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들 볼 때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사회생활 하는데 더 실수하고 있진 않은지, 괜찮은지.... 물론 점검하는 정도로 끝나고 배워가면서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 모든게 압박감으로 느껴지고 너무 힘들다. 부담스럽다. 산다는 게 너무 싫다. + 밑에 두 댓글 보고 추가 답글 달아요. 우선 너무 힘든 상태로 영상 제목을 읽었을 때 괴로움이 느껴졌고, 감정적인 상태로 글을 썼다는 점 인정하고 글 시작할게요.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기본이고 당연한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이미 실천하고 있는 내용들이랍니다. 빌런이지 않을까 걱정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오히려 빌런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그런데 이 채널 구독자로서 이런 영상들을 참 좋아했었는데요, 요즘은 되려 마음을 더 지치게 만들더라고요. 맞아요. 리더 직책도 여럿 맡으며 프로젝트나 여러 대회를 수행할 자신도 있었지만 여러번 데이기도 하고 모종의 사건 여럿 겪으며 자신감이 많이 깎인 상태였어요. 슈퍼 E, 외향적이라며 말 정말 많은 사람이다. 친화력 대박인 사람이다. 라는 평가가 따라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요즘따라 소극적이고 조용해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많아졌죠? ㅎ 본 댓글의 내용처럼 점검하는 정도로 끝난다거나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남겼어요. 하지만 부담스러움을 느낀다고 후술하였지요. 이런 글의 내제된 배경이 이렇다는 걸 조금은 알리고 싶었어요. 너무 와전이 되는거 같아서요. 뭐... 제 댓글 보고 왜 저럴까, 사회성 결여된 인간이다. 싶은 생각이 드신 분들이 많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 답글을 보면서 조금은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평가하고, 신경쓰고, 이리 저리 재보고, 제단하고... 참 좋은 영상이지만 지칠대로 지친 사람들이 영상이나 제목을 보고 흠칫 할 순 있다고 생각해요. :)
당연히 맞는말이긴 한데, 사회생활을 많이 겪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은 저런 것이 일상생활처럼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 때가 많아요 보통 계급보단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 무리에서 지냈으니까요 머릿속에서 계속 유념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다고 봐요~평소에 안했던 건 어색하기 마련이니까용
얼마전 칭찬 들었을때 이걸 알고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작년 진행한 프로젝트에 비해 훨씬 결과가 좋다며 칭찬해주실때 힘들어 정신이 없다보니 덤덤하게 그렇습니까? 저번 프로젝트를 겪으며 신경써야할 것을 배운 덕분인거 같습니다. 하고 치웠는데. 좀더 좋은 표현이 있었네요.
5가지의 말씀은 진짜 어느 곳이든 필히 숙지해야할 사항이죠🤗😊 정리하면 필요하면 사전에 양해를 구해서 메모 또는 시간 조율을 하기랑 호칭은 확실히 하며 탓보단 덕분에 말하기가 되겠군요^-^* 저같아도 호칭은 선생님이나 선배님이라며 불러드려요😊🤗 때에 따라선 후배님(또는 아우님)이란 표현도 할때도 있구요~🙏🙏🙏 하물며 군대서도 계급에 따라 주어지는 직책으로 XX담당관님, A반장님, B차장님 등등의 호칭도 따라가죠~👌👌👌 또한 저도 '덕분에'란 말을 잘 씁니다🤗😊 그래서 최강여신 희렌최님의 이번 영상'덕분에' 자아성찰과 자기개발의 시간이 되었으니 고마움을 전해드려요👍👍👍👍👍 최강여신 희렌최님~💕💖⚘️☘️
안녕하세요 희렌최님 영상 열심히 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람인가?하는 고민이 있어서 이 글을 남겨봅니다. 원래 엄마가 저는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 말만 맞다고 하는 성격이라고 말씀을 자주 하시긴 했는데 그 때까진 제가 진짜 그런가? 긴가민가만 해왔는데 최근에 친구랑 비슷한 이야기로 싸운적이 있어서 그걸 계기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다른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던거 같아 스트레스에요....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보는 이유가 뭔지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는지 알고싶어요
1. 상대 부재중일때 문자로 용건
2. 휴대폰 사용지양
3. 호칭
4. 양해는 사전에
5. 탓과 덕은 신중히
이런 영상들 볼 때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사회생활 하는데 더 실수하고 있진 않은지, 괜찮은지....
