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추해 보건데 저 집은 주인이 환경 때문에 포기하고 떠난것이 아닙니다 집주인이 돈들여 힘들게 집 지을때 겨울이나 진출입 문제 고려 안했겠습니까.. 해도 몇번은 생각해 보고 결정한거지.. 주인장 신변에 어떤 문제가 생긴것으로 봐야 합니다 저희 동네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서울분이 어느날 부턴가 오지않고 잡풀이 무성해 지더니 얼마전 집주인이 사망하셨다 들었습니다 아프거나 사망하였거나 구속수감 상태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상동리에 비 절 있답니다. 대웅전 이라고 하나요? 부처님 모시고 있는 곳요. 또한 계곡 옆이며, 계곡 끝자락이고 차도 마당까지 들어갑니다. 대웅전 옆 뒤로는 동굴도 있답니다. 저의 외할아버지도 그 절에서 신을 모시고 계셨었다 하네요. 역사가 좀 있는 절이죠. 스님께서 연세가 있다보니, 승천하셔서 비어있답니다. 앞전 봄에 그 산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잡초가 무성해지니, 마음이 짠 하더군요. 생각 같아선 제가 가서 살고 싶은 맘도 들더군요. 앞과 같은데, 판매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따라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주 풍경 좋은 위치네요. 딱 보면, 바로 한 눈에 반할 수 밖에......! 매일 아침, 널 보며 살고 시퍼..... 18, 생얼 보니 기분이 확 깨네......! 이런 거지요. 눈에 끼인 콩깍지는, 며칠이면 벗겨지고, 길어야 몇 달! 말 그대로, 봄, 여름, 가을까지는 참 좋겠네요. 하지만, 기나긴 겨울이 찾아오면? 옛 시골에서 살 때는, 눈이 와서 외부와 단절되어도, 어차피 별로 아쉬울 것은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기름 보일러, LPG 보일러 이런 거 때는 경우는, 그냥 지옥도가 펼쳐지는 거죠. 추운 지방에서 저런거 떨어지면 하루도 못 버티죠. 밤에 잠을 잘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수도 등등 다 얼어 터지니.....!
경치좋고 물좋은 곳을 찾아서 시골생활을 할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유튜브나 TV 화면에 좋은 면만 보고 시골에 가면 생각도 못한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힘든일 중에 한가지만 이야기하면 해충들 때문에 여름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습니다. 시골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말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을 해야 실패를 안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도 촌생활 하지만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물이없어서 떠난게 아닐까요
사람이 생활하는데 가장기본적인것이 물입니다
전기없이는살아도 물없이는 살수가없습니다
물이 없다는걸 모르고 처음부터 짓진않았겠죠
더운날씨에 고생이많으십니다 머리가시원하시겠습니다 마카다님
더위에 더위먹지말고 몸조심하세요 ㅎㅎ 다치지말고 조심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잘 지어 놓고도 못 사는곳 아까운 집이네요~
해발이 높을수록 여름엔 살기 좋은데 겨울은
살기 힘들어요~더운날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까워라 살아보지도 못하고 버렸네 돈많은 사람이 한짓이니 걱정할 일은 아니나 자연훼손이 안타깝다
뱀조심 하십시요.
요즘 한참 활동할때입니다
천적도 없는데
못잡게하니 개체수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시골길 가면 어렵지않게 볼수있으니..
꿈과현실은 크게 다르죠 견디기힘들거예요
돈이 아깝네요
자연인이 이렇게 크게 지웠을까요?
수고했어요 🎉
왜짖다 치웠는지 돈이아깝네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봄 여름 가을 까지만살고 겨울은 도시에서 살면될텐데 😊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ㅎ
경치도하루이틀적막해서어찌살겠어요
무소유자는 무서움을 안타는것입니다~
게다가 스님이라면 더 더욱 산을 무서워하면 안니되옵니다~
신장님호위속에 불부처님의 법력으로 다 커버 되올줄 압니다~
화장실보니깐 도시샌님이 살다 가셨네요.
못 견딥니다. 도시샌님이 저 험하고 무서운데서 어떻게 견뎌냅니까.
해발 800고지에 많은 돈과 정성을 들여 별장같은 멋진집을 지어놓고 정작 사람은 살지않고 집주인이 떠나고 없네요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어휴 무서워요
안타깝네요. 저렇게 지으시면서 나름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셨을텐데.....현실은 많이 다르죠.. .
