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많은 사건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들이 있지만 특히나 이 채널의 사건 구성력과 과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한 것 이외에도 뭔가 더해진 잔잔한 잔행력에 푹 빠져서 봅니다. PD 님은 시청자의 시각에서 진행하시고 배 교수님은 사건의 윤곽을 날카롭게 파헤쳐 그 궁금증을 이해 시켜 주시는 것이 perfect combination 입니다. 항상 고맙게 시청하고 있고 또한 후원하시는 좋은일에 동참하도록 관심 갖겠습니다.
70년대에 한국 서울에서 살때 한반 친구의 집에 놀러갔는데 그 친구의 언니가 재일교포 할배의 현지처였다. 아들 하나 낳아서 기르며 할배가 집사주고 생활비 대주어서 온가족이 그돈으로 먹고 살던게 생각난다. 친구 엄마, 친구, 작은 조카 그리고 그 언니랑 살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식구들 먹여살리려고 다 늙은 할배의 현지처를 하며 아들을 낳아주었던거다. 일본에는 본처도 있는데 아들을 못낳아서 대놓고 첩을 얻어 두집 살림하던 할배. 일본의 본처도 아는 당당한 두집 살림. 그때는 그리 드물지 않았던 모습이었던 같다. 참 옛날일이다.
@@baek6468 저도 어려서 한국에 살때 젊은 여자가 아줌마들한테 머리 잡혀 맞는것을 여러번 본 기억이... 첩으로 딴집 살림하는 남자의 본부인이 친구랑 친척들 데리고 와서 물건 부수고 여자를 패던 모습. 남자가 제일 나쁜 놈인데 말입니다. 이제 한국에도 그렇게 대놓고 두집 살림하는 남자들은 없겠지요?
그 시절엔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여인들이 많았던 것 같애요 저희 옆집에 학생들인 동생들과 할머니와 살던 예쁜 언니가 밤에 예쁜 옷을 입고 나가던 기억이 있어요 동네 꼬마들 모아놓고 동요도 가르쳐주고 과자도 잘주고 했던 착한 언니가 지금 생각하면 술집에 나가는 호스테스였나 싶어요 암튼 내 어린 기억은 술집에 나가는 사람들이 다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것 이랍니다.
@@moonjinseo0104 내가 기지촌 여자들번역 하는 직업때 만난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매춘을 하는 여성들이었습니다 . You cannot make an excuses for evil acts like prostitution. They just don’t want to work but makes easy money .
나는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입대 전까지 일을 했었다 당시엔 재일교포 야쿠자 간부가 한국에서 일을 보면 늘상 찾아와 숙박을 하고 갔었다 당시 나이가 대략 사십중후반? 암튼 그랬었고 체격도 건장했으며 미남축에 속할 정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야쿠자와는 거리가 멀어보였음 팁도 잘주고 조용했던 그 양반은 한국어도 능통해서 조직원들 없이도 혼자 식당도 가고 술집도 다녔었음 그리고 한국에는 애인이 있었고 전직 룸싸롱 새끼마담이었다 당시 동네 선배가 웨이터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새끼마담이 그 가게 출신이었다는 사실임 당연히 야쿠자는 그곳을 드나들며 친분이 쌓였던 것 같다 무튼 꼬맹이 하나가 있었는데 한국에 올 때 그 여자분이 데리고 나오는 걸 보면 야쿠자의 아들이지 않을까 싶었다 뭐 정확히는 알 수가 없지만.. 