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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어떤 살인사건 보다 더 슬프고 아픕니다 ㆍ 영자씨의 기구한 운명에 너무 가슴이 메어 집니다 ㆍ 그 해맑던 산골소녀의 영롱한 눈빛에 세상을 원망하는 슬픈 눈물이 맺히게 했다는 게 너무 죄스럽고 한탄스럽습니다 ㆍ 미안해요 영자씨 이렇게 눈물로 사죄합니다 ㆍ 세상도 눈물을 흘릴겁니다 아직도 아침이슬 보다 더 맑게 웃었던 영자씨가 그립습니다 ㆍ
영자씨 뿐만아니라 영화 (집으로)의 할머니. 맨발의 기봉이, 워낭소리 할아버지 등 언론에 노출된 많은 분들이 사기와 강도, 협박으로 고통을 받았다는 내용을 본 적 있습니다. 언론 노출이 도움만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는 걸 많은 사례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일이 많아 금요일마저도 참여를 못하네요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가을-n5c 안녕하세요.시골경찰들 다 그런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시골경찰,도시경찰과 관계없이 올곧고 성실한 경찰은 어디에나 있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회적 지위/신뢰를 악용하여 사람을 간단히 죽이는 경찰도 어디에나 있습니다. 비록 동경에서의 일입니다만, 제가 일본경찰 두명에게 살해당할 뻔한 일을 당해서요. 운좋게 살았습니다만, 무력한 개인은 증거도/증인도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저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소리소문없이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수없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영자씨의 악재가 거듭되는 삶속에서 그녀의 선택에 전 숙연해집니다.이래서 대한민국 살인사건을 본답니다.인간을 도구화하는 서양 교육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인생역경,인생역전도 가능합니다. 선연하게 아름다운 영자씨의 환한 미소를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김교수님,홍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이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본 인간극장이었는데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본 방송이었는데 비극 으로 끝난 일이어서 가슴이너무 아팠습니다... 항상 교수님 방송 보면서 우리가 잊혀진 기억들을 상기시켜 주는것같아 너무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항상감사합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성실히 일할수 있는걸 부모님 한테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바른 부모님 덕에 착하고 성실히 살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는 마음 으로 살고 있습니다~~한 부모에 아빠로서 행복합니다~~교수님 항상 옆에서 상기시켜주세요~~사랑합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세상이 싫어서 세살짜리 젖먹이를 데리고 산속으로 들어갓는데 영자가 세상이 궁금하고 시인이 되고싶어 갔어도 후원금 다뺏기고 폭력까지 행사했는데 그때라도 아버지한테 말하고 아버지 곁에 왔더라면 아버지는 너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얼마나 외로웠을까 너무 안타까운 사연 가슴 짠합니다
확실하게 시원하게 목청이 아프던말던 온 혼신을 다 하시는 김복준 형사님 위대하십니다. 질서도 어지러히 얄궂은 시대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 전생에는 분명히 용맹스럽고 장병들 맨 앞에서 말타고 이기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이셨을것같습니다, 홍유진학자님은 똑소리나고 물찬재비같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동경이 많이가고 가정교육도 잘 받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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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대창을 사용하고 밀가루와 소금만을 사용해 4회 이상 세척해서 잡내가 없는 한우 대창 불고기 전골!
방부제, 색소, 연육제, 착향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을 정도로 너무 맛있다는 후기들이 많으니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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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아직도 세상에는 이런 흉악범이 많다는 사실이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돈자랑하면내명재촉 진짜정답이다
ㅣㅋ44444
진짜 가슴 아픈 사건이죠
두부녀가 정말 순수하셨는데...
매스컴이 다 망쳐버렸던 삶!
