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가 위험한거지만 전압이 높을수록 잘 흐르기에 I=V/R전원용량과 지속시간을 고려해야하고. 감전시 인체저항, 통전경로와 환경도 절대적인 영향이 있음. 단순히 도선에 흐르는 전류가 높다고 감전시 인체통전전류가 높지는 않고 전압과 인체저항으로 결정 됨. 6600V는 전원 용량이 10W아래여야 안전할거 같은데....
문제가 잘못되었습니다. 도체에 흐르는 전류가 아니라. 인체에 흐를 수 있는 전류량으로 물어야합니다. 도체에 흐르는 전류는 인체에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합니다. 인체에 피해가 오려면 전류가 인체를 통과해야하는데 도체에 흐르는 전류는 그냥 흐를 뿐 인체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고압은 죽거나 신체중 일부가 터저나가서 살거나임. 10v를 만지면 살 확률은 있음. 누전차단기가 있고, 제대로 동작하길 바라며..10v를 만지고 살자 그 이유는 공기중 절연파괴가 ac 2.1kV/mm dc 3kV/mm 이기 때문임. 즉 교류라고 가정할 때 약 3mm정도 다가가면 공기중 절연파괴가 일어나 전류가 내몸을 관통함. 그래서 신체중 일부가 전류와 함께 터져나기면 살고, 전류가 나가지 않고 내 몸에 남아 흐르면 죽음.
사람의 신체에는 전기가 흐를 수 있으나 저항값이 크기때문에 성인의 마른 손 기준 60V가 넘어가야 전기가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수 mA의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혀나 항문안쪽과 같은 점막에 직접 닿는경우가 아니라면 10V 정도로는 수십 ㎂정도밖에 흐르지 않기 때문에 전기가 흐르는지 조차 느끼기 어렵게 되죠. 이런 이유로 자동차 배터리 같은거 맨 손으로 잡아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젖은 손일지라도 말이죠.
인체 5k옴이라 가정. 전선을 손으로 잡는다 = 병렬 저항 추가(5k옴) case1. 6600V, 10mA 660k옴 저항이 이미 있는 상태. (V=IR) 거기에 인체 저항 5k옴을 병렬로 연결 병렬 전류 분배 공식에 따라 전선에 흐르는 전류 = 약 0.075mA 인체에 흐르는 전류 = 약 9.925mA case2. 10V, 180A 0.56옴 저항이 이미 있는 상태. (V=IR) 거기에 인체 저항 5k옴을 병렬로 연결 병렬 전류 분배 공식에 따라 전선에 흐르는 전류 = 약 179.9999A 인체에 흐르는 전류 = 약 0.0112mA 결론 case2가 인체에 흐르는 전류가 적으므로 더 안전
10V 180A는 만져도 아무 느낌도 없을테고, 6600V는 훅갈듯 한데요 10V로는 인체 저항을 이기고 대지로 인체가 접지되어 대지 방전을 못해서 전류가 흐를수가 없을듯 하고 6600V는 인체 접지되어 있는채로 만지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공부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이론교재에 기술기준 편에서던가? 60V 이하는 누전차단기 시설 강제하는 내용이 없었던거 같고....
1. 잡을 때 한 손은 접지를 잡고 한 손은 다른 선을 잡는 조건인지, 아니면 달랑 한 선만 잡는 다는 것인지요? 2. 조건 중에 양 선을 잡고 있는 시간이 빠졌군요. 이왕이면 수 nSec인지 수 분, 수십 분...조건을 거시죠? 3. 180A가 사람에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하가 180A를 소모하는 것이고... 10mA 역시 어떤 부하가 10mA를 소모하는 전류인 것이고. 결국 사람에게 흐르는 실제 전류는 얼마인지 이게 관건이죠.
고전류 주의는 없지만 고전압 주의는 있지요. 전류에 의해 죽는다지만 전류는 능동요소가 아닌 수동요소입니다. 전압이 발생해야 전류가 흐르는 것이지 전류가 흘러서 전압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류는 자신이 얼마나 흐를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류가 얼마나 흐를지를 결정 하는 중요한 요소는 전압과 저항입니다.저항도 가변적인 요소가 있지만 일반적을로는 고정요소로 봅니다. 그러면 전류를 변화시키는 중요사항은 전압이 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위 영상에서도 나옵니다만 사람몸도 저항입니다. 그래서 전압이 낮으면 아무리 많은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라도 사람몸으로 들어오는 것은 절대 많은 전류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 전압은 도선에 흐르는 전류량과 상관없이 사람 몸의 저항과 도선의 전압에 따라 얼마든지 높은 전류를 흐르게 할 수 있습니다. 강도가 사람을 죽였을 때 강도가 사람을 죽였다고 합니까? 칼이 사람을 죽였다고 합니까? 여기서 강도는 전압이고 칼은 전류입니다.
