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체질의 57세 남성입니다. 체질을 몰랐던 40대 초반까지 특히 속이 안 좋아 고생 무지 많이 했습니다. 어느날 소고기 불고기를 그냥 평소처럼 먹다가, 먹고 난 후 10분도 안 되어 100프로 설사를 했습니다. 그후로도 몇번 그런 경험을 했는데 저는 그게 체질 탓이라는 걸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우연히 40대 중반에 8체질을 알게 되고, 지금까지 체질식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체질을 알게 된 탓인지, 그 전에 몸이 너무 많이 망가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특히 지방을 이젠 전혀 소화하지 못합니다. 아마 담즙을 간에서 아예 만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청 말랐는데 마른 몸이 보기 싫어서 살 좀 찌우려고 체질식을 지키면서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과식을 해왔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는지 지금은 위장이 너무 약해져 많이 먹지도 못합니다. 지금 저의 걱정은 체내에 담즙 없이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지, 과식으로 인한 위장 약화를 어떻게 극복할지, 선생님의 조언 바랍니다.
힘드시겠네요... 참 어렵습니다.. 그죠.. 저도 많이 힘들어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 중입니다. 체질 알기전부터도 민감했는데 갈수록 체질에 더 민감해져서... 나이들면 단백질 섭취를 해야하는데.금양음식에는 단백질이 없다보니... 저는 2~30대까지는 체질식만으로도 살수 있었는데 40대 즈음부터는 체질에 어긋나는 자그마한것에도 몸이 반응을 해서 힘들어하는 중이거든요 저도 50대 중반입니다. 일단, 위장은 간헐적단식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을 길게 하셔서 밥알을 하나씩 씹는다는 생각으로 꼭꼭씹어드세요. 그러면 음식 본연의 맛도 느끼게되고 맛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었습니다. 저는 요새 8~90%는 체질에 맞는거.1~20%는 안맞지만 필요한 단백질외 다른체질음식을 먹습니다.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소량 꼭꼭씹어 드시면 곧바로 설사하는 일은 없을껍니다. 저도 몸이 좀 안좋아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체질을 알게되신걸 축하드리고요 그러나 체질만으로 모든것이 해결되진 않습니다. 이것저것 고민하면서 건강하게 살수 있길 기원합니다. 금양체질에 맞는거 이거저거 골고루 잘찾아드세요~~
선생님. 저는 52세 남성입니다. 30대 후반에 체질에 관심이 많아 대전, 김천, 부산, 서울을 다 돌아다니며 토양 한번! 목양 한번!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권도원 박사님께 사정을 해서 두시간 반을 달려가 두번 만에 진맥을 받았는데 금양이라 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하루에 대변을 예닐곱번을 봅니다. 항시 아랫배가 불편하고 산해진미를 먹어도 입만 즐겁습니다. 즉시 화장실에 다 반납합니다. 전... 화장실에 비데와 엄~청 친합니다. 체격은 키는 크지 않으나 근육질이며 아주 다부지다는 말을 듣습니다. 키에 비해 힘도 아주 쎕니다. 제 입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ㅋㅋ 어깨가 눈에 먼저 들어오고 인상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성격도 괴팍하지만, 돌아서면 언제 그랬지? 하지만 또 꽁합니다. 저보고 잘 삐진데요. 제가 삐지니까 지가 안 맞는걸 모르고 그러는거 같아요. 인체는 목음인데... 성격은 금음에 가깝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내려 주십시오!!!~~~^.^
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pesco vegetarian으로 살아온게 안맞는 음식을 저절로 피하고 살았던가봐요. 금음체질이란 단어도 지난주 8체질 진단받으면서 처음 알았으니까요. MBTI해보면 INTP로 나오는거 보면 선생님 말씀이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키164에 46키로 60대 중반인데 지구력있고 아픈데는 없지만 가끔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바로 콧물이 수도꼭지가 되거든요. 콩도 안좋다고 하니 단백질 보충은 뭘로해야할까요. (해산물은 방사능 이슈때문에 피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처음 '노래하는 한의사'를 접하게 된 56세 김도연이라고 합니다 노래를 너무 잘 부르세요 목소리가 따뜻하십니다요 ㅋ 저는 금음체질이구요 체질식 시작은 2018년도니까 4년이 조금 지났네요 완벽하게는 하지 못하고 육식은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40대보다 체질식하고 나서 몸과 마음이 더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퇴행성관절염(손가락, 양쪽 무릎)이 있어요 한 3년 정도 되었는데 많이 쓰면 이프고 무릎은 의자에 앉아 있다 서면 많이 불편하고 바닥에 앉았을 때도 다리를 펴야 해요 ㅠ 폐경된 지는 2년 되었구요 작년에 골다공증 판정을 받아 한달에 한번 복용하는 약을 처방받았는데 안 먹고 있어요 일단 일년정도 다른 방법으로 해보려구요 그래서 비타민d와 칼슘제를 작년 10월부터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비타민d는 금음체질에 매우 안 좋은 음식이라 걱정되지만 안 먹을 수도 없고~ 햇볕 쐬는 것으로는 수치가 20도 안 넘어서 어쩔 수 없이 먹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평생 먹어야 될 것 같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3~4개월에 피검사를 해서 간수치를 살펴보는데 적정수치 범위 안에는 있어요 제가 묻고싶은 질문은 비타민d와 칼슝제를 장기간 먹어도 되는지와 음식과 운동으로 대처방법이 있는지와 병원에서 처방해준 골다공증 약을 복용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체질을 알게 되시고 몸과 마음이 더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랑 같은 연배시군요.. 나이가 들어가니 체질식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것들이 있어서 사실 고민 중입니다. 금음체질에게 비타민D는 맞지는 않는데, 부족한 비타민D를 음식으로 보충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나이가 들고 다양한 삶을 보게되니 이 길만이 정답이라고 강하게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워집디다.. 지금하시는거처럼 육식만 절제하셔도 금음체질은 비교적 건강을 유지하기에 유리하십니다. 저라면 비타민D를 꾸준히 먹진 않을꺼같습니다. 먹다가 검사결과와 내 상태를 살펴보고 끊어보고 살펴볼꺼같습니다. 체질에 안맞아도 그체질음식으로만 해결이 안될때는 체질에 안맞아도 취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안맞는걸 꾸준히 먹는건 조심스럽습니다. 관절염은 체질식만 한다고 낫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체질식을 하지않을때보다 할때가 훨씬 관리가 쉽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썼는지,그동안 체질에 안맞는걸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로 질환들이 생겨나니까요 체질에 맞는 음식을 골고루 드시고요... 체질에 맞는 응식의 비중을 많이 하시고, 체질에 맞지않는 음식도 적은 비율로 골고루 조금 드시는게 어떨까 십습니다. 제가 몸이 약하고 예민해서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건강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될듯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체질을 알고나서는 내몸에 유리한걸 선택하는 것이 아주 쉬웠다는겁니다. 체질을 잊지마시되 체질만으로 모든 해답을 얻으려 하지는 않으셨으면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ShKm-zx7mg 많이 황당하시겠네요... 본인이 금음체질로 치료를 받았을때 아주 좋았었는지,금음체질식으로 몸이 가볍고 좋았었는지 돌아보시고요... 목양치료받고는 어땠는지, 목양음식먹으면 어땠는지 느껴보세요. 제가 말씀드리는것에는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외모와 쳬형이 후천적 섭생으로 헷갈릴 수는 있으나, 성정은 절대 속일수 없거든요... 임상경험이 많으신 한의사는 알아낼수 있을껍니다.. 부디 체질을 아시게되시길....
