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를 잘 모르시네요. 마지막엔 독재로 가는 것이 진보정치입니다. 이상만 추구하기 때문이지요. 진보라는 이름 때문에 앞으로 나가는 발전된 것이라고 착각들을 하는데 현실은 보수정치를 해야 시대가 발전합니다. 산업화를 성공시키고 시장을 살리고 국민을 풍요롭게 만드는 게 보수정치입니다. 훈시해서 죄송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임양님 ㅎ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장문으로 댓글 달겠다고 말했던 시청자입니다~ 제가 라임양님을 처음 알게 된거는 얼마 안되었지만 헨리 8세 설명하시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고 라임양님의 설명이 재밌어서 유튜브에서 구독하고 아프리카방송에서도 서포트했어요 ㅎ 제가 아직 좀 어린데.. 역사에 관심 많고 역사 관련 설명듣는거를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을 보는데 라임양님이 설명하시는 게 너무 재밌어서 팬이 되었어요 ㅎ 제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도 더 재밌게 잘 설명해주셔서 시간 남을때마다 꾸준히 영상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도 보고 가끔 아프리카 생방송도 들어갈게요~! 저번에 한번 제가 라임양님 생방송 들어갔을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ㅎ 영상 계속 기대할게요!
낭만주의의 중요한 성격을 잘 이해를 못하고 그림을 설명하고 있는것 같다. "상상을 하지 않고 어떻게 그림을 제작 할 수 있었겠는가? 2700여년전에 사진이라도 남아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한국어도 좀더 잘 익혀야 하겠다. 작가가 생존하였던 그시대나 그 이전의 시대에 발생한 큰 사건들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작가가 주관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낭만주의"가 추구하는 것이다. 신고전주의 너무나 완벽한 표현력의 다비드와 같이 궁정화가로 유명해지고 싶어 하는 작가들이 출구를 찾은 것이라고도 말 할수 있겠다. 좀더 다르게 당연히 상 상 을 하 여 서 제작을 한 것이다. 침대에 기대어 있다는 표현 보다 정확하게 베게에... 쿳션에 기대어서 초탈한 표정.... 으로 말하여야 하겠다. 좀더 그 작가의 영상에 나오는 주제에 해당하는 나라의 언어로 검색을 좀더 깊게 파고 들어서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숙지하였다고 생각이 들 때까지 상식을 넓힌 다음에 영상을 만들어야겠다. 곳곳에 허점이 많이 보인다. 대부분의 유투버들이 외국의 영상으로 표절 번역하여서 만드느데 그들의 영상도 많이 부족하다. 한국의 유투브 초보보다 못한 영상도 수두룩하다. 무식하면 용감했다. 1개를 알고나서 스스로 자아도취 되어서 세상의 진리를 터득한 것으로 착각하여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자기 보다도 무식할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면 안된다. 루이 십 육세의 동생 루이 십팔 세 루 이십팔 섹의 동생 샤흘르 십색 같은 천박하고 수준 낮은 꼰대 농담 하려고 애를 쓰지 말아야 한다. 원래 1831년 루브르 왕립 박물관에서 개최된 "Salon de Paris"에 2점을. 출품하였다. 작가가 출품당시 제목은 "Scènes de barricades" < 방책의 현장 > 이였다. 루이 필립왕이 구입결정하고 정부에서 지불을 하였다. 곧이어 Luxembourg 박물관에 옮겨서 전시 되다가 1832 루이 필립 암살미수 사건등으로 공화국을 상징하는 그림을 전시하는 것이 마땅치 않게 생각한 관장이 지하창고에 두었다가 작가가 사망한 후에 루브르 박물관 회화관 낭만주의 실로 옮겨와서 전시 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는 생존하고 있는 적가의 작품은 전시하지 않는 곳이다. 사실을 확인하고 수정한다는 댓글을 영상 제작자로서 잘못 된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루브르나 오르세등 유명 박물관 미술관의 종사자들 직원들도 영상을 잘 못 만드는 경우가 있다. 좋은 영상을 만드려다가 의욕이 앞서서 실수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원래 무엇을 전공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몇개의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곳곳에 사실과 다른 것들이 발견 되고 있다. 마리안느는 여신이 아니고 프랑스 공화국의 상징이다. 우표와 공문서의 도장등에 사용되고 모든 시청에는 마리안느의 흉상이 전시 되어있다. 85%정도는 브리짓트 바르도가 모델로 만든것 그다음이 카트린느 드느브의 얼굴 간혹 그 도시의 여성들중에 선발하여 모델로 만든 것이 전시 되기도 하는데 아주 귀하다. 유투브를 코로나19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지적을 할 것들이 늧게나마 발견이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라임양 방송은 내용도 재밌고 라임양의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이라 듣기 좋아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배경음이 오늘따라 유독 귀에 거슬립니다. 여태까지 안보이던 흠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건가? 왜 이러지.... 자꾸 반복되어 고문처럼 내 귀를 아프게 하는 배경음아 ~ 꺼져 !
