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bokgung Palace in Heavy Rain☔️ •[4k]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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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9

  • @Miss-Herbs
    @Miss-Herbs 3 месяца назад +7

    Beautiful even in the rain. Thank you for walking so long,
    I hope you dried well. ♥️🌹🏴󠁧󠁢󠁥󠁮󠁧󠁿

  • @Miss-Herbs
    @Miss-Herbs 3 месяца назад +5

    I appreciate every step you take.
    I hope this helps a little towards the tickets when you walk us around these attractions. ♥️🌹🏴󠁧󠁢󠁥󠁮󠁧󠁿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복궁에 입장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Miss-Herbs
      @Miss-Herbs 3 месяца назад

      ​@@워킹트립My pleasure.
      ♥️🌹🏴󠁧󠁢󠁥󠁮󠁧󠁿

  • @임영주-s2s
    @임영주-s2s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고생해서 찍은만큼,비오는날 풍경은 더 아름답고,운치가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운치 있죠? 1시간만 찍으려다가 계속 찍었네요❤️❤️

  • @Idiopathic_Scar
    @Idiopathic_Sca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비를 좋아해서 봤는데 감사합니다

  • @zeinazeina1614
    @zeinazeina1614 3 месяца назад +8

    Hello, it is a rainy day. I hope you are well. I heard there is a lot of rain. Please be careful ❤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Have a Good Day❤️

  • @지중해-h4g
    @지중해-h4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방에 앉아서 비오는 경북궁 구경 다했네....감사합니다.

    • @워킹트립
      @워킹트립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ИринаПанфилова-б7э
    @ИринаПанфилова-б7э 3 месяца назад +7

    Здравствуйте! Спасибо за прогулку.Очень интерестно ,красиво. Какой сильный дождь. Вы не промокли? Мне нравятся исторические дорамы.Очень нравится Корея.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폭삭 젖었습니다. 어제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 @beat44
    @beat4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맑은 날 보다..훨씬 운치 있고 좋네요...
    기왕 비에 젖으신 몸...
    비오는 창덕궁도 부탁해요...😄😄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기회되면 가보죠🤗🤗👻👻👻❤️❤️

  • @Loveteeth
    @Loveteeth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비오는 날 경회루, 향정원 사람없고, 빗소리도 소담하니 너무 좋습니다.
    창덕궁,창경궁 정원도 풍경이 아주 좋을듯 합니다.
    비오는날 흙탕물 많이 튀는데 폭 1m 20cm정도 주 통로에는 석재바닥재 시공하면 좋겠습니다.
    배수는 아주 잘되는것 같은데 흙탕물 많이 안쓸리게 배수구 입구에 흙받이 잘되어 있는지 궁금하군요.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감사합니다❤️❤️🤗🤗

    • @Loveteeth
      @Loveteeth 3 месяца назад

      @@워킹트립
      ㅎㅎㅎ
      경복궁내 개천에 1m정도 보를 만들고, 양옆으로 계단식 단을 만들면 휴식공간으로 좋을듯 한데 말이지요.

  • @KoreaWalkingToursTV
    @KoreaWalkingToursTV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파란우산 예쁘네요😊😊😊

  • @팀할리갈리
    @팀할리갈리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빗소리 ASMR이 수면에 도움이 되네요
    1:18:35 임금님께서 근정전에서 쏟아지는 비를 내다보며 정사의 깊은 생각에 잠겨 계셨을 당시의 한 장면이 그려져요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면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구루구루-w7j
    @구루구루-w7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올해는 장마가 정말 미친듯. 비가 내리는게 아니고 갑자기 쏟아 지니. 여행할때 비오는것도 좋긴 한데 올해는 너무 폭우가 ...

    • @워킹트립
      @워킹트립  2 месяца назад

      뭔가 날씨가 특이해졌어요❤️

  • @vous3584
    @vous358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야...한 폭의 그림같다...

    • @워킹트립
      @워킹트립  2 месяца назад

      칭찬 감사합니다❤️❤️🤗

  • @nadin-iz3yl
    @nadin-iz3yl 3 месяца назад +3

    🤗👍🚶☔😍❤️❤️❤️❤️🌹🌹🌹🌹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흥미로운 점은 경복궁 부지를 정한 사람은 태조 이성계 본인이라고 합니다. 원래 궁궐 예정지는 지금의 신촌 근처와 왕십리 근처였는데 태조 이성계가 직접 와서 보고는 둘 다 마음에 들지 않아했고 우연히 지금의 경복궁 근처를 지나다가 태조가 직접 여기로 하자로 정했다고 합니다. 경복궁이 뒤로는 북악산과 서쪽으론 인왕산을 두고 마치 한폭의 동양화같은 절경을 보여주는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의 간절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간절함이 세종대왕에게도 이어져 세종대왕이 그렇게 경복궁을 아낀게 아닌가 합니다.

