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음악사이] 첫아이를 낳은 후 입사했던 시절 , 배역을 받지 못해 어려운 시절을 보낼 수밖에 없던 지난날에 대한 회고.|사미자| KBS 199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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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민용태-n5j
    @민용태-n5j 10 часов назад +2

    예전에 전원주 선생님께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동란 당시 따듯하게 대해주었던 배밭집 딸이었던 친구를 찾던 에피소드도 기억해두었다 나중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불화박
    @불화박 10 часов назад +1

    오래전 사미자 선생님께서 이웃하며 지냈던 우자와 묘자 자매를 찾았던 TV는 사랑을 싣고 사미자 선생님 방송분도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노광래-o4u
    @노광래-o4u 11 часов назад +1

    탤런트 사미자 씨와 전원주 씨 나오셨네요.

  • @klee5760
    @klee5760 11 часов назад

    전원주 선생님이 개인사정 때문에 중간에 간다는 것 좀 아쉽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는 주현미 선생님의 이야기 두편 올려주세요~! (1994.10.19 - 199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