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엔...나만 잘살겠다고 빠져 나온것같은 죄책감이 있다...물론 우리도 여기서 또다른 힘겨운 날들을 보냈으나...40여년전에 온 이민자들은(그때 한국이 힘들었던 시절) 잘살게된 한국을 보면 모두에게...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미안해요 다 사랑합니다 막 외치고 싶은 그런 마음이...이어머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외국에 살면 애국자로 변하는듯해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나라가 잘살아야 해외에서도 대우를 받아요. 나라가 후진국이면 해외에서도 무시당하구요. 우리모두는 한국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조국을 사랑해야 해요. 외국에 살다보니 주은씨 어머님 말씀이 100% 와닿습니다.
애국자가 뭔데요? 설마 애국자랑 국뽕이랑 혼동하는 건 아니죠?ㅋ 무조건 우리나라 좋은나라 우쭈쭈가 애국자라 생각하는 건가.. 본인이 생각하는 정상 비정상 기준은 뭐고요?ㅋ 누구 마음대로 국뽕을 애국자라 비유하며 “정상적인 사람들 대부분은~ 그렇다” 함부로 단언하시는지?ㅋㅋ 국뽕이 아니면 다 비정상인건가요?ㅎㅎ 애초에 후진국이라 무시당한다고 인지하는 마인드 자체가 후진데요 뭘~ 그냥 고국이 잘되서 좋다는건데 뭘 애국자 들먹이며 국뽕이 심취해서 선진국 후진국타령 하고 앉았는지.. 어떤 부류신지는 알 것 같네요.. 외국에 오래살고 그 나라 시스템의 혜택은 누리고 싶은데 정작 그 나라 문화나 사회에 섞이지 못하고 열등의식에 갇혀사는 고립된 이민자세대. 어르신, 외국에서 인정받으려면 내나라 출신은 아무도 관심없구요.. 내가 얼마나 노력해서 그나라 언어를 구사하는지 사회에 얼마나 공헌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대우를 받는 거예요. 모름지기 대우란 내가 받고싶은 대로 남에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강주은님 어머님도 그냥 내가 떠나온 고국이 잘 살아 좋다는 것 뿐인데 왜 혼자 뜻을 왜곡해서 듣나요~
강주은씨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항상 놓치지 않고 봅니다. 현명하시고,만나는 사람들을 항상 기분좋게 만드시고,편안하게 해 주시는 분 같아요. 부모님들의 고운 마음을 잘 이어받으신거 같아요. 저도 해외에 살지만 말 그대로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거리에서 우리나라 브랜드의 자동차,가전제품,마트에서 김치,라면 등을 볼때면 왠지 으쓱해 집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 많은분들의 노력이 있었죠. 항상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주은씨 가족은 품격을 갖춘 진정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 최민수 배우는 이렇게 아름다운 인격을 가진 분들과 인연이 되었으니 그 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또 있을까요.존경합니다 강주은씨의 부모님,강주은씨,강주은씨를 지극히 사랑하는 최민수씨~ 사랑이란? 깊이 생각 해 봅니다 부럽 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선진국으로 발전한것이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가 싶다. 친정엄마가 올해 84살, 식민지시대를 겪었고 시어머니74살 해방둥이였는데, 먼옛날일 같지만, 내가족인 그분들 말씀들을 들어보면 식민지, 해방, 6.25를 겪은 생생한 증인이잖아,, 요즘들어, 나는 사랑을 못받았네, 힘들었네,아동학대들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그시절 먹고 살기도 바쁜데, 우리세대 아이들은 알아서 컸던것 같아, 아동학대 흔하디 흔한 일이었어.
참 마음이 큰 사람들이다....어쩜 저런 생각들을 할까? 정말 대단하다.
강주은씨 가족들 자체가 전부 마음이 큰 사람들이네요 늘 현명하고 괜챦은 여자라 생각했는데 모든게 이유가 있었네요
해외에서 살면 애국자가 된데요.