혼란스러울꺼 없어요.ㅎ 닭이 육류쟎아요.그러니까 당연히 육류죠^^ 흰자만 맞니 안맞니 이런 말도 있는데 안맞습니다. 확실합니다. 그리고 100%체질식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안맞다는거는 알고 계시고 가끔 드세요. 완벽(이거 자체가 불가능)하게 체질식해도 질병은 올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체질에 너무 민감해져서 반드시 써야할 양약 복용이나 수술에 애로 사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체질식 오래하셨다면 계란 드셨을때 가스차고 방구냄새랑 대변 냄새가 좋지않게 변하는걸 느끼실텐데... 체질은 분명있고,저는 30년을 그 틀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체질이 건강의 많은 부분을 해결해주지만, 모든 부분을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선생님 금양 체질은 유산균 섭취가 장을 더 과강하게 만들어 좋지 않을까요 면역의 70프로가 장에서 이루어지고 병증이 나타났을때 장도 좋지 않은경우가 많은데 금양 체질은 장 이 나빠질때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것인지 궁긍합니다 그리고 체질식 을 한지 7년 정도 되어 콩 소고기 밀가루 커피 같은 음식은 즉각적으로 어지럼증 이나 기운빠짐등의 신체화반응이 일어나는데 몸이 건강을 되찾게 되면 이러한 예민반응도 점차 줄어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디에서도 듣지못했던 궁금증들이 선생님의 말씀으로 해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요즘 제 몸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체질 영상을 많이 보고있다가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금체질인경우 기름종류를 금기시키던데요 좋은 기름 불포화지방같은 들기름류같은건 필수지방산은 외부에서 먹어줘야 하는데요 금체질은 어떻게 섭취를 해야하나요 저같은경우는 피부가건조해서 더 좋은지방이 아쉽습니다 어떤 지방을 섭취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자라서 더 신경이 쓰여요 머리결도 부시시하고 참 고민스러워요 섭취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저는 2007년 토양체질 진단을 받았는데, 지난 15여년간 제 특징을 살펴보고, 음식 조절을 해온 바로 저는 금음체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더욱 금음체질인것 같아, 진단을 다시 받고 싶은데 계신곳에 대한 정보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가면 될런지요? --------------- 계신 곳 열심히 찾아보다가 가운 글씨 겨우 보여 들어가보니 개인병원이 아니네요. 찾아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일단 선무당 저의 진단인 금음체질로 더 살아보다가 선생님과 인연되어 뵙게되면 그때 정확히 진단 받고싶습니다~ 유튜브에 체질 강의 많지만 이렇게 댓글 달고 찾아 가려고 한분은 처음입니다. 온라인 주치의를 만난 것처럼 반갑고, 또 아름다운 노래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보신거처럼 양방재활병원에 있습니다. 입원환자만 보고있고요.체력상의 문제로 옮겼는데 제가 알고있는 체질에대한 얘기를 사장시키기가 아쉬워 영상을 시작했는데, 여유가 없어서 더 못올리고 있습니다. 몸 잘 살펴보시고,다른 한의원가서 진단을 다시 받아보세요~~^^
선생님 성격적인 금음 체질은 어떤가요? 저는 굉장히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직관력이 좋은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비판이 2년 5년 뒤에 결국은 내 생각이 맞았잖아 그럴경우도 많고 사람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졌던 연예인이나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완벽주의가 좀 있는 편인데 이게 편집증 적인 증상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제가 금음 체질 맞을까요? ^^
십년전에 한의원에서 목양이라고 했는데요, 이번에 다른 한의원에가니 금양이라고하네요. 제 25개월된 아들도 금양이라고하구요. 저야 괜찮은데 아들 생각을 하니 신경이쓰입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고 채소를 잘안먹었거든요. 생선류는 비려서 즐기지 않습니다. 커피도 많이 마시고 운동해서 땀이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마른체질도아니구요. 근데 금양이라니.... 평소 식습관과 체질이 다를수도 있나요? 그리고, 손발과 아랫배가 매우차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습니다. 선생님이 금양이신데...저와 너무 다르게 보입니다:(
금양중에 간혹 고기를 잘먹는 사람도 있긴한데, 대부분 금양은 거의 원래 고기를 잘안먹습니다...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근데!! 25개월된 아들은 절대로 체질관점으로 보지마세요 너무 성급합니다 그 나이에는 체질맥이 잡히지 않습니다. 양쪽 부모 체질을 정확히 다알고 있고 아이가 고질적 질환이 있다면 체질치료와 체질식으로 접근해서 치료해야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그냥 골고루 먹이고 내 아이가 어떤 스타일인지만 살피는 정도만 하세요 아이때 체질을 잘못봐서 잘못되게 키우면 어른일때 잘못보고 잘못 관리한거보다 타격이 엄청큽니다. 걱정됩니다
@@singingdoctor055 8체질이 신기한 것이 얼마 전 맥주효모로 만든 샴푸를 사용했는데 약 1주일 후 부터 어지럼증이 발생하더군요. 첨엔 원인을 몰라 당황했는데 그 샴푸 사용을 중단하니 바로 없어지더군요. 전 목음인 진단 받았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인삼이나 홍삼 먹으면 부작용을 느낌니다. 20여년 전 홍삼을 2주 정도 복용 했었는데 없던 비염이 생기더군요. 자기 체질을 바로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선생님 오늘 금양체질인걸 알았어요~ 금양체질은 몸을 시원하게 해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추위를 엄청 많이 타는데 금양체질이 맞을까요? 그러면 앞으로 추위를 참고 살아야 하나요? 사실 저는 유방암 환자인데 암환자들은 몸이 항상 따뜻해야하고 기초체온이 떨어지면 안좋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금양체질은 레몬이랑 식초 괜찮을까요?? 매일 사과당근쥬스를 마셧는데 금양체질에는 안좋더라구여,, 금양체질에 좋은 매일매일 마시기 좋은차 추천부탁드려요~
몸에서 원하는 음식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금양인데 전 싫고 좋고가 음식도 뚜렷해서 먹고싶은것만 먹지 억지로는 잘안먹는데요 고기는 어쩌다 한번씩 맛있게 조금만 먹고 그이 푸른잎채소 특히 상추는 매일 먹어도 위가 열리는 느낌으로 꿀떡 꿀떡 잘 넘어가고 과일도 넘 잘먹고 많이 먹고 한약이나 양약 비타인종류 건강식등 일체 안먹구요 체질과 음식 관계 있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소음인인줄알고 살았는데 금양체질 진단받고 체질식, 체질침, 담적치료 중입니다. 금양체질 진단받고 밴붕오고 부정도 해봤지만 맞는것 같습니다ㅠㅠ 지금 몸상태가 최악이라 체질식을 잘 지킬려고 노력중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먹지말아야할 음식을 먹어야할 경우가 있는데 체질식을 지키지 않을경우 어떤증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체질침과 체질약을 먹으면 체질에 민감해지거든요. 그래서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던지 골이 띵하고 멍해지기도하고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게 됩니다. 만약 체질 치료를 받고 있는데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먹고도 아무 불편이 없다면 체질진단을 의심해봐야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주변에서 먹으라고 권하는 것들이 많죠? 체질이전에 인간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금체질은 자칫하면 영양실조에 빠질수 있습니다. 지금 아마 근육이 전혀 없으실껍니다. 단백질 섭취를 하셔야됩니다. 제 생각은 토끼,꿩보다는 소고기와 닭고기, 계란이 더 좋을듯합니다. 양질의 단백질을 소량씩 끼니때마다 드세요. 체질에 맞지않지만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소량씩 드세요. 견과류 한두알씩. 단백질음료(예를 들면 셀렉스같은거) 한두모금씩. 우유 한두모금. 요플레 한두숟갈 이런식으로 말예요. 한끼에 모든 음식을 다 드시지말고, 이번 끼니는 요걸 드시고 다음번 끼니는 이걸 드시고 이렇게 번갈아가면서요. 주메인은 금체질식단을 유지하시고요. 야채.과일.생선 꿩.토끼.그외 다른 달인 엑기스제품은 드시는것이 무리가되고 부작용도 있을껍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골고루 드세요. 단, 비율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지금 몸상태로 체질식을 유지하신다면 회복이 힘드실듯 합니다. 수액이나 영양제보다 음식을 골고루 드시는게 회복이 빠를껍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이렇게 저는 회복했습니다~ 반드시 회복되실껍니다. 급한마음 먹지말고 천천히 하세요~^^
저도 치아가 좋지않아 금이빨이 많았는데요, 20년전에 전부 다 바꿨습니다. 칫과의사가 싫어하더군요ㅎㅎ 그전에는 몰랐지만 바꾸고나니 입안이 깔끔한 느낌을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금으로 하면 성형이나 다른 면에서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평소 금에 그렇게 민감하지않으시면 해도 되지않을까요? 당연 금양에겐 금이 안맞습니다. 저는 체질 알기전에도 금목걸이 금반지를 못했었습니다.
