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패스 받기전에 주위를 보고 바로 원터치로 패스해주는 사람이 손흥민 말고는 없습니다. 이거 생각 보다 큰 차이인데 잠깐 멈칫하는 사이 수비가 공 잡고 있는사람 눈을 보면서 수비하니 패스 줄 곳이 사라집니다. 가끔 우리 흥민이만 원터치로 노룩패스 해서 빅찬스 만든게 얼마나 많나요. 죄다 날려먹어서 그렇지... 여튼 토트넘 선수중 특히 갑빠만 있는 클루셉새끼 포함 죄다 패스받고 나서 어디 줄까 생각 하는데 패스 받기전에 주위 둘러보면서 미리 어디로 패스 해야겠다 혹은 치고 나가야지 생각 하는 넘이 한넘도 없다는거... 그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자 이제 곧 메디슨 부상입니다. 잉글랜드 3인방 솔랑케 존슨 그리고 개디슨. 저들은 자신들이 빠지면 토트넘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상을 핑계로 1월의 지옥을 벗어나려는거죠. 3주동안 치뤄지는 6경기. 살인적인 스케줄. 이건 정말 선택과 집중의 시간인데 엔지의 입장에서 보면 무엇이든 하나를 들면 돌파구가 생기니 컵에 집중할테고 반대로 레비는 언제나 그랬듯이 컵을 버리고 강등만은 막으려고 들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선수 수명까지 갉아먹으며 헌신하는 한사람이 있겠죠. 다들 말안해도 잘아는 착한형 병에 걸린 손. 1월에 이적을 바랬건만 결국 손은 진짜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될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리고 모든 컵대회는 날리고 강등만 막는 방향으로 수정이 될겁니다. 레비도 잘 알겁니다. 1부와 2부의 금전적 차이. 그러니 강등만은 막고 싶겠죠. 결국 축구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알려주는 시즌이 될것 같네요. 한번 봅시다. 다음 첫 경기에서 메디슨의 선택을. 그런데 개디슨은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1월의 두바이 날씨 기온 그리고 동물원과 골프코스. 아른거릴겁니다. 그런데 이번엔 혼자가 아닙니다. 잉글랜드 3인방 파벌의 중심. 이적생들의 반란. 솔랑케 존슨 개디슨. 그들이 같이 할테니까요. 살인적인 스케줄은 피하고 그만큼 욕도 덜먹고 잘 쉬다가 돌아와 팀을 강등에서 구한다. 시나리오도 좋네요. 그레니 한번 봅시다. 어떻게 하는지... 토트넘 강등 가지아~~!!!
감독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콘테 누누 포체티노 다양한 스타일 감독들이 왔다갔는데두 이문제인걸 보면 선수층이 문제인데 자꾸 2~3년 기회도 안주고 짜르고 교체만 하고자빠지니까 결국 이모양되는거 아닌가 포체티노체제로 챔스 결승간거 봐라 선수들 하나하나 퀄리티있고 빅5 계속 유지했을때 충분히 더 보강해줬다면우승했을텐데 지금 보면 그때보다더 선수 보강을 안해주니 결국은 2부 강등각까지 나온 듯... 선수보강좀 빵빵하게좀 해주라 유망주 찾기좀 그만하구 무슨 최하위권 팀들이 하는짓들만 하고있으니 이모냥 되어버린 아닌지
쉽게 말해서 포스텍전술에서 손흥민 쓰려면 투톱 세컨스트라이커 위치나 공미위치에 써야 어느정도 영향력 커질거라 봄 웃긴게 이멍청한 선수단 중미들 창의성이 1도 없어서 킬패스를 넣어줄 선수가 한명도없음 근데 손흥민은 그 패스길을 미들진들보다 훨씬 잘 찔러주는 편임 세컨스트라이커로 프리롤을 주던지 공미로 프리롤을 주던지 그렇게 해야지만 손흥민 능력을 끌어올릴수있다고 생각함
레비는 자기와 충돌이 많은( = 우승을 원하는 )감독을 싫어 하고, 충돌없고 말잘듣고 우승이 진짜 목적이 아니니 레비가 편하지. 레비가 원하는것 이기도 하고. 레비는 우승을 원하지 않음.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수익을 내는 수익률이 목적인 장사치 임.. 사업가는 아님. 아! 그리고 토트넘 경기는 재방송만 보는것 같아 지루함. 공이 어디로 갈지 예상하면 다 맞음.