향수
해외서 오래 살다보면 한국의 위치를 느끼고
마음이 아리는 순간도 오고
길가다 한국인 보면 짠한 마음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동양인들에 대한 짠함으로 마음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
외국나가면 다그런 생각해요
최민수는 복도 많다.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가까운 인연을 갖고 사니
맞아요
최민수가 참 부럽네요
최민수씨가 보는눈이 있는것 같아요 처가복 최고^^
대다수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엔...나만 잘살겠다고 빠져 나온것같은 죄책감이 있다...물론 우리도 여기서 또다른 힘겨운 날들을 보냈으나...40여년전에 온 이민자들은(그때 한국이 힘들었던 시절) 잘살게된 한국을 보면 모두에게...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미안해요 다 사랑합니다 막 외치고 싶은 그런 마음이...이어머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괜찮아요..미안해하지않으셔도됩니다 여기서는힘들어도내나라내땅에서희망을가지고열씨미살았으니까요... 이제는자부심을가질정도로 성장했으니 넘뿌듯합니다
타국에서 정착하느라 고생하시고 우리의 2세들 훌륭히 잘 키워주신 것도 큰 노고이며 한국의 자산이죠.
타국에서 잘 사시는게 고맙죠
이 글이 뭐라고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지금은 반대 아닌가? 한국이 잘 살고 잘 산다는 서양 나라들은 지금 다 후진국 개판 아닌가.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외국객지생활이 더 힘들고 어려운데요 한국은 몸은 힘들지만 나름 살만함
정말 괜찮은 사람들보면 뒤엔 그만큼 괜찮은 부모님들이 계심.
어쩜 이리도 마음들이 고우실까요~~애국심.국민들 사랑하는 그 마음 고맙습니다
어머니 젊을때 완전 미인이시당
그러게요 그래서 강주은이 캐나다 진이었나봐요
이민온지 금방 33년이 훌쩍 넘었는데... 말씀하신것이 넘 저의 마음 같아요. 고국의 기쁜일은 두세배로 기쁘고 힘든일이라도 있으면 열배로 마음 쓰이고... 저의 뿌리가 닿은곳이라 자연스레 마음이 가있는곳이죠. 우리 대한민국...
먹먹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주은씨가 참 마음씨가 고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머니를 닮으셨네요. 두분 참 아름다우세요~
애국자의 마음이네요. 부모님.할머니 멋져요
최민수씨의 도전적이고 방황하는 눈빛이 아니라 소년같은 호기심과 안정감 편안한이 느껴졌습니다.
어린시절 갖지 못한 가정의 평온을 갖게 되신듯 하셔서 기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잃었던 소년시절의 순수한 눈빛으로 돌아간 느낌...참 보기좋다...
그러게요. 저 사이에서 그저 해맑고 행복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최민수 씨 귀엽기까지 하네요ㅋㅋ
참 착한 딸이고 좋은 부모네. 최민수 복도 많다.
외국에 살면 애국자로 변하는듯해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나라가 잘살아야 해외에서도 대우를 받아요.
나라가 후진국이면 해외에서도 무시당하구요.
우리모두는 한국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조국을 사랑해야 해요. 외국에 살다보니 주은씨 어머님 말씀이 100% 와닿습니다.
애국자가 뭔데요? 설마 애국자랑 국뽕이랑 혼동하는 건 아니죠?ㅋ
무조건 우리나라 좋은나라 우쭈쭈가 애국자라 생각하는 건가..
본인이 생각하는 정상 비정상 기준은 뭐고요?ㅋ
누구 마음대로 국뽕을 애국자라 비유하며 “정상적인 사람들 대부분은~ 그렇다” 함부로 단언하시는지?ㅋㅋ 국뽕이 아니면 다 비정상인건가요?ㅎㅎ
애초에 후진국이라 무시당한다고 인지하는 마인드 자체가 후진데요 뭘~
그냥 고국이 잘되서 좋다는건데 뭘 애국자 들먹이며 국뽕이 심취해서 선진국 후진국타령 하고 앉았는지..
