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즌1 때까지만 하더라도, 팬들이 한 번쯤 상상해본 시나리오 아니면 영화화하긴 어렵더라도 흥미로운 스토리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준 시리즈였는데, 시즌2부터 살살 맛탱이 가더니만 시즌3 되더니만은 결국 PC 덕지덕지 붙이고 그뭔씹 소리 절로 나오는 캐릭터까지 합쳐져서 진짜 최저점을 찍어버림ㅋㅋ + 러브앤썬더 때도 그렇고 얘네 왤케 힘 공유하는 걸 좋아하는지..;; 파워레인저 같은 특촬물에서나 보던 걸 여기서도 보니까 참..
러브 앤 썬더에서는 분위기가 우스워서 그렇지 스토리 전개 자체는 언령을 통해 힘을 부여할 수 있는 올파더의 권능, 토르1와 어벤져스4를 통해 개연성을 쌓아온 설정이라 납득할 수 없는 건 아니었는데 이번 왓 이프는 걍 이해 불가능한 수준임ㅋㅋ 일개 신도 아니고 무슨 우주적 존재의 힘을 인간 따위가 선서 한번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게 아무리 왓 이프라지만 이해가 안됨 ㅜㅜ 솔직히 2화에서부터 밸붕은 엄청 컸는데 이번 마지막화는 그거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 ㅜㅜ
인정...히어로들이 다 여자인건 그럴수 있다고 해도...와쳐라는 우주적 존재의 힘을 '선서합니다!'따위로 얻는것도,그 힘으로 와쳐중 대장인 존재들이랑 맞다이뜨는것도,마지막은 결국 샤론이 '또 친구들을 잃을순 없어!'시전해서 희생하는 대신 다 해결하는것도,닥스의 영혼이 원자에 담겼다는 전개도,마지막으로 '저 우주 블랙위도우는 센트리로 하이브마인드 접속 성공했을텐데 인울이 왜 살아있는건가?'라는 설정오류까지... 재미도 감동도 없는 그저 최악의 왓이프였다.
최악의 왓 이프를 넘어 진짜 마블 최악의 작품임ㅋㅋ 그냥 재미없다 수준이 아니라 역겨움 그 자체ㅋㅋ 어떻게 가장 무한한 잠재성을 가질 수 있는 소재인 왓 이프와 멀티버스 스토리를 이따구로 쳐쓰냐 ㅜㅜ 썅치, 망터널스, 대환장의 멀티버스, 토4물, 앰흑팬서 그 모든 걸 뛰어넘는 개졸작이 나올 줄이야ㅋㅋ
'헐크와 토르가 시빌워에 참전했다면?' '엔드게임에서 타노스가 승리했다면?' '핑거스냅에서 살아남는 진영이 서로 반대였다면?' '아이언맨이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더라면?' '앤트맨이 정복자 캉에게 패배했다면?' '타노스와의 최종 전투에서 센트리가 등장했다면?' '완다가 스페이스 스톤에서 힘을 얻었더라면?' '비전이 콜버스에게 기습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캡틴 아메리카가 핑거스냅을 했다면?' '미스테리오가 진짜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사였다면?' '리버티 섬 전투에서 베놈이 등장했다면?' '퀵실버가 소코비아 전투에서 살아남았다면?' 위에서 제가 언급한 것들 말고도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을 내놓을 수 있는 일종의 치트키 같은 게 바로 왓 이프였는데, 이런 피날레로 해놓으니까 욕 밖에 나오지 않네요.
진짜 이터널스 닥스2 토르4 앤트맨3가 최악일 줄 알았지 ㅜㅜ 더 마블스, 시크릿 인베이젼이 진짜 최악일 줄 알았지 ㅜㅜ 그런데 그 모든 걸 뛰어넘는 졸작이 진짜로 나올 줄은 몰랐지 ㅜㅜ 그리고 그게 내 최애작 왓 이프일 줄 몰랐지 ㅎㅎ... ㅋㅋㅋㅋ 마블 절대 못 놓아주던 노답 덕후인데, 이번 왓 이프 마지막화로 ㄹㅇ 탈주할 거 같아 ㅎㅎ... 로키2 데버린으로 부활하나 했지만 역시나... 멀티버스 사가는 걍 가망이 없음ㅋㅋ 판타스틱 포랑 둠스데이도 이젠 기대가 안되는 구나...
