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t4j7h 이경규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사람이 자기 딸이라고 했음. 딸이 자기한테 실망하게 되는게 두렵다면서 제일 조심 하고 화내고 싫은소리나 큰소리 한번 친적 없다고 할정도로 딸 한테만큼은 진심인건 맞긴함. 뭐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진심이 아닌 부모가 있겠냐.. 만은 타방송에서 나와서 말하는거보면 이경규는 그중에서도 유별나다고 할정도였음.
진짜 부럽다.. 저렇게 좋은 아빠가 있는것.. 경규옹이 어느방송에서 예림이는 평생 아빠 재산쓰고 살면된다고 아빠는 평생 예림이의 비빌언덕이라고 하는거 보고 돈많은 아빠여서 부러운게아니라, 오히려 돈번다고 독재자처럼 굴고 부모로서 제일 중요한 사랑,안정감주지않고 자식들한테 평생 상처주는 아빠들 많은데 경규옹은 딸하나 있는거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마음이 느껴져서 넘 부러웠음.
초등학생때 부터 지금 20대후반의 나이가 되는동안까지 이경규님 나오신 예능프로그램에선 단 한 번도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었음.. 그냥 이렇게 아무런 과장된듯한 코믹요소가 가미되지 않아도 단순 일상 스토리로만 푸는데도 재밌는건 친근함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이경규님의 능력이지 않나 싶음.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1명이고, 응원합니다.
나도 결혼한 사람이지만 내가 혼자일때 아빠가 저렇게 찾아와서 같이 산책도 나가고 저녁에 술도 한잔 마시면 너무 든든하고 행복할거 같다 이경규님 말투가 틱틱 툭툭 이런식이라 그렇지 눈빛에서 부터 딸에 대한 사랑이 화면을 뚫고나옴ㅠㅠ 유쾌한 영상이면서도 가슴 찡한 영상이네요..
경규형님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사람이 앞 뒤 다른 사람이 많은데 경규형님 앞 뒤가 정말 그대로 똑같은 사람!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싫은 건 싫은 거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 유재석 제외하고 진짜 활동하는 몇 십년동안 어떠한 구설수도 스캔들도 없는 몇 안되는 연예인
20년전에 이경규형님을 우연히... 을지로 어딘가 호프집서 술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앉으셔서 너무 놀래서 나도 모르게... 왓...대부님...했더니.... (그당시 대부라는 캐릭터? 유행어? 그랬음) 웃으시면서... 둘이왔어? 물으시기에... 네...했더니. 나중에 우리가 먼저 일아나는데 같이 따라오시더니. 카운터에 계산을 본인에게 올리라며. 대부라고 불러줘서 고마워~라고 하심. 그때부터 난 광팬이됨 ㅎㅎㅎ 예림이가 벌써 결혼하다니 ㅎㅎ
저렇게 좋은 부모를 만난다는건 엄청난 행운입니다.
부모로써 착하고 좋은 자식 만나는게 더행운입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알겠나? 호로색히야
그렇구 말구요!
부럽다
엥? 보이는게 다인가요? ㅋ
너무.. 착한 한국 사람들 ㅎ
딸이 창원에 혼자 있으면서 기운없어보이니 힘 내라고 아빠가 많이 웃겨주시네ㅠㅠ
영상에서 아빠가 딸을 얼마나 사랑하고 걱정하고 아끼는지 보인다❤️
딸내미 혼자 창원에서 뭐해요?? 원래 창원 살았나??
@@리알르 남편 따라 간거
8ㅛㅕㅕ
창원시내좀 다니면서 사람들이항 소통좀 해요 상남동 15분 거린데^/
@@리알르 결혼해서 간거지 남편따라서 ㅋㅋ
예전 방송에서 예림씨에게 결혼 꼭 할 필요없다고 아빠 재산 쓰고 살라고 하는 장면이 생각나요. 얼마나 딸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고 무척 부러웠어요.
무뚝뚝해보이지만 진짜 딸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영상 같음
카메라 돌잖아요 ㅎㅎ
너무 우리아빠 생각이 나네요
딸에게 호통치고 싫은소리 해도
밤되면 아까한 말이 미안하고
괜히 눈물이 나는게 아빠입니다
@@안녕-t4j7h 이경규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사람이 자기 딸이라고 했음.
