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분 때문에 묻힌거지 남자가 정상이 아닌데 경제권을 남자가 쥐고있는데 맨날 뭐 연체하고 납기일에 맞춰서 돈도 안 내고 미루고 미루다 독촉장 날라오면 그때서야 하나 겨우 막고 그럼 다른거 또 터지고 돈을 대체 어떻게 쓰는거임? 숨겨둔 빚 있는거 아닌가? 카메라 있으니까 뒤에서 욕만 한거지 평소 홈캠영상 보면 집에 장모님이 계셔도 신체적 위협하고 실제로 폭행도 하던데.. 아내가 이혼하자는데도 협의 안하고 재판도 안 나왔다며 뭐하자는건지
@@Jj-qq5eg 원래 그런성격 아니고 대기업에 다닐정도로 머리도 좋고 유복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란 분인대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주변지인들과 연락이 끊기면서 2년후에 지금처럼 변해버렸다고 주변 지인의 폭로글이 있었습니다.. 성격이 유순해서 지속적인 학대로 맞는아내증후군 의심되긴 해도 그렇게 악의적으로 의심을 살 분이 아닌것 같습ㄴ다
나도 인생 다 산70댑니다 남편분 편의점 에서 컵라면 드시는거 보면서 내가 다 는물이 흐르네요 아직 젊은 나인데 어떻거 앞으로 30년40년을 보낼까 이마 그때 오기도 전에 암걸릴 거 같네요 답이 없네요 아이들도 문제고 저 여자는 절대로 고칠수 없읍니다 주위 모든분들이 알아듣게 애길 해줘도 모든 원인을 주위 사랄들에게 돌리 잔아요 저 여자에겐 친정 부모님 포함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적입니다 절대 안바끱니다 와 어디서 저러 보물을 찾앗는지
어제 방송보는데 웬만하면 여자편인데 진짜 누구든 피를 말려 죽일 것 같더라고요 여자 정상이 아니예요 저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도 당연 정서불안이고요 남자가 결혼후 15kg이 빠졌다는게 말이되나 너무 불쌍하다 밥도 못얻어먹고 대리운전까지 하다니... 결혼전부터 병원투어 했다니 저건 못고칠 것 같다 그때 도망쳤어야 했는데
남자는 솔직히 예전에 안 그랬던 자신이 막말하고 하는 거 보면서 진짜 자기혐오에 빠진 모습도 보임.. 현타도 오고 ㅠ 진짜 개불쌍함. 울 어무니가 맨날 장가가라 얘기하시다가 요새 저 프로 최애인데 장가가라 소리 잘 안 하심ㅋㅋㅋㅋㅋㅋ 저런 여자 데리고 올까봐 무섭다하심ㅋㅋㅋ 진짜 혼자가 최고야
진심 이해가 안갔던게...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도 아내도 장모도 왔다고 인사조차 없었고 밥먹었냐고 물어보지도 않더라... 이후 아내가 애들 구워주는지 알고 소고기 굽다가 기름 튄다고 염병을 떠니 남편이 착하게도 구워주니 고맙다는 말도 없이 혼자 다먹더라 ㅋㅋㅋㅋㅋㅋ 생긴건 쌍커플 망한 황현희 닮아가지고 생긴데로 논다 진짜...💣
남편 욕하는 거 가지고 뭐라하는 저 아내, 막말은 자기가 훨씬 더 심하게 하더만. 말 한마디 한마디 사람 피말림. 욕하지 말라면서 애기들 바로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데, 자기가 그 욕 유발자라는 것도, 자기가 애들앞에서 쉴새없이 소리질러대는 게 애들 정서상에 오히려 더 안 좋다는 것도 인지를 못하는듯
저 집은 이혼이 답이고, 아이는 아빠가 키워야해요. 저 여자분 치료가 급한거 같아요. 저희 아빠가 저 여자랑 정말 비슷했어요. 다 남탓, 자기 기준 화나면 티비 내용 가지고도 몇시간을 가족한테 화내고 또 자라고 하고 새벽에도 깨워 한얘기 또하도 또하면서 이게 교육인거라고 잠도 안재우고… 누구든 자기 기준 잘못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당해야 고친다며 진짜…. 제 기억이 시작 하는 어린 시절부터 자고 다음날 내가 죽길 얼마나 기도했나 몰라요. 엄마한테 제발 이혼해서 아빠랑 분리시켜달라고 해도 엄마는 너네때매 참고 가정 지킨다고 하고… 지금은 천륜이니 아주 가끔 연락하면 아빠가 자긴 잘못 하나도 없는데 자식들이 자길 무슨 정신병자로 몬다는둥.. 자기 억울한 이야기만 하는데 이젠 정말 인연을 끊을때가 되었나 싶어요. 여동생은 늦둥이인데 저 결혼하며 본가 들어가고 결국 조현병왔구요… 저 여자분이랑 애 같이 두면 애들 정신이 온전하기 힘들어요. 물론 남편분도…
이혼 하셔야 해요 저 부인은 못 고칩니다 정상범위를 벗어난 심한 불안장애와 우울증 편집적 성격 게다가 게으르고 남 시켜먹는거 좋아하고 문제해결을 못할 사람입니다 결혼은 끝임없는 문제해결이 관건인데 엄마에게 육아를 남편에겐 생활비를 자신은 오로지 현재 발현되고 있지도 않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병에 집착하면서 과거의 시어머니의 발언 미래의 아이들의 질병만 걱정하며 현재를 살고 있지 않아요 정 돈이 모자르면 양쪽 어머니들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가서 돈 벌어야죠 그래서 미납 고지서도 해결하고 엄마에게 돈도 드리고요 아니면 집에서 어머니 도움으로 완벽히 육아를 하던지 두 사람이 아이를 보는데도 집도 난가에 저녁도 준비되어 있지 않고 육아도 돈버는 일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다 버거워요 그래서 남편 원망 시어머니 원망 엄마 원망하면서 회피하는 거라 봐요 얼마나 좋은 대학을 나왔는지 몰라도 현실 회피하면서 대화 타령만 하네요 저집이 지금 대화로 될집인가요 남 지적만 하는게 지능적으로 보입니다 평생 저럴거예요 남편 성격을 알기 때문이죠 남편도 문제가 있지만 정상범위로 보입니다 육아때문에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엔 너무 젊습니다
애들 안아파보이던데... 저집에서 가장 아픈 사람이 아내던데... 애들앞에서 소리지르고 애들앞에서 저렇게 남편을 몰아붙이고... 남편 15키로 빠진거 보니 진짜 마음아팠음... 없던 병도 생길것 같던데....😢 아내분 유전병 유전병 입에 달고 살던데 정신병도 유전일것 같은데... 애들이 본인 닮을까봐 무섭진 않은가보지... 에효...
