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야구부장입니다. 오늘 오후에 올린 삼성관련 콘텐츠에서 삼성 투수들의 올시즌 패스트볼(직구) 평균 구속이 10개구단 최하위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몇몇 분이 좀더 심층취재된 부분, 구단의 입장을 알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보충취재를 했습니다. ◇10개구단 패스트볼 평속(km)==스탯티즈 기준(방송사 구속 기준) 키움 146.5 두산 144.4 NC 144.4 KIA 143.9 한화 143.9 SSG 143.8 LG 143.7 KT 143.4 롯데 143.1 삼성 141.8 삼성구단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대구 라팍 트랙맨(레이더 투구, 타구 추적시스템)에는 중계방송 스피드보다4, 5km가 빠르다. 어제 오른손 이승현은 9회 나와서 평균 142km, 143km, 최고 146을 찍었다. MBC중계에서는 4,5km가 줄었다. PD하고 얘기도 나눴다. 방송사는 스포츠투아이 시스템인 PTS(투구추적시스템) 자료를 받는다. 방송사에서 돈을 주고 받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공식처럼 받아들여진다. 라팍의 트랙맨과 지난해도 그렇고 차이가 크다. 라팍에 설치된 PTS 기계 체크(다른 구장에도 PTS 시스템이 다 구축돼 있는데, 라팍에 설치된 PTS기계의 오류 가능성 체크), 스포츠투아이랑 의견교환을 할 것이다. 투수들의 구속이 낮게 체크된 부분이 코칭과 육성의 시스템 문제라고만 보진 않는다. 하지만 파이어볼러가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 구단의 코칭과 육성이 뛰어나다고도 할수 없다. 또 팬들의 눈높이에 합당하다 할수 없다. 송구스럽다. 모든 면에서 더 분발하겠다."
맨날 "무겁게 현실 인식한다", "열심히할거다", "달라질거다" 말하지말고 홍준학부터 옷을 벗어야 합니다. 삼성 문제 꼽자면 책으로 써도 부족하겠지만 "우리 팬들은 순해서 구단 운영하기 편하다" 이런 망언이나 하던 사람이 팀이 이 모양이 돼도 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첫번째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 판단으로 현 삼성 전력은 선동열 감독님 재임시절의 기아타이거즈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팜도 안좋고, 훈련량으로 커버 할 수 있는 범위도 아니고, 박진만 감독이 모든 책임을 지게하는것도 억지입니다. 프런트가 현장과 논의로 해서 전체적인 세대교체를 준비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삼성 투수들의 구속이 하나같이 줄어든것만봐도 삼성 투수코치들은 전부 해고해야함. 또한, 삼성 스포츠단에 전혀 관심없는 삼성 모기업이나 제일기획은 스포츠에 관심없으면 꺼지길 바랍니다. 정치권의 눈치보면서 스포츠단을 유지하고 있는걸 전 국민이 뻔히 아는데 매우 역합니다. 관심 없으면 팔아치우고 꺼지시길!!
삼성팬이지만 작년 역대급 용병 트리오 데리고도 반등하지 못한거 생각하면 올해 그들이 조금 떨어지고, 노쇠한 삼성 주전들이 한 해 더 지나면 무조건 더 추락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예상대로라 참... 더 뼈아픈건 샐캡도 상위권, 주전들 나이도 상위권이라는거죠 도대체 어떻게 팀운영을 해야 이러고도 시즌전에 충분히 좋은 전력이라고 낙관하는건지
홍준학 단장은 트레이드 전력보강 과 시즌 들어가기 전에 방출 선수 영입을 왜 시도조차 안했는지도 취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팬들은 그것에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력보강을 전혀 하지 않고 전력보강 업무를 배제하고 업무 태만 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보면 근거없는 자신감 입니다. 하위권 평가를 인정하고 트레이드와 방출선수 적극적으로 영입 타진 했으면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 텐데...새 감독님한테 어떠한 지원도 안해주고 취임 선물도 없고 그냥 방치하기만 하고 이래도 관중동원 3위 할테니까 라는 아주 안일한 생각이 단장과 프런트에 쫙 퍼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육성하면 투수들 구속이 갈수록 떨어지는지 궁금함 1~2명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인 투수들 구속이 매년 떨어짐 ㅋㅋ 그러면 제구력이 좋냐? 그것도 아님 구속은 구속대로 느리고 제구력도 안 좋음 뭐 지는건 피렐라도 작년 느낌이 아니고 오재일이 거의 재앙수준으로 기회 다 날려먹으니 이길 수가 없지 변수가 많은데 상수라고 생각되던 선수들까지 못하니까
삼성도 삼성인데 진짜 KBO 코칭 방법도 문제임! 어떻게 고교시절까진 차이가 없다가 프로오면 일본과 현저한 차이로 구속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구속을 낮추는 대신 제구는 정교해졌나? 그건 WBC 때 여실히 보여줬죠?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못던져서 벌벌 떠는 새가슴투구🤬 KBO 학원야구 유소년야구 프로야구 제각각 코칭하니 마치 영어를 20년 넘게 교육 받았음에도 대학가면 다시 회화 공부하는것과 별반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 확실한 기조가 없다보니 죄다 중구난방 🤬 이대로 가면 프로야구 공멸합니다
단장이야말로 책임지는 자리가 아닌지? 현 단장은 단장이란 사람이 스태프,선수단 변화 없이 내부승진 내부육성 내실다지기 같은 운에 기대서 응원이나할거면 그냥 내려가세요ㅎㅎ 2017년부터 4년연속 하위권 박다가 2021년에 반등하고 입 털더니 2년째 제대로된 해명이나 인터뷰도 없이 어디갔는지? 능력도 매너도 없고 팬 입만 막기 급급한 무능한 단장은 사퇴하시길
이 팀은 희망이 없음. 팜도 죽이고 2군성적도 바닥임 ㅋㅋㅋ 도대체 6년동안 바닥찍으면서 뽑았던 선수 다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음. 바닥이 안보임. 자체 가을야구 경쟁 가능이라고 하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음. ㅎㅎ 20년 이팀 팬했지만 이제 못하겠다. 희망이 안보인다. 단장 철밥통 안 무너지는 이상 이번시즌도 끝이다. 2군에서 올라올 선수도 안보인다. 센터라인 젊은 선수들만 두고 대안 없이 다보냈다. 셀캡은 찰랑거린다. 선수연봉2위다. 42살 레전드 아직도 마무리 해야된다. 도대체 머했냐? 머 이런 팀이 다있냐. 라이트 팬들이 구장 많이 찾아주니 그저 좋아하는데 계속 그래봐라. 예전 한화보다 더 미래 안보인다.