딸이 자기한테 실망하게 되는게 두렵다면서 제일 조심 하고 화내고 싫은소리나 큰소리 한번 친적 없다고 할정도로 딸 한테만큼은 진심인건 맞긴함.
뭐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진심이 아닌 부모가 있겠냐.. 만은 타방송에서 나와서 말하는거보면 이경규는 그중에서도 유별나다고 할정도였음.
당빠 자식이라곤~~ㅋ
타지에서 딸이 외로움에 힘들지 않게 일부러 의미부여 해가며 움직일 수 있는 흔적을 남겨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좋은아빠다...ㅜ
이경규가 예림 시집가기전에 아빠는 니가 비빌수 있는 언덕이라고 하더라.. 진짜 너무 부러웠음.. 딸은 넘의식구 출가외인이다 소리를 우스갯소리로 하는 아빠를 둔 입장에선...진짜 진심 부럽더라.
와 저희 아빠도 출가외인 어쩌고 하는데 저거보고 너무 부러웠는데 완전 공감이요...
진심 눈물나게 부럽더라구요...
글쎄 사위생각은 어떨지
이경규씨가 딸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커보여요.
저는 아들 성인되서 아직 직장생활 전이지만, 혹시나 보험이나 이런거 많이 들까봐 엄마가 너 보험이니 보험들지말라고 했음..
앞에만 읽고 요즘 딸을 남의식구 출가외인 취급하는 세상 아니지 않냐고 쓰려고 했는데 실제 들으신 말씀이라니...ㅠ 힘내세요 그리고 아마 아버님이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 안 하시지 않을까요? 진짜 그냥 농담이실 거예요.
진짜 부럽다.. 저렇게 좋은 아빠가 있는것..
경규옹이 어느방송에서 예림이는 평생 아빠 재산쓰고 살면된다고 아빠는 평생 예림이의 비빌언덕이라고 하는거 보고 돈많은 아빠여서 부러운게아니라, 오히려 돈번다고 독재자처럼 굴고 부모로서 제일 중요한 사랑,안정감주지않고 자식들한테 평생 상처주는 아빠들 많은데 경규옹은 딸하나 있는거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마음이 느껴져서 넘 부러웠음.
딸이 맨날 누워있어도 잔소리 안했다고 하던데 예림양 보면 성격이 느긋하고 여유로워보임 부모입장에서 매일 누워있고 그럼 답답해서 잔소리하게 될텐데 경규님이 대단...
아빠가 다 해줄수 있는 능력이 되시니
.. 30이 다 되어가는 자식이 종일 누워있으먼 ㅎㅎㅎ 걱정스러워 잔소리 안할수가 없을듯 😂
여차하면 평생 끼고 살며 먹여살리고 충분히 책임질 수도 있는 능력이 되시니...
@홍길동 피해의식임..
@@호아킨소로야 사실이지
자기딸 보고 나온게 눞방 이구나
경규님..딸을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짐.. 츤데레의 정석이지만 속깊은 딸사랑 가족사랑.. 스캔들도 없고 지금껏 방송할수있는건 인간적으로 바르고 성실하신거라 느껴짐.. 예림양을 잘키워준 사모님께도 잘하실듯~ㅋ 예림양 닮은 이쁜 손자손녀 보시면 엄청좋아하실듯~^^
괜히 갓경규형님이 아님. 꼬꼬면 출시된지 11년이 넘었어도 라면 출시까지 이뤄준 회사에 대한 의리. 그리고 막창집에서 소주1병까지 시키시고 고맙습니다 까지 말씀해주시는 인성. 롱런 할 수 밖에 없는 연예인!!!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티비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끼줍쇼에서 실패하고 편의점 가셨을때도 항상 팔도만 드시더라구요~^^
그러게요 ㅠㅠ 갓경규 방금부터 팬되버림..ㅠㅠ 이경규가간다 그 2002월드컵 갑자기 생각나네 또 보러가야지
주류 방송에서 10년이상 롱런하는 사람들은 사석이 보장되어 있다고
탑 MC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ㅋㅋ
문제 있는 애들은 어떻게든 무너진다고
경규 아저씨네가 진짜 케미.... 계속 출연해라...
