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약자지원사업 「모두가 안전한 마을」 사업보고 및 토론회 "장애인의 재난안전과 대피보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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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9월 6일 금요일, 재난약자지원사업 '모두가 안전한 마을' 사업보고 및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종로장애인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사단법인 품애와 손잡고 지난 3년간 「모두가 안전한 마을」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장애 당사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과 종로구 대피소를 점검하고, 장애인의 재난안전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도 운영했습니다.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삶은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지금 얼만큼 준비되어있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각계 전문가 세 분의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알아봤습니다.
    [성과보고] 종로구 장애인의 안전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김지영_종로장애인복지관 인권생태계팀 팀장
    [ 발표 1 ] 장애물이 없는 도시를 위한 대피소 실태와 개선방안
    윤소연_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 발표 2 ] 국내 외 장애인 재난대응 현장 사업을 통해 본 시사점
    김동훈_재난구호 NGO (사)더프라미스 상임이사
    [ 발표 3 ] 장애인의 재난안전과 대피 - 종로의 오늘과 내일을 묻다, 법제를 중심으로
    김진영_재단법인 동천 변호사
    [종합토론] 좌장: 홍윤희_사단법인 무의 이사장
    * 촬영 및 편집: 김홍선(푸르메재단 나눔마케팅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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