삼성 스포츠 산업 전체가 다 최하위권인데요 이거 혹시 모기업과의 연관성이 없을까요 스포츠에 미련을 더이상 안가지는 느낌이랄까요 어떻게 하면 모기업 스포츠 전체가 다 꼴등을 할수 있을까요 구단주의 방향성에 궁금증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방치 하는 수순 같습니다만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지만 자기 바운더리 내에서만 인사가 이뤄지고 안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야구도 같은 기류가 있는거 아닐까요 역대급 암흑기인데 단장은 자리를 잘 보전하고 있고 유망주는 죄다 망하고 육성도 안되는데 코치친들은 또 보이고 스포츠 팀들이 안팔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쓸만한 코치는 다른 팀에서 열심히들 하고 있죠.국민 마당쇠,삼성에서 반복되는 재활의 과정을 버틴 이런. 겉으로 보이는 간판으로 코치의 한 자리를 맡을수 있는 건 프런트의 실력 행사 말고는 이유가 없습니다.잘 나가는 조직 회사는 이 사람은 이건 되는데 이건 좀 약합니다라고 하면 둘 다 잘 하는 사람 데려와라고 합니다.그럼 찾아서 데려와야죠 조직의 명령이니까.근데 삼성 라이온즈는 예전에는 했는데 지금 그걸 안 합니다.그냥 현상 유지가 최선입니다.제일기획에서 변방으로 밀려난 사람이 수장을 하니까요.급이 달라졌습니다.예전에는 삼성그룹에서 한직으로 물러나는 고위급 인사가 삼성 라이온즈를 거쳤다면(ex:현명관,김인__>한때 그룹 실세) 지금은 듣도보도 못한 제일기획에서 밀려나는 사람이 가는 자리가 삼성라이온즈가 된겁니다.결국 돈을 못 쓰고 있는 돈도 제대로 쓸 줄 모른거죠.
재용이 선대와 선선대인 이건희 이병철은 모두 야구단에 돈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재용이대에 와서 야구팀은 그룹오너에게 천덕꾸러기가 된 느낌이다. 특히나 제일기획소속이 된후 야구단에 흥미가 떨어진게 확 느껴진다. 이럴바엔 팔고 손떼는게 맞지 싶다. 랜더스 오너 봐라. 같은 사촌인데 야구팀에 쏟는 열의와 관심이 차원이 다르니 결과물이 차이가 날밖에.
휴...지금 삼성 고위층 구단 운영 능력을 보면 옛날 저희 롯데의 이윤원 단장 체제 시절의 암담했던 몇년을 보고 겪고 느껴본 한 팬의 입장에서 제가 삼성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 홍준학 단장을 비롯한 삼성구단이 처한 현실이 옛날 롯데의 이윤원 단장 시절을 보는것 같아 남일 같지가 않고 안타깝습니다. 확실한 구단의 미래 비전이나 목표 지향점 없이 삼성 구단 고위층들이 안되는 구단을 방치해 놓는것 같습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이런 안좋은 상황이 나이지기는 커녕 더 장기화되고 악화될수 있는 신호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타이거즈 다음으로 많은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를 보유하고 있는 그것도 원년팀 라이온즈가 어쩌다가 동네북 신세로 전략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타격은 사이클이나 피렐라 부상 후유증 변명이라도 짜내지 투수진은 원태인 말고는 wbc 구경도 못했는데 단체로 국제대회 후유증이라도 온 듯 피칭 퀄리티가 너무 처참합니다 구속은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구속이랑 제구를 동시에 잡는 시대에 제구 잡는다고 구속을 낮춰요?백번 양보해서 그래서 제구는 잡았나요? 진짜 니들이 뭔데 내가 사랑했던 이팀을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배짱부리나요 친구가 다음주에 야구 보러가자고 하는데 내눈으로 이 경기력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입이 있으면 배짱 부리던 입으로 나와서 변명이라도 해보세요
아직 초반이니 기다려 보자 하기엔 작년부터 이어진... 아니 그전부터 이어진 경기내용이 개선될 여지가 없습니다. 이기는 경기는 꾸역꾸역 힘겹게 1~2점 승, 패할 땐 뭐... 사정 없이 점수 줘버리고... 주는 점수를 따내려고 해야되는데 이건 뭐 배트를 무슨 종이장으로 공치듯이 팔랑팔랑 거리게 스윙을 하질 않나... 지금 이대론 답이 없습니다. 노장들은 나이를 먹어가고 젊은 선수들은 성장이 더딘건지 성장을 못하는건지 꽉막혀서 어느 포지션이고 눈에 번쩍하는 그런 선수가 안보입니다. 심각합니다 정말... 제발 팀이 살아났으면 좋겠는데... 전망이 밝질 않네요. 차라리 겁없는 신인들 올려서 경험 쌓게하고 성장을 시키든 해야하는데 팀 내에서 전혀 뭔가 돌파구가 안보입니다. 답답합니다....
애초부터 스토브리그 보강 안할때부터 예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자체가 젊은 선수들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 젊은 선수들도 100% 터졌다고 볼지도 의문이었고, 베테랑들은 이제 30대 후반. 전성기를 맞아 끌고 가야할 선수는 구자욱뿐. 뷰캐넌, 수아레스, 피렐라가 지난시즌보다 더 미쳐서 활약해도 될까말까인데 뭘 믿고 전력보강을 안했을까요... 한화까지 저렇게 반등할 여지가 보이는데 삼성은 분명히 올시즌 뎁스강화 안한걸 뼈저리게 후회해야합니다.
