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노래방] 그림자(원티드OST) - 예지,채연 / TJ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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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그림자(원티드OST) -- 예지,채연
    TJ 노래방 곡번호.4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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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strawberry_quartz
    @strawberry_quartz 3 года назад

    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
    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
    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
    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
    어둠의 끝 그 어디쯤
    너와의 좋았던
    기억들로만 가득해
    한줄기 햇살
    같았던 기억마저
    지워질까 널
    떠올리고 떠올려
    나 이렇게 사는 게
    불안해져 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겨질까 봐
    니 흔적들이
    끊임없이 너를 불러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뿐
    너의 소리는 들리지
    않아 이룰 수 없는 꿈
    돌이킬 수만 있다면
    너와 함께였던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깨버릴 꿈이라고 해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널
    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싶어
    어디를 가도 너는 없지
    무작정 길을 나서
    걸어도 넌 없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나는 이해할 수 없어
    내겐 너무 쓰기만 해서
    매일 눈물로 하룰 버텨
    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
    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
    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
    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
    언제쯤이면 너를
    볼 수 있을까
    기다리며 하나둘씩 지운다
    가끔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
    하는 그런 희망고문
    그저 하늘만
    꿈에서라도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
    널 볼 수 있다면
    영원히 눈 감아도 돼 uh
    난 죽기 보다 싫어
    너 없이 살아가는 지금
    이런 나를 생각한다면
    어서 내 옆자리로
    돌아오길 빌어
    난 오늘도 그대가
    혹시나 하는 맘에
    문을 열고 기대 잠들며
    노파심에 했던
    그 모든 쓴소리가
    후회로 남아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가 진다
    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
    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
    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
    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
    어둠이 다 그치면
    혹시 볼 수 있을까
    서둘러서 너를 불러도
    다시 멀어지는
    너 잡을 수가 없는 나
    벽에 걸린 그림처럼
    바라볼 수밖에
    멈춰진 시간이
    다시 또 흘러가도
    어차피 그댄 곁에
    없으니 끝까지 그대를
    따라가 본 다해도
    결국 난 너의 한걸음
    뒤에 있을 뿐
    돌이킬 수만 있다면
    너와 함께였던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깨버릴 꿈이라고 해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널
    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