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갑질 의혹 이범수, 신한대학교와의 충격적인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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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제자 갑질 의혹에 휩싸인 이범수가 결국 재직 중이던 신한대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범수가 신한대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재학생이 이범수가 빈부에 따라 반을 나눠 학생들을 차별하고 불이익을 줬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범수가 폭언과 가스라이팅을 일삼았고, 이에 휴학한 학생들이 속출했다고 했는데요.
논란이 되자 학교에서는 갑질 의혹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나섰지만 아직도 이렇다 할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결국 사직서를 냈는데요. 하지만 공연예술학부 연기 및 연출전공 학생 51명은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다면서 성명서까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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