4:07 "온실 가스 배출과는 큰 상관 없는 삶을 살아 왔지만~" 정말 이 말이 맞다 생각하는 거야?ㅋㅋ 몽골은 오랜 기간 수 천만이 넘는 대량의 가축을 방목을 통해 키워오던 국가다. 그런데 온실 가스 배출과 큰 상관 없는 삶을 살아 왔다고? 개그 하나? 몽골인들이 온실 가스 배출과 상관 없는 삶을 살아 왔다고 말 하는 건 틀린 말이다. 과학적으로 대규모 가축 사육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메탄 가스 생성도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 가스 생성에 한 몫을 하는데 참나...
황사는 모래 먼지가 오는 것입니다. 중국 공장에서 오는 것은 미세먼지입니다. 황사가 오는 것은 중국공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2년동안 없었던 것은 미세먼지가 없었던 것입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훨씬 작아서 쉽게 우리나라까지 오고 영향력이 더 크지만, 황사는 미세먼지 만큼 자주 오지는 않아서 우리가 자주 느끼지 않았던 것 뿐일것입니다.
몽골이 자연을 착취만하고 가꾼다는 개념이 없다는거다.어릴때 나무가 많았 던 산이 헐벗은 것은 땔감으로 멸종 시킨 것이다.기후 탓만하고 지킬 생각도 없고 ,인구마저도 적고 없으면 버리고 또 이동하고 모든걸 체념하는 것이 전통이 된 것같다. 징기스칸은 정복과 파괴만 했지 개척과 경영은 몰라 몰락했던 것이다.
몽골은 너무 넓고 나무를 심는 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제 정신이면 사막이 늘어나는 것 만큼은 니들 국가 자원을 다 동원해서라도 막아야지 한국에서 나무 심어 놓으니 사막화가 방지되는 거 봤으면서 아직도 국토는 너무 넓고 나무를 심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런 타령할 거냐 사람들한테 양 키우는 거 대신 나무 심고 가꾸는 일로 소득활동을 하게 국가에서 세금으로 쓰던가 해야지 뭐 하는 거냐 보면 예전부터 이리저리 떠 돌아 다녀서 풀 없으면 다른 데로 가지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가 본데 전통적 생활방식 때문에 국민들이 이런 생각을 하면 국가에서 나서서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닥칠거라고 인식을 바꾸는 노력도 하고 해야지 뭐하는 거냐 우리는 그냥 니들 나라에서 불어오는 황사 정도 걱정하는 거지만 정작 니들 나라는 존망이 걸린 문젠데 몽골 정부 참 한심하네 물론 나름 노력을 한다고 하겠지만 사막화 된 지역이 늘었다는 통계를 보면 지금까지의 노력 조차도 한심한 정도다 지금처럼 나이브 하게 생각하면 니들 다 죽는다
이미 끝났다. 나무 존나게 심어도, 이미 극지방 빙하가 너무 녹아. 해수 담수화가 심해져서,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다. 나무 심어도 실패할 확율이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고, 사막화가 문제가 아니다. 우린 여름에 추위와 가뭄. 홍수로, 농작물이 뒈지기 시작하면 당장 먹을걸 걱정해야 될거다.
역시 이걸 환경위기랑 엮는구나... 어쩔수없지~~ 기후문제인데~ '이제 중국보다 몽골에서 날아오는 경우가 더 많다는데요~' 뉴스에서 할 말 인가... ㅎ 카더라 .... 근거는 왜 안밝히냐고... 댓글에 보니, 몽골국경지대에서 지하수를 중국이 끌어쓰고 차단한다는데 이런 소문을 좀 파헤쳐주길!! 선동질작작하고
@@user-1kljsh28l9 가축(몽골에선 양 소 말 염소 낙타 등 오축이라고 합니다)은 국민의 사유재산입니다. 늑대로 개체수를 조절한다는 말은 강도를 늘려서 국민의 사유재산을 침탈해야 한다는 말인데,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양 아니고 염소입니다. 캐시미어 털 채취를 목적으로 염소 개체량이 엄청 늘었습니다. 이에 대한 쿼터제를 도입해야 하는데, 먹고 살기 힘든 이들이 많고 권력/돈 많은 이들이 관련된 산업이라 쉽지 않습니다.
