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는 돈을 선택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부모들과 우리나라 미디어들... 결혼하면서 아내 될 사람에게 손끝에 물도 안묻히도록 하겠다는 헛소리부터 하지말자. 진정한 사랑은 양방향으로 서로 주고 받는 것인데 비해 일방적인 사랑은 그냥 소유욕이고 스토커에 지나지 않으며 그에 대한 댓가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끊임없이 제공해줘야 하는 노예계약이다.
근데 진짜 요즘사람들 생각이 달라지는거같은데 나만해도 당연히 남자가 군대가는거지에서 예비군까지 다 끝난시점인 지금 쟤들 군인인식보면 저 년들도 기초4주라도 굴러야하는거아님?으로 생각변함.. 한국을 ㅈㄴ게사랑하는지라 저런330받고도 가성비운운하는 대가리터진 애들빼고 아직 희망은 잡는중.. 아니18 일본은 정상적인거같고 중국은 1자녀때. 때문에 지금 여자가 희귀해서 그러려니치는데 한국은 뭐가문제였지?
제 명품지갑이 헤진걸 보고 5천원 정도로 보이는 지갑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선물해 줬다. 결혼해 줘서 고맙다는 카드와 함께 받았을 때는 정말 어떤 명품지갑보다 값져 보였다. 아내는 다 떨어져 가는 가방을 메고 다닌다. 가방사면 비싸다고 아직 쓸만하다고 한다. 여러분 국결 응원합니다!
감동이네요. 물질을 좋아하는 한국 여자와 살면 역설적으로 더 가난해지고 아끼는 성향을 지닌 외국 여자와 살면 나중에 더 풍요롭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내 덕분에 10여년 만에 보유한 부동산이 여러개인 건물주가 되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강지처라는 말처럼 그동안 저와 함께 검소하게 살아 온 아내를 이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재원 생활하던 시절, 우리부부처럼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현지 여성들이 아내 앞에서 자기들 남편이 사준 명품백을 자랑할 때도 부러워하지 않고 멋지다고 칭찬해줬던 여자였지요. 모임 후 돌아와서 그 얘기를 저한테 하길래 "명풍백을 하나 사줄까? 아님 당신 이름으로 집을 한채 더 사줄까?"라고 물으니 "집"이라고 해서 그녀 앞으로 집을 3채 사줬습니다. 댓글님 아내처럼 만원도 안하는 가방, 그것도 다 헤진 것을 메고 다녔던 그녀에 대한 보답이었죠. 사치가 심한 처제와 달리 그녀의 자존감이 그토록 높은 이유는 1,000권이 넘는 많은 독서량에 있더군요. 여성이라는 한계로 실전 경험이 부족할지라도 독서에서 나온 간접적인 경험과 지식이 풍부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은지를 잘 아는 현명한 여자였죠. 남자들이 꿈꾸는 진정한 현모양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님 부부도 검소한 부인의 성품과 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댓글님을 봐서 풍요로운 미래가 곧 펼쳐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님 이미 그렇게 되셨거나.
@zephiuse 국내결혼90%로 수정했습니다... 여성시대 회원만 남자 혐1오하는 사상을 가진게 아니라 여성시대 하는 친구가 정상인 친구를 자연스럽게 물들여서 오1염시키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다른 여초 커뮤니티도 정도만 다르다 뿐이지 이기적이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부패한 속1물들이 대다수입니다.
나도 외국인 아내랑 재혼 했습니다. 첫번째 부인 한국 여성인데 지금 생각해 보니 스탑럴커 였네요. 지금 외국인 아내 임신중 인데도 설거이 빨래 자기가 다 하고 제가 설거지를 한다고 하면 자기가 한답니다.이유는 저는 나가서 돈을 벌지만 자기는 집에서 있다고 집안 일은 자기가 한대요. 또 아내 옷이 없어서 옷 사러 갔는데 2만원 3만원짜리보고 비싸다고 한개 사고 끝내려는거 제가 몇벌 더 샀습니다. 알뜰하고 생활력 강합니다.전 국결 추천 합니다.
나는 핀란드에서 핀란드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있는데 작년 생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방문열고 나갔더니 뭔가 낯설면서도 익숙한 냄새가 나길래 부억을 갔더니 냄비에 뭘 끓이고 있더라. 열어보니까 15년 해외생활 하느라 정말 까맣게 잊고있었던 우리나라 미역국이었던거임. 순간 아 맞다 한국에서 생일날 미역국먹지참 나도 한국떠난지 오래됬긴 됬구나 하고 피식 웃고 화장실가서 이빨닦는데 갑자기 감동이 밀려와서 눈물을 도저히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티 안내려고 일부러 소리 크게내서 기침하고 나가서 고맙다고 하고 안아줬음 그와중에 놀래켜주고싶었는데 왜 벌써일어났냐고 아쉬워하는게 너무 귀여웠음. 나이차도 16살나는데 내가 좀 유치해서 그런가는 몰라도 느낌상으로는 4 5살차이로 느껴짐. 지금은 나름 만족한 생활하고있음. 근데 한국에서 여자친구있었을때는 여자친구 엄마가 나한테 전화해서 100만원만 부쳐라 우리딸 계속 보고싶으면 그러는게 좋을거다 일주일에 2번씩 전화함... 그당시 여친이 그토록 갖고싶어했던 반지 그당시 큰돈들여 사줬는데 레스토랑에서 같이 저녁같이 먹으려고 기다리는데 계속 돈빌려달란 말... 싫다고 했더니 음식 나오자 마자 바로 일어나더니 아직 금은방 문닫으려면 20분남았으니까 택시타고 가서 반지 팔면그래도 70정도는 받으니까 간다고 하고 그냥 자리떠서 나 그냥 덩그러니 레스토랑에 남겨짐. 손도안댄 밥 그냥 계산해달라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그럼 싸가져가라고... 그냥 됬다고 계산해 달라고 하고 나와서 혼자 포장마차가서 술마심... 그때가 군대 전역하고 바론데...그리고 다른남자한테 돈빌리고 둘이 썸탐 당연히 그남자는 남친있는거 모름... 둘이 걷고있는데 그남자가 전화하더니 잠깐 얼굴보자고 우리 있는데 지나가는중이라고. 그러더니 나보고 전봇대 뒤에 가서 숨어있라고... 내가 남친인데 왜 숨내하니까 저남자가 자기 남친있는거 알면 돈 값아애된다고...병신같이 가서 숨음.그러더니 얼마안있고 나 차버림...그후로 나는 한국여자 절대 안만남. 이글을 읽는 모두가 본인만의 짝을 만났으면 좋겠음. 진심으로...
