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탄 ] 귀하는 현재 적암시 적봉산에 있습니다. 안전수칙을 따라주십시오. || 세모미 공포 라디오 규칙 괴담 미스테리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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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나폴리탄 ] 귀하는 현재 적암시 적봉산에 있습니다. 안전수칙을 따라주십시오. || 세모미 공포 라디오 규칙 괴담 미스테리 무서운 이야기
글쓴이 : 초심찾은용팍령 님, 10년생 •ɞ• 님, 머리민 과매기 님, 근긍근긍 님, 망령 카푸히꼬꼭 님, 부서진 강철의 망령 님, 윤슬 Youn Sl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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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나폴리탄규칙괴담 #세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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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탄 ] 지금부터 적암시로 향합니다. 적암시 나폴리탄 모음집 1편 || 세모미 공포 라디오 규칙 괴담 미스테리 안전수칙](http://i.ytimg.com/vi/mxMl0T3ShtY/mqdefault.jpg)
![[ 나폴리탄 ] 지금부터 적암시로 향합니다. 적암시 나폴리탄 모음집 1편 || 세모미 공포 라디오 규칙 괴담 미스테리 안전수칙](/img/tr.png)
수많은 괴이를 찢어죽이고 정상화한 당신은 이곳. 적봉산에 있습니다. 수칙따윈 개나주고 찢어죽이십시오. 특히 당신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도 못할 찌질한것들이 감히 당신을 바라본다면 눈을 부라려 오줌을 지리게 만들고 그러고도 소멸하지 않는다면 친히 찾아가 뭉게버리십시오, 길은 오직 하나이지만 당신은 심심풀이겸 청소를 하러 온것이기에 샛길이 보인다면 주저없이 달려가 즐기면서 이상한것들을 밟아대도 좋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인간은 당신뿐입니다. 저들은 그 어떤 법의 보호조차 받지못할것이며 본 정부기관 어느곳에서도 저들의 생존권을 지켜줄 의향이 없습니다. 특히 저 가증스런 놈들이 등산객을 흉내낸다면 주저없이 정상으로 던져버리시면 됩니다. 존재할리없는 정상으로 영원히 날아갈겁니다. 편안한 학살되십시오.
갑분둠;;
수많은 게이❤
그냥 죽으라는 거잖아
기억상으로 endroad라고 절벽 밑으로 뛰어내릴시 적암시를 벗어나 현실로 돌아온다고 기억해요
@@user-tn9ky3dq1s님 그게 아니라 돌아올수도 있고 영원히 떨어질수도 있다 그렜어요
@@logan9553 아 맞다 그렇네요
@@user-tn9ky3dq1s 혹시 어디부분에서 그런지 알려줄 수 있나요?
무한 이라 못탈출 해요
세멈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여~!!
@@Momikyo_Nilie 저도여!
적암시!! 사랑합니다!! 역시 적암시는 창작물이라 보는 재미가 있군요👍
맞아요~다른 영상들도 모두 재밌었지만 적암시 시리즈가 유독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심지어 괴현상 많이 일어나는 곳 중 하나인 숲이라서 ㄷㄷ 숲은 밤이 되면 절대 조용하지 않고 소리가 되게 크게 들리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너무 무섭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산 이름이 적봉산… 으으 😢
@@djsjsje710 그니까요오오ㅠㅜㅜ
@@user-Deliciousbacon
거기다 마지막이 진짜…. 기껏 산 올라갔는데 뛰어내리라는게 진심….😫
@@djsjsje710 ㅜㅠㅠㅠㅠㅜ
@@user-Deliciousbacon
진짜 마지막에 찐 소름이….😨 그리고 중간에서 길을 이탈하면 바로 자살하라고 한 것도 넘 그렇더라구요 ㅠㅠ
적암시 시리즈 좋아했는데 또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군요..🤍
그러니까여..❣️
그래도 그 위험하다던 적월동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ㅋㅋ
적암시에 있는 적봉산 안전수칙…. 어우 생각만 했는데 벌써 으스스하고 무섭네요 ㅠㅠ 산은 밤이 되면 풀 소리나 주변 동물 소리등 작은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리고 길 한번 잃으면 잘못하면 실종되는건 일도 아니라 😢 어우 마지막 ㄷㄷ 걍 가라고 등 떠밀어버리네 😤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적암시 시리즈 자주 올려줘요 ❤❤
❤
적암 시리즈 끊을 수가 없다...
근데 정상이 없으면 어케 산을 넘지?🤔
세모미 채널 떡상 기원928일차
움직이는 무언가를 보셨을 경우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횐 털에 네 발로 기어다니는 짐승은 왜 따라가라고 하는 거죠? ㄷㄷㄷ😱😰😰
세모미 10만 기원 275일차
여긴 적암시티
게이야...
적암시는 영원하다
가끔 특정 브금이 정말 무서웠었는데 브금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
산
토끼
는
깡이
뭐야 내가 살던 세계 돌려줘요😢
아니 첫번째 댓글ㅋㅋㅋㄱㄲ
세모미 10만 기원 221일차
아, 그래서 "살아있는 사람"은 귀하밖에 없다고 한거구나.. 목적지에 도달하면 결국 다 끝이라서..
적암시 유명한데 많내
결국 저 산에 도착한다? 그냥 체념해라~
출석체쿠 리트 3
변역기 해주세요 모미님
신박하군요
좋은데?
책벌레의 분위기 깨는 잡상식! 에드거 엘렌 포의 단편소설 '레베카' 에서는 피같이 붉은 꽃을 공포 요소로 등장시킨 적 있다!
둠가이 아니면 생존이 불가능 하네 ..
여긴 그냥 가면 자결하는게 빠를듯합니다
ㅇㅈㅇㅈ?
민서야 애들 잡아라
1빠
5빠
15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