기후변화 타령는 무슨? 비록 비가 거의 없고 날씨가 안 좋은 척박한 땅이라는 것이 주요인이긴 하지만 몽골인이 오랜 동안 목축업을 하기 위해 땔감으로 나무를 사용하고 목축업으로 목초지를 초토화시킨 것이 가장 근본 원인임. 이는 같은 비숫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만주나 러시아의 시베리아는 침엽수림로 울창한 것과는 대조적인 것이 증명함.
@@bookstoremaster1023 하 정말 이정도면 정상이 아니지 ㅋ. 기후변화로 사막화를 말해도 난데없이 내몽골 끌고와 중국 욕만 하려는게 정상같소? 사람의 기본이란 때와 장소를 가리는게 기본이지 아무데서나 그냥 중국을 비난하려고만 하니 원. 중국을 비난하던 비판하던 싫어하던 자유지만 주제에 맞는 영상에서 해야 욕이라도 덜먹는거요. 혐오에 빠져 허우적거릴수록 사실과 진실은 안보이는거요.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적당한 거릴두고 바라봐야 뭐가 보이지 원.
그렇게 강이나 나무가 사라져간 모습만 지켜볼뿐 그걸 회생할려는 시도 또는 그걸 복원할려는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늘 저렇게 불평과 호소로만 살아갈뿐.. 이게 저렇게 살아가는 나라들의 특성이다 아무리 다시 복원해줘도 그들의 인식 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절대 네버 같은 상황의 반복일뿐이다 이와 같은 내용을 20년 전에도 방송에서 보았지만 현제도 같고 미래에는 더 암울할것이다 늘쌍 기후 변화라 이야기는 하지만 이런 상황을 보고서도 방치한 그들 나라사람들 정책이나 인식자체가 문제인것이다..기후변화이전에 사람들 개몽에 더 힘을 싣는게 우선인게 맞다.. 30년 아니 20년 이전에 그들 스스로 나무 한그루라도 심고 그랬더라면 현제와 같은 상황은 아니라 본다..
저기 급속한 사막화의 원인이 중국때문인데 지하수도 다 빨아먹고 상류에서 중류 물도 콘크리트로 죄다 막아버리고 나무도 한국에서 프로젝트로 심었는데 이후에 중공에서 농업용 식물 외엔 전부 통제해서 못심게해서 그래요...... 거기살던 몽골계 유목민들탓하면서 유목민들도 살던 터전에서 다 내쫒았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지독함 게다가 남은 몽골인들마저도 생활용수도 다 바싹 말라서 전부 도시로 이주했어요
중국발이지 뭔 몽골발?
게다가 중국공장에서 만들어진 미세먼지까지 같이 오잖아
몽골발로 바꿨네.진핑이가 무습긴 한가부네
몽골은 새로 건설된 댐들 부터 부셔야 .. 초원으로 가는 물길 다 막아 놓으니 사막화 뿐이 안되지..
한,중,일이 저거 막을라고 2천년대 초반부터 몽골에 퍼붙은 돈과 자원,기술이 얼마인데 고작 기후변화 만으로 더 심해지고 있다는게 말이되냐. 댐이니 뭐니 해서 환경파괴 와 동시에 사막 막으라고 한 돈 빼돌리니 그렇지.
지구촌시민분들 기후변화좀막아봅시다
저들이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임. 염소가 악마의 동물료 묘사되는게 풀뿌리까지 다먹어 지나간 자리 폐허로 만들어버림. 안그래도 건조화 되는지역을 아주 그냥 기름을 부어재낌
몽골에 숲 만들기 프로젝트 해서 성과도 꽤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정작 호수 하나가 사라지니까 뭔... 숲 조성할 때 담수 저장지 근처를 중요하게 선정해서 둘러 쌌어야 했나?
니들이 아무리 조작해도 황사나 미세먼지 원산지는 차이나다
4:07 "온실 가스 배출과는 큰 상관 없는 삶을 살아 왔지만~"
정말 이 말이 맞다 생각하는 거야?ㅋㅋ
몽골은 오랜 기간 수 천만이 넘는 대량의 가축을 방목을 통해 키워오던 국가다.