무튼 난 곧 입대를 했고 전역 후 우연히 그 선배를 만나 소주 한 잔하고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곰장어를 먹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보더니 갑자기 선배가 해주는 말이 엄청 소름돋았음 야쿠자의 본처가 어느날 한국으로 찾아와 그 여자분을 사정없이 패더니 돈다발을 집어던지고 그 꼬맹이를 데리고 갔는데 얼마 후 야쿠자가 다시 찾아와 둘이 인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크게 다퉜는데 여자가 갑자기 포장마차를 나와서 도로로 사정없이 뛰어들어 지나가던 관광버스에 치여 즉사했던 사건이였다 선배랑 친했던 룸싸롱 아가씨가 하는 말이 돌아가신 고인이 귀신이 되어 야쿠자에게 꼭 복수를 해야된다고 늘상 선배랑 술을 마시면 울면서 되뇌이고 그랬었다고 한다 나도 당시 호텔에 일했을 때 가끔씩 보던 야쿠자와 여자분 그리고 꼬맹이.. 그 얼굴들이 기억나 진짜 소름돋았음
이방송 에서 제가 꼭 하고 싶은말 은 외부인 이 있을 때는 돈이라 든가 패물 같은 것은 절대로 노출 시키면 안됨니다 돈 앞에서 는 인간 모두가 노예가 되는법 이예요 욕심 안내는 사람이 없거 든요 실제로 돈 을 노출 시키 면서 벌어 지는 사건 사고 무척 이나 많이 보앗 어요 여러 분들도 명심 하시기 바람니다 돈 앞에 서는 부모 형제도 없더라 구요 그래서 어찌 보면 돈많은 사람보다 적당히 없 는 사람이 더행복 한 경우도 있어요
@@edededed3513 그렇게는 생각 못했는데... 코난이시군요 ㅎㅎㅎ 저때 당시 가정부는 뭐 파견업체에서 계약서쓰고 사원으로 채용된게 아니라서... 기록상에 가정부라고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식모라고 했어요. 보통은 한 9~10살쯤 부터 데려와서 일 시키고 밥주고 잠자리 제공하고.. 뭐 표현이 가정부던 식모던 사실은 여종, 노비가 더 맞는말이긴 하죠. 해방직후에 "신분제 그런거 없다. 노비해방 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있어, 빨리 내보내" 라고 해서 노비말고 일꾼, 여종말고 식모 이렇게 표현이 바뀌었던 거였어요. 그마저도 차별적이라면서 가정부로 바뀌었다가... 영상속 프로파일러님 말씀처럼 본질이 바뀌어야 되는데 자꾸 표현만 바꾼다고 아무것도 해결이 되지 않죠. 뭐 여하튼, 그래서 가정부가 나이가 어리다고 특별히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ㅎㅎㅎ
옛날에도. 나쁜 형사들이 있었구만, 몸으로 뛰어 실적올리기 귀찬아서. 고문으로만 과정,결과를 얻어서 배때기만 만지며 살았겠지~~ /내가 겪은것/ , 나보다 5kg 적고, 신장도 5cm 더 작은 친구동생이 - 나보다 활동량이 많았었는데, 나와 싸우게됐고,나보다 덩치는 작았어도 힘이 세서, 나를 센힘으로 머리카락 잡고 넘어뜨렸고, 재빨리 내 배위에 앉았고, 그 힘에 눌러. 꼼짝못했고, 폐쪽이 눌리니 숨쉬기 힘들어지니, 배위에 앉은 힘센 뇬을 치우려했고. 빠져나오려해도 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저항의 몸부름조차도. 안됐다, 내 몸이 전혀 움직여 지지않은 상태인 나를. 내려다보는 그 뇬은. 나의 양뺨을 수차례 때렸고, 나는 폐쪽이 그뇬 쇳덩이같은 궁뎅이힘에 눌려 숨을 쉬기 힘들었고, 속으로는. 이대로 죽는구나~~ 이렇게 해서 죽는구나, 라며 생각했었던 경험있었다~~ 내가 죽나보다 라며 포기하고. 축 ~ 늘어지니까~ 쇳덩이처럼 무거웠던 힘센뇬이 배위에서 일어나줬고/ 난 살게 됐음/ 경찰은 억울한 사람 없게 하라는 일을 하잔아, 죄없는 사람에게 누명씌워 물고문 고추가루고문 몽둥이고문 했던 개새키들의 자손들은 장애인으로 살던가 부모가슴에 못박는 범죄자로 살았을것이다~~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음을 두려워하고 자손들 위해 정직하게. 정의롭게 살아야한다~~ /여자 혼자힘으로 여자를 살인 가능하다 참고하라고. 썼음
배상훈 교수님 너무 좋아요♥♥♥
부디 초심잃지마시고, 정의를위해 끝까지 싸워주세요!!^^
가정부가 참 영악하고 못됐다
억울한 복씨 넘 안타깝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계시길
38세쯤 감옥에서 나와서 조용히 선량한 미소로 67세의 장년으로 우리 주변에 살고 있겠네요.