삼성은 전형적인 약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 1.어이없는 실책으로 흐름 넘겨주기 2.믿을만한 불펜이 없어 7회이후 박빙승부에선 모두 역전패 3.만루 같은 찬스에서 해결해줄 선수가 없음 +중심타자들이 너무 느림 4.투타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5.120억 타자 구자욱이 돈값을 못함 120억 받고 1번에서 스찌역할하고 정작 득점권에선 치질 못하니 답이없음 6.45선발은 약해서 타이트한 경기를 하지못함 걍 버리는 경기를 하고있음 7.뎁스도 약해서 해줘야할 선수들이 못해도 바꿀수가 없음 이 팀은 올해도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다
삼성은 이제 스포츠 미래가 없어요.. 수원삼성팬인데 요즘 삼성라이온즈 팬들이 어떤 심정인기 백번 이해할수있거든요.. 고여버린 프런트진들과 그냥 유지만하자..식의 운영 모기업에선 제일모직에다 그냥 유기해뒀고 어쩔수없이 운영한다는 느낌을 받은지가 오래됐어요.. 남일같지않아서 뭔가 슬프네요
꼴찌후보로 뽑혔지만 삼성만 자신만만 했죠. 전 그냥 제자리 찾았다보고 탈꼴찌는 분명히 할거라던 한화가 같이 있는게 이상할뿐입니다. 암흑기에도 타팀덕에 최하위는 안해서 현재까지도 원년부터 단 한번도 꼴찌는 안한 팀이라 알고 있는데 올해가 적기가 아닌가 하는. 과연 반등이 있을지...
![[차명석특집②] 차단장이 꼽은 가을야구 후보팀, KIA 2연속 우승가능성/올해 트레이드제의 대여섯번/불펜추가영입? 염경엽 감독이 거부한 이유/차단장 찾아온 두여성팬 고언](http://i.ytimg.com/vi/jJ1iFNvmbrg/mqdefault.jpg)
![[라이브] 삼성 류지혁 4년 26억원, 접촉한 팀은?/LG테스트 심창민,바로합격/장현식보직/임기영 서건창 KIA만났다/롯데 코칭스탭전망/국대 보상방안강화/티빙 우선협상권/최채흥 픽](http://i.ytimg.com/vi/VTvBQd_ID3o/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안녕하십니까. 야구부장입니다.
오늘 오후에 올린 삼성관련 콘텐츠에서 삼성 투수들의 올시즌 패스트볼(직구) 평균 구속이 10개구단 최하위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몇몇 분이 좀더 심층취재된 부분, 구단의 입장을 알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보충취재를 했습니다.
◇10개구단 패스트볼 평속(km)==스탯티즈 기준(방송사 구속 기준)
키움 146.5
두산 144.4
NC 144.4
KIA 143.9
한화 143.9
SSG 143.8
LG 143.7
KT 143.4
롯데 143.1
삼성 141.8
삼성구단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대구 라팍 트랙맨(레이더 투구, 타구 추적시스템)에는 중계방송 스피드보다4, 5km가 빠르다. 어제 오른손 이승현은 9회 나와서 평균 142km, 143km, 최고 146을 찍었다. MBC중계에서는 4,5km가 줄었다. PD하고 얘기도 나눴다. 방송사는 스포츠투아이 시스템인 PTS(투구추적시스템) 자료를 받는다. 방송사에서 돈을 주고 받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공식처럼 받아들여진다. 라팍의 트랙맨과 지난해도 그렇고 차이가 크다. 라팍에 설치된 PTS 기계 체크(다른 구장에도 PTS 시스템이 다 구축돼 있는데, 라팍에 설치된 PTS기계의 오류 가능성 체크), 스포츠투아이랑 의견교환을 할 것이다. 투수들의 구속이 낮게 체크된 부분이 코칭과 육성의 시스템 문제라고만 보진 않는다. 하지만 파이어볼러가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 구단의 코칭과 육성이 뛰어나다고도 할수 없다. 또 팬들의 눈높이에 합당하다 할수 없다. 송구스럽다. 모든 면에서 더 분발하겠다."
저 삼성 구단 관계자 익명 속에 숨지 말고 이름 까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 소릴 변명이라고 하는 건가요?
저말만봐도 이팀이 노답이라는게 보임
투수코칭의 방향성을 지적하고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답이 아 스피드건이 낮게나온다구요 이러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문동주가 라팍에서 159찍은건 뭐 한화스피드건 빌려온거냐
감독을 교체해야 합니다
홍준학단장 항상 보면 자기 불리하면 익명의 관계자라고 하네ㅎㅎㅎ그래서 문제점이 뭔지 눈가리고 아웅하겠다?하 진짜ㅋㅋㅋㅋ
분발하지말고 쳐짜르라고
분발해서 고교때 150던지던 애들을 그리 조지냐
진짜 단장 바뀌기 전까지 안 변할 것 같은 느낌.....
단장 사퇴가 먼저였는데 재계약 너무아쉽습니다..
빠른 소식 고맙습니다~~~~~~
맨날 "무겁게 현실 인식한다", "열심히할거다", "달라질거다" 말하지말고 홍준학부터 옷을 벗어야 합니다. 삼성 문제 꼽자면 책으로 써도 부족하겠지만 "우리 팬들은 순해서 구단 운영하기 편하다" 이런 망언이나 하던 사람이 팀이 이 모양이 돼도 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첫번째 문제라고 봅니다.
그냥 한번 들고일어나죠
시위라도해서 여론의식시키게 할자신이 없는분들많으시니 그렇죠😊
홍준표 사퇴해라
더 암울한것은 퓨쳐스리그에서도 6전 전패라는 겁니다...뎁스가.......
로비 받은게 아닌가
싶은정도로 이상한 픽이 한두명이 아니었죠,, 그 팀장 22년까지 해먹었으니 뎁스가 그 꼴이 날 수 밖에요
@@푸른피의라울이 ㄹㅇ..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식사 잘 챙겨 드세요.!!!!