공감합니다
@@이뚜구리 판사도인성검사를해야
공감
세상에 그어떤 살인사건 보다
더 슬프고 아픕니다
ㆍ
영자씨의 기구한 운명에
너무 가슴이 메어 집니다
ㆍ
그 해맑던 산골소녀의 영롱한 눈빛에
세상을 원망하는 슬픈 눈물이 맺히게 했다는 게
너무 죄스럽고
한탄스럽습니다
ㆍ
미안해요 영자씨
이렇게 눈물로 사죄합니다
ㆍ
세상도 눈물을 흘릴겁니다
아직도
아침이슬 보다 더 맑게
웃었던 영자씨가
그립습니다
ㆍ
판사는 집도 넓을테니 그 살인자 데려다 방하나내주고 판사 아내랑 딸이랑 같이살면서 남에게 주는게 행복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면 됨
맞습니다~
그러게 전과몇범되는 놈을 왜 자꾸 세상밖에 내놓냐구요 교도소가 포화상태라?그러니 사형을 시켜야지요 어따써먹을라고 살려두나요 누구하나 또 죽이라고 내놓는건가 후~
더 죽이고 오라고
정말 화나네요
이 사건 때 고등학생이었는데 한창 티비 나오고 언론기사들 나오고 하는거 보면서 컸거든요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신거 보고 저도 울었던 기억 나요~ 너무 슬프고 열받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랑 영자님 나이대가 비슷했었는데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길.... 응원 드립니다
강원도 모사찰에서
비구승으로 살고 있지요
이모님 말씀으로는
봉고차타고 가끔 집앞을 지나간다는
그런일이있는후에 비구니 스님이되었다네요
비구니 되셨습니다
너무가슴아픈얘기입니다. 인간극장. 열심이봤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한편으로는 영자가 서울에 있었기때문에 화를 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범인의 상습성과 잔혹성을 고려한다면 영자라고 그냥 놔뒀을리가 없었겠죠.영자아버님은 돌아가시는 순간에 차라리 영자가 곁에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치 않으셨을까요. 아무튼 영자씨가 종교안에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네요
ㅠ
화를 면했다고 볼 수 없죠 후원회장은 영자를 거실에다 방치 출연료와 인세를 횡령하고 학대와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영자도 아버지와 같이 있었으면 비극도 없었습니다. 범인은 2차례나 사전답사했고 아버지가 혼자 계신거 알고 범행을 저지른겁니다.
@@짬뽕버거 전과 7범이 어린 딸 하나 제압 못할까요??
김복준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억납니다. 너무 재미있고 신비롭게 봤던 영자씨와아버지였었지요. 그림도 그리고 아버지에게 배워서 글자도 썼던 생각이 나네요. 순수한 영자씨가 그립습니다. 어디서든지 건강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다.
영자 씨 는 아버지 가시고
속세를 벗어나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ㆍ
차라리 방송국 에서 찾아가지만 안았어도 두분이 행복하게 지냈을수 있었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방송국 찾아 갓어도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사는 지역을 얘기안했으면 이런 불행한 사고는 나지않았죠
@@화수분-l9u 그러게요 착한사람들을 말이죠 마음이 아픕니다
뭐든지 매스컴 타게되면 쑥대밭 됩니다.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가슴이 짠하네요~ 김복준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도대체 판사가 왜 피해자대진 범죄가해자에게 선처를 해주고 기회를 주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말이요 편한 사무실에서만 쳐벅혀사능 공건력제로 암기충판사가
국민들이 판새 판새 하는 이유가
얼마나 선처를해줘야돼 이미 살인등 전과7범에 29년을 빵에서 썩은애를ㅡㅡ 교화의지가 전혀없는데..
개경찰이. 귀찬아서. 이런경찰은 파면시켜야. 됩니다
교수님 최고 맞는 말씀 하신것입니다.❤
판사는 예나 지금이나
판결문을 보면 궤변이나 늘어놓는 버릇을 못고침
한심한 것들
사회에 나와 도움줄수 있는 기쁨을 누리고,,, 소가 다 웃겠다
판사는 AI로 꼭 교체 해야 합니다
검사도 역시
심판자로서 '나는 관대하다...'를 보여주려는 판사들 볼때마다 갑갑하죠. 피해자가 인정하지 않는 판새 보여주기식 반성문에 감형을 해주는 양형기준도 어처구니 없을 정도.