저도 33살에 국제결혼했지만 와이프 정말 착합니다ㅎ 제가 출근하는 날은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차려줍니다ㅎ 커뮤니티에 있는데 집밥사진을 여기다가 못올려서 아쉽네요ㅎ 사소한거에도 엄청 고마워하구요ㅎ 육아하면서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잘합니다ㅎ 제 인생에 가장 잘한선택이 국제결혼입니다ㅎ
본인 인생 최고업적이 결혼임. 정량적으로 모두 다 따져도 현재까지 최고 업적임. 인생 목표가 가정을 꾸리는거라 언제나 결혼을 전제로 만났지만 파혼 한번하고 난뒤에 움츠려 들어서 그 뒤로 외국인만 주로 만났는데 가끔 한국사람 만날때마다 국결의 의지를 더 크게 다졌음. 도태남 이라고 말 할 수 있는데 도태남 맞음 결혼을 30후반에 했으니까. 근데 와이프는 스탑럴커가 아니라 스탑메딕이었음. 혼인신고서 낼 때까지 본인 집안 재력을 절대 말안했음. 결혼증명서 (본인 미혼인거 확인) 원본 떼서 보여주자마자, 신혼 집 거래 계약서 보여줬음. 34.5억 대출없이 현금으로 한방에. 근데도 매일 아침밥 차려주고 도시락 싸서 학교와서 (본인 직업 교수) 밥 먹여줌. 아프면 약 챙겨주고 진짜 너무 착함. 나는 결혼 결심한게 돈이 아니었고 착하고 배려심이 좋고 남자의 일을 내조하는게 여자의 역할이라고 매번 말하며,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애기가 자라면 본인도 일을 하겠다고 했음. 그리고 애기한테 제일 먼저 가르쳐 주고 싶은게 뭐냐고 물으니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했음.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예쁘다. 집에서도 파혼 이후에 한국여자랑 결혼하라는 말 절대 안함. 그리고 외국인 아내의 한국말투 귀엽다고, 무뚝뚝한 아들놈 평소 연락도 잘안하는데 단톡에서 와이프가 매일 시어머니한테 연락하니까 우리엄마도 좋아서 난리임.
인스타 쇼츠에 남자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집안은 장난감으로 난장판 되어 있고 애와 아내는 자고 있음. 남편은 아내가 깨기 전에 일찍 어나서 집안 청소 하고 아내에게 선물과 편지를 테이블에 놓고 조용히 출근함. 아내는 깨서 그걸 보고 눈물 흘리는 장면. 이런 쇼츠 보고 "결혼 하고 싶다" 댓글 다는 여자들 엄청 많음. "남편이 퐁퐁이 이고 아내가 게으른 거네" 라고 댓글 달면 남자든 여자든 개떼처럼 몰려와서 비난하는 대댓글이 엄청 많음. ㅎㅎㅎ 한국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남자가 노예짓 해야 정상으로 보는 나라 입니다.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제 와이프는 일본사람입니다. 국제결혼한지 14년됐고 너무 추천합니다. 국제결혼비율이 국결이 90%가 될정도로 국제결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결혼을 떠나 한국에 있는 모든 잘못된 문화와 병폐는 다 한국여자들이 만든겁니다. 잘못된 사상으로 자기자식을 가르치니 국민 전체가 정신이 병들면서 자라온겁니다. 싹 바꿔야 합니다. 어차피 단일민족 이런거 예전부터 세뇌된 허상입니다.
@@늑달-j4q 한국인 전여친이랑 1인당 60만원 오마카세 데려간 기억나네 ㅋ 사귈때도 내 존재 sns에서 찾아 볼 수 없었고, 헤어지고도 그 사진은 안내리더라 ㅋ 지금은 국결했지만 진짜 걔한테 너무 감사함. 걔랑 헤어지고 슬퍼서가 아니라 ㅈ같아서 친구만날려고 친구집 동네에 갔다가 동네주민인 현 와이프 만났거든
인스타 쇼츠에 남자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집안은 장난감으로 난장판 되어 있고 애와 아내는 자고 있음. 남편은 아내가 깨기 전에 일찍 어나서 집안 청소 하고 아내에게 선물과 편지를 테이블에 놓고 조용히 출근함. 아내는 깨서 그걸 보고 눈물 흘리는 장면. 이런 쇼츠 보고 "결혼 하고 싶다" 댓글 다는 여자들 엄청 많음. "남편이 퐁퐁이 이고 아내가 게으른 거네" 라고 댓글 달면 남자든 여자든 개떼처럼 몰려와서 비난하는 대댓글이 엄청 많음. ㅎㅎㅎ 한국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남자가 노예짓 해야 정상으로 보는 나라 입니다.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전업주부가 아침도 안주면서 왜? 깨우냐고 짜증부리고 출근할꺼면 조용히 가던지 왜? 시끄럽게 하냐고 짜증~~ 기본 짜증을 탑재하고 있는 여성만 보이던데,,, 아이 육아는 반반해야된다고 아이 목욕시키는거 자기가 하면 손해? 아니냐고 글쓰고... 아니 무슨 지 자식 키우는데 손해타령을 하나?
