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연주하신분들 모두 정말 잘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정말 잘하셨지만 1등하신분은 확실히 던전앤파이터의 음악 같은 느낌으로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챌린지를 감상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던파를 해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가끔 혼자 출근길에 옛날 던파 BGM을 틀고 신나게 출근하는 때가 있습니다. 마치 추억이 담긴 요리의 향기를 맡으면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듯 던파의 BGM을 들으면 어린시절 던파하던 추억이 재생되더라구요. 그만큼 게임에서 BGM은 참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챌린지를 올해도 기획하신 것을 오래된 던파의 팬으로써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요즘에 게임은 문화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게임을 직접적으로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음악으로 문화를 함께 즐기는 이 챌린지가 그 예시인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눈에 확 들어올 성과가 없더라도 장기적으론 이러한 음악, 아트나 문학 등이 게임이라는 하나의 문화이자 카테고리로 쌓여져 던전앤파이터라는 문화를 앞으로도 더욱 단단해지게 할 것을 믿고 있기에 내년에도 또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션스클럽에서도 함께 해주어서 좋은 이벤트가 된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던파만큼 BGM에 투자하는 게임이 없는데 마케팅팀이 일을 진짜 오지게 안하는거 같음. 최초로 메인 디렉터가 실시간 라이브로 게임 BGM 연주를 했던게 던파의 역사인데 그렇게 신경쓰고 투자하는 BGM을 제대로 활용을 못함. 이건 그냥 마케팅 팀이 무능하다는거 말고 설명이 안됨. 전성기시절 메이플따위보다 더 유저수 많고 좋은 BGM도 많았고 로아보다 더 유서깊고 많은 명곡을 가지고 있는게 던파인데 연주회도 제대로 안하고 음악게임이랑 콜라보도 제대로 안하니 그걸 아무도 모름. 던파티비 채널에서 에전에 뽑았던 추억의 레전드 BGM 탑 15 들고 옆동네 음악게임이랑 콜라보만 시켜도 메이플 콜라보 보다 훨씬 반응 좋을거고 로아처럼 준비 제대로 해서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면 유저들이 반응이 좋을수밖에 없는데 마케팅 팀이 무능한건지 윗대가리가 '어차피 매출은 중국에서 나오는거니까 한국은 신경 꺼라' 라는 마인드로 경영을 하는건지 이런 좋은 BGM을 만들고 만드는 챌린지를 해도 마케팅팀이 홍보를 안하니까 아무도 모르는게 진짜 안타까울 뿐임. 까놓고 말해 지금 당장 던파티비 담당자한테 '유저들 반응 좋았던 추억의 BGM 순위 15개 백야부터 추섬, 사탑, 결장, 등등 뽑아와라' 시켜놓고 네오위즈 마케팅 팀이랑 연락해서 '메이플도 했으니 저희도 하겠습니다. 저희쪽이 더 잘나갔다는건 아시죠? 당시 인기 폭발이던 레전드 곡들만 준비했습니다' 해서 출시만 하면 유저들 좋아죽을수 밖에 없고 접었던 유저들도 복귀시킬 수준의 콜라보 이벤트를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됨. 진짜 내부에 머리 텅텅빈 페미세력들 밖에 없어서 유저층이 1도 안겹치고 관심도 없는 스우파 콜라보 같은거나 쳐하는 건가?
2024 'DNF x MUCL' 기타 챌린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든 참가자 분들의 연주 영상은 아래 재생목록을 통해 감상 가능합니다!
ruclips.net/p/PL22iamDQYGnNuR-RZliucEjZzw7ecOxuv
항상 좋은 아티스트 분들 이렇게 콘테스트라도 발굴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상자의 연주가 듣고싶었는데 해설에 다 묻히니까 오히려 전문가분들의 해설이 거슬리게 느껴지네요.. 수상자분들의 연주만 들을수있는 링크라도주세요😢😢
공감......
수상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연주하신분들 모두 정말 잘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정말 잘하셨지만 1등하신분은 확실히 던전앤파이터의 음악 같은 느낌으로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챌린지를 감상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던파를 해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가끔 혼자 출근길에 옛날 던파 BGM을 틀고 신나게 출근하는 때가 있습니다.
마치 추억이 담긴 요리의 향기를 맡으면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듯
던파의 BGM을 들으면 어린시절 던파하던 추억이 재생되더라구요.
그만큼 게임에서 BGM은 참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챌린지를 올해도 기획하신 것을 오래된 던파의 팬으로써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요즘에 게임은 문화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게임을 직접적으로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음악으로 문화를 함께 즐기는 이 챌린지가 그 예시인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눈에 확 들어올 성과가 없더라도 장기적으론 이러한 음악, 아트나 문학 등이 게임이라는 하나의 문화이자 카테고리로 쌓여져 던전앤파이터라는 문화를 앞으로도 더욱 단단해지게 할 것을 믿고 있기에 내년에도 또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션스클럽에서도 함께 해주어서 좋은 이벤트가 된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던파만큼 BGM에 투자하는 게임이 없는데 마케팅팀이 일을 진짜 오지게 안하는거 같음.
최초로 메인 디렉터가 실시간 라이브로 게임 BGM 연주를 했던게 던파의 역사인데 그렇게 신경쓰고 투자하는 BGM을 제대로 활용을 못함.
이건 그냥 마케팅 팀이 무능하다는거 말고 설명이 안됨.
전성기시절 메이플따위보다 더 유저수 많고 좋은 BGM도 많았고 로아보다 더 유서깊고 많은 명곡을 가지고 있는게 던파인데
연주회도 제대로 안하고 음악게임이랑 콜라보도 제대로 안하니 그걸 아무도 모름.
던파티비 채널에서 에전에 뽑았던 추억의 레전드 BGM 탑 15 들고 옆동네 음악게임이랑 콜라보만 시켜도 메이플 콜라보 보다 훨씬 반응 좋을거고
로아처럼 준비 제대로 해서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면 유저들이 반응이 좋을수밖에 없는데
마케팅 팀이 무능한건지 윗대가리가 '어차피 매출은 중국에서 나오는거니까 한국은 신경 꺼라' 라는 마인드로 경영을 하는건지
이런 좋은 BGM을 만들고 만드는 챌린지를 해도 마케팅팀이 홍보를 안하니까 아무도 모르는게 진짜 안타까울 뿐임.
까놓고 말해 지금 당장 던파티비 담당자한테 '유저들 반응 좋았던 추억의 BGM 순위 15개 백야부터 추섬, 사탑, 결장, 등등 뽑아와라' 시켜놓고
네오위즈 마케팅 팀이랑 연락해서 '메이플도 했으니 저희도 하겠습니다. 저희쪽이 더 잘나갔다는건 아시죠? 당시 인기 폭발이던 레전드 곡들만 준비했습니다'
해서 출시만 하면 유저들 좋아죽을수 밖에 없고 접었던 유저들도 복귀시킬 수준의 콜라보 이벤트를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됨.
진짜 내부에 머리 텅텅빈 페미세력들 밖에 없어서 유저층이 1도 안겹치고 관심도 없는 스우파 콜라보 같은거나 쳐하는 건가?
글에 더보기 누르면 링크 있음
먼 수상자 발표연주에 해설을 같이 넣는겨; 끝나고 해도 되지않나..
수상자들 영상 도중에 해설있는게 아쉽다. 링크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기타 챌린지 재밌죠~
대영걸
이거 할 시간에 겜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