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할이 참 대단한 감독이야~ 내내 크루이프랑 대립관계였고, 말년엔 수첩감독이란 오명도 씌였지만, 선수 재능이 어떤 포지션에 최적화 되는지 대번에 알아보는 능력은 역대최고임. 웡어로써 당시 루니 호날두 메시 같은 재능에 밀려있던 슈바인슈타이거를 부임이후 중미로 고정시키면서 탑클래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
@@milosevic-n5l 수비형 미들이라 수비력은 당연히 최상급에 힘도 좋고 스피드도 빠르고 슈팅력도 좋고 골도 곧잘넣고 볼도 잘 다루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점이 수비에서 공격 전환 패스가 무지 좋았음. 플레이 메이커가 필요 없다고 해도 될만큼 공을 전방으로 잘뿌렸음. 미들이나 공격수 입장에서 수비부담 줄이고 편하게 자기가 잘하는 플레이에만 집중 할수있게 만들어 줬음. 이게 다른 날고긴다는 수비형 미들이랑 다른점 입니다. 임팩트 이야기 하셨는데요. 98때 네덜란드전에서 서정원이 단독 찬스에서 다비즈에게 블로킹 당합니다. 그래서 서정원이 느리고 개못한다고 이랬는데 똑 같은 장면이 몇일뒤 브라질전에서 도 나옵니다. 최강스트라이커 호나우도도 다비즈에게 단독드리블에서 블로킹 당합니다. 두장면다 한참 뒤에서 다비즈가 따라옵니다. 최고의 임팩트였죠. 이후로도 이런 임팩트 보여준 선수가 없었음.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미드필더중 한명. 재멋대로 인 성격은 팀에 해가 되지만 투지와 체력 스피드 슛팅력 전부 상위권에 잇는 선수. 팀에 다비즈같은 선수가 있다는게 큰 도움이 되지요. 베르캄프, 다비즈, 오베르마스, 코쿠, 시도로프, 스탐 등등 Paysbas 선수 모두 인물들임
피파온라인 2때 월드투어(순위경기) 끝날 때마다 카드 3개 중에 한 개 까는 식의 보상제도가 있었음 그 중에 첫번째 카드를 선택 하고 나서 순간 난 내 눈을 비빔 선수의 꼴이 선글라스를 끼고 머리는 호나우지뉴 마냥 길러 묶은 그 독특한 스타일을 하고 있었음 키는 좀 작아보였고,근데 이 선수가 잉글랜드 4부리그의 바넷이란 클럽에서 뛰길래 "에라이 ㅈㅂ밥쉐리" 하며 듣보5명 채워서 트레이드 할려다가 그 선글라스가 자꾸 신경 쓰이는거임 물론 피2때는 라커룸에 선글라스도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었기에 처음엔 "아 일시적 오류구나" 싶어서 그 선수를 라커룸에 델꼬 가서는 무작정 선글라스 미착용 상태를 눌렀음 근데 웬걸?그 특유의 검은색 선글라스는 사라지지가 않는거임ㅋㅋㅋㅋㅋ이거 뭐지..하다가 이 선수의 이름 '다비즈'를 검색 했더니 선글라스를 쓰고 머리를 길게 기른 모습...인겜이랑 똑같은거였음 심지어 네이버에 등재된 그의 프로필은 '1973년생' 그 나이에 잉글랜드 4부리그에서 뛰는것도 ㅈㄴ 대단한거라 깨닫고는 바로 존경의 대상으로 여김 "그럼 뭐하던 선수였을까" 궁금했던 난 다비즈형의 과거 프로필을 검색했는데 무려 10년 이상 유벤투스에서 헌신한 레전드에 바르샤에 몸 담은 적도 있었던만큼 레전드였음 특히 98월드컵 오렌지 군단의 핵심적 선수였다는 점이 나에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기 충분했음 난 곧장 다비즈형님을 내 1군팀으로 콜업 시켰으며 꾸준히 레벨업을 시켜 모든 능력치를 만땅으로 채우고 8카까지 달아줌 그리고 골키퍼로 뛰게 함
딴지거는 것은 아니지만, 'Edgar Davids'의 발음은 '에드가 다비즈' 보다는 '에뜨까르 다비츠'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다비즈'보다 '다비츠'라고 부르는 게 좋죠. 그리고 별명이 우리나라에서는 '싸움닭'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Pitbull' 즉, '핏불테리어'의 줄임말로, 굳이 의역하자면 '싸움개'(투견)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수비형 미드필더 중에 가장 작고 가장 빠르고 가장 드리블 스피드가 정말 좋았던ㅋㅋㅋ
왼발슈팅도 워낙 좋았고 활동량도 좋았고.. 레전설 선수 ㅇㅈ
어릴때 우연히 본 나이키 광고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느꼈던 선수
말그대로 프레데터같았음
고글에 레게머리. 거기에 유연한
프리스타일 실력까지...
