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회] 행복의 유통기한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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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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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녹화일 : 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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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3

  • @Meetal7
    @Meetal7 5 лет назад +15

    대한민국 공식지정 효자
    아니오 라는 말을 한번도 안한 그 아들
    얼마나 힘들었을지요
    엄마가 나이가 더 많은 어른이시니 어른답게 하는게 뭘지를 생각해보심이

  • @user-gf7yi7ye6n
    @user-gf7yi7ye6n 6 лет назад +13

    눈물이 나네요 아들에게 의지하는 그 마음 그 사랑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제는 치즈가 되셨겠지요 며느리도 품어 주세요 그 것만이 모든것의 해결책입니다

  • @user-iu8vk8ps9y
    @user-iu8vk8ps9y 7 лет назад +20

    김창옥 교수님 말씀은 언제나
    감동스럽습니다😇

  • @user-cf6sr5zm6v
    @user-cf6sr5zm6v 6 лет назад +27

    아들 놔줘야 행복해요 모두가!
    아들이 현명하네요

  • @juliero5470
    @juliero5470 7 лет назад +18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포프리쇼를 정기적으로 듣고 있는 아이 셋 키우는 single mom 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위로가 많이 됩니다. 교수님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 @suns9214
      @suns9214 6 лет назад

      응원합니다 💖💖💖

  • @kbeautysellandskinlight6569
    @kbeautysellandskinlight6569 7 лет назад +73

    이제는 아드님을 놔 주시고 떠나는 것이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하는 길 인것 같습니다.. 성장한 아들곁에 늘 나이많은 엄마가 계신다면 아드님은 어떤 여자를 만나도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 @user-me1uz8yq5i
    @user-me1uz8yq5i 6 лет назад +33

    자식은20살까지보살피고 그이후엔 남처럼생각하고대해야 자식이잘됩니다..제발 집착하지마세요~

  • @moonpt4067
    @moonpt4067 7 лет назад +23

    누구나 해줄 수 있는 뻔한말을 생각했는데~ 행복의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 -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띵하네요^^ 아들로서의 행복, 남편으로서 행복 , 아빠로서의 행복 - 모두 유통기한이 있겠죠
    그 유통기한이 다되면 하나씩 다른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진심으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dn7ld3mr2w
    @user-dn7ld3mr2w 7 лет назад +10

    한국의 찰리채플린 김창옥 교수님!
    훌륭하세요! 감동입니다

  • @suny9391
    @suny9391 6 лет назад +6

    혼자서 아들 30년넘게 키운 엄마이다. 그런데 처음에 나온 저 여자분처럼은 상상도 안해봤다. 저 여자분은 자신을 스스로 다독이고 되돌아보고 좀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 @user-bh8ks1pn5c
    @user-bh8ks1pn5c 6 лет назад +10

    우유가 치즈가 되거나 상하거나‥
    멋진 비유네요. 와닿습니다.

  • @suns9214
    @suns9214 6 лет назад +6

    정말 목이 메입니다...
    저희 시어머님 이 떠오르네요..
    김교수님 강의도 감동입니다

  • @user-oo5fh2hg6s
    @user-oo5fh2hg6s 7 лет назад +11

    창옥 교수님!쵝오!!

  • @user-xr7ho3fv1p
    @user-xr7ho3fv1p 6 лет назад +5

    아드님을 잘 키우셨네요~
    우유.치즈 적절한 비유 너무 좋다~~~

  • @suns9214
    @suns9214 6 лет назад +3

    이 프로그램 을 기획 하신 사장님 교수님 팀원들 💖👍👍👍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sh-qt4rd
    @sh-qt4rd 5 лет назад +2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 입니다~~~

  • @ogc5075
    @ogc5075 7 лет назад +21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 @user-jb6st1mk9d
    @user-jb6st1mk9d 6 лет назад +2

    김창옥 교수님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주셔서요~^^

  • @user-dl8gd3cv2b
    @user-dl8gd3cv2b 6 лет назад +18

    아들을 놔주세요 아들 며느리 너무 힘들것 같네요

  • @yoonsle8283
    @yoonsle8283 7 лет назад +6

    정말 감동 입니다..