가식없이 그대로 보여주니까 보기 편하다...
이경규씨 딸 생각해서 말하고 조금이나마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보니까 하늘로 간
아빠생각이 나서 울컥하네요....!
딸사랑이 지극한 아빠마음이 느껴져요!!!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운거 같아요...ㅠㅠ
씩씩한척 하지만 마음한켠이 늘 허전하네요.
더 많은 시간이 흐르면 마음이 단단해질꺼라 생각해요. 혼자 남은 엄마께 더 더!
두배로 효도해드리자구요! 힘내요..^^
초등학생때 부터 지금 20대후반의 나이가 되는동안까지 이경규님 나오신 예능프로그램에선 단 한 번도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었음..
그냥 이렇게 아무런 과장된듯한 코믹요소가 가미되지 않아도 단순 일상 스토리로만 푸는데도 재밌는건 친근함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이경규님의 능력이지 않나 싶음.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1명이고, 응원합니다.
인정 👍 👍 👍 👍 👍 일찍 끝나 가장 아쉬웠던 프로 해피버스데이~ 진짜 유익하고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일찍 막내렸어요.
이경규같은 어른이 주변에 있다는건 큰 복인듯..
동물병원에서 만난 젊은 여자분한테 우리 딸이랑 친구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눈물 찔끔했음ㅠ 쓸쓸해하는 딸에 진심으로 속상해하는 것 같았음ㅠㅠ
사회에서도 성공하고 가정에서도 다정한 아빠라니 진짜 최고다
경규쌤, 보기와 달리 친구같은 아빠구나..딸이 저렇게 편하게 말 놓고..좋은 아빠다 좋은 사람이다. 개들이 좋아하는거 보고 방송은 이미지구나했는데.. 아기랑 동물들은 좋은 사람 알아보자
아기랑 동물들한테 당부하신건가요?
@@userfjficj4968-dghvb 예리하시다 ㅋㅋㅋㅋㅋㅋ
@@userfjficj4968-dghv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경규님이 나중에 나중에 돌아가시면
이경규님이 많이 웃겨줘서 , 웃었던기역 때문에 , 너무 슬프고 눈물날거같애 ㅠㅠ
100살까지 웃겨주셔야해요 ~
이경규 화이팅~~👍👍👍👍👍
ㅋㅋㅋㅋㅋ경규님 딸 이쁘게 잘 키우신거같애요ㅋㅋㅋㅋ 손빨래 짠하게 본다는 말에 놀구있넼ㅋㅋㅋㅋㅋ 그래서 딸이 더 건강하고 이쁘게 잘 큰거같아요!
예림이 진짜 부모 잘 만낫다 진심 예림이 남편은 마누라랑 장인까지 잘 만남....
아내는 남편 잘못 만남?
예쁜 아내를 만나면 3년이 행복하고
착한 아내를 만나면 30년이 행복하고
현명한 아내를 만나면 3대가 행복하다 뭐에 해당하지... 영찬아 니팔니꼰이다...
오죽하면 아빠가 대놓고 내조를 가르치냐... 근데 그게 뭔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방송이니까 하는줄아는... 시 어머니 개싫은 표정 살짝 나왔었는데 ㅋㅋ(이경규님,딸,김영찬선수,시어머님 식사자리에서 마지막에 표정관리 안되시던데...)
한의사마누라는 남편이 좋아하는 토마토 사러 5년동안 같은 곳만 갔다는데....
집에서 즉석밥만 먹는다는데...
아...맞벌이면 즉석밥이 있는것만으로도 ㅆㅇㅈ이지 요즘시대에
딸한테 꼼짝 못하는게 너무나도 느껴짐
이경규 좋은사람
아빠마음.귀찮을법도 한데 지켜보다
다 치워주시는 아빠마음 .