근데 길거리 출신이었네.
고글로 인한 특유의 퍼포먼스로 인상깊은 선수... 헤드기어하면 체흐, 반창고하면 핀투이듯 고글하면 다비즈지...
진짜슈발 네덜란드가90년중후반부터 2000년초반까지 역대급재능 모여있었는데 98월드컵 00유로 4강에서 두대회 승부차기아웃으로 물러났지만 둘중한대회라도 우승했어야하는맴버
클루이 베르캄프 다비즈 코쿠 오베르마스 반데사르 스탐 데부어형제 등등 반니나 마카이 하셀바잉크등은 대표팀 소집도 안되던시절 ㅎㄷㄷ
나이키 광고보면 제일 눈에 띄고 화려한 스킬 구사하는 선수가 다비즈임.
다비즈는 제가 제일 좋이하는 수비수이고 다비즈처럼 터프하며 재능도 있고 고글을 쓰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은 지금도 멋있습니다. 유벤투스 시절은 너무나 멋있었고 빠른 속도로 드리블 히는것은 예술적이였습다. 오늘 영상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영상 꼬박꼬박 챙겨보겠습니다.
건화님이 예전에 요청해주셔서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 만들게 됐네요! 영상 잘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갑자기 완규형님의 천년의사랑이 듣고싶어지네...
다비즈는 90-00시대의 아이콘 중 하나였죠. 필드에서도 눈에 띄는 캐릭터와 움직임이며 그 당시의 내로라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명문구단과 함께하며 나이키 광고에서도 매번 임팩트 있는 장면을 남겼고. 옛날 생각 참 많이나네요.
고글 땜에 스타성 훨씬 더 높아졌을 거 같음.
저니맨인데 다녀간 팀들이 ㅎㄷㄷ
피파에 나오면 인기 많을듯 ㅋㅋㅋ
개성 있는 선수 참 많았던 시절이었지
진짜 ㄹㅇㅋㅋ 개성이라는 말이 젤 맞네
뭔가 황희찬 선수 고글 꼈을때 생각나요~~
박지성이랑 다비즈랑 둘이서만 현역처럼 치열하게 공차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
생각안해봤는데 생각해보니비슷하네요
@@808base 맨유랑 바르샤 레전드 매치 예전에 한적있는데 그때 박지성이랑 다비즈만 현역처럼 치열하게 공찹니다 ㅎㅎ
반할이 참 대단한 감독이야~ 내내 크루이프랑 대립관계였고, 말년엔 수첩감독이란 오명도 씌였지만, 선수 재능이 어떤 포지션에 최적화 되는지 대번에 알아보는 능력은 역대최고임. 웡어로써 당시 루니 호날두 메시 같은 재능에 밀려있던 슈바인슈타이거를 부임이후 중미로 고정시키면서 탑클래스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
고집쎈게 괜히 쎈게아니지 선수보는안목은 손에꼽힘
반할이 배출한 월클이 한둘이 아니지ㅋ 다비즈 세도르프 클루이베르트 반데사르 라이지거 드부어형제 반더바르트 스네이더 즐라탄 사비 푸욜 이니에스타 빅토르발데스 뮐러 알라바 크로스 등 죄다 반할이 아약스 바르사 뮌헨의 2군이나 유스에 있던 선수들 뽑아서 기용한거임ㅋㅋ
개인적 최고 수비형 미들필더 투지 발재간 빌드업 체력 스피드 슛팅력 다 갖춘 선수였음
전부동감하는데 키가작아서 공중볼이안됨...