이 세상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해요.
이 채널 너무좋아요
교수님도 말씀 솔직하게 너무잘하시고
자연스러운 말씀.의상 너무 편안해요
피디님도 너무 목소리좋으셔요
다이나믹한 사건 많이 다뤄주셔요
팬입니다~~^^
👍
목소리 진짜 좋지요
품격있는 음성~멋져요
좀 더 유명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Sounghee-gung 4
@@Sounghee-gung ㆍ
요즘은 목졸라 죽이지 않고 아주 잔인하게 참혹하게 죽여도 사형은 커녕 이삼십년 무기징역 정도 때리는 현재 의 판결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진짜살인자는 적당히 판결하고 내보내고
죄없는 사람은 애매하게 누명쓰고 인생망치고 나참 ㅠㅠㅠㅠㅠ
역시 아는사람이 제일 무섭구나...
맞아요 8~90프로는 아는지인에게 온다고 합니다 .
구독했습니다
PD님 목소리듣고 깜짝놀랐네요
성우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배교수님의 통찰력 은 보는영상마다 기가막히십니다^^
정말이지 많은 사건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들이 있지만 특히나 이 채널의 사건 구성력과 과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한 것 이외에도 뭔가 더해진 잔잔한 잔행력에 푹 빠져서 봅니다. PD 님은 시청자의 시각에서 진행하시고 배 교수님은 사건의 윤곽을 날카롭게 파헤쳐 그 궁금증을 이해 시켜 주시는 것이 perfect combination 입니다. 항상 고맙게 시청하고 있고 또한 후원하시는 좋은일에 동참하도록 관심 갖겠습니다.
미국에서 살아요? 예쁘시내
ㄱ
09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ㅐㅖㅒㅒㅔㅖ⁰
ㄹㅡ
어느 때나 경찰의 실적을 위해 고문과 증거를 무시한 자기들만의 계획대로 고문으로 억울한 사람이 더이상 없어야 한다
검찰이 했다고 하는대요?
고문 좀 했다고 참나ㅋㅋㅋ
쌍팔년도 사세요? 요새
고문하는 경찰이 어디있어요? 요즘은 과학수사해요. 그래서 경찰에서 조사하고 다른 기관인 검철에서 또 한번 조사하며 이중으로 조사하잖아요
ㅁㅣ친녀자 하나때문에 애먼 사람이 주범으로 몰리고 고문당하고 .. 아이고야..
호스티스사건 전에 유투버로 봤는데요.역시 예리한 관점에서 여자범죄자의 죄성을 잘 파악하셨네요.파출부의 교활한 살인 제대로 판결 났어야 하는데,사형을 면했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김피디님과 배상훈교수님과 제작진분들.
.
ㄲㅋ
파출부가 아니라 가정부.,
같이 살며 일해주는 사람.
파출부는 파트타임으로 일해주는사람.
가정부가 나쁜년인건 분명하다.
하지만 가정부 보다 더 나쁜놈들이 검사놈들이지..
명확한 알리바이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는데도 공명심에 물고문으로 범인 만든놈들..
증거가 없으면 만들어서 죄를 만드는 놈들이 바로 검사다!
헉...저집 가정부가 범인이었어요?
으...소름..
영상은 보면서 댓글은 잘안쓰는데
배상훈교수님
늘 응원하며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최고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 프로그램은 참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고문해서 멀쩡한 사람을 살인자로 누명씌워 죽이려던 당시 검사가 누군지. 그 사람이 제일 극악무도한 살인자.
저는 알죠~주부니까요...ㅡ라는
말씀때문에 웃지말아야 되는데
피식 웃었습니다....범죄도 다양하고
상상하면 완전 무섭고...그러면서
또 행복하게는 살아야겠고 ㅠㅠ
그렇습니다.게스트님의 말한마디에
한번 웃는것으로 이 잔인하고 무서움을
추수리고 갑니다...이상하다 이사건ㅠ
열등감과 질투.
복씨를 짝사랑한 파출부.
자신이 감옥에 있을때 복씨는 잘사는게 싫었던거지.
지금도 고문만 안 할 뿐 얼마나 사람 진을 빼서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
그 것도 고문입니다. 정신/심리적인 고문... 고문이라는 것이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것이므로 잠 안재우기 등의 행위도 고문입니다.
