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신성통상, 페트병 재활용 여름옷 기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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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10beger
    @user-10beger Год назад

    폴리에스터 섬유도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서 해양오염시킨다고하더군요.얄모나 식물기반 플라스틱섬유로 다시 바뀌거나 해조류나 거미모방 유전공학기반 섬유로 바뀌어야할듯합니다.

  • @강마루-u6g
    @강마루-u6g Год назад +1

    몸에 아무 문제 안끼치는거 맞냐? 미세플라스틱 뚝뚝 떨어진다던데...저런걸 왜 기부해서 강제로 입게하는거야?? 직원들이 마루타야?? 결국 미세 플라스틱 대기중으로 나오고 빨래할때마다 물로 가서 환경오염은 그대로 라는데 값싼 쟈료로 사람들 건강만 위협하는거같네, 아무리 봐도 미세플라스틱 뿜어져 나오는 섬유가 아무 문제 없을리 없고 안정성 재검토해라; 이놈의 환경 감성팔이 놈들

  • @귀신-i3n
    @귀신-i3n Год назад +3

    환경 홀몬 분비되는 옷을 누구에게 입으란 것이냐? 면내의 안입고 입다가는 아토피 생긴다.

    • @kirstenbosch7591
      @kirstenbosch7591 Год назад

      나 아토피 없는디

    • @귀신-i3n
      @귀신-i3n Год назад

      난 있어! 근무복으로 생긴 거야. 면내의 꼭 챙겨 입는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