마블이 연이은 실패에서 배운게 없나봅니다.. 최근 망한 작품들에서 매번 지적되는 '뜬금없이 힘을 얻거나, 갑자기 힘을 얻고서 대가, 서사, 깨달음 없이 힘을 남발하는 책임 없는 행동' 이 대미를 장식해야 할 마지막 편에서 나와버린 게 가장 큰 문제인 작품 선서한다는 한마디가 신념에 바로 자리 잡을리 없고, 그렇게 잡히는게 신념이라면 참 가치없지 않나라는 생각밖에 안듦 도대체 말 한마디로 우주적 존재의 신념을 갖고 힘을 가지게 된다는 생각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참 궁금하고 그나마 킬링타임, 오락용으로 재밌게 보는 작품을 어떻게 마지막 화에서 한번에 모든 평가를 뒤집어지게 만들 수 있는건지, 정말로 마블은 아직도 그 연달은 실패에서 배운것이 없는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작품 별로 재미없는 에피소드들도 그냥 왓이프니까ㅋㅋ 하면서 시청하고 별 의미부여 안했는데, 왓이프 시리즈에서 뭔가 깨달음을 줄 것 같이 묘사하던 왓쳐라는 존재를 이따위로 만들어버림으로써 "선서 한마디로 될 수 있는 왓쳐의 가르침이 대단할리가 없지"라는 생각이 들게 함. 결국 모든 에피소드에서 시작과 끝을 장식하던 왓쳐의 한마디들을 더럽힘으로써 모든 에피소드, 왓이프 시리즈 전체를 더럽힘. 진짜 그냥 최악의 엔딩
의문점들 1. 조각을 이용해서 뭘 얻으려했는가 2. 조각을 이용하기위해 울트론을 만났어야했는가 3. 왓쳐는 왜 구하려 하는가 4. 울트론도 왜 왓쳐를 돕는걸 도와주는가 5. 맹세 문장 따라 말하는것만으로 어떻게 힘이 생기는가 6. 혈청 인간따위가 왓쳐단을 어떻게 이기는가
지금까지 MCU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애정한 사람으로써 정말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어서 할 말이 안 나왔습니다. 특히 아이언하트 편은 진심으로 3번 이상을 짜증 섞인 실소가 터져나왔네요. 지금껏 멀티버스 사가의 문제점 및 PC에 대해 다른 분들에 비해선 너그로웠습니다. 그래도 기대감이 더 컸었으니까요. 앞으로 잘 극복해주길 바라고 내년 개봉할 영화들도 여전히 기대 만땅이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을 하나 하나 열거해봤자 보신 분들이 더 잘 아실테니까요. 끝으로 이런 지경의 작품을 보고도 비판에 신경은 커녕 난 앞으로가 기대되니까 싫으면 보지말고 비판하는 사람은 다수의 의견에 편승해서 안도감을 얻고자하는 정신병자라고 무지성 뻘소리를 해대며 그걸 의견의 차이라고 포장하는 무리들, 이 작품보다 더 역겨웠습니다.
아니ㅋㅋㅋㅋㅋ 축구 경기에서 심판이 편파 ㅈㄴ 하길래 "심판 제대로 하세요"하니까 "내 이름은 심판이 아니야!"거리면서 지가 공 뺏어서 지가 응원하는 쪽에 패쓰해주고 재들이 이기는게 정의라고 염병떨고 말리러온 축구협회 사람 두들겨 패면 그걸 보고 멋지다고 박수쳐야 되는거여? 지금 우와툰지 먼지 저 빡빡이가 하는게 딱 이거 아닌가?ㅋㅋㅋㅋㅋ 지가 주관을 갖고 일에 개입하고 싶으면 와쳐를 하지마 이시키야ㅋㅋㅋㅋ 모든건 다 보고싶고 의무는 지키기 싫고 뭐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 직업 이름이 와쳔데 지가 맞다고 ㅈㄹ할땐 ㄹㅇ 뒤통수 ㅈㄴ 마렵더라
사람들이 왓이프 시즌1에 열광했던 이유는 기존에 개봉했던 영화들을 토대로 "이 때 이 캐릭터가 우리가 아는 선택이 아닌 다른 선택을 했다면?/ 다른 길을 갔다면?"을 통해 전개되는 새로운 시간선을 소소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다가, 종반부에서 그걸 뛰어나게 엮어내는 방식 때문이었지.. "노웨이홈에서 톰스파가 결국 그고를 죽였다면?" "이터널스에서 이카리스를 막지 못했다면?" "샹치에서 샹치가 죽고 웬우가 정신을 차렸다면?" 그냥 이런 거 보여주면 될 걸 이상한 캐릭터들만 밀어주기 바쁘네
앞으로 또 왓이프 시리즈가 나온다면 이 시리즈는 그냥 옴니버스 식으로 한편 한편 독립적인 스토리로 만드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같네요. 굳이 꾸역꾸역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묶으려다보니 스토리가 자꾸 산으로 가는 것 같아요. 시리즈의 의도 자체도 '~~했다면' 이라는 머릿 속에서나 그리던 스토리를 영상으로 볼 수 있게 제작한다는 것인데. 그런 의도라면 시즌마다 전체를 엮는 서사가 굳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그래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들거라면 스토리라도 짜임새있게 잘 짜야하는데 이런식이면... 차라리 매 화 독립적인 스토리로 마무리하는 게 훨씬 좋을 것 같다 싶네요. ㅋㅋㅋ 뭐 이번 왓이프3는 아직 마블이 정신줄 놓고 있을 시기에 제작한걸테니.. 그러려니 하고. 앞으로는 정신줄 잡고 제작하겠다고 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ㅋㅋㅋ
총평) 대체 뭐하러 만든 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시즌1 때까지만 하더라도, 팬들이
한 번쯤 상상해본 시나리오 아니면
영화화하긴 어렵더라도 흥미로운 스토리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준 시리즈였는데,
시즌2부터 살살 맛탱이 가더니만 시즌3 되더니만은 결국 PC 덕지덕지 붙이고
그뭔씹 소리 절로 나오는 캐릭터까지
합쳐져서 진짜 최저점을 찍어버림ㅋㅋ
+ 러브앤썬더 때도 그렇고 얘네 왤케
힘 공유하는 걸 좋아하는지..;;
파워레인저 같은 특촬물에서나 보던 걸
여기서도 보니까 참..