굥, 한...
결론 김정숙이 쥴리네!!!
특히 조사나 수감중인사람들 핸드폰을 못갖고잇게하기때문에 억울한일당해도 증거가 거의없음 이거진짜문제잇음
죄인한테 핸드폰을안줄수밖에없으면 사방에 씨씨티비 녹음까지 다되게 해야함
범행 수사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
너무나 편하게 들을수 있는 영상이어서 구독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교수님과의 분석 내용 전달이 넘 잘돼서 사건을 집중해서 봤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좋으셔서 추리소설 책을 읽는거갓아요
위험한 삶을 살았는데..예상외의 사람에게 어이없이 죽임을 당한거네...
@@King_Cider 스스로도 하류층 인생인데 죽음마저 허망했네..
wwz
교수님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이번화에서 교수님이 더 열정적으로 하신 것 같아요.. 범인에 대한 분노인지 억울하게 누명을 쓴 남자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정확한 사실만을 강조해서 말씀하시는게 좋았아요.. 어떻게 저런 정도의 정보로 이런 많은 일을 알아내시는지 대단하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배프로파일러
피디님 항상즐겨보고있습니다
1분만 듣고 범인 맞춰버림...
배교수님의 통쾌한 사건분석입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볼게요!
교수님과 피디님 조합이 진짜 좋아요. 늘 듣고잇으며 인생의 어둔부분을 봅니다ㅠ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배교수님정인이사건이후 안따까웠는데
이프로그램에광고 가 많이붙어서 좋으네요
정인이 사건이랑 배교수님이 왜요?
정민군 사건 말씀하시는거죠?
손정민군 사건.
무고한사람잡아넣는 다는게 자신이 진급하려고 억울하게 죄를두집어씌우다니 천벌을받아야 한다
연예계 대표적인 서미경 미스 롯데에서 롯데CF 모델로 연예계 대뷔
롯데 신격호회장의 현지처에서 딸낳고 첩으로 승격
20대의 나이로 건40살 차이나는 노인네에게....
가장 가까운사람이 무섭다...소름끼친다
오호 열차살인사건 반복재생중 ㅎ 이거 들으러 왔습니다 !! 좋아요 꾹!! 누루고 궈궈
전여주는 살인을 좋아하나보다
호스티스살인사건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배상훈교수님 팟빵김피디님 1977년사건이로군요 저태어나기전에일어났던사건이네요 호스티스분잔인하게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77년 ? 학교종이 땡땡땡 하던 시절...
@@엘상산시리즈 네에 ^^
70년대에 한국 서울에서 살때 한반 친구의 집에 놀러갔는데 그 친구의 언니가 재일교포 할배의 현지처였다.
아들 하나 낳아서 기르며 할배가 집사주고 생활비 대주어서 온가족이 그돈으로 먹고 살던게 생각난다.
친구 엄마, 친구, 작은 조카 그리고 그 언니랑 살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식구들 먹여살리려고 다 늙은 할배의 현지처를 하며 아들을 낳아주었던거다.
일본에는 본처도 있는데 아들을 못낳아서 대놓고 첩을 얻어 두집 살림하던 할배. 일본의 본처도 아는 당당한 두집 살림. 그때는 그리 드물지 않았던 모습이었던 같다.
참 옛날일이다.
우리나라 인간들은 아예
한집에서 첩을데리고 와서
사는 또라이도 있읍니다
뻔뻔스럽게 ᆢ 돈좀 있다고 ~그 시대에 나 아는 아줌마는 서방놈이 첩을
데리고와서 3년동안 같이
살았다니까요 애도 셋이나
있었는데 ᆢ
@@baek6468 저도 어려서 한국에 살때 젊은 여자가 아줌마들한테 머리 잡혀 맞는것을 여러번 본 기억이...
첩으로 딴집 살림하는 남자의 본부인이 친구랑 친척들 데리고 와서 물건 부수고 여자를 패던 모습. 남자가 제일 나쁜 놈인데 말입니다.
이제 한국에도 그렇게 대놓고 두집 살림하는 남자들은 없겠지요?
현지처가 몸 팔아 온 가족이 먹고 사는 집안이 훗날 저주의 씨앗이 돼버린 실화 .