비교를 하려면 비교 인자는 동일한 단위를 갖는 것만 비교를 해야 합니다. 즉 6600V 10mA 와 6600V 180A를 비교하거나 6600V 180A와 10V 180A를 비교해야죠. 10V선을 만지면 인체 저항으로는 180A가 흐르지를 않는데 이게 무슨 사실입니까? 한 사람은 키가 200cm 이고, 다른 사람은 몸무게가 200Kg이면 누가 더 힘이 셀까요 하고 비교하는 꼴입니다. 감전이 되는 전압에서는 전압보다 전류가 중요하다는 것이니 실험 영상을 다시 만드세요.
전기혁명님께서는 전압에 무게를 두신다고 하셨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그래도 전류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일전에 전기모기채와 정전기 사례로 말씀드렸는데 다른 사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1, 인체에 통전되어 감지-위험할 수 있는 기준을 둔 것은 전압이 아닌 전류에 두고 있죠. 자격증 공부하신 분들은 최소감지전류, 고통한계전류, 이탈불능전류, 심실세동전류로 배우셨을 겁니다. 그 기준을 전압이 아닌, 전류에 두었다는 것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2, 인체가 전기에 닿았을 때는 송수전 전력량을 계산하는 VI가 아닌, 손실을 계산하는 전력량식인 (I^2×R)을 적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인체에 걸치고 지나간 전기에는 손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식으로 접근해도 전류가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마무리로, 물론 전압도 위험하죠.ㅋㅋ안 위험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인체에 더 큰 영향을 줄 부분에 대해서만 생각을 해보았구요. 저도 이 실험에서 전기혁명님께서 어떤 설명을 해주실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도 전류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 현재 비교가 6600[V] / 10mA VS 10[V] / 180 [A] 라서 전류쪽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만약 가정이 22.9[KV] VS 전류쪽이라면 자연스레(?) 22.9[KV]쪽이 위험하다고 생각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6600V 에서는 1mA 도 큰에너지 입니다 하물며 10mA 면 위험합니다. W환산 66W의 밝은 백열전구 1개분의 에너지가 여과없이 몸을 강타 합니다. 테이저 건도 1mA 수준입니다. 150A 가 크게 느껴질수 있어도 10V 입니다. 다들 자동차 밧데리 단자 손으로 만지시잖아요 12V 자동차 베터리는 보통 200-500A 까지 방전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인체 저항을 뚤기에 충분한 전압이 아닙니다 젖은 손으로 만진다 하더라도 50V 부터 인체 피부의 절연이 뚤리고 위험해 질수 있는 전압입니다. 그래서 50V 부터 전기 안전규격이 크게 까다로와 집니다.
6600V, 10mA 전선은 사람이 직접 접촉했을 때의 위험성이 높고, 10V, 180A 전선은 화재 위험이 높을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사람에게 치명적인 전류는 약 100mA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10V에 180A같이 높은 전류는 큰 에너지를 갖고 있어 저항으로 인한 열발생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을것입니다.
약한 전류에 감전하여 사망 하는 건 거의 하필 심장쪽으로 전류가 흘러 심장 마비입니다. 근데 강한 전류가 흐르면 강력한 주울열에 의해 전류가 몸을 지나간 곳을 전부 열화상을 입히며 지나갑니다. 그러니 큰 전류로 화상을 입었다면 신체 내부 깊은 곳을 많이 상하게 되죠.치명적이 됨.
10 volt × 180 A = 1800 W 6600 volt × 10 mA = 66 W 전압 전류가 아니라 전력량으로 비교해야? 하지만, 그 전류가 모두 몸을 타고 흐르는게 아니면 비교하기 어려움. 전선을 잘라서 양 끝을 손으로 잡는다면 모를까 전선에 병렬로 연결 된거면 전압×신체저항 만큼의 전력만큼만 몸에서 발열되겠죠?