한국에서 힘들게 돈 엄청 써가며 배우고 경험하고 그렇게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을 시간과 돈아끼고 비교적 빠르게 외국에서 좋은여자 찾는게 훨 헛돈 덜 쓰고 시간 덜 쓰고 후회할 확률이 훨 적으니 안할수가있나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국결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면 확실할거같은 느낌
지금은 외국여성 만나지만 옛날에 한국여성 만났을때는 제일문제인게 아무리 여성이 깨어있는 마인드를 가지고있다해도 주변친구,가족,친척이 속물적 이상한 근성가지고있으면 내내 죽을때까지 영향을 끼침. 대부분 한국남성들이 외국어,외국인에 익숙하지 않아서 거리감을두니 자국여성이 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외국어되거나 외국인만나는거에 거리낌없으면 지금 특히나 이시대때에는 외국인만나는게 비교안되게 편하고 좋음 한국여성들도 좋은 사람이겠지만 진짜 결혼상대로는 극소수의 소수라는거. 특히 가족영향 많이받는 한국 사회에서 결혼은 진짜 힘듬
불가능.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매해 아래로 뚝!뚝!뚝! 최악을 달리고 있슴. 3~5년 국제 결혼 제재할진 모르겠지만... 인구수 한명이 아쉬운 상황에서 여야 어느 정권이 들어서든...5년이상 국결을 막을수는 없슴. 결국 일본 마케이누(인생패배녀)가 그랬던것처럼... 한국여성도 국제경쟁에 패해서 앞으로 10년안에 꼬리를 내리게 될거임. 일본처럼 10년 안에 조신하고 현모양처 인척(?) 하는 여성들이 등장하고, 여성들 스스로 페미를 배척할거임.
내가 한녀에게 두번이나 당했지. 물론 돈도 잘 못벌고 끽해야 3억짜리 전세밖에 못다녔지만 내가 잘해준것보다 그놈의 여자들끼리 못해준거 흉보는게 점점 더 커지고 결국 그게 원인이 되어 관계가 파탄이 났다. 한번은 법적결혼 한번은 사실혼 관계가. 이제 나이도 많고 부모님께서도 투병중이시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인생유일의 꿈은 이번생엔 불가능해졌는데 이런것보면 그냥 국제결혼을 했어야했다는 생각이 든다. 말이 좀 안통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늘 앞섰는데 생각해보면 같은말을 하는데 도통 이해못할 소리하는 한녀들하고도 의사소통은 이미 불가능이었으니까 얼척없는 걱정이었다. 결혼할거면 가능한 국제결혼을 해라.
솔직히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국제결혼하면 한국여자보단 훨씬 배려심있고 작은일에도 감사해한다;; 반면에 한국여자들은 본인이받는 배려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그 당연한걸 안해주면 남과비교하며 한탄만한다;; 정작 본인의 급은 월급300 아니도20대도 아니고 씨급이면서 남자 등꼴빨아 에이급생활을 할려한다..
와.. 저런 결혼이면 진짜 감동이다..
앵벌이로 살다가 이혼했을때 해방감이~
올 어바웃 베트남 이라는 유튭 채널 추천 합니다. 특히 젊은 분들의 국결을 응원 합니다.
사랑보다는 돈을 선택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부모들과 우리나라 미디어들...
결혼하면서 아내 될 사람에게 손끝에 물도 안묻히도록 하겠다는 헛소리부터 하지말자.
진정한 사랑은 양방향으로 서로 주고 받는 것인데 비해
일방적인 사랑은 그냥 소유욕이고 스토커에 지나지 않으며
그에 대한 댓가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끊임없이 제공해줘야 하는 노예계약이다.
이 영상을 딸가진 586 딜러들이 싫어합니다
근데 진짜 요즘사람들 생각이 달라지는거같은데 나만해도 당연히 남자가 군대가는거지에서 예비군까지 다 끝난시점인 지금 쟤들 군인인식보면 저 년들도 기초4주라도 굴러야하는거아님?으로 생각변함..
한국을 ㅈㄴ게사랑하는지라 저런330받고도 가성비운운하는 대가리터진 애들빼고 아직 희망은 잡는중.. 아니18 일본은 정상적인거같고 중국은 1자녀때. 때문에 지금 여자가 희귀해서 그러려니치는데 한국은 뭐가문제였지?
중국여자와 한국여자는 뭔가 심성이 뒤틀려 있다. 마치 독사 같다.
제 명품지갑이 헤진걸 보고 5천원 정도로 보이는 지갑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선물해 줬다. 결혼해 줘서 고맙다는 카드와 함께 받았을 때는 정말 어떤 명품지갑보다 값져 보였다. 아내는 다 떨어져 가는 가방을 메고 다닌다. 가방사면 비싸다고 아직 쓸만하다고 한다. 여러분 국결 응원합니다!
감동이네요.
물질을 좋아하는 한국 여자와 살면 역설적으로 더 가난해지고
아끼는 성향을 지닌 외국 여자와 살면 나중에 더 풍요롭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내 덕분에 10여년 만에 보유한 부동산이 여러개인 건물주가 되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강지처라는 말처럼 그동안 저와 함께 검소하게 살아 온 아내를 이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재원 생활하던 시절, 우리부부처럼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현지 여성들이 아내 앞에서 자기들 남편이 사준 명품백을 자랑할 때도 부러워하지 않고 멋지다고 칭찬해줬던 여자였지요. 모임 후 돌아와서 그 얘기를 저한테 하길래 "명풍백을 하나 사줄까? 아님 당신 이름으로 집을 한채 더 사줄까?"라고 물으니 "집"이라고 해서 그녀 앞으로 집을 3채 사줬습니다. 댓글님 아내처럼 만원도 안하는 가방, 그것도 다 헤진 것을 메고 다녔던 그녀에 대한 보답이었죠.
사치가 심한 처제와 달리 그녀의 자존감이 그토록 높은 이유는 1,000권이 넘는 많은 독서량에 있더군요. 여성이라는 한계로 실전 경험이 부족할지라도 독서에서 나온 간접적인 경험과 지식이 풍부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은지를 잘 아는 현명한 여자였죠. 남자들이 꿈꾸는 진정한 현모양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님 부부도 검소한 부인의 성품과 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댓글님을 봐서 풍요로운 미래가 곧 펼쳐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님 이미 그렇게 되셨거나.