@@singingdoctor055 네 현미가 의사분들마다 의견이 분분하신 것 같아요. 제가 만성 소양증, 건조증 피부염을 앓고 있어서 최적의 식단을 짜려고 하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현미채식만 하면 단백질 부족일까봐 서리태도 먹는 중인데 금음에 해로울까요? 그리고 피부질환에 동물성 단백질을 금하는 게 좋다그런데 생선도 금해야 할 지 헷갈리네요~
금음체질이 치료목적이라면 당연히 체질식하셔야됩니다. 일반적 통론으로 뭐가 좋더라 뭐가 부족하다더라하는 말에 흔들리지마시고 그냥 하시면됩니다. 뭘 먹을까 보다 뭘 먹지말까가 중요합니다. 첫째로 육류.유제품.밀가루를 끊으셔야됩니다. 이것만 끊으셔도 치료가 될겁니다. 콩도 금음체질에 맞지않습니다. 위 세가지를 끊으신다면, 콩이 먹고 싶을때 가끔 먹어도 큰 피해는 없을껍니다. 그렇치만 콩을 매일 드시는것은 바람직하지않습니다. 소는 단백질을 먹지않아도 그 많은 단백질을 만듭니다. 금음체질이 맞다면 단백짋부족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치료후 다 나은 다음에는 좀 반칙하고 사시는거도 삶의 재미가 될터이니 체질에 안맞는거 가끔 드시고 즐거워하며 살아도 될듯합니다^^ 참. 생선이 금음체질에 맞다고들하긴하나 기름진(고등어)생선은 맞지않고,흰살생선도 맞지않습니다. 그러니 위 세가지를 안먹는걸 원칙으로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singingdoctor055 어우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bti가 별로 신뢰성이 없는것 같아 체질을 찾아봤는데 선생님 말씀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막 제 얘기하시는것 같고 ㅋ 생각해 보니 소음먼가로 진단해준 그곳도 8체질 하는 곳이었는데 신뢰가 안가고 금음 체질 진단해 주신곳이 훨씬 믿음이 가요 여러가지 맥 손가락 때기나 여러가지로 검진해주셧거든요 저는 음식은 라면 같은 것은 확실히 먹으면 안좋은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육식을 했을때 좀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도 느꼈는데 육식을 포기할순 없을것 같아요 ㅋ 금음을 굉장히 능력자고 똑똑하다 해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나이먹고 방황하는 금음이 -
8체질 한의사 들이 체질 알까요? 맥 으로 어렵다 예 금양체질 을 토양체질 으로 치료 또 토음체질 치료 시급 고생 죽을뻔.. 차 후 생년월일시 로 하니 금양체질 나와 치료하니 몸이 좋앗다 8체질 의사는 맥 으로 생색내기 잡고 합니다 창시자님 1000명 잡아야 체질 알것? 모른다 란 말 이죠 또 한의사 제자 한명 업다고 했는대요 또 체질 침 3회 정도 시술 하면 그리고 체질음식 먹어면 병 낳는대?? 8체질 한의사 는 왜 오래 걸리나? 팔체질 은 빨리 치료가 됩니다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반갑습니다~ 발효가되면 콩의 성질이 완화가 되기때문에 맞다고 하는 섭생표가 있을껍니다. 인삼 홍삼의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엄밀히 따지면 안맞습니다.먹으면 가스가 찰껍니다. 그리고,흰살생선이랑 고등어는 금양에게도 맞지않습니다. 그런데요... 체질적 관점으로 30년을 살아왔는데요 체질은 분명히 있고요, 나이들수록ㆍ체질식을 할수록 체질에 민감해집니다. 그런데 체질식만하다보면 모든 영양소를 다 갖추기가 어렵습니다. 나이 들수록 제가 그걸 절실히 느낍니다. 어설픈 체질식은 영양실조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체질에 맞는것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드시는거 반드시 중요하고요 ... 안맞는걸 남들이 좋다는 말에 많이 먹는거 반드시 피하시고요.. 맞는 음식의 비율을 많이 높이되 안맞는거도 조금씩 영양소 필요에의해 섭취하는게 어떨까하는게 30년간 체질치료해온 55세 한의사의 생각입니다. 피부질환이나 알러지 혹은 고질적 위장병 등이 있거나, 혹은 일시적 질환이 생겼을때, 이럴때는 철저히 체질식하시고요.. 섭생표마다 차이가 좀 있긴하고 틑린거도 많습니다마는 동그라미두개와 한개는 찾아서 드시고요 세모는 상황에따라 드시고 가위표는 가능한 피하시고 약처럼(독이지만 그독이 필요할 경우가 있겠죠) 필요한땐 소량 드시게 필요할껍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 듣다가 혼자 너무 놀라 입틀어 막았음. 금음 여자입니다. 정말 놀라운 관찰력이시네요. 저를 좀 더 객관적으로 알게 된것같은 느낌입니다
소름~~~😱😱
정말 쪽집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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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금음체질입니다 선생님 돗자리 까셔야겠는데욬ㅋㅋㅋㅋ
금은 체질인데요
체질 에대한 영상 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더 알려주셔여~~^^
금양체질의 57세 남성입니다. 체질을 몰랐던 40대 초반까지 특히 속이 안 좋아 고생 무지 많이 했습니다. 어느날 소고기 불고기를 그냥 평소처럼 먹다가, 먹고 난 후 10분도 안 되어 100프로 설사를 했습니다. 그후로도 몇번 그런 경험을 했는데 저는 그게 체질 탓이라는 걸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우연히 40대 중반에 8체질을 알게 되고, 지금까지 체질식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체질을 알게 된 탓인지, 그 전에 몸이 너무 많이 망가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특히 지방을 이젠 전혀 소화하지 못합니다. 아마 담즙을 간에서 아예 만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청 말랐는데 마른 몸이 보기 싫어서 살 좀 찌우려고 체질식을 지키면서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과식을 해왔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는지 지금은 위장이 너무 약해져 많이 먹지도 못합니다. 지금 저의 걱정은 체내에 담즙 없이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지, 과식으로 인한 위장 약화를 어떻게 극복할지, 선생님의 조언 바랍니다.
