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딸을 학교 보내고 매일 울었으니... 그러면서 살아가고 또 다른 날이 지나고 나니 다시 내 옆으로 돌아왔어요 엄마가 너무 울어서 아들은 멀리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했고 가까운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지금은 36 살 37살 이예요 그랬더니 이젠 결혼을 해서 또 캐나다 부모님 같은 날이 되는거지요 :))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요... 한국에서 자란 유진이는 왜 한국말이 많이 서툴까요? 자라면서 외국인 학교에만 다녔겠죠?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한국에 살고 있고 아빠도 한국말만 하시는 분인데...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어요. 저희 조카들은 아빠가 백인이고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유진이 보다 한국말을 훨씬 잘해요. 절대 오해는 마시구요~! 전 주은님 팬 입니다. :)
국제 커플의 경우 보통 아이들은 엄마의 모국어를 먼저 익힐 수 밖에 없어요. 학교 또한 국제학교여서 100프로 영어만 하루 종일 사용해야 하는 상황도 컸을 거예요. 국제 커플이라고 아이들이 저절로 바이링구얼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모국어가 다른 양부모의 노력이나 바이링구얼을 위한 의식적인 세팅 없이는 힘들어요.
@@sophiejeong3769 따지고 보면 강주은님이 국제커플은 아닌게... 허긴 캐나다에서 나고 자랐음 캐나다 국적 맞네요. ㅎㅎ 주은님은 한국말 정~말 잘하시던데. 저도 어려서 미국에 와서 그런지 가끔은 제가 한국사람인지 미국사람인지 헷갈릴때가 있거든요. ㅋ 학교가기 전까지 집에서 줄곧 한국말만 했던 제 친구들 아이들도 이젠 영어만 하려고 해요.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일수 있죠. 암튼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못하는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사회에 나가보면 이중언어를 하는게 얼마나 이득인지 알게될텐데. 최민수씨는 자녀분들과 깊은 대화는 못하시겠어요. 안타깝네요. 제 사촌 자녀들도 깊은 대화는 영어되는 (한국)아빠랑만 하더라구요. :(
제가 보기엔 의도한 바는 아니고 애들 5-6살때 우리가 모르는 부부사이 문제가 있었겠다 싶어요. 최민수씨가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자숙한다고 산에 들어가 사신 적이 있거든요? 그 때가 아마 아이들 학교도 들어가게 전일거에요. 그 때 아마 부부 사이가 나빴고 부인분이 캐나다에 가서 아이들과 아예 몇 년 사신게 아닐까 싶어요. 방송에 나올때와는 달리 캐나다에서는 주은씨 부모님, 주은씨까지 전원이 영어만 하는 삶이였을거구요. 그렇게 몇 년 지내다 와서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아이들 외국인 학교에 입학했고 엄마는 발음이 이상한 한국어보다 영어로 말 했을거고 아빠는 말을 하기보다 장난하며 몸으로 노는 타입이고 주변에 한국말로 소통하는 피츨부 아줌마도 없이 고립되어 자란 것 같아요. 최민수씨가 바이링구얼을 목표로 열의를 가지고 아이들과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주변에 한국인 친척과 교류했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최민수씨가 친척이 없잖아요. 최무룡씨 질못이지만요. 그래도 한국에 사니 한국말을 해야한다는 압박은 있었을탠데 아버지가 온 국민의 지탄을 받을때가 있었거든요. 그 때는 그냥 바깥일 모르고 외국인 학교 세상만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죠. 한국말 알아봤자 당시는 미디어에서 아버지가 욕먹는 거나 접할거다, 라고 생각했을 수도. 아마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힌국어를 못하는 것이 자존감에 치명적인 부분이 있을거구요. 아무튼 아이 언어를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부부간에 힘든 몇 년의 시간이 있었을 거라고 봐요.
좋은데요 이 일상이 없는 곳이 많아요 기왕 보는거 예쁜 시선 으로 보세요 ㅎ 참 부럽운데 그부모를 보니 강주은이 보이네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가정화목이 보여요 최민수 에 대한 사람이 더 현명한 남자 네 도 보이고 좋더군요 한 여자를 사랑하고 사는 대한민국에 최고에 남자 같아요 그래서 강주은이도 더 남편 사랑하는게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참 좋아요 팬이랍니다 부모에 사랑을 듬뿍받아서 사랑을 서로 주는 법 을 알아요 많이 부럽다 하면서 봅니다 축복합니다 어머니도 아프지 마시고 오래 오래 사셔요 꼭 증손자 손녀 안아보시는 더 많이 복 받고 가시길 진심 으로 기원 합니다 참 현명한 두 부부 입니다 배우며 저도 살죠 감사히 보았습니다
유진이 정말 형을 아끼고 사랑하네 게임
여자친구도 필요없고 형만 있으면 된다
하구 형제 우애 넘 보기 좋다
유진이는 착하고 순수하네요.형제 우애가 좋으네요.유성이는 슬퍼할 가족들을 위해 아주재밌게 선물을 두고갔네요. 하는행동이 최민수씨 많이 닮은거 같네요.재밌고 기특하네요.