어떤 부류신지는 알 것 같네요.. 외국에 오래살고 그 나라 시스템의 혜택은 누리고 싶은데 정작 그 나라 문화나 사회에 섞이지 못하고 열등의식에 갇혀사는 고립된 이민자세대.
어르신, 외국에서 인정받으려면 내나라 출신은 아무도 관심없구요..
내가 얼마나 노력해서 그나라 언어를 구사하는지 사회에 얼마나 공헌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대우를 받는 거예요.
모름지기 대우란 내가 받고싶은 대로 남에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강주은님 어머님도 그냥 내가 떠나온 고국이 잘 살아 좋다는 것 뿐인데
왜 혼자 뜻을 왜곡해서 듣나요~
외국가서 같은 한국인들등쳐먹는 한국인들보면 진짜
너무나 품위있는 가족 감동입니다❤❤
공감요❤
복잡한 최민수가 정착하는 이유가 있군요.
부모님이 저렇게 따뜻하신 분들이니
강주은씨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항상 놓치지 않고 봅니다. 현명하시고,만나는 사람들을 항상 기분좋게 만드시고,편안하게 해 주시는 분 같아요. 부모님들의 고운 마음을 잘 이어받으신거 같아요. 저도 해외에 살지만 말 그대로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거리에서 우리나라 브랜드의 자동차,가전제품,마트에서 김치,라면 등을 볼때면 왠지 으쓱해 집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 많은분들의 노력이 있었죠. 항상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범적이시고 따뜻한 부모님에 아름다운집
부럽네요
저희친정집에가면 우울하고 마음이 불편할때가 많은데
저는 저희딸에게 정말 좋은엄마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싶어요
최민수씨 어린시절 부모님이혼으로 힘드셨던걸로 아는데
정말 현명하고 선한 아내분 만나셔서
잘사시는걸 보니 보기가 넘 좋습니다
ㅠㅠ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넘 공감해요ㅠ 강주은님 가족분들에게 참 많이 배우네요..
같은 마음입니다 ㅠㅠ
강주은씨인성은 부모님영향력이 큽니다 멋진주은씨 화이팅~
마음들이 참 고우시네요ㅡㅡ주은씨가 부모심성 그대로 물려 받았네요ㅡㅡ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이 너무 좋으시네요
강주은씨 친정부모님도 너무 생각과 인격과 사랑이 전달되시는 훌륭한본들이다
강주은씨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하여도 샘내지 않을게요~
글잘쓰심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며 사셨을까... 인성이 너무 멋지시네요 ㅜㅠ
훌륭하신 부모님아래 훌륭하고 지혜로운 따님! 감동...
참 아른다운 가족에요.
마음으로 사시는 엄마 아버지.좋으세요
주은씨 어머님의 고향에 향한마음 충분히 이해가 감니다. 저도 벌써 고향떠나 미국생활한지도 1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고향이란
두글자만 떠올려도 마음이설레이고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주은씨어머님, 항상예쁜모습그대로 행복했으면하는 바럄이네요.
😍😍
서로 느낀것들을 대화하고 끄덕이고 눈물을 흘리고.....그리운 풍경 일상이 되어야 할 풍경이다
어머니 아버지 마음을 주은님이 한국에~~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으로 사랑 전해주시네요...❤️
최민수. 명품 연기파배우
티비에서나 영홰관에서
자주뵙길. 아름다운가족. 아름다운마읃 보고갑니다
최민수씨 화이팅 멋져요❤
외국가서 살다가 한국 오면 근처에 한국 말하며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 조차 너무도 소중하다는 걸 느끼고, 삼천리 금수강산이라 말이 정말 실감난다.
산.강이 너무 꽃처럼 아름답다.
한국의 모든 것이 소중해진다.