애들 안 아픈데 없는 병을 만들어서 있지도 않은 불행에 혼자 젖어있음. 애들 큰병일까봐 걱정하는 것도 자기가 앞으로 고생할 거라 생각하니 속상해하는 자기연민으로밖에 안 보였음. 애들 앞에서 틈만나면 소리지르는 거 보니 애들이 걱정돼서 그러는 게 아니고 자기가 걱정돼서 그러는 거.
@@둠칫둠칫-h1l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애들때문에 자기 인생없이 평생 병원만 돌아야되냐는 얘기할때 애들이 걱정이아니라 그냥 본인 인생 망친거 같아서 남편한테 속인거 아니냐 내 인생 망친거 돌려내라 무한반복 아무래도 여자분 과거에서부터 정신적인 병이 있는거 같아요 정신과 치료는 과거에 유년시절 본인을 치유하는게 먼저인듯싶네요
다른거 다 차치하고.. 아이들이 유전병 때문이 아니고 엄마의 극도로 심한 예민함과 예민함이 낳은 본인이 감당 못할 불안을 애들 앞에서 쏟아내는 것 때문에 아프게 될 것 같다 걱정 되는 부부였어요. 아이들 발달이 느린것도 유전보단 저 불안하고 가시방석 같은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저도 한 불안 한 예민 하지만 진짜 혀를 내두르며 봤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네요. 아내분은 꼭 정신과 진료 꾸준히 받아야해요. 내 불안과 예민함이 가정을 피폐하게 하고 좀먹고 있어요. 아이들은 무슨 죄입니까...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저상황에 욕으로라도 표현 못하면 어찌 견딜까요.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매번 끝나지 않는 말싸움 진짜 사람 지치고 지옥같은 기분일것 같아요. 병을 받아들이고 맨날 탓하고 싸우지 말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화목하게 살아야 정서에도 좋지 대형병원 다니고 걱정만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진짜 과장 1도 안 하고 울엄가 저 여자 10배는 더 심각한데 우리 아빠가 딱 저 스탠스임. 중학생때는 친구들이 엄마가 전화와서 소리지리고 욕 퍼붓는거 보고 너네 엄마 왜그러냐고 할 정도였음 진짜 엄마의 폭언과 폭력속에서 파리 목숨으로 버텼고 20살 되자마자 도망치듯 집 나왔는데 나중엔 아빠 왈 니네 생각해서 이혼 못 했다...;;;; 우리 생각했음 진작에 이혼 하셨어야죠;; 그 말 듣고 현타 오지게옴..... 그리고 저 남편분 이제 애들 커서 당할 때 적극적으로 보호도 안해줄게 뻔해요. 불똥튀기 싫거든요;;; 아내랑 맞서지는 못하고 집안의 악당으로 세워두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사이는 좋을 수 있으나 절대 보호는 못해줌....;;; 상담사가 물어봤어요 아빠는 그럴 때 뭐했어요?? 아빠가 나서진 않으셨나요..? 그 질문이 나한테 너무 쇼킹했음 한번도 그렇게 생각하진 못 함 항상 엄마가 적이고 아빠랑 우리 남매가 같은 선상에서 같은 편 같이 불쌍한 존재라고만 생각했음 어린 우리한테 엄마 때문에 죽고 싶다니 이혼하고 싶다고 맨날 들어와서 아빠가 안타까웠고 초딩때 내가 위로해줌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 불쌍한 동지였음 근데 ㅅㅂ 대가리 커지고 생각해 보니까 아빠면 그렇게 자식이 그런꼴을 당하고 사는데 본인이 나서서 우릴 보호해줬어야 하는거임... ㅅㅂ 동지가 아니라... 일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알아차린 기분이었음... 진짜 갑자기 아빠가 우릴 보호해주길 커녕 맨날 엄마땜에 죽고싶다니 오히려 우리한테 연민받고 동정받으려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난 배신감이 쏟아짐. 아빠도 데면데면 안보고 삼 제발 애들 땜에라는 비겁한 변명하지 마세요
통찰력이 너무 대단하세요!!!! 여자분 나가서 일해야한다는 솔루션도 최고여요. 여자분 약드시고 일단 감정을 다스리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난후에 일을 시작하면 좋겠어요. 똑똑해서 인식한다면 깨닫고 변화할수 있을거여요. 교회에 다니시거나..종교에 귀의해서 좀 마음을 다스리던지요. 지옥속에서 사시는 느낌이여요.ㅠㅠ
남자가 불쌍했어요 기저질환 강조하면서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퇴근하고 와서 밥도 못먹고 애들 씻기고 미친@한데 시달리다 애기재우다 또 시달리다 밤12시 다되서 편의점가서 컵라면 먹는 모습이 너무 안됐음. 장모도 안챙겨주고 참... 끼니마다 배달음식 ㅊ ㅓ먹는거 보고 진짜 혐오스러웠음 참 못됐다
자기가 신경질 낼때 그랬냐 우쭈쭈 내가 무조건 미안하다 이런 태도로 나와주길바랬는데, 안 잘못해서 안 잘못했다 말하니까, 분이 안풀려서 자기가 원하는 대답 들을 때까지 계속 했던 얘기 또 하고 소리 지르는듯. 서장훈한테는 계속 반박하려고 들면서도, 상담사 말에는 토 안달고 바로 누그러드는 거보면, 실제로 뭐가 옳고 그르고 사실인지는 상관없고 자기가 원하는 말을 해줘야만 ㅈㄹ을 멈추는 타입인듯
세상에는 비상식적인 사람이 너무 많다..... 티비보는데 답답함에 숨이 턱턱 막힘.. 남편분은 이혼 해주쇼~~ 와이프가 그리 원하는데. 아이들 위해서라도 이혼하는게 맞는듯... 아이들이 커서도 부모가 저렇게 매일 싸우고 민원이 일상화되는걸 본다면 과연 아이들 정신건강에 이상이 안생길수있을까요.. 세뇌란게 무섭습니다. 그것이 잘못된것인지 모르죠....