물론 점검하는 정도로 끝나고 배워가면서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 모든게 압박감으로 느껴지고 너무 힘들다.
부담스럽다. 산다는 게 너무 싫다.
+ 밑에 두 댓글 보고 추가 답글 달아요.
우선 너무 힘든 상태로 영상 제목을 읽었을 때 괴로움이 느껴졌고, 감정적인 상태로 글을 썼다는 점 인정하고 글 시작할게요.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기본이고 당연한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이미 실천하고 있는 내용들이랍니다. 빌런이지 않을까 걱정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오히려 빌런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그런데 이 채널 구독자로서 이런 영상들을 참 좋아했었는데요, 요즘은 되려 마음을 더 지치게 만들더라고요. 맞아요. 리더 직책도 여럿 맡으며 프로젝트나 여러 대회를 수행할 자신도 있었지만 여러번 데이기도 하고 모종의 사건 여럿 겪으며 자신감이 많이 깎인 상태였어요. 슈퍼 E, 외향적이라며 말 정말 많은 사람이다. 친화력 대박인 사람이다. 라는 평가가 따라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요즘따라 소극적이고 조용해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많아졌죠? ㅎ
본 댓글의 내용처럼 점검하는 정도로 끝난다거나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남겼어요. 하지만 부담스러움을 느낀다고 후술하였지요. 이런 글의 내제된 배경이 이렇다는 걸 조금은 알리고 싶었어요. 너무 와전이 되는거 같아서요.
뭐... 제 댓글 보고 왜 저럴까, 사회성 결여된 인간이다. 싶은 생각이 드신 분들이 많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 답글을 보면서 조금은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평가하고, 신경쓰고, 이리 저리 재보고, 제단하고... 참 좋은 영상이지만 지칠대로 지친 사람들이 영상이나 제목을 보고 흠칫 할 순 있다고 생각해요. :)
진짜 공감
사람들은 꽤나 실수에 관대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은 남들 실수 다 기억하고 계시나요?
@@hamish9112 이런 말 덕분에 마음이 조금씩이나마 풀립니다. 🥲🫠🫠
그러게요 뭘 그렇게 판단할게많은지
와ㅋ 이 영상에 나오는 거 진짜 다 기본인데 ㅋㅋㅋ 이것조차 힘들다고 하면 인생은 얼마나 막 산거냐? 직장에서 빌런들일듯
우선 기본적으로 "지각" 은 하지 않아야...기본적으로 지각이 기본이 된 사람들은 공을 항상 "자기 덕" 이라고 얘기한다.
오늘은 융통성 강의 정말 잘들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감합니다. 예로 대리가 후배인 과장한테 “~씨”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회사에서 사번은 입시하면 그냥 받는거지만 직급은 다르다는걸 모르는듯..
6:17 양해와 모르는 것에 대한 꿀팁
역시 영상 최고입니다! 길이도 길지않고 꼭 필요한 내용만... 5개 모두 정말 공감가네요!
다섯개 전부 어려도 정상적으로 사고하며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당연하게 갖춰야 하는 태도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나보네요
당연히 맞는말이긴 한데, 사회생활을 많이 겪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은 저런 것이 일상생활처럼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 때가 많아요 보통 계급보단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 무리에서 지냈으니까요 머릿속에서 계속 유념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다고 봐요~평소에 안했던 건 어색하기 마련이니까용
늘 희렌최님 채널을 보며 제가 조금 더 매너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꿀팁에 적절한 예시까지 감사합니다.