$
9
전봇대가 없는데도 집안에 전기선이 있는 거 보니....태양광 설치 할라 한 거 같네.
마카님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건강 관리 잘하시구 마카다님 덕분에 구경 잘하구있어요
초창기 개설 했을때 부터
구독자인데 벌써 40만이
다되어가네요
초심 잃지않은 방송 부탁쌉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
반가워요.
말이 자연인이지 흉가나 마찮가지
좋은 경치만 훼손한거야
저런집들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벌금과 관찰을해서 제제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잘봤읍니다 맞는애기잘들었읍니다
다시 돌아올것 처럼 비닐로 물건 둘러둔 곳 있네요. 저 곳은 조금만 손보고 쓰레기 치우면 바로 살수 있는데 너무 외딴게 문제네요.😂
낮에도 혼자 있으면 무섭겠어요^^
일단 저 산속에 들어가면 밖에 나가지 말아야겠네요^^ㅎㅎㅎ
다양한 정보, 마카 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살다가
떠나는것은
대자연의 순리ㅡ
이세상에
영원한것은없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를 베어다 두어야 하고 추울때 아침일찍 나무 넣어주어야 하고 그게 쉬운게 아님
저런데 우쩨살라고 집을 지었니?
주워에 아무것도 없고
미쳐
세상 모든 사람이 모두 똑같을순 없죠
멋모르고 집 크게 짓고 왔다가 못버티고 떠난 빈집들이 시골에 천지삐깔이예요.누릴려고 갈거면 마음을 비우고 가시는게 좋습니다.지인들 초대할요량으로 크고 멋지게 지으면 백퍼 큰낭패봅니다.
맞습니다
@@go6992그래요 10평도 무지 큽니다😊
제가 유추해 보건데 저 집은 주인이 환경 때문에 포기하고 떠난것이 아닙니다
집주인이 돈들여 힘들게 집 지을때 겨울이나 진출입 문제 고려 안했겠습니까..
해도 몇번은 생각해 보고 결정한거지..
주인장 신변에 어떤 문제가 생긴것으로 봐야 합니다
저희 동네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서울분이 어느날 부턴가 오지않고 잡풀이 무성해 지더니 얼마전 집주인이 사망하셨다 들었습니다
아프거나 사망하였거나 구속수감 상태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경관이 아무리 좋아도 나이가
든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안녕하세요 거사님 비구니 스님입니다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혹시 비어있는 암자나 무료로 살수있는 암자나 절 있으면 소개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임차나 매입은 어렵거든요 기도하고 관리하며 살 곳있으면 인연 좀 맺어주세요
어허~~~노가다를 해서 돈을 모읍시다~~~
몸이 허약하신듯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상동리에 비 절 있답니다. 대웅전 이라고 하나요? 부처님 모시고 있는 곳요. 또한 계곡 옆이며, 계곡 끝자락이고 차도 마당까지 들어갑니다. 대웅전 옆 뒤로는 동굴도 있답니다. 저의 외할아버지도 그 절에서 신을 모시고 계셨었다 하네요. 역사가 좀 있는 절이죠. 스님께서 연세가 있다보니, 승천하셔서 비어있답니다. 앞전 봄에 그 산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잡초가 무성해지니, 마음이 짠 하더군요. 생각 같아선 제가 가서 살고 싶은 맘도 들더군요. 앞과 같은데, 판매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따라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바닥을 보니.
그 자리에서 돌아 가신듯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발견 되신것
아닌가요?
가서 설겆이라도 해서 돈버세요
가실때 문좀 닫아주고 가세요
짐승들 들어가서 아지트라도 만들면 집이 너무 망가지고 아깝지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이집지를때얼마나
고생했을까?
정말안타깝읍니다,
@@재기김-v4f 고생 많이 했습니다 지붕공사할때 미끄러져 떨어지기도 한곳입니다
@@윤필상-i8v 지금 집 상황은 어떤가요? 매매 의향 있으세요?
일단 전기가 안들어오면 800리터 냉장고 작동 어렵지 않을까? 작은 태양광으로 어림도 없고 과일, 반찬과 국 3시간 상온에 놓음 날파리 바글바글 가끔 얼음물도 마셔야 하지만 이것도 어렵지 않을까?