  • @Joy-qv8og
    @Joy-qv8og 7 лет назад +7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od5047
    @good5047 6 лет назад +4

    오우 너무 멋진강의였어요!!!! 불을 잘 관리할께요💕🎀🌸❤️

  • @goodlucktomessi8526
    @goodlucktomessi8526 6 лет назад +5

    저도 혼자서 아들을 키우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하지만,생각해보면 제가 저의 부모님께 줬던 상처가 더 커서 제가 이런것에 마음이 아프다면 저의 부모님께서 꿈에나올겁니다 ㅋㅋ

  • @rosesung00
    @rosesung00 7 лет назад +6

    저도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고 공감하는 10여년의 세월을 보내며...많이 배우고 또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또 하나의 통찰력 있는 내용을 듣게 되어서 감사하며~ 내년에 꼭 한 번 그 자리에서 듣고 싶습니다~~♥

  • @user-tr7yj8zz7n
    @user-tr7yj8zz7n 7 лет назад +7

    홀로서기의터닝포인트를가진다는것은매우혼란하고힘들지만그내면안에있는불꽃을지키기위해서는긍정의힘으로또다른내삶의행복의첫단추를끼워야하지않을까?합니다.저두아이셋키우면서도김교수님의강의가용기를주네요

  • @user-zh9jp4my1y
    @user-zh9jp4my1y 7 лет назад +12

    잘 봫습니다.
    실제 강의날이 언제인지도 함께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user-hr8tw6tv9m
    @user-hr8tw6tv9m 7 лет назад +10

    왜 이리 마음이 짠한지

  • @helendoh3406
    @helendoh3406 7 лет назад +7

    내적인 힘을 지탱 하기 위해서 자주 일상적인 용어를 사용하신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crystallee2903
    @crystallee2903 6 лет назад +3

    저도 본지 얼마 안되는데 열심히 보고 있어요.

  • @user-nl6ho9yi6r
    @user-nl6ho9yi6r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은 집착이 아니라 생각되어집니다 인정해주는것 믿어주는것도 사랑입니다 내아들의 맘을 편하게 해주는것도 또다른방법의 사랑 아닐까요ᆢ며느리를 내아들보다 더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공식효자가 사랑하는 며느리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상한우유와 치즈표현 적극 공감 합니다

  • @jsh2770
    @jsh2770 5 лет назад

    김창옥교수님 이번달에 아산에오신다는데 일땜에 못 가봤어요.너무 속상해요.담에 꼭 가볼께요.너무 제 삶에 힐링 되주셔서 감사해요.

  • @tnankUforU
    @tnankUforU 7 лет назад +3

    그 새가 바로 땅벌입니다. 범블비라도하죠..구조상 몸체가 크고 날개가 적어 날수 없는 땅벌이 날죠~
    그 이야기인것 같아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namkim4550
    @namkim4550 6 лет назад +10

    결혼하면 당연히 분가를 해야지 왜 같이 살려고 했을까? 아들하고 멀어져야지 며느리가 살지.

  • @Victoria-kz1ju
    @Victoria-kz1ju 6 лет назад +3

    Awesome again

  • @user-tz1hk7gh8s
    @user-tz1hk7gh8s 6 лет назад +1

    무료강의 감사합니다 책한권이라도 사야겠습니다

  • @erico593
    @erico593 7 лет назад +20

    너무 아들을 사랑 하셨나 보네요. 모든걸 다 잃은것 같은 기분이 드실것 같네요. 아들이 모든 삶이 되셨던 같네요. 아들도 너무 많은 어머님의 사랑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사랑은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5년 힘들었는데 지금도 힘드네요 하지만 저도 이젠 치즈가 되고 싶어요.

  • @gasoohe4725
    @gasoohe4725 7 лет назад +35

    아들을 놔주세요...

  • @user-li2sh9kw1k
    @user-li2sh9kw1k 5 лет назад +1

    젊으시네요. 어머니도취미생활하셔요 아드님도 행복해야지요~~

  • @user-yv4dc3ud6r
    @user-yv4dc3ud6r 7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caps5362
    @caps5362 6 лет назад +5

  • @user-jk9hw2gv4x
    @user-jk9hw2gv4x 6 лет назад +3

    아드님을 제대로 키우셨네요

  • @user-zz4wb5mb1j
    @user-zz4wb5mb1j 6 лет назад +10

    왜저러시나?
    어렵게 키워서 결혼시키신게 얼마나 대단하신건가요?
    그보람으로 자신을 다독이세요~
    그동안 정말 수고했어 ~라고,,, 새로운 날개를달고 행동반경을 넓히는순간 자식은
    부담없이 돌아올 겁니다

  • @user-vj1nt6ps4p
    @user-vj1nt6ps4p 7 лет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 마음이 외로울때 들어요 혹 성남은 안오나요 ~~ 여튼 팬입니다요/~~

  • @user-pr6qj4tm3n
    @user-pr6qj4tm3n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이 짠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 @zacku.s.7363
    @zacku.s.7363 5 лет назад +1