힘드시겠네요...
참 어렵습니다.. 그죠..
저도 많이 힘들어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 중입니다.
체질 알기전부터도 민감했는데
갈수록 체질에 더 민감해져서...
나이들면 단백질 섭취를 해야하는데.금양음식에는 단백질이 없다보니...
저는 2~30대까지는 체질식만으로도 살수 있었는데
40대 즈음부터는
체질에 어긋나는 자그마한것에도 몸이 반응을 해서 힘들어하는 중이거든요
저도 50대 중반입니다.
일단,
위장은 간헐적단식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을 길게 하셔서 밥알을 하나씩 씹는다는 생각으로 꼭꼭씹어드세요.
그러면 음식 본연의 맛도 느끼게되고 맛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었습니다.
저는 요새 8~90%는 체질에 맞는거.1~20%는 안맞지만 필요한 단백질외 다른체질음식을 먹습니다.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소량 꼭꼭씹어 드시면
곧바로 설사하는 일은 없을껍니다.
저도 몸이 좀 안좋아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체질을 알게되신걸 축하드리고요
그러나 체질만으로 모든것이 해결되진 않습니다.
이것저것 고민하면서
건강하게 살수 있길 기원합니다.
금양체질에 맞는거 이거저거 골고루 잘찾아드세요~~
@@singingdoctor055 감사합니다. 이렇게 네티즌 하나하나 조언해 주시니 복 받으실 겁니다..
선생님 저도 얼마전에 이석증 때문에 한의원을 방문 ㅎ했는데요 한의사 선생님께서 금음 체질이라고 했습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것 같아서 나쁘지는 않네요 선생님 담엔 금음체질에 잘 맞는 음식도 방송 좀 부탁할께요
8체질예기하다가 사상체질 혼용하시면 헷갈립니다.
선생님.
저는 52세 남성입니다.
30대 후반에 체질에 관심이
많아 대전, 김천, 부산, 서울을
다 돌아다니며 토양 한번!
목양 한번!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권도원 박사님께
사정을 해서 두시간 반을
달려가 두번 만에 진맥을
받았는데 금양이라 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하루에 대변을 예닐곱번을
봅니다.
항시 아랫배가 불편하고
산해진미를 먹어도 입만
즐겁습니다.
즉시 화장실에 다 반납합니다.
전... 화장실에 비데와 엄~청
친합니다.
체격은 키는 크지 않으나
근육질이며 아주 다부지다는
말을 듣습니다.
키에 비해 힘도 아주 쎕니다.
제 입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ㅋㅋ
어깨가 눈에 먼저 들어오고
인상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성격도 괴팍하지만,
돌아서면 언제 그랬지?
하지만 또 꽁합니다.
저보고 잘 삐진데요.
제가 삐지니까 지가 안
맞는걸 모르고 그러는거
같아요.
인체는 목음인데...
성격은 금음에 가깝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내려
주십시오!!!~~~^.^
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pesco vegetarian으로 살아온게 안맞는 음식을 저절로 피하고 살았던가봐요. 금음체질이란 단어도 지난주 8체질 진단받으면서 처음 알았으니까요. MBTI해보면 INTP로 나오는거 보면 선생님 말씀이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키164에 46키로 60대 중반인데 지구력있고 아픈데는 없지만
가끔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바로 콧물이 수도꼭지가 되거든요. 콩도 안좋다고 하니 단백질 보충은 뭘로해야할까요. (해산물은 방사능 이슈때문에 피하려고 합니다)
단백질 안드시면 완전 영양결핍입니다.나이들수록 힘들어지거든요. 해산물로 반드시 보충하셔야합니다.
그간 자연스레 체질식 하셨다니 다행이셨네요.저랑 같은 경우네요ㅎ
건강하시길요~~^^
9:13 오신체라고 하신건가요? 잘 못알아듣겠어요? 오신체가 뭔가요?
다섯가지 매운 채소 ㅡ 달래 파 마늘 부추 무릇. ㅎㅎ
오신채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배경음악도 너무 좋고 몰입이 잘됩니다
체질 검진 받아보고 싶은데 병원 위치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금음체질에 해로운 음식 그리고 유익한 음식은 어떻게 돼나요? 영상 만들어 주세요.
선생님 영상이 깨지네요 이상해요 ㅠㅠ
선생님 금양체질에게 경옥고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처음 '노래하는 한의사'를 접하게 된 56세 김도연이라고 합니다
노래를 너무 잘 부르세요 목소리가 따뜻하십니다요 ㅋ
저는 금음체질이구요 체질식 시작은 2018년도니까 4년이 조금 지났네요
완벽하게는 하지 못하고 육식은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40대보다 체질식하고 나서 몸과 마음이 더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퇴행성관절염(손가락, 양쪽 무릎)이 있어요 한 3년 정도 되었는데 많이 쓰면 이프고 무릎은 의자에 앉아 있다 서면 많이 불편하고 바닥에 앉았을 때도 다리를 펴야 해요 ㅠ
폐경된 지는 2년 되었구요 작년에 골다공증 판정을 받아 한달에 한번 복용하는 약을 처방받았는데 안 먹고 있어요 일단 일년정도 다른 방법으로 해보려구요 그래서 비타민d와 칼슘제를 작년 10월부터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비타민d는 금음체질에 매우 안 좋은 음식이라 걱정되지만 안 먹을 수도 없고~ 햇볕 쐬는 것으로는 수치가 20도 안 넘어서 어쩔 수 없이 먹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평생 먹어야 될 것 같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3~4개월에 피검사를 해서 간수치를 살펴보는데 적정수치 범위 안에는 있어요
제가 묻고싶은 질문은 비타민d와 칼슝제를 장기간 먹어도 되는지와 음식과 운동으로 대처방법이 있는지와 병원에서 처방해준 골다공증 약을 복용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체질을 알게 되시고 몸과 마음이 더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랑 같은 연배시군요..
나이가 들어가니 체질식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것들이 있어서
사실 고민 중입니다.
금음체질에게 비타민D는 맞지는 않는데, 부족한 비타민D를 음식으로 보충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나이가 들고 다양한 삶을 보게되니
이 길만이 정답이라고 강하게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워집디다..
지금하시는거처럼 육식만 절제하셔도
금음체질은 비교적 건강을 유지하기에 유리하십니다.
저라면 비타민D를 꾸준히 먹진 않을꺼같습니다.
먹다가 검사결과와 내 상태를 살펴보고
끊어보고 살펴볼꺼같습니다.