그런데 온실 가스 배출과 큰 상관 없는 삶을 살아 왔다고? 개그 하나?
몽골인들이 온실 가스 배출과 상관 없는 삶을 살아 왔다고 말 하는 건 틀린 말이다.
과학적으로 대규모 가축 사육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메탄 가스 생성도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 가스 생성에 한 몫을 하는데 참나...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엄청난 황사들이 몰려온다는거네.
유목민이 돌아다니면서 풀자라는곳을 초토화시키니깐 사막만 되는거아냐?
미리 공기청정기 필터 구매해야것네 ㅜㅜ
기후변화보다 담수의 문제 아닐까 하는데.. 물을 저수를 못하니 지하수가 고갈되고 따라서 사막화가 진행되지.... 국가단위 의 치수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나라가 가난해서 그것이 안되니...
마른땅에 그나마 자라는 초목을 가축들이 싸그리 없애는데 사막화는 당연하지,,,,우리나라에서 나무를 심어본들 뭐하나,,,
저런 유목민들과 가축이 사막화를 키우는 중인데 그걸 모르는 인간들이 참 한심하다.
댓글들...유목민때문에 사막화에 영향을 준다고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전세계인구가 화석연료안쓰는게 먼저지 ㅋ
예전 우리나라가 나무심기와 많이 도와줬는데..신경도 안쓰는가보네
몽골발은 아니지~ 네이멍구 내몽골이면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 , 중국이 항의해도 팩트는 지키자~ 네이멍구 지린 랴오닝 에서 발생하는 황사 미세먼지.
가축을그만키우고늑대를잡지안고나무를심으면녹지가됨.
저 모래가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오겠지. 걱정이네요.
먹기만 하고.. 심을 생각을 안하는데.... 당연하지..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국 석탄 때서 생긴 미세먼지를 어디 몽골로 떠넘겨? 완전 어이가 없네.
네몽고에서도 모래 온다 엠비씨야.
울란바토르 북쪽으로 가봐라. 산림지대이고 초록의 세상이다. 억지로 고비사막지역으로 가서 취재해서 어떡하냐? ㅎㅎ
그냥...하던데로 하면되..중국발황사 .예전부터 이렇게 불러왔고..중국이 뭐라하든 뭔 상관이여.
중국황사 < 몽골황사
과연 그럴까 의심이 드는건 왜일까
바닷물을 담수화거치지않고 사막까지 끌어가서 들이부으면 어떻게됨?
바닷물을 이용해 사막에 거대한 운하를 만들면서 해초플랜트를 심어가며 확장한다면?
제주도는 경작 안하면 잡초가 무성한데 요기 잡초도없네 인공 저수지도 만들고 묵축업을 다른산업으로 전환할수도없고
나무는 안심고 그나마 있는 풀뿌리는 가축들이 뿌리까지 파먹고
몽골 정부랑 얘기해서 한국인들이 땅 살 수 있게 해주고 세금 감면 혜택주고 개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면 아주 잘할 텐데 ㅎㅎㅎ
몽골은 진짜 무슨 죄냐? 쟤들은 이산화탄소 배출 기여도로 치면 거의 꼴찌일텐데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네
가축때문에 잡초와 나무들이 죽은게 아닌가요?
안타깝네요 다 인간이 저지른 잘못입니디
몽골 한국으로 통일해라..그 넓은땅 나무 다 심어주마..
나무좀 심어 미래를 위해서 있는 자원만 축내지 말고....그 초원 말과양에게 먹이기만했지... 왜 사막화 되는걸 보고만 있는건지...
중공에서 무작정 지하수 빼가서 저런거 아님???
저 드넓은 땅에 태양광발전을 하면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지 않을까....
모래 먼지 때붐에 효율 떨어짐, 화성 탐사 로봇도 그래서 발전 못해서 애먹음
우리나라 하늘이 뿌옇게 된건 중국 공장매연임 ㅅㅂ 언제까지 황사타령
코로나 한참 돌때 중국공장 멈춰섰지. 그때 진짜 전혀 황사 없었다. 근2년동안. 올해부터 다시 아주 극성이지. 몽골의 황사라......중꿔의 황사겠지.