![[라임양] | 미술 방송 | 미켈란젤로 그림편](http://i.ytimg.com/vi/2n4u29SaVKk/mqdefault.jpg)
![[라임양] | 미술 방송 | 미켈란젤로 그림편](/img/tr.png)
![[라임양] | 미술 방송 | 아름다운 그림에 숨겨진 잔혹한 이야기 1부](http://i.ytimg.com/vi/ZSBzzvhtRlI/mqdefault.jpg)
![[라임양] | 미술 방송 | 논란을 불러온 누드, 에두아르 마네](http://i.ytimg.com/vi/_WoFEm_-bDI/mqdefault.jpg)
아주 흥미롭네요!
상상 안하고
실제로 볼 수가 있었구나
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해요.요즘뉴스를 안보네요
그림처럼 환상적인 미모입니다 ~^^
뿌랑쑤 엘에이 여신 선물~ ㅎ
우왕 수행평가 때문에 보는데 진짜 흥미롭고 소름돋아용 최고
진보정치를 잘 모르시네요. 마지막엔 독재로 가는 것이 진보정치입니다. 이상만 추구하기 때문이지요. 진보라는 이름 때문에 앞으로 나가는 발전된 것이라고 착각들을 하는데 현실은 보수정치를 해야 시대가 발전합니다. 산업화를 성공시키고 시장을 살리고 국민을 풍요롭게 만드는 게 보수정치입니다. 훈시해서 죄송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행평가 주제로 찾아보다가 봤는데 짱 재밌어요
헉.. 헉.... 오늘처음알게되었는데 미술이야기 많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임양님 ㅎ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장문으로 댓글 달겠다고 말했던 시청자입니다~
제가 라임양님을 처음 알게 된거는 얼마 안되었지만 헨리 8세 설명하시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고 라임양님의 설명이 재밌어서 유튜브에서 구독하고 아프리카방송에서도 서포트했어요 ㅎ 제가 아직 좀 어린데.. 역사에 관심 많고 역사 관련 설명듣는거를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을 보는데 라임양님이 설명하시는 게 너무 재밌어서 팬이 되었어요 ㅎ 제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도 더 재밌게 잘 설명해주셔서 시간 남을때마다 꾸준히 영상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도 보고 가끔 아프리카 생방송도 들어갈게요~! 저번에 한번 제가 라임양님 생방송 들어갔을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ㅎ
영상 계속 기대할게요!
그림 설명을 잘 해주셔서 시험보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주의의
중요한 성격을 잘 이해를
못하고
그림을 설명하고 있는것 같다.
"상상을 하지 않고
어떻게 그림을 제작 할 수 있었겠는가?
2700여년전에
사진이라도 남아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한국어도 좀더 잘 익혀야 하겠다.
작가가 생존하였던
그시대나
그 이전의 시대에
발생한
큰 사건들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작가가
주관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낭만주의"가 추구하는 것이다.
신고전주의 너무나 완벽한 표현력의
다비드와 같이 궁정화가로
유명해지고 싶어 하는
작가들이
출구를 찾은 것이라고도
말 할수 있겠다.