저 여자 방송내내 나오는 행동 마다 너무 놀랬어요.쿠팡에 진상짓.병원에서 진상짓 퇴근해서 아무것도 못 먹고 애기들 육아 하고 씻기고 한 남편은 뒷전이고 자기 혼자 소고기 구워 먹는거 보고 너무 어이없고 놀랬는데.외출할 때 유모차 접고 펴는거 몰라 바쁜 남편한테 전화해서 짜증내면서 알려 달라고 했을 때 또 놀랐어요.그러면서 혼자 다 육아 하는 척 ! 저 여자는 입으로만 육아하던데 기가 차다 . 남편이 너무 딱하고 불쌍하던데
우와 서장훈하고 여럿 모여서 영상보는 영상속에서도 경악이었는데 자기들 끝나고부터 밥먹고 방에 들어가기까지 계속 했던말 반복ㅜㅜ
서장훈 앞에서 깨갱 다른 부인 전화테러 영상 보면서 웃다가 서장훈이 급 질문 함. 어떤생각이 드냐고. 딴 말 하려다 재차 물으니 그제서야 거울치료 되는 느낌이라고 상대가 원하는 답을 해줌. 강약약강
진짜 식당이랑 방에 들어가서 발광하는거 보고 정병 같았음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애들한테 엄마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혼 안한다고요? 저 엄마랑 살면 애들 정신병 걸려 죽어요.
저는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저건 참아지는 수준이 아니라서.. 타인의 영혼을 먹고 사는 헌터 스타일이라 아마 죽기 전까지 누구든 타인의 기를 빨아 먹을거에요
스님도 저정도면 못참지...
진짜 불쌍하더라
난
저 착한 남자가 갈수록 성격 나빠질꺼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순둥한사람 아주 보내버리네ㅠㅠ
@@박철후-o8c 스님이 왜 현자 인지 아십니까... 결혼을 안 하기 때문이죠...
꼭 남편이 이댓글보고 정신차리고 바른결정내려서 애들대리고 도망나와주시길 ㅠㅠ제발요
진짜 조만간 저 걱정부부 남편 스스로 포기할까봐 걱정이다... 눈빛이 완전 죽어있던데...
진찌 초등교사 죽이는 민원학부모가 도대체 누굴까 싶었는대 이제 좀 알겠더라
ㄹㅇ 큰일이네..
남편분.. 제발제발 이혼 꼭 하시길. 그것도 빠른시간에. 60넘은 세월산 눈으로 꼭해주고싶은말입니다. 흘려 듣지 마시길
저여자 주변의 병원 유치원 교사 식당 마트 직원 경비원 분들 등등은 얼마나 고통 받고 있을까 걱정 ...
남편 너무 딱하다
@@이정희-j2r3x남편도 남편인데 제3자가...ㅜㅜㅜㅜㅜ
오늘 방송에 경찰 출두하는거 못보셨나요..혀를 내두름
여자 병입니다 문제 많은사람
정말 다른분들은 일회성으로 끝나겠지만.저 분이 학부모인 교사들어떻게하나요.
옆집은 소음 때문에 못 살겠
여자가 이 영상과 댓글들 보면 좋겠다
욕 먹을 줄도 모르고 저 프로그램 신청한 사람이 여자임
여자분이 밖에나가서 일해야하고 사람들을 만나야한다고 하시는데 저분 과연 사회생활이 가능할까여? 모든사람과 싸울걸요. 저 여자는 답이 없어요 ~~ 그냥 이혼 해야해요.
남자 너무 착하고 책임감있던데.. ㅜㅜ 웃을때도 너무 따뜻하고.. 제발 사랑 받으셨으면 좋겠다.. 비맞은 삽살개 같아서 넘 불쌍했음
비맞은 삽살개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저런여자랑 이혼을 안할거라고 하니 정상아님
자식을 위해서라도 이혼해야하는데
애초에 저런여자랑 연애해서 결혼한거보면 남편도 이상한멘탈을 가졌음
저 여자분 때문에 묻힌거지 남자가 정상이 아닌데 경제권을 남자가 쥐고있는데 맨날 뭐 연체하고 납기일에 맞춰서 돈도 안 내고 미루고 미루다 독촉장 날라오면 그때서야 하나 겨우 막고 그럼 다른거 또 터지고 돈을 대체 어떻게 쓰는거임? 숨겨둔 빚 있는거 아닌가? 카메라 있으니까 뒤에서 욕만 한거지 평소 홈캠영상 보면 집에 장모님이 계셔도 신체적 위협하고 실제로 폭행도 하던데.. 아내가 이혼하자는데도 협의 안하고 재판도 안 나왔다며 뭐하자는건지
@@Jj-qq5eg 원래 그런성격 아니고 대기업에 다닐정도로 머리도 좋고 유복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란 분인대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주변지인들과 연락이 끊기면서 2년후에 지금처럼 변해버렸다고 주변 지인의 폭로글이 있었습니다..
성격이 유순해서 지속적인 학대로 맞는아내증후군 의심되긴 해도 그렇게 악의적으로 의심을 살 분이 아닌것 같습ㄴ다
좀 이해가 안가는게
상담사 선생님이 단호하게 혼낼줄 알았는데 진짜 제정신이 아닌 애라 판단했나본지 좋게좋게 말하는거 보고 놀랐음
저정도 성격장애면 아마 말 꼬투리 잡고 장난아니게 꼬장부리거든요. 방송용으로 찍는게 큰 목적인데 아마 방송용이 안나올걸요..? 실제 성격장애 관련된 책들 읽으면 사실상 치료가 어렵다고 여기니까요..
난 상담 잘하신다. 생각했는데. 저 분한테 강하게 나가면 더 독기가 오르면서 반박할텐데 공감해주니까 눈에 독기가 좀 사라지는 모습보고...