황사는 모래 먼지가 오는 것입니다. 중국 공장에서 오는 것은 미세먼지입니다. 황사가 오는 것은 중국공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2년동안 없었던 것은 미세먼지가 없었던 것입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훨씬 작아서 쉽게 우리나라까지 오고 영향력이 더 크지만, 황사는 미세먼지 만큼 자주 오지는 않아서 우리가 자주 느끼지 않았던 것 뿐일것입니다.
자~ 이 상황에서 몽골은 중국 땅일까요? 몽골 땅일까요?
정말이지 참는데 한계가 있어 몽골에 크고 넓은 계곡에 인공호수를 많이 만들고 하천에는 저수지를 만들며 기존 호수를 넓히고 깊게 만들며 나무를 많이 심게 만들어 황사에서 해방시키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정말로 지겹군요.
몽골은.,,인공강을 만들어야 함
몽골이 자연을 착취만하고 가꾼다는
개념이 없다는거다.어릴때 나무가 많았 던 산이 헐벗은 것은 땔감으로 멸종 시킨 것이다.기후 탓만하고 지킬 생각도 없고
,인구마저도 적고 없으면 버리고 또 이동하고 모든걸 체념하는 것이 전통이
된 것같다.
징기스칸은 정복과 파괴만 했지 개척과
경영은 몰라 몰락했던 것이다.
웃기는소리인데? 겨울 초미세먼지는 다 중국에서 날라오는거다. 몽골황사는 큰먼지다.
몽골여러분 죄송합니다. 중국탓인데 님들 탓으로해버렸네요. 코로나때 중국공장안돌아가서 얼마나 겨울에 공기가 맑았는데
중국애들이 지하수 다 뽑아쓰고 해서 그런거 아냐?
지구의 경고
몽골은 너무 넓고 나무를 심는 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제 정신이면 사막이 늘어나는 것 만큼은 니들 국가 자원을 다 동원해서라도 막아야지
한국에서 나무 심어 놓으니 사막화가 방지되는 거 봤으면서
아직도 국토는 너무 넓고 나무를 심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런 타령할 거냐
사람들한테 양 키우는 거 대신 나무 심고 가꾸는 일로 소득활동을 하게 국가에서 세금으로 쓰던가 해야지
뭐 하는 거냐
보면 예전부터 이리저리 떠 돌아 다녀서 풀 없으면 다른 데로 가지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가 본데
전통적 생활방식 때문에 국민들이 이런 생각을 하면 국가에서 나서서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닥칠거라고 인식을 바꾸는 노력도 하고 해야지 뭐하는 거냐
우리는 그냥 니들 나라에서 불어오는 황사 정도 걱정하는 거지만 정작 니들 나라는 존망이 걸린 문젠데
몽골 정부 참 한심하네
물론 나름 노력을 한다고 하겠지만
사막화 된 지역이 늘었다는 통계를 보면 지금까지의 노력 조차도 한심한 정도다
지금처럼 나이브 하게 생각하면 니들 다 죽는다
저 미개가축들은 한국이 해결해주기말하는거지 근성입니다
몽골 인들 직접 나무를 심고. 국토 되살리기 노력 해야한다. 농골 시민들 교육 이 필요하다. 그들 이 노력 하지 않은 다면. 겨울 에 나무를 땔감 사용 금지
정작 몽골 사막의 하늘은 맑네
비가 안내리는것도 한몫함
중국이 인공강우를 실시한 뒤부터 아주 엉망됨 중동도 인공강우를 실시한 뒤로 주변국에 비가 안내림
염소가 문제다. 양은 식물 뿌리까지 먹는다.
중국이나 몽골은 이웃나라에 민폐끼치지말고 국가가 나서서 나무쫌 심어
중국은 몰라도 몽골은 나무를 심으려는 돈이 있어야 하는데 한반도 영토보다 넓은 영토에 부산인구 정도되는 인구로 나무심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게다가 비도 거의 안오는 나라라 나무를 심어도 그게 얼마나 오래갈지도 미지수인데 결국 돈만 날리는 일 일수 있음
@@김현수-q9v2i 그니까
수도 울란바토르까지 이어진 초원지대의 대화재가
있었는데 강수량이 부족해 화재 진압이
힘든 몽골.