    유년시절에는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청소년기에는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고, 성인이 되면 연을 끊는 것. 이것이 진정 자녀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요

  • @user-zn8xc7tp4c
    @user-zn8xc7tp4c 6 лет назад

    선생님~~
    날수없다는걸 몰라서 날을때
    몸에 무리가 온다고 하셨잖아요...
    그럴땐 탁 내려놓아야 할것같아요...
    무리해서 한다는건 자기생각이 하늘의 메세지를 가린다는 의미이죠..
    강의 잘듣고 있어요~~
    깊어가는 선생님의 영혼도 느껴지고요..
    내려놓음에 대한 생각을 한번 고민해보세요선생님...
    오늘도 감사하게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jsmj411
    @jsmj411 6 лет назад +18

    아들만보고 아들에게만 집착하고 사셨네요~아들은 갑갑해서 벗어나고 싶었던거네요~놔주세요~

  • @user-ft5rg8ns9w
    @user-ft5rg8ns9w 6 лет назад +1

    저는,요고생을무진장하여서
    자꾸웃게된겁니다
    까잇꺼이젠불행도ㆍ오지않아?넉넉한가슴을곀엇ㅇㆍ니칸

  • @suns9214
    @suns9214 6 лет назад +2

    제 남편도 그렇게 비슷한 성장. .
    결혼후에도 여전히 효자 에요..
    며느리 저는 가끔 서운할ㄸㅐ도 느끼지만... 제 아들이 아빠를 보고 느끼면서... 아빠 삶을보고 무엇인가를 배우는것 같아요. ...
    어마님도 이해를 합니더.

  • @user-zg7dt9dq6o
    @user-zg7dt9dq6o 7 лет назад +30

    아들한테 올인한 어머니 보세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셨으면 하네요
    마음이 한결 편해질꺼예요
    아들도 엄마의 사랑이 버거웠을테니 성인이 됐고 결혼까지해서 한가정의 가장이 됐으니 놔주셔야 그 가정에 충실하며 살죠
    아들을 위한다면‥

  • @fhhhggdchbh2376
    @fhhhggdchbh2376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은 혼자 의지하고 키우니 서운하고 이해가 가지만 ,아들을 아들로 키우고 내가 엄마의역할을 해야지 그냥 “사랑하는존재로 계속 붙어있고자 모든걸 알고자”하면 멀쩡하던 엄마와 아들의 사이에도 문제가 생기고 ,아들의 주변에도 문제가 생기고 ㅜㅡㅜ 둘다 괴로워집니다.. 며느리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는 자식이 커도 엄마로의 역할과 경계선이 있어요..부모는 부모로의 역할을 다하고 자식을 자유로운 새처럼 훨훨날수있게 해주셔요..내가 바라는대로 나는 새가 아닌 본인의 자유의지로 날아다니는 자유로운 새가 될수있도록.
    (그게 본인의 붙잡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내 사랑하는 아들딸 이혼남 이혼녀 만들어요.. 며느리네도 분명 다들 제자식이 최고니 어떤 며느리 사위가 와도 원래 제자식이 더 잘나보여요.그냥 그려려니 하고 둘다 어른이니 볶든지지든 둘이 잘 살도록 두고보는거에요.)

  • @user-es9zz2tu1g
    @user-es9zz2tu1g 6 лет назад +3

    교수님 은 뭔가요?
    제가 알기로는 30대로 알고있는데
    강의내용도 막힘 이 없으시고 해탈 경지에 오르신거 같아서 신기해요

  • @user-kr2um9sh2h
    @user-kr2um9sh2h 6 лет назад +11

    외아들 장가 보낸 아주머니 같은 경우는 분가하더라도 당분간 자주 왕복하게 가까운 거리에 두든가 분가전 1년 정도는 이웃에 살다가 먼 데로 내보내면 좋겠다!
    엄마한텐 너무 충격이 크잖아~
    이제눈 아들을 놔주라는 로봇같은 말밖에 할 줄 모르는 게 한국 사람들아다.
    짐승도 모자간을 하루 아침에 떼 놓으면 몇 달을 운다.
    생각좀 합시다!

  • @tv-is1qz
    @tv-is1qz 5 лет назад +1

    나도 비슷한 상황 이지만 할일 없는 아줌마네
    한심합니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들
    세상에 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고개를 돌려 넓은 세상을 보시길

  • @user-gj5ik6qr7w
    @user-gj5ik6qr7w 7 лет назад +1

    ^^

  • @user-ft5rg8ns9w
    @user-ft5rg8ns9w 6 лет назад

    재혼하시지마요

  • @TV-yx4ly
    @TV-yx4ly 7 лет назад +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