한게 없다고 하시지만 최 민수님 이 참 아이들을 잘 키우신거 같음. 친구같은 아빠가 최고의 찬사~^^ 게다가 영웅 이라고 까지 하니..최 민수님은 정말 행복하신 듯~
세상에서 젤 젤 젤 부러운 가족 ~
최민수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이요~
헹복하게 사시고 시원하게 머리 자르세요 머리 긴어서 꼴 보기싢습니다
민수님가족 정말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있죠?
최민수님 가정
정말 아름답네요.
어찌 이리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셨나요....
최민수님 속마음은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이라는걸 많이 느껴오네요~
친구같은 아빠!
유성이 유진이를 잘키우신것 같아요!
참 보기좋아요!
이런가족만 있어도 천국이겠다.
눈물이 나네요 예쁜가족 여기계셨네요😅😅😅
어떻게하면 형제가 이렇게 사이가좋을수있지?진짜 멋지다
예쁘게 커가는 유진
큰 아들 답게 포용하는 유성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최민수님은 나라를 구했네 확실해 생기신것도 장군처럼 생겼잖아요 그렇지않고는 이처럼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수없지요 어느누구하나 빠짐없이 사랑이 넘쳐서 다들 헤엄치고 살잖아요 "좋은나무가 좋은과실을 맺는다" 늘 응원합니다
강주은님의 내조도 한 몫 했지요ㆍㅎ
두분 늘 행복 하기를 바라는 한 사람 💕
너무 끈끈한 가족애❤
너무나 부러운 가정입니다.주은씨와 민수씨가 사랑으로 키우셔서 아이들도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하네요
부모가 어떻게 키우셨는지 아이들한테 고스란히 나타나네요
보면서 저도 울었네요 유성이 맘이 어떻게 이렇게 착한가요❤
어떤이유에서도. 자식과 떨어져서. 성장하는 하루하루를 같이 못하는 아픔이 정말 크다. 동감 . ❤
유일한 나의 가족 아들 하나인저는 아들이 외국에서 살게
됐는데 너무슬퍼서 미칠것같아요
너무 행복한 가정 입니다!!!
형재간에 우애 정말 대단합니다
눈물이 소리없이 나오더니 이 노인네가 하염없이 울었어요.
이 아름다운 가족이 너무나 멋지네요
엄지척입니다 ❤
정말 기가막혀눈물이 나
눈이 따갑네요
민수 최민수 쭈은 유진 유성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한국 가정들
최민수 같이 살아봐요
요즘 울딸 사위한테
이야기 많이 해주고
좀보라고해유
넘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배우 최민수님은 인생을 성공하신분이네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셨으니....온가족이 서로 위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응원합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쯪쯪쯪 형이 글케 조아
아구구 우리 착한 유진이
최민수씨 넘 좋아 착하심
최민수가족
사랑해요~♡
화이팅!!!♡♡♡
유성 이가 미리알고.서운한가족들 위로해주네요
감동😂🎉
아플정도로 아름다운가족들
진짜 사랑많고 아름다운 가족ㅠ 눈물나네요 🥲
주은씨가 바르니까~ 두 아들들도 기본적으로 순진하고 착하게 자라가는 모습에서 더 더욱 주은씨에 공이 많았지 않나 생각되어지고~~"
와케~~눈물이 왈칵 ~쏘다 질까요 💦 사랑해요 🙆💕
유지니 순둥순둥😊
정말 너무 예쁜 가족 ♡
자꾸만 보게되는 가족 ♡😊
참 따뜻한 가정이네요
네명의 가족들이 혼자서는 독립할수 없는 가족 개개인들
하나님이 이 개개인들에게 채워지지 않는다면
좀 걱정되요
주님 이 사랑스런 가족이 주의 영으로 가득채워져서 마음에 충만한 peace를 주세요🙏
유진이 너무 착하고 좋네요..
유진이 특집 보고싶네요..