전기력은 전압과 전류의 곱입니다. 당연히 6600 볼트를 선택해야죠. 이게 고압이라구요? 아니죠. 우리가 접하는 고압은 따로 있습니다. 정전기요. 정전기의 대부분이 2만에서 20만 볼트에 달합니다. 이런 정전기에 감전되 죽는 사람은 없어요. 집안의 콘센트는 전기력이 1k VA 정도 됩니다. 이정도 되면 죽습니다.
답변 영상 링크주소입니다.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
다음화는 병원vlog가 되겠습니다😂
병원밥이 맛있나 군대짬밥이 맛있나 특집?
병원말고 바로 육개장먹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유투버 수익이 아닌 부조금 수익을 올리실듯
병원이 아니라 장례식장 아닌가요?
장례식장 육개장맛은 여러분께서 판별부탁드립니다. 촬영자는 영안실에 있느라 못먹으므로 ^^;
절대로 따라하기 싫습니다.
절대로 따라하기 싫은 걸 몸소 보여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결과는 예상되지만 아무리 용량이 낮아도 6600V 고압에 감전될 각오 하신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용접할때 뿜어나오는 1000도의 불똥보다 끓는물 한컵이 훨씬 위험한거랑 같은 개념이죠
@@caperider1160 비유가 적절 ㅋㅋ
@@caperider1160뭔 소리 하는 거냐?
@@dowoonu덤앤더머 놀이 하냐?
@@keepspeed 질문을 하려면 기본좀 갖추고! 기본 인성이 안되면 걍 찌그러져 있던가.
우리몸의 저항이 크기 때문에 10V가 안전할것 같네요. 전류값이 크더라도 우리 몸으로는 전류가 오지 못하니까요. 6600V는 우리 몸의 장벽전압을 넘기에 충분히 큰 전압인것 같고 전류는 우리몸에 몇mA만 흘러도 치사량으로 알고습니다.
훌륭한 답변입니다. :)
하긴 10V 정도야 감전되어도 큰 문제가 없으니...
장벽전압 키워드 훌륭~
학교 시험이었으면 A짜리 답안
찾아보니까 치사량은 50ma초과 인데… 몇ma도 위험하려나요?
@@리로라릭 저두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인터넷에 너무 정보가 넘치고 서로 다른 내용들이 많아서 검증이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명복을 빕니다... 혁명님의 희생을 잊지 않습니다
정전압이라면.. 적은 전류지만. 사람몸에 전류가 흐를수 있고.. 몇 mA라도 흐르면 위험하구요..
180A라도 전압이 낮아서 저항이 높은 사람에게 전류를 흐르게 할 전압이 부족함으로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위험한 건 그냥 설명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건강하세요
둘중에 하나 만져야 한다면 당연히 10V입니다.
인체에 위험한 것은 전류의 양이지만 이 전류의 양을 결정하는 것은 전압이죠
인체저항이 5k옴이라 치면 저 6.6kV 만지는 순간 1A 넘는 치명적인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만지는 손 위치에 따라 다름.지금 영상처럼 한손으로만 케이블 한 지점을 만진다면 전압이 위험. 그러나 10V 180A 전류계처럼 양손을 케이블 사이로 직렬로 만지면 전류가 위험. 그냥 둘다 위험하니 만지지 않는게 좋을 듯.
바부탱이야 10v는 피부저항 때문에 거의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밧데리도 안만져 봤냐
중요한건 에너지량. 더 중요한건 시간당 흐르는 에너지 량.
1000도의 불똥보다 100도의 물 한컵이 더 크게 화상을 입히는거랑 같은 원리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같은 전력으로 두고 비교해야하는게 아닌가요?? 6600V 10mA랑, 10V 180A면 66W와 1800W라서 전력 차이가 많이 나는데..
단순히 전력량으로 비교되는 건 아닙니다. 6600V의 경우가 66W지만 손이 젖어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6600V가 더 위험합니다. 10V면 사람한테 닿아도 흐르는 전류의 세기가 세지 않아서요.
차에 있는12볼트에 감전함 되 봐야 아 이게 무섭구나 할건데
전류가 위험한거지만 전압이 높을수록 잘 흐르기에 I=V/R전원용량과 지속시간을 고려해야하고. 감전시 인체저항, 통전경로와 환경도 절대적인 영향이 있음. 단순히 도선에 흐르는 전류가 높다고 감전시 인체통전전류가 높지는 않고 전압과 인체저항으로 결정 됨. 6600V는 전원 용량이 10W아래여야 안전할거 같은데....