레비나 토트넘 입장에서는 감독 경질이 쉽지 않을거에요 특히 레비 입장에서는 왜냐하면 감독 경질 위약금으로 800(엔지 경질시)억 정도를 썻는데 그럼 사장직이 위태롭지 않을까요 엔지 경질 위약금 이 200억 정도고 지금까지 위약금만으로 600억을 썻는데 그리고 쏘니의 위치를 바꾸는건 반대 입니다. 왜요 무어한테 밀려 보이나요 정신들 차리세요 쏘니는 길어야 1년이면 탈트넘인데 그때까지 견딥시다 욕하문서
이제사 확인되는 사실인데 포스텍은 선수들의 영혼과 체력을 완전히 갈아버린다.. 이런 방식은 하급 리그, 즉 체력으로 밀어붙이는 리그에서는 가능하나 체력과 기술의 수준이 최고인 프리미어리그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손흥민선수도 하루빨리 탈트넘해야 에이징커브에 따른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잘 판단해야 한다...
자~ 국뽕을 빼고 냉정하게 봅시다. 프로 스포츠세계는 아주 냉정 합니다. . EPL와 같은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는 헌신적이고 착한태도, 리더십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 성과와 개인실력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떠한 선수도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감히 우리 흥민에게 욕을해???" 네 당연히 욕먹습니다. 이건 당연합니다. 프로스포츠 세계는 많은 팬과 상업적 이익이 연결되기 때문에 성과와 실력이 강조 되고 그게 받쳐 주지 않으면 그 선수가 어떠한 헌신을 했든 냉정하게 돌아서니깐요.. 손의 실수도 다른선수에게 돌리고 돌려서 없는말 지어내고 손흥민이 더 빛나게 보일려고 노력하는 우리 유튜버분들도 참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니 국뽕에 취해서 시야가좁아지는거죠
해법 좋아하시네. 아예 선수 그만 하라고 하세요. 이게 뭡니까? 저기도 둔다고 미들이 뚫리면 안 내려 갈 것 같나요? 어차피 어디에 두든 다시 원점입니다. 인성이 좋아서? 웃기지 마세요. 저건 인성 문제가 아니라 병입니다. 착한 형이 고픈 병.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손은 이미 허수아비입니다. 왜냐고요? 토트넘의 레비는 영국 축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영국 축구는 영국인들에게서 나온다고 믿는 사람이고요. 그래서 잉글랜드 국대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팀을 이끌길 바라죠. 하지만 케인이 떠나면서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케인을 팔면서 레바는 돌파구를 찾았죠. 그리고 착한 형 손을 주장으로 올리는 결정으로 팬들의 관심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위기를 넘겼고 그나마 5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마치는 바람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개디슨은 그것에서 멈출 생각이 없었죠. 케인이 장기 집권을 했듯이 자신도 그걸 생각했고 그것에 가장 걸림돌인 손을 치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때부터 손의 고립이 시작되었죠. 하물며 그렇게 믿어 준 솔랑케마저도 패스를 안 하기 시작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한 놈을 바보 만들고 그놈은 또 자기 탓으로 돌리고 결국 에버튼 전에서 처럼 팬들은 주장을 욕하기 시작했고... 