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복어 애청자 입니다. 양식장에서 길러졌다고 하셨는데 양식장에서 키운복어는 독이 매우약해져 있거나 없을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복어가 뱀처럼 독을 생산하는것이 아닌 식사활동을 통해 몸에 독이 쌓이는것으로 관측이 됐기 때문이죠. 즉 양식장 에서는 독이쌓이는 먹이를 먹지않았을 경우가 크기때문에 없을수있지만 안먹었다고 독이 없는건 아니겠지요 복어안 한 티스푼만 먹어도 매우치명적이니 복어먹을때는 목숨걸고 장인분께 가셔요.
맞는말씀입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덧붙이자면 자연산 복어는 독을 가진 플랑크톤을 먹고사는 불가사리,갯지렁이 등의 저서성 생물을 잡아먹음으로써 체내에 독이 쌓이는데 양식 복어는 독을 품은 불가사리같은 생물들을 잡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독을 갖고 있지 않거나,자연산 복어보다 독성이 훨씬 낮긴합니다.복어독은 주로 난소, 혈액, 간에 많지만, 내장, 정소, 피부 등에도 존재합니다.복어 독 중에서 가장 강력한 테트로도톡신(Tdtrodotoxin)이라는 비단백질성의 신경독은 청산가리의 10배 이상 강한 맹독성이기 때문에 복으로 조리하는 요리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께 맡기시고 절대로 어설프게 조리하면 안됩니다.복어 독은 무색, 무미, 무취이며, 물에 녹지 않고 열이나 소화효소에도 파괴되지 않습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양식 복어가 독이 없거나 약하다 할지라도 복어요리는 전문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복어를 다루어야 합니다.어설프게 직접 구입해 손수 요리해 먹는 위험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독성은 복어의 종류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3-5월의 산란기에 제일 독성이 강하고 가을에 접어들면 약해집니다.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복어는 28종이 있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자주복, 검은복, 은복, 까치복, 복섬, 밀복, 황복 등 몇 종류가 안되니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 드시길 바라며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복어를 안드셔본 분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이 없다 할정도로 맛이 좋은 생선입니다.독이 맹독이라 하여 목숨을 담보로 먹는 그런생선은 아니고 안전하게 독을 제거하여 손질되어 유통되는 복이나 전문점에서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입니다.(자연산은 식용여부와 상관없이 독의 위험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자연에서 잡은 복은 전문가들도 권하거나 조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혹 전문가 분들이라도 자연산을 권하면 되도록 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강동훈-h8w 그정도면 그냥 썰수준일듯 한데요. 근거가 희박... 복어의 독인 테토로독토키신은 복어의 먹이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구요. 그래서 양식산의 경우 독이 없거나 조금 발견됩니다. 복어 독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건 염산이 있긴한데요. 현재 염산을 식품에 첨가하는건 불법이죠.
복어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은 사람의 운동신경세포의 나트륨수송단백질에 결합해 신호를 방해합니다. 그럼 온몸이 경직되고 폐 근육도 굳어져 질식사하게 됩니다. 밀웜의 운동신경세포는 세슘, 칼륨 수송단백질로 작동합니다. 때문에 테트로도톡신의 영향을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럼 몇 몇 죽어 시커멓게 변한 거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복어독이 얼마나 어마무시한 지 굳 설명하지 않아도 님께서 훨씬 잘 아실거시니 말이에요~ 저 밀웜에 인간이 만든 살충제 조금만 살포해도 저거 거의 전멸할 것입니다. 그런데 복어독이 인간이 만든 살충제보다 더 치명적인 거 아시죠! 그렇다면 밀웜이 복어독에 보인 반응은? 제 생각에는 밀웜에게는 자연에 존재하는 독에 대해서는 저항력이 내재했을 것이란 가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복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덧붙이자면 자연산 복어는 독을 가진 플랑크톤을 먹고사는 불가사리,갯지렁이 등의 저서성 생물을 잡아먹음으로써 체내에 독이 쌓이는데 양식 복어는 독을 품은 불가사리같은 생물들을 잡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독을 갖고 있지 않거나,자연산 복어보다 독성이 훨씬 낮긴합니다.