체질에 안맞아도 그체질음식으로만 해결이 안될때는 체질에 안맞아도 취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안맞는걸 꾸준히 먹는건 조심스럽습니다.
관절염은 체질식만 한다고 낫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체질식을 하지않을때보다 할때가 훨씬 관리가 쉽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썼는지,그동안 체질에 안맞는걸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로 질환들이 생겨나니까요
체질에 맞는 음식을 골고루 드시고요...
체질에 맞는 응식의 비중을 많이 하시고, 체질에 맞지않는 음식도 적은 비율로 골고루 조금 드시는게 어떨까 십습니다.
제가 몸이 약하고 예민해서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건강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될듯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체질을 알고나서는 내몸에 유리한걸 선택하는 것이 아주 쉬웠다는겁니다.
체질을 잊지마시되
체질만으로 모든 해답을 얻으려 하지는 않으셨으면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골다공증약도 필요하시면 드시고요
동시에 운동(걷기 추천함)과 뼈째먹는 생선을 드시고 수치가 좋아지면 약을 끊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물어볼 데가 없어서 선생님께 한번 여쭤보아요,
렌틸콩, 해바라기씨, 치아씨드, 호밀빵, 통밀빵, 카사바도 금음체질에 해로울까요?
목양체질~~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그런데 원장님 토양체질은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목음 목양 하고 나서 토앙할께요~^^
선생님 8년동안 금음체질식을 하며 살았는데 이사하는 관계로 다른 체질한의원을 찾아갔는데 금음 체질이 아니라 고기만 먹으라고 해서 너무황당하네요
선생님 어떻게 정확하게 체질을 알수 있을까요
@@ShKm-zx7mg 많이 황당하시겠네요...
본인이 금음체질로 치료를 받았을때 아주 좋았었는지,금음체질식으로 몸이 가볍고 좋았었는지 돌아보시고요...
목양치료받고는 어땠는지, 목양음식먹으면 어땠는지 느껴보세요.
제가 말씀드리는것에는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외모와 쳬형이 후천적 섭생으로 헷갈릴 수는 있으나, 성정은 절대 속일수 없거든요...
임상경험이 많으신 한의사는 알아낼수 있을껍니다..
부디 체질을 아시게되시길....
@@singingdoctor055 친절히 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금음체질식 할때가 머리가 맑고 두통도 없고 좋았어요 고기를 많이 먹으면 속도 불편하고
기분도 찌뿌뚱 하더라구요
그래서 금음체질식을 하려구합니다
선생님 강의 다 들어보니 금음체질로 음식을 계속하기로 하였어요
저는 살찐 금음체질 남자에요 그리고 성격이 물러요 예외도 있는듯요
당연히 예외도 있습니다.ㅎㅎ
근데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거지 아내가 보면 아닐수도 있을껍니다ㅎ
선생님 금음체질입니다 흑염소 고기 먹어도 될까요?
광고는 끝까지 시청 ㅋ
요새는 모든 영상에 광고 다 붙는다ㅎㅎ
난 수익 전혀없다ㅋㅋ
@@singingdoctor055 아이고 ㅋㅋ
토체질, 수체질은 왜 안다뤄주시나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금음체질에게 말고기는 좋다는 말도 있던데요, 사실인가요? 단백질보충을 위해 먹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육고기는 아예 금하고 해산물로만 대체하는게 좋을까요?
모든 육고기가 안맞습니다.. 말고기는 소음인(수음 수양)한테 맞는데
금음이 수양체질과 유사체질이라서 그런알이 나온듯 하네요^^
계란은 어떤가요?
확실히 육류 끊고 걍 해산물 위주 식단으로 바꾼 뒤에 몸은 회복했는데
이 계란은 끊기가 어렵네요
어떤 곳은 맞다 안 맞다 모른다 이러고 있으니 더 혼란스럽습니다
혼란스러울꺼 없어요.ㅎ
닭이 육류쟎아요.그러니까 당연히 육류죠^^
흰자만 맞니 안맞니 이런 말도 있는데
안맞습니다.
확실합니다.
그리고
100%체질식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안맞다는거는 알고 계시고
가끔 드세요.
완벽(이거 자체가 불가능)하게 체질식해도 질병은 올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체질에 너무 민감해져서
반드시 써야할 양약 복용이나 수술에 애로 사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체질식 오래하셨다면
계란 드셨을때 가스차고 방구냄새랑 대변 냄새가 좋지않게 변하는걸 느끼실텐데...
체질은 분명있고,저는 30년을 그 틀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체질이 건강의 많은 부분을 해결해주지만,
모든 부분을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singingdoctor055
감사합니다 결국 골자는 적당히 먹어라 이거군요 ㅋㅋㅋㅋ
저도 이게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세군데에서 금음 한곳은 제일 유명하다는곳인데 토양 이러면
금음으로 봐야할까요 제일 불편한 음식은 한식입니다
체질진단으로 끝내지마시고
치료를 계속 받아보세요.
진단한 그체질 침을 맞고 음식 살피고 하면...
그체질이 맞다면 몸이 좋아지교 음식도 확실한걸 본인이 느끼게될껍니다^^
선생님 금양 체질은 유산균 섭취가 장을 더 과강하게 만들어 좋지 않을까요 면역의 70프로가 장에서 이루어지고 병증이 나타났을때 장도 좋지 않은경우가 많은데 금양 체질은 장 이 나빠질때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것인지 궁긍합니다 그리고 체질식 을 한지 7년 정도 되어 콩 소고기 밀가루 커피 같은 음식은 즉각적으로 어지럼증 이나 기운빠짐등의 신체화반응이 일어나는데 몸이 건강을 되찾게 되면 이러한 예민반응도 점차 줄어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디에서도 듣지못했던 궁금증들이 선생님의 말씀으로 해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흰살생선과 고등어가 안맞으면 어떤 생선을 먹어야 할까요? 연어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
금음무서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왜요? 저 금음체질 여자인데...
우와 진짜 쪽집계네요 구독하고가요~^^
구독했어요^^
체질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토양체질이라고 진단받고 얼음물고ㅡ 고기로 열심히 체질식했믄데ㅡ 다른 원장님이... 금음체질이라고 해서..지금 ... 곤란하네요. 고기없는 인생을 살아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딱이네요.
경험에서 나오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의원이 서울이시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이고요..
지금은 외래가 없는 양방재활병원에서 입원환자만 봅니다^^
아쉽네요.. 한의원마다 체질 진단이 다 달라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한의원의 위치를 알고싶어요
체질에대해 오늘처음 알게되
영상을 보았습니다.
요즘 소화가 안되어 체질검사를 받아보고싶어 문의합니다~
저는 요새 외래를 보지않고 입원화자만 보는..양방재활병원에 있습니다..
집근처 검색해보시면 팔체질 하는 한의원이 있을껍니다^^
체질식하시고 건강회복하시길~~^^
선생님 현미는 어떤 체질의 음식인가요?
현미밥을 보리밥보다 훨씬 좋아하는데
먹으면 식욕이 더 돌아요..