러브 앤 썬더에서는 분위기가 우스워서 그렇지 스토리 전개 자체는 언령을 통해 힘을 부여할 수 있는 올파더의 권능, 토르1와 어벤져스4를 통해 개연성을 쌓아온 설정이라 납득할 수 없는 건 아니었는데 이번 왓 이프는 걍 이해 불가능한 수준임ㅋㅋ 일개 신도 아니고 무슨 우주적 존재의 힘을 인간 따위가 선서 한번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게 아무리 왓 이프라지만 이해가 안됨 ㅜㅜ 솔직히 2화에서부터 밸붕은 엄청 컸는데 이번 마지막화는 그거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 ㅜㅜ
파워레인저, 가면라이더도 요즘 마블보단 수준 높을 듯ㅋㅋㅋ
힘 공유같은거 원작 코믹스도 그랬는걸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좋지요
우리는 서사를 원한다
영웅으로써의 서사를
딸깍이 아니라
지나가던 강아지도 힘 받으면 신급 능력 가질 듯
캡틴 카터 참신해서 좋다고 하니까 1절2절 뇌절까지 하잖아
외국에서도 캡틴카터랑 우아투때문에 짜쳐서 와쳐3인방만 응원햇다고함 ㅋㅋ
1까진 카터 좋았는데 2부터 캡카 비호감 되어버린
@Ringo616ㄹㅇ
나도 왓쳐 응원함
아니 그냥 왓이프 만들거 없으면 만들지말라고 ㅋㅋ;
인정...히어로들이 다 여자인건 그럴수 있다고 해도...와쳐라는 우주적 존재의 힘을 '선서합니다!'따위로 얻는것도,그 힘으로 와쳐중 대장인 존재들이랑 맞다이뜨는것도,마지막은 결국 샤론이 '또 친구들을 잃을순 없어!'시전해서 희생하는 대신 다 해결하는것도,닥스의 영혼이 원자에 담겼다는 전개도,마지막으로 '저 우주 블랙위도우는 센트리로 하이브마인드 접속 성공했을텐데 인울이 왜 살아있는건가?'라는 설정오류까지...
재미도 감동도 없는 그저 최악의 왓이프였다.
인울이 살아있는건 시즌1처럼 모든걸 파괴하고 휴식 중인 대신 와쳐의 목소리를 못 들은 시점의 울트론임. 걔가 등장하는건 문제 없음
아 저 인피니티 울트론은 시즌 1의 변종인가봅니다. 실제로 시즌 2의 닥스가 모은 멀티버스 컬렉션 중에서도 인피니티 울트론이 있었죠. 그건 그렇다쳐도 PC져스와 폐급 우아투가 정상인 왓쳐 3명을 뚜까패서 승리하는 건 ㅈ같네요. 심지어 울트론 님도 모른 채하고 갔어.
ㄹㅇ
최악의 왓 이프를 넘어 진짜 마블 최악의 작품임ㅋㅋ 그냥 재미없다 수준이 아니라 역겨움 그 자체ㅋㅋ 어떻게 가장 무한한 잠재성을 가질 수 있는 소재인 왓 이프와 멀티버스 스토리를 이따구로 쳐쓰냐 ㅜㅜ
썅치, 망터널스, 대환장의 멀티버스, 토4물, 앰흑팬서 그 모든 걸 뛰어넘는 개졸작이 나올 줄이야ㅋㅋ
토르3에서 어린아이들이게 힘 나눠준것도 그렇고 마블에서 힘을 왜이리 가볍게 넘겨주는걸까?