9만 가즈아~~~~~~
설마 전선 만지시고 마지막 방송된 건 아니겠죠? ㅎㅎ 그래서 본편을 꼭 봐야겠네요...
딱딱할수도 있는 전기관련 컨텐츠 재밌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솔로는 언제쯤 나오실까요?
애청자로써 고대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잘못되었습니다.
도체에 흐르는 전류가 아니라.
인체에 흐를 수 있는 전류량으로 물어야합니다.
도체에 흐르는 전류는 인체에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합니다.
인체에 피해가 오려면 전류가 인체를 통과해야하는데 도체에 흐르는 전류는 그냥 흐를 뿐 인체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많은 전기인들이 현장에서 전압의 위험성을 무시하고 있기에 본 영상을 기획하였습니다. 결국, 전압이 위험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본 영상도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
고압은 죽거나 신체중 일부가 터저나가서 살거나임.
10v를 만지면 살 확률은 있음. 누전차단기가 있고, 제대로 동작하길 바라며..10v를 만지고 살자
그 이유는 공기중 절연파괴가 ac 2.1kV/mm dc 3kV/mm 이기 때문임.
즉 교류라고 가정할 때 약 3mm정도 다가가면 공기중 절연파괴가 일어나 전류가 내몸을 관통함.
그래서 신체중 일부가 전류와 함께 터져나기면 살고, 전류가 나가지 않고 내 몸에 남아 흐르면 죽음.
화..훌륭합니다..^^
실험을 위해 만지겠다는 용기 . 전 절대로 못 할것 같아요.
안전이 최고 입니다.
시간되시면 코일에 교류를 인가했을때 왜 쇼트가나지않는지 자세히좀 설명부탁드립니다
유도성 리액턴스 때문인거로 알고있는데 전기를 전공해지만
명확하게 이해가 잘안되네요
안그래도 제가 매우 하고싶은 컨텐츠입니다. 실제로 기획하고 있어요. 11만 특집예정. 허수에너지와 리액턴스편.
@@electric_revolution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전압이 높은게 위험하죠 전압 낮으건 감전도없고 전류높아도 몸에는 전류흐르기 어렵죠.
인체저항까지 고려해본다면...전압이 높은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와~~~~~~ 오금이 저리는 예고편입니다....꿀꺽!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입니다..!! 9만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좋아요
몸을 저항으로 보고 옴의 법칙 적용하면 간단함. 전압이 높은 케이블이 더 위험하고 전류가 흐른느 케이블은 덜 위험함.
결론은 둘다 위험하니까 전기 다룰땐 안전수칙 지킵시다.
사람의 신체에는 전기가 흐를 수 있으나 저항값이 크기때문에 성인의 마른 손 기준 60V가 넘어가야 전기가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수 mA의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혀나 항문안쪽과 같은 점막에 직접 닿는경우가 아니라면 10V 정도로는 수십 ㎂정도밖에 흐르지 않기 때문에 전기가 흐르는지 조차 느끼기 어렵게 되죠.
이런 이유로 자동차 배터리 같은거 맨 손으로 잡아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젖은 손일지라도 말이죠.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부하측 연결도선을 분리하고 220v 전기를 만지면 전류가 흐르나요?
힘센 장사가 매우 강하게 움켜쥐는 고통적인 전류가 내 몸에 흐르게 됩니다.
옴의법칙을 생각했을때 인체저항이 5000옴이라고 하면 고압일때 병렬로 접촉되면 인체에 흐르는 전류가 10암페어 이상이므로 더 위험한게 아니나 싶음.. 10볼트면 마찬가지로 병렬로 잡았을때 극히 적은 전류가 흐르므로 괜찮을거 같음..
정답궁금한데 아시는분있나요?
인체 5k옴이라 가정.