책에 세계에서😊 공부만 디립다 하다보디 머리가 돌아버린 판새들
민주주의 국가중에 우리나라 판검사들이 수준 제일 낮을듯
김복준 교수님 의 자세한 사건 내용 전달에 늘 감탄 합니다,,, 오늘 도 마치 영화 한편 본듯한 느낌입니다, 오늘 산골 소녀의 안타깝고 가슴 아픈사건,,,,,, 이렇게 절절히 전해주시는 교수 님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영자아버지 일반인들은 따라가지못할 정도로 많은 공부를 한사라임니다
이야기 전개가 산만해서 인상이 찌뿌려진다 . 옆 길로 새지마시오 . 남의 시간을 무작정 뺏지마시오 . 영상이 떠서 봅니다 .사건 위주로 담백하게 설명해주시고 평론은 맨 뒤에 하시던지 말던지 ...
영자씨 뿐만아니라 영화 (집으로)의 할머니. 맨발의 기봉이, 워낭소리 할아버지 등 언론에 노출된 많은 분들이 사기와 강도, 협박으로 고통을 받았다는 내용을 본 적 있습니다. 언론 노출이 도움만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는 걸 많은 사례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일이 많아 금요일마저도 참여를 못하네요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기봉이도 엄마와 천막으로 살던집 후원금으로 새집 다지었는데
친누나와 매형이 강원도로 데려가서 후원금은 교회 다 기부하고
엄마는 다른지역 요양병원에 치매 왔다고 놔두고 방송국에서 가보니 치매도 아닌데
기봉이는 식당에 서빙일하면서 손님들이 많이보러 온다고 일시키고 두 모자 생이별시켰네요ㅠㆍㅠ
가슴 뭉클 합니다!
또 다시 삶의 지혜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슬픈 사건 입니다.
잘 모르고 무심결에 지나친 사건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월말이 다가오고 연말이 다가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사건을 하다니 ㆍㆍㆍ제목만봐도 울컥하네요 영화같은 복준교수님의 목소리로 재해석 감사합니다 더 아는것은 제가 자제하것습니다 날추븐디 감기조심들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인간극장 봤어요 전국적으로 큰 화제였지요 김복준 교수님 말씀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
도혜스님 ~~성불하시고
아버님의 명복을빕니다
저도 기억납니다 정말 힐링이 되었지요 순수 그 자체였어요 메스컴에 노출되는 순간부터 불행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좋았고 이후는 최악의불행이 시작됐네요~후원회놈 죄값은받았는지~~
슬수한 모녀가 범죄의 타켓이 됏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남이 아픈건 신경1도 안쓰는 기자들세상 예나.짐이나 똑같네요 영자양의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상처받은 인생 무탈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교수님의 명언 같은 말씀
명심하고,세상 지혜롭게
살게 됩니다.
교수님
완전팬이에요
솔직한말투
가식없이
너무너무존경합니다
이 사건 그냥 얼핏 알고 있는데.. 자세한건 몰라서.. 오늘도 감사히 시청합니다.감기 조심하세요~^^
범죄자 들은 천벌을 받아 비참하게 고통 스럽게 가기를
이사건 지병. 병사처리한 형사들은 사형시켜야한다.
국민세금 도둑질하는 형사들은 사형시켜야한다
일을하는 사람이. 죽는다
오랜. 인습이 있습니다
쉽게 이인습 타게 않됩니다
도둑을 열건검거 하기보다
상급자 하고 술한잔 하는게
진급에 유리합니다
김복준 같은 형사는 2%내외고~
대다수의 형사경찰들은 자기들이 귀찮아지는 걸 극도로 싫어함.
어차피 사건 해결 한다고, 봉급이 확 늘어 나거나 인생이 바뀌지 않기 때문임.
지병. 병사처리한 형사들 혹시 공범?
산속에 까만봉지속 시체자른걸 신고했더니 누가 돼지사다먹다 버린거니 신경쓰지 말라드라 시골 경찰들 원래 다 그럽니다
@@이가을-n5c
안녕하세요.시골경찰들 다 그런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시골경찰,도시경찰과 관계없이
올곧고 성실한 경찰은 어디에나 있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회적 지위/신뢰를 악용하여 사람을 간단히 죽이는 경찰도 어디에나 있습니다.
비록 동경에서의 일입니다만,
제가 일본경찰 두명에게 살해당할 뻔한 일을 당해서요.
