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 이별 - 문주란 / (197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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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Music with lyrics (가사 첨부)
(가사)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어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불러보는
#공항의이별 이네요.~~~
언제들어도 정감있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문주란 님은, 저의 롤모델 입니다.저음으로 부르는 님의 노래는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연세도 계실텐데,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인생 마무리 잘 하세요.❤❤❤❤❤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6세 감사합니다 🌄 🕊
대구에서 군생활할때 동기생하고 늘부르던 애창곡인데 그친구는 자금 멀리 떠나고 없네요
가수왕 문주란 열열 산팬임니다 내내 건강을빔니다 사랑함니다
❤❤ ❤😅😅😅
문주란 가수의 여왕 찐팬이
었는데 지금은 잘지내는지 허스키한 목소리 길게 쑥 빠진 목 눈에 선합니다 많
이도 따라부르고 지금도
주란씨 노래는 잊을수없이
부르며 살지요 특히 공항 에 이별 건강하세요❤❤
아들을 공황에서 미국으로 공부하러 보내고 집에 오는 차안에서 이노래를 읆 으며 2시간을 울었습니다
강희안 1:13 1:15 1:19 1:20 1:21
지금 많이 보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지요
요즘은 동영상으로 하면
보고픔을 많이 해소 하겠지요
다행 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작곡가와 가수 사진을 보니 정말 오래된 모습 입니다
직장 부장님께서 좋아해서
날씨가흐리거나 비가내리는날엔
크게틀어 아침마다들었던 기억이나네요~~
꼬맹이때 듣던 노래 괜히 가슴이 몽글몽글 시큰합니다
매일 한번씩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70먹은 대장부의 눈가에 눈물이 스며드네요
역시 그 때 그노래 지금도 좋은 가락으로 머리속을 맴돌고 있네요 부디 건강히 ~~~!!!
오랫만에 들어도 좋은 노래 입니다.
주란님의 영원한 주옥같은 노래
가슴에 젖어드네요.🎉
손잡고 감사합니다.노래그립습니다
노래정말잘부르는가수님 문주란씨
응원합나다~~
다시 70년대로 돌아갈수 있다면......
내나이 17세 때 따라 불러 읍니다 나훈아 남진 김상진 최희준 방주연 등
❤❤❤
그립습니다 그때 그 노래 문주란 가수님❤❤❤❤
구
중딩때 참 많이도 듣고 또 부르기도 했지요? 그밖에 타인들,백치아다다,공항관련 노래들,그중에도, 동숙의노래? 많이도 즐겨 불렀지요? 저 나이 팔순을 바라보면서 주란 가수님 국내 콘서트 꼭 한번보고 갔으면 한데~ 제 원하는 데로 될까요???
국보급 목소리. 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