전선을 손으로 잡는다 = 병렬 저항 추가(5k옴)
case1. 6600V, 10mA
660k옴 저항이 이미 있는 상태. (V=IR)
거기에 인체 저항 5k옴을 병렬로 연결
병렬 전류 분배 공식에 따라
전선에 흐르는 전류 = 약 0.075mA
인체에 흐르는 전류 = 약 9.925mA
case2. 10V, 180A
0.56옴 저항이 이미 있는 상태. (V=IR)
거기에 인체 저항 5k옴을 병렬로 연결
병렬 전류 분배 공식에 따라
전선에 흐르는 전류 = 약 179.9999A
인체에 흐르는 전류 = 약 0.0112mA
결론 case2가 인체에 흐르는 전류가 적으므로 더 안전
겨울철 외투에서 발생되는 정전기 전압이 4kV~8kV 라네요...
아....전선위의 참새.
이건 번개를 맞고 살아남는법과 연관있어 보이네요.
골프공에 초음속으로 맞기 vs 아음속이지만 볼링공에 맞기
10V 180A는 만져도 아무 느낌도 없을테고, 6600V는 훅갈듯 한데요 10V로는 인체 저항을 이기고 대지로 인체가 접지되어 대지 방전을 못해서 전류가 흐를수가 없을듯 하고 6600V는 인체 접지되어 있는채로 만지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공부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이론교재에 기술기준 편에서던가? 60V 이하는 누전차단기 시설 강제하는 내용이 없었던거 같고....
보기만 해도 식은땀이 흐르고 가슴이 뛴다…
전기혁명님! 본영상은 언제쯤 올려주시나요? 궁금해서 매일매일 찾아오는데 아직 올라오지 않네요. 혹시 나솔촬영으로 바쁘신가요?ㅎ
전기를 안다면 당연한 내용과 결과인데요.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재미난 실험이네요. 장갑손가락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0:15 베이맥스 손같아요.ㅎㅎ
10V 건전지를 엄청 연결해서 500A를 흐로게 해도 10V는 10V임... 감전보단 화재걱정해야함. 핸드폰이나 노트북 큰거가 요즘 19V에 fast charge가 5A 정도 할거임. 만져도 감전 안됨. 다만 화재걱정..
아 기다려 진다 기다려져!!!!
ㅠㅠㅠㅠㅠ 궁금하다요~
혁명님 역시 재밌어요 ㅋㅋ 백날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니깐 확실히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욕도 먹으시고 ㅋㅋ
감전사고에서는 전류가 더 위험 할거 같아요.
기계에 대해서는 큰 전압이 위험 할거 같아요.
1. 잡을 때 한 손은 접지를 잡고 한 손은 다른 선을 잡는 조건인지, 아니면 달랑 한 선만 잡는 다는 것인지요?
2. 조건 중에 양 선을 잡고 있는 시간이 빠졌군요.
이왕이면 수 nSec인지 수 분, 수십 분...조건을 거시죠?
3. 180A가 사람에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하가 180A를 소모하는 것이고...
10mA 역시 어떤 부하가 10mA를 소모하는 전류인 것이고.
결국 사람에게 흐르는 실제 전류는 얼마인지 이게 관건이죠.
고전류 주의는 없지만 고전압 주의는 있지요. 전류에 의해 죽는다지만 전류는 능동요소가 아닌 수동요소입니다. 전압이 발생해야 전류가 흐르는 것이지 전류가 흘러서 전압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류는 자신이 얼마나 흐를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류가 얼마나 흐를지를 결정 하는 중요한 요소는 전압과 저항입니다.저항도 가변적인 요소가 있지만 일반적을로는 고정요소로 봅니다. 그러면 전류를 변화시키는 중요사항은 전압이 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위 영상에서도 나옵니다만 사람몸도 저항입니다. 그래서 전압이 낮으면 아무리 많은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라도 사람몸으로 들어오는 것은 절대 많은 전류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 전압은 도선에 흐르는 전류량과 상관없이 사람 몸의 저항과 도선의 전압에 따라 얼마든지 높은 전류를 흐르게 할 수 있습니다. 강도가 사람을 죽였을 때 강도가 사람을 죽였다고 합니까? 칼이 사람을 죽였다고 합니까? 여기서 강도는 전압이고 칼은 전류입니다.
요즘 차량용 인버터로 220볼트 교류 전기를 캠핑이나 공사현장에서 많이 쓰는데
인버터 전기도 중선선과 상선으로 구분이 되나요? `전기에 무지한 일반입니다 ㅎㅎ
전류가 높은상태에서 감전은 온몸이 탈거고, 전압이 높은 상태에서의 감전은 쑈크로 죽든지 아니면 다시 깨어나서 폐에 계속 물이 찰거다.