몽골은 나무🌳부터 심자 🌳🌳🌳
지구가 위험하다
이미 끝났다. 나무 존나게 심어도, 이미 극지방 빙하가 너무 녹아. 해수 담수화가 심해져서,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다. 나무 심어도 실패할 확율이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고, 사막화가 문제가 아니다. 우린 여름에 추위와 가뭄. 홍수로, 농작물이 뒈지기 시작하면 당장 먹을걸 걱정해야 될거다.
얼마전에 2만년전인가 북반구 빙하기가 온 시뮬레이션을 보는데 지금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빙하가 녹고 담수로인해 바다의 난류가 멈추고 대부분의 북반구의 강수량이 급감하고.
난류가 멈추면 왜 북반구 강수량이 급감하는지 설명좀??
@@유승호-o7h 적도에서 수증기 발생 태풍이나 운량 자체 힘으론 얼마 못올라감 난류따라 난류 세기에 따라 태풍이나 구름이 북반구로 유입됨이 달라짐
@@ChaosEndless 난류를 타고 구름 태풍이 유입된다는 개 소리는 처음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osEndless 태풍이 난류타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osEndless 바다가 적도만 있는것도 아니고 지구 면적 70%가 바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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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는 온난화에 정반대인 소빙하 시대가 도래해서 생기는 문제다..온도가 낮아지니 지구면적 70%에 바다에서 수증기 증발이 덜되고 ,,지구면적 70% 수증기 증발이 적어지니 지구전반에 강수량이 적어지는거다
그럼 호수를 맹그러야지
나무 심는 게 힘들면 호수 맹글자
그럼 가축들이 늘어 나겠네
시멘트 부어서 건물 짓자 난 그래도 중국발 황사라 부르겠어
방목을 좀 줄여야하지 않을까;;;
황사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에서 중금속 섞여서 들어오는게 제일 큰 문제지 🤦♂️
모래 비싸지않나 ?? 철도 깔고 퍼다가 팔아봐
몬소린가요??! 한국에 오는건 중국초미세먼지인거 다아는데 뭔 모래언덕 같은 소릴 하는지 적당히좀
과거 유적들 보면 엄청 발전했던 도시들이 버려진거 보면 이런 현상이 있었던것 같음.
아마 도시를 버려야 하는 상황까지 올듯.
기후변화가 이유인건 맞지만 단순히 공해 때문은 아닌것 같음.
아효 저걸 누가 막겠나... 기후변화... 우리도 혹 사막으로 변하는거 아닌가?
지구가 아니라 화성처럼 보이네요
사막화를막아라
몽골이라도 내몽골은 중국영토라는 사실을 인지하자. 중국욕하지 말라는 애들은 걸르면됨.
걱정이다
조만간 디스토피아가 현실화 될 듯
역시 이걸 환경위기랑 엮는구나... 어쩔수없지~~ 기후문제인데~ '이제 중국보다 몽골에서 날아오는 경우가 더 많다는데요~' 뉴스에서 할 말 인가... ㅎ 카더라 .... 근거는 왜 안밝히냐고... 댓글에 보니, 몽골국경지대에서 지하수를 중국이 끌어쓰고 차단한다는데 이런 소문을 좀 파헤쳐주길!! 선동질작작하고
다른 나라들 때문에 피해도 크지만
몽골 스스로 문제도 큼.
가축 지나치게 많이 키우고
나무는 심지 않고 벌채해서 난방하고
겨울철엔 울란바토르에서는 석탄값도 비싸서 아무 폐기물이나 소각해 가정에서 난방해서 대기질 엄청 나쁨.
지나치게 많이 키운다고요???뭔 근거로 수출도 안하는데..
근거도 없는 이야기고 몽골 가축보다 한국에 공업화로 배출한 이산화탄소와 차량 매연이 더 많을걸 ㅋㅋ
원래 몽골이란 나라가 방목해서 동물 키우는 나라 아닌가요??