아무리 가난 해도 매춘 해서 버는 돈은 마귀 의 밥 이다 .
그 시절엔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여인들이 많았던 것 같애요
저희 옆집에 학생들인 동생들과 할머니와 살던 예쁜 언니가
밤에 예쁜 옷을 입고 나가던 기억이
있어요
동네 꼬마들 모아놓고
동요도 가르쳐주고 과자도 잘주고
했던 착한 언니가 지금 생각하면
술집에 나가는 호스테스였나 싶어요
암튼 내 어린 기억은 술집에 나가는
사람들이 다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것
이랍니다.
@@moonjinseo0104 내가 기지촌 여자들번역 하는 직업때 만난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매춘을 하는 여성들이었습니다 .
You cannot make an excuses for evil acts like prostitution. They just don’t want to work but makes easy money .
검찰이 멀쩡한 사람 ~물고문 했으면
검찰이 책임을 져야 하는거 아니냐
책임지지 않는 고문은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다
이 사건이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 시끌시끌했고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고문..이제는 없으리라 믿습니다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순진하시네요.
배교수님 1975년에서 1977년사이 남산외국인 아파트 가정부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ㅡ
배교수님께서 대한민국 판사도 분석해서 자리에 앉혔음 좋겠네요.
우연히 들린 유튭인데 목소리가..내용과 다르게 편하게 듣기좋네요 좋아
피디님 목소리 너무집중잘되고 좋으세요~
개인적으로 피디님이 잘자요 한번만 해주셨음 좋겠다는요…ㅎㅎㅎㅎ
@@바로핑-p8n
ㅋㅋㅋ ~~
목소리는 무지 좋지만 거기까지 바라나요~?!
배교수님 천재네 천재!
나는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입대 전까지 일을 했었다 당시엔 재일교포 야쿠자 간부가 한국에서 일을 보면 늘상 찾아와 숙박을 하고 갔었다 당시 나이가 대략 사십중후반? 암튼 그랬었고 체격도 건장했으며 미남축에 속할 정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야쿠자와는 거리가 멀어보였음 팁도 잘주고 조용했던 그 양반은 한국어도 능통해서 조직원들 없이도 혼자 식당도 가고 술집도 다녔었음 그리고 한국에는 애인이 있었고 전직 룸싸롱 새끼마담이었다 당시 동네 선배가 웨이터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새끼마담이 그 가게 출신이었다는 사실임 당연히 야쿠자는 그곳을 드나들며 친분이 쌓였던 것 같다 무튼 꼬맹이 하나가 있었는데 한국에 올 때 그 여자분이 데리고 나오는 걸 보면 야쿠자의 아들이지 않을까 싶었다 뭐 정확히는 알 수가 없지만.. 무튼 난 곧 입대를 했고 전역 후 우연히 그 선배를 만나 소주 한 잔하고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곰장어를 먹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보더니 갑자기 선배가 해주는 말이 엄청 소름돋았음 야쿠자의 본처가 어느날 한국으로 찾아와 그 여자분을 사정없이 패더니 돈다발을 집어던지고 그 꼬맹이를 데리고 갔는데 얼마 후 야쿠자가 다시 찾아와 둘이 인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크게 다퉜는데 여자가 갑자기 포장마차를 나와서 도로로 사정없이 뛰어들어 지나가던 관광버스에 치여 즉사했던 사건이였다 선배랑 친했던 룸싸롱 아가씨가 하는 말이 돌아가신 고인이 귀신이 되어 야쿠자에게 꼭 복수를 해야된다고 늘상 선배랑 술을 마시면 울면서 되뇌이고 그랬었다고 한다 나도 당시 호텔에 일했을 때 가끔씩 보던 야쿠자와 여자분 그리고 꼬맹이.. 그 얼굴들이 기억나 진짜 소름돋았음
그시절엔부산에데리바리여성들이참많었요’ㅡ코모도나이트유명했죠ㅡ영주동
우리어릴때통행금지가있어서4시까지춤추고’노는데는나이트크럽밖에없었죠
조용필쇼도했고요’ㅡ무서운기억잊어버려요
본인일기장 쓰시길..
물어본사람 ?