주택용 고압전기 집으로 어떻게
땡기나요????
비교를 하려면 비교 인자는 동일한 단위를 갖는 것만 비교를 해야 합니다.
즉 6600V 10mA 와 6600V 180A를 비교하거나 6600V 180A와 10V 180A를 비교해야죠.
10V선을 만지면 인체 저항으로는 180A가 흐르지를 않는데 이게 무슨 사실입니까?
한 사람은 키가 200cm 이고, 다른 사람은 몸무게가 200Kg이면 누가 더 힘이 셀까요 하고 비교하는 꼴입니다.
감전이 되는 전압에서는 전압보다 전류가 중요하다는 것이니 실험 영상을 다시 만드세요.
전기혁명님께서는 전압에 무게를 두신다고 하셨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그래도 전류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일전에 전기모기채와 정전기 사례로 말씀드렸는데 다른 사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1, 인체에 통전되어 감지-위험할 수 있는 기준을 둔 것은 전압이 아닌 전류에 두고 있죠. 자격증 공부하신 분들은 최소감지전류, 고통한계전류, 이탈불능전류, 심실세동전류로 배우셨을 겁니다. 그 기준을 전압이 아닌, 전류에 두었다는 것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2, 인체가 전기에 닿았을 때는 송수전 전력량을 계산하는 VI가 아닌, 손실을 계산하는 전력량식인 (I^2×R)을 적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인체에 걸치고 지나간 전기에는 손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식으로 접근해도 전류가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마무리로, 물론 전압도 위험하죠.ㅋㅋ안 위험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인체에 더 큰 영향을 줄 부분에 대해서만 생각을 해보았구요. 저도 이 실험에서 전기혁명님께서 어떤 설명을 해주실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도 전류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 현재 비교가 6600[V] / 10mA VS 10[V] / 180 [A] 라서 전류쪽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만약 가정이 22.9[KV] VS 전류쪽이라면 자연스레(?) 22.9[KV]쪽이 위험하다고 생각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6600V 에서는 1mA 도 큰에너지 입니다 하물며 10mA 면 위험합니다. W환산 66W의 밝은 백열전구 1개분의 에너지가 여과없이 몸을 강타 합니다. 테이저 건도 1mA 수준입니다.
150A 가 크게 느껴질수 있어도 10V 입니다. 다들 자동차 밧데리 단자 손으로 만지시잖아요
12V 자동차 베터리는 보통 200-500A 까지 방전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인체 저항을 뚤기에 충분한 전압이 아닙니다
젖은 손으로 만진다 하더라도 50V 부터 인체 피부의 절연이 뚤리고 위험해 질수 있는 전압입니다.
그래서 50V 부터 전기 안전규격이 크게 까다로와 집니다.
위 실험만 놓고 보면 틀린 말이지
10V수준의 전압은 사람 피부까서 전선 박아서 측정해도 저항은 500옴 이상이 나옴
그래서 사람이 죽을 수준은 절대 안됨. 뭐 피부라면 2~3키로 옴은 나오고
24V 180A였다면 이쪽 손을 들어줬을 것임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계세요 인체피부저항값만해도 얼마나높은데 전류가 더위험하니 어쩌구저쩌구 쪽팔려요진짜
@@초무-b6x
그런데 저 말을 무시할 정도는 아님
10V 120A가 구리선에 흐른다고 생각해봐라
당장 불나지 ㅋㅋㅋㅋ
위험한게 맞음
쉽게설명하면 물의수압과 같다고 보면됨. . . . . 세차장세차기 압력이높기에 맞으면 겁나 아프죠. . . 비슷한 물의양을 수도물호스로 맞으면 아프지않겠죠?
(감)전기혁명님 그동안 잘 봤습니다...
대형 밧데리를 취급해봐서 아는데 12볼트 150~200암페어 밧데리 맨손으로도 만짐 버스에 24볼트 걸선했을때 젖은손으로 만지면 약간 찌릿한 정도임
신체 저항은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전압이 있어야 전류가 흐르죠. 10V가 안전 합니다.
6600V, 10mA 전선은 사람이 직접 접촉했을 때의 위험성이 높고, 10V, 180A 전선은 화재 위험이 높을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사람에게 치명적인 전류는 약 100mA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10V에 180A같이 높은 전류는 큰 에너지를 갖고 있어 저항으로 인한 열발생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을것입니다.