선생님 요즘 제 몸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체질 영상을 많이 보고있다가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금체질인경우 기름종류를 금기시키던데요 좋은 기름 불포화지방같은 들기름류같은건 필수지방산은 외부에서 먹어줘야 하는데요 금체질은 어떻게 섭취를 해야하나요 저같은경우는 피부가건조해서 더 좋은지방이 아쉽습니다 어떤 지방을 섭취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자라서 더 신경이 쓰여요 머리결도 부시시하고 참 고민스러워요 섭취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저는 2007년 토양체질 진단을 받았는데, 지난 15여년간 제 특징을 살펴보고, 음식 조절을 해온 바로 저는 금음체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더욱 금음체질인것 같아, 진단을 다시 받고 싶은데 계신곳에 대한 정보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가면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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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 곳 열심히 찾아보다가 가운 글씨 겨우 보여 들어가보니 개인병원이 아니네요. 찾아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일단 선무당 저의 진단인 금음체질로 더 살아보다가 선생님과 인연되어 뵙게되면 그때 정확히 진단 받고싶습니다~
유튜브에 체질 강의 많지만 이렇게 댓글 달고 찾아 가려고 한분은 처음입니다. 온라인 주치의를 만난 것처럼 반갑고, 또 아름다운 노래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보신거처럼 양방재활병원에 있습니다. 입원환자만 보고있고요.체력상의 문제로 옮겼는데 제가 알고있는 체질에대한 얘기를 사장시키기가 아쉬워 영상을 시작했는데, 여유가 없어서 더 못올리고 있습니다.
몸 잘 살펴보시고,다른 한의원가서 진단을 다시 받아보세요~~^^
선생님 병원이어디인가여?
@@김소금-i9h 저는 요즘 외래는 보지않고 입원환자만 봅니다..
@singingdoctor055 그러시군요ㅠㅠ 저 제 체질 알고 싶어서 몇군데나 가봤는데 죄다 다르게 나오고... 어딜 가야할까요ㅠㅠ
@김소금-i9h 글쎄요... 저도 틀리는 수도 있긴한데.. 한두번 가서 체질만 찾지마시고 여러번 치료받아보면 확실히 알게되실겁니다.
@@singingdoctor055 네... 꾸준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볼게요~!
코로나로 저만 너무너무 힘듭니다 5일째 열도 안내리고 눈도 빠질듯해요 ㅠ 신경통도 심하구요 도움될 말씀 주실 수 있나요~??
선생님 성격적인 금음 체질은 어떤가요?
저는 굉장히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직관력이 좋은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비판이 2년 5년 뒤에 결국은 내 생각이 맞았잖아 그럴경우도 많고 사람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졌던 연예인이나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완벽주의가 좀 있는 편인데 이게 편집증 적인 증상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제가 금음 체질 맞을까요? ^^
말씀하신 것으로만 금음체질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고요..
금음이나 금양이 체질식을 잘하면,
다른체질 들이 체질식 잘하는 경우보다
직관력이나 오감이나 영적 감지력이 뛰어납니다. 채식의 특성상 아주 맑아지기 때문이지요^^
@@singingdoctor055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나이가 드니까 몸의 느낌상 채식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더욱더 채질에 대해 궁금해지게 되었어요 ㅎㅎ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제가 금음체질이구요 자율신경계쪽이 불안정하구 예민하다고 하시거든요~수면질도 얕고 잘 깨구요~그래서 항상 피곤하던데 체질식을 하면 좀 나아질까용?
네 좋아질수 있습니다.
육고기 유제품 특히 드시지말고요.
커피.녹차.홍차.코코아.초코렛도 안드시는게 수면에 나쁜영향을 끼치지 않을껍니다.
코코아와 초코렛이 맞기는하나(우유가 함유되지잃은), 카페인이 각성시키므로 안드시는게 좋을껍니다~^^
토양 토음 수양 수음 쳬질영상부탁해요
@@singingdoctor055 제가 바로 지난주 8체질 신*한의원에서 금음체질로 진단받았는데요, 카페인에는 상당히 둔감합니다. 밤에 자기전 에스프레소 콜드브루 이런 커피 마셔도 아니 마시면 수면제처럼 잠을 쿨쿨 자거든요. 금음체질이 아닌걸까요?
@@Arendt-m2u 카페인반응 하나로 이체질이다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는 없어요.^^
선생님 금양체질한테 금니가 정말로 해롭나요?
선생님 금음체질이 동충하초 먹어도 되나요?
동충하초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쓰지않는 약재이고,그리고 제가 안먹어봐서...
죄송합니다....
@@singingdoctor055 죄송이라뇨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년전에 한의원에서 목양이라고 했는데요,
이번에 다른 한의원에가니 금양이라고하네요. 제 25개월된 아들도 금양이라고하구요.
저야 괜찮은데 아들 생각을 하니 신경이쓰입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고 채소를 잘안먹었거든요. 생선류는 비려서 즐기지 않습니다. 커피도 많이 마시고 운동해서 땀이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마른체질도아니구요.
근데 금양이라니.... 평소 식습관과 체질이 다를수도 있나요?
그리고, 손발과 아랫배가 매우차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습니다.
선생님이 금양이신데...저와 너무 다르게 보입니다:(
금양중에 간혹 고기를 잘먹는 사람도 있긴한데, 대부분 금양은 거의 원래 고기를 잘안먹습니다...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근데!! 25개월된 아들은 절대로 체질관점으로 보지마세요
너무 성급합니다
그 나이에는 체질맥이 잡히지 않습니다.
양쪽 부모 체질을 정확히 다알고 있고
아이가 고질적 질환이 있다면
체질치료와 체질식으로 접근해서 치료해야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그냥 골고루 먹이고 내 아이가 어떤 스타일인지만 살피는 정도만 하세요
아이때 체질을 잘못봐서 잘못되게 키우면
어른일때 잘못보고 잘못 관리한거보다
타격이 엄청큽니다.
걱정됩니다
영화 신세계의 이중구를 연기한 박성웅이 꼭 금음체질 캐릭터 같지 않습니까?
그영화는 안봐서 극중 인물로는 모르겠고요.. 박성웅은 금음은 아닌듯합니다..
선생님
맥주효모가 금양체질에 이로운가요?
수은수치가 높아서 셀레늄이랑 장기간 복용중인데요
글쎄요...
맥주 홉은 소양인걸로 알고있는데...
맥주효모가 홉에서 만든거라면 소양인꺼고,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효모는 소음인에게 맞습니다.
금양체질한테는 고기 제외한 소양인음식이 크게 나쁘지는 않아요
장기간 먹는다면 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singingdoctor055 8체질이 신기한 것이 얼마 전 맥주효모로 만든 샴푸를 사용했는데 약 1주일 후 부터 어지럼증이 발생하더군요. 첨엔 원인을 몰라 당황했는데 그 샴푸 사용을 중단하니 바로 없어지더군요. 전 목음인 진단 받았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인삼이나 홍삼 먹으면 부작용을 느낌니다. 20여년 전 홍삼을 2주 정도 복용 했었는데 없던 비염이 생기더군요. 자기 체질을 바로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선생님 오늘 금양체질인걸 알았어요~ 금양체질은 몸을 시원하게 해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추위를 엄청 많이 타는데 금양체질이 맞을까요? 그러면 앞으로 추위를 참고 살아야 하나요?
사실 저는 유방암 환자인데 암환자들은 몸이 항상 따뜻해야하고 기초체온이 떨어지면 안좋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금양체질은 레몬이랑 식초 괜찮을까요??