정말한심했었네요 무고한 한사람의 인생은 파탄내고 참 ㅠ
내용은 재밌는데ㅋㅋ 초반에 배교수님이 피디님에게 따지는 말투는 볼때마다 웃김 ㅋㅋ 지문없는 소주잔 어쩌란거야?ㅋㅋ
싱크태 밑 공간 아는 것도 몰라야할 거 같은 분위기 ㅋㅋㅋㅋㅋ
글게요 지문 닦았을수도 있잖아요 극한직업 pd님
근데 배교수님은 톡톡쏘는 긴장감이 포인트
아 어쩌라구~~~~
그때나 지금이나 판사 검사와 경찰은 공직에대한 무거움을 알아야한다 개법부 견찰소리 안듣는 나라의 믿음으로 거듭나길바람
이런법률을 공부하는 대학생이 술집을다녀 애휴 이런게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니 알만하다
미친..살인같은 극악한 범죄에 재범이니 가중처벌은 당연하지만 초범이라는게 감형의 사유가 되는건 개소리 아니냐?
두분다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우와…진짜 프로그램 잘 만든 것 같아요 처음 보는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사람죽인 사람보다 진짜 견찰이 더 토나오네...
오늘도 감사히 듣고갑니다
즐거운 목요일되세요^^♡
아무리 술집접대부라해도,,
남자관계 복잡하면,,
치정살인 일어나기 마련,,
치정살인보면 거의 다 그런듯,
알게된지하루지만 영상은 3개이상봣네요 ㅎㅎ
너무 잘 봤습니다.
(눈맞춤 😍) 집중할 수 있었어요
두분다 목소리가 흡인력 호소력 설득력...최고 네요
김PD님 씽크대 밑의 공간을 안다고. 주부니까요ㅋㅋ
수사했던 검사가 책임져야지요. 한 인생을망쳐놨으니까요.
아직도 법대생꽃뱀이 잇고 그런자들 돈대주고 스트레스 풀어고 ㅠㅠ미친 그런돈 잇으면 자신한테 투자하지
비가 촉촉히 내리는 저녁입니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함께 하는 거 아시죠? 또 올게요 좋은 인연으로 해요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구독은 되어있어서~ 자주 올수밖에요
이방송 에서 제가 꼭 하고 싶은말 은 외부인 이 있을 때는 돈이라 든가 패물 같은 것은 절대로
노출 시키면 안됨니다
돈 앞에서 는 인간 모두가 노예가 되는법 이예요 욕심 안내는 사람이 없거 든요
실제로 돈 을 노출
시키 면서 벌어 지는
사건 사고 무척 이나 많이 보앗 어요 여러 분들도 명심 하시기
바람니다 돈 앞에 서는
부모 형제도 없더라 구요 그래서 어찌 보면
돈많은 사람보다 적당히 없 는 사람이 더행복 한 경우도 있어요
이 사건의 경우는 가정부는 같이 사는 사람이라 돈이나 패물을 항상 숨기기가 힘들었고, 가족 같은 사람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윤미향 조국 찢 혜경궁김 뭉가리 정수기 장하성 김상조.... 계속 이어짐
아! 그리고 권양수기
@@에스텔-z2y ㅋㅋㅋ
판검사책임제 법으로 제정하는 것이 억울한 사건 막아주는 최선의 대안이다.
이건 진짜 시작하자마자 가정부가 범인인줄 알았다..
복씨 변호사가 아주 유능했었을 거 같습니다.
언제적엔 검사라고 하면 산천초목이 떨었는데 그게 다 고문과 조작으로 위세를 부렸음이라
경찰이 취조 심문을 하고요 그걸로 재판을 하게 될 때 법원과 검사가 보는 건데요
목소리 좋아요 티비에 나오셔야 될듯해요
김PD님 주부에서 이러면 안되지만 빵 터졌네요
베게속의 200만원이 사라졌다는 이야기 듣자마자 "아... 발견자가 범인이구나" 싶었습니다. 70년대면 회사원 월급이 5~20만원 정도 했었던걸로 압니다. 10만원이라 쳐도 200만원이면 20계월치 월급... 현재의 가치로 6000만원 정도겠죠.