건드리면 퇴소할거 같아 조절한듯
남편분이 이혼하고 싶지 않아하니 , 이렇게 가신것 같아요 . 아내는 정신병원 가야할 수준 이구요 . 주변이 정말 힘들겠어요 . 안 볼수 있으면 저런사람은 되도록 멀리 해야하는데 .
저정도면 성격이 이상한게 아니라 병이라고 생각한듯.
실제로 우울감은 최고고 자존감은 최저니까
심각하기는함.
이 여자 안 바뀔것 같아요~ 남편 얼굴이 까맣게 죽었어요~~ 제가 시어머니라면 이혼 하라고 하고 아들 살립니다~
진짜 저도 이 생각했어요. 이 방송 보셨음 피눈물흘렸을듯요.
제작진도 진짜 대단한게 점점더 에스컬레이트해감...
심연 그 아래에 더 깊은 심연이 있다는걸 보여줌
남편분..혹시 댓글 보게된다면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이혼하세요....
저 여자분과 더 같이 살다간 죽어요...ㅜㅜ
어제 남자분 우는거 보고 진심 오열했음
저도 펑펑 울었어요 와중에 저여자보고 아직 웃기도 하는거 보니 남자분 넘 착하고 아직고 와이프 사랑하는거 느껴져요 ㅠㅠ
저렇게 사는 아들 보면, 어머니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진짜, 아들도 잘 키워야 하고, 딸도 잘 키워야 합니다. 요즘은 페미니즘 때문에 딸들 교육 잘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 알고도 결혼했고 지옥같다고 하면서도 아직 사랑한다며 이혼하기 싫다는데 냅두자구요ㅋㅋ
꼭 이혼하셨으면!
나도 인생 다 산70댑니다 남편분 편의점 에서 컵라면 드시는거 보면서 내가 다 는물이 흐르네요 아직 젊은 나인데 어떻거 앞으로 30년40년을 보낼까 이마 그때 오기도 전에 암걸릴 거 같네요 답이 없네요 아이들도 문제고 저 여자는 절대로 고칠수 없읍니다 주위 모든분들이 알아듣게 애길 해줘도 모든 원인을 주위 사랄들에게 돌리 잔아요 저 여자에겐 친정 부모님 포함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적입니다 절대 안바끱니다 와 어디서 저러 보물을 찾앗는지
어제 방송보는데 웬만하면 여자편인데 진짜 누구든 피를 말려 죽일 것 같더라고요 여자 정상이 아니예요 저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도 당연 정서불안이고요 남자가 결혼후 15kg이 빠졌다는게 말이되나 너무 불쌍하다 밥도 못얻어먹고 대리운전까지 하다니...
결혼전부터 병원투어 했다니 저건 못고칠 것 같다 그때 도망쳤어야 했는데
뒷 부분에… 들들들들 달달달달 똑같은 데시벨로 볶아대는데 정신병 생길뻔….
아동 발달 장애는…. 그 유전병 때문이 아님…
내가 콜센터에서 일해봤는데 하루종일 업무마비시키며 상담원 붙잡고 괴롭히는 저런 타입의 개진상 블랙리스트 콜 받고 하루하루 속으로 앓다 사회초년생의 우울증을 다 겪어봄...피해망상 그 자체임...
남편 상담받고 울먹이면서 눈물 참을때 너무 불쌍해서 오열했음ㅠㅠㅠㅠㅠㅠㅜ
나두요
남의 아들이지만 부모입장에서 너무 속상해서 울컥 했어요
보통 결혼하고 아이들 기르면 부모들은 살이 찝니다
근데 남편만 15킬로나 살이 빠짐....
애들 걱정그만하고 남편 좀 살펴줘라
저도요. 남편 너무 불쌍해서 저도 울었네요. 너무 착해보이든데.
@@justice8192 공감입니다 ~연애만해도 살찌는 커플이 태반이고 결혼하면 마음 편해져서 더 찐다고들 하는데 -15키로 감량? 이건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ㅠㅠ영상보는 내내 남자분이 너무 안쓰러웠네요 이혼이 쉽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이혼 권장 드리고 싶어요
남편 말라죽기 전에 도망쳐야 하는데..ㅠ
남편뿐 아니라 시어머니를 숙주라 하질 않나.
주민들, 경찰, 의사, 간호사, 콜센터 직원,
쿠팡 기사님들까지 힘들게 하고 애까지 키우는 사람이 그 쌓은 업을 어떻게 다 감당하려고. 😢
남자는 솔직히 예전에 안 그랬던 자신이 막말하고 하는 거 보면서 진짜 자기혐오에 빠진 모습도 보임.. 현타도 오고 ㅠ 진짜 개불쌍함.
울 어무니가 맨날 장가가라 얘기하시다가 요새 저 프로 최애인데 장가가라 소리 잘 안 하심ㅋㅋㅋㅋㅋㅋ
저런 여자 데리고 올까봐 무섭다하심ㅋㅋㅋ
진짜 혼자가 최고야
맞아요. 저도 아들이 저런여자랑 결혼할까 무서워서ᆢ결혼 안하고 살아도 괜찮겠다 싶어요. 근데 혼자가 최고는 아니예요. 결혼하고 진짜 사랑하는 법을 배워요. 인생이 진짜 충만해진답니다.
전 실패했습니다...하두 장가가라고해서 소개팅으로 1년만나고 결혼했는데..ㅋㅋ..
성격 진짜 예민하고 월오백 계속 갖다주는대도 부족하다고 야간일하라고하고..ㅋㅋ 애는 나중에 낳자면서 집안일도 안하고ㅋㅋㅋ 인생망한듯.
@@nevermind-pr8fm망했다 싶을 때 좌절하지말고 도망치세요
@@nevermind-pr8fm월 500이 부족하다는건... 여자분은 결혼하자마자 취집하셨네 돈이 궁하면 애도 없는데 나가서 좀 일이라도 하지
@@돈담 애도없는데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진심 이해가 안갔던게...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도 아내도 장모도 왔다고 인사조차 없었고 밥먹었냐고 물어보지도 않더라... 이후 아내가 애들 구워주는지 알고 소고기 굽다가 기름 튄다고 염병을 떠니 남편이 착하게도 구워주니 고맙다는 말도 없이 혼자 다먹더라 ㅋㅋㅋㅋㅋㅋ 생긴건 쌍커플 망한 황현희 닮아가지고 생긴데로 논다 진짜...💣
황현희 닮은것 대박
장모도 사위가 밥먹었는지도 안물어봄 정상적이지가 않움
ㅋㅋㅋㅋ 밎아요
ㅎㅎㅎㅎㅎㅎㅎ눈썰미 굿
누군가 닮았다 했더만 황현희 + 젊은 한무였네
근데 아내분 자기 악플 다 고소한다합니다.😱
남편분 본인과 아이들 생각하셔서 꼭 이혼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내분은 잘 바뀌지 않을 거예요 바뀌길 기대하는 동안 아이들은 다 자랄거예요 그리고 남편분도 그러다가 큰일 나세요
진짜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ㅋ
남편 안색보니까 저여자랑 살면 수명 엄청 줄거같음.