지하수도 모터펌프 돌려야 올라오고 하지만 한겨울 마이너스 20도에 올라오는 물도 얼것 같넹.
시골생활이 얼마나 힘드는지 생활해보니까알 수 있습니다
말습하신것처럼 에행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니다.
부부가 살다가 한분이 돌아가셔서 적응하지 못하고 떠난느낌이네요
그럴수도/
마카다님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휠링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부ㅡ자되세요 이삼복폭염속에.고생많으십니다.복받으실겁니다.
최고 👍 👍 👍
집주인이 어느분이신지
죽도록 고생하시고.피같은돈들여.얼마나 마음고생이많으세요
남의일같지않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자연인이다에 미처 다~~살줄알았겠죠 막상 시골서 일주일만 있어도 인프라가 없어 못삽니다 나이먹고 고향생각하고 옛추억에 시골에 집짓고 2~3년 살다 죽으면 폐가가 되죠 거기에 자식들이 가서 살겠어요 나이먹어서는 지금 살고있곳에서 사는게 쵝오죠~~
시골도 시골 나름입니다...
아주 풍경 좋은 위치네요.
딱 보면,
바로 한 눈에 반할 수 밖에......!
매일 아침,
널 보며 살고 시퍼.....
18,
생얼 보니 기분이 확 깨네......!
이런 거지요.
눈에 끼인 콩깍지는,
며칠이면 벗겨지고,
길어야 몇 달!
말 그대로,
봄,
여름,
가을까지는 참 좋겠네요.
하지만,
기나긴 겨울이 찾아오면?
옛 시골에서 살 때는,
눈이 와서 외부와 단절되어도,
어차피 별로 아쉬울 것은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기름 보일러, LPG 보일러 이런 거 때는 경우는,
그냥 지옥도가 펼쳐지는 거죠.
추운 지방에서 저런거 떨어지면 하루도 못 버티죠.
밤에 잠을 잘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수도 등등 다 얼어 터지니.....!
시골살이 에 대한 다양하고 자세한 말씀 많이 도움이 되네요 ~😊😊😊
벽결로 발생으로 보아 겨울에 매우 추웠을 듯. 평수를 줄이고 입면을 단순화 하여 단열을 매우 두껍게 해야 합니다.
아이소핑크 30센티를 붙여 온통 둘러싸야 쾌적.
😊
시골집을 너무 크게 지었어요. 작게 지었더라면 어떻게든 완공하고 농막으로 봄, 가을에는 활용을 했을텐데 너무 크게 벌려놔서 수습이 안되는 상황으로 보여요.
저도 욕심을 내려놓고 살아야 겠어요.
마카다님 날 더운데. 고생많습니다
집이 너무 아깝네요 어쩌나
흐미 무지 춥것다
목소리만으로도 따뜻함.편안함이 느껴집니다.건강하세요~^^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을 주변 건축업자가 꼬셔서 짓다가 업자가 건축주한테 돈 받아 자재값 같은 거 안 줘서 공사 중단 되었을 수도 있어요. 건축주도 예상 금액보다 돈이 더들어가니 중단을 선택했을 수도 있고요
짖다가 중단한 이유 가 있게지요 뭔가는 모르지만 살수가 없지안을가요?
평창에 거주하는 사람인데요 어딘지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하네요.
겨울에는 스노우모빌 한대 있으면 되는데
짓다가 말았네요..
수도틀어보시지 물이나오는지 아깝네여 나름 좋은상상으로 지으셨을텐데
산청가면 산꼭대기에 잘짓어진집들보면 하고많은 빈집많은데 왜그기에 집를 짓는지? 정말아좋습니다 한마디 자연홰손
마키다님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네요
더운날씨에 마카다씨는 오늘도
산을찾았군요
이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금만 손데면 괜찮을듯 하네요 그런데 차가 진입이 안되면 살기 어렵겠네요
방에,새까맣게된자리가,아마도,고독사흔적인것같습니다.
경치좋고 물좋은 곳을 찾아서 시골생활을 할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유튜브나 TV 화면에 좋은 면만 보고 시골에 가면 생각도 못한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힘든일 중에 한가지만 이야기하면 해충들 때문에 여름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습니다.