복어독은 주로 난소, 혈액, 간에 많지만, 내장, 정소, 피부 등에도 존재합니다.복어 독 중에서 가장 강력한 테트로도톡신(Tdtrodotoxin)이라는 비단백질성의 신경독은 청산가리의 10배 이상 강한 맹독성이기 때문에 복으로 조리하는 요리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께 맡기시고 절대로 어설프게 조리하면 안됩니다.복어 독은 무색, 무미, 무취이며, 물에 녹지 않고 열이나 소화효소에도 파괴되지 않습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양식 복어가 독이 없거나 약하다 할지라도 복어요리는 전문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복어를 다루어야 합니다.어설프게 직접 구입해 손수 요리해 먹는 위험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독성은 복어의 종류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3-5월의 산란기에 제일 독성이 강하고 가을에 접어들면 약해집니다.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복어는 28종이 있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자주복, 검은복, 은복, 까치복, 복섬, 밀복, 황복 등 몇 종류가 안되니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 드시길 바라며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복어를 안드셔본 분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이 없다 할정도로 맛이 좋은 생선입니다.독이 맹독이라 하여 목숨을 담보로 먹는 그런생선은 아니고 안전하게 독을 제거하여 손질되어 유통되는 복이나 전문점에서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입니다.(자연산은 식용여부와 상관없이 독의 위험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자연에서 잡은 복은 전문가들도 권하거나 조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혹 전문가 분들이라도 자연산을 권하면 되도록 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밀웜은 신경계나 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거 같아 신기하긴 하네요....그런데...궁금한건 독을 먹은 밀웜을 혹시라도 식용으로 먹는건 위험할 수 있을까요? 복어가 후천적으로 독을 가진 생물을 섭취한것처럼????? 갑자기 그게 더 궁금해졌네요~ ^^;;;
양식장에서 키우는 복어는 독이없습니다. 전문가들도 정확하게 알아내지 못했는데 복어는 먹이에서 독성을 가져오는걸로 추측되고 사료를 먹이는 양식장에서는 독이 생성되지 않아요. 하지만 특이하게 양식복어 사이에 자연산 복어 한마리를 섞으면 모두 독을 가지게됩니다. 그리고 3:29 처럼 푸른고리문어를 손으로 만지시면 세상 하직하실수있어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푸른고리문어가 발견되는데 절대로 손으로 만지지마세요.
먹다남은 캔보관하기 참치캔 등 먹다 남긴 캔포장 식품은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보관하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캔 에 남아있는 음식을 빈 그릇에 옮기고 랩으로 씌운 뒤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랩이 증기로 뿌 옇게 변할 정도로 가열한 뒤 바로 식혀 랩을 씌운채로 냉장고에 두면 된다. 랩을 벗겨내면 그 만큼 살균효과가 줄기 때문에 주의할 것.
지나가던 복어 애청자 입니다. 양식장에서 길러졌다고 하셨는데 양식장에서 키운복어는 독이 매우약해져 있거나 없을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복어가 뱀처럼 독을 생산하는것이 아닌 식사활동을 통해 몸에 독이 쌓이는것으로 관측이 됐기 때문이죠. 즉 양식장 에서는 독이쌓이는 먹이를 먹지않았을 경우가 크기때문에 없을수있지만 안먹었다고 독이 없는건 아니겠지요 복어안 한 티스푼만 먹어도 매우치명적이니 복어먹을때는 목숨걸고 장인분께 가셔요.
지나가던 복어 애청자 입니다. 양식장에서 길러졌다고 하셨는데 양식장에서 키운복어는 독이 매우약해져 있거나 없을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복어가 뱀처럼 독을 생산하는것이 아닌 식사활동을 통해 몸에 독이 쌓이는것으로 관측이 됐기 때문이죠. 즉 양식장 에서는 독이쌓이는 먹이를 먹지않았을 경우가 크기때문에 없을수있지만 안먹었다고 독이 없는건 아니겠지요 복어안 한 티스푼만 먹어도 매우치명적이니 복어먹을때는 목숨걸고 장인분께 가셔요.