페미에 쏟을 정성 반이면 외국녀들 눈에서 감동의 눈물을 쏟게 할수 있다.
1/5만 해도 충분. 5억 vs 1억
@@TV-jw8su5분의 1은 무슨 10 분에 1만해줘도 충분합니다ㅋㅋㅋㅋ
국제결혼은 성공확률 80% 의 고효율 가챠
국내결혼은 지뢰확률 90%이상의 지뢰밭
90%정도 될겁니다.
@@zephiuse 위에 80% 나왔길래 댓글 달려고 왔는데 저도 80은 훨 넘을거 같네요 ㅎㅎ
국내결혼 지뢰확률 80% 오 ㅈㄴ 낮네
@zephiuse 국내결혼90%로 수정했습니다... 여성시대 회원만 남자 혐1오하는 사상을 가진게 아니라 여성시대 하는 친구가 정상인 친구를 자연스럽게 물들여서 오1염시키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다른 여초 커뮤니티도 정도만 다르다 뿐이지 이기적이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부패한 속1물들이 대다수입니다.
@@김민찬-m1g 그리고 가챠가 실패해봤자 최악 몇천만원밖에 안날라가요
한국여자랑 결혼했는데 스탑럴커면... 반갈죽은 기본이고 심하면 그 이상 끔찍한 시간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국제 결혼에 1표 보냅니다.
나도 외국인 아내랑 재혼 했습니다. 첫번째 부인 한국 여성인데 지금 생각해 보니 스탑럴커 였네요.
지금 외국인 아내 임신중 인데도 설거이 빨래 자기가 다 하고 제가 설거지를 한다고 하면 자기가 한답니다.이유는 저는 나가서 돈을 벌지만 자기는 집에서 있다고 집안 일은 자기가 한대요. 또 아내 옷이 없어서 옷 사러 갔는데 2만원 3만원짜리보고 비싸다고 한개 사고 끝내려는거 제가 몇벌 더 샀습니다. 알뜰하고 생활력 강합니다.전 국결 추천 합니다.
어디나라에요?
제발 국결해라 !!!!
진지하게 국제 결혼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정상결혼과 비정상노예혼의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자는 기피 대상 입니다 아무것도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같이 공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연애도 싫고 결혼은 더더욱 싫습니다 알아서 잘들 살아 봅시다!
👍
ㄹㅇ 같이 일하기 싫어요. 뒤치닥거리는 죄다 남자몫
나는 핀란드에서 핀란드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있는데 작년 생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방문열고 나갔더니 뭔가 낯설면서도 익숙한 냄새가 나길래 부억을 갔더니 냄비에 뭘 끓이고 있더라.
열어보니까 15년 해외생활 하느라 정말 까맣게 잊고있었던 우리나라 미역국이었던거임.
순간 아 맞다 한국에서 생일날 미역국먹지참 나도 한국떠난지 오래됬긴 됬구나 하고 피식 웃고 화장실가서 이빨닦는데 갑자기 감동이 밀려와서 눈물을 도저히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티 안내려고 일부러 소리 크게내서 기침하고 나가서 고맙다고 하고 안아줬음
그와중에 놀래켜주고싶었는데 왜 벌써일어났냐고 아쉬워하는게 너무 귀여웠음.
나이차도 16살나는데 내가 좀 유치해서 그런가는 몰라도 느낌상으로는 4 5살차이로 느껴짐. 지금은 나름 만족한 생활하고있음.
근데 한국에서 여자친구있었을때는 여자친구 엄마가 나한테 전화해서 100만원만 부쳐라 우리딸 계속 보고싶으면 그러는게 좋을거다 일주일에 2번씩 전화함...
그당시 여친이 그토록 갖고싶어했던 반지 그당시 큰돈들여 사줬는데 레스토랑에서 같이 저녁같이 먹으려고 기다리는데 계속 돈빌려달란 말...
싫다고 했더니 음식 나오자 마자 바로 일어나더니 아직 금은방 문닫으려면 20분남았으니까 택시타고 가서 반지 팔면그래도 70정도는 받으니까 간다고 하고 그냥 자리떠서 나 그냥 덩그러니 레스토랑에 남겨짐. 손도안댄 밥 그냥 계산해달라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그럼 싸가져가라고... 그냥 됬다고 계산해 달라고 하고 나와서 혼자 포장마차가서 술마심... 그때가 군대 전역하고 바론데...그리고 다른남자한테 돈빌리고 둘이 썸탐 당연히 그남자는 남친있는거 모름... 둘이 걷고있는데 그남자가 전화하더니 잠깐 얼굴보자고 우리 있는데 지나가는중이라고. 그러더니 나보고 전봇대 뒤에 가서 숨어있라고... 내가 남친인데 왜 숨내하니까 저남자가 자기 남친있는거 알면 돈 값아애된다고...병신같이 가서 숨음.그러더니 얼마안있고 나 차버림...그후로 나는 한국여자 절대 안만남.
이글을 읽는 모두가 본인만의 짝을 만났으면 좋겠음. 진심으로...
저도 국결알아보는중입니다 진짜 국결 하시는분이 점점 많아지고있네요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33살에 국제결혼했지만 와이프 정말 착합니다ㅎ 제가 출근하는 날은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차려줍니다ㅎ 커뮤니티에 있는데 집밥사진을 여기다가 못올려서 아쉽네요ㅎ 사소한거에도 엄청 고마워하구요ㅎ 육아하면서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잘합니다ㅎ 제 인생에 가장 잘한선택이 국제결혼입니다ㅎ
부럽다... 쩝...
한국 여자들과는 참 대조를 이루는군요... 요즘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고, 거래라고 해야 맞을듯...