걍 단순하게 타노스 건틀릿이 뺏겼다면? 헐크버스터를 헐크가 탄다면? 타노스가 오딘이나 헬라와 싸웠다면? 전성기 오딘이 어벤져스라면? 같은 것들만 해도 성공하고 팬들의 궁금증도 풀릴텐데 이리 단순한 것도 못하면 어쩌자는건지...
ㄹㅇ
하다못해 버키가 스타크한테 머리박고 사과했다면? 정도만 나왔어도 이거보단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1은 진짜 이런느낌이었는데...왜...
왓쳐가 이리 약할지 몰랐네요...
그냥 옵저버 였나봐요
'헐크와 토르가 시빌워에 참전했다면?'
'엔드게임에서 타노스가 승리했다면?'
'핑거스냅에서 살아남는 진영이 서로 반대였다면?'
'아이언맨이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더라면?'
'앤트맨이 정복자 캉에게 패배했다면?'
'타노스와의 최종 전투에서 센트리가 등장했다면?'
'완다가 스페이스 스톤에서 힘을 얻었더라면?'
'비전이 콜버스에게 기습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캡틴 아메리카가 핑거스냅을 했다면?'
'미스테리오가 진짜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사였다면?'
'리버티 섬 전투에서 베놈이 등장했다면?'
'퀵실버가 소코비아 전투에서 살아남았다면?'
위에서 제가 언급한 것들 말고도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을 내놓을 수 있는 일종의 치트키 같은 게 바로 왓 이프였는데, 이런 피날레로 해놓으니까 욕 밖에 나오지 않네요.
ㅋㅋ무띵형이 이정도로 제목단거 본적 거의 없는거같은데
'119불러 스우웨끼들아!'가 최고 바닥일 줄 알았는데...
ㅋㅋㅋ
어지간하면 쉴드쳐주는데 ㅋㅋㅋㅋ
참다 참다보니 현타온 듯
코멘트가 없는게 몬가 더 분노가 느껴지는듯
이제 그냥 웃겨요,, 화도 안 나,,
이게 해피엔딩이지 ㅋㅋ
찐인데 왜 됏글이 없노
조커가 되어버리는 단계
아 웃기긴한가요?
진짜 이터널스 닥스2 토르4 앤트맨3가 최악일 줄 알았지 ㅜㅜ
더 마블스, 시크릿 인베이젼이 진짜 최악일 줄 알았지 ㅜㅜ
그런데 그 모든 걸 뛰어넘는 졸작이 진짜로 나올 줄은 몰랐지 ㅜㅜ 그리고 그게 내 최애작 왓 이프일 줄 몰랐지 ㅎㅎ... ㅋㅋㅋㅋ 마블 절대 못 놓아주던 노답 덕후인데, 이번 왓 이프 마지막화로 ㄹㅇ 탈주할 거 같아 ㅎㅎ... 로키2 데버린으로 부활하나 했지만 역시나... 멀티버스 사가는 걍 가망이 없음ㅋㅋ 판타스틱 포랑 둠스데이도 이젠 기대가 안되는 구나...
전에도 글썻지만 왓이프는 인피니티사가에서 만약에라는 설정으로 시작된 애니메이션이었다.
근데 시즌3는...그냥 근본도 없는 만약에 만약에였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PC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스토리가 JOAT임
진지하게 왓 이프 시리즈 자체가 주제가 우리가 궁금한걸 보여줘야 되는데 자꾸 하나도 안궁금한 이상한 캐릭터들 억지로 만들어와허 주인공 시켜놓고 걔내 이야기 보여주니까 흥미가 1도없음
만약에 타노스가 아스가르드로 하루 일찍 갔다면 같은걸 보고시픈데 그런건 안해주는 마블 ㅅㅂ
제목에서 if 빼고 what..? 만 있으면 스토리 왜이런지 이해된다 ㅋㅋㅋㅋ
진짜 듣보잡 피씨 캐릭터가 나와서 남자 신 세명을 두들겨패고 결국 마무리도 패기. 스토리는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왓쳐 3명이 불쌍했음. 그들은 왓처고 본인의 임무를 충실히 소행했고 누구를 죽이지도 않았음. 내용 전개 자체가 진짜 토나왔음
근본도 없는 기집애들 모아놓고 앞뒤안보고 떽떽거리고 고집만부리다 갑자기 힘얻고 때려뿌수고 끝남; 녹색설사급 토사물을 또 볼줄이야
ㄹㅇ
시즌2에 카호린지 뭔지하는 캐릭터로 자캐ㄸ 엔딩낼때 왓이프도 끝났음
ㄹㅇ 원작에도 없던 신캐릭터를 왜 뜬금없이 왓이프에서 내냐고ㅋㅋㅋ
ㄹㅇ이미 정해진 일이었는데 시즌3에 기대한 애들이 이상한거지
진짜 이번 시리즈는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고 깨달음을 얻고 맹세를 한것도 아닌데 바로 힘을 얻고.. 차라리 완다비전에서 나온 비전의 철학적 내용처럼 문답을 통한 내용이 주가 되었다면 모를까.. 동네 개싸움도 아니고... ㅋㅋㅋㅋ
뇌절이요
ㅅㅂ시즌1때 울트론이 이겼어야했다
젠장 또 울트론이야 숭배해야되
11:25부터 나오는 6팔 스파이더맨, 데드풀, 텐링즈 스타로드같은 캐릭터로 스토리 만들지...디자인은 다 해놓고 왜...
