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부지점장이 노래방에서 헤드락 걸면서 말했던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줄알아?!” 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실패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죠. 회사생활은 출근부터 쉽지 않고, 성과도 늘 실패. 같이 일하던 동료도 못견뎌 떠나고, 사랑고백도 실패하고, 아버지에게도 그저 철없는 아들인 주인공.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초고속촬영씬에서 필사기인 공중백덤블링후 날라차기도 발차기에 막혀 실패합니다. 힘든 사회생활을 가면을 쓰고 본인을 숨긴채 용기내 살아가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현실은 받아주지 않죠. 그런 그를 그대로 받아주는건 레스링 무대뿐. 마지막 엔딩은 결코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주인공이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면서 한컷으로 함축해서 보여준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하느냐? 숨막히는 사회생활은 마치 숨막히는 헤드락처럼 때론 반칙으로, 때론 간지럼으로, 유머러스하게 빠져나왔으면 하는 감독의 의도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난 반칙왕 영화 너무 좋아했는데...코미디 영화지만 철학적인 내용도 있고... 송강호 역할이 사회에서는 초식동물같은 역할인데 그걸 극복하고자 프로레슬링을 배웠지만 역할이 반칙왕이라고 하나 그 경기를 주최하는 프로모터가 진짜 반칙왕이었고, 경기를 하면서 육식동물들이 짜 놓은 판에서 그저 먹이가 되는 걸 거부했고, 사회에서도 그 틀을 깨려고 노력은 했지만 쉽지 않은 현실을 코믹적으로 풀이한 결론도 마음에 들었다. 나이들고 다시 느껴보니 더 공감이 되는 영화네. 그냥 팍팍한 현실을 위로해주는 영화같다.
캬... 저 어렸을 때 생각나네요. 2000년도였는데 시골 마을 중고등학교 강당에 유명 프로레슬러들이 와서 경기 했는데... 성함이 기억 안 나는데 제일 유명한 분이셨는데... 영상에도 나오는 노지심 선수도 오시고... 당시 공책 찢어서 사인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사인 받은 적도 있는데
20대에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나네요~ 그땐 참 젊었고 장진영 배우 이렇게 다시 보니까 정말 반갑네요. 그립고 애틋하면서 슬프고 ㅎㅎ. 이 무렵에 반칙왕과 비슷한 스타일 영화가 여럿 개봉했는데 그 중 기억나는건 일본 문화 개방으로 개봉했던 쉘위댄스였어요. 나중에 리처드 기어 버전도 보긴했지만 확실히 일본 버전이 낫더군요.
역시 센스쟁이 형님이네 우리나라 지식없이 박하사탕이나 택시운전사 이런게 이해되려나? 생각했었는데 바로 안보시네 ㅋㅋㅋ 이제 남은 걱정은 하나남았네...한일 역사 관련된 영화들...이걸 어찌하면 좋을꼬 모리형은 워낙 오픈 마인드라 잘 받아들였는데 사실 보통의 사람이라면 거북한것도 사실이라...
반칙왕의 주연 임대호의 실제 모티브가 된 인물은 한일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일한 프로레슬러 백종호가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은행원 생활을 하면서 프로레슬링 경력을 쌓았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112전을 치르고 은퇴했다. 가장 이색적인 것은 프로레슬링에 입문을 하게 된 계기가 김일[5]이 다른 은행에 예치한 돈 2억을 자신의 은행으로 예치해오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백종호는 2004년 프로레슬러 은퇴 이후 은행원으로 일하다 퇴직 이후에는 자신의 고향이자 스승 김일의 고향 고흥군 거금도에 지어진 김일기념체육관의 관장으로 지낸다. ‘고흥 야구장 지킴이’ 반칙왕 주인공 영화의 레슬링 감수를 맡은 이왕표보다 세 살 위다. -나무위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어렸을땐 뭐이런영화가 다있지 했는데 나이먹고 사회생활하다보니 눈물날만큼 애환이 있던 영화였음
이 영화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부지점장이 노래방에서 헤드락 걸면서 말했던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줄알아?!” 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실패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죠.