정확하겐 모르지만 (지도편달 환영합니다) 독성학에서 배웠던 기억에 테트로도톡신은 나트륨이온채널을 차단시켜서 피식자(?) 섭취한 생물의 신경전달을 중지시켜서 생명에 위험을 줍니다. 밀웜은 왜 문제가 없냐면 포유동물들과 다르게 대부분의 곤충은 나트륨이온채널을 사용해서 신경전달을 하는게 아니라서 테트로도톡신에 별 반응이 없는거일거에요. 제대로 모르는데 아마 이 이유가 대충 맞을겁니다!
ruclips.net/video/Iify5vaBW9I/видео.html 완전 쉽게 꽁돈 만원 받는법 (네이버페이 아닙니다!) ❤️❤️틱톡 추천인 이벤트 참여하고 꽁돈 받아가세용 참여만 해도 10000원 주고 바로 문상이나 기프티콘으로 교환 가능! 다같이 이득봅시다 ㅎㅎ❤️
![How to prepare Blowfish (fugu) [ENG SUB]](http://i.ytimg.com/vi/snw9qhu6n7Q/mqdefault.jpg)
☆복어는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걸 뜰채로 주워온것인데요! 다음에 복어를 잡아다가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약 가자!!!
좋아요 1만 조회수 50만 달성시
살아있는 복어 잡으러갑니다! 어떻게 할지는 추천받아요!
고고! ㄹㅇ 개꿀잼각
13초 전
오늘 빨리 왔다
크레 찍어주세용!!!!
기한이 없으니 넉넉잡고 1년이면 되겠죠? ㅎ
지나가던 복어 애청자 입니다. 양식장에서 길러졌다고 하셨는데 양식장에서 키운복어는 독이 매우약해져 있거나 없을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복어가 뱀처럼 독을 생산하는것이 아닌 식사활동을 통해 몸에 독이 쌓이는것으로 관측이 됐기 때문이죠. 즉 양식장 에서는 독이쌓이는 먹이를 먹지않았을 경우가 크기때문에 없을수있지만 안먹었다고 독이 없는건 아니겠지요 복어안 한 티스푼만 먹어도 매우치명적이니 복어먹을때는 목숨걸고 장인분께 가셔요.
맞는말씀입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덧붙이자면 자연산 복어는 독을 가진 플랑크톤을 먹고사는 불가사리,갯지렁이 등의 저서성 생물을 잡아먹음으로써 체내에 독이 쌓이는데 양식 복어는 독을 품은 불가사리같은 생물들을 잡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독을 갖고 있지 않거나,자연산 복어보다 독성이 훨씬 낮긴합니다.복어독은 주로 난소, 혈액, 간에 많지만, 내장, 정소, 피부 등에도 존재합니다.복어 독 중에서 가장 강력한 테트로도톡신(Tdtrodotoxin)이라는 비단백질성의 신경독은 청산가리의 10배 이상 강한 맹독성이기 때문에 복으로 조리하는 요리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께 맡기시고 절대로 어설프게 조리하면 안됩니다.복어 독은 무색, 무미, 무취이며, 물에 녹지 않고 열이나 소화효소에도 파괴되지 않습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양식 복어가 독이 없거나 약하다 할지라도 복어요리는 전문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복어를 다루어야 합니다.어설프게 직접 구입해 손수 요리해 먹는 위험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독성은 복어의 종류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3-5월의 산란기에 제일 독성이 강하고 가을에 접어들면 약해집니다.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복어는 28종이 있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자주복, 검은복, 은복, 까치복, 복섬, 밀복, 황복 등 몇 종류가 안되니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 드시길 바라며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복어를 안드셔본 분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이 없다 할정도로 맛이 좋은 생선입니다.독이 맹독이라 하여 목숨을 담보로 먹는 그런생선은 아니고 안전하게 독을 제거하여 손질되어 유통되는 복이나 전문점에서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입니다.(자연산은 식용여부와 상관없이 독의 위험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자연에서 잡은 복은 전문가들도 권하거나 조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혹 전문가 분들이라도 자연산을 권하면 되도록 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밀웜은 신경계나 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거 같아 신기하긴 하네요....그런데...궁금한건 독을 먹은 밀웜을 혹시라도 식용으로 먹는건 위험할 수 있을까요? 복어가 후천적으로 독을 가진 생물을 섭취한것처럼????? 갑자기 그게 더 궁금해졌네요~ ^^;;;
@@짱빅곤 쌤 질문있습니다 양식장 복어는 독이 없거나 비교적 옅다라고 하셨는데 양식장에 자연산 한마리 풀면 원래 있던애들도 독성이 강해진다고 들었는데 이건 왜그런건가요?
