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는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해 저렇게 집을 크게 짓는건 다 쓸때없는 짓,,,,무조건 작고 심플하게 짓고 모든 일을 집안에서 하게끔 지어야 함. 겨울에 춥고 어둡고 위험하니 무조건 집안에서 음식,과 난방을 해야 함. 바닦 난방은 하지 말고 서구식으로 지어야 함 오븐겸용 난로를 놓아야 함. 그리고 음식도 간단하게 해서 먹어야 함.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안나오게 하고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게 그렇게 먹고,욕심내지 말고 맑은 공기 마시고 쉴려고 산속으로 가는데 집크게 지어서 관리하는데 시간 다 보내면 멍청한짓! 콘크리트 말고 통나무로 작게 지어야 함.오두막집처럼,,,
생활비는 도시가 덜 드는거 같아요. 물건 사오기는것도 병원 가기도 힘들고 하루 종일 걸립니다. 실버복지관 무료 물리치료나 문화교실도 다니기 힘들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힘들고, 마당에 잡초는 며칠만 있어도 무성해지고 집 때문에 노동에 시달리게 됩니다,. 비오면 귀신 나올 것처럼 집 사방군뎃 소리나고 무섭습니다. 더 나이들어 운전 못하게 되면 오도가도 못합니다. 이름 모를 온갖 벌레들이 방충망 있어도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분리수거도 가져가는 분이 없고 쓰레기 처리도 힘듭니다. 집에 작은 수리할 것만 있어도 저런 시골은 수리출장비가 너무 비쌉니다, 폭설내리면 오도가도 못하고 고립됩니다. 짐이 적어도 이사비용도 도시보다 몇 배 더 듭니다. 자식들도 찾아오기 버겁습니다. 더구나 배우자 세상 떠나고 혼자 남으면 답 없습니다.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2층집~ 산골에 안어울리는 집이네요~ 너무 좋은 집이네요~^^저희집도 그리 크지는 않아도 집 지은지 20년 넘게 돼니 손을 봐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산골에 살려면 귀농 귀촌 해서 가고 싶은 시나 군에 신청 하시고 1년 살아보기 해서 일년 살아보고 알맞은 집 사던 짓던 해서 살면 좋와요~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단양에서 2017년에 23평 짓고 살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면 무조건 단층 30평이상으로 지으세요.작은집에 살라는 조언 듣고 작게 설계했다가 현재 후회막심. 조언한 사람 패죽이고 싶어요 붙박이 수납장에 보일러실,넓은 다용도실,현관 빼고 나니 두사람이 살기엔 엄청나게 좁습니다 저장해 놓아야 할 식자재,물품들이 엄청 늘어나니 도시에 살던 집보다 무조건 5평이상 넓게 선택하세요 그리고 내 경험상 전반적으로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15평을 짓든 사든 선택했으니 정착률이 높아요 쉽게 말해서 떠나질 못해요
![초등학교 교사가…8살 초등학생 흉기로 살해 [프레스룸 LIVE]](/img/1.gif)
시골집이나 도시나 크거나 작거나 사시는분이 본인 스스로 생각하셔서 잘 관리할수있는 평수로 짓는게 조을거가슴니다
초가삼간도 주인장이 만족하면되고 큰집도 주인장이 즐거움느끼면서 관리 잘하면 될거가슴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와 소신이 중요함니다
마쌤!! 추운날 심싱산골촬영 고생하여슴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인들도 뜸해집니다.😅😅😅
토끼도 자주요면 귀찮아요
보일러 겸용 3~4평 구들장 농막 하나면 최고 입니다
100평 이하라야 합니다
마카다님 추우신데 산골 집구경 감사합니다
사취성 집이네요 늦즈막이 정신 차리고 떠나셨나봅니다 살면 살수록 돈들어가는 집이네요~
수고했어요 🎉
시외곽에 지을려면 무조건 단열에 훨씬 신경써야 합니다..시외곽은 도시보다 2-3배는 더 춥습니다.지붕높게 하지말고 창도 적당히하구요..개방형2층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핵심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네,,,~
자기가 마음에들게 짓는게 좋음
뭐 하지말고 뭐하지마라 다 필요없고
가끔 오는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해 저렇게 집을 크게 짓는건 다 쓸때없는 짓,,,,무조건 작고 심플하게 짓고 모든 일을 집안에서 하게끔 지어야 함.
