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풍물시장 국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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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pplove415
    @pplove41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힘들게 준비할 필요없이 손님이 가져온 재료로 모든 메뉴를 만들어주는 신박한 발상이네요..

  • @오흥도-y8t
    @오흥도-y8t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마카세 아무리 그래도 천원수공비는 아닌것같아요

  • @최고의팀플레이
    @최고의팀플레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복받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