무띵형 어지간히 빡쳤구나
ㄹㅇ 웬만하명 좋게 말해주는데 ㅋㅋㅋㅋ
마지막화 본 마블 팬이면 당연히 빡칠만하지ㅋㅋ 지금 디즈니 픽쳐스는 어떻게 하면 팬들을 화나게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듯ㅋㅋ ㄹㅇ ㅈㄴ 화남ㅋㅋ 보다가 실성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기다리고 있던 내 스스로한테 자괴감이 들 정도 ㅎㅎ...
7화 결말로 조금이나마 기대하게 만들고 8화에서 알고 있었다는 듯이 팬들 기만해버리기ㅋㅋ 이 정도면 또 다른 의도가 있을 듯ㅋㅋ
진짜 DC에겐 기회다
스건이형 역사 함 만들어 봐라
우리가 알던 마블은 타노스와 함께 죽었다...
마블 유니버스의 특이점은 타노스였어ㅠ
하도 흥망을 반복하다 보니까 이런 댓글들 진지하게 안 봤었는데 이젠 ㄹㅇ인 것 같음ㅋㅋ ㅈ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네 ㅎㅎ...
인류 절반 사라졌으면 아이언 하트, 미즈마블도 같이 사라졌을까....?
저 아직 안죽었는데요
0:48 가디언즈 오브 PC버스
마블이 연이은 실패에서 배운게 없나봅니다..
최근 망한 작품들에서 매번 지적되는 '뜬금없이 힘을 얻거나, 갑자기 힘을 얻고서 대가, 서사, 깨달음 없이 힘을 남발하는 책임 없는 행동' 이 대미를 장식해야 할 마지막 편에서 나와버린 게 가장 큰 문제인 작품
선서한다는 한마디가 신념에 바로 자리 잡을리 없고, 그렇게 잡히는게 신념이라면 참 가치없지 않나라는 생각밖에 안듦
도대체 말 한마디로 우주적 존재의 신념을 갖고 힘을 가지게 된다는 생각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참 궁금하고
그나마 킬링타임, 오락용으로 재밌게 보는 작품을 어떻게 마지막 화에서 한번에 모든 평가를 뒤집어지게 만들 수 있는건지, 정말로 마블은 아직도 그 연달은 실패에서 배운것이 없는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작품
별로 재미없는 에피소드들도 그냥 왓이프니까ㅋㅋ 하면서 시청하고 별 의미부여 안했는데, 왓이프 시리즈에서 뭔가 깨달음을 줄 것 같이 묘사하던 왓쳐라는 존재를 이따위로 만들어버림으로써
"선서 한마디로 될 수 있는 왓쳐의 가르침이 대단할리가 없지"라는 생각이 들게 함. 결국 모든 에피소드에서 시작과 끝을 장식하던 왓쳐의 한마디들을 더럽힘으로써 모든 에피소드, 왓이프 시리즈 전체를 더럽힘.
진짜 그냥 최악의 엔딩
왓이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보다가 처음으로 중도 하차 했습니다 시즌3에서... 하;;
시즌1만 본 내가 승자다 제하하하
@@sblee6757 현명한 청년..
시즌1만 봐야됨
마지막화를 거르신 분이니... 그래도 나름 현명한 분이시네요.
무띵(광고비 안 받은 버전)형 돌아왔구나!
광고비를 아무리 쳐받았어도 이번 마지막화는 걍 쉴드 불가능임ㅋㅋ 커버가 안돼 ㅜㅜ
진짜 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때도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시즌3에는 완전히 pc에 먹혔네 ㅋㅋㅋㅋㅋㅋ
가장 희망찬 장면1. 와처가 도와주기 전의 리리윌리엄스를 죽이려 하는 미스테리오
2. 카터일당 앞에서 더는 도망칠 수 없다고 말하는 애미넌스
아아... 이 또한 왓이프... 설정 말아먹고 스토리 개나줬지만 이 또한 어딘가에선 있었을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주시는구나...
