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레노보로 넘어가기 전까지의 씽크패드는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ibm씽크패드의 많은 모델을 소유하지는 못했었지만 염가판 모델 R30으로 시작해서 T41, X41을 사용하고 데스크탑도 씽크센터 사용했었는데 레노보로 넘어간 후에도 x201i까지 사용하다가 이제 더 이상 씽크패드를 사용하고 있지 않네요.... 아마도 레노보로 넘어간 이후로는 제품 품질도 확 떨어지고 근본없는 쓰레기 같은 모델도 막 찍어내고 그러다 보니 브랜드 가치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굳이 씽크패드가 아니라도 다른 대안책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멀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도킹스테이션이니 뭐니해서 당시 다른 노트북들 보다 확장성도 좋고 성능도 좋고 키보드의 쫀쫀한 키감도 진짜 최고였는데... 마우스가 없어도 조작하기 편한 빨콩도 그렇고... 그 때 ibm씽크패드의 팬으로써 씽크패드라는 브랜드가 그렇고 그런 중국제 저가 브랜드로 전락한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안녕하세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씽크패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도 과거 ibm 시절의 씽패를 추억하는 사람중 한명으로 아쉬운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ibm 에서 재밌고 좀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는데(버터플라이 키보드라던지) 요즘은 그런컨셉들이 asus 에서 많이 나오는듯하네요 레노버에서 이상한 라인업들도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씽패의 x1 시리즈들은 요즘도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종종 들러주시구여 씽패 구형기기들 소개 좀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박싱 & 간단사용기] Baseus 30000mAh / 65W출력 보조배터리 (Power Bank) | 동시에 5개 기기를 충전가능하다고?~ 보조배터리의 끝판왕!!!~](http://i.ytimg.com/vi/gBgFTfG8tY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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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80s 50불 구해서 쓰는데 너무 좋습니다. 490도 좋아요. t15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씨피유 8세대는 종종 매물로 보이는데
10세대 씨피유는 발열이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공교롭게 제가 8세대는 노트북3대, 그리고 11세대 한대 사용해보고있는데 딱 10세대만 사용한 경험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기가 힘들듯 합니다ㅠㅠ
영상 잘 보았습니다. RAM 40GB라고 하셨는데, 제 T480s는 i5 8250u에 8GB RAM이 솔더링되어 있습니다. 32GB DDR4 3200Mhz를 추가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네요. 넵 저도 동일사양의 램 을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죄송하지만 키보드 제품이 어디꺼죠?
안녕하세요~ 키보드는 한 16년전에 커스텀으로 만든거였습니다.
늦었지만 로고 스티커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습니다.~^^
혹시 노트북 표면에 붙이신 스티커들은 어떤 재질의 스티커인가요?? 동일한 재질의 스티커를 구입하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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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 black 으로 구매했습니다
저도 예전 tp 모델이 좋아서 한대 가지고 있어요~
가끔 퇴근후 이메일 쓸때 애용 하구요~
불꺼놓고 노란 작업등 켜고 , 타이핑 하면서 빨콩 조작하고, 7열키보드의 구성과 키감을 느끼면서 특유의 몰입감을 즐깁니다ㅋ
맞습니다 ㅎ 씽크라이트 가 노란색이었다가 흰색 LED 로 바꼈죠 ㅎ
중국 레노보로 넘어가기 전까지의 씽크패드는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ibm씽크패드의 많은 모델을 소유하지는 못했었지만 염가판 모델 R30으로 시작해서 T41, X41을 사용하고 데스크탑도 씽크센터 사용했었는데 레노보로 넘어간 후에도 x201i까지 사용하다가 이제 더 이상 씽크패드를 사용하고 있지 않네요.... 아마도 레노보로 넘어간 이후로는 제품 품질도 확 떨어지고 근본없는 쓰레기 같은 모델도 막 찍어내고 그러다 보니 브랜드 가치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굳이 씽크패드가 아니라도 다른 대안책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멀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도킹스테이션이니 뭐니해서 당시 다른 노트북들 보다 확장성도 좋고 성능도 좋고 키보드의 쫀쫀한 키감도 진짜 최고였는데... 마우스가 없어도 조작하기 편한 빨콩도 그렇고... 그 때 ibm씽크패드의 팬으로써 씽크패드라는 브랜드가 그렇고 그런 중국제 저가 브랜드로 전락한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안녕하세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씽크패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도 과거 ibm 시절의 씽패를 추억하는 사람중 한명으로 아쉬운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ibm 에서 재밌고 좀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는데(버터플라이 키보드라던지) 요즘은 그런컨셉들이 asus 에서 많이 나오는듯하네요 레노버에서 이상한 라인업들도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씽패의 x1 시리즈들은 요즘도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종종 들러주시구여 씽패 구형기기들 소개 좀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현재 x220과 t590을 주로 쓰고 있고 서브용으로 t480s를 구하려고 합니다!! 찾은 중고 t480s의 cpu가 i7-8550u인데 지금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I7 8550 이면 아직도 웹서핑이나 문서작업 유튜브시청정도는 전혀 무리없이 현역으로 사용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