실제로 결혼하고 15키로 빠졌다고 함.
몇년 더살면 백프로 암 걸릴듯
저 아이들 어린이집 들어갈때되면 저 여자가 얼마나 선생님들을.......걱정이된다..
면접봐서 못들어오게 막아야하는거 아닌지
나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부정적 영향 주는 아빠에게서 벗어나 엄마와 산것이 다행이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저런 사람에게서 떨어 뜨려 놓는게 더 나은 선택일것
저 여자분 병이에요.. 남편분 욕하는거 문제지만, 저 지경인데 욕이 안나오는 것도 힘들 듯.. 진짜 이혼이 답이고, 아이를 위한 최선책이 아닌가 합니다.😅😂
매가약이라는 워딩 상당히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저거보니까 제대로 안맞아봐서 저런인간이 돌아다니는구나 싶긴했음
남편 욕하는 거 가지고 뭐라하는 저 아내, 막말은 자기가 훨씬 더 심하게 하더만. 말 한마디 한마디 사람 피말림.
욕하지 말라면서 애기들 바로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데, 자기가 그 욕 유발자라는 것도, 자기가 애들앞에서 쉴새없이 소리질러대는 게 애들 정서상에 오히려 더 안 좋다는 것도 인지를 못하는듯
저는 20년을 겉이 지낸 와이프한테 한번도 욕한적 없이 사이좋게 지내는 성격 둥글둥글하다고 항상 이야기 듣는 사람 입니다 근데 저같아도 저런 여자랑 살면 욕하고 우울증 걸릴꺼 같아요
분노와 보복심이 심한 사람은 아예 만나지 말아야 해요
저 집은 이혼이 답이고, 아이는 아빠가 키워야해요. 저 여자분 치료가 급한거 같아요.
저희 아빠가 저 여자랑 정말 비슷했어요. 다 남탓, 자기 기준 화나면 티비 내용 가지고도 몇시간을 가족한테 화내고 또 자라고 하고 새벽에도 깨워 한얘기 또하도 또하면서 이게 교육인거라고 잠도 안재우고…
누구든 자기 기준 잘못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당해야 고친다며 진짜…. 제 기억이 시작 하는 어린 시절부터 자고 다음날 내가 죽길 얼마나 기도했나 몰라요.
엄마한테 제발 이혼해서 아빠랑 분리시켜달라고 해도 엄마는 너네때매 참고 가정 지킨다고 하고…
지금은 천륜이니 아주 가끔 연락하면 아빠가 자긴 잘못 하나도 없는데 자식들이 자길 무슨 정신병자로 몬다는둥.. 자기 억울한 이야기만 하는데 이젠 정말 인연을 끊을때가 되었나 싶어요.
여동생은 늦둥이인데 저 결혼하며 본가 들어가고 결국 조현병왔구요… 저 여자분이랑 애 같이 두면 애들 정신이 온전하기 힘들어요. 물론 남편분도…
요즘 방송에서 가난하고 이상한집 아이 많은거 애국자 애국자 ㅠㅠㅠㅠㅠ
저는 능력없으면 아이 안낳으면 좋겠어요. 너때문에 참고 산다? 웃기죠 ㅠㅠㅠㅠㅠ
책임감도 있어야 하고 자녀 이웃 배려할줄도 알아야 하고
가난하다고 아이 못키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유하며 이상한 부모들도 많으니까… 일단 임신확인서 받으면 돈 혜택만 줄게 아니라 육아/더불어사는 삶에 대한 수업을 꼭 듣게 했으면 좋겠어요.
부모선택권 없는 저 쌍둥이에게 저 상황이 너무 안쓰러워요…
여자는 치료가 시급해보이고 어제 좀 답답했던게 아이들 앞에서 욕한걸로 남편한테 그러지마라 애들한테 안 좋다 하는데 솔직히 애들 정서에는 조용히 읇조리는 아직 알아들을 수 없는 남편 욕보다 하이톤으로 계속 찢어지게 쏘아대는 엄마 목소리가 더 안 좋을 것 같음 한 오천배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내가 더 짜증남 ㅠㅠ
애기들이 자기 소리지르는 것 때문에 운다는 것도 인식못하고 내내 소리지르는 것보고 엄마 자격 없는 사람으로 보였음. 자기 새끼 힘든건 안보이고 자기밖에 없나봄
남편분.. 힘내세요
이혼이 답입니다
이혼 하셔야 해요 저 부인은 못 고칩니다 정상범위를 벗어난 심한 불안장애와 우울증 편집적 성격
게다가 게으르고 남 시켜먹는거 좋아하고 문제해결을 못할 사람입니다 결혼은 끝임없는 문제해결이 관건인데 엄마에게 육아를 남편에겐 생활비를 자신은 오로지 현재 발현되고 있지도 않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병에 집착하면서 과거의 시어머니의 발언 미래의 아이들의 질병만 걱정하며 현재를 살고 있지 않아요 정 돈이 모자르면 양쪽 어머니들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가서 돈 벌어야죠 그래서 미납 고지서도 해결하고 엄마에게 돈도 드리고요 아니면 집에서 어머니 도움으로 완벽히 육아를 하던지
두 사람이 아이를 보는데도 집도 난가에 저녁도 준비되어 있지 않고 육아도 돈버는 일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다 버거워요 그래서 남편 원망 시어머니 원망 엄마 원망하면서 회피하는 거라 봐요
얼마나 좋은 대학을 나왔는지 몰라도
현실 회피하면서 대화 타령만 하네요 저집이 지금 대화로 될집인가요 남 지적만 하는게 지능적으로 보입니다 평생 저럴거예요 남편 성격을 알기 때문이죠 남편도 문제가 있지만 정상범위로 보입니다 육아때문에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엔 너무 젊습니다
남편분도 정신차려야함 저딴 엄마한테 애들크면 애들이 올바르게 자랄수가없음 괴물은 괴물을 낳을뿐
애들 안아파보이던데... 저집에서 가장 아픈 사람이 아내던데... 애들앞에서 소리지르고 애들앞에서 저렇게 남편을 몰아붙이고... 남편 15키로 빠진거 보니 진짜 마음아팠음... 없던 병도 생길것 같던데....😢 아내분 유전병 유전병 입에 달고 살던데 정신병도 유전일것 같은데... 애들이 본인 닮을까봐 무섭진 않은가보지... 에효...