'왓이프 시즌 1 이후 시즌 2를 안 만들었다면?' 으로 시즌 4 만들어라!!!
와 진짜 이거 모지 하고 봤슴다 시즌1 2는 스토리라도 있지 시즌3는 스토리도 없고, 생명을 멸하려는 울트론은 갑자기 왜 도와주며 개쓰레기 짬밥 모아놓고 마지막에 교훈 주는것처럼 엔딩치는 가장 최하급 스토리였음.
왓이프 시즌1,2,3 보다 소니의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가 훨씬 더 재미있다. ㅠㅠ 내 마블돌려내!
의문점들
1. 조각을 이용해서 뭘 얻으려했는가
2. 조각을 이용하기위해 울트론을 만났어야했는가
3. 왓쳐는 왜 구하려 하는가
4. 울트론도 왜 왓쳐를 돕는걸 도와주는가
5. 맹세 문장 따라 말하는것만으로 어떻게 힘이 생기는가
6. 혈청 인간따위가 왓쳐단을 어떻게 이기는가
스톰도 나온 마당에
데드풀이 더 마블스, 쉬헐크 아이언하트 죽이는 애피소드 나오면 좋겠다.
슈프림 닥스 이긴것도 얼탱이없었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 저거 ㅋㅋㅋ
저 캡틴카터랑 스티브 캡틴이랑 같은 혈청을 맞은게 맞음?
그냥 여자 대단해 흑인여자 대단해 아시안여자 대단해만 하다가
끝내는 스토리는 진짜 얼탱이가 없는데
이정도면 그냥 pc주의 욕먹일려고 일부로 이러나 싶은 수준임
더 밑이 존재할 수 있었구나…
4:12 디즈니가 페미들은 대화가 안 먹힌다는 것을 나타낸 장면이군요. 정말로 인상깊습니다. 괜히 울트론 님이 세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야. 그러니..............
믿습니다, 울트론 님!
페미는 원래 성평등을 바라는 집단 아니었음? 진짜 페미라고 하지 말고 걍 여성우월주의 집단이라 표현하자. AI한테 물어보니까 페미는 그냥 단지 성평등을 위한 집단이래ㅋㅋㅋㅋㅋㅋㅋ
울황 진짜 씹간지네
지금까지 MCU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애정한 사람으로써 정말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어서 할 말이 안 나왔습니다. 특히 아이언하트 편은 진심으로 3번 이상을 짜증 섞인 실소가 터져나왔네요.
지금껏 멀티버스 사가의 문제점 및 PC에 대해 다른 분들에 비해선 너그로웠습니다. 그래도 기대감이 더 컸었으니까요. 앞으로 잘 극복해주길 바라고 내년 개봉할 영화들도 여전히 기대 만땅이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을 하나 하나 열거해봤자 보신 분들이 더 잘 아실테니까요.
끝으로 이런 지경의 작품을 보고도 비판에 신경은 커녕 난 앞으로가 기대되니까 싫으면 보지말고 비판하는 사람은 다수의 의견에 편승해서 안도감을 얻고자하는 정신병자라고 무지성 뻘소리를 해대며 그걸 의견의 차이라고 포장하는 무리들, 이 작품보다 더 역겨웠습니다.
진심으로 인피니티 울트론 다시 나와서 그냥 제 4의벽 깨고 다 죽여주면 안 되나...
이번에 등장해서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착해진 거 까진 좋아 근데 왜 희생하냐고 저런 애들을 위해서;;
무슨 생각으로 이딴 폐기물을 만든거지. 마블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내가 보다만게 더 마블스밖에 없는데 그거 이상으로 최악의 전개이자 엔딩이었음.
다른 의미로 매번 최고를 갱신하네
pc캐릭이 날뛰는 마블의 미래가 이리도 어둡고 역하다는 걸 if로 미리 보여주기 위함이었다면 인정이다 거이씝~
이번 시즌은 역겨워서 못봐줄 정도
여기 히어로는 다 여캐임? ㅋㅋㅋㅋ 여전히 걍 PC범벅이구나
6분전은 못참 .. .. 근데 솔직히 나도 보다가 "뭐야 이게 Xqkf." 뱉었어 .. 아마 모두 비슷한지점에서 그 욕 나왔을 듯 함 ..