아빠사랑 느껴지는 영상
이거 보면서 어째 눈물이 나는지.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짐
예림양은 나른하면서 차분하고 담백해서
보고 있으면 편안한 기분이 들어요😮
이경규님은 말은 툭툭 던지지만 마음이 진심 따뜻하신 분인 듯...아빠랑 딸 사이가 이리 다정할 수 있네요.
예림이 아가때 아빠가 엄청 귀여워하던 모습이 생각나네
이제는 결혼하고 다큰 딸이지만 아빠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다
귀할 수록 소박하게 키우라고 정말 아버지가 지혜로움.
예림양&경규아저씨 볼때마다 사이가 넘 부러워요💕
그리고 경규아저씨 못지않게 예림양 입담도 넘 재밌음ㅋㅋㅋㅋㅋ
애기때부터 귀여웠던 모습 방송으로 자주 봐서 그런지 친근감있고 약간 국민딸램 느낌😄💕
어릴때 아기 예림이 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커서 시집가서 사는모습보니 너무 이쁘다~~ 나랑 몇살차이는 안나지만 어릴때 눈똘망똘망 귀요미 모습이 잊히지 않음^^
저도 그생각했내요. 예림이 아기때 광고나온거보고 그랫는데.. 시집갔내요
세월참ㅎ
애기땐 이뻤음 ㅋㅋ
@@절라도바퀴벌레 지금도이쁘구마
원조 국민딸 ㅋㅋ 진짜 귀여웠음
아버지의 딸 사랑이 엄청나게 느껴지네요.
예림씨 창원에서 취미로 뭐 배우든지 해서 사람사귀고 재밌게 지내세요.
더 예뻐졌어요^^
이경규..라는 존재가 얼마나 든든할까??상상도안된다 진짜
이경규님은 동물과 자식을 사랑해주는 착한사람😍😍😍
.,,
진짜 존아빠. 부럽네요 예림씨~~~~나도 아빠 사랑 넘넘 받고 싶엇는데~~~~가슴 아프네요 ㅠㅠ.경규님 넘 존경합니다.
이경규님같은 부모 만난건 천운을 타고 난건데...부럽다
나도 결혼한 사람이지만 내가 혼자일때 아빠가 저렇게
찾아와서 같이 산책도 나가고 저녁에 술도 한잔 마시면
너무 든든하고 행복할거 같다
이경규님 말투가 틱틱 툭툭 이런식이라 그렇지
눈빛에서 부터 딸에 대한 사랑이 화면을 뚫고나옴ㅠㅠ
유쾌한 영상이면서도 가슴 찡한 영상이네요..
서울에 친정식구, 친구들 다 두고 혼자 창원에서 남편만 보고살면 외로울듯..ㅠㅠ 애기 가지고 학부모 커뮤니티가 생기기 전에는 타지에서 지인만들기가 힘들텐데..
취미생활도 하고 모임 같은것도 하면서 외롭지않게 보내면 좋겠다ㅠㅠㅠ
국제결혼해서 말까지 안 통하며 무시당하기 쉬운 분들은? 우울증걸려 돌아가시것네...
킹경규가 유일하게 버럭없고 편안해보이는 때가 딸, 여동생분과 있을때😊
근데 따님도 은은하게 웃기네요ㅋㅋ
그래서 예림이가 자존감도 높고 남자보는눈도 있구나 착한 남편도 만나서 아빠도움받았으면 더 좋은데서 살텐데 창원에서 소박하게 살고^^
저런 좋은 아빠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인듯
이쁜 예림이가 너무 잘 컸네
갓경규씨 입니다.평생 팬입니다.저도 하나밖에 없는 딸 생각에 참 공감이 되면서도 예림이와 가족모두 무탈하시길 항상 기도드립니다.도시어부도 광 팬 입니다.^^
경규형님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사람이 앞 뒤 다른 사람이 많은데 경규형님 앞 뒤가 정말 그대로 똑같은 사람!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싫은 건 싫은 거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 유재석 제외하고 진짜 활동하는 몇 십년동안 어떠한 구설수도 스캔들도 없는 몇 안되는 연예인
저런 아버지가 어~~딨~~냐~~ ^^ 아빠랑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는거 사랑스럽네요
외로운 딸에게 왁자지껄 즐거운 추억 담길 길을 만들어주는 아빠 경규님 감동이예요~^^ 눈물났옹~
좋은 아버지시다
저리 살뜰히 챙기시고...