매우 동의.
아비 유전자 그대로 태어난 듯.
그러게요.. 애초에 연애시절부터 정신과며 하루내내 병원만 돌 때 아니다 생각하고 도망쳤어야 하는데 ㅠ 애들이 저런 환경에 있으니 발달이 느린거지 맨날 싸우고 욕하는데 발달이 제대로 될리가 없을듯
애들 안 아픈데 없는 병을 만들어서 있지도 않은 불행에 혼자 젖어있음.
애들 큰병일까봐 걱정하는 것도 자기가 앞으로 고생할 거라 생각하니 속상해하는 자기연민으로밖에 안 보였음.
애들 앞에서 틈만나면 소리지르는 거 보니 애들이 걱정돼서 그러는 게 아니고 자기가 걱정돼서 그러는 거.
@@둠칫둠칫-h1l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애들때문에 자기 인생없이 평생 병원만 돌아야되냐는 얘기할때 애들이 걱정이아니라 그냥 본인 인생 망친거 같아서 남편한테 속인거 아니냐 내 인생 망친거 돌려내라 무한반복 아무래도 여자분 과거에서부터 정신적인 병이 있는거 같아요 정신과 치료는 과거에 유년시절 본인을 치유하는게 먼저인듯싶네요
치료가 시급해 보이지만 얼마나 좋아질까..사람 안 변하잖아요
남편이 욕을 하는건 문제가 있는데 아내가 욕나올때까지 하루종일 긁어대고 신경질 내는데 어느누가 버티겠냐..
아내는 얼굴보면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있음
옆에 다른 사람 피말리는 스타일
직장생활하면 옆사람도 힘듬
와나 이거 본방 보는데 남편이 욕 할수 밖에 없음 제 3자가 봐도 ㅆㅂ나오는데 당사자누 오메 쓰벌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남편분은 하루 중 직장에라도 나가 대피하고 있지만 아이들과 강아지는 하루 종일 지옥 속에 갇혀 있어야 하잖아요. 제발 이혼해서 아이들과 강아지들 구출해 주세요
아버지.엄마.남편. 시어머님. 아픈아이들 까지 가족 죄다 나쁜사람만들고. 결론은 자기만 착한사람되고싶어하는 여자.
밖에나가서일하지마요 ㅠㅠ누군가하나 피말려죽음......
ㅋㅋㅋㅋㅋ
저런여자 어떻하다만나서 애낳고사는지남편 너무불쌍해요 사회ㅅ놜동도못하고 그나마 신랑이벌어다주니사는거지 저걸어느사회가받아주겠냐요
곁에 있는 사람들 말려 죽이다가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되면 자신마저 잡아먹을것 같아서 염려....
웅얼거리면서
쇳소리내는 말투 십분만 듣고있어도
미칠듯
결혼을 안해봤는데 이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진짜 상대방이 성격이 완전좋고 굉장히 성실하지않는한 결혼은 하지마세요 ㅋㅋ특히 좀 놀았던 사람은 걸러야됨. 무조건 바람핌
밖에나가면 안돼요.그 주변사람들 피말려요
저 여자는 목표가 보임. 이혼소송 하면서 재산 반 뺏어오고 위자료로 남편 알거지 만들고 쌍동이 양육권 가져오면서 남편한테 양육비 받아내고, 한부모 가정에 국가 지원비 받아내고.....
빙고
빙고
아내분 병원을 많이 다닌다는데 정신과가 제일 시급. 하...돌아버리는 줄.
다른거 다 차치하고.. 아이들이 유전병 때문이 아니고 엄마의 극도로 심한 예민함과 예민함이 낳은 본인이 감당 못할 불안을 애들 앞에서 쏟아내는 것 때문에 아프게 될 것 같다 걱정 되는 부부였어요. 아이들 발달이 느린것도 유전보단 저 불안하고 가시방석 같은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저도 한 불안 한 예민 하지만 진짜 혀를 내두르며 봤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네요. 아내분은 꼭 정신과 진료 꾸준히 받아야해요. 내 불안과 예민함이 가정을 피폐하게 하고 좀먹고 있어요. 아이들은 무슨 죄입니까...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님편분 보세요!!
아이에게 엄마가 필요하다는 생각. 부모님 걱정끼치기 싫은 생각으로 온몸을 갈면서 참아내시는데
본인부터 챙기셔요
아이를 잘 키우시려면
저런 환경보다..혼자서 키우는게 낫습니다.
불안과 불만속에 아이들이 병걸립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본인을 위해 과감히 결정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려요..제발
저 아내는 누굴 만나도 저런 삶이었겠죠. 피해망상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저런 엄마 얼마나 지옥일지 ㅜㅜ
제대로된 아내면 애들이 남편으로 인해 애들이 병에 걸렸으면 위로해준다 괜찮을거다 당신 잘못아니다 우리 잘 키워보자 당신도 건강하게 자랐는데 우리 애들도 그렇게 될거다 하지 절대 저 여자처럼 막말 안함 비정상적인 사람인거지 그냥 최대한 빨리 이혼하는게 좋을듯
그러게나 말예요
이왕 타고난병을 계속 속였다고 말마다 쏘아대니 어쩌라는건지 ㅠ
진짜 미저리다
숨막혀 못살텐데~
남편분 보살이네~
진짜 세상에 저런 인간이 있다는거에 놀람.