동물 많이 키운다고 하면 서양국가들이 더 키우죠
저나라가 발전못하는이유아닐까요 대다수땅이 사막이고 인구는적고 공장을지을만한 큰강이없고 식수도부족한데 나무심기가가능한가 대다수중국도움으로 연명하는국가아닌가 그나마 가축으로 연명 ㅋㅋㅋ
미국 호주 네덜란드 아르헨티나중국 일본 한국이 더많이 키우는 데ㅠ ?
징기스칸 죄업 후손들이 받는다 아주 심하게 받아야지 악마의 후손들 다 없어질때까지 비오지 마라
그동안 코이카가 몽골 가서 나무 심었던 노력이 허사가 되는구나.... 그 몽골가서 고생했던 사람들은 억장이 무너지겠네....
양을 키우는 한 사막화를 막기 힘들죠 양은 다른 초식 가축과는 다르게 뿌리까지 다 뽑아 먹는 버릇이 있어 목초지를 적절히 이동하지 않으면 해당 지역은 황패화 되기 쉽습니다
거기다 기후 변화까지.... 답이 없죠
양은 뿌리 안뜯습니다. 염소가 그렇습니다.
양 키우는 유목민이 늑대를 잡아버리니 답이 없죠
늑대가 개체수 조절해서 자연을 돌려주는 다큐를 봤는데 그렇게 해야 합니다
@@user-1kljsh28l9 가축(몽골에선 양 소 말 염소 낙타 등 오축이라고 합니다)은 국민의 사유재산입니다. 늑대로 개체수를 조절한다는 말은 강도를 늘려서 국민의 사유재산을 침탈해야 한다는 말인데,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양 아니고 염소입니다. 캐시미어 털 채취를 목적으로 염소 개체량이 엄청 늘었습니다. 이에 대한 쿼터제를 도입해야 하는데, 먹고 살기 힘든 이들이 많고 권력/돈 많은 이들이 관련된 산업이라 쉽지 않습니다.
수천년전에는 왜 사막화가 없슴 ?
수천년 유목을 해 왔는데 양 때문에 사막화가 된다? 참으로 괴사구나
기후변화 타령는 무슨? 비록 비가 거의 없고 날씨가 안 좋은 척박한 땅이라는 것이 주요인이긴 하지만 몽골인이 오랜 동안 목축업을 하기 위해 땔감으로 나무를 사용하고 목축업으로 목초지를 초토화시킨 것이 가장 근본 원인임. 이는 같은 비숫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만주나 러시아의 시베리아는 침엽수림로 울창한 것과는 대조적인 것이 증명함.
나무 심었다 면서
중국에서 핵실험하니깐 호수가없징
ㅇㅇ 중국 황사는?
목축업으로 목초지를 초토화시키는것도 사막화에 한몫할듯요
실제 가축기르던 유목민들은 티벳인들처럼 90년대부터 강제이주당했어요 소수민족들은 진짜 억울하고 불쌍합니다......
@@bookstoremaster1023 몽골내 소수민족이 강제이주 당했다고? 어디로? 소수민족 걱정이 아니라 중국 욕하고 싶어서 아무말 대잔치아뇨? ㅋ.
@@user-dq1jf7ht2e 실제로 유목민이 목축업 하다가 쫒겨난곳이 현재 석탄과 희토류 생산지입니다. 그래서 내몽골에서 보통화 강제 등의 이유로 반중국시위 엄청나게 하고있어요 참고로 몽골도 유목민들 울란바토르로 이주시키고있습니다
@@bookstoremaster1023 내몽고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영상에 나오는건 외몽고 아님?
@@bookstoremaster1023 하 정말 이정도면 정상이 아니지 ㅋ. 기후변화로 사막화를 말해도 난데없이 내몽골 끌고와 중국 욕만 하려는게 정상같소? 사람의 기본이란 때와 장소를 가리는게 기본이지 아무데서나 그냥 중국을 비난하려고만 하니 원. 중국을 비난하던 비판하던 싫어하던 자유지만 주제에 맞는 영상에서 해야 욕이라도 덜먹는거요. 혐오에 빠져 허우적거릴수록 사실과 진실은 안보이는거요.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적당한 거릴두고 바라봐야 뭐가 보이지 원.