그라운드에서 뛰는것 만으로도 압도적인 느낌을 준 선수가
다비드와 네드베드
머리를 휘날리며 말처럼 뛰는 모습이 아직도 인상적임
어느날 위성채널에서 네덜란드 국대 경기를 중계해줬었죠 베르캄프나 클루이 베르 오베르마스 같은 선수도 있었지만 저는 그중 다비즈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정말 잘하더라구요
옛날때 네덜란드 미들라인에 다비즈하고 씨도르프 두명 있으면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고 무서웠는데 어느팀든 다 이길꺼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어
한국축구에는... 언젠가는 이런유형의 선수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우리 축구 꿈나무들중에 다비즈를 롤모델로 삼는 친구들도 꼭 있길...
네덜란드 전에서 그 발빠른 서정원 선수가 작정하고 달리는데 그걸 바로 따라잡은 장면은 정말 ㄷㄷㄷ
저도 어릴적 본 장면인데도 꽤 충격적이였는데 왜 피파는 다비즈가 안나올까요 ㅠㅠ물론 안나오는 선수들 많지만
94년 월드컵때 스페인 독일 수비수들이 제일 한국에게 두려워했던게 양쪽 윙어 서정원 고정운이었음ㅋㅋ 월드컵 끝나고 둘다 분데스리가 오퍼들어왔었는데 고정운은 일화에서 반대해서 못갔고 서정원은 현역군인신분이라 갈수가 없었음.
+98 월드컵 ,그 전성기 우주최강 호나우도 4강전때 공달고 뛰는거 뒤에서 따라가서 테클로 저지..
호나우도도 따라잡았다고 하던데 뭐 서정원까지는.
축나잇 선수들영상은 중독성도있고 영상도 진짜 그시절영상 우리가 모르는거라 생생해서 재밋다
98월드컵때는 다비즈가 서정원이 드리블돌파하는걸 쫓아가서 따라잡을 정도로 다비즈 전성기때는 스피드가 웬만한 윙어 저리가라였지요.
그리고 다비즈는 즐라탄과 함께 세리에A 3대구단을 모두 거쳐간 선수이기도 하며 그의 얼굴을 본따서 롤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기도 했지요.
서정원뿐 아니라 호돈보다 빨랐음
피파2003에서 유벤투스에 안경쓴거 보고 궁금했던 선수
잘했던 선수 많았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가장 임팩트 컸던 선수였음. 내안의 베스트.
왜요 어떤임펙트때문에요?
드리블 슛파워 고글 등등 다비즈하면 생각나는 것들
슛 파워랑 드리블은 포지션에 비해 굉장히 좋았죠
@@milosevic-n5l 수비형 미들이라 수비력은 당연히 최상급에 힘도 좋고 스피드도 빠르고 슈팅력도 좋고 골도 곧잘넣고 볼도 잘 다루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점이 수비에서 공격 전환 패스가 무지 좋았음. 플레이 메이커가 필요 없다고 해도 될만큼 공을 전방으로 잘뿌렸음. 미들이나 공격수 입장에서 수비부담 줄이고 편하게 자기가 잘하는 플레이에만 집중 할수있게 만들어 줬음. 이게 다른 날고긴다는 수비형 미들이랑 다른점 입니다.
임팩트 이야기 하셨는데요.
98때 네덜란드전에서 서정원이 단독 찬스에서 다비즈에게 블로킹 당합니다. 그래서 서정원이 느리고 개못한다고 이랬는데 똑 같은 장면이 몇일뒤 브라질전에서 도 나옵니다. 최강스트라이커 호나우도도 다비즈에게 단독드리블에서 블로킹 당합니다. 두장면다 한참 뒤에서 다비즈가 따라옵니다.