남편이 칼 안든게 다행이라고 봄
남편이 화난다고 아내에게 쌍욕하는 건 잘못됐지만 그나마 욕이라도 하니까 살아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저건 간디도 욕하고갈듯
그것도 혼자욕~
욕을 알면 하는게 당연하지 남일이라고 욕하면 안돼요 이러는것들은 어떤 인간인지 뻔하다 ㅋㅋ
하루도 같이 못살겠다.... 와...
남편의 나는 이혼은 절대 안한다는 그 생각이 아내에게는 더 지랄해도 되겠다는 근거가 될 것 같습니다. 이혼절대 안한다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남편분 한번뿐인 인생이 하루하루 저렇게 우울하고 답답하게 살아지는건 정말 아닙니다
젊은 시절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습니다
내아들이면 이혼시켰음
온가족이 지옥
그녀는 죄가 크며, 앞으로 더욱 많은 죄를 짓게 될 것입니다. 그녀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줍니다. 하지만 그녀는 알지 못합니다.
경찰이랑 상담하는게 본인 성격 때문에 친구가 없어서 그러신듯
저상황에 욕으로라도 표현 못하면 어찌 견딜까요.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매번 끝나지 않는 말싸움 진짜 사람 지치고 지옥같은 기분일것 같아요. 병을 받아들이고 맨날 탓하고 싸우지 말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화목하게 살아야 정서에도 좋지 대형병원 다니고 걱정만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아이들 데려올수 있으면 데려오고
엄마가 죽어도 안된다고하면 그냥두고 헤어지는게 답인듯요......
집 청소 안하고 안나가는 여자분 보고 화가났는데 그 다음에 이분 나오니까 그 분이 천사같이 보임 ㅋㅋㅋ
저정도면 친정어머님도 충분히 인지하시고 계실겁니다 그 입장에서는 저리 도우시는게 최선이겠지요 참 키우는게 이리 어렵습니다 부디 저 가정에 평화가
저러다 이혼하고 돌아오면 더 힘들게할게 걱정이겠죠
애들문제가 아니죠
반품될까봐 무서워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내 남편과 같이 시청하다가 남편이 나를 보더니 나는 천사라더라ㅎㅎ저여자 덕분에 칭찬받았다
남편분이 너무 착하신분ㆍ
진짜 과장 1도 안 하고 울엄가 저 여자 10배는 더 심각한데 우리 아빠가 딱 저 스탠스임.
중학생때는 친구들이 엄마가 전화와서 소리지리고 욕 퍼붓는거 보고 너네 엄마 왜그러냐고 할 정도였음
진짜 엄마의 폭언과 폭력속에서 파리 목숨으로 버텼고 20살 되자마자 도망치듯 집 나왔는데 나중엔 아빠 왈 니네 생각해서 이혼 못 했다...;;;; 우리 생각했음 진작에 이혼 하셨어야죠;; 그 말 듣고 현타 오지게옴.....
그리고 저 남편분 이제 애들 커서 당할 때 적극적으로 보호도 안해줄게 뻔해요. 불똥튀기 싫거든요;;;
아내랑 맞서지는 못하고 집안의 악당으로 세워두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사이는 좋을 수 있으나 절대 보호는 못해줌....;;;
상담사가 물어봤어요
아빠는 그럴 때 뭐했어요?? 아빠가 나서진 않으셨나요..?
그 질문이 나한테 너무 쇼킹했음
한번도 그렇게 생각하진 못 함
항상 엄마가 적이고 아빠랑 우리 남매가 같은 선상에서 같은 편 같이 불쌍한 존재라고만 생각했음
어린 우리한테 엄마 때문에 죽고 싶다니 이혼하고 싶다고 맨날 들어와서 아빠가 안타까웠고 초딩때 내가 위로해줌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 불쌍한 동지였음
근데 ㅅㅂ 대가리 커지고 생각해 보니까 아빠면 그렇게 자식이 그런꼴을 당하고 사는데 본인이 나서서 우릴 보호해줬어야 하는거임... ㅅㅂ 동지가 아니라...
일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알아차린 기분이었음... 진짜 갑자기 아빠가 우릴 보호해주길 커녕 맨날 엄마땜에 죽고싶다니 오히려 우리한테 연민받고 동정받으려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난 배신감이 쏟아짐. 아빠도 데면데면 안보고 삼
제발 애들 땜에라는 비겁한 변명하지 마세요
욕하는거 잘못됬다하는데
저렇게 사람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시험하듯이 옆에서 계속 저러는데
욕안하는사람 몇이나 있을까
진짜 영상보는 내가 다 미치겠더라
전혀 상관 없는 나도 방송 보면서 개쌍욕했다
욕만 하는 남편이 진짜 보살이다!
사람만나도 ㅠㅠㅠ 저성격이면...주변사람들 피마를듯 해요
어 어디서 많이 본 닉넴인데
@@nose1294 너 부인이다
ㅋㅋㅋㅋ 이거 머임? 갑자기 터졌네ㅋㅋㅋ
@@nose1294 ㅋㅋ 부인분은 인성괜찬나요 궁금 ㅋㅋㅋ
통찰력이 너무 대단하세요!!!! 여자분 나가서 일해야한다는 솔루션도 최고여요. 여자분 약드시고 일단 감정을 다스리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난후에 일을 시작하면 좋겠어요. 똑똑해서 인식한다면 깨닫고 변화할수 있을거여요. 교회에 다니시거나..종교에 귀의해서 좀 마음을 다스리던지요. 지옥속에서 사시는 느낌이여요.ㅠㅠ
남자가 불쌍했어요
기저질환 강조하면서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퇴근하고 와서 밥도 못먹고 애들 씻기고 미친@한데 시달리다 애기재우다 또 시달리다 밤12시 다되서 편의점가서 컵라면 먹는 모습이 너무 안됐음. 장모도 안챙겨주고 참...
끼니마다 배달음식 ㅊ ㅓ먹는거 보고 진짜 혐오스러웠음 참 못됐다
돈 쪼들리다면서 배달시켜먹는것도 진짜 이해안갔음. 3~4만원 일주일치 장보고 3일간격으로 반찬해서 푸짐하게 일주일 먹음.
내가남편이라도성격버렸음
나라도난폭한성격으로변할듯
애들도정상으로크기힘들것같아요
이혼하고새출발하세요
남편힘내세요!!