@@강동훈-h8w 피부 접촉을 통해 테트로도톡신을 생산하는 미생물이 전염되는 겁니다. 그래서 합사하되 그물 같은 걸로 분리해두면 독이 옮지 않죠.
@@강동훈-h8w 그정도면 그냥 썰수준일듯 한데요.
근거가 희박...
복어의 독인 테토로독토키신은 복어의 먹이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구요.
그래서 양식산의 경우 독이 없거나 조금 발견됩니다.
복어 독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건 염산이 있긴한데요.
현재 염산을 식품에 첨가하는건 불법이죠.
보니까 참복 맞은 것 같아요! 그런데 복어의 테트로도톡신은 자연산 복어가 맹독성 플랑크톤을 먹어서 생성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ㅎㅎ그렇기 때문에 양식장에 있는 복어는 독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답니다ㅎㅎ
앜ㅋㅋㅋㅋㅋㅋ 반전이네욬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내장 비늘 다 완전히 도려내서 요리해야 하고 양식 복어들을 다룰 시 자연산 복어들이랑 절대 같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히는 맹독성 플랑크톤이 아닌 조개류 이매패 혹은 완족류에 있는 독을 축적하는것입니다! 물론 이매패 혹은 완족류가 가지고 있는 독 또한 규조류나 황록공생조류같은 친구들한테서 오는 독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비슷한 말이겠네요~!
양식도 있는거로 압니다
오... 아니 그럼 플랑크톤 주제에 그런 맹독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군요 그걸 먹고 그대로 들고있는 복어도 신기하고... 참 자연은...
복어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은 사람의 운동신경세포의 나트륨수송단백질에 결합해 신호를 방해합니다. 그럼 온몸이 경직되고 폐 근육도 굳어져 질식사하게 됩니다. 밀웜의 운동신경세포는 세슘, 칼륨 수송단백질로 작동합니다. 때문에 테트로도톡신의 영향을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 Na없이 신경세포가 움직일수잇군요. 긍데 이거 진짜요?
오....
세슘...?!
역시 이과는 싫어
아 밀웜에겐 복어독이 괜찮구나
이렇게 생각하믄 되지
뭔 주절주절 ㅋㅋㅋ
양식장 안에 사는 복어는 독이 없음. 복어독은 독이있는 먹이를 먹으면서 몸속에 그 독을 저장 하는거라 양식장에 갖혀서 사료 먹고 살면 독 없죠. 복어치어가 독이 없는 이유임.
약한 독성이 있을 수 있고, 자연산과 양식산이 섞이면 피부로 독이 전달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되는 건 마찬가지라네요
그럼 몇 몇 죽어 시커멓게 변한 거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복어독이 얼마나 어마무시한 지 굳 설명하지 않아도 님께서 훨씬 잘 아실거시니 말이에요~
저 밀웜에 인간이 만든 살충제 조금만 살포해도 저거 거의 전멸할 것입니다.
그런데 복어독이 인간이 만든 살충제보다 더 치명적인 거 아시죠!
그렇다면 밀웜이 복어독에 보인 반응은? 제 생각에는 밀웜에게는 자연에 존재하는 독에 대해서는 저항력이 내재했을 것이란 가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iluwaba1259 겁나 비꼬시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죽은 한 두 마리는 특히 몸이 안 좋았던 놈이나 원래 죽을 팔자였던 밀웜들 같네요
@@iluwaba1259 님 한 말 그대로 써드림. 살충제뿌리면 밀웜 전멸한다 + 복어독이 살충제보다 치명적이다 + 밀웜이 몇몇만 죽었다 = 양식이라 복어독이 거의 없다.
결국 같은 말 하는거 아님?