운좋게 살았습니다만,
무력한 개인은 증거도/증인도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저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소리소문없이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수없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성탄절연휴 잘보내세요..잘듣고갑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늘 응원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김복준 교수님은 너무 열심히 설명하시고 홍유진 박사님은 정말 진실하게 들어시니 참 좋습니다 우리 구독자님들은 더 집중해서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김복준교수님같은분국회의원되셔야되요정 의로운분의협심많고교수님같은분들이국회의원이되셔야됩니다추운날씨에감기조심하시고건강유지하시면서가정에행복이가득하길기원함니다수고하셔요
여자분 여전히 말을 가로채고 전문가 답지않은 모습이 보이는데
나를 드러내려 하지마시고
겸손하게 방송해주세요
뭘 들었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문제일수 있어요
자신을 잘 살펴보세요
주위 친한분 계심 객관적 평가도 들어보시구요
나쁜 경찰놈들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국회로 나오세요!
이사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며칠을 못보고 이제 보내요 넘 맘아프고 슬픈사건이라 우리가 미안해서 더 못봤습니다 도회스님 속세는 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넘.안타까운 사연이죠.맘도 넘 아프고요.
이영자씨의 악재가 거듭되는 삶속에서 그녀의 선택에 전 숙연해집니다.이래서 대한민국 살인사건을 본답니다.인간을 도구화하는 서양 교육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인생역경,인생역전도 가능합니다. 선연하게 아름다운 영자씨의 환한 미소를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김교수님,홍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이야기 알아요 산골소녀 영자씨 너무 가슴 아파요 ㅜㅜ아버님 늦엇지만 명복을 빌게요
영자씨 잘계시죠? 부디 걱정없는곳에서 편히사세요.😊
방송에 나오기전에
일하던 서점에서 한달에 한번씩 책사러 오시던분들이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이상막한 세상에 교수님처럼 정직하고 욕심없는 사람이 권력욕심도 돈 욕심도 오직 사실 그대로 정의 그대로 두분 존경합니다 여러 유튜브 많아도 두분방송은 산속에 깊은물같아서 사건방송 인데도 편안하게 보고있어요
이 상막이 아니라 이 삭막입니다
ㅇ과ㅁ이같이있어서 저렇게 써질수있어요 단어를 상막으로 알고있어서가 아니고 ㅎ
너무너무 좋은 금욜밤
감사했습니다.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살인을 두번씩이나 저지른
연쇄살인마를 무기징역이라니 ᆢ
참으로 어이가없다
무기징역이 끝내는 나올수 있다는게 크게 잘못된거라 봅니다. 무기징역은 말 그대로 무기징역이고 그걸 못한다면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을 만들어야지 이게 뭡니까..
그래서 미국처럼 500년 이렇게 구형해야 합니다.
맞아요.
무기징역의 뜻이 무기한 징역을 산다는 뜻이 아닌지요.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다 가석방 시켜 주는게 무슨 무기징역 인가요?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맞아요.
@@마리안느-h8t
가석방 없는 종신형입니다
이미 살인전과 있는놈이 출소하자마자 강도살인 저질렀는데 또 무기준 판사새끼는 참 뭐라 할말이 없네
20년살면 출소하는게 무기징역이죠
스님 지금은 마음이 많이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ㅠ 안타깝고 슬픈사건였죠
순박한 가정이 인간의욕심으로
파탄되어 너무안타깝네요
사건의뢰 잘듣고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어렴풋 알고 있던 일인데 이렇게 들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ㅠ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픈 사건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존경합니다
건강하셔요
교수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 우리 모두의 책임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듣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살인전과7범놈을 출옥시킨 판사놈도 죄책감좀 느끼나?
살인.성폭행.사기꾼들은 무기징역하고 평생 강제노역 하루8시간 시켜야해요
8시간이 아니라.. 2차대전때..독일식 수용소가 필요합니다.
한국 판새 보기 싫어서 병 날것같다!
사건의뢰 너무 좋은방송입니다~
이 프로가 인기있는 이유
전체적으로 인간중심으로 프로를 만들기에.
진행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제목만 봐도 대충 사건 내용을 알아서인지 서글퍼지네요 ㅠㅠ
그 영자도 사십대. 조심 스럽지만
궁금합니다. 열심히 예쁘게 살아 가고 있겠죠
@@물흐르듯이-u1o 현재는 비구니스님으로 살고 계시답니다.