요기 답변영상 있어요~!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
@@electric_revolution 해설영상까지 보고나니 구독 누를 필요가 있겠네요
그런데 왜 만져야 하는 거예요?
안만지면 둘다 만져야해요
그런 날 있잖아요 전기 배선 작업하다가 고층 공사 중 안전대가 풀려서 두 전선 중 하나를 잡아야하는 순간이요
와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마지막 영상이죠? 편집은 누가 한거에요?
저는 단순히 둘을 곱해서 전력량으로 계산해서 위에 것 골랐습니다. 위쪽은 66이고 아래는 1800이네요
그래서 어떻게 됐는지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일단 2개다 만져서 힘을 상쇄해야합니다.힉스입자의 충돌로 암흑물질이 생성되면 다크 디멘션이 열려서 살가능성이 있습니다.
약한 전류에 감전하여 사망 하는 건 거의 하필 심장쪽으로 전류가 흘러 심장 마비입니다.
근데 강한 전류가 흐르면 강력한 주울열에 의해 전류가 몸을 지나간 곳을 전부 열화상을 입히며 지나갑니다.
그러니 큰 전류로 화상을 입었다면 신체 내부 깊은 곳을 많이 상하게 되죠.치명적이 됨.
v=IR 몸의저항 2000옴으로 가정하면
6600V에 흐르는 인체 통전전류 I=6600/2000=3.3A =3300mA
10V에 흐르는 인체 통전전류 I=10/2000=0.005A=5mA
심실세동전류 50mA
뭐가 더 위험할까요?
네 그래서 전류 180a 만지는 영상은 언제 보여주시나요,,
DIY 전원 공급 장치를 만들어 12v 1,500A 사용자입니다 [정답] 정전기 5,000v 1mA입니다 이상 부터는 깜짝깜짝 놀란다 500mA 이상은 전기충격기 동급이상임 vs 허용 전선굵은경우 10v 500A, 2000A 20,000A 맞져도 아무지장
다음편? 왜 안올라오는거죠?ㅎㅎㅎㅎㅎㅎㅎ
전류는 높지만 전압이 낮으면, 인체의 저항수치떄문에 사람에게 해를 입히기 어렵습니다.
전압이 높으면 전류가 10mAh 만 되도 인간에게 다소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I=Q/t V=W/Q입니다. 전류는 단위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전하가 이동했는지의 단위이고, 전압은 전하로 얼마의 일을 했는지의 단위입니다. 몸에 들어오는 전기량은 전류로 알수 있기에 전류가 더치명적입니다. 정전기의 전압이 얼마인지 찾아보세요.
선생님 태양광 LED 나무 트리용 82M 800구 리튬 이온 충전지 18650 1300 MAH 충전지 비보호 제품 인데요 이 제품에 보호회로 제거한 18650 2000 MAH 사용해도 될까요 늘 건강하세요 충전지는 1EA 사용 입니다
영상 보기전인데 느낌상
한입쏙 터진 비엔나 VS
속까지 천천히 잘익은 전기구이
선택지일거 같은 느낌인데…
전류가 위험합니다
우리가 정전기에 따끔할때 순간적으로 몇만볼트에 감전되지만 감전시간도 짧고 전류값도 굉장히 작기에 약간의 통증으로 그칠뿐입니다
손에 소금물 발라서 어떻게든 인체저항 낮춘경우 아닌한 저라면 10V 만집니다.
전원의 내부저항도 고려가 된다면 조금더 정확한 설명이 될거 같아요.
결과를 알려주지도 않으시고 이렇게 호기심만 자극하는 영상을 올리시면 아이들이 따라해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정전기도 3.3만 볼트입니다만 따끔하고 끝. ㅎㅎ
신경세포끼리 통신하면서 나오는 전류값들이 높아야 100마이크로암페어 나오나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10밀리암페어면 그렇게 낮은 전류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충분히 순간적으로 마비시킬수 있는 전류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기 답변 있어요~!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
같은 VA상황에서 비교해주세요.
전 10V 180A 에 손을 대겠습니다
전류가 위험한것 맞지만 고전압의 케이블에 저 전류가 흐른다는 것은 부하 저항이 매우 높다는 것이고 그런 도선에 손을대면 위험한 전류가 내몸 안으로 많이 들어오겠죠
저 전압의 경우는 반대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10 volt × 180 A = 1800 W
6600 volt × 10 mA = 66 W
전압 전류가 아니라 전력량으로 비교해야?