타지에서 딸 혼자 외로울까봐 맘 아프시겠다 나도 외동딸 타지 가면 ...생각만해도 슬프네
예림양 집에만 너무 계시지 마시고 조금 움직이세요 내가 가서 운동하고 놀아주고 싶네 ㅋㅋㅋ
카메라 돌잔아요 ㅋㅋㅋㅋ
예림이는 사랑 받고 자라서 구김이 없고 착해
예림이 결혼도 한 어른인데도 귀엽다...
경규옹 진짜 다정한 사람임
딸을 걱정하는 아빠맘이 느껴져요.
진짜 인간적인것 같아요^^
예림이 성격 털털하니 좋군 ㅋㅋㅋㅋㅋ 이경규 아재는 천재고👏
아 진짜 경규 아저씨 너무 좋다...... ㅜㅜ 틱틱대지만 세상 따뜻해❤멋져.... 나도 아빠랑 온갖 얘기 다 하고 친한데 울 아빠 같당
어쩜 우리아부지같을까요 저랑 있으면 텐션이 업되셔서 옛날이야기를 저렇게 신나게 하시더라고요
예림이 애기때 아빠가 엄청 좋아한거 알까?
예쁘게 컸내요~~ 결혼한 딸이 아빠 이경규는 행복하면서 눈에 아른거리겠내요~~ ㅎㅎ
마지막 창원을 위하여는 예림씨를 위한 멘트네요.
저렇게 말해줌 예림씨가 창원에서 어딜 가든 저걸 본 창원 사람들은 예림씨한테 잘해주고 친절하지 않겠어요?
암튼 이경규씨는 딸을 사랑하는건 당연한거고 참 지혜롭고 똑똑하시네요.
저도 울컥했아여 ㅜㅜ 쿨내 풍기시지만 딸 타지에서 외로운 거 생각하면서 걱정하시는 멈 ㅜㅜ
이경규씨 최고의 MC입니다 영원히 우리곁에있어주세요
예림이 어릴때 경규옹이 방송에서 얼마나 자랑하고 아끼고 그랬는데 ㅋㅋ
예림이는 좋겠다 좋은아빠가 있어서~~부럽네요 ❤️ 🤍 💟
와 일본 유학도 다녀오시고 이경규씨도 대단하시다.. 역시 예능 대부 자리는 괜히 간게 아닌듯한.. 멋지시다
친구같이 편한 아빠와, 아빠의 옛날 얘기도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해서 듣는 딸.
나도 저런 아빠가 있다면...
부녀가 저리 친하긴 힘든데 이경규가 딸 잘 키웠네
진짜 개 좋아하는 분 ㅎㅎ 룽지 얼마나 신났으면 소파 한바퀴 돌고 다시 오네요.
경규옹 다정한 친구같은 아빠네.. 나쁜 사람 아니고 좋은 사람
저런 아빠 부럽네요
건강하고 경제력있고
저게좋은가족 아빠의 표본인데
능력도능력이지만 저렇게 편하게 속터놓고 소통할수잇는게 가족끼리 젤중요
이경규는 진짜 논란도 없이 지금까지 열씸히 잘 살아온분이지..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인데 얼마나 귀하겠어
아빠와 딸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해주세요
예림이도 예쁜 딸이네요. 어릴 때도 봤는데 부녀의 정이 넘치고 행복해 보입니다. 예림아 행복해.