이제 부상자 명단에 곧 오를 사람 하나 있죠. 잉글랜드 3인방. 파벌의 핵심. 3주 안에 총 6경기를 해야 하는 살인 적인 일정. 그 안엔 유로파도 있고 카라바오컵도 있고 fa컵에 리그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 있는 셈이죠.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다들 염원했던 뭐든 컵 하나만 들어 보자와 강등. 자 이제 뭘 선택할까요? 결국 손의 선택은 다 하는 것일 것이고 그렇게 무리하다가는 한 방에 훅 갑니다. 그리고 난 다음 돌아 온 탕아 3인 방이 강등을 막는다? 이보다 완벽한 시나리오가 어디 있죠? 팬들도 1부와 2부의 차이는 알 겁니다. 컵이야 다음을 기약하면 되지만 강등은 정말 피하고 싶겠죠. 그리고 그 강등 권에서 다시 부활을 한다? 그럼 그것을 이끈 사람들이 영웅이 되는 겁니다. 그 영웅 안에는 손은 없다는 것이죠. 그게 그들이 쓴 시나리오이고 그것의 완성은 다음 경기 전에 개디슨의 부상 소식입니다. 그러니 한 번 봅시다. 어떻게 되는지. 이게 소설이길 바라는 저이기도 하지만 솔직한 지금 마음으로서는 강등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2부 리그로 강등이 되면 주급이 부담이 될 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팔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거기다가 돈 질도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강등 팀이잖아요. 망한 가게에서 제 값 주고 안 사죠. 세일이 될 것이고 개인 스텟 다 죽였으니 할 말도 없고. 그래서 외칩니다. 강등 가즈아~~!!!!
흥민이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축구하길 존경받길 축복합니다
흥민도 지금 몸상태가 안좋을듯. 어쩔수없이 풀로 뛰는듯 ㅜ아파도 아프다고 쉬지도못하는
손흥민선수 몸과 마음 건강잘챙기시길 바래요~
하루 빨리 엔지는 경질되어야 선수들이 갈려 나가지 않는다. 내 살다 살다 EPL에서 주구장창 단 1가지 전술만 쓰는 감독을
볼 줄은 정말 몰랐다. 게다가 어디 3류감독이 양민혁보고 3규리그에서 뛰던 선수라고 흠을 보나... 기도 안 찬다...
현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패스 받기전에 주위를 보고 바로 원터치로 패스해주는 사람이 손흥민 말고는 없습니다. 이거 생각 보다 큰 차이인데 잠깐 멈칫하는 사이 수비가 공 잡고 있는사람 눈을 보면서 수비하니 패스 줄 곳이 사라집니다. 가끔 우리 흥민이만 원터치로 노룩패스 해서 빅찬스 만든게 얼마나 많나요. 죄다 날려먹어서 그렇지... 여튼 토트넘 선수중 특히 갑빠만 있는 클루셉새끼 포함 죄다 패스받고 나서 어디 줄까 생각 하는데 패스 받기전에 주위 둘러보면서 미리 어디로 패스 해야겠다 혹은 치고 나가야지 생각 하는 넘이 한넘도 없다는거... 그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손흥민의 최대단점은 토트넘에서 뛰고있는것이다
ㅡ드록바ㅡ
손흥민 행복축구했으면 좋겠다
손흥민의 장점을 전혀 못 살리고 있는 포스텍...
장기판에서 차 포 냅두고 졸로만 공격하고 있는 꼴...
이번에 쏘니도 쉬어라. 유로파 버리고 선택과 결정을 할때
아니죠. 어차피 망한 리그는 버리고 어느것이든 하나는 들어 봅시다. 강등이 이적의 지름길인데 해야죠. 자 다들 응원합시다. 강등 가즈아~~~!!!!!
레비는 우승할 것 같은 잘 하는 감독은 경질 시키고 안될 것 같은 감독 장기계약으로..
그나마 싸니까...