아니ㅋㅋㅋㅋㅋ 축구 경기에서 심판이 편파 ㅈㄴ 하길래 "심판 제대로 하세요"하니까 "내 이름은 심판이 아니야!"거리면서 지가 공 뺏어서 지가 응원하는 쪽에 패쓰해주고 재들이 이기는게 정의라고 염병떨고 말리러온 축구협회 사람 두들겨 패면 그걸 보고 멋지다고 박수쳐야 되는거여? 지금 우와툰지 먼지 저 빡빡이가 하는게 딱 이거 아닌가?ㅋㅋㅋㅋㅋ 지가 주관을 갖고 일에 개입하고 싶으면 와쳐를 하지마 이시키야ㅋㅋㅋㅋ 모든건 다 보고싶고 의무는 지키기 싫고 뭐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 직업 이름이 와쳔데 지가 맞다고 ㅈㄹ할땐 ㄹㅇ 뒤통수 ㅈㄴ 마렵더라
요약만봐도 충분하네요 시즌1은 정말잼났는데😂
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도 하지 않습니다.
우주적 존재인 와처들을 전투 씬에서 저렇게 굴욕적으로 묘사한 건 과도했다고 생각해요. 위엄을 보여주어야 할 존재들의 전투법이 무근본 근접전, 염력 패대기, 입에서 빔이라니...
11:24 식스암 스파이더맨..?
원작에서 피터가 거미 유전자가 강해지면서 팔이 6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다리까지 포함하면 8개니까 진짜 거미처럼 변한 것이죠. 이제 저기서 더 심해지면 머리도 거미처럼 변하고, 손발도 거미처럼 변하는 맨 스파이더가 됩니다.
팔6개 + 다리2개 해서 진짜 다리 8개인 거미맨 ㅋㅋㅋ
로키야 나무 뽑았다 다시 심자..
이게 ㄹㅇ이다ㅋㅋ 진짜 나무 갈아치운 뒤에 다시 심어야 할 듯ㅋㅋ
와.. 마블 실망이네.. (아직안봄)
그냥 안 보시는 걸 추천.....
@댈붕이 그정도라고요? 2회까지만 봤는데
@@댈붕이ㄷㄷ..
@@TV-cz5ob 계속 보시면 후회하게 될 겁니다....(아,물론 뇌1절이 취미이신 분들은 괜찮겠지만요;;;)
@@TV-cz5ob그냥 2기 카호리 나올때부터 거르시면 됩니다 ㅇㅇ
이제 안되니까 pc묻은 애니까지 ㅋㅋㅋ
무띵형도 어지간히 화났구나…
직접 안보길 잘했다 작품이 아니라 의미없는걸 만들어냈네 내시간을 지켜준 무띵님 고마워요
사람들이 왓이프 시즌1에 열광했던 이유는 기존에 개봉했던 영화들을 토대로 "이 때 이 캐릭터가 우리가 아는 선택이 아닌 다른 선택을 했다면?/ 다른 길을 갔다면?"을 통해 전개되는 새로운 시간선을 소소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다가, 종반부에서 그걸 뛰어나게 엮어내는 방식 때문이었지..
"노웨이홈에서 톰스파가 결국 그고를 죽였다면?"
"이터널스에서 이카리스를 막지 못했다면?"
"샹치에서 샹치가 죽고 웬우가 정신을 차렸다면?"
그냥 이런 거 보여주면 될 걸 이상한 캐릭터들만 밀어주기 바쁘네
여잔 우기면 다 된다고 우기는 내용 놀랍도록 그들의 논리를 잘 정리해놨네요
pc거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가디언즈 오브 멀티버스 쪽이 빌런같음
시즌 1은 디플로 보고시즌 2는 무띵형 리뷰로 봤는데 이번 시즌은 관심조차 안 생기네
브뉴월이나 기다려야지
와. 무띵 영상 보다가 존 거는 처음이네…
결국 이번 왓이프로 우리한테 못을 박은거라 생각함. 우리는 걸캔두 포기안할테니 알아서 봐라
마무리에 총평이나 설명도 나올줄 알았는데 아깝네요 ㅎㅎ
이럴거면 아예 세일러문을 만들어라 ㅋ
만약 데드풀이 왓이프에 나온다면 이상황을 어떻게 깔지 기대된다.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울트론과 타노스는 사실 다크히어로였다....
뭐야 대박 재미있잖아
1월 1일 부로 가격 오른다길래 고민했는데 왓이프 시즌3 소식듣고 웃었습니다. 굿바이 디즈니!😂
좋아. 이제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예고편 리뷰해줘요.
이야 군침이 싹 마른다
이렇게까지 뭐라고 할 정도라고? 마블아,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너희 정말 심각한 거야..
울트론 나올 때만 해도 흥미로웠는데 8화 몇 분 만에..