유진아 힘내고 화이팅🎉🎉🎉
감동이네요 난 자식들한테 선물받아본게 없는데 그렇다고해서 서운하지는 안아요 ~? 옆에있는게 더 좋으니까요 ~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딸을 학교 보내고 매일 울었으니... 그러면서 살아가고 또 다른 날이 지나고 나니 다시 내 옆으로 돌아왔어요 엄마가 너무 울어서 아들은 멀리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했고 가까운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지금은 36 살 37살 이예요 그랬더니 이젠 결혼을 해서 또 캐나다 부모님 같은 날이 되는거지요 :))
최고의 가족👍👍👍🙏🙏
열심히싸우는우리연생조카들도크면저렇게서로 과연울지~~지금은초등이라너무싸워서서로떨어져있고싶다는데😢휴~~사춘기아직오지도않았는데ㅠ
저도남동생군대갈때먹고남긴귤이있었는데,냉장고문열때마다눈물이나서보름을울었네요ᆢ그것도추억으로남았네요ᆢ유성이가족응원합니다~!!!
재밌게 매일 보는 사람도 있답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가정의 참 모습에 함께 눈물을~~😅😂
저도 이 가정에 감동되는걸 보면 화장실에서 눈물이 주르르~~"
부럽다… 저런 가정
아이고 형을 엄청 좋아했구나
주은씨, 최 민수씨, 큰 아들이 너무 훌륭하네요. 그리고 착한 두째 아들 앞 "이" 를 인플란트 든, 고쳐 주세요. 예쁜 아들 인데, 빨리 고쳐 주세요.
건강에 문제 없다면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겁니다.
우애가부럽네요 세상에나
유진이 아직애기네 ㅋ 귀여워라
떠나는 입장보다 남겨지는 입장이 진짜 힘듦…
너무 착하면 악마들한테 괴롭힘 당해도 몰라요
우리 모두 이런 경험들이 있죠
유진이 착하다
아 이게 가족이구나 ..
지금보니,, 어쩌면,,, 주은씨 민수씨가 캐나다에 가셔서 사시는것도 좋겠네요
그럼,, 민수씨가 힘드시겠지요~😂
애들은캐나다로보내야겠네요.ㅡ한국인보다ㅡ엄마나라가ㅡ더좋을것같에요
최민수가 이렇게 행복한것은 각시를 잘 선택했기때문.
근데 치마를 입었나?
❤❤❤❤🎉🎉🎉🎉🎉🎉
❤❤❤❤❤❤❤❤❤❤
황신혜 조혜련 둘다 짜치는데 좀 꺼지고 다른 패널로 바꾸면 안될까여
원래 짜치는 애들이 있어야 고귀한게 보이는거임 저들 나름대로 역할 잘해내는중 ㅋ
최민수 좀 단정했으면 어떨지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요... 한국에서 자란 유진이는 왜 한국말이 많이 서툴까요? 자라면서 외국인 학교에만 다녔겠죠?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한국에 살고 있고 아빠도 한국말만 하시는 분인데...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어요. 저희 조카들은 아빠가 백인이고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유진이 보다 한국말을 훨씬 잘해요. 절대 오해는 마시구요~! 전 주은님 팬 입니다. :)
국제 커플의 경우 보통 아이들은 엄마의 모국어를 먼저 익힐 수 밖에 없어요. 학교 또한 국제학교여서 100프로 영어만 하루 종일 사용해야 하는 상황도 컸을 거예요. 국제 커플이라고 아이들이 저절로 바이링구얼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모국어가 다른 양부모의 노력이나 바이링구얼을 위한 의식적인 세팅 없이는 힘들어요.
@@sophiejeong3769 따지고 보면 강주은님이 국제커플은 아닌게... 허긴 캐나다에서 나고 자랐음 캐나다 국적 맞네요. ㅎㅎ 주은님은 한국말 정~말 잘하시던데. 저도 어려서 미국에 와서 그런지 가끔은 제가 한국사람인지 미국사람인지 헷갈릴때가 있거든요. ㅋ 학교가기 전까지 집에서 줄곧 한국말만 했던 제 친구들 아이들도 이젠 영어만 하려고 해요.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일수 있죠. 암튼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못하는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사회에 나가보면 이중언어를 하는게 얼마나 이득인지 알게될텐데. 최민수씨는 자녀분들과 깊은 대화는 못하시겠어요. 안타깝네요. 제 사촌 자녀들도 깊은 대화는 영어되는 (한국)아빠랑만 하더라구요. :(
제가 보기엔 의도한 바는 아니고 애들 5-6살때 우리가 모르는 부부사이 문제가 있었겠다 싶어요. 최민수씨가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자숙한다고 산에 들어가 사신 적이 있거든요? 그 때가 아마 아이들 학교도 들어가게 전일거에요. 그 때 아마 부부 사이가 나빴고 부인분이 캐나다에 가서 아이들과 아예 몇 년 사신게 아닐까 싶어요. 방송에 나올때와는 달리 캐나다에서는 주은씨 부모님, 주은씨까지 전원이 영어만 하는 삶이였을거구요.