6년동안 암흑기를 지나오면서 어떻게 단장이 한번도 안바뀔수있지 ? 올해 재계약을 했다는게 진짜 말도안된다
내부 판단이 저따구니까 팀이 이모냥이다 답답하다...
야구단 좀 팔아라 돈만주고 어떻게 운영하든
신경을 안쓴다 성적은 개판인데
셀캡은 최상위권이다 이게 말이되나
돈을 얼마나 못썼다는건가
그리고 단장도 재계약하는게 말이되냐
단장 프런트 바뀌지 않는이상 무한반복이다이제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홍준학 단장이 삼성단장으로 부임하면서 팀의 뎁스를 강화하겠다라고 천명했는데 막상 작년과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박진만 감독이했던 얘기는 팀 뎁스가 너무나도 약해져있다 라고 인터뷰를,,,
홍단장을 작년을 끝으로 내보내지 않았던건 삼성입장에서 앞으로도 청사진을 기대할수없다고 보여집니다
심지어 뎁스가 약한팀인데 샐러리캡이 간당간당해서 추가영입도 힘든상황이라 최악중 최악의 상황이네요😢
보강 없는 스토브리그에 단 한가지의 희망이 단장 교체였는데 또 그간 거지같은 성적에도 3년간 계약 연장하는 모습을 보며 이 팀은 글러먹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직관은 단장 교체까지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연봉 받으면서 역할 못하는 놈들 쳐내야함
심창민으로 김태군 대려온거 곤주고 오선진 대려왔던거 말고는 딱히 잘한게 없음
구자욱 계약 한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모자기 날려야 되는데 아직까지 밥줄 안끊어 진거 보면 신기함
백정현 38억? 레알? 폭망~ ㅋ
FA먹튀 4인방 오재일,구자욱,강민호,백정현이 기본수준만 해줬어도 이정도까진 안옴
삼성 투코진은 문제가 많아요~ 단장부터 물갈이가 필요!
개인 판단으로 현 삼성 전력은 선동열 감독님 재임시절의 기아타이거즈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팜도 안좋고, 훈련량으로 커버 할 수 있는 범위도 아니고, 박진만 감독이 모든 책임을 지게하는것도 억지입니다. 프런트가 현장과 논의로 해서 전체적인 세대교체를 준비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가슴이 찢어 집니다.삼성아 정신 차리고 반등하자.
홍준학 나가야함 팀이
이꼴 날동안 선수관리 개판으로 하고 필요한 선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트레이드 해야하는데 전혀 그럴 기미도 없고 오로지 성과없는 육성만 외치고
1군은 2승이라도 했지 퓨쳐스는 6전 전패...,
오승환이 은퇴해야 된다
@@남선건업 오승환 당장 은퇴하면 지금 삼성 마무리 누가 하누?
삼성 스포츠단 야구,축구,농구,배구 모두 부진한데 이젠 진짜 우연이 아닌 거 같네요..
스포츠단에 애정이 없고 개선의지가 없다면 차라리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살덴있고?
@@루프-t7b 매물로 내놓아야 살 사람이 있는지 알지
반면에 현대 스포츠단은 괜찮음 ㅋㅋ
삼성 투수들의 구속이 하나같이 줄어든것만봐도 삼성 투수코치들은 전부 해고해야함. 또한, 삼성 스포츠단에 전혀 관심없는 삼성 모기업이나 제일기획은 스포츠에 관심없으면 꺼지길 바랍니다. 정치권의 눈치보면서 스포츠단을 유지하고 있는걸 전 국민이 뻔히 아는데 매우 역합니다. 관심 없으면 팔아치우고 꺼지시길!!
지금 삼성 사고싶어할 재벌기업이 과연 있을지.
삼성 라이온즈 단장 부터 바까야한다 그리고 투코진 하고 스카우트 도 다물갈이 해야한다
부장님 4월 11일 한화-기아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 김선빈 선수의 행동에 관련해서 취재 부탁드립니다. 10점 차, 5점 차도 아닌 1점 차에서 3루주자 스킵 동작이 뭐가 잘못됐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기아분위기가 너무안좋다보니까 예민해져서 주장끼리 말하고 끝난거라고 기사나오더라구여 분위기 안좋은건 이해는하지만 타팀에게 예민하게 할께아니라 본인팀부터 재대로 추스리는게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빈선수는 답답해서한거라지만 하지말앗어야하는걸 한거라 보기는 안좋더라구여
삼팬인데 가장 슬픈건.. 야구부장님 그리고 순페이님 쓴소리 발언들이 레알팩트 반박불가 희망이 안보이는 우리팀 현재의 감동실화라는 점.. 순페이님 올초에 삼성 대놓고 평가절하하시길래 기분나빠서 좀 깠는데..
냉철한 분석이셨네요 억까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삼성팬이지만 작년 역대급 용병 트리오 데리고도 반등하지 못한거 생각하면 올해 그들이 조금 떨어지고, 노쇠한 삼성 주전들이 한 해 더 지나면 무조건 더 추락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예상대로라 참... 더 뼈아픈건 샐캡도 상위권, 주전들 나이도 상위권이라는거죠 도대체 어떻게 팀운영을 해야 이러고도 시즌전에 충분히 좋은 전력이라고 낙관하는건지
그 인간 예전에 엘지나 기아 한거 생각하면 딱히 신뢰는 안가는대 자기가 간다고 해도 개선 안 될듯
부장님.. 구속 낮은거에 관련해서 이유가 단순히 투수들의 구속이 낮다 끝인가요...ㅜ 이건 좀 아쉽습니다 관계자 코멘트라도 듣고싶었는데
홍준학 단장은 트레이드 전력보강 과 시즌 들어가기 전에 방출 선수 영입을 왜 시도조차 안했는지도 취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팬들은 그것에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력보강을 전혀 하지 않고 전력보강 업무를 배제하고 업무 태만 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보면 근거없는 자신감 입니다. 하위권 평가를 인정하고 트레이드와 방출선수 적극적으로 영입 타진 했으면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 텐데...새 감독님한테 어떠한 지원도 안해주고 취임 선물도 없고 그냥 방치하기만 하고 이래도 관중동원 3위 할테니까 라는 아주 안일한 생각이 단장과 프런트에 쫙 퍼져 있는 것 같습니다.