맞아맞아요! 일 못하는 사람들이 일 시작 전부터 남탓 깔고 감. 나중에 잘못되면 책임 넘기려고; 잘 되면 수고했다 다 같이 잘했다 머 이런 말은 제대로 하지도 않음 휴..
유투브 추천영상에 나와서 보는 중인데요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시네요
얼마전 칭찬 들었을때 이걸 알고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작년 진행한 프로젝트에 비해 훨씬 결과가 좋다며 칭찬해주실때 힘들어 정신이 없다보니
덤덤하게 그렇습니까? 저번 프로젝트를 겪으며 신경써야할 것을 배운 덕분인거 같습니다. 하고 치웠는데.
좀더 좋은 표현이 있었네요.
5가지의 말씀은 진짜 어느 곳이든
필히 숙지해야할 사항이죠🤗😊
정리하면 필요하면 사전에 양해를 구해서
메모 또는 시간 조율을 하기랑
호칭은 확실히 하며 탓보단 덕분에 말하기가 되겠군요^-^*
저같아도 호칭은
선생님이나 선배님이라며
불러드려요😊🤗
때에 따라선 후배님(또는 아우님)이란
표현도 할때도 있구요~🙏🙏🙏
하물며 군대서도 계급에 따라 주어지는
직책으로 XX담당관님, A반장님,
B차장님 등등의 호칭도
따라가죠~👌👌👌
또한 저도 '덕분에'란 말을
잘 씁니다🤗😊
그래서 최강여신 희렌최님의
이번 영상'덕분에' 자아성찰과
자기개발의 시간이 되었으니
고마움을 전해드려요👍👍👍👍👍
최강여신 희렌최님~💕💖⚘️☘️
오늘도 꿀팁 감사감사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자. 내가 말할 때 상대방의 손에 핸드폰이 들려 있으면 괜시리 신경이 쓰인다😮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꼭 필요한 말들이라 도움 많이 됐습니다 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배려 일방적이면 너무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희렌최님 영상 열심히 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람인가?하는 고민이 있어서 이 글을 남겨봅니다. 원래 엄마가 저는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 말만 맞다고 하는 성격이라고 말씀을 자주 하시긴 했는데 그 때까진 제가 진짜 그런가? 긴가민가만 해왔는데 최근에 친구랑 비슷한 이야기로 싸운적이 있어서 그걸 계기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다른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던거 같아 스트레스에요....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보는 이유가 뭔지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는지 알고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팁 잘배워갑니다
희렌최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희렌최널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2번째 방법중에 메모지를 안갖고 왔을때, 말하는 타임이나, 말을 한다고 센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그런거 굳이 얘기 하지말고 알아서 하세요 "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결하면 되나요?
일단 말을 했으니 그때부터는 그냥 폰메모해도 메모한다고 생각하지 다른짓한다고 생각은 안하실테니 양해를 안구한거보다 낫겠죠?
과장님인데 내가 과장월급이 아닌데 뭔 과장이라고 부르냐면서 대리라고 부르라고해서 평소에 대리라고 부르고 ㅜㅠㅠ 남들에게 그분을 호칭할때만 과장님이라고 하고있는데 걍 모두 과장님이라고 불러버릴까요.ㅜㅠㅠ 그리고 나이가 많은데 새로오신 직원분께는 00님으로 부르면 될까요?
1위가 정말 모듵 대토의 근간이 되는것 같아요..
남성분들은 전문하사 6개월 한번만 하시면 모든걸 배우고 추가로 술과 가스라이팅도 배울수 있습니다!!
5가지 모두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신규직원이 꼭 알아야 겠다고 생각되는 걸 보면 저도 꼰... 이된건지 생각되네요.
그래도 사회적 배려 차원에 꼭 지켜야 겠어요.
혹시 책 한 권 읽어주시는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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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