레비회장은 경기를 이기는 것 보다 영국인 선수가 많이 출전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 이제 곧 메디슨 부상입니다. 잉글랜드 3인방 솔랑케 존슨 그리고 개디슨. 저들은 자신들이 빠지면 토트넘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상을 핑계로 1월의 지옥을 벗어나려는거죠. 3주동안 치뤄지는 6경기. 살인적인 스케줄. 이건 정말 선택과 집중의 시간인데 엔지의 입장에서 보면 무엇이든 하나를 들면 돌파구가 생기니 컵에 집중할테고 반대로 레비는 언제나 그랬듯이 컵을 버리고 강등만은 막으려고 들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선수 수명까지 갉아먹으며 헌신하는 한사람이 있겠죠. 다들 말안해도 잘아는 착한형 병에 걸린 손. 1월에 이적을 바랬건만 결국 손은 진짜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될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리고 모든 컵대회는 날리고 강등만 막는 방향으로 수정이 될겁니다. 레비도 잘 알겁니다. 1부와 2부의 금전적 차이. 그러니 강등만은 막고 싶겠죠. 결국 축구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알려주는 시즌이 될것 같네요. 한번 봅시다. 다음 첫 경기에서 메디슨의 선택을. 그런데 개디슨은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1월의 두바이 날씨 기온 그리고 동물원과 골프코스. 아른거릴겁니다. 그런데 이번엔 혼자가 아닙니다. 잉글랜드 3인방 파벌의 중심. 이적생들의 반란. 솔랑케 존슨 개디슨. 그들이 같이 할테니까요. 살인적인 스케줄은 피하고 그만큼 욕도 덜먹고 잘 쉬다가 돌아와 팀을 강등에서 구한다. 시나리오도 좋네요. 그레니 한번 봅시다. 어떻게 하는지... 토트넘 강등 가지아~~!!!
부상자는 엔제감독 덕분입니다. 그의 전술은 일반 경기의 140% 더 뛰게 하고 있습니다.
로테이션 없으면 당연히 부상이 생깁니다.
포스텍이 정말 무능한게 그동안 있으면서 선수들의 장점이 뭔지
제대로 파악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니 전술 개판 변화도 줄 능력이 없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위약금 때문에 경질안함 레비는
이게 정답이네
맞아~
제발 그랬으면 좋겠음. 강등되고 흥민이 계약해지로 좋은 클럽 갈수 있게~
감독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콘테 누누 포체티노 다양한 스타일 감독들이 왔다갔는데두 이문제인걸 보면 선수층이 문제인데 자꾸 2~3년 기회도 안주고 짜르고 교체만 하고자빠지니까 결국 이모양되는거 아닌가
포체티노체제로 챔스 결승간거 봐라 선수들 하나하나 퀄리티있고 빅5 계속 유지했을때 충분히 더 보강해줬다면우승했을텐데 지금 보면 그때보다더 선수 보강을 안해주니 결국은 2부 강등각까지 나온 듯...
선수보강좀 빵빵하게좀 해주라 유망주 찾기좀 그만하구 무슨 최하위권 팀들이 하는짓들만 하고있으니 이모냥 되어버린 아닌지
쉽게 말해서 포스텍전술에서 손흥민 쓰려면 투톱 세컨스트라이커 위치나 공미위치에 써야 어느정도 영향력 커질거라 봄 웃긴게 이멍청한 선수단 중미들 창의성이 1도 없어서 킬패스를 넣어줄 선수가 한명도없음 근데 손흥민은 그 패스길을 미들진들보다 훨씬 잘 찔러주는 편임 세컨스트라이커로 프리롤을 주던지 공미로 프리롤을 주던지 그렇게 해야지만 손흥민 능력을 끌어올릴수있다고 생각함
위기가 오히려 기회입니다.