시골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말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을 해야
실패를 안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돌아가셨을수도~
나무아미타불!🙏
가택수색을 하고 있군요
왜 남에 집에 들어가서 주절 주절….
아이구 별사람들 다본데이~~~~
@@jeongnam9882 제가 있는곳입니다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3년 비웠습니다
자연인이 아니라 자연훼손인
아. 진짜 폐기물 다 버리고 갔네. 잡아서 치우라고 시켜야됨😳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허가는 받고 집을 지었을까의문 !
허가내준 시청공무원 짤라야 함
아무리 아름댜운 자연이라도 찾는이 없다면 무슨 소용!!~~
훼손한것은 아닙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풀은 열흘만 안뽑아도 엄청나게 자라요 😢
귀촌 25년차 이지만 시골 살기 쉽지않네 ㅠㅠ
이젠 떠날려고해도 늙고 돈없고 갈곳이 없네요ㅡㅡ
도시아파트 팔고 시골왓는데ᆢ
후회만 ~~~~~~~~~~
수고 많습니다.......^^
큰 꿈을 안고 시작했을터인데 안타깝네요
수도관도. 동파로. 다교채해야겐내요
수만가지 곤충 ㆍ벌레ᆢ지네ㆍ뱀 ㆍ그 독한 검은색 산모기ᆢ잡초와의 전쟁 소득 0 ㆍ외로움 고독ㆍ첫 한달은 그래도 이것저것 생각하며 그래 살아보자 ᆢ두해쯤 지나니 정신분열 직전ㆍ ㅜㅜ
1빳다
늘 감사드립니다. 세밀한 정보없이 그냥. 상각없이 건축했네요. 안타깝죠. 돈ㆍ시간. 신경만 쓰시고??ㅉ. ㅉ. ㅉ
예행연습 좋은말씀입니다
당신잘한다
늘 끝도 처음과 같으면 좋겠슴니다😢
그래도 풍광은 끝내줌니다😅
사람이 스쳐간 곳은 반드시 쓰레기투성인
문 좀 닫아주고 가세요.😅
뱀이 굼실굼실 기어들어오는 거 보면 기겁을 할끼다
ㅋㅋㅋㅋㅋ
물 좋고 경치 좋은 일뜸질 집. 몸 아프기 시작 하면 후회 막급이죠. 손 안가는 집환경과 생활환경이 최고지요. 저런 곳은 생활오수, 분뇨 처리도 자연오염.
뒷정리라도 잘 하고 떠나야지~
자연에대한 무책임한사람.
딱보니 자연인이 손이 아니고 돈있은분의
투자인것 같습니다
ㅋ
마카다님.안녕하셔요😊
저런집 그냥 줘도 안 살아요
농부는 땅만보고 살고 귀촌인은 경치만보고 산답니다
주인분의 정성과 많은 투자를 하셨는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산골에 빈집이나 폐가여도
잘 확인해야 합니다 ~
토지까지 매매해서
집을 짓고 살다가
하산하는 경우도 있어서
무단침입이 될수도 있으니
무작정 거처하면은
처벌 받습니다 ~
해발 800고지에 산다면 우리가 TV에서 흔히 말하는 "자연인" 칭호 붙여 줘도 되겠죠? 저런 산꼭대기 집에 살려고 하면 특히 밤에 무섭겠어요.
살기 힘든 환경 입니다
이제 소유주가 일년에 천만원씩의 이행강제금 계속 물겠는데요.
고생하고돈들여
집지으신분들생각해서 안좋은상상그만하세요 꿈을안고오셨다
어느분이병이났든가
돌아가셨든가
피치못할사정
있는거갔네요
안타깝네요
자세한것을 알고져하면 전화 주세요.
매매가능여부좀알려주세요
작년에 경매로 나온 물건이네요.
?
글쿤요 ~~
아직 낙찰이 안됐나보네요 ~~그대로 방치된걸보니,,,
무허가 로 하다가
제제 를받은 듯 합니다😢
부지런해야 살아갈텐데 체력이 딸렸나?
아님 불법 건축물로 퇴거명령?
@@kwonms2687 불법은 아닙니다 정식허가난곳입니다
빈집 임대해서 사람이 살게합시다~
사랑하는사람키리살연행복아닐기요~^^😮
주인찾아서.살면안되나요.알려주세요
삭발이 시원하니잘어울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