그때는 집 한채 금액 인듯요~~^^
89년 주공 1000 만원
집 서너채 가격이었어요
가정부가 22살 이라고 할때 느낌이 왔네요
@@edededed3513 그렇게는 생각 못했는데... 코난이시군요 ㅎㅎㅎ
저때 당시 가정부는 뭐 파견업체에서 계약서쓰고 사원으로 채용된게 아니라서... 기록상에 가정부라고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식모라고 했어요. 보통은 한 9~10살쯤 부터 데려와서 일 시키고 밥주고 잠자리 제공하고.. 뭐 표현이 가정부던 식모던 사실은 여종, 노비가 더 맞는말이긴 하죠. 해방직후에 "신분제 그런거 없다. 노비해방 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있어, 빨리 내보내" 라고 해서 노비말고 일꾼, 여종말고 식모 이렇게 표현이 바뀌었던 거였어요. 그마저도 차별적이라면서 가정부로 바뀌었다가...
영상속 프로파일러님 말씀처럼 본질이 바뀌어야 되는데 자꾸 표현만 바꾼다고 아무것도 해결이 되지 않죠.
뭐 여하튼, 그래서 가정부가 나이가 어리다고 특별히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ㅎㅎㅎ
PD님 볼펜에 자꾸 눈이 가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우심
듀나메스???
언제 봐도 명쾌하고 통쾌까지 한
[팟빵] CRIME,
이번 회 또한 아주 잘 보고 갑니다. 진실코 두분깨서야말로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을 거치시고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셔야 할 분들이시라고 믿어 의심치를 않는 바입니다.....
그시절에는 식모살이를 하는 여성이 제법 있었습니다.저희 집에도 두분이나 계셨는데 나중엔 부모님이 결혼까지 시켜서 분가하셨었네요~
피디님 목소리뭐야 왤케 좋아….
누가 판결하면 사형 선고, 누가 판결하면 무죄. 법 공부를 해서 임용이 되도 법을 이용하는 주체에 따라 결과가 하늘과 땅차이면 개나 소나 판결하지. 엉터리.
머리좋아공부잘해서
판.검사되었지만
세상돌아가는 상황판단은
빵점이다
두분다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성우하셔도 좋을듯
경찰 검찰 그 실적이라는 것 때문에 너무도 나약한 청소년들이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다는것을 안다 참 나쁜 쓰레기 인간들 지옥에서 기름물이 펄펄 끓는 곳에서 천벌을 받을것이다
지옥이있을까요.ㅋㅋ그냥만들어낸거에요.
천국 지옥은 분명 실존 합니다
@@이연자-k9z 어떻게알어요?죽어본것도아니구
왜장담을하는건지..본인무당인가요?
개똥밭에 굴러도 현세계가 좋다는 속담이 있는데 그냥있는 말이 아님....이속담이 지옥을 표현하기는 아주 약하게 표현한거고 실제는 어떤 표현도 불가한것이 진짜 지옥인거임...
무당이 지옥이 있음을 눈으로 본것처럼 자신있게 믿는다면 무당은 안하겠죠?
진짜 볼때마다 너무 재미있어요
자주올려주세요~~^^
이런거 자주보면 심상에 안좋다고 합니다
저는 잠을 잘 못자겠던데요..심상에는 안좋은것 같아요.
살인사건을 재미로 보니 정신적 문제가 있네
피디 님 목소리 정말 듣기 좋아요 😀
사건을 밝혀야할 검새들이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무고한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가는구나 꽤씸한 놈들 처벌도 받지않았겠지!
고급접대부? 그들 레벨은 다 똑같지. 몸 파는것. 외모가 뛰어나단 말인가? 쓰레기는 바싸던 싸던 다 쓰레기로 버려지죠. 죽음은 안타깝네요.
검찰은 아무나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나 지금이나 미친세상인거 같다.
이걸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진짜 이렇게 밝혀진거 말고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검찰로 인해서 강압수사받고 물고문을 포함한 온갖 고문들을 당하셨을지... 더이상의 억울한 피해자와 또 억울하게 가해자로 낙인찍히는 사람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첨언하자면 검찰 뿐 아니라 경찰까지 사건 은닉 및 고문이 많이 있었죠. 문민정부 들어서서야 변하기 시작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이런 피해자가 발생했을지 짐작도 안갑니다
@@카페-모카 검찰에 비하면 새발에 피라 오히려 안알려진게 더 많긴하죠
이제 검찰왕국이 도래했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문으로 죄인이 되었던 시대 같네요.