훌륭한 가족
훌륭한 주은님
아름답고 멋진 가족
어떻게 저런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 내가 외국에서 온줄 몰랐으면 좋겠다.. 저말이 너무 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의미죠 ㅜㅜ 이해하고싶다
@@쨩-j6f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 고생하고 있을때 강주은씨 부모님은 외국(소위 선진국)에 있었으니까 같은 민족으로써 아픔, 고생을 함께하지 못한 사실이 부끄럽고 미안해서 외국에서 온줄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훌륭하신 어머니 입니다
저런마음이라니 상상도 못했다 정말 마음도 멋져 ㅠㅠ
너무 따뜻하고 큰마음이다.. 아름답다 정말 부럽네요
강주은씨 부모님들은
진짜 참 어른이십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분들이에요
성품이너무나아름다우시다천사가족같아
강주은씨 외할머,어머니 그리고 주인씨까지
참 닮은셨네요. 외모뿐만아니라 마음결까지요.
주은씬 행복과사랑이 가슴에 있어요
강주은씨 가족은 품격을 갖춘 진정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
최민수 배우는 이렇게 아름다운 인격을 가진 분들과 인연이 되었으니 그 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또 있을까요.존경합니다
강주은씨의 부모님,강주은씨,강주은씨를 지극히 사랑하는 최민수씨~ 사랑이란? 깊이 생각 해 봅니다
부럽 습니다.
너무도 멋진 부모님과 강주은
강주은씨랑 존똑..:
맘이 너무 이쁘다
이민은 커녕 해외여행도 한번간게 전부지만
왜 저 마음이 절절하게 와닿을까...
강주은씨를 자식으로 두신 부모님 참 행복하시겠고 부럽습니다.
세상에 어머님 너무 아름다우셨네요..주은언니만큼.. 조국의 애뜻함 딸을 보내신이유가 있구나...민슈오빠 빚진거 얼른갚아여...주은언니 맘 상하지않게..자식들이 다 기억하고 보고있어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대한민국국민들 인식이 저 분들 반의반만 따라가도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가 될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참 많이 드는군요.
아~~이가족 너무 감동적이네요ㅜㅜ 저런 훌륭한 부모님밑에 자라서 강주은님 성품이 그리 좋았나봐요 ~늘행복하세요
훌륭한 분들이네요.
마지막..표정 너무 순수하네요ㅎ
지금의 60대 이상 노인분들에게 좀더 친절하게 대해주고 감사한마음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원했던 아니던 그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누릴수없다.
@user-wb4wg8ws7c
찢재명 단식장이나 가라
왜요?
참~아름다운 가족이세요.♡
사랑하는 모든님들+♡오늘도 주님과 함께 시간과분.초를 수고하셨습니다+♡주님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한가운데 좋은꿈꾸세요+♡아멘+♡할렐루야+♡샬롬+♡◇♤♧♬☆○♡+
정말 오래사셨네요..50년이면 60년대에 오신건데 정말 많이 바꼈네요
같은사람끼리만나니깐
최민수도 저런아름다운사람인거루~~♡
모든 강물을 다 품고 바다가 되셨네요. 저런 부모님을 만나고 싶어요 ㅠㅠ
어머님 나라사랑 애국심 존경드립니다~
참 따뜻하고 마음이 바다같이 깊고 넓으시네요
최민수님이 "세상에 대디와 맘 같은 분 없어 "라던 말이
정답이네요. 친아들처럼
보듬어 주셨으니 이제
아들같은 사위와 보배같은 딸 효도 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한국이 주은님을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지금도 미인이세요~~🤗🤗🤗
해외나감 자동으로 애국심 생김 ~
아무리 돈많고 외국에 좋은곳에
살아도 3년지남 본국이 그리움
저도 그 시대의 어르신들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요
그릇이 큰어른 주은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최민수를 거둬줄만한 그릇...
여기캐나다 사는 울오빠가
말히길 가끔 최민수가족가이드할때보면
최민수씨 참좋은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겉으로만 센척하는 속이 천성이 좋은사람이라고
어머님 맘을 알것 같아요
부모님이어찌 저리 좋으신지....
