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는 너무 매력적인 선수 라고 생각 했는데 리즈가 어떤 마음으로 아치를 보냈을지 어떤 마음으로 아치는 토트넘느오 왔을지 생각 하며 작가님 영상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06년생 이면 우리 둘째딸 하고 동갑인데.....참 안타 깝기도 하고 낭만 적이기도 한 아치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뛰었던 포지션이 아님에도 성실하고 열심히 낯선 포지션에서 자리매김한 그를 보며 어린 나이에도 진정한 재능을 소유한 프로라는 생각을하곤 했어요 . 신입들을 잘 챙기고 이타적으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캡틴 쏘니를 만난 건 그레이에게도 행운일 겁니다. 지구가 둥굴 듯 우리네 인연은 마치 거미줄처럼 이어지고 있음을 나이듦과 함께 더 깊이 알고 있기에 오늘도 케이 님의 감동적인 서사에 감사드려요 ~~^^💜
아치 그레이 나이답지 않게 성숙하고 인성도 바른 소년 같아요. 인터뷰도 굉장히 잘하고, 실력과 노력, 외모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어요. 레비가 미래를 보고 데려올만 해요. 쏘니가 귀여워하고 코치해주는 모습 볼때 흐뭇하고. 주전들 부상으로 빈자리 열심히 메워주고 있고, 이번경기 열심히 안뛰었다고 형들향해 쓴소리도 하고. 10대 선수들 양민혁선수와 같이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엔지감독 양민혁선수 써봅시다! K리그 무시말고!
그레이는 보면 볼수록 호감을 갖게 하는 선수같아요 시작은 본인 스스로는 원하지 않았던 이적이지만, 새로운 곳에서 잘 성장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아치는 너무 매력적인 선수 라고 생각 했는데 리즈가 어떤 마음으로 아치를 보냈을지 어떤 마음으로 아치는 토트넘느오 왔을지 생각 하며 작가님 영상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06년생 이면 우리 둘째딸 하고 동갑인데.....참 안타 깝기도 하고 낭만 적이기도 한 아치의 이야기 입니다
그레이도 리즈도 대단한 결단을 내렸구나 엄청난 지지와 응원을 받았구나 자신의 알을 깨고 도전 중인 그레이를 응원합니다 다치지만 말아요
따뜻하고 인간의 냄새나는 영상 존경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느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축구 보기 시작하고 제일 믿을만한 채널
수비수로 뛰기엔 아까운 선수 아치 그레이 💋💜👍⚽️🌼🌷
자신이 뛰었던 포지션이 아님에도 성실하고 열심히 낯선 포지션에서 자리매김한 그를 보며 어린 나이에도 진정한 재능을 소유한 프로라는 생각을하곤 했어요 .
신입들을 잘 챙기고 이타적으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캡틴 쏘니를 만난 건 그레이에게도 행운일 겁니다.
지구가 둥굴 듯 우리네 인연은 마치 거미줄처럼 이어지고 있음을 나이듦과 함께 더 깊이 알고 있기에 오늘도 케이 님의 감동적인 서사에 감사드려요 ~~^^💜
와우 영국 축구가 이렇게 즐겁다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그들의 여정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난 이 채널이 전달하는 메세지가 너무 좋다 이 채널은 분명히 백만 갈거다
항상 조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ㅎㅎ
스토리님 감쏴~~~~~♡
쏘니 행축을 위하여~~~~~~
👉7️⃣👈🤍⚽️💙🇰🇷📸☀️🌟🫅💕🫶🏆🙏👍
애기 아치 너무 귀엽다 ㅎㅎ
뭔가 가슴이.찡하네여 스터리텔링하시는분도 감동 감사
아치의 꿈을 응원합니다
토트넘에서 유망주 선수중 그레이가 가장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고 본다. 그는 아직 어리지만 경력에 비해 스킬플하고 안정적으로 보인다
쏘니는영원한우리의태양누구도못따라올
우리의가슴의영원히남을레전드모든면을존경합니다
인성까지도
닮고싶은한국의보물
토트넘만모르는레비
인가
황금알을낳는아시아의레전드화이팅❤❤❤❤😊😊😊
리즈를 위해 기꺼이 희생한 그레이 ㅠㅠ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생각도 깊은것 같았는데 공부도 잘하고 그레이 집안의 장남으로 참 믿음직하네요 토트넘에서 잘성장해서 리즈로 금의환향하길!!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케이님
웃는 모습이 천사같음.
선하고 순수해.
리즈의 레전드 감독이 끌어올린 아치..리즈팬하면서 아치를 떠나보내야할때 정말 눈물나고 가슴한곳이 후벼파지는거같았는데 그래도 손흥민선수를 만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리즈도 1부리그에 정착하고 아치가 다시 리즈로 돌아올수있는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10:29 리즈팬 눈물버튼😢
리즈의 상징인 그레이가 리즈를 떠날때 팬들도 아치도 얼마나 슬펐을까?