@@iluwaba1259 무식하면 용감하다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자꾸 보게 되는 매직
ㅆㅇㅈ 곤충 개싫어 하는데 계속 봄ㅋㅋㅋ
ㅇㅈ
복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덧붙이자면 자연산 복어는 독을 가진 플랑크톤을 먹고사는 불가사리,갯지렁이 등의 저서성 생물을 잡아먹음으로써 체내에 독이 쌓이는데 양식 복어는 독을 품은 불가사리같은 생물들을 잡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독을 갖고 있지 않거나,자연산 복어보다 독성이 훨씬 낮긴합니다.복어독은 주로 난소, 혈액, 간에 많지만, 내장, 정소, 피부 등에도 존재합니다.복어 독 중에서 가장 강력한 테트로도톡신(Tdtrodotoxin)이라는 비단백질성의 신경독은 청산가리의 10배 이상 강한 맹독성이기 때문에 복으로 조리하는 요리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께 맡기시고 절대로 어설프게 조리하면 안됩니다.복어 독은 무색, 무미, 무취이며, 물에 녹지 않고 열이나 소화효소에도 파괴되지 않습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양식 복어가 독이 없거나 약하다 할지라도 복어요리는 전문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복어를 다루어야 합니다.어설프게 직접 구입해 손수 요리해 먹는 위험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독성은 복어의 종류와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3-5월의 산란기에 제일 독성이 강하고 가을에 접어들면 약해집니다.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복어는 28종이 있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자주복, 검은복, 은복, 까치복, 복섬, 밀복, 황복 등 몇 종류가 안되니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 드시길 바라며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복어를 안드셔본 분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이 없다 할정도로 맛이 좋은 생선입니다.독이 맹독이라 하여 목숨을 담보로 먹는 그런생선은 아니고 안전하게 독을 제거하여 손질되어 유통되는 복이나 전문점에서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입니다.(자연산은 식용여부와 상관없이 독의 위험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자연에서 잡은 복은 전문가들도 권하거나 조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혹 전문가 분들이라도 자연산을 권하면 되도록 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밀웜은 신경계나 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거 같아 신기하긴 하네요....그런데...궁금한건 독을 먹은 밀웜을 혹시라도 식용으로 먹는건 위험할 수 있을까요? 복어가 후천적으로 독을 가진 생물을 섭취한것처럼????? 갑자기 그게 더 궁금해졌네요~ ^^;;;
청자고둥은 맹독으로 유명한데, 한방울이면 사람은 물론 코끼리도 즉사시킬 수 있을 정도이니, 발견하면 근처에도 가지말고 달아나세요
청자고둥 무섭죠...
청자고둥이 불가사리 천적인데 이쁘다고 막잡아가서 지금 불가사리가 줜나게많음 ㅜ
코끼리를 헐리멀리 ㄴㅇㄱ
응 why책
신경계 독이라고 알아요, 독 당하고 3분내로 해독제 투여 않하면 신경에 문제 생긴다고 봤었어요
음식 쓰레기 처리기 대신, 밀웜 키우는 걸 진지하게 고민해 봅니다.
양식장에서 키우는 복어는 독이없습니다.
전문가들도 정확하게 알아내지 못했는데 복어는 먹이에서 독성을 가져오는걸로 추측되고 사료를 먹이는 양식장에서는 독이 생성되지 않아요.
하지만 특이하게 양식복어 사이에 자연산 복어 한마리를 섞으면 모두 독을 가지게됩니다.
그리고 3:29 처럼 푸른고리문어를 손으로 만지시면 세상 하직하실수있어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푸른고리문어가 발견되는데 절대로 손으로 만지지마세요.
복어는 해수에 플랑크톤 박테리아에서 독소를 얻는 다고 들었습니다
복어가 주로 먹는 먹이들이 독성물질을 먹은 플랑크톤에 먹히고 먹히고 해서 독이 생긴다고 하네요
이분영상보면서 밀웜이 첨엔 징그럽다가 이제 친근해짐 ㅇㅅㅇ
앗 고건 ㅇㅈ
오히려 불쌍해질려고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Y-i2x ㄹㅇㅋㅋ
Babeminzgirlsszz.Space
진짜 얘내는 다 먹는구나... 세계관 최강자다 정말
스포
@@독버섯맛쿠키-g5b 스포츠 좋아하시는 구나 전 탁구 좋아해요!
@@김주온-m6s ?
먹다남은 캔보관하기
참치캔 등 먹다 남긴 캔포장 식품은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보관하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캔
에 남아있는 음식을 빈 그릇에 옮기고 랩으로 씌운 뒤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랩이 증기로 뿌
옇게 변할 정도로 가열한 뒤 바로 식혀 랩을 씌운채로 냉장고에 두면 된다. 랩을 벗겨내면 그
만큼 살균효과가 줄기 때문에 주의할 것.