겨울에 춥고 어둡고 위험하니 무조건
집안에서 음식,과 난방을 해야 함. 바닦 난방은 하지 말고 서구식으로 지어야 함
오븐겸용 난로를 놓아야 함.
그리고 음식도 간단하게 해서 먹어야 함.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안나오게 하고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게 그렇게 먹고,욕심내지 말고 맑은 공기 마시고 쉴려고 산속으로 가는데
집크게 지어서 관리하는데 시간 다 보내면 멍청한짓! 콘크리트 말고 통나무로 작게 지어야 함.오두막집처럼,,,
생활비는 도시가 덜 드는거 같아요. 물건 사오기는것도 병원 가기도 힘들고 하루 종일 걸립니다. 실버복지관 무료 물리치료나 문화교실도 다니기 힘들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힘들고, 마당에 잡초는 며칠만 있어도 무성해지고 집 때문에 노동에 시달리게 됩니다,. 비오면 귀신 나올 것처럼 집 사방군뎃 소리나고 무섭습니다.
더 나이들어 운전 못하게 되면 오도가도 못합니다. 이름 모를 온갖 벌레들이 방충망 있어도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분리수거도 가져가는 분이 없고 쓰레기 처리도 힘듭니다.
집에 작은 수리할 것만 있어도 저런 시골은 수리출장비가 너무 비쌉니다, 폭설내리면 오도가도 못하고 고립됩니다. 짐이 적어도 이사비용도 도시보다 몇 배 더 듭니다.
자식들도 찾아오기 버겁습니다. 더구나 배우자 세상 떠나고 혼자 남으면 답 없습니다.
아이고1년에몇번간다고. 어른들욕심이다
사람이 몸집이 크면 부담 되듯이 집도 그렇지요. 몸과 집이 참 비슷한 것이 세월은 못 속이고, 꾸준히 관리를 해야 제 구실을 한다는 것이죠.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마카다님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추운데 목도리 두르고 다니세요
네 감사합니다 😊
저리도 좋은집을 버리고
떠나시면 아까워서 우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평만 되도 충분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2층집~ 산골에 안어울리는 집이네요~
너무 좋은 집이네요~^^저희집도 그리 크지는
않아도 집 지은지 20년 넘게 돼니 손을 봐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산골에 살려면 귀농 귀촌 해서
가고 싶은 시나 군에 신청 하시고 1년 살아보기 해서
일년 살아보고 알맞은 집 사던 짓던 해서 살면 좋와요~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산골에 살려면 1년 살아보기 추천합니다! 😊
절대 큰집은 안돼요 나이먹고 힘이 달리니 큰집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마카다님 말씀 공감 합니다..
시골에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해 놓고 4도3촌...
난방비 엄청나겠네요
시골 살려면 15평정도 토담 오두막이 최적 아닐까~
노후는 줄여야~
곧 떠날건데 ~
욕심을 내려놔야~~ㅎ
공감 합니다
헬리콥터 날린나무 단풍나무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엔 저런집에 놀러가는게 참 좋았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우리들만 있다는게 무슨 특혜처럼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유지관리 하려면 개고생은 피할수없죠. ㅎㅎ
공감 .,,,
보일러실에 뱀 들어가던 집이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만는말씁입니다 임대로 살아보세요 그래도 힘내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집 구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집 찾으시길 바랍니다!ㅎㅎ
잡초꼴뵈기싫어 바닥을 콘크리트로깔아버리는거임 세상편안~
꾱짜로 줘도 안삽니다 집관리하다 병듭니다 물세 전기세등 공과금등 다내주고 한백만원씩
관라비쥬면 살까말까죠
전주인이 너무 가난하다보니 돈좀버니 여기다가 한풀이 했네요
아주 무식하죠 잡은 딱15평 텃밭5평 이면 충분하고 남습니다 제가 현재 3년째 5도2촌한 결과입니다
시골 20평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ㅎㅎ
작은 계곡 옆 청정지역에 28평 작고 단열확실한 저의 집이 너무 좋아 여행도 안가요
습기 곰팡이 전쟁
집을 돈들여서
잘지으셧는데
왜안사시는지요 자식들 안오
면 어떤가요
두부부 행복하
게 잘사시지요
너무나 외지라
서 무서우신가
요 연료를 나무
로하시면 힘들
어요
마카타님 마카타ᆢ빈집유료임대 컨슬턴터가 수익프로젝트 ? 나도하나주셔요
다른것 보다도 아프면 꼼짝을 못 합니다 병원 시스팀이 되어 아프면 무선호출로 병원과 연락이 됬으면? 아픈상태를 의사와 검진되면 좋겠네요.