회사생활은 출근부터 쉽지 않고, 성과도 늘 실패. 같이 일하던 동료도 못견뎌 떠나고, 사랑고백도 실패하고, 아버지에게도 그저 철없는 아들인 주인공.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초고속촬영씬에서 필사기인 공중백덤블링후 날라차기도 발차기에 막혀 실패합니다.
힘든 사회생활을 가면을 쓰고 본인을 숨긴채 용기내 살아가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현실은 받아주지 않죠.
그런 그를 그대로 받아주는건 레스링 무대뿐.
마지막 엔딩은
결코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주인공이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면서 한컷으로 함축해서 보여준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하느냐?
숨막히는 사회생활은 마치 숨막히는 헤드락처럼
때론 반칙으로, 때론 간지럼으로,
유머러스하게 빠져나왔으면 하는 감독의 의도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상평 참 좋네요.
똥파리 인생들은 그저 부러울 뿐이죠
인생에 맛도 있다니
오랜만에 보는 반칙왕 그리고 장진영 배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였죠
ㅠㅠ 장진영 배우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희재가 정점이죠
🌼 국화꽃 향기 - 희재 꼭 !!! 봐주세요🌿🌿🌿🌿💖💖
저도 딱 이생각 했네요
보고싶다.. 장진영 배우..
🌼국화꽃 향기- 희재 🌿🌿🌿꼭! 해주시길💖💖
같은멤버로요🍋🌿
@@87suzini저도 같은생각요
옛날 영화 드라마를 보곤하면 지금은 유명배우 가 된 배우들의 과거 무명 혹은 비중이 적었던 시절들을 찾아볼수 있는 재미또한 최고라 생각됩니다ㅎㅎ
장진영 배우님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그립습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겠죠~? 💖
장진영이 너무 그리워요. 좋은 배우였는데...ㅠㅠ
젊을때 할수 있는 영화였음.
송강호도 젊고 김수로도 젊고 저때 엄청 고생했지만 뿌듯했을듯..😂
완전 초등학교 저학년때 삼촌하고 영화관에서 봤을땐 그냥 엄청 웃긴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ocn에서 해주길래 보는데 보면서 울뻔했음
배경음악 백현진 배우가 소속이었던 어어부밴드입니다!!!
고백하고 마스크 쓰고 달리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 최고입니다!!
반칙왕은 명작이에요
자칫 진부할수 있는 내용들을 좋은 템포와 연기들이 다 살리는 영화
코믹함이 슬픔으로 보이는 신기함을 가진 영화
계속 봐도 안질리는 영화중에 하나에요 개인적으로
장항선 배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원로배우입니다. 70년대 부터 엄청난 드라마 편수를 찍었으며
특히 영화 왕의 남자에서 김처선 역을 할때 변화된 목소리톤에 놀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한국 국민들이 다 아는 밈 "이 뭔 개소리야" 장본인입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시죠.. 개인적으로 "단독강화"란 티비 드라마와.. 영화 "파란대문에서 조연연기가 생각남..
여기서 배운 드롭킥을 살인의 추억에서 김상경에게 애드립으로 써서 초반에 서먹했다던 이야기를 본...
강간의왕국ㅋㅋㅋ
난 화려하고 세련되진않지만 저런 냄새가나는 아기자기했던 2000년대 한국영화가 너무그리운거같아요.
난 반칙왕 영화 너무 좋아했는데...코미디 영화지만 철학적인 내용도 있고...
송강호 역할이 사회에서는 초식동물같은 역할인데 그걸 극복하고자 프로레슬링을 배웠지만 역할이 반칙왕이라고 하나 그 경기를 주최하는 프로모터가 진짜 반칙왕이었고,
경기를 하면서 육식동물들이 짜 놓은 판에서 그저 먹이가 되는 걸 거부했고, 사회에서도 그 틀을 깨려고 노력은 했지만 쉽지 않은 현실을 코믹적으로 풀이한 결론도 마음에 들었다.