지금은 영자씨 스님이 되었다 네요
언로매체가.상업목적으로.산꼴에서
조용히.잘사는.부녀인생을.망가뜨렸네
영자씨.마믐.다비우시고.건강하게.사세요,응원합니다..
@@사랑스런은하-l1y 여자스님을 비구니라고 합니다.
정말 슬픈 인생이네~도혜스님 더이상 슬픈일이 없길 바래요
예전에 인간극장에나온 많이 궁금 하고 유트부에서. 찾아보려고해도찾을 수 없었는데. 김복준 교수님으로통해. 다시금듣게되네요.영자씨 아버님 나쁜인간으로인해 살해되었다는.뉴스를 듣고 영자씨의 행적이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고하셨어요
인간 극장에방영되여
너무순수하게 속에서때하나 묻지않고 살던부녀 지간였습니다
한침후에 강도를 당해 사망해따는 뉴스듣고 충격 그후로 딸영자씨는 절로 가셨어요
그동안 잊고있었는데
김복주 형사님 감사합니다 새해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슬픈사연이네요 ㅠ 교수님 말씀은 하나하나가 진리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넘 가슴아픈이 사건이 지금도 가끔씩 문득 떠오르는데, 세월이많이흘렀지만 이 방송에서 다뤄주셨군요~^^
늘 애뜻합니다 ^^ 그러면서도 속이 뻥뚫리기도하구요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관심과 호기심으로 돈을 버는 인간들의 욕심.. 이기심에 희생된 부녀에 대한.. 슬픔과 안타까움.. 인간을 멸종시킬 수 있는 존재는 오로지 인간이라는 생각이...
첫댓글이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본 인간극장이었는데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본 방송이었는데 비극 으로 끝난 일이어서 가슴이너무 아팠습니다... 항상 교수님 방송 보면서 우리가 잊혀진 기억들을 상기시켜 주는것같아 너무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항상감사합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성실히 일할수 있는걸 부모님 한테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바른 부모님 덕에 착하고 성실히 살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는 마음 으로 살고 있습니다~~한 부모에 아빠로서 행복합니다~~교수님 항상 옆에서 상기시켜주세요~~사랑합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홍박사님, 사건의뢰 너무 잘 하시고 멋있어요ᆢ분석도 탁월하시고ᆢ재밋게 봅니다.
그때 너무 놀라고 슬퍼서 눈물나던 기억이 나네요ᆢ
우리 모두가 죄인 이였던 가슴 아픈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tv에서 봤던 사건인데 교수님이 다루워주셔네요 ㅎㅎ
아부지같으신 우리김복준교수님♡울아부지랑 목소리랑말투가 똑같으셔서 교수님뵐때마다 아빠생각이 많이나요♡ 1회때부터 오늘까지 교수님 바라기 입니다♡사랑합니다♡
착하신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당.
~~~
판사들 중국가서 중국판결 어떻게 하는지 배워서 온나 엉터리 판결에 화난다..
되게 많은거 생각하게 하는 사건인거 같아요 안타까워요ㅠ서글픈네요ㅠㅠ
과도한 관심은 모두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영자양 힘내시구요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김복준교수님 항상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는데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티비에서 그곳에 영자가 살고있다를 보고 많이 슬펐습니다 다음에 또 아버님 슬픈소식 영자씨에 슬픈소식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에 도혜스님 모든아픔 다 잊고 성불 하십시요 고 아버님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살인하고 전과몇번되는 놈을 세상밖에 내놓으니 또 사람죽이지
이런놈은 죽을때까지 세상밖에 내놓으면 안된다ㅠ
정말 가슴아픈 일이죠 영자씨 아픔을 뒤로 하고 스님이 되었다고 하죠 세상 사람들이 이리 무섭습니다 순수하고 착한 아이와 아버지의 인생을 망쳐버렸죠 나쁜 사람들
저는이프로를 보면서 김복준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였어요 이런분이 국회에 계셔야 할분이. 선생님 자제분들 꼭 대통령되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프로보고 있음 속이시원합니다
저도.가끔은 숨고싶을 때가 있는데
진짜 결심을 하고 들어간 모녀를
세상밖으로 끄집어내서
지옥이 시작되었네요...라디오로
세상소식을 들었을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였음을 ....많이
슬프네요....