  • @swagpanda5
    @swagpanda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에구 힘들게 갓는데.....한복입고....비오면 좀 그렇겠누.....하늘이 눈치가 없넹...좀 한국문화 즐기게 맑은 하늘 내주지 ㅎㅎ...

    • @워킹트립
      @워킹트립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이 넓으시네요❤️❤️🇰🇷

  • @거멍콩
    @거멍콩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복궁을 가득 매운 외국인들-------???????!@#!!!!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백성은 임금의 하늘이다" 실질적으로 조선을 건국한 정도전이 쓴 '조선경국전'의 한 대목입니다. 경복궁은 단순한 궁궐이 아니라 조선의 건국이념인 민본주의를 상징하며 세종대왕께서 제위 34년 중 32년을 보내신 궁궐이고 또 한글이 탄생한 장소입니다.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경복궁😄❤️감사합니다❤️❤️

    • @너우누리
      @너우누리 3 месяца назад

      경복궁이 법궁이기는 하지만 거주성, 편의성은 싹 무시하고 이념과 상징을 내세워서 지은 일종의 모델 하우스인지라 경복궁을 지은 태종부터도 따로 머물려고 창경궁을 지었고, 세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왕들은 창덕궁에 머무르며 정사를 봤습니다. 임진왜란 중 불탔을 때에도 그대로 방치되서 조선왕조 500년 중 275년 동안 폐허로 있었습니다. 다시 지은 것은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였는데, 정작 고종은 을미사변이 일어난 경복궁을 꺼려해 경복궁의 전각들을 헐어 덕수궁으로 옮기기도 했습니다.
      이건 옆나라 중국도 마찬가지여서 명, 청의 정궁이었던 자금성은 그저 상징적인 장소였고 황제들은 별궁인 중난하이에서 대부분 정사를 봤죠.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우누리 그래서 외국인들이 경복궁에 와서 보고는 도대체 왕은 어디 사냐고 묻는다고 합니다. 사실 경복궁은 단순 상징이상의 궁궐로 임금은 백성을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 하며 사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왕이 기거하는 강녕전은 상당히 소박해 마치 공무원 관사 같은 느낌까지 듭니다. 저 시절 민본주의를 내세운 국가는 조선외에는 전혀 없으며 세종대왕께서는 마치 공무원처럼 경복궁에서 32년을 보내셨습니다. 경복궁이란 말 뜻 자체가 이 나라에 큰 복이 가득하라는 뜻으로 왕 개인의 영광을 기념하는 다른 궁궐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한 마디로 경복궁은 왕 개인이 아니라 국가와 백성을 위한 궁궐인 셈입니다.

    • @너우누리
      @너우누리 3 месяца назад

      @@parmenideskim9739 검이불루 화이불치.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기에서 궁을 옮겨 지을 때 내건 슬로건이었고 이를 조선 초기 정도전이 경복궁 건설에서 인용하였지요.
      하지만 대원군은 경복궁을 다시 중건하면서 경비 충당을 위해 싸구려 악화인 당백전을 남발하여 초인플레이션을 불러왔고 재정파탄을 불러옵니다.
      그렇게 기껏 궁궐을 지었는데 고종은 경제파탄이 나든 말든 또 덕수궁을 새로 짓기 시작했고 지은지 2년만에 화재 발생으로 죄다 타버리죠. 새로 또 짓느라고 없는 재정을 쥐어짰지만 다 복원하기도 전에 대한제국은 패망하게 됩니다.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한복에히잡좀하지마ㅗ

    • @워킹트립
      @워킹트립  3 месяца назад

      😅😅

    • @Loveteeth
      @Loveteeth 3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 아낙들 전통 외출한복은 장옷(히잡)으로 머리 덮었노.

    • @소주한잔-z2r
      @소주한잔-z2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것은 받아 줘야하고 저들것은 무시해야 하고??
      그럼 이슬람 국가갈때 한국인도 히잡써야해 ?

    • @개다운강아지두루
      @개다운강아지두루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인들 중에 배려가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시해주세요. 한국도 조선시대에 여자들 치마로 얼굴 다 가리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