나이들고 다시 느껴보니 더 공감이 되는 영화네. 그냥 팍팍한 현실을 위로해주는 영화같다.
타나양 영화리뷰 너무 좋아요ㅠㅠ.. 다시 빠르게 영화 리뷰 올라와서 신남..
90년대말부터 10년대 초반까지 정말 좋은작품들 많이나옴 지금처럼 수백억씩 쓸돈은 없었지만 정말 좋은 시나리오에 국내외에서 공부한 인재들이 넘치던시절임
반칙왕 오랜만이네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0:13 장진영 배우님 오랜만에 보네요. 웅짱님이랑 함께보면서 몰랐던 대배우들의 초기모습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옛날 영화도 재밌게 보시는거 보니 시실리와 조용한 가족도 재밌게 보실 듯 ㅋㅋㅋ
캬...
저 어렸을 때 생각나네요.
2000년도였는데
시골 마을 중고등학교 강당에 유명 프로레슬러들이 와서 경기 했는데...
성함이 기억 안 나는데 제일 유명한 분이셨는데... 영상에도 나오는 노지심 선수도 오시고...
당시 공책 찢어서 사인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사인 받은 적도 있는데
마지막에 싸울때 드롭킥이 너무 멋있죠
반칙왕이라니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와 반칙왕 너무 추억....... 반가운 배우분들 엄청 많음 ㅎㅎ
장진영 배우님 ㅠ
송강호 반칙왕에서 배운 드롭킥, 살인의 추억에서 애드립으로 써먹음.
아 장진영 배우님 보고싶다
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김지운 감독님 작품이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되네요 ㅋㅋㅋ
20대에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나네요~ 그땐 참 젊었고 장진영 배우 이렇게 다시 보니까 정말 반갑네요. 그립고 애틋하면서 슬프고 ㅎㅎ. 이 무렵에 반칙왕과 비슷한 스타일 영화가 여럿 개봉했는데 그 중 기억나는건 일본 문화 개방으로 개봉했던 쉘위댄스였어요. 나중에 리처드 기어 버전도 보긴했지만 확실히 일본 버전이 낫더군요.
저때 코믹영화다 하면 대사에 온갖 욕설이... 욕으로 웃기려던 시대에 욕설없이 재밌고 웃겼던 영화.
정말 재밌게봤음.
아침에 출근하니 다들 포토샵키고 와이어를 지우고 있는거야... 그래서 뭔가 궁금해서 봤더니 프로레스링장면 촬영한거 가져와서 작업하고 있더라고. 난 생각했지 우리나라에서 프로레스링 영화 찍을일은 없을테고. "해외에서 일거리 가져왔는갑다. 이젠 별걸 다 하는구나~ 했지~" 근데 나중에 봤더니 한국영화였어 ㅋㅋ
와 개봉때 극장에서 보고 처음 다시 보네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미묘한 감정이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진 않았던 영화지만 지금도 가끔 계단을 오를때 한번씩 오리걸음으로 오르던 송강호 배우가 생각나서 따라해보곤 합니다
주유소습격사건,화산고 추천해요
저 새로오신거같은 오타쿠님 재밋네요. 진솔해보이고.. 한번에 저분 리액션 다봤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
봄날은 간다 2001년작인데 한국로맨스 세손가락에 든다고 자부합니다.
제목만 읽었는데 자우림의 봄날은 간다가 귓가에 맴돌면서 기분이 센치해지는 영화, 봄날은 간다와 8월의 크리스마스는 그 시기 한국 멜로 영화의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통나는 말이지만... 한때 우리나라는 프로레슬링이 인기절정이던 시절이 실제로 있었답니다 ㅋ
간간히 생각날때 보는 영화 두개중 하나입니다. 반칙왕, 지구를 지켜라. 반칙왕은 ost 또한 매우 좋아합니다. 어어부 프로젝트의 장영규님, 백현진님..