저 영상보고 내가 혈압이 올라서 남푠분 책임감 있고 너무 괜찮은 사람 같던데~
여자 잘못 만나 맘 고생하면서 남푠분 우시는거 보고 너무 맘 아파 울었네요ㅜㅜ 아이들 남푠분 저 여자랑 같이 살다가는 정신병 걸릴듯~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사람 쉽게 변하지 않아요!
성격 문제라기보다 아픈 분이네요. 아이 생각해서라도 대화하려고 애쓰기보다 정리할 부분 하고 치료가 시급
남편 불쌍해죽겄따. 가까이 살면 빨리도망치라고 소리치고싶다. 남편밥도 안차려주고. 참내..
지는 저렇게 남편 험담자료 서류봉투터지게 챙겨와놓고 남편이 자기 모습 영상제출해서 사람들이 욕하니까 억울해서 난리남
이혼이 답이예요 남편분 부모님을 위한다면 이혼을 하는게 맞네요
와 소장님 덕분에 이 얘기로 저스스로도 돌아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습이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는게 부모를 닮아가고 피해의식인거 같습니다.
정말 배우자 선택 중요합니다.
이혼도 쉬운게 아니니.
배우자분 바뀐다 한들 얼마나 변할까요.
인성변하지 않아요.
저 아내분 살림으 제대로 할까요.
아들만 있는 전 장가안가고 살았음 햐네요.
최고로 심한여자네요..
내아들이였으면 당장 이혼시킬거같내요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할듯해요...
3:30 소장님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아버지가 학교도 가지 말라고 했더라구요ㅠㅠ
아무리 시어머니가 미워도 숙주년 이라니.....
그건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요?
아니 숙주 라니......
피해망상 불안증세 너무 심함
어떻게 같이 살아?
냉정하게 바라보면 경계선 지능장애 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경계선지능은 장애가 아님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는건데 왜 뒤에 장애를 붙임?
와 분석 너무 잘하시네요 그리고 잼있어요 ^^
남편분..사람은..절대 변하지않아요..
무조건결국은다시 돌아가요
피해의식에쩔어있는
세상모든것이억울한사람은
특히나더더피해야해요.
상대의감정을
이해하려고하지도말고
배려하려고노력할필요도없어요.
가족과아이들을위한게진짜무엇인지 ..정신차리세요.
책임감가질필요없어요
아내분 절.대. 변하지않아요
신경섬유종? 속이고 결혼했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하던데 남편은 몰랐다니까 뭘 몰랐냐고 윽박지르는것도 무서움 ㅠㅠ
고객님 저희가 잘못했습니다의 반응을 남편한테 받고 싶은거 아닐까요?
자기가 신경질 낼때 그랬냐 우쭈쭈 내가 무조건 미안하다 이런 태도로 나와주길바랬는데, 안 잘못해서 안 잘못했다 말하니까, 분이 안풀려서 자기가 원하는 대답 들을 때까지 계속 했던 얘기 또 하고 소리 지르는듯.
서장훈한테는 계속 반박하려고 들면서도, 상담사 말에는 토 안달고 바로 누그러드는 거보면, 실제로 뭐가 옳고 그르고 사실인지는 상관없고 자기가 원하는 말을 해줘야만 ㅈㄹ을 멈추는 타입인듯
세상에는 비상식적인 사람이 너무 많다..... 티비보는데 답답함에 숨이 턱턱 막힘.. 남편분은 이혼 해주쇼~~ 와이프가 그리 원하는데. 아이들 위해서라도 이혼하는게 맞는듯... 아이들이 커서도 부모가 저렇게 매일 싸우고 민원이 일상화되는걸 본다면 과연 아이들 정신건강에 이상이 안생길수있을까요.. 세뇌란게 무섭습니다. 그것이 잘못된것인지 모르죠....
첨엔 와 저여자 남편 말려 죽일 작정이구나했는데..애들병걱정보다 본인이 치료받고 나아져야 할 듯 함..저정도 예민 까탈이면 본인도 힘들어 부대낄텐데 치료받아야지 본인도 살고 가족이 살지...
이렇게 까지 온국민이 진심으로 이혼하길 바라는 부부는 없을거임 . 진심 아이들을위해서라도 이혼해야함. 단언컨대 절대 못 고칩니다.
이건 그냥 방생하는게 답이 아닐까요. 양육권은 필히 남편분이 가져오셔야 할듯요
남편이 욕할때까지 멈추지 않네
지가 남의인생에 얹혀사는 숙주 이던대..
남편, 친정엄마.
원체 기가센 사패라 엄마도 남편도 못이김.
본능적으로 애들 끼고 돌아야 자기가 살아남을것같으니 유전병을 무기삼아 방패막이함. 애기들이 방패임. 그래서 애기들이 위험함.
저 여자 방송내내 나오는 행동 마다 너무 놀랬어요.쿠팡에 진상짓.병원에서 진상짓 퇴근해서 아무것도 못 먹고 애기들 육아 하고 씻기고 한 남편은 뒷전이고 자기 혼자 소고기 구워 먹는거 보고 너무 어이없고 놀랬는데.외출할 때 유모차 접고 펴는거 몰라 바쁜 남편한테 전화해서 짜증내면서 알려 달라고 했을 때 또 놀랐어요.그러면서 혼자 다 육아 하는 척 ! 저 여자는 입으로만 육아하던데 기가 차다 . 남편이 너무 딱하고 불쌍하던데
남편분 눈동자에 어둠과 슬픔이보여 가슴이 아팠어요. 여자분 정신건강이 걱정됩니다
남편분 너무 힘드시겠어요 본인 인생도 찿으면서 사세요 내아들이면 수단과 방법을 인가리고 이혼시키겠는데~~
저여자 밖에서 활동하면 주변사람들 미쳐버림 남편이라 참고사는거지 일반 사람들은 안참고 싸움
피해의식에 자기는 아픈애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엄마프레임을 갖고싶은가봄...애들은 건강하면 안됨...
남편분 불쌍하요
분석이 굉장히 정확해서 소름이에요! 저는 미스긴하지만 황진주랑 비슷한 가정환경인데 일과 자기관리로 풀고 잇어요! 남탓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