하지만, 그 전류가 모두 몸을 타고 흐르는게 아니면 비교하기 어려움. 전선을 잘라서 양 끝을 손으로 잡는다면 모를까 전선에 병렬로 연결 된거면 전압×신체저항 만큼의 전력만큼만 몸에서 발열되겠죠?
요기 답변영상 있어요~!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
정답은 안만진다 입니다 . 핵심은 봐야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전기면역자가 없는한 함부로 만지면 안됨
짜릿(6600^2/R(내몸)) VS 열(180^2*R(도선저항)) 난.. 뜨뜻한게 좋음 ㅠㅠ
절연저항을 파괴시킬수있는 전압이 더 위험한거 아닌가?.. 절연저항 파괴되면 순간적으로 강한 전류가 흐르는걸로 아는데
심실세동 전류가 1A 였던가.결국 둘다 위험하지만 전류,전력량으로 보면 10A 가 훨 위험하겠지.
찾아보니 젖지 않았을때 인체 전기 저항이 최저 500 옴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것만으로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전류가 흐르는 시간도 중요할듯 하네요 정전기의 경우 전압전류가 상당히 높은걸로 아는데 정전기 맞는다고 해서 인체에 영향이 가지 않으니
요기 답변 있어요~!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
전자공학 전공입니다. 오옴의 법칙 R= V/A 를 생각해보면
6600V /10mA = 6.6X10^7 오옴
10V/180A - 1/18 오옴...
결국 저항이 더 큰 쪽이 전류 흐름이 적으므로...이론상은 6600V에 10mA 의 데미지가 적을듯 합니다. ^^
6600V가 지금은 10mA가 흐르지만 어떤 조건에 의해 더 흐르게 될수 있으니 더 위험할 포텐셜이 있음
왜 하나만 선택해야하는거지요?
저는 두 개 다 선택하겠습니다.
암페어는 최대 통전능력이죠?
먼저 10v 180a 손에 소금물 바르고 철봉 잡듯 만지는게 아니라면 감전안됨. 피부 접촉저항때문에 10ma흐르기 쉽지않음
6kv 10ma 통전가능 전류가 낮아 감전은 되나 위험할 정도는 아님
영상이 여기서 끝난 것은....
죽었나요?
전기력은 전압과 전류의 곱입니다. 당연히 6600 볼트를 선택해야죠. 이게 고압이라구요?
아니죠. 우리가 접하는 고압은 따로 있습니다. 정전기요. 정전기의 대부분이 2만에서 20만 볼트에 달합니다.
이런 정전기에 감전되 죽는 사람은 없어요.
집안의 콘센트는 전기력이 1k VA 정도 됩니다. 이정도 되면 죽습니다.
노노노..고정관념을 버리고 마음의 문을 어린아이처럼 활짝 열고 본방 영상을 봐주세요.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si=gMXCgPSRaTH4cUsn
이게 마지막 영상이 되는건가요?
고압주의란 말은 있어도, 고전류주의는 없다. 전류가 높더라도 전압이 낮다면 인체의 저항성을 뚫지 못하고,이는 감전이 안된다는 거다.
그렇게 그는 다음화를 업로드하지 못하였다
6600V면 무조건 감전되고 전류가 낮지만 그래도 66W가 흐릅니다.
10V는 안전전압이고요. 전류를 과하게 높게 설정하셨지만 손으로 만져도 감전이 안됩니다.
전압이 낮으면 전류가 얼마 흐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전압 대전류가 사람에겐 더 안전합니다!!!...
전압 전류 둘다 위험합니다. 우선순위를 따지지면 전류겠지요. 전입이 높으면 튕겨나가고 전류가 높으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전선에 붙어 버립니다. 비가 오거나 습한 날은 전기 조심 합시다.
대전류가 위험할 것 같아요
'고도의 실험정신은 미친짓과 구별할 수 없다'
요기 답변 있어요~!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
보통 전압을 댐의 수위, 전류를 댐에 들어있는 물의 양에 비유하곤 합니다
댐의 수위가 아무리 높다고 한들 그곳에서 나오는 물의 양이 빗방울만하다면 그리 위험하지 않겠죠
댐이 터져요….ㅋㅋㅋ
요기 답변 있어요~! ruclips.net/video/SEyDuBlicSg/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