ㅇㅈ 뭔 자신감으로 방출 한애들 줍줍 안하는지 투수좀 줍지
근데 어떻게 육성하면 투수들 구속이 갈수록 떨어지는지 궁금함
1~2명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인 투수들 구속이 매년 떨어짐 ㅋㅋ
그러면 제구력이 좋냐? 그것도 아님
구속은 구속대로 느리고 제구력도 안 좋음
뭐 지는건 피렐라도 작년 느낌이 아니고 오재일이 거의 재앙수준으로 기회 다 날려먹으니 이길 수가 없지
변수가 많은데 상수라고 생각되던 선수들까지 못하니까
부장님 롯데 최준용 최이준 진승현 같은선수 근황좀 알려주세여 ㅠㅠ 2군등판도 없고 밸런스문제인지 부상인지 아무런 발표도 없고 1군올라올 기미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ㅠㅠ
지금 주전야수들도 30대중후반인데 야수도 걱정입니다 그동안 드래프트 투수 상위픽만하고도 투수가없습니다 이게말이되나요
야수는 머 1루수 3루수 오재일이원석 말고는 젊은편인데? 포수는 김태군에 김재성도있고
@@바지-n3b 그둘을 빼면 어캄니까..... 필승조 두명도 40살 넘어요...
다른팀 영상에 죄송하지만 부장님 ㅠㅠ 최준용선수 2군경기도 안나오고있고 지금 무슨상태인가요 ? ㅠㅠ
부장님, 엔씨 10위 뽑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풀리는 거 같습니다! 😂😂
롯데 최준용선수 근황좀 알려주세요 어깨부상이라는 소문있던데 사실인가요?
삼성도 삼성인데 진짜 KBO 코칭 방법도 문제임! 어떻게 고교시절까진 차이가 없다가 프로오면 일본과 현저한 차이로 구속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구속을 낮추는 대신 제구는 정교해졌나? 그건 WBC 때 여실히 보여줬죠?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못던져서 벌벌 떠는 새가슴투구🤬 KBO 학원야구 유소년야구 프로야구 제각각 코칭하니 마치 영어를 20년 넘게 교육 받았음에도 대학가면 다시 회화 공부하는것과 별반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 확실한 기조가 없다보니 죄다 중구난방 🤬 이대로 가면 프로야구 공멸합니다
고교때 혹사해서 어깨 다 망가진채 프로 오니 구속이 줄어들밖에.
좌승현 계속 구속 떨어지는거 보고 답안나온다 판단함
슬럼프가 아니라 그냥 못하는거임, 잘하려는 의지가 없는 공무원 마인드, 단장이 바뀌기 전에는 절대로 안변한다 악의축 주나기
단장바뀌면 최충연 내년에 갑자기 구속 오르나요 ㅋㅋㅋㅋㅋ
@@junhoonandon 재용 저새킈 족주나기 아들인가봄
투수코치 바뀌면 구속 올라가는거 팩트인가요??
@@successjaylee4207 팀이 개판된지 몇년째인데 아무도 책임지는놈도 없고, 단장을 가만 놔두자는놈이 제정신이냐? 정신병원이나 가라
잘되는집이었으면 어제 구자욱 타구 2루타 되고 동점 혹은 역전 되서 분위기 탔을텐데 아쉽더라ㅠ 문제는 어제 연패 못끊고 오늘 백정현인데.. 끊을 수 있을까 걱정 ㅠㅜ
관중 많이오고 매출이 잘나온다고 단장 재계약한거는 참... 단장이 장사꾼이냐..
단장이야말로 책임지는 자리가 아닌지?
현 단장은 단장이란 사람이 스태프,선수단 변화 없이 내부승진 내부육성 내실다지기 같은 운에 기대서 응원이나할거면 그냥 내려가세요ㅎㅎ
2017년부터 4년연속 하위권 박다가 2021년에 반등하고 입 털더니 2년째 제대로된 해명이나 인터뷰도 없이 어디갔는지? 능력도 매너도 없고 팬 입만 막기 급급한 무능한 단장은 사퇴하시길
부장님 옆집 키움도 다뤄주세요...완전 박살났어요ㅠㅜ
투수들 구속이 어떻게 갈수록 모든선수가 줄어드는지 궁금하네요 좌승현같은경우는 첨에150을 찍길래 미쳤다 생각했는데 130대까지 떨어졌고 140 중반은 나오던 불펜투수들이 전부 138나오고 있으니 훈련방식의 문제인지 참
야구부장 폼 미쳤다
어제 경기 보면서 느낀게 참 안풀린다는 생각이었음.. 오늘 화이팅 합시다!
코치를떠나 근본적으로 탁구장이라 공빠른투수들 뽑을필요도있는데 그냥 구단 방향성이너무없는듯 극단적 홈런구장에서 멸치난쟁이들만 픽하고 굴비즈어쩌고 마케팅 타령 심지어 마케팅 잘하는것도 아님 대체 무슨 근거로 하위권이 아니라고 입턴건지
이 팀은 희망이 없음. 팜도 죽이고 2군성적도 바닥임 ㅋㅋㅋ 도대체 6년동안 바닥찍으면서 뽑았던 선수 다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음. 바닥이 안보임. 자체 가을야구 경쟁 가능이라고 하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음. ㅎㅎ 20년 이팀 팬했지만 이제 못하겠다. 희망이 안보인다. 단장 철밥통 안 무너지는 이상 이번시즌도 끝이다. 2군에서 올라올 선수도 안보인다. 센터라인 젊은 선수들만 두고 대안 없이 다보냈다. 셀캡은 찰랑거린다. 선수연봉2위다. 42살 레전드 아직도 마무리 해야된다. 도대체 머했냐? 머 이런 팀이 다있냐. 라이트 팬들이 구장 많이 찾아주니 그저 좋아하는데 계속 그래봐라. 예전 한화보다 더 미래 안보인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 까지는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삼성은 투자도 좋지만 두산처럼 화수분야구가 정말 절실한것 같습니다.30년 응원한거 그래도 끝까지 해볼랍니다.힘내자!