지나가던 복어 애청자 입니다. 양식장에서 길러졌다고 하셨는데 양식장에서 키운복어는 독이 매우약해져 있거나 없을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복어가 뱀처럼 독을 생산하는것이 아닌 식사활동을 통해 몸에 독이 쌓이는것으로 관측이 됐기 때문이죠. 즉 양식장 에서는 독이쌓이는 먹이를 먹지않았을 경우가 크기때문에 없을수있지만 안먹었다고 독이 없는건 아니겠지요 복어안 한 티스푼만 먹어도 매우치명적이니 복어먹을때는 목숨걸고 장인분께 가셔요.
3:33 독 있다메...
문어가 쏘면 ㅈ되는거로 알고있음. 고리부분에 서 바늘로쏘던가? 기억이 안나네
지나가던 복어 애청자 입니다. 양식장에서 길러졌다고 하셨는데 양식장에서 키운복어는 독이 매우약해져 있거나 없을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복어가 뱀처럼 독을 생산하는것이 아닌 식사활동을 통해 몸에 독이 쌓이는것으로 관측이 됐기 때문이죠. 즉 양식장 에서는 독이쌓이는 먹이를 먹지않았을 경우가 크기때문에 없을수있지만 안먹었다고 독이 없는건 아니겠지요 복어안 한 티스푼만 먹어도 매우치명적이니 복어먹을때는 목숨걸고 장인분께 가셔요.
@@whasung 복어 얘기가 아닌듯 합니다
@@토레-y1l 그냥 전파하는겁니다. 왜 가끔 불교에 성직자들이가서 오라고하지 않습니까.
@@whasung 이 형 재밌으시네👍
정확하겐 모르지만 (지도편달 환영합니다)
독성학에서 배웠던 기억에 테트로도톡신은 나트륨이온채널을 차단시켜서 피식자(?) 섭취한 생물의 신경전달을 중지시켜서 생명에 위험을 줍니다. 밀웜은 왜 문제가 없냐면 포유동물들과 다르게 대부분의 곤충은 나트륨이온채널을 사용해서 신경전달을 하는게 아니라서 테트로도톡신에 별 반응이 없는거일거에요. 제대로 모르는데 아마 이 이유가 대충 맞을겁니다!
1도 알아들을수 없는 말이지만.... 뭔가 맞는말 같아서 추천 누름 ㅋㅋㅋ 🤔
@@hwarang1319 간단히 요약하자면 우리몸은 신경이 신호를 전달할때 나트륨이온을 사용해서 전달하는건데 복어독은 이걸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겁니다.
곤충들은 신호전달체계가 나트륨이온을 이용하는 체계가 아니기때문에 복어독엔 치명적이지 않다고 하시는거같네요.
걍 양식복어에 독이없어서임
테트로도톡신의 기전의 설명은 정확하나
곤충의 신경전달기전이 다르다는말은 추측성 뇌피셜이니 알아서 걸러들으세요
오!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밀웜 컨텐츠네용! (첫 번째는 불개미!♥♥)
좀 밀웜이랑 불개미가 징그럽긴 해두 신기하구 또 어떤걸 먹구, 먹을까, 안 먹을까 궁금하네요!
불개미는 또 어떤 테마파크가 추가 될까,,, 항상 기대를 품고 있어용!
밀웜 콘텐츠는 정말 재밌어요~
ㅇㅈㅇㅈㅇㅈㅇㅈㅆㅇㅈ
보자마자 클릭해벌임;;
ㅇㅈㅇㅈ
ruclips.net/video/Iify5vaBW9I/видео.html 완전 쉽게 꽁돈 만원 받는법 (네이버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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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의 독은 복어의 식생활로 인해 축적되기 때문에 양식복어는 독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독화살개구리 또한 마찬가지.
뭘먹고 살길래 지독한 독이 쌓이는거야... 복어자식
테트로도톡신이 신경독인데 밀웜은 신경계가 없어서 끄떡없습니다. 그리고 밀웜은 어차피 먹은거 자연분해 시키니 먹은 밀웜을 파충류 줘도 괜찮을겁니다. (확실치는 않아요)
아~ 밀웜은 신경계가 없나요? 그럼 고통도 못 느끼겠네요?