세상이 싫어서 세살짜리 젖먹이를 데리고 산속으로 들어갓는데 영자가 세상이 궁금하고 시인이 되고싶어 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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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곁에 왔더라면 아버지는 너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얼마나 외로웠을까 너무 안타까운 사연 가슴 짠합니다
김복준교수님은 말씀 한구절 한마디가 정의롭고 가슴이 따뜻하신분같습니다
경찰 복무중에도 정의롭고 약자의편에서 노력하셨을듯합니다
존경합니다
자료준비하시고 설득력있게 이해하기쉽게 설명하려면 엄청 준비하실텐데ᆢ감사합니다
젤~존경드리는 분입니다🎉
세상에 방송에 노출 되지 않았다면 이런 불행은 없었을텐데...ㅠㅠㅠㅜ아프네요^^;;
슬프네요.
욕심만 가득한 세상에 얼마나 절망했을까요.
아버지도 영자도 안타까워요.
부디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기를 바랍니다.
홍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염교수님도 화이팅입니다.
벌써 눈물납니다ㅠㅠ
교수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랫동안 방송해주네요 구독자100만되길바랍니디
교수님 댓글은 첨답니다 방송 늘 잘보고있어요 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큐 봤을 때 저런 순수한 사람들이 있나,,, 싶었음,,,
열받네요. 이사건 알았지만 이렇게 살해당하신게 그당시 경찰들에 의해서 잘못 판단될줄이야. 아, 열받아
확실하게 시원하게 목청이 아프던말던 온 혼신을 다 하시는 김복준 형사님 위대하십니다. 질서도 어지러히 얄궂은 시대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 전생에는 분명히 용맹스럽고 장병들 맨 앞에서 말타고 이기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이셨을것같습니다, 홍유진학자님은 똑소리나고 물찬재비같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동경이 많이가고 가정교육도 잘 받은것같다,
영상을 접할수록 김복준교수님같은 경찰관님의 노고에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말한마디 한마디마다 시원하고 위로가됩니다 같이계신 홍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장에서 진심다해 애써주시는 형사님들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염블리교수님은 나에 이상형♡ 웃으실때나 미소지으실때 너무 귀여우셔요😍 홍박사님 재치넘치시구 욱하실때 너무 속시원히 욕해주시는 박사님사랑혀유♡
교수님존경합니다~~교수님말씀만으로도위로받습니다~~
매일 지난것만 보다가 오늘은 새방 두번째 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하루에 몇편씩 보고 있습니다 한편의 법창야화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
경찰이 최초 초동수사가 잘못되어 억울하게 살해당한 고인을 병사로 처리하려고 했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타살을 수사하기 귀찮다는 이유가 더 기가차네요
경찰놈 천벌받을겁니다
KBS인간극장 출연후에 큰일이 벌어졌던
사건입니다 때묻지않은 부녀를 방송에
출연시켰고 그후에 영자씨가 서울에서
시골로갔을때는 아버지는 사망했었던 사고였죠강도로인해서입니다
돈이많을것같아서 통장보니 돈몇백정도
있었다합니다
방송과 언론이 아버지를 죽인것이죠
그후에 영자씨는 절로 들어갔다합니다
교수님ㆍ항상건강하세요ㆍ감사합니다
영자 웃던모습이 아직도생생해요
순수한 눈망울이 아직도 눈에 선 하네요.
시도 잘 썼었는데ᆢ
그때당시 아버님께서
강도에 의해서
세상을 떠나셨었어요
영자 아버님에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그런 일들이많죠
그때나 지금이나 기레기는 기레기 법은변한게 없고~
김복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번 방송은 눈물이 납니다
너무 선하게 웃던 영자씨 얼굴이 생각이나내여.나랑 비슷한 또래의 영자씨가 정말 사랑 스럽다 생각했다가 사고 소식듣고는
에휴 그냥 아빠랑 산속에서 쭉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했다쥬.
부디 스님의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