고래님! 손흥민 헌정곡 하나 더 만들어서 불러주세요😊 100명이 비난해도 나를 지지해주는 1명의 목소리가 날개를 달게 합니다
그리고 하루 2영상이었었던 고래님이었는데 ㅋㅋ 화이팅입니다
영국.프리미어 경기...너무.많고 잦다..부상에 회복되어 뛸만한 여유기간이.너무 촉박학다..축구 구단의 수입과 훙행 때문에 선수들이 혹사 당하고 심판들도 선수보호에 매우 소극적 입니다.
토토넘은 망하는 지름길 손흥민 욕하지마라 씹지마라 영웅대접하라 레비야
제발 유로파라두 편히보장!!!😊😊😢😢
프리미어리그 15위팀과 분데스리가 15위팀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w3c1v 앗그러네용 순위가용 그러고보니요 하하하하하하 웅장하긴하겠네용😂😂
난도 비슷하게 생각했었는데 오른쪽 윙의 영향력이 약하니ㅏ 오른쪽에서도 잘하는 손흥민이 그쪽을 담당하고 왼쪽은 그나마 대체자들이 있으니… 우윙으로 쓰는게 낫다고 항상생각했는데 드디어 잠깐이나마 실현되었군요.
위약금 이 마느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선수단이 부상병동이면 좀 수비적으로 역습전술로 바꿔야 수비가 덜 갈려나가지..
앤지 오고나서 손흥민만 전경기 뛰며 혹사 당했다.
다른선수들은 부상이라고 시즌 경기 반도 안뛰었다
토트넘 감독이
닥공 추구만을 고집하고 다른 작전에 구상이 없으니 선수부상자가 많은거~ 😢😮😅
지금은 흥민이가 흥이 ~ 사라진때 레비야 이제 놔줘라~~
바르샤로 이적해서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뛰는 것을 상상합니다.
델레알리 데려와라..혹시 아냐!!!???
레비야, 이 성적으론 팔아먹을 애 하나없게 된다
나 완전히 새됐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흥민이에게 입빠이 챙겨주세요.10골.
포스텍은 레비 똘마니라서 경질없이 그냥 갈 것 같은데요^^ ㅋㅋ
쏘니를 70분 지나면 빼는 것과 영국 스포츠 언론 조정하는 건 레비가 범인!!!
2부리그로 떨어지고 쏘니는 빅클럽으로 가야한다는.....^^
흥민이가 이제 설렁설렁...토트넘..2부 안갈 정도만 하면서....FA로 나서라...
리그15위가 갑자기 리그우승? 강등권으로 가고있는디지금;;
아니 듣보잡 감독이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도 안된
엔지코알라에게 4년계약이라니
레비가. 돈 안들어가는거 좋와한다지만
정말 이제 나이와함께 감이 떨어진게 분명하다
레비는 자기와 충돌이 많은( = 우승을 원하는 )감독을 싫어 하고,
충돌없고 말잘듣고 우승이 진짜 목적이 아니니 레비가 편하지. 레비가 원하는것 이기도 하고. 레비는 우승을 원하지 않음.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수익을 내는 수익률이 목적인 장사치 임.. 사업가는 아님.
아! 그리고 토트넘 경기는 재방송만 보는것 같아 지루함. 공이 어디로 갈지 예상하면 다 맞음.
챔스 준우승감독이 뭐하러 옵니까?
레비나 토트넘 입장에서는 감독 경질이 쉽지 않을거에요 특히 레비 입장에서는 왜냐하면 감독 경질 위약금으로 800(엔지 경질시)억 정도를 썻는데 그럼 사장직이 위태롭지 않을까요 엔지 경질 위약금 이 200억 정도고 지금까지 위약금만으로 600억을 썻는데
그리고 쏘니의 위치를 바꾸는건 반대 입니다. 왜요 무어한테 밀려 보이나요 정신들 차리세요 쏘니는 길어야 1년이면 탈트넘인데 그때까지 견딥시다 욕하문서
무어한테 미려서가 아니라 엔지 전술여선 오른쪽윙이 공격에서 마무리 역할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감독도 그리 말했었어요
이제사 확인되는 사실인데 포스텍은 선수들의 영혼과 체력을 완전히 갈아버린다..