최고의 임팩트였죠. 이후로도 이런 임팩트 보여준 선수가 없었음.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개인기가 최고 수준 공격수 수준입니다.
이때 장난아니었네요... 아약스 멤버가 ㅎㄷㄷ
유벤투스의 지휘자는 지단이었지만 엔진은 다비즈였죠.
Ps1 위닝에서 다비즈 항상 공격수로 썼었는데ㅋㅋㅋ
어렸을때는 진짜 멋있었다
다비즈는 레전드지
진짜 너무 과소평가됀듯...
아약스
AC밀란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임대)
토트넘 핫스퍼
크리스탈 팰리스
바넷FC
옮겨다닌 팀이 대단하네요 ㄷㄷ
5부리그 ㄷ ㄷ
딱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끝나고 인터밀란 이적까지가 세계축구 중심에 현역으로 존재감을 발휘 했던 시절과 팀커리어지 토트넘 간다고 했을때 세계적인 명문팀들만 옮겨다닌 다비즈도 완전히 한물 갔구나 씁쓸했던 기억이
다비즈 ㄹㅇ 호나우지뉴랑 헷갈릴 정도로 드리블도 잘했던 기억이
축구묘기사를 축구선수로 만든 네덜란드축구가 대단하다
내가 한달전에 그만둔 공장에 다비즈랑 진짜 닮은 양반 한명 있었는데...
성격이 참 순둥순둥한 충청도 천안 아재였음...ㅋㅋㅋ
축구에 대한 열정 엄청나다 ㅋㅋㅋ
유벤방한 왔을때 호텔에서 셀카찍어준 다비즈. 사진 복사본까지 떠서 잘 보관중.
🐕 부럽다
싸움닭 다비즈 최고의 선수였죠
인간승리라고 봐야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여기 쓰여진 BGM의 제목은 뭐죠?
alex zapata - science 입니다.
Operatic 3 입니다 ^^
최애 축구선수 다비즈.이안라이트
바르셀로나 임대시절 다비즈 오고나서 분위기가 싹바뀌었죠
🇰🇷한국축구 전술 -->
(1) 90년대는 차범근을 필두로한 독일🇩🇪 스타일 (하드웨어+제공권장악+힘에의한 축구)
(2) 2000년대는 히딩크를 필두로한 네덜란드🇱🇺 스타일 (활동량에 의한 토탈사커+ ex. 다비즈 스타일)
(3) 2020년대 벤투를 필두로한 포르투갈🇵🇹 스타일 (빌드업+세미 티키타카) 라곤 하는데 근본없이 막나가는중
그리고 지금은 유벤투스 엠버서더
유베 유니폼이 정말 잘어울리는 선수.
❤❤
그때 박지성이랑 에드가 다비즈랑 은퇴하고 자선게임 같이한 적 있는데 다른 레전드들은 설렁 설렁하는데 둘만 챔스결승전이어서 개웃겼음 ㅋㅋ
다비즈 피온에서도 출시되었으면 ㅠ
아이콘으로 있지 않나요?
@@kangbbir 프티랑 헷갈리신거 같으신데 없습니다^^
@@갓두진 그렇군요. 피파를 안한지가 꽤 됬네요...죄송합니다.
@@kangbbir 죄송할꺼까지야 ㅋㅋ 모를수도있져~
ㄹㅇ 나오면 팀케미는 지리겠네요ㅋㅋㅋ
다비즈 비에이라 마케렐레 로이킨 가투소 반봄멜 2000년 초중반 수비형 미드필더 빵빵했지.
나의 첫 레플리카
다비즈!!