장진영 배우 이렇게 빨리 갈분이 아닌데 눈물납니다
다나양 한국팬 늘어가는 소리가 들림.....뭔가 질투남...ㅋㅋ
장진영배우 참 간만에 다시 보는군요
덕분에 좋은영화 다시봐요
오오 이거 꼭 감상 올려주셨으면 했던 영화인데 드디어 다뤄주셨네요 잘보겠습니다
다들 영화 보다 장진영 배우님 그리워 하시는구나 ㅠㅠ
영화도 좋아요~ 장진영배우 진빠 오랜만에 봐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오우 20분전은 못참자ㅑ
보려고 생각조차 안했던 영화였는대...재밋는 영화였네요~!!! 진짜 오랜만에 장진영배우도 보고...좋았습니다!
모리 와카 마이상 보고싶네여
장진영씨 참 멋있는 배우였는데
와 송강호 배우님 엄청 젊어...
웃으면서 봤는데 끝나고 여운이 많이 남는영화
유비오가 김수로였죠 아마
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그 이후 거의 첨 들어볼 정도로 잊고 살았네
타나양님이 좋아하시는 장진영 배우님의 주연작 청연 추천 드립니다!ㅋㅋ식민지시절 조선최초 여류비행사 이야기 입니다
더락 스톤콜드스티븐오스틴 언더테이커 케인 골드버그 바티스타 레이미스테리오 추억의 레슬링스타들.. 생각나네요..ㅎ..웅짱도 레슬링 즐겨보셨구나. ㅎ
크 김지운 감독님 작품 많이 볼수있어서 좋아용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당시 영화 소개 방송에서 홍보랍시고 알맹이 거의 다 보여줬는데도 막상 본편 보면 재미있었던 영화.
🤔이쯤되면 신하균의 연기의 진수 재미까지 있는 드라마 괴물하고 악인전 봐야죠
옛날엔 90~2000년대 한국영화보면 진짜 장르 스토리 다양했었는데...
장진영배우 정말 좋아했었는데 ㅠ_ㅠ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네요
반칙왕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예요. 그리운 장진영 배우님..
헤드락 간지럼으로 풀어서 직원들 웃참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
진짜좋아하는영화 김지운감독의 팬이되게한영화
코미디 영화를 가장한 진짜진짜 슬픈영화죠 ㅠ
코미디 영화인줄 알고 반칙왕 봤다가 엄청 울었음......
코미디영화 맞음
어릴때 : 와 프로레슬링이다! 근데 짜고 하네?
중고딩때 : 와 스톤콜드랑 언더테이커다!!
20대때 : 어흑ㅠ 큭 크흡ㅠㅠ
30대때 : 역시 내가 재밌게 본 이유가 있었어
기다렸다 타나양쿤
장진영. 싱글즈에서 나난 역할 진짜 너무 예뻤는데. 단발좌 장진영 보고 싶다.
비슷한 시기의 같은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 추천합니다 줄거리가 꽤 재밌고 송강호 최민식이 같이 나오는 잔혹코믹영화입니다
우와.. 제대하고 복학을 미루고 학원으로 .. 하던때.. 이 영화도 그때 위안을 주었던..ㅇ_ㅇ'
덕분에 그 당시의 기억도 소환하였네요..ㅇㅇ
그럼 감상을 기대하며..
어릴때 무작정 코메디 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보니 다르게 보이는게
나만 그런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꽤 잘 만든 수작이었음
타나양상이랑 2000년대 초반 영화 친구도 리뷰해주세요😢
이렇게 보니깐 재밌네요 ㅋㅋㅋ
2004년작 아라한장풍대작전 추천해요
죽거나혹은나쁘거나,알포인트,만남의광장,지구를지켜라,슈퍼스타감사용,시실리2km
캬 이거 극장에서 봤었는데 추억이다
와 아직 취미로 프로레슬링 보는 사람인데 이런 영화가 있는줄 몰랐네요 ㅎㅎ
비디오영상은 스톤콜드스티브오스틴 빡규햄이랑 언더테이커죵
이정도면 다음 순서는 넘버3 가셔야죠
태극기휘날리며 하려나.. 태극기휘날리며 존버
중간에 나온 신하균 배우 보니깐
박찬욱 감독 복수 3부작 첫번째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생각나네요
요작품도 나중에 봐주시면..ㅎㅎ
장진영배우 너무 그립습니다.
