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취업 후기] 이걸 익히고 캐나다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캐나다 취업의 실패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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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MelodySorrow
    @MelodySorrow 5 лет назад +5

    그 네트워킹도 영어가 된다는 가정하에 생기는 거라 영어 못하면 그런 기회도 안주어집니다. 영어는 무조건 잘해야 하고요, 학교를 다닌다면 코업 반드시 하세요

  • @korean_in_sweden
    @korean_in_sweden 5 лет назад +4

    아~네! 캐나다는 인맥이 중요하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멋지세요👍

    • @woojaekim6512
      @woojaekim6512  5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이런 인맥을 혼자서 충분히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adrianofania1988
    @adrianofania1988 2 года назад +1

    Love it man!

  • @나는무너-u4b
    @나는무너-u4b 5 лет назад +2

    경험을 토대로 내용을 전달해주셔서 훨씬 더 유익한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woojaekim6512
      @woojaekim6512  5 лет назад +2

      +yunhee jung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처음 동영상들은 제가 봐도 quality도 떨어지고 많이 유익하지 못한거 같아 많이 부끄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 @kodeeifer2759
      @kodeeifer2759 Год назад +1

      ​@@woojaekim6512네트워킹이벤트 참여 등 취업 네트워킹 활동들을 학교를 다니지 않고도 가능하나요? 유학은 시긴과 비용적으로 큰 부담이 되네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janehyejeongyang8185
    @janehyejeongyang8185 4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linked in 팁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qwerty62618
    @qwerty62618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뒤늦게나 시청했네요^^..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한국에서 CPA를 취득하고 빅4에서 근무를 했다면, 후에 캐나다 CPA 자격을 취득하고 입사를 하는데 있어 매리트가 있으려나요?

  • @Be-qp4ub
    @Be-qp4ub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현재 어카운팅 전공중인 학생입니다. 혹시 인포새션이나 네트워킹을 졸업하는 년도 1월에 시작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언제부터 시작하는ㄱ 좋을지 궁금해 코멘트 남겨요. 올리신 영상들 정말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메일주소 알수있을까요?

    • @woojaekim6512
      @woojaekim6512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힙니다.
      일단 네트워킹 같은 경우에는 전공이 결정되는 2학년때부터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2학년 시작하는 9월달에 네트워킹, 인포세션이 많이 진행이 되며, 그 9월 채용은 다음해 여름 인턴을 뽑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그 때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네트워킹을 해 나가면서 인맥도 쌓으시고, 채용 절차 경험도 해보시는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혹여라도 인턴에 뽑히게 되면 Audit같은 경우에는 full-time offer로 전환되기 때문에 대학교 졸업 하기 전에 취업 걱정은 덜어 두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졸업하는 년도 1월에 하게되면 안좋은 점은, 채용시기가 예를들어, 2021년 9월 입사 채용은, 2020년 9월, 즉 1년전에 진행이 되는데, 졸업하는년도 1월에 하게 되면, 1월달에 추가 채용이 없는 한 그 다음해를 노려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년전 9월이 아니라 운이 좋게도 그보다 반년정도 전인 1년반 전 4월에 full time offer를 받게 되어서 더 일찍 취업 걱정을 덜 수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최대한 일찍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