밀웜죽어요 복어먹인 밀웜 영상 있는데 복어 먹은 밀웜은 뒤집니다 양식복어는 한정만 먹이만 먹기때문에 안뒤집니나
ruclips.net/video/KtW6mdZnhXQ/видео.html
신경계 기관이 없어서 신경계 독에 끄떡없다?
위의 명제에 대해선 잘 모르겠자만
우화로 성체가 되는 밀웜은 신경계가 있습니다.
세상에 곤충이 신경계가 없으면 눈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움직이나요?ㅋㅋㅋㅋ
1:34제목은7천마리라면서....ㅂㄷㅂㄷ ....ㄷㄷ
죄송합니다 갑자기 + 2천 마리 ㅋㅋㅋㅋㅋ
ㅋㅋㅋ
@@jung_brre 앗...스포
나도 그런생각했긴했는대 ㅋㅋㅋㅋㅋ
@@jung_brre 브르님... 영상 속 설명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댓을 남겼는데 지워지는 것 같네요.... 실제로 지우신 게 맞다면 악플도 아니고 질문이나 지적하는 댓을 썼는데 지우시는것보다는 왜 맞는지 설명을 해주시는 게 더 믿음직할 거 같네요....
6:46 귀...여운 상이라구요????
돌고래가 이 독을 소량 섭취할 경우 술마신 듯한 기분이 들어서 복어로 공놀이 자주 한다고 하네요
돌고래도 취하고 싶을 정도로 슬플때가 있나....?ㅋㅋㅋ
@@레이디0803 돌고래 : 하..인생
@@레이디0803 그냥 쾌락임
밀웜에 부추 줘봤는데 하루만에 다죽었어요 ㅜㅜ 혹시 검증해주실수있나요??
6:19 복어사진 프린트한 종이같음 ㅋㅋㅋ 이라고 쓰고 다시 플레이하니까 1초만에 ㅋㅋㅋㅋㅋ
난 이걸 왜 보고있지... 왜 끝까지 본거지...;;;
3:30 저 사람은 무슨 목숨이 세개임??? ㅎㄷㄷ하네...맹독문어를 손으로..?
먹으면 안되지 잡아도는 됩니다
@@fanofmancity6872 ? 파란고리문어는 만지기만 해도 독이 퍼지는거 아닌가요?(시비 아니고 진짜 몰라서)
물리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저 사람은 겁이 없네 ㄷㄷㄷㄷㄷ
ruclips.net/video/HM-16YyKn8s/видео.html
@@fanofmancity6872 먹어서도 잡아서도 절대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fanofmancity6872 파란고리문어의 피부나 점막에도 독이 있어서 손으로 만지는 것도 굉장히 위험합니다 특히 그 손으로 어딜 만지거나 비비는 건 더 위험한걸로 압니다
와 ㅋㅋㅋ 8개월전 상어영상에서 복어 독 먹이면 어떻게 될까요? 라며 물어봤던 사람입니닼ㅋㅋ 이게 말이 많아가지구 안하실줄 알았는데 정말 하셨네욬ㅋㅋ 제댓글을보고 하신건 당연히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뭔가 뿌듯하네요^^ 의외로 밀웜이 복어독에 내성이 있나보죠?
난 그 상어영상 배댓됐었는데
아8개월전이네;;
양식복어는 독 없습니다
@@왕뭉탱이의저주 정브르님이 야생에서 주워오셨다고 하시던데요...?
@@mathsciencems6097 앞부분에 양식장에서 주워오셨다고하셨어용 ㅎㅎ
밀웜이 성게도 먹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ㅇㅈ
비싸서 안됍니다
다음 컨텐츠 추천: 파란고리문어 불개미에게 주기
or
불개미방을 클라인 병으로 만드러 쭈기
복어 속에 바글바글 있는거 너무 징그럽다고 해야하나...
다음 컨텐츠 추천: 독있는 생물 1마리를 불개미에게 주기
(가능한가요??)
가능?
쌉가능
저 복어를 먹은 밀웜들은 혹시모르니 동물들에게 먹이면 안되겠네용
왜이리무식하노
@@xiasiou5342 ?
@@dongwonkim5043보통 독먹는다고 독이 몸에 쌓이지는 않으니까?
@@xiasiou5342 그럼 혹시 밀웜이 독을 분해하는 능력이라도 있나요?