종로에 있는 지금은 사라진 헐리웃 극장에서 입석으로 계단에서 본게 기억나는 영화. 손강호를 주연배우로 만든 영화.
다음영화는 내머리속의지우개 접속 약속 클래식 마녀2 헌트 리뷰해주세요
역시 센스쟁이 형님이네
우리나라 지식없이 박하사탕이나 택시운전사 이런게 이해되려나? 생각했었는데 바로 안보시네 ㅋㅋㅋ
이제 남은 걱정은 하나남았네...한일 역사 관련된 영화들...이걸 어찌하면 좋을꼬 모리형은 워낙 오픈 마인드라 잘 받아들였는데 사실 보통의 사람이라면 거북한것도 사실이라...
영화 너무 잘 고르셨네요
안도 사쿠라 주연 이 생각나네요 ㅎ
이거보니 주유소습격사건 생각남.
그거도 해주세요 나중에 ㅎㅎ
아니 바로 이어서 보면 딱 좋을것 같은데..
개봉 년도도 1999년이고.
주유소 습격사건을 일본서 볼수 있는 루트가 없데요 VPN을 쓰자니 일본어 자막이 제공 안되서 일본친구들과 볼수가 없다고 하심ㅠ
@@youngboy3333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구글에 쳐보니 넷플릭스에 있긴한데 ,
일본어 자막이 제공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SCEAN No.?? 마스크맨 김가연한테 고백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가가부밴드
보컬 백현진
송강호 첫 단독주연 영화 반칙왕 ㅋ 극장가서 봤던 기억이나네요 20년 넘은 영화인데 추억돋네요 ㅋ
2000년 초반 작품 중에 멜로 영화 두 작품 클래식, 연애소설 추천합니다.
라스트 시합에 대회전 백주가리 후 드롭킥은 성룡 스턴트팀 출신 이인섭님이 해주셧슴다
배우들도 젊었고 머 그랬지만 초반에 나왔던 한미은행 진짜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ㅋ
경기은행-->한미은행-->한국씨티은행-->엑시트 중이죠.ㅋ
입니다 점점늘어가
넘버3에 반칙왕까지 보고 송강호 대박날꺼라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때쯤 나온 명작으로는 설경구 문소리 주연의 '오아시스' 꼭 봐보세요... 이런 종류의 작품이 있다는 것에 놀라실거예요
영화 서울의봄 헌트 존버합니다
추억이다
고 장진영씨가 생각나네요...지금 살아계셨으면 훌륭한 배우 였을텐데...너무 아쉽네요
반칙왕의 주연 임대호의 실제 모티브가 된 인물은 한일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일한 프로레슬러 백종호가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은행원 생활을 하면서 프로레슬링 경력을 쌓았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112전을 치르고 은퇴했다. 가장 이색적인 것은 프로레슬링에 입문을 하게 된 계기가 김일[5]이 다른 은행에 예치한 돈 2억을 자신의 은행으로 예치해오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백종호는 2004년 프로레슬러 은퇴 이후 은행원으로 일하다 퇴직 이후에는 자신의 고향이자 스승 김일의 고향 고흥군 거금도에 지어진 김일기념체육관의 관장으로 지낸다. ‘고흥 야구장 지킴이’ 반칙왕 주인공 영화의 레슬링 감수를 맡은 이왕표보다 세 살 위다.
-나무위키-
웅짱TV 꽤 오랫동안 보고있지만 뜬금없이 웅짱님 일본으로 워홀 갔다가 정착하신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몇년도 쯤인지 문득 궁금하네요.
전 2013년에 넘어왔네요^^ㅋ
@@wooooongtv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콘텐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킬러들의 수다도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타나양 초록물고기 좋아할듯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