매일 사과당근쥬스를 마셧는데 금양체질에는 안좋더라구여,, 금양체질에 좋은 매일매일 마시기 좋은차 추천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금양은 땀을 흘리는게 좋지않습니다.그래서 시원하게 하라는 얘기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면,땀나지 않게 그러니까 땀구멍이 열리지않게까지만 따뜻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레몬이랑 식초도 맞지않습니다.
국산메밀차.모과차.솔잎차.오가피차 드시면 될꺼같고요
토종다래가 잘 맞는데, 지금은 나오는 시기가 아니니 다래가루를 구입하셔서 드시는거도 방법입니다. 맛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몸에서 원하는 음식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금양인데 전 싫고 좋고가 음식도 뚜렷해서 먹고싶은것만 먹지 억지로는 잘안먹는데요 고기는 어쩌다 한번씩 맛있게 조금만 먹고 그이 푸른잎채소 특히 상추는 매일 먹어도 위가 열리는 느낌으로 꿀떡 꿀떡 잘 넘어가고 과일도 넘 잘먹고 많이 먹고 한약이나 양약 비타인종류 건강식등 일체 안먹구요 체질과 음식 관계 있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소음인인줄알고 살았는데 금양체질 진단받고 체질식, 체질침, 담적치료 중입니다. 금양체질 진단받고 밴붕오고 부정도 해봤지만 맞는것 같습니다ㅠㅠ
지금 몸상태가 최악이라 체질식을 잘 지킬려고 노력중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먹지말아야할 음식을 먹어야할 경우가 있는데 체질식을 지키지 않을경우 어떤증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체질침과 체질약을 먹으면 체질에 민감해지거든요.
그래서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던지 골이 띵하고 멍해지기도하고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게 됩니다.
만약 체질 치료를 받고 있는데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먹고도 아무 불편이 없다면
체질진단을 의심해봐야됩니다^^
답글 감사해요^^
전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두통보다는 목에 걸리는느낌과 배가 불편해요
금음체질에
강황(발효강황
청국장 효소
대마 복용중인데
괜찮은건지요?
164에 47키로
살이 수술후
많이 빠져서 47키로
입니다 고기를
금음체질 육류금기식품
인데 꿩이나 토끼는
정말 괜찮을까요?
모든게 힘들어서요
조언구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주변에서 먹으라고 권하는 것들이 많죠?
체질이전에 인간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금체질은 자칫하면 영양실조에 빠질수 있습니다.
지금 아마 근육이 전혀 없으실껍니다.
단백질 섭취를 하셔야됩니다.
제 생각은 토끼,꿩보다는
소고기와 닭고기, 계란이 더 좋을듯합니다.
양질의 단백질을 소량씩 끼니때마다 드세요.
체질에 맞지않지만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소량씩 드세요.
견과류 한두알씩.
단백질음료(예를 들면 셀렉스같은거) 한두모금씩.
우유 한두모금.
요플레 한두숟갈
이런식으로 말예요.
한끼에 모든 음식을 다 드시지말고,
이번 끼니는 요걸 드시고
다음번 끼니는 이걸 드시고
이렇게 번갈아가면서요.
주메인은 금체질식단을 유지하시고요.
야채.과일.생선
꿩.토끼.그외 다른 달인 엑기스제품은 드시는것이 무리가되고 부작용도 있을껍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골고루 드세요.
단, 비율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지금 몸상태로 체질식을 유지하신다면 회복이 힘드실듯 합니다.
수액이나 영양제보다 음식을 골고루 드시는게 회복이 빠를껍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이렇게 저는 회복했습니다~
반드시 회복되실껍니다.
급한마음 먹지말고 천천히 하세요~^^
선생님~금음체질엔 산수유 차 먹어도 될까요?
금음체질에 산수유가 맞지않습니다ㅠ
메밀차 드세요^^
선생님 금양체질인데
금이빨하면안좋다고하던데
요즘순수금이아니라 합금섞어서만든다고하던데 큰상관없을까요~ 스트레스입니다
혹시아시나용
저도 치아가 좋지않아 금이빨이 많았는데요,
20년전에 전부 다 바꿨습니다. 칫과의사가 싫어하더군요ㅎㅎ
그전에는 몰랐지만
바꾸고나니 입안이 깔끔한 느낌을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금으로 하면 성형이나 다른 면에서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평소 금에 그렇게 민감하지않으시면 해도 되지않을까요?
당연 금양에겐 금이 안맞습니다.
저는 체질 알기전에도
금목걸이 금반지를 못했었습니다.
금양체질육식을안하고있어요
영양제도움이안되나요 그린프로폴리스 루테인
어떤성분이 병적으로 부족할 경우,잠시 영양제를 드시는건 필요한데요.. 장복하시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영양제를 만들기위에 첨가된 것들을 간이 해독해내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금양한테는 그린이든 일반이든 프로폴리스는 맞지않습니다..
금양으로 사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화이팅~~^^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음체질에 현미 채식은 어떤가요? 요즘 현미 채식 을 권하는 분들이 많은데 현미채식은 어느 체질에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현미가 헷갈리네요..
금음에게 현미채식 좋습니다. 현미가 수음.수양.금음에게 맞습니다.
그리고 금음에겐 채식이 당연히 좋습니다. 그러나 뿌리채소는 맞지않습니다.
토양,토음,금양 외엔
현미는 다 괜찮습니다~
@@singingdoctor055 네 현미가 의사분들마다 의견이 분분하신 것 같아요. 제가 만성 소양증, 건조증 피부염을 앓고 있어서 최적의 식단을 짜려고 하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현미채식만 하면 단백질 부족일까봐 서리태도 먹는 중인데 금음에 해로울까요? 그리고 피부질환에 동물성 단백질을 금하는 게 좋다그런데 생선도 금해야 할 지 헷갈리네요~
금음체질이 치료목적이라면 당연히 체질식하셔야됩니다. 일반적 통론으로 뭐가 좋더라 뭐가 부족하다더라하는 말에 흔들리지마시고 그냥 하시면됩니다.
뭘 먹을까 보다 뭘 먹지말까가 중요합니다.
첫째로 육류.유제품.밀가루를 끊으셔야됩니다.
이것만 끊으셔도 치료가 될겁니다.
콩도 금음체질에 맞지않습니다.
위 세가지를 끊으신다면, 콩이 먹고 싶을때 가끔 먹어도 큰 피해는 없을껍니다.
그렇치만 콩을 매일 드시는것은 바람직하지않습니다.
소는 단백질을 먹지않아도 그 많은 단백질을 만듭니다.
금음체질이 맞다면 단백짋부족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치료후 다 나은 다음에는 좀 반칙하고 사시는거도 삶의 재미가 될터이니 체질에 안맞는거 가끔 드시고 즐거워하며 살아도 될듯합니다^^
참. 생선이 금음체질에 맞다고들하긴하나
기름진(고등어)생선은 맞지않고,흰살생선도 맞지않습니다.
그러니 위 세가지를 안먹는걸 원칙으로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singingdoctor055 친절한 답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선하고 콩을 가끔 먹는게 원인이었나보네요. 서리태콩은 거의 매일 간식으로도 먹었네요. 채식으로 해보겟습니다. 생선도 피부 나을때까지 끊어봐야겠네요. 아, 피부 회복될때까지는 조개나, 문어같은 해물도 안먹는게 좋을까요?