가장 심각한 문제는 구단에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거지. 대표이사든 단장이든, 아니면 감독이든 책임지려는 사람이 없고, 타격코치든 투수코치든 어느 누구 하나 2군 가는 코치가 없다. 선수들만 닥달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삼성 스포츠 산업 전체가 다 최하위권인데요 이거 혹시 모기업과의 연관성이 없을까요
스포츠에 미련을 더이상 안가지는 느낌이랄까요 어떻게 하면 모기업 스포츠 전체가 다 꼴등을 할수 있을까요
구단주의 방향성에 궁금증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방치 하는 수순 같습니다만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지만 자기 바운더리 내에서만 인사가 이뤄지고
안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야구도 같은 기류가 있는거 아닐까요 역대급 암흑기인데 단장은 자리를 잘 보전하고 있고
유망주는 죄다 망하고 육성도 안되는데 코치친들은 또 보이고
스포츠 팀들이 안팔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하는거 아닐까요?
와우 1등 못참지.. 사랑해요 야구부장!!
삼성 투수들의 구속이 느리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10개 구단 꼴찌라는 건 정말 충격이네요.
구속 빠른 것이 다는 아니겠지만 제구 잡는다고 150가까이 던지는 선수들 뽑아 놓고
140초반 선수를 만들어 버리는 투수코치들을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구가 잡히면 구속내리는게 맞지않나요..?
역으로 선수 본인에게 편한 자세를 찾아주면 구속과 제구를 동시에 잡는 사례도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우석 선수가 있겠네요. 제구와 구속이 반드시 반비례관계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구속을 낮춰도 제구레기는 제구레기인 사례도 많으니까요.
@@user-qt7pd3wd3q 그게 너무 옛날마인드임...mlb npb는 둘째치고 크보에서도 제구잡겠다고 구속까는 팀 여기밖에 없음 게다가 그렇다고 딱히 제구도 좋지도 않음 그냥 코치들이 더럽게 무능한거
@@user-qt7pd3wd3q 일본하고 벌어진 결정적인 이유가 이 논리가 퍼져서죠.
근데 쓸만한 코치는 다른 팀에서 열심히들 하고 있죠.국민 마당쇠,삼성에서 반복되는 재활의 과정을 버틴 이런. 겉으로 보이는 간판으로 코치의 한 자리를 맡을수 있는 건 프런트의 실력 행사 말고는 이유가 없습니다.잘 나가는 조직 회사는 이 사람은 이건 되는데 이건 좀 약합니다라고 하면 둘 다 잘 하는 사람 데려와라고 합니다.그럼 찾아서 데려와야죠 조직의 명령이니까.근데 삼성 라이온즈는 예전에는 했는데 지금 그걸 안 합니다.그냥 현상 유지가 최선입니다.제일기획에서 변방으로 밀려난 사람이 수장을 하니까요.급이 달라졌습니다.예전에는 삼성그룹에서 한직으로 물러나는 고위급 인사가 삼성 라이온즈를 거쳤다면(ex:현명관,김인__>한때 그룹 실세) 지금은 듣도보도 못한 제일기획에서 밀려나는 사람이 가는 자리가 삼성라이온즈가 된겁니다.결국 돈을 못 쓰고 있는 돈도 제대로 쓸 줄 모른거죠.
정현욱도 좀 쳐 내려라 ㅋㅋㅋㅋㅋ
삼성야구 심각합니다 진짜...어휴,,,
장점은 없고 단점밖에 없는팀
단장과 프런트가 바뀌어야 하는 팀.
단장 놈부터 잘라야 삼성이 산다.
홍준학 단장이 나가야 합니다.
전체적인 팀의 체질개선이 필요합니다 .
감독이 3번 바뀌는 동안 본인은 왜 책임을 안지나요?
얼굴에 철판깔고 철밥통처럼 자리보전만 할려는 인간...
제발 나가길...
FA도 가성비 따지면서 다 B급 모셔와 놓고 성적은 상위를 기대한다는게 모순같고 스카우터들은 팀들중에 최악인듯 합니다...
진갑용 선수같은 불같은 성격의 코치진이 오지 않는한 동네 야구 하는 듯한 삼성야구 지속될듯...
최강야구도 140은 넘게 던지던데...
홍준학이 왜 시즌전에 영입을통한 전력보강조차도 시도를안햇는지 취재해주실수있나요?
일단 단장부터 나가야될것같음
진짜 노답임
1.2.3선발 나온경기 결국 주말 토.일 LG전 화요일 ssg전..까지 다 1점차로 내준게 너무 아쉽다.. 시즌 초반이지만 안풀린다고 밖에 생각이.. 반등 기대해봅니다.
그냥 첨부터 구속이 낮은애들이면 스카우터 욕만하겠는데 원래 구속보다 떨어지니 이건 투수코치 의심을 안할수가없음
홍준학이 나가야됩니다 정작책임져야할 프런트가 철밥통처럼있으니 변화가없죠
재용이 선대와 선선대인 이건희 이병철은 모두 야구단에 돈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재용이대에 와서 야구팀은 그룹오너에게 천덕꾸러기가 된 느낌이다. 특히나 제일기획소속이 된후 야구단에 흥미가 떨어진게 확 느껴진다. 이럴바엔 팔고 손떼는게 맞지 싶다. 랜더스 오너 봐라. 같은 사촌인데 야구팀에 쏟는 열의와 관심이 차원이 다르니 결과물이 차이가 날밖에.