이런 방식은 하급 리그, 즉 체력으로 밀어붙이는 리그에서는 가능하나 체력과 기술의 수준이 최고인 프리미어리그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손흥민선수도 하루빨리 탈트넘해야 에이징커브에 따른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잘 판단해야 한다...
손흥민선수 언제 토트넘 탈출할라나ㅠㅠ
솔랑케잘닫졌지
홍민한테패스도안하지요뭐안그래
솔랑케가 현재 토트넘의 최고 에이슨데
@user-w3c1v솔랑케가 최고 에이스? 헛웃음이 나오네..
@@user-l-u2i 11골 6도움이 ㅈ으로 보이냐
양민혁도 어째 잘못간거 같다. 임대라며 어이없다.
2군으로 토토넘 항상지는 게임강등 된다
지겹다
탈트넘 언제하니?
주장직 내려놔라
케인보다 빨리 이적했어야 했는데 에휴
제발 토트넘은 3부리그 추락해도 괜찮은데 손흥민 골만 많이 넣게 하는 감독이 오길 바래요. 모든 선수를 손흥민 골에 맞추는 전술쓰는 감독와야됩니다. 경기 이기는것은 중요하지 않고 손흥민이 골을 넣어야 됩니다.
ㅎㅎ 마음이야 그랬으면 좋겠죠. 시즌30골쯤 때려박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감독들은 물론 B급 선수들도 기피하는 무늬만 빅클럽인 닭집이 됐네! ㅋㅋㅋㅋ
챔스 준우승 감독이 토트넘엘 왜 갑니까 무리뉴 콘테도 경질 시키고 무슨 ㅋㅋㅋㅋㅋㅋ 손흥민은 차치 하고 그 정도 클라스 있는 감독들이 존슨 우도기 비수마 포로 얘들 데리고 축구를 하고 싶을것 같음?
민혁이 우짜냐............흥민이 탈출하면 강등할듯......
하임도 26위도 토트넘은 밥
감독이 젤 많이 바뀐팀이 닭팀인거같은데
레비가 나가야되는거 아직도 모르는사람 있나?
감독만 바뀌면 뭐하냐? 본체 윗대가리가 삐리리인데...
토트넘 가겠나? 2부리그팀 될거 같은데?
은퇴 신중히 고려해 보자...다른 사람들처럼 연애도 많이 해봐야지~~~결혼도 하고 그 좋아하는 애도 많이 낳고~~~그동안 해준것만으로도 행복했다...욕심 그만부리고 그만 놓아 주자~~~
이런상황에도 양민혁은 안쓴다는게 참.. 씁슬함. 이번시즌은 그냥 순위는 포기해야할듯.. 그냥 16위만 하고 끝내면될듯.. 어차피 강등은 안당할꺼고. 컵대회만 집중.
양민혁을 안스는게 맞죠. 객관적으로 현재 토트넘 주전들을 실력으로 밀어낼 수가 없는데
톳넘 정떨어졌다
자~ 국뽕을 빼고 냉정하게 봅시다. 프로 스포츠세계는 아주 냉정 합니다.
. EPL와 같은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는 헌신적이고 착한태도, 리더십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 성과와 개인실력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떠한 선수도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감히 우리 흥민에게 욕을해???" 네 당연히 욕먹습니다. 이건 당연합니다.
프로스포츠 세계는 많은 팬과 상업적 이익이 연결되기 때문에 성과와 실력이 강조 되고
그게 받쳐 주지 않으면 그 선수가 어떠한 헌신을 했든 냉정하게 돌아서니깐요..
