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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음성이시네요~편안하게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아울러 고운 걸음 해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자주 뵙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건강과 평화가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소식조차 모르니~사느라 바빠 다 잊어 버리고 산 것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더 생각나겠지요 ~ 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냥 세월 가는데로 사는것이 당연 하겠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공허함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 보내 주셔서~^^
사람은 원래 외로운 존재랍니다.군중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까닭이지요. 그래도 그리움의 대상이 있으니 그나마도 고마운 일이지요.늘 고맙습니다.^^
이북에 두고 온 부인과 아들을 그리워하시며 잘 웃지도 않으시던 시고모부님이 생각나네요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시다 끝내 상봉을 못 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셨지요저 세상에서는 만나시려나ᆢ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감격의 포옹을 하시겠죠.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저의 부모님도 만나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오늘도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렇게 준수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의 소유자를 만나본 적이 없네요. 성우이신지 궁금합니다.김대규 시인의 감성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움, 은 영원한 화두인 듯요.😂❤🎉❤
과찬이십니다.^^*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겠죠?그리움...아프지만 아름다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행복을 느끼며 감상 잘 했습니다. ^^
날 추운데 따뜻한 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시를 들으면 라디오 듣던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
컨셉이 DJ 같지요? ㅎㅎ시 낭송하는 분들이 거의 비슷해서 약간 다르게 해봤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라파엘님의 부러드러운 감성의 목소리로 시 한편 잘 들었습니다.그리움이 있다는 것, 그리워 할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거 같습니다.애절한 아픔이 아니라~~~^^
맞습니다.그리워할 상대가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아프긴 하지만...고맙습니다.^^
"보고 싶었어" 라는 말을 들은지 아니 말한지 언제 적인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유행가 가사는 늘 따라하면서 ~ㅉ ㅉ^^
나이들면서 자주 감정표현을 하지 않으니그 표현조차도 서툴게 되는듯 합니다.오늘은 한 번 해보세요~상대방이 누구이건...^^
고희 기념 시선집 나는 가을 공부 중이다를 내신 우리 김대규선생님을 여기서 뵙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
친분이 있으셨군요? 제가 고맙죠. 훌륭한 시를 소개할 수 있어서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뭔~~그리움이 이리도 처절한지요~~ 나의삶에 이만큼의 그리운 사람이 없기에 서글퍼 집니다~~😂오늘 오픈 맨트가 더욱~~좋네요❤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시낭송]보고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김대규](http://i.ytimg.com/vi/F5dsnxMnWIM/mqdefault.jpg)
참 따뜻한 음성이시네요~
편안하게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아울러 고운 걸음 해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건강과 평화가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소식조차 모르니~사느라 바빠 다 잊어 버리고 산 것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더 생각나겠지요 ~ 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냥 세월 가는데로 사는것이 당연 하겠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공허함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 보내 주셔서~^^
사람은 원래 외로운 존재랍니다.
군중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까닭이지요. 그래도 그리움의 대상이 있으니 그나마도 고마운 일이지요.
늘 고맙습니다.^^
이북에 두고 온 부인과 아들을 그리워하시며 잘 웃지도 않으시던 시고모부님이 생각나네요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시다 끝내 상봉을 못 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저 세상에서는 만나시려나ᆢ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감격의 포옹을 하시겠죠.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저의 부모님도 만나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오늘도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렇게 준수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의 소유자를 만나본 적이 없네요. 성우이신지 궁금합니다.
김대규 시인의 감성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움, 은 영원한 화두인 듯요.😂❤🎉❤
과찬이십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겠죠?
그리움...아프지만 아름다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행복을 느끼며 감상 잘 했습니다. ^^
날 추운데 따뜻한 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시를 들으면 라디오 듣던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
컨셉이 DJ 같지요? ㅎㅎ
시 낭송하는 분들이 거의 비슷해서 약간 다르게 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라파엘님의 부러드러운 감성의 목소리로 시 한편 잘 들었습니다.
그리움이 있다는 것, 그리워 할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거 같습니다.
애절한 아픔이 아니라~~~^^
맞습니다.
그리워할 상대가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아프긴 하지만...고맙습니다.^^
"보고 싶었어" 라는 말을 들은지 아니 말한지 언제 적인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유행가 가사는 늘 따라하면서 ~ㅉ ㅉ^^
나이들면서 자주 감정표현을 하지 않으니
그 표현조차도 서툴게 되는듯 합니다.
오늘은 한 번 해보세요~
상대방이 누구이건...^^
고희 기념 시선집 나는 가을 공부 중이다를 내신 우리 김대규선생님을 여기서 뵙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
친분이 있으셨군요?
제가 고맙죠. 훌륭한 시를 소개할 수 있어서요. ^^
오늘도 행복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뭔~~그리움이 이리도 처절한지요~~ 나의삶에 이만큼의 그리운 사람이 없기에 서글퍼 집니다~~😂
오늘 오픈 맨트가 더욱~~좋네요❤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