2001년 네델란드는
베르캄프의 대표팀 은퇴에
다비즈의 도핑 적발로
포르투칼, 아일랜드에 밀려 02월드컵 지역예선 탈락을 하게 되조ㅓ
어릴 때 이름은 몰라도 고글 간지 터진다고 언제나 생각했었음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미드필더중 한명. 재멋대로 인 성격은 팀에 해가 되지만 투지와 체력 스피드 슛팅력 전부 상위권에 잇는 선수. 팀에 다비즈같은 선수가 있다는게 큰 도움이 되지요. 베르캄프, 다비즈, 오베르마스, 코쿠, 시도로프, 스탐 등등 Paysbas 선수 모두 인물들임
굴리트가 어느순간 체격 작아져서 미드필더로 바뀌어서 나타남 ㅋㅋㅋ
피파온라인 2때 월드투어(순위경기) 끝날 때마다 카드 3개 중에 한 개 까는 식의 보상제도가 있었음 그 중에 첫번째 카드를 선택 하고 나서 순간 난 내 눈을 비빔 선수의 꼴이 선글라스를 끼고 머리는 호나우지뉴 마냥 길러 묶은 그 독특한 스타일을 하고 있었음 키는 좀 작아보였고,근데 이 선수가 잉글랜드 4부리그의 바넷이란 클럽에서 뛰길래 "에라이 ㅈㅂ밥쉐리" 하며 듣보5명 채워서 트레이드 할려다가 그 선글라스가 자꾸 신경 쓰이는거임 물론 피2때는 라커룸에 선글라스도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었기에 처음엔 "아 일시적 오류구나" 싶어서 그 선수를 라커룸에 델꼬 가서는 무작정 선글라스 미착용 상태를 눌렀음 근데 웬걸?그 특유의 검은색 선글라스는 사라지지가 않는거임ㅋㅋㅋㅋㅋ이거 뭐지..하다가 이 선수의 이름 '다비즈'를 검색 했더니 선글라스를 쓰고 머리를 길게 기른 모습...인겜이랑 똑같은거였음 심지어 네이버에 등재된 그의 프로필은 '1973년생' 그 나이에 잉글랜드 4부리그에서 뛰는것도 ㅈㄴ 대단한거라 깨닫고는 바로 존경의 대상으로 여김 "그럼 뭐하던 선수였을까" 궁금했던 난 다비즈형의 과거 프로필을 검색했는데 무려 10년 이상 유벤투스에서 헌신한 레전드에 바르샤에 몸 담은 적도 있었던만큼 레전드였음 특히 98월드컵 오렌지 군단의 핵심적 선수였다는 점이 나에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기 충분했음 난 곧장 다비즈형님을 내 1군팀으로 콜업 시켰으며 꾸준히 레벨업을 시켜 모든 능력치를 만땅으로 채우고 8카까지 달아줌 그리고
골키퍼로 뛰게 함
글잘쓴다
아니 골키퍼라니... ㅜㅜ
님들 이거 암??? 다비즈 같은 선수 만들기 쉽지가 않은데 히딩크가 감독한테 절대복종하는 한국인의 습성을 믿고 저가형다비즈를 만든게 김남일이었다고 히딩크가 인터뷰때 말함.
공격,수비 모두 가장 완벽했던 미드필더를 꼽으라면 에드가 다비즈
한국최초 게이축구선수 기성용 부탁드려요!
묵직이형 이제 평생 이런식으로 조롱받겠다... 우짜노ㅋㅋ
@@asiana9062 ㅋㅋㅋ
빠라
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는데 현웃했네 ㅋㅋㅋㅋ
고글끼면 시야도 많이 좁아질텐데 대단
굿
아 06년에 토트넘에서 뛰던 고글 쓴 선수가 바로 쟤였구나.. 여태까지 고글 낀 선수 이름이 파스칼 심봉다인 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같은 팀 다른 선수였음 ㅋㅋㅋ
오 그 어디에도 다비즈 소개해주는곳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피온에 로스터패치 제발나왔으면 하는 선수!
호나우지뉴 닮았다 진짜 머리를 저렇게 묶어서 나오니까
98 월드컵 지성이형 이전 히딩크의 황태자.