손의 실수도 다른선수에게 돌리고 돌려서 없는말 지어내고 손흥민이 더 빛나게 보일려고 노력하는 우리 유튜버분들도 참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니 국뽕에 취해서 시야가좁아지는거죠
해법 좋아하시네. 아예 선수 그만 하라고 하세요. 이게 뭡니까? 저기도 둔다고 미들이 뚫리면 안 내려 갈 것 같나요? 어차피 어디에 두든 다시 원점입니다. 인성이 좋아서? 웃기지 마세요. 저건 인성 문제가 아니라 병입니다. 착한 형이 고픈 병.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손은 이미 허수아비입니다. 왜냐고요? 토트넘의 레비는 영국 축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영국 축구는 영국인들에게서 나온다고 믿는 사람이고요. 그래서 잉글랜드 국대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팀을 이끌길 바라죠. 하지만 케인이 떠나면서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케인을 팔면서 레바는 돌파구를 찾았죠. 그리고 착한 형 손을 주장으로 올리는 결정으로 팬들의 관심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위기를 넘겼고 그나마 5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마치는 바람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개디슨은 그것에서 멈출 생각이 없었죠. 케인이 장기 집권을 했듯이 자신도 그걸 생각했고 그것에 가장 걸림돌인 손을 치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때부터 손의 고립이 시작되었죠. 하물며 그렇게 믿어 준 솔랑케마저도 패스를 안 하기 시작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한 놈을 바보 만들고 그놈은 또 자기 탓으로 돌리고 결국 에버튼 전에서 처럼 팬들은 주장을 욕하기 시작했고... 이제 부상자 명단에 곧 오를 사람 하나 있죠. 잉글랜드 3인방. 파벌의 핵심. 3주 안에 총 6경기를 해야 하는 살인 적인 일정. 그 안엔 유로파도 있고 카라바오컵도 있고 fa컵에 리그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 있는 셈이죠.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다들 염원했던 뭐든 컵 하나만 들어 보자와 강등. 자 이제 뭘 선택할까요? 결국 손의 선택은 다 하는 것일 것이고 그렇게 무리하다가는 한 방에 훅 갑니다. 그리고 난 다음 돌아 온 탕아 3인 방이 강등을 막는다? 이보다 완벽한 시나리오가 어디 있죠? 팬들도 1부와 2부의 차이는 알 겁니다. 컵이야 다음을 기약하면 되지만 강등은 정말 피하고 싶겠죠. 그리고 그 강등 권에서 다시 부활을 한다? 그럼 그것을 이끈 사람들이 영웅이 되는 겁니다. 그 영웅 안에는 손은 없다는 것이죠. 그게 그들이 쓴 시나리오이고 그것의 완성은 다음 경기 전에 개디슨의 부상 소식입니다. 그러니 한 번 봅시다. 어떻게 되는지. 이게 소설이길 바라는 저이기도 하지만 솔직한 지금 마음으로서는 강등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2부 리그로 강등이 되면 주급이 부담이 될 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팔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거기다가 돈 질도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강등 팀이잖아요. 망한 가게에서 제 값 주고 안 사죠. 세일이 될 것이고 개인 스텟 다 죽였으니 할 말도 없고. 그래서 외칩니다. 강등 가즈아~~!!!!
민재, 강인은 언제가부터 안다루네요
음.
저런데서 장기계약하고 행복축구 행복축구 ㅋㅋㅋㅋ ;;;;
케인을 보내준게 아니고 케인이 강하게 밀어부치고 나가버린것 그래서 케인은 토트넘 락커룸에 소지품 가지러도 못가게 레비가 출입금지 시켜버렸슴
14골
어그로좀 적당히해라 아오 빠가 까를만들것다
지겹다 토트넘.
톳넘이 공미가 진짜 쓰레기인데 감독이 그걸몰라? 그 긴시간동안 빌드업을못해?
지겹다 홍민아 그만 레비 이야기듣는 것도 짜증난다.. 돈 안받고라도 이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