저는 94년생인데 2년전에 국제 결혼을 했네요 저는 6년?전부터 아침 밥을 먹지 않아서 와이프가 아침을 하지는 않네요 대신 6시에 같이 일어나서 제가 씻을동안 우유랑 커피를 준비해 주네요ㅎㅎㅎ
아내분 국적이 어디신가요??
@@lucky-Man-kunoichi 결혼을 취집이라고도 하던데.. 그렇다면 남편이 고용주잖아요.. 아내는 종업원이고..
왜 종업원이 고용주 머리위에 있어요? 완전 날강도지.. 이혼하면 재산분할.. 재산분할해주는 고용주 봤어요?
한국결혼했다가 스탑럴커한테 인생ㅈ되는거에비하면 국제결혼해서 스탑럴커피하는게 승자긴함 ㅋㅋㅋㅋㅋ
거기에 베슬도 붙인 격임.
베슬이 외국여성 분이군욬ㅋㅋㅋ 비유 찰지넼ㅋㅋㅋㅋ
본인 인생 최고업적이 결혼임. 정량적으로 모두 다 따져도 현재까지 최고 업적임. 인생 목표가 가정을 꾸리는거라 언제나 결혼을 전제로 만났지만 파혼 한번하고 난뒤에 움츠려 들어서 그 뒤로 외국인만 주로 만났는데 가끔 한국사람 만날때마다 국결의 의지를 더 크게 다졌음. 도태남 이라고 말 할 수 있는데 도태남 맞음 결혼을 30후반에 했으니까. 근데 와이프는 스탑럴커가 아니라 스탑메딕이었음. 혼인신고서 낼 때까지 본인 집안 재력을 절대 말안했음. 결혼증명서 (본인 미혼인거 확인) 원본 떼서 보여주자마자, 신혼 집 거래 계약서 보여줬음. 34.5억 대출없이 현금으로 한방에. 근데도 매일 아침밥 차려주고 도시락 싸서 학교와서 (본인 직업 교수) 밥 먹여줌. 아프면 약 챙겨주고 진짜 너무 착함. 나는 결혼 결심한게 돈이 아니었고 착하고 배려심이 좋고 남자의 일을 내조하는게 여자의 역할이라고 매번 말하며,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애기가 자라면 본인도 일을 하겠다고 했음. 그리고 애기한테 제일 먼저 가르쳐 주고 싶은게 뭐냐고 물으니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했음.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예쁘다. 집에서도 파혼 이후에 한국여자랑 결혼하라는 말 절대 안함. 그리고 외국인 아내의 한국말투 귀엽다고, 무뚝뚝한 아들놈 평소 연락도 잘안하는데 단톡에서 와이프가 매일 시어머니한테 연락하니까 우리엄마도 좋아서 난리임.
군고구마 사 드이소...^^
두개 사먹을게요!!!! 감사해요
국결한 사람입니다.
저 영상팩트입니다.
저도 진짜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항상 옆에서 챙겨주려고해서 너무 감사하게 결혼생활하고있습니다.
국제결혼이 답이다 받는거에만 익숙한 김치랑은 비교가 불가
현모양처는 한국에 없고 외국이 있네
내친구넘이 태국부자집 딸과 결혼했는데 나한테 자기 와이프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미인이라고 사진 보내와서 봤는데 진짜 이쁘고 여자 집안도 부자고 결정적으로 맘에 드는게 외국인 티안나고 한국인 외모에 가깝다는.... 조만간에 가서 소개팅 할꺼임...!!!!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국제결혼 합니다 부럽네요
남편에게 따순 밥 주겠다고 밥솥을 들고가는 저 마음씨... 너무 이쁘고 부러워요~
일본여자랑 결혼했습니다. 저희 와이프도 저렇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아들을 더 좋아하는거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 이건 좀 다르네요.
아.. 우리와이프는 아들을 업고 음식을 하진 않고, 아들한테 장난감 쥐어주고 음식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맞벌이입니다. 몇개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와이프가 저를 존경하고 위한다는 마음은 비슷하네요.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보단 아들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일본여친이랑 결혼을 전제로만나는데 😊
@@최정원-y7r님 바보인가 아들이 더좋아해야 정상이지
개개인의 모성애가 다르고 국가문화차이니 그정도는....남자도 와이프보다 자기자식이 더 이뻐보일때가 있을걸요?ㅎㅎ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ㅎㅎ부럽습니다ㅎㅎㅎ
외국여자랑 결혼으로 아이 한명만 낳아도 인구는 +2 됨.
이제 국제결혼이 대세입니다.
한달에 300도 못버는 주제에 300만원대 선물을 해줘도 가성비충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들 하십니다. 진짜 ㅋㅋㅋ 아 하긴 마통으로 뭐든 못 사겠어요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쇼츠에 남자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집안은 장난감으로 난장판 되어 있고 애와 아내는 자고 있음.
남편은 아내가 깨기 전에 일찍 어나서 집안 청소 하고 아내에게 선물과 편지를 테이블에 놓고 조용히 출근함. 아내는 깨서 그걸 보고 눈물 흘리는 장면.
이런 쇼츠 보고 "결혼 하고 싶다" 댓글 다는 여자들 엄청 많음.
"남편이 퐁퐁이 이고 아내가 게으른 거네" 라고 댓글 달면 남자든 여자든 개떼처럼 몰려와서 비난하는 대댓글이 엄청 많음. ㅎㅎㅎ
한국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남자가 노예짓 해야 정상으로 보는 나라 입니다.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그사람들은 본인이 결혼 '해준'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죠 ㅋㅋ 그러니 아이도 '낳아'준거라고 하죠...
20대떄 벌이에 안맞는 소비를하고 사치를하고 알파남만나고...
그러다가 30대되면 이제 스윗물소 찾죠. 돈은 많지만 20대때는 거들떠도 안볼남자랑 결혼하는거라서 '해준다' 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
국제결혼하러 가즈아~~~~~.
