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노래, 첫 번째 모음(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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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dbdlmf
    @dbdlm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도세자 ( 장헌세자 ) _ ( 아버지 저를 자식으로 생각은 하십니까 ? )
    종묘 와 사직은 너를 내침에 몇년은 지속될수 있을것이다 .
    저는 그저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
    아비가 미안 하구나 ..
    ( 사춘기를 무술로 보냈던 사도세자 .. 그의 변한 성품 .. 아버지의 대리청정이 아니었을까 )

  • @dbdlmf
    @dbdlm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 한몸 죽는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두려운 것이 있다면 훗날의 보복이 심할 수도
    있기에 그들을 모두 도륙하지 못하는 것이 천추의 한이옵니다 ..
    삼도수군 통제사 이순신 장군 " 돌격하라 , 7년 전쟁의 막을 올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