좀더
다르게
당연히
상 상 을 하 여 서 제작을 한 것이다.
침대에 기대어 있다는 표현 보다
정확하게
베게에...
쿳션에 기대어서
초탈한 표정....
으로 말하여야 하겠다.
좀더
그 작가의
영상에 나오는 주제에 해당하는
나라의 언어로
검색을 좀더 깊게 파고 들어서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숙지하였다고
생각이 들 때까지 상식을 넓힌 다음에
영상을 만들어야겠다.
곳곳에
허점이 많이 보인다.
대부분의 유투버들이
외국의 영상으로
표절 번역하여서 만드느데
그들의 영상도 많이 부족하다.
한국의 유투브 초보보다 못한 영상도
수두룩하다.
무식하면 용감했다.
1개를 알고나서
스스로 자아도취 되어서
세상의 진리를 터득한 것으로
착각하여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자기 보다도
무식할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면 안된다.
루이 십 육세의 동생
루이 십팔 세
루 이십팔 섹의 동생
샤흘르 십색
같은 천박하고 수준 낮은
꼰대 농담 하려고
애를 쓰지 말아야 한다.
원래 1831년 루브르 왕립 박물관에서 개최된
"Salon de Paris"에 2점을. 출품하였다.
작가가 출품당시 제목은
"Scènes de barricades"
< 방책의 현장 > 이였다.
루이 필립왕이 구입결정하고 정부에서 지불을 하였다.
곧이어
Luxembourg 박물관에 옮겨서
전시 되다가 1832 루이 필립 암살미수 사건등으로
공화국을 상징하는 그림을 전시하는 것이
마땅치 않게 생각한 관장이
지하창고에 두었다가
작가가 사망한 후에
루브르 박물관 회화관
낭만주의 실로 옮겨와서 전시 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는 생존하고 있는
적가의 작품은 전시하지 않는 곳이다.
사실을 확인하고
수정한다는 댓글을 영상 제작자로서
잘못 된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루브르나 오르세등 유명 박물관 미술관의 종사자들 직원들도
영상을 잘 못 만드는 경우가 있다.
좋은 영상을 만드려다가
의욕이 앞서서
실수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원래 무엇을 전공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몇개의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곳곳에
사실과 다른 것들이 발견 되고 있다.
마리안느는 여신이 아니고
프랑스 공화국의 상징이다.
우표와 공문서의 도장등에
사용되고
모든 시청에는 마리안느의
흉상이 전시 되어있다.
85%정도는 브리짓트 바르도가
모델로 만든것
그다음이
카트린느 드느브의 얼굴
간혹
그 도시의 여성들중에 선발하여
모델로 만든 것이 전시 되기도 하는데
아주 귀하다.
유투브를 코로나19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지적을 할 것들이
늧게나마 발견이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100개를 채우는 좋아요를 누르다니 영광!
미술에 1도 관심없었는데 라임양님 덕분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ㅎ
앗 언제 올라왔죠? 잘보겠습니다^^
미술컨텐츠당 ㅎ 매번 유튜브로도 잘보고있습니당 ㅎ
굿굿굿 Cutie~~
미친 광고좀 적당히 해라
라임양 방송은 내용도 재밌고 라임양의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이라 듣기 좋아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배경음이 오늘따라 유독 귀에 거슬립니다. 여태까지 안보이던 흠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건가? 왜 이러지.... 자꾸 반복되어 고문처럼 내 귀를 아프게 하는 배경음아 ~ 꺼져 !
생방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유튭에서는 배경음 음량이 살짝 크고 마지막 휴지 부분이 길긴 기네요 ㅠㅠ 배경음이 어색하게 겹치는 부분도 있고 ㅠㅠ 아쉽아쉽
컨텐츠 잘 들었습니다 많이 보던 그림에서 못 보던 부분도 많이 알았어요!
자유의 여신 합성해본적 있었는데
더러번 여성이라고
박근혜를 합성했는데 ..... 숨은 뜻이 굉장히 많았군요
놀라워요
이
그림의 내용도 모르는 자가
무슨 합성을 하였느냐
한심한 무식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