나를 위해주는 사람 vs 나를 ATM으로 보는 사람이면 누굴 고를지는ㅋㅅㅋ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국가가 국제결혼장려하길.
저러면서 국제결혼은 매매혼이라면서 거품물면서 욕하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일본여자랑 국결해서 7년째 치바살고있지만 내 친구들 결혼얘기 들어보면 너무 행복함
행복은 타인의 불행위에 쌓이는거죠 ㅠㅠ
선배 퐁퐁남의 희생이 있었기
에 오늘날 국결후 행복한 님이
있는 겁니다..ㅋ
한녀에 산산이 쓰러져 지뢰밭
을 갈며 오늘날 국결을 이끄신 선배 퐁퐁남을 위해 묵년10초
어떻게만나셨나요형님
지난4월달에 외국인 며느리 봤습니다
성품이 너무 착하고 ~너무 이쁩니다~국결 적극
추천합니다 ~
축하드려요 🎉🎉🎉
역시 국제결혼이 답이다
제 와이프는 일본사람입니다. 국제결혼한지 14년됐고 너무 추천합니다. 국제결혼비율이 국결이 90%가 될정도로 국제결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결혼을 떠나 한국에 있는 모든 잘못된 문화와 병폐는 다 한국여자들이 만든겁니다. 잘못된 사상으로 자기자식을 가르치니 국민 전체가 정신이 병들면서 자라온겁니다. 싹 바꿔야 합니다. 어차피 단일민족 이런거 예전부터 세뇌된 허상입니다.
정말 개부럽습니다 한녀랑 결혼 할 빠옌 혼자 살겠습니다
옳소~
레알 스시녀가 최상타..
@@늑달-j4q 한국인 전여친이랑 1인당 60만원 오마카세 데려간 기억나네 ㅋ 사귈때도 내 존재 sns에서 찾아 볼 수 없었고, 헤어지고도 그 사진은 안내리더라 ㅋ 지금은 국결했지만 진짜 걔한테 너무 감사함. 걔랑 헤어지고 슬퍼서가 아니라 ㅈ같아서 친구만날려고 친구집 동네에 갔다가 동네주민인 현 와이프 만났거든
인스타 쇼츠에 남자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집안은 장난감으로 난장판 되어 있고 애와 아내는 자고 있음.
남편은 아내가 깨기 전에 일찍 어나서 집안 청소 하고 아내에게 선물과 편지를 테이블에 놓고 조용히 출근함. 아내는 깨서 그걸 보고 눈물 흘리는 장면.
이런 쇼츠 보고 "결혼 하고 싶다" 댓글 다는 여자들 엄청 많음.
"남편이 퐁퐁이 이고 아내가 게으른 거네" 라고 댓글 달면 남자든 여자든 개떼처럼 몰려와서 비난하는 대댓글이 엄청 많음. ㅎㅎㅎ
한국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남자가 노예짓 해야 정상으로 보는 나라 입니다.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국결이 진리임 ㅋㅋㅋ
간만에 훈훈했네요. 아 저게 사람사는 맛이지.
보고 듣기만해도 흐뭇.. 저 가정에서 사랑받고자란 아이는 행복하겠어요
맞아요.
국내 결혼 앞둔 여성,눈이 너무 높아 허영심, 속물덩어리
결혼 시기 놓친 독거 30대후반 40대 여성들 고생에
눈물 질질 짜는 모습 언론에 빨 리 보고싶네.
40대 도태남이 국제연애하여 애기2, 3명 낳고 행복해하는
부부 모습, 국제커플 많았으면 합니다
도태남은 결혼 못할듯 오징어는 어딜가나 오징어니까 원산지가 한국산일뿐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 볼수 있었던 동화속 감동입니다
한녀는 매순간 피곤해요 채무자느낌?
자존감 채워주는 국결이 정답입니다
먼가 가장으로서 존중받는 느낌일거 같습니다
고맙소~~~~
아들에게 국결을 강제 교육 시키겠습니다....
와...감동이다 20살차이나는데 남편을 소중하게 대해주고 아침밥도 다해주고 도망가지도않네😊 와..,..
사람이 중요한거지
무슨
국제결혼이 좋으니
국내결혼이 좋으니
모든건 케바케다
외국녀와 결혼하고
돈 친정으로 다 빼돌리고 이혼요구하는 경우
부지기수다
저분은 생전에 아시아를 구하신듯
이미 한국은 틀렸습니다. 빨른 포기로 저분과 같은 행복을 누리며 사세요. 글로벌한 시대에 올바른 선택하시길..
막연한 헌신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존중과, 상호간의 사랑을 바라는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제가 더 감사하죠
#국제결혼이정답이다
정년퇴직하고도 눈치보며
허드랫일 하러 다닐려면
한국여성하고 꼭 결혼하길...
퇴직하고 놀까봐 벌써 전전긍긍 조짐보임.
죽을때까지 ATM으로 밖엔 안보는것 같음.
전업주부가 아침도 안주면서 왜? 깨우냐고 짜증부리고
출근할꺼면 조용히 가던지 왜? 시끄럽게 하냐고 짜증~~
기본 짜증을 탑재하고 있는 여성만 보이던데,,,
아이 육아는 반반해야된다고
아이 목욕시키는거 자기가 하면 손해? 아니냐고 글쓰고...
아니 무슨 지 자식 키우는데 손해타령을 하나?
저거 원본 보시면 앎 남편 부인둘다 표정에서 행복이 넘침
국결~ 생각있으신분 미얀마여성 참고하세요. 외모는 한국인과비슷하면서 참해요.