그리고 전설의 바르샤 반년임대 ㅋㅋ
딩뇨
고글 땜에 스타성 훨씬 더 높아졌을 거 같음.
공격 수예요?
다비즈, 네드배드, 가투소는 축구선수 이기 전에 투사임ㅎ
고글 끼고도 플레이가 예사롭지 않던 선수
걍 존나 멋있음
루시안....
가투소와베론,에드가는
2000년대 초반
수미의 교과서지
+ 마케렐레, 비에이라, 로이킨
다비즈. 셰드롭. ㅂㅔ르캄. 굴루이베르. 오베르 오마사리프. 라이지거. 반호이동크. 90년대후반 스타군단
겐적으로 프랑스보다 네델란드가 우수한선수가 많ㅇ았음
해외축구정보나 중계를 접하기 힘든시절 우리또래는 플스1이나 플스2위닝을통해서 선수들을 알게됐는데 그래도 실축을 반영한 외모와 능력치덕에 어떤선수겠다 이미지가 생겼었음 ㅋㅋ 다비즈도 그 선수들중하나
피파에는 왜안나와 한번 써보고싶구만
위닝2000에서 스텟만점이 20이었는데, 슛파워 19였나?
슛파워 19이상 선수가..
로베르토 카를로스 하고 , 다비즈 하고, 한명 정도 더 있었던걸로 기억..
바티 , 올리세,
고글낀 농구선수 중엔
압둘 자바가 킹이다 ㅇㅈ?
실력도좋았고. 간지는 씹원탑이었음
다비즈가 수비형 미드필더였구나 공격형 미드필더인줄
국대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였습니다
세나의 복수다
아니 호나우지뉴가 고글쓴줄 알았지...
@@비니시우스좋같이생김 이때는 축구에 대해 ㅈ 도 모르던 때였넼ㅋㅋㅋㅋㅋ
지금은 첼시팬~
@@비니시우스좋같이생김 이때는 축구에 대해 ㅈ 도 모르던 때였넼ㅋㅋㅋㅋㅋ
지금은 첼시팬~
울어라, 청충.
鳴なけ、清虫すずむし
토센을 다비즈 보고 만들었구나
신귀도 모티브 인가
싸움닭 ㅎㅎ
만약 피파에 나온다면?
네덜란드 아약스 유벤 밀란 바르샤 수정궁 인테르 토트넘에 사용가능
어린 시절에 축구를 줄창 한다는 것은 양 부모가 낮에 곁에 없다는 얘기고, 집에 넉넉했다면 그럴 기회가 없었겠지. 스타 축구 선수는 대부분 어린 시절 가난 했다는 것은 과학 이다.
게임속 원조 사기캐
머쉬 베놈
박지성 스탈
둘은 참 많이 닮았다
요즘에 저런 수비형 미들 나오면 개든든할텐데 키때문에 피파온라인 에서는 인기가 없겠네..
옛날에 리령표가 오버래핑 할때 다비즈가 커버 플레이하던게 생각나노...
루시안스킨 크로마 짱많누
존나 껄렁거리고 성격 더러울 것 같은데
한국와서 하는거 보면 겸손하고, 말할때 생각이 깊더라
축구 황금기의 추억의 선수
위닝일레븐의 추억 다비즈선수 👍
롤 스트라이커 루시안스킨
딴지거는 것은 아니지만, 'Edgar Davids'의 발음은 '에드가 다비즈' 보다는 '에뜨까르 다비츠'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다비즈'보다 '다비츠'라고 부르는 게 좋죠.
그리고 별명이 우리나라에서는 '싸움닭'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Pitbull' 즉, '핏불테리어'의 줄임말로, 굳이 의역하자면 '싸움개'(투견)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와 메시 다음으로 최애 선수 나왔다... 감격
호나우지뉴 아닌가여?ㅋㅋㅋㅋ많이 닮아서
실제로도 지뉴 이전에 프리스타일러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죠
@@kangbbir ㅋㅋㅋ
이형이 루시안아님?
오오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