제가 15살에 미국와서 지금 42인데..
27년넘게 여기서 살아서
이나라가 내가 살아가는 곳이라 편하지만...
저도 항상 한국을 생각하면
그냥 따뜻한나라..... 엄마같은 나라...
그런느낌이에요.
아마도 저도 여기서 생을 마감하겠지만
마음은 한국에 있을거 같아요.
아오 슬퍼 ㅜㅜ 나는 고작 11년 넘고 11년동안 내인생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50년을..
어머니~ 힘내세요^^ 퐈이팅입니다.
참 마음이 고운 분이네
강주 은 집안 어른들이 좋은분들이구나 인격이 참좋은 집안이네 그러니 강주은도 인격이 좋지 여튼 최민수는 로또 백번정도 맞은거보다 더조은거다 계속 후 손들이 이어질거니
진짜 두분 천생연분 어머님 얘기하시니 아버님 공감하시는거봐ᆢ
에고 다들 마음씨가 너무 좋아요 ㅠ
하나님 이 가정을 항상 츅복해 주세요
이 집안이 모두 안,강,최라서 한명도 도태되지 않을 수 있는거같다ㅎㅎ .... 내면이 단단하면서도 건강한 사람들
가식 없는 몸과 마음이 찐 부자 이십니다👍
맞아요..외국에 살면 한국이 너무그리워요....ㅠㅠ
부자가 가난한 사람 마음 헤아리기 쉽지않은데 참 대단한 부모세요..
난 강주은이 너무 좋다.
마음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
좋은분들이다..강주은도 그래서저리 큰 그릇일듯..
대인배 존경합니다...
지금것 모니터를 보면서 강주은씨같은 현명한 사람 첨봤네여
부모님도 너무 괜찮으신거 같아요
야생마같은 민수씨도 사랑해주시고
주변인들도 주은씨를 닮았으면 참.
좋을텐데요 .주은씨 존경합니다.^^
저는 엄마 따라 동생 둘 데리고 가족이민을 생계형으로 21세 가장으로서 떠나 온 캐나다 삶인데...
23세에 결혼과함께 오셨균요. 저도 벌써 43년째.. 늘 그리운 고국입니다.
이쁘게 사세요🌈
깡주은 인성이 부모님한테 유전잘받앗네 ㅜㅜ
다같이 모여서 한국에 와서 살면 좋겠다
할아버지, 부모님 세대의 노력 희생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거죠. 625전쟁으로 빈곤, 폐허가 된 나라를 말이죠. 어른들이 공산당(북한)이라면 치를 떠는 이유도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나도 눈물이 났어요
🌳깊고❤아름다운🌏그리움입니다.💙우리🌎이땅❣대지🌍나라🌲
눈물나네요 ㅠ
민수형 흐뭇한 미소 봐라..ㅋㅋ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선진국으로 발전한것이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가 싶다. 친정엄마가 올해 84살, 식민지시대를 겪었고 시어머니74살 해방둥이였는데, 먼옛날일 같지만, 내가족인
그분들 말씀들을 들어보면 식민지, 해방, 6.25를 겪은 생생한 증인이잖아,, 요즘들어, 나는 사랑을 못받았네, 힘들었네,아동학대들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그시절 먹고 살기도 바쁜데, 우리세대 아이들은 알아서 컸던것 같아, 아동학대 흔하디 흔한 일이었어.
아름다우신 분❤
한국이 발전하는데 일조를 못했다는생각에 저렇게 미안해하시다니~~~
잔잔하게 마음이 찡 하다가 2:07 최민수님 빠마머리 깜놀...!🤪
주은씨어머니 굉장히 미인이셨네요
이상적인 부모상이네요 강주은씨 이런 부모님을 만난건 축복인것같아요 남다른 최민수를 잘 이해하시는 장인 장모님 만난것도 축복이네요
최민수 긴머리파마 너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