이 영상보게된 퐁퐁이분들이 얼마나 땅을 치며 후회할지 안타깝다
한국에서 힘들게 돈 엄청 써가며 배우고 경험하고 그렇게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을 시간과 돈아끼고
비교적 빠르게 외국에서 좋은여자 찾는게 훨 헛돈 덜 쓰고 시간 덜 쓰고 후회할 확률이 훨 적으니 안할수가있나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국결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면 확실할거같은 느낌
제가 이번 갑진년에 서른
시리아 약혼녀가 열아홉인데
아랍미인 유럽미인 혼합된 느낌입니다
제 말을 무조건 믿고 따릅니다
매일 행복해요
모두 국제결혼하십시오
헉? 중동이 가능해요? 더구나 시리아면 치안도 엄청 안 좋을텐데... 거기서 인연을 찾다니... 대단~
@@ghs388 치안 문제로 시리아에 가는 것 자체가 아마 불법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저는 약혼녀가 페북 친구신청해서
처음 서로 알게 되었고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12hr 맞습니다 신비해요 ㅎㅎㅎㅎ
능력자 👍 👍
@@손도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니!! 이럴수가!. 오늘부터 2024 새해 목표는 국결입니다.
국결이답
지금은 외국여성 만나지만 옛날에 한국여성 만났을때는 제일문제인게 아무리 여성이 깨어있는 마인드를 가지고있다해도 주변친구,가족,친척이 속물적 이상한 근성가지고있으면 내내 죽을때까지 영향을 끼침. 대부분 한국남성들이 외국어,외국인에 익숙하지 않아서 거리감을두니 자국여성이 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외국어되거나 외국인만나는거에 거리낌없으면 지금 특히나 이시대때에는 외국인만나는게 비교안되게 편하고 좋음 한국여성들도 좋은 사람이겠지만 진짜 결혼상대로는 극소수의 소수라는거. 특히 가족영향 많이받는 한국 사회에서 결혼은 진짜 힘듬
알고리즘에 한일부부커플들 올라오는데 졸라부럽다....
저것이 진정한 참결혼^^
그냥 너무 당연한 일이다 남녀를 떠나서 서로 사랑하면 결혼 해라… 국적이 무슨 상관이야…남자도 국제 결혼 해도 되고 여자도 국제 결혼 해도 되고 이러쿵저러쿵 말 하는 게 더 쪽팔리지…
마통론이 타격 지대로 줬지
1.페미
2.설거지론
3.마통론
4.2024년 3월 이후 터지는 경제붕괴.
@@JinMalJa5. 스탑럴커
도축론 ㅋㅋ
설거지로 시작해서 마통, 스땁럴커등 계속 터지니 국결 ㄱㄱ
마통론이뭐임
"여보 생일이네! 여보 누구꺼야? 내꺼지? 그럼 내 선물 사면 여보도 행복하겠다 그치?"
ㅅㅂ ㅋㅋㅋㅋㅋ
아 ㅅㅂ 실제 예전 여친 한테
들었던 말이네 ㅈ또
@@하늘엔켐트레일 거짓말이라 해줘 ㅋㅋㅋㅋㅋ
@@Mintrue 더 심한 일도 있었는데 알려드릴까요? ㅋ
ㅋㅋㅋ가스라이팅 개웃기네요. 진짜 이런말도안되는거에 당하는 사람들은 없길...
제대로 된 신부감은 우리 어머니시대에서 종말을 고했죠.. 이제 제대로 된 한국인 신부감은
가물에 콩 나듯.. 찾기 힘들어졌어요.. 정말로 국제결혼이 답인듯 합니다..
솔직히 아주 70년대 여자 까지지. 지금 어머니 세대라는 여자도 남편 월급 보고 쥐꼬리만하다고 비아냥 불평하던 세대임. 거기에 페미니즘이 합쳐진게 지금 젊은 여자 세대고.
즉 페미니즘 이전에 인성이 글러먹은게 한국 여자들이라는 것임.
어머니 세대도 딱히.... 그딸들이 누구의 가르침을 받았는지 생각해보면
3:14 오늘의 한줄평.
역시 결혼은 국제결혼만이 정답이다.
진짜. K 그성별들은 강아지랑 잘살라 하세요 ㅋ. 요샌 강아지를 아이 아기라고 부르던데 ㅋㅋㅋㅋㅋ. 동물을 자기 아이로 보나봐요.
그냥 놀라울뿐.
중국다된듯...한국여자들 저 마인드 중국여자들 그대로잖아....조만간에 신부비도 달라할듯...
중국여자=한국여자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
이러다 나중에 국산여자들 질투심이 최고점에 달해서 한국남성들 국제결혼 금지시키자는 청원 넣는거 아닐까 모르겠네 ㅋㅋ 우덜식 민족주의라는 명분으로
ㅋㅋㅋㅋ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 성인돌도 수입금지 하라고 하는 것들인데ㅋㅋ
아마도 그럴가능성 큽니다..매매혼이라고 프레임 씌우고 불법으로 단정 지으겠죠..
에이ㅋㅋㅋ 그건 아님 청원 올라간다해도 저출산 때문에 채택될 이유도 없음
불가능.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매해 아래로 뚝!뚝!뚝! 최악을 달리고 있슴. 3~5년 국제 결혼 제재할진 모르겠지만... 인구수 한명이 아쉬운 상황에서 여야 어느 정권이 들어서든...5년이상 국결을 막을수는 없슴.
결국 일본 마케이누(인생패배녀)가 그랬던것처럼... 한국여성도 국제경쟁에 패해서 앞으로 10년안에 꼬리를 내리게 될거임. 일본처럼 10년 안에 조신하고 현모양처 인척(?) 하는 여성들이 등장하고, 여성들 스스로 페미를 배척할거임.
한국여자가 다 은희같다면 한국여자가 최고긴 한데 😢
@user-yw1lz1vb3w ㅇㅅㄲ 난독증인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난독증 놈들이 많네
그정도로 질려 있는 거겠죠 글자만 봐도 짜증이 날 정도로
니들은 글을 안보냐 '다 은희같다면'(은희님 같은 마인드,인성,얼굴)이면 한국여자가 최고란거잖아..