이젠 토트넘의 미래가 된 아치가 월클선수가 되어 은퇴전에 리즈에서 마무리한다면 ~ 영화같은 스토리네
아치에게 리즈라는 고향을 떠난다는건 상상도 못했던 일일텐데 클럽을 위해서 큰 결심을 했네요..
쏘니라는 캡틴을 만나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더 큰 선수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K님 영상보고 잠듭니다 ㅋㅋ 우리 아치 어릴때 존 귀엽❤ 근데 헤어가 인위적으로 손본 헤어가 아닌 천연 웨이브 였구나😮
늘 맘이 짜르르해지는 감동💕
동생 헤리도 재능이 장난아니라던데...
리즈도 잘 됬으면 좋겠어요 ㅎ
그레이가문과 리즈... 정말 머찌다...
팬이라는 것은 저래야지...
한국 손까들은 금수만도 못하다
아치야 꽃길만 걸 어 엉~~~~ㅠㅠ
아치 그레이 나이답지 않게 성숙하고 인성도 바른 소년 같아요. 인터뷰도 굉장히 잘하고, 실력과 노력, 외모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어요. 레비가 미래를 보고 데려올만 해요. 쏘니가 귀여워하고 코치해주는 모습 볼때 흐뭇하고. 주전들 부상으로 빈자리 열심히 메워주고 있고, 이번경기 열심히 안뛰었다고 형들향해 쓴소리도 하고. 10대 선수들 양민혁선수와 같이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엔지감독 양민혁선수 써봅시다! K리그 무시말고!
양아치가 출전 풀타임 보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치는 무슨 작은 왕국의 후계자 같구만요. 재정만 튼튼한 토트넘이랑 안 어울린다. 리즈유나이티드 재건해서 훗날 다시 뛰면 동화 같겠네. 가급적 빨리 탈출해라 18세 선수가 제 포지션도 아닌 역할로 혹사당하니 안타까워.
K님 항상감사드립니다 ㅎㅎ🎉
태균아 딸 2키우는거 힘든거 아는데 지금이라도 아들하나 더 낳자 그레이 가문보니까 낭만이 부럽다
그레이 애기때 진짜 예쁘당 여자아가같음...
그레이 목소리 톤이 손흥민 선수랑 비슷하네요~
오늘 어느 유트뷰에서 본 아치가 탬워스 경기 후 어린 꼬마에게 신발을 벗어주는 모습도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
선수 한명 한명을 인간적으로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히 말하는 리즈시절의 그 리즈구단..ㅎㅎㅎ
그레이도 이러는데 강인이도 발렌시아에서 저렇게 커왔는데 .떠날때의마음..배신의 마음의어땠을까 왜좀더 어른스레 품어주지못햏을까 란아쉬움이남는다
스토리 케이의 채널은 감동과 스토리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꼭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한 느낌? 정말 대형 방송국에서 만드는 영상같고 이 한편의 영상을 만들기위해 한정된 인원만으로 얼마나 많이 공부를 해야하고 정보를 수집해야할지 ...
제작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청소년 부터 한팀을 구해내는 그레이!
정말 미래가 기대 되는 선수 입니다.
그레이를 평생 응원할것 같은 좋은 기분입니다❤
그레이는 몸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말라고
밀리면 골을 주는거나 마찬가지다
리즈시절 이라는 말은 정작 한국에서 많이 쓰여 진다고 하던데 아치 그레이의 리즈시절이 쏘니의 리즈시절과 겹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레이가 리즈에서 떠날 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그래도 쏘니와 만나 성장하는 그레이를 응원합니다. 아울러 토트넘의 쏘니가 우승컵을 들기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누나 왜 아침부터 울리고 그래요 항상 고맙습니다❤
리즈 지금처럼 1위로 마무리하고 다음시즌에 pl 올라와서 게임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ㅎ
아 .,, 아치 그레이가 그 '리즈 시절' 의 스타 플레이어 그레이 가의 3 대 손이군여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이란 작품이 생각나는 이름.
'The picture of Dorian Gray '
제가 생각난건 그레이의 50가ㅈ... 아 아닙니다..
👍
스토리K - 축구in 인문학 by Sony
축구가 스토리K를 만날 때ᆢ
오늘은 토트넘에 팔려간 심청이 이야기네용
근데 이채널은 메이저 언론사 다큐보다 깊이가 있네 구독을 안누르면 죄를 짖는 느낌임 구독 누릅니다 빠이팅하세요 재탕 삼탕 사탕 하며 나락간 유튜버들을 타산지석으로 삼길 바랍니다ㅎ
👍!!!!!!
18살 그레이&손흥민 보면 함부르크시절
18살 손흥민&반니가 오버랩됨.
리즈 시절...
2006년생 아치, 베리발 양민혁 삼총사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유전자가 중요하구나...
왜 기성용 느낌이 나지??
그레이~!!
최고의 품을 만들어^^ 리즈로 돌아가서 리즈시절을 다시 만들길 바래요!!
k의 이야기를 들으며 걷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