10년전에 금음으로 확인 받았능데 진짜 맞는지 또 확인해 보고 싶네요 어디 가니 소음인 이라는데도 있고 ㅡㅡㅋ
금음체질을 소음인으로 보기도합니다. 사상하시는분들은 금음체질을 감별해내긴 어렵습니다.
전에 금음이라고 얘기들었을때, 여러번 침을 맞았고 ,그러는 동안 몸이 좋아졌고,실수로 금음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드셔서 불편한반응을 경험하셨다면 금음체질이 맞습니다^^
@@singingdoctor055 어우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bti가 별로 신뢰성이 없는것 같아 체질을 찾아봤는데 선생님 말씀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막 제 얘기하시는것 같고 ㅋ 생각해 보니 소음먼가로 진단해준 그곳도 8체질 하는 곳이었는데 신뢰가 안가고
금음 체질 진단해 주신곳이 훨씬 믿음이 가요 여러가지 맥 손가락 때기나 여러가지로 검진해주셧거든요
저는 음식은 라면 같은 것은 확실히 먹으면 안좋은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육식을 했을때 좀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도 느꼈는데 육식을 포기할순 없을것 같아요 ㅋ
금음을 굉장히 능력자고 똑똑하다 해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나이먹고 방황하는 금음이 -
혼자 영상 찍는게 어색해서 말이 잘 안되네요ㅋㅋ
천편일률적인 체질의 정보보다 이야기식으로 하고싶더라고요
체질적 관점으로 할 얘기가 많은데
다 담아지지가 않네요ㅠ
재밌게 들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소오름...
금음 금양체질을 땀으로구분할수있나요11
땀으로는 구분할수 없습니다..
둘다 땀이 안나는것이 좋고 안나기도 하지만
몸이 안좋아지거나, 살이 찌면 두체질다 땀이 날수 있습니다
목음목양은 땀이 나면 몸이 좋은걸 느끼고, 토양 토음도 나쁘지않고요
금음 금양 수음 수양은 땀 흘리면 어지럽거나 기운이 빠진다고 느낍니다
단 목음목양중 빼빼한 사람은 땀을 흘리고나면 어지럽고 기운빠진다고하기도하고
금음금양이라도 체격좋은 남자들과 살집이 있는 분들은 개운하다고 생각하고있기도 합니다.
❤팔체질,?
생년월일시 알면 체질 알수가 있어요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선생님~ 체질에 따라 맞는 운동도 다른가요? 근력운동을 식단과 함께 병행 중인데 고기를 먹었을 때보다 체력이 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근육통 회복이 잘 되지 않고 오래갑니다..ㅜㅠ)
그리고 금음체질이 두부 섭취를 해도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금음체질은 두부(콩)가 안맞습니다.
다른체질처럼 단백질식단과 단백질파우더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근력운동은 힘들껍니다.
약하게 적당히 하는것은 가능하겠고요.
금음체질은 땀이 많이 나지않는
수영,요가,스트레칭,걷기가 맞습니다.
그렇군요 ㅎㅎ 귀한 시간 내어주시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선생님~~ 근무하고 계신곳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는 부산인데 금양체질을 40이 되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많이 먹었더라고요 ㅠㅠ
가까운 한의원이시면 도움 받고 싶습니다
그러시군요
저는 지금 외래진료를 안하고 있고요..
부산이라시니 소개해드릴께요
서면 능인한의원으로 가시면 될것같아요^^
8체질 한의사 들이 체질 알까요?
맥 으로 어렵다
예
금양체질 을
토양체질 으로 치료
또 토음체질 치료
시급 고생 죽을뻔..
차 후 생년월일시 로 하니 금양체질 나와 치료하니 몸이 좋앗다
8체질 의사는
맥 으로 생색내기 잡고 합니다
창시자님
1000명 잡아야 체질 알것? 모른다 란 말 이죠
또
한의사 제자 한명 업다고 했는대요
또
체질 침 3회 정도 시술 하면 그리고 체질음식 먹어면 병 낳는대??
8체질 한의사 는 왜 오래 걸리나?
팔체질 은 빨리 치료가 됩니다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신기하당
❤토음체질 도 많아 요
한의사 맥이 틀려서 그러치 제법 많아요.
❤체질?
인간은 태어날때 체질 과 함께 태어 남미다.
8체질 은
사상팔체과 가갑고요
기독교 목사들 에게 무시 당하고...
창시자님 은
교회 장로 이고요 해서~
금음체질음 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중에 뭔가요..?
@@toding 도식적으로 나누면 태양인이지만,우리가 알고있는 전형적인 태양인은 아닙니다.우리가 알고있는 소음인과 태양인의 중간 어디쯤이라 보시면 됩니다
@ 답변 도움되었어요!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들은중에 금체질 성격 분석이 가장 정확한것 같습니다 소름돋을만큼..저는 금양이고 딸 아이는 금음 인데 체질식을 지키려고 신경을 쓰는편입니다 몸이 좋아지는걸 느끼니 .콩은 안 맞으나 두부와발효된 된장은 괜찮다하시는 섭생표도 있고 삼각으로 된곳도 있으니 금음은 맞지많으나 금양은 맞는지 궁금합니다 금음체질에 흰살생선 고등어가 맞지않다하시니 금양도 비슷한지 매우 궁금합니다 많은분들이 이영상을 보시고 체질을 알고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꼭 답변을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발효가되면 콩의 성질이 완화가 되기때문에 맞다고 하는 섭생표가 있을껍니다.
인삼 홍삼의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엄밀히 따지면 안맞습니다.먹으면 가스가 찰껍니다.
그리고,흰살생선이랑 고등어는 금양에게도 맞지않습니다.
그런데요...
체질적 관점으로 30년을 살아왔는데요
체질은 분명히 있고요,
나이들수록ㆍ체질식을 할수록 체질에 민감해집니다.
그런데 체질식만하다보면 모든 영양소를 다 갖추기가 어렵습니다.
나이 들수록 제가 그걸 절실히 느낍니다.
어설픈 체질식은
영양실조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체질에 맞는것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드시는거 반드시 중요하고요 ...
안맞는걸 남들이 좋다는 말에 많이 먹는거 반드시 피하시고요..
맞는 음식의 비율을 많이 높이되
안맞는거도 조금씩 영양소 필요에의해 섭취하는게 어떨까하는게
30년간 체질치료해온 55세 한의사의 생각입니다.
피부질환이나 알러지 혹은 고질적 위장병 등이 있거나,
혹은 일시적 질환이 생겼을때,
이럴때는 철저히 체질식하시고요..
섭생표마다 차이가 좀 있긴하고 틑린거도 많습니다마는
동그라미두개와 한개는 찾아서 드시고요
세모는 상황에따라 드시고
가위표는 가능한 피하시고 약처럼(독이지만 그독이 필요할 경우가 있겠죠) 필요한땐 소량 드시게 필요할껍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금체질인데 육고기 안 먹으면 속은 편한데 힘이 없어요, 힘 북돋을 수 있는 음식 알려주세요
금체질에겐 힘이 나는 음식은 없는거같습니다. 원래 체질이 순간적인 힘을 잘 쓰는 체질이 아니라 지구력이 좋은 체질이거든요..
저같은 경우엔 전복을 먹고,여러종류의 조개를 달인 물을 마시고, 야채샐러드를 꼭 먹습니다^^
@@singingdoctor05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