임계점 넘은듯
지하수을 무한정퍼내지 탄광이나 금광 석유체굴로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물이 점차 줄어드는 결과임
꼭 그렇진 않을 걸 몽골 인구가 300만인데 그거 했다고 사막화되면 인구 5000만 우리나라는 진작에 다 사막 됐을 거 같은데 인구 1억 이상은 더 그렇고
@@유튜브까마귀 전세계적으로 100년도 넘게 엄청난 석유을 뽑아냈는데 뽑아낸만큼 무언가는 그자리을 체워지겠죠 그래서 가능성이 제일높은 물일수 있죠
그렇게 강이나 나무가 사라져간 모습만 지켜볼뿐 그걸 회생할려는 시도 또는 그걸 복원할려는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늘 저렇게 불평과 호소로만 살아갈뿐.. 이게 저렇게 살아가는 나라들의 특성이다 아무리 다시 복원해줘도 그들의 인식 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절대 네버 같은 상황의 반복일뿐이다 이와 같은 내용을 20년 전에도 방송에서 보았지만 현제도 같고 미래에는 더 암울할것이다 늘쌍 기후 변화라 이야기는 하지만 이런 상황을 보고서도 방치한 그들 나라사람들 정책이나 인식자체가 문제인것이다..기후변화이전에 사람들 개몽에 더 힘을 싣는게 우선인게 맞다.. 30년 아니 20년 이전에 그들 스스로 나무 한그루라도 심고 그랬더라면 현제와 같은 상황은 아니라 본다..
바이칼호 물을 끌어들여야..
유목민을 단속해 사육장으로 강력하거 유도 하는수밖에없슴 그래도사람이 먼저이니까
나무와 풀 씨를 공중 살포하는건 어떤지?
식물이 자란만큼의 비가 안온다구요
@옹기종기 인공강우를 내릴수록 주변국의 기후가 엉망이 됩니다 그 피해를 우리나라도 당하고 있죠
나 살아서는 괜찮겠지...
몽골 자체가 관심이 없는데 우리가 뭐라고 해 봐야 무슨 소용인지도....
나무 심고 가꾸는 거 전달해줘도 별 소용 없다는 뉴스도 있었지요.
저 넓은 국토가 무용지물 사막화 되버리면 정말 삶에 위협적이겠네..인공강우..녹지사업 더 많이 해야할텐데
인공 강우는 답이 아냐....... 인공적인건 언젠가 자연의 역린을 맞는다.
어떻게 저넓은 면적을 인공강우로 커버쳐??? 이건 소빙하기 도래로 지구전반에 수분증발이 적어져 강수량이 적어져서 생기는 문제다 ...이건 나무를 심든 뭘하든 인간이 막을수가 없는 문제다...소빙하기 사막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저기 급속한 사막화의 원인이 중국때문인데 지하수도 다 빨아먹고 상류에서 중류 물도 콘크리트로 죄다 막아버리고 나무도 한국에서 프로젝트로 심었는데 이후에 중공에서 농업용 식물 외엔 전부 통제해서 못심게해서 그래요...... 거기살던 몽골계 유목민들탓하면서 유목민들도 살던 터전에서 다 내쫒았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지독함 게다가 남은 몽골인들마저도 생활용수도 다 바싹 말라서 전부 도시로 이주했어요
Mbc ㅎ 선동하는거 아니야 이런생각밖에
풀은 물론이고 나무 뿌리까지 캐먹는 양이 사막의 악순환을 가져온다는 것을 왜 모를까. 수 천년을 캐먹만 했으니 뭐가 남겠나. 마지막 오아시스의 나무를 물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잘라버린 어느 어리석은 남자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각나라마다 돈을 걷어서 나무를 심어줘야겠네
이래도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넘들 많다
유목민 그냥 한번 리셋시키고 도시에서 살게하면서 나무싹 심고 환경 다시 살아나면 유목하라고 하자
100년도 제대로 못 사는 사람이 무시기 소린지.. 기후위기.. 기후 순환역사를 공부하고 떠들어라
그런데 저많은 사막모레가 도데체가 어디서 오는지 사막이란 한도끝도 없이 넓게 퍼지는 건지 근본적 원인을 연구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