캬아~~ 저게 진정한 사랑이고 결혼 생활이지.. 부럽다~~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시골애들, 못배운애들을 무시하지마라. 걔들 독초, 독사같은거 구분한다. 그리고 생활력이 강하다…종말이 와도 지밥그릇 챙김…
조심해라.... 다문화 결혼에도 스탑럴커는 존재하니까...특히 장인 장모 될사람이 돈만 밝히고 한달에 50만원 주던지 애 낳아서 한국 초청하라고 하면 거절해라.
초청하는건 좋은데 한국와서 돈벌어간다고 하면 정중히 거절해라...한국에서 7-8년 돈벌어서 잘살게 되면 이혼각이다...절대 친정 부모들 한국에서 일하게 하지마라...
국내혼을 하건 국제혼을하건 중요한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거인가 인듯.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은 실패확률이 낮을듯
이제 프로프조는 여자가 하는 거 아닌가요?
남자는 이미 결혼포기했으니까요.
여성이 하는 거 봐서 결혼하겠지요.
여성이 남성을 무서워하던 시대에서
이제 남성이 여성을 무서워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부디 여성을 조심합시다.
세상에는 저렇게 훈훈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퐁퐁이처럼 사는 사람도 있다....
저 정도로 노력해주는 건 바라지도 않는다..ㅠㅠㅠ 그냥 평범하게라도 지낼 여자가 흔치 않다는게 참..
딸바보 아빠가 만든 과오지~~~ 거기다 엄마가 부추기니.....
큰일 났어 요.저출산에 결혼도 기피해요.결국엔 인구소멸이란 심각한 사정까지 시대가 부른 결과 입니다.이러니국ㆍ결이라도 해야지요.이것이 바로 애국하는 길 입니다.쌈지돈의 생일선물 눈물나도록 그대가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행복하세요
당장 짐싸들고 마음착한 네팔로 떠나고 싶네요 감동 그자체 ~저런걸 매일 바라지도 않지만 ~저런 마음으로 남편과 자식 가족모두를 사랑해주는 마음가짐이 있는여자면 행복~
오늘 영상 사례에서 나온 네팔 여성분이
요즘 한국 여성들보다 1000배는 더
바른 인성이고 착하네요~❤
이제는 국제결혼은 추천 수준을
넘어서 필수인 단계입니다.
여러분들은 썩어 문드러진 마인드의
한국 여성에게 잡혀서 평생을
ATM기로 사시고 싶으신가요???
겨우 천배요? 비교불가죠 😊😊
정신적 성숙도가 다르죠.
혼자 즐겁게 살던가 아님 국결이 답이다
와...
저런 여자면 헌신을 하지.. 남자는 그런 동물이야
우리 아내는 일해서 모아모아 생일 선물도 챙겨주고 옷 쇼핑몰에서 골라주고 도시락도 밥없이 반찬만 싸줄때도 있지만... 😂
남편사랑하는 여자만나세요 ~
내가 한녀에게 두번이나 당했지.
물론 돈도 잘 못벌고 끽해야 3억짜리 전세밖에 못다녔지만
내가 잘해준것보다
그놈의 여자들끼리 못해준거 흉보는게 점점 더 커지고
결국 그게 원인이 되어 관계가 파탄이 났다.
한번은 법적결혼
한번은 사실혼 관계가.
이제 나이도 많고 부모님께서도 투병중이시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인생유일의 꿈은 이번생엔 불가능해졌는데
이런것보면 그냥 국제결혼을 했어야했다는 생각이 든다.
말이 좀 안통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늘 앞섰는데
생각해보면 같은말을 하는데 도통 이해못할 소리하는 한녀들하고도 의사소통은 이미 불가능이었으니까
얼척없는 걱정이었다.
결혼할거면 가능한 국제결혼을 해라.
와.. 한녀들한텐 절대로 볼 수 없는 이쁜 마음씨다
와 위너네 정말
우리 와이프 대만 사람인데 착해 ~ 뭐 사달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음
선따봉 👍 후감상.
항상 은희씨의 올바른 여성 마인드를 응원합니다.
국제결혼 하세요. 저도 국제결혼했습니다. 아들하나 낳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물론 국제결혼한다고 모두 꽃밭만 있는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확실한건 한녀들보단 천만배 나은선택이라는 겁니다.
연봉 1억에 벤츠 굴리면 뭐하냐 ㅋㅋㅋㅋ 이게 승리자지
지금까지 어차피 한녀와의 연애도 살짝 아픈 기억만 있는데, 좋은 외국녀 찾아야하것네.
감동이다ㅜㅜ
솔직히 저렇게 가정부처럼 해달라고까진 바란적도없는데 콧대만 너무높아져선 이젠 밥도하기싫고 아기돌보기도싫고 일도하기싫어하는…
영상에 언급된 프라다 가방 일시불로 살 월급도 못받아본 K-woman 들이 과반수일텐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유토피아니… 낙원이니… 다 필요없고 저런 게 곳 머물어 쉴 낙원이다.
저 미소가 정말 아름다움
영상 처음에 너무나 꿈과같은 환상을 경험하다가 마지막에 찬물 끼얹고 현실로 돌아오니 슬프네요😅
이여성과 같은 네팔 아내는 외국엔 많아요 다만 한국엔 없다는 문제가 있는게 한국남자의 애로사항 이네요.!
솔직히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국제결혼하면 한국여자보단 훨씬 배려심있고 작은일에도 감사해한다;; 반면에 한국여자들은 본인이받는 배려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그 당연한걸 안해주면 남과비교하며 한탄만한다;; 정작 본인의 급은 월급300 아니도20대도 아니고 씨급이면서 남자 등꼴빨아 에이급생활을 할려한다..
한국으로 시집오겠다는 각국의 여성들이 줄을 섰네
국내결혼하는사람들이 인정을 받아야함
그냥살아도 힘든인생 개시궁창하드코어모드에 도전하겟다는거니까
나는 대단히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인정받아야함 더군다나 노산이면 나는 헬조선에서 장애아를 키울 능력과 자신감의 반증이기때문에
우러러보게됨
우아! 대단하다 당연한건데... ㅋㅋㅋ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