그렇게 몇 년 지내다 와서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아이들 외국인 학교에 입학했고 엄마는 발음이 이상한 한국어보다 영어로 말 했을거고 아빠는 말을 하기보다 장난하며 몸으로 노는 타입이고 주변에 한국말로 소통하는 피츨부 아줌마도 없이 고립되어 자란 것 같아요.
최민수씨가 바이링구얼을 목표로 열의를 가지고 아이들과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주변에 한국인 친척과 교류했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최민수씨가 친척이 없잖아요. 최무룡씨 질못이지만요.
그래도 한국에 사니 한국말을 해야한다는 압박은 있었을탠데 아버지가 온 국민의 지탄을 받을때가 있었거든요. 그 때는 그냥 바깥일 모르고 외국인 학교 세상만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죠. 한국말 알아봤자 당시는 미디어에서 아버지가 욕먹는 거나 접할거다, 라고 생각했을 수도.
아마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힌국어를 못하는 것이 자존감에 치명적인 부분이 있을거구요. 아무튼 아이 언어를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부부간에 힘든 몇 년의 시간이 있었을 거라고 봐요.
주은님팬 입니다 하고 밑밥깔아놓고 이거저거 사적인거 궁금해하고 이해가안가네요 보통의 성숙한 사람들은 그런거 궁금해 안해요 왜인줄 아세요? 있는 그대로만 보거든요
@@꾸히힛 그쪽은 왜 마인드가 꼬였을까요? 제 의도를 알고있다 어떻게 말할수 있죠? 왜 궁금해 하면 안됩니까? 주은님은 그렇게 생각 안하셨을것 같은데.. 물론 저희는 영어로 대화했겠죠.
하이고 우야노 무스마가 너무 감성적이면 이험한 세상를 우애 살라고 ~~~~~!!!!
유진이 지금 힘들겟지만 잘 극복하고 이제 너의 심기를 굳게 키우는 남자가 되면 좋겠다~~~!!!!!
최민수가 아무리인성이 뭐같아도 가족에게는 최고다
유진이는 한국에 사는데 왜 한국말이 저렇게 서투를까??? 외국인 학교를 다니는 건가??????
한국에서 나고 자랐는데 한국말을 못해
두형제는 군대도 안가고
정체가 뭔가? 이상해.
한국말도 못하고
정체가 뭔가? 이상해.
최민식님은 몸에 문신이 왜리많아요ㅜ
63세...
리액션이 하늘나라로 간 줄 알았았는데 뭐야 해외로 간거였네.................
대한민국 일상적인 삶인데 왜 자꾸 올리죠? 하나도 안궁금한데?
넘 좋은데
안궁금하면 안보면되요
좋은데요
이 일상이 없는 곳이 많아요
기왕 보는거
예쁜 시선 으로 보세요
ㅎ 참 부럽운데
그부모를 보니 강주은이 보이네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가정화목이 보여요
최민수 에 대한 사람이 더 현명한 남자 네 도 보이고 좋더군요
한 여자를 사랑하고 사는 대한민국에 최고에 남자 같아요
그래서 강주은이도 더 남편 사랑하는게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참 좋아요
팬이랍니다
부모에 사랑을 듬뿍받아서
사랑을 서로 주는 법 을 알아요
많이 부럽다 하면서 봅니다
축복합니다
어머니도 아프지 마시고
오래 오래 사셔요
꼭 증손자 손녀 안아보시는 더 많이 복 받고 가시길 진심 으로 기원 합니다
참 현명한
두 부부 입니다
배우며 저도
살죠
감사히 보았습니다
안궁금하면 안보면 되죠. 님이 스스로 보고선 이런 댓글 왜 다는거죠.
맞아요~~~어머니말씀 저도 큰아들이 벤쿠버 사는데 정말 힘들어요 그리움 보고픔 어찌말로 많치않은가족이 모두에 각자 삶때문에 얼마나 산다고 ~만나면 혜어짐 우리에 삶.
ㅅㅂ 최민수 바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세상에서 아들을 제일 잘 키운 아버지인 것 같다
ㅅㅂ ㅅㅂ 최민수 못하는게 없다
와이프는 진짜 이 세상 최고인거 두말할 것도 없고
진짜 다 가진놈이다 개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