무섭습니다.
70년대 검찰이나 경찰은 사람을 고문해서 자백 받고 범인을 만드는 일들이 정말 많았겠지요.
80년대에도 그랬을테고.
부디 이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할텐데...
@@moisson74 우려했던게 현실로 일어나긴하지만 80년도때처럼 진압하려고 들수도 있을지 그런다면 가만히 있을사람이 있을련지
부모도 참! 딸이 몸 팔고 다니는데
법원이나 검찰 경찰 변한게 없구나 이러니 어떻게 믿나.
이때는 70년때일이고 70년대는 그랫죠.
지금도 똑같고 더하죠
옛날에도. 나쁜 형사들이 있었구만, 몸으로 뛰어 실적올리기 귀찬아서. 고문으로만 과정,결과를 얻어서 배때기만 만지며 살았겠지~~
/내가 겪은것/ , 나보다 5kg 적고, 신장도 5cm 더 작은 친구동생이 - 나보다 활동량이 많았었는데, 나와 싸우게됐고,나보다 덩치는 작았어도 힘이 세서, 나를 센힘으로 머리카락 잡고 넘어뜨렸고, 재빨리 내 배위에 앉았고, 그 힘에 눌러. 꼼짝못했고, 폐쪽이 눌리니 숨쉬기 힘들어지니, 배위에 앉은 힘센 뇬을 치우려했고. 빠져나오려해도 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저항의 몸부름조차도. 안됐다, 내 몸이 전혀 움직여 지지않은 상태인 나를. 내려다보는 그 뇬은. 나의 양뺨을 수차례 때렸고,
나는 폐쪽이 그뇬 쇳덩이같은 궁뎅이힘에 눌려 숨을 쉬기 힘들었고,
속으로는. 이대로 죽는구나~~ 이렇게 해서 죽는구나, 라며 생각했었던 경험있었다~~
내가 죽나보다 라며 포기하고. 축 ~ 늘어지니까~ 쇳덩이처럼 무거웠던 힘센뇬이 배위에서 일어나줬고/ 난 살게 됐음/
경찰은 억울한 사람 없게 하라는 일을 하잔아, 죄없는 사람에게 누명씌워 물고문 고추가루고문 몽둥이고문 했던 개새키들의 자손들은 장애인으로 살던가 부모가슴에 못박는 범죄자로 살았을것이다~~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음을 두려워하고 자손들 위해 정직하게. 정의롭게 살아야한다~~
/여자 혼자힘으로 여자를 살인 가능하다 참고하라고. 썼음
알죠.저는 주부니까요..ㅎㅎ 빵터짐요.역시..😄👍센스쵝오
징짜 피디님 목소리 넘 좋으세여~저음에 설명도 차분하고 성우 버금갑니다....
고급진 음성 ~
듣자 마자 멋진 음성~♥
억양도 좋고 딕션도 끝내 줍니다
1900년대후반부터 2000년대초까지 우리나라 여성들 고급아파트에 현지처가 공공연하게 많았음 대부분이 일본인 부자들 첩이었던 시절 ~
1800년대요?
@@뿌꾸뿌꾸-c1c 잘못 적었네요 1900수정 할께요 ;
고마워요 ! 😄
잘 들었습니다 ~^^* 가정부여자 머리좀 쓰셨군요
아나운서분 목소리가 성우같습니다
소주잔에 지문없는건 온도차로 잔밖에 이슬이맺히면 지문감정안되지않나요??전에 맥주병에 지문이안나온사건있었는데 온도차로 이슬이맺혀 지문이지뭐진다고하더라구요
일본인 현지처라고 많았어요
슬픈얘기지만...
접대부에 고급이란 말은 사실 안맞는데...
상품화 하는거죠
그 차이는 일반 접대부는 아무나 접대를 하지만 고급접대부는 고위간부층들을 접대
하기때문에 그렇게 부르는거예요
가게차릴라고 사람을죽이네 ㅡㅡ 차라리훔치지 멍청하네
멍청하니깐 가정부였겠죠.
똑똑하면 사람을 죽이지도 못함
그거뿐만아니라 질투 열등감도 있었던거 같네요 가까이에 있는데
우리가 들었어도 무죄인것 같구만...
그여자 완전 사이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