그래도 스트레인지나 울트론를 조금이라도 다시 볼 수 있었어서 좋네요
진짜 다시봐도 시즌3는 최악
2보다 더해 뛰바르
띵크형은 편집해줘서 고마워요
왓이프는 하...
무띵을 꾸준히 봐온 덕에 캡틴카더는 납득이 가는데 0:27 '저디 덕'은 뭥미?
그니까 이 왓이프가
'마블: 우리가 이렇게 만들면 볼까? ' 를 테스트 하는 거였네
앞으로 또 왓이프 시리즈가 나온다면 이 시리즈는 그냥 옴니버스 식으로 한편 한편 독립적인 스토리로 만드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같네요.
굳이 꾸역꾸역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묶으려다보니 스토리가 자꾸 산으로 가는 것 같아요.
시리즈의 의도 자체도 '~~했다면' 이라는 머릿 속에서나 그리던 스토리를 영상으로 볼 수 있게 제작한다는 것인데.
그런 의도라면 시즌마다 전체를 엮는 서사가 굳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그래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들거라면 스토리라도 짜임새있게 잘 짜야하는데 이런식이면... 차라리 매 화 독립적인 스토리로 마무리하는 게 훨씬 좋을 것 같다 싶네요. ㅋㅋㅋ
뭐 이번 왓이프3는 아직 마블이 정신줄 놓고 있을 시기에 제작한걸테니.. 그러려니 하고.
앞으로는 정신줄 잡고 제작하겠다고 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엔드게임' 진짜 타이틀이 기가막히네
진짜 ... 보다가 껐어요 ...
시즌 1에서 어벤져스를 중심으로 그들이 다른 선택을 했다면? 이라는 이야기를 풀어놨지만 시즌 2나 3나...
시즌1이 GOAT군요. 나머지는 다 ..😅😅
캡틴 카터가 아니라 캡틴 PC다
마블의 관짝부수기 잘 봤습니다
카호루 처음 나왔을 때 총탄에도 힘들어하던 캐릭터 아니었나...? 스토리가 진짜 굉장하네요 ㅋㅋㅋㅋㅋ
시간 아까우니 요약으로만 봐야겠내
무띵아조씨가 마블을 깔 정도라니 ㄷㄷㄷ그래서 그런지 아조씨 멘트.....엄청 건조해...
진짜 인피니티 사가 까지의 이야기중에서도 왓이프로 만들면 무조건 성공하는게 산더민데... 사람들이 생각해본건 안만들고 뇌절만치네..
또 걸스 캔 두 에니띵 이냐
마블좀비스 기대 중인데... 그거는 안 망하겠죠...
정말 궁금한게 와처 스승들이 왜 악역인것처럼 전개되는 건지 모르겠음.
우아투는 본인이 어 억지논리로 편법쓰고 자기관점이 더옳아 라고 주장하는건 전형적인 빌런짓인거 같은데...
원래 마블에선 큰힘에는 큰책임이 따르는게 아니었나?
아니 형 형의 평가를 듣고 싶은데 리뷰만 하고 끝내면 어떡해 ㅋㅋ
ㄱ정도로 못만들었다는거 ㅋㅋㅋㅋ
8:28 어쩜 이리 멋 없을수가
이럴거면 울트론이나 더 우려먹지는...
역시 pc에 찌든 디즈니스러운 왓이프
블랙걸매직 한번더 외치지 그랬냐
나의 마블은 인피니티 사가와 함께 끝났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함
1화: 볼만하다
2화: 뭐지
3화: 재밌다
4화: 뭐지
5화: 진짜 뭐지
6화: 볼만하다
7화: 불안하다
8화: 이게맞나
1:19 Hooo, Super Hero lan...
Wait, what the fxxk?
역시 무띵님밖에없습니다. 제 손에 똥을 안묻히는 방법은...
처음으로 영상 보다 잠듬... 수어사이드스쿼드 다음으로 영상 보다 잠듬... 수어사이드스쿼드봤을때 처럼 지루하고 잠이 들었구려...젠장
왓이프는 시즌1만 있는거로!
주인공들 왓쳐화 부분에서 페이스 오프 그 웃음소리를 나도모르게 내었음.
이번 왓이프 너무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다들 비슷하게 느끼셨군요
또 캡틴 카터
새로 나온 드레곤볼 인가요?
ㄴㄴ 독수리 오형제 후속
독수리 오왓쳐
왠만하면 디즈니 구독 끊어서 보는데.. 지나갈께요..
왓이프는 시즌 1처럼 앞 부분은 영화와 같지만 캐릭터들의 선택이나 변수로 인해 영화와 다른 전개로 가는게 좋았을텐데.
시즌 1의 어벤져스 죽이기가 지금 나왔으면 씹 goat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