저집은 성 수준이네요.시골집은 지붕낮게 남향으로.창문은 작게 2중창문.단열제는 도시 두배 두껍게. 본체20평 안팎. 텃밭 10평미만.그리고~예초기에.제초제 통을 등에 지고 살아야 합니다.모기.벌레.쥐.뱀은 애교 입니다.ㅋ 풀하고 싸워 보면 답이 나오죠.ㅎㅎ
두내외살기는 10평형 주택이 최고인것같아요 청소하기쉽고 ㅎㅎ
제가 계속 봤는데 집터가 너무 안좋은 곳에 집을 지어놓어네요 그러니 오래 못살지요
시골이아니고시내작은집은어떨까요?!😊
너무촣은집입니다정말세상고맙지만살고싶벌요😊😊😊
시골집 전원주택을 선호하든 세대는 가고 없습니다.5.60대가 선호했는데 고령으로 접어들면 관리도 힘들고 병원 시장 교통 불편한게 많습니다. 한때 유행이 였는데 이제는 한물갔습니다.
집 보수 관리하는거 취미 없으면 시골 들어올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집 세를 얻고싶은대 어떡하면 얻을수있나요??
일단 집이 크면 본때가리가 없습니다
이집 여러번 털리네 ㅎㅎ 다른 유투브및 경매정보에 자주 소개되던 집입니다
머지않아 돈 받고 살아주는 시절이 옵니다
r경매 잡힌집같은... 낮인데도 해가 가리고... 많이 힘들수있겠어요. 건강관리 잘해야
단양에서 2017년에 23평 짓고 살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면 무조건 단층 30평이상으로 지으세요.작은집에 살라는 조언 듣고 작게 설계했다가 현재 후회막심. 조언한 사람 패죽이고 싶어요
붙박이 수납장에 보일러실,넓은 다용도실,현관 빼고 나니 두사람이 살기엔 엄청나게 좁습니다
저장해 놓아야 할 식자재,물품들이 엄청 늘어나니 도시에 살던 집보다 무조건 5평이상 넓게 선택하세요
그리고 내 경험상 전반적으로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15평을 짓든 사든 선택했으니 정착률이 높아요
쉽게 말해서 떠나질 못해요
마카다 안녕하세요 저는장선희입니다 너무아름답운그림자연집😅😅고생하는대전화번호갈겨주세요😢
아이고. 유베간것도아니고. 왜 산속에서 살아요 사람들과소통하면서살지~~무서버
마카다는 김수경
항아리 아깝네요
아주 답답해
나이들어서 주택 사실 생각 하는게 놀랍네요.. ㅋㅋ
2층 주택보다 단층으로20정도 지으면 난방비도 적게들고 청소하기등등 ~~~
아주 좋와요마당은 한50 평정도
제가 전원주택2층 실평수 38 평6년살다가 정원관리ㆍ난방ㆍ등등 이유로 팔고 시내아파트 20 평사서 나왔는데 너무좋습니다~~~대만족
이집 아직도 낙찰안됫는교?
진입로에 좀 문제가 있는것같던데요.유튜브 경매방송보니까.
시골 산골짝 '천연형성부락' (오래전부터 자연적으로 산 아래 남향으로 지은 집들로 가득한 곳) 안쪽에 30평 짓고사는데 살기는 좋습니다.. 좋은 이웃분들 많으시고요.. ^ ^
집을 돈들여서
잘지으셧는데
왜안사시는지요 자식들 안오
면 어떤가요
두부부 행복하
게 잘사시지요
너무나 외지라
서 무서우신가
요 연료를 나무
로하시면 힘들
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