휴...지금 삼성 고위층 구단 운영 능력을 보면 옛날 저희 롯데의 이윤원 단장 체제 시절의 암담했던 몇년을 보고 겪고 느껴본 한 팬의 입장에서 제가 삼성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 홍준학 단장을 비롯한 삼성구단이 처한 현실이 옛날 롯데의 이윤원 단장 시절을 보는것 같아 남일 같지가 않고 안타깝습니다. 확실한 구단의 미래 비전이나 목표 지향점 없이 삼성 구단 고위층들이 안되는 구단을 방치해 놓는것 같습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이런 안좋은 상황이 나이지기는 커녕 더 장기화되고 악화될수 있는 신호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타이거즈 다음으로 많은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를 보유하고 있는 그것도 원년팀 라이온즈가 어쩌다가 동네북 신세로 전략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타격은 사이클이나 피렐라 부상 후유증 변명이라도 짜내지 투수진은 원태인 말고는 wbc 구경도 못했는데 단체로 국제대회 후유증이라도 온 듯 피칭 퀄리티가 너무 처참합니다 구속은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구속이랑 제구를 동시에 잡는 시대에 제구 잡는다고 구속을 낮춰요?백번 양보해서 그래서 제구는 잡았나요?
진짜 니들이 뭔데 내가 사랑했던 이팀을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배짱부리나요 친구가 다음주에 야구 보러가자고 하는데 내눈으로 이 경기력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입이 있으면 배짱 부리던 입으로 나와서 변명이라도 해보세요
어쨋거나 또 직관은 갈거지만 작년 후반기에 라팍직관가면 지고있어도 역전할것 같은 느낌이 들던 팀이었는데 지금은 총체적 난국 그자체입니다...
구속이 안나오면 컨트롤이 되던지...맨날 도망다니다가 볼넷..안타..홈련...진짜...뭐하는 짓인지...
예전의 최강이었던 왕조 삼성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유망주육성실패, 프런트무능력이 근본원인이라고봅니다.
한화는 젊은선수들 희망이 보이지만 삼성은 그마저도 안보인다는게 참 슬프네요.
저도 공개토론에서 이야기했었는데, 선수들이 입단후 점점 구속이 저하되고 있다고, 이유가 무엇인지 150킬로 던지던 투수들이 140킬로
초반을 겨우 던지니, 누구 잘못인지
지금삼성은 당장 이번시즌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가 문제인 팀입니다. 구속떨어트리고 제구도못잡는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는 코칭스탭 클라쓰~
팀이 이따윈데 단장이 왜 안 짤리는지 궁금하다ㅋㅋ
150 던지는 투수가 용병 하나니 말다햇져.,., 어떻게 경쟁력이 있는지 참.,.,
지금은 한화랑 삼성이랑 성적이 비슷하겠지만 한화는 어린선수들 구속보면 삼성이랑 평균 5키로는 차이날거임. 문동주 김서현 남지민 한승주 박준영 전부 20대초반인데 150은 그냥던짐...
부장님 키움도 다뤄주시길.. 거기도 내부가 심각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제일기획으로 이관 된 그 순간부터이고 더 문제는 모기업이 관심이 없다는 것
선대의 이건희회장보다 지금 이재용회장은 야구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기도메타만 존재하는 샤머니즘 사회인야구구단 같다.
팬으로써 잘하길 바라지만 뭐 하나 비빌 구석이 없다.
마자요. 재용이랑 사촌인 랜더스 오너가 야구단에 쏟는 관심과 열의에 비하면 재용이는 야구단을 귀찮아 하는 게 아닌가 싶죠. 선대와 그 윗대인 이건희이병철은 야구팀 우승시키기위해 돈투자와 열의를 아끼지 않았건만.
삼성 연봉은 셀캡 찰랑한 수준인데 jy가 뭘 더 해주냐.. 관심이 떨어진건 맞지만 자금은 계속 수혈해줬음
@@이정환-x7p야구단만그러는게 아니라 모든 지금 삼성 스포츠팀이 최하위인거보면 그냥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거같기도해요...그럼 sk처럼 빨리빨리 팔면 좋겠구만ㅠ
@@최시연-t1t 돈 문제만이 아니죠. 랜더스 오너 용진이는 뻑하면 저지입고 홈경기를 지켜보지만 그동안 삼성오너 재용이는 대구홈경기 나타난적이 있던가요? 열의와 관심문제
아직 초반이니 기다려 보자 하기엔 작년부터 이어진... 아니 그전부터 이어진 경기내용이 개선될 여지가 없습니다. 이기는 경기는 꾸역꾸역 힘겹게 1~2점 승, 패할 땐 뭐... 사정 없이 점수 줘버리고... 주는 점수를 따내려고 해야되는데 이건 뭐 배트를 무슨 종이장으로 공치듯이 팔랑팔랑 거리게 스윙을 하질 않나... 지금 이대론 답이 없습니다. 노장들은 나이를 먹어가고 젊은 선수들은 성장이 더딘건지 성장을 못하는건지 꽉막혀서 어느 포지션이고 눈에 번쩍하는 그런 선수가 안보입니다. 심각합니다 정말... 제발 팀이 살아났으면 좋겠는데... 전망이 밝질 않네요. 차라리 겁없는 신인들 올려서 경험 쌓게하고 성장을 시키든 해야하는데 팀 내에서 전혀 뭔가 돌파구가 안보입니다. 답답합니다....
아무런 투자도 없이 잘할거라던 말이 어이없지. 다른팀은 투자하고도 안되는데 투자도 안하고 잘 할거라는 소리가 나오는건 뭔 ㄸ같은 소리인지. 삼성은 이미 야구를 포기한 느낌이다. 투자를 하더라도 욕 안먹을 정도만 하는거 같고 그냥 구단 유지만 하겠다는 스탠스임.
공이 느리더라도 제구가 정확하면 맞춰가는 운영이 되는데 실력도 부족한데 마인드도 새가슴이라 시작도 안했는데 지고 들어가는 기분...
문제는 투수임
셀러리 캡도 높고 뎁스도 약하면서 관중 동원만 잘하내요
오늘도 응원하러 간다내요 운이없어서 진거라고요 ㅜㅜ
강리호선수 FA 신청하고 최강몬스터즈 테스트 받았던데 FA로 몬스터즈 갈려고 한건가요? 취재부탁드립니다!