룽지 귀여워ㅠㅠㅠㅠ
그리고 사이 좋은 친구 같은 부녀 넘 부럽❤
진짜ㅠㅠ울아부지같으심... 표현은 투박하지만 마음은 너무 따스해
아빠랑 대화를 많이 하는거 넘 좋네요 저런 귀한시간을 자주갖는건 참 좋은 듯해요
축구선수 와이프들은 다들 외로와 보여요 ㅠㅠ
그래도 행복하게 살꺼예여 아이도 낳고 알콩달콩😊😊
이야~~ 경규님의 따님 사랑이 엄청나네요. 예림님도 힘들겠지만 파이팅 하세요. ^^
아..눈물나..아빠 생각나..이경규씨 멋진아빠
사랑하는 딸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경규씨 넘 좋은 사람 입니다. 이경규씨가 울 아빠였음 좋겠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 딸들도 예림이 부러워함
부모잘만나서 놀구먹는거ㅋㅋ
진짜 다 해주신다.. 경규아저씨 진짜 의외시다
예림양 진짜 복받았네요 … 😊
부녀간에다정한모습부럽네요우리딸도아빠랑가까웠으면~~~
반가우면서도 얼떨떨하면서도 나른하면서도 방송부담덜하고 심밍아웃하게되는 부녀영상이네요ㅋㅋㅋㅋ
부녀사이 부러워요~♡ 신기하네요 아버지께서 군생활한 터에 신혼집이라니 창원이 예림 씨를 잘 품어주길 바래요♡
이경규님 너무 좋아요 저도 저런 아빠 있음 좋겠어요 👍🏻💜
13:13 여기서 팔도사나이 부른 것도 꼬꼬면이 팔도 제품이라는 빅픽쳐... 역시 방송천재 경규옹
이 부녀가 제일 재밌엌ㅋㅋㅋㅋㅋ
딸의 일상 하나하나 다 관심 가져주고 혹시 모를 사고 대비해서 유의할 점 일러주고
아직 건재한 몸 컨디션, 최고의 커리어, 툭툭 거리는 듯해도 자타공인 딸바보
예림씨는 아빠가 든든한 느티나무 같겠어요😊
츤데레의 정석 경규옹
너무 좋은 아빠가있어서 참 든든하겠다❤
예림이 털털하고 소탈한 성격 넘 좋앙🤣❣
경규옹 늘 건강하세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개그맨이에요
누구나 바라고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이다.
너무 보기 좋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경규님 찐팬이예요 예림양도 넘이쁘고.
참..부럽다...타고 나는 부모는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바뀌는것도 아니고...이거 하난 진정 부럽다...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단조롭고 차분하고 안정돼보이는데요ㅎㅎ
부모복 남편복 예쁘고 성격도좋고 다가진 예림씨네요~^^
예림이는 좋은 아빠를 둬서 부럽다 돈많지 딸사랑하는 마음도 크지 넌 다가졌구나
세상에 새끼는 딸 하나인데 너무 소중한 자식이죠~♡
남편 직장때문에 부산내려가서 살았는데
진짜 외롭고 힘들었음. 저기분 뭔지 알아서
넘 짠하다.
결혼생활하면서도 아직까지 아빠카드쓰는것도 부럽고..툴툴 되면서 챙겨줄거 다챙겨주는것도..부모덕에 여유롭고 편하게 살아서 그런가 얼굴에도 표가나네..결혼후에 더이뻐짐..근데 결혼해서 남편따라 타지와서 혼자잇음 외로운데ㅜㅜ
20년전에 이경규형님을 우연히...
을지로 어딘가 호프집서 술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앉으셔서
너무 놀래서 나도 모르게...
왓...대부님...했더니....
(그당시 대부라는 캐릭터? 유행어? 그랬음)
웃으시면서...
둘이왔어? 물으시기에...
네...했더니.
나중에 우리가 먼저 일아나는데
같이 따라오시더니.
카운터에 계산을 본인에게 올리라며.
대부라고 불러줘서 고마워~라고 하심.
그때부터 난 광팬이됨 ㅎㅎㅎ
예림이가 벌써 결혼하다니 ㅎㅎ
경규아저씨가 진짜 좋은 사람이죠
7:44 해맑게 터지는 그의 진심 😂
경규오빠 딸 예림이 참 이쁘네~~^^
경규오빠스탈도 멋있어요~~^^
저 딸은 정말 행운아 인 것 같네요. 부모가 돈은 잘 벌어서 딸이 호강하네요.
룽지 이 날 저녁 떡실신 했을 듯ㅋㅋㅋ
평소 산책이 5분컷이었다는데ㅋㅋ
훈훈한 아빠와 딸~ 저도 그렇게 되어보고 싶네요^^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