만약 밀웜 배설물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위험한거아닌가용
동물들도 복어독이 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위험한것보단 좋지않을까요
@@강강강-y9i 위에 댓보고 오세요
최강 밀웜
@구독안하면 내 프사가 집 찾아감 네"그분" 이요ㅎ ㅎ
ㅎㅌㅍ
@@하늘-p6h8w네 ㅎㅎ그분 이에요^^
@@user-starblue 누구요?
@@손찬율-v8y 네 그런 사람이 있어요^^
카메라를 설치해서 과정을 보면 더 재밌을것 같아요
그럼편집이 길어져서 힘드시지않을까요?
@@민철-m7q 저는 유튜버는 시청자가 있기에 존재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유튜버의 몫이지만 소비자로써 피드백정도는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님의견에 찬성합니다
@@asha4917 😊😊
@@김찬민-l4s 저도 찬성!
양식장에서 줍줍하셨다면
독이 없는 복어일 수도 있습니다.
양식 복어도 야생 복어를 만나면 독이 생길수 있다네요 복어는 조심 조심
@@양승환-k7o ㅇ?
@@a_uriel ㅇ?
없을 수 도있는게 아니고 없다고 보는게 부방합니다 있을 확율은 0퍼샌트애 가깝죠
@@user-bs9sc5ec5c ㄷㄷ
켄텐츠 너무 재밌었어요.
어?!?!?!?!?! 브르님! 혹시 밀웜 vs 불개미 군단 어떻세요? 전 그거 추천합니당!
청자고둥 잡아서 말려죽이면 껍데기만 얻을 수 있남..ㅋㅋ
삶아
@@남승엽-x9r 엌ㅋㅋㅋㅋ
걔네 요즘 개체수 줄어서 불어난 불가사리가 조개양식 망친다고 하네요 보면 그냥 놔줍시당
이거 진지하게 물어보죠? 혹시 아시는 전문가분 누구 없나? 복어독이 죽으면 소용이 없는것이 아닐텐데 진짜 왜 안죽는거지? 아니면 독제거한 복어인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테트로도톡신은 신경독이라 신경전달과정에 이상을 주는 독인데 곤충은 인간과 신경전달의 기전이 많이 달라서 영향이 없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살충제가 곤충에겐 치명적이지만 인간에겐 영향이 없는 것도 이런 차이에서 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양식복어라 독이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다른분 영상보면 슈퍼밀웜이 복어알먹고 죽던데 그걸 봤을때는 영향이없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벤치125 그 영상 댓글보니까 덜 민감하긴 해도 영향이 없지는 않은가보네요. 양식복어엔 독이 없는것도 맞는것 같네요.
밀웜이 플라스틱, 스티로폼 분해하는 착한녀석들이라고 하던데 그것두 한번 줘보면 좋을거 같아요 ㅋ
@다정한 노무현 naver.me/58hLVIZW
요거 함 읽어보세여
복어 냄새도 장난 아니에요 손질할때 맨날 냄새와 인사하는데 미쳐요
파란고리문어 독이 복어와 같다죠...ㄷㄷ
ㅎㄹ 그럼 걔도 피빼면 먹을 수 있나요
파란고리문어는 테트로도톡신 이외에도 다른 성분도 있답니다. 테트로도톡신은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독중에서 가장 강하다지요
못먹겠군용🧐
근데 그 고리문어를 맨티스 쉬림프가 잡아묵죠
8:35 이제부턴 다이아몬드수저 X ------------> 복어입뼈수저 O
역시 밀웜은 뭘해도 개꿀잼ㅋㅋ
ㅎ...헐...무서워...ㄷ
복어는 태어날때부터 독을 가지는것이 아니라 독이 있는 먹이를 먹음으로 독을 축적하니까 밀웜이 별로 안죽은게 아닐까 생각중
여러분 바다 복어조십합시다 브하
양식 복어는 독 없습니다.
4:36 인사말기욥넹ㅋ
15초전은 못참지..
죽이려는자.
죽지않으려는자의 싸움
복어 여러마리를 뭐라고 하게요?
보거스 엌ㅋㅋㅋ
살아있는 복어를.드신다고요...??
헉!!!!!!!
린생 삭☆제 채널 삭☆제 러머니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