오늘 선발투수 백정현인데 걍 포기했습니다 불팬? 답이없습니다 그나마 요새 폼바꾸고 우규민이나 이승현 쬐매낫습니다.
타자? 출루도 시원하게 못하고 만루 암만 만들어봐야 득점을 못만들어요 걍 삼성은 모든게 다 문제입니다 선발도 외국인들빼고 원태인도 살짝 맛간거같고 아오 답답해 뒤지겠습니다진짜
구자욱이 살아나니까 나머지 다 죽네요....ㅠ
이딴게 팀이냐!!! 삼성 도대체 뭐하냐!!!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
울팀선수들 코치님들 고생하시고 ㅠ
계속 1점차로 져서 안타까운마음이 있었는데
어제경기까지 지는 모습에속상해서 조금 울었습니당 ㅠㅠ
강한울이 주전이다. Fa로 돈만 쓰고 누구있는데?ㅋㅋ
김동엽? 오재일? 강민호? 돈쓰고도 A급은 아무도없다..
훈련을 많이 했다고 우승하나?? 야구를 잘해야 우승하지ㅋㅋ
애초부터 스토브리그 보강 안할때부터 예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자체가 젊은 선수들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 젊은 선수들도 100% 터졌다고 볼지도 의문이었고, 베테랑들은 이제 30대 후반. 전성기를 맞아 끌고 가야할 선수는 구자욱뿐. 뷰캐넌, 수아레스, 피렐라가 지난시즌보다 더 미쳐서 활약해도 될까말까인데 뭘 믿고 전력보강을 안했을까요... 한화까지 저렇게 반등할 여지가 보이는데 삼성은 분명히 올시즌 뎁스강화 안한걸 뼈저리게 후회해야합니다.
삼성은 전형적인 약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
1.어이없는 실책으로 흐름 넘겨주기
2.믿을만한 불펜이 없어 7회이후 박빙승부에선 모두 역전패
3.만루 같은 찬스에서 해결해줄 선수가 없음 +중심타자들이 너무 느림
4.투타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5.120억 타자 구자욱이 돈값을 못함 120억 받고 1번에서 스찌역할하고 정작 득점권에선 치질 못하니 답이없음
6.45선발은 약해서 타이트한 경기를 하지못함 걍 버리는 경기를 하고있음
7.뎁스도 약해서 해줘야할 선수들이 못해도 바꿀수가 없음
이 팀은 올해도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다
삼성은 이제 스포츠 미래가 없어요..
수원삼성팬인데 요즘 삼성라이온즈 팬들이 어떤 심정인기 백번 이해할수있거든요..
고여버린 프런트진들과 그냥 유지만하자..식의 운영
모기업에선 제일모직에다 그냥 유기해뒀고 어쩔수없이 운영한다는 느낌을 받은지가 오래됐어요..
남일같지않아서 뭔가 슬프네요
우리 선수들 ㅠㅠ 너무 멋있고 인성바르고 그른데~~ 야구를 잘해야지 원 ㅠㅠㅠㅠ
꼴찌후보로 뽑혔지만 삼성만 자신만만 했죠. 전 그냥 제자리 찾았다보고 탈꼴찌는 분명히 할거라던 한화가 같이 있는게 이상할뿐입니다. 암흑기에도 타팀덕에 최하위는 안해서 현재까지도 원년부터 단 한번도 꼴찌는 안한 팀이라 알고 있는데 올해가 적기가 아닌가 하는. 과연 반등이 있을지...
135클럽 투수들 필승조포함 데리고 어떻게 운영할지 걱정이군요
아직 시즌 초반입니다
뷰캐넌 선수 아주 파이어볼러는 아닙니다
우규민 선수도 기교파입니다
양창섭 선수도 뭐 140키로대 초반이 거의 뭐…
구속이 투수의 전부는 아닙니다!
영상 봐주셔서 ㄱㅅ
이런 말만 하는데 뭘 잘봤고 뭘 수고했다는 거임?
야구 삼성 망
농구 삼성 망
배구 삼성 망
이때 까지 계속 문제가 불펜이였죠...연장가면 기대가 안 되네요 어느순간부터ㅜㅜ
아무리 생각 해도 이 구단 바뀔려면 적어도 양신정도는 단장해야 바뀔꺼 같다
어떻게 된게 현장에 전문가라느니 하는 것들이 팬들보다 모르는게 말이 되는가..
팬들은 팀이 전력보강이 필요하고 팀이 약한걸 다 인식하고 있는데 팀관계자라는것들은 5연패를 하고서야 이제야 무겁게 인식하고 있는 꼴이라니 참 한심합니다
최충연 이 올해 젤 기대 댄다고 본인도 내부도 그랬는데 답이없고 좌승현은 갈수록 구속이 줄어들고 홍정우 문용익 다른팀 같으면 패전처리 해야댈 애들이 필승조 비슷하게 나오니 답이 없지 지금
삼성 오늘부터 9연승 갑니다 😊😊😊
삼성걱정들 하지말고 ᆢ님들 팀이나 걱정 하세요 ^^ 삼성 페라리 납품계약완료 😊😊😊
이순철 위원이 아직 기아경기를 안봐서 아쉽네요... 기아팬인데 빨리 위원님이 봐서 쓴소리 좀 해줬음 합니다~ 번트도 못대고... 기본기가 안되있음... 캠프때 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음
기아도 어이가 없기는 마찬가지네요..
볼펜이랑 포수 트래이드 안하고 배짱부리더니
특별히 이상할게 없는 결과치네요
한화 팬분들께 정중하게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보는게 맞겠죠 이제 한화가 몇년간 해왔던 길을 삼성이 걸을거같은데 ..
삼성팬이지만 이정도면 그냥 꼴찌라하고 1군 없애고 다 2군에서 뛰어야됨. 너무 극단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외국인선수들 빼곤 진짜 그 수준임.
최하위를 예상했던 Nc다이노스
예측을 깨고 연승 행진 중인데 nc도 영상하나 만들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