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영화 월정액 OCEAN을 가입하시면 무제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집으로…] - mobilebtv.com:8080/view/v3.0/applink?type=10&id=CE0000010997 [미술관 옆 동물원] - mobilebtv.com:8080/view/v3.0/applink?type=10&id=CE0000020541
이동진 작가님 음악취향 너무 신기한게 보통 음악에 대한 취향은 젊었을 때 듣고 좋아했던 것으로 고착되는게 일반적인데, 요즘 시기 음악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좋아할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저도 작가님 처럼 나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XD 그리고 민기자님과 파장???이 비슷하셔서 두 분 호흡이 좋고 보는데 편안해요!! 스마트하신 두 분 영상 잘봤습니다!
음악을 계속 듣지 않고 과거에만 머물러 계신 분들이 주로 "팝은...가요는...그때가 최고였어. 요즘 음악은 영..."이라고들 하시죠.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좀 노력도 하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실제로 요즘 음악도 좋은 게 너무 많기도 하고요. 사실 음악도 책도 영화도 다 그렇겠죠.
뭐 외할머니가 육아에 친할머니보다 많이 참여하죠~ 그런 이유는 애는 여자가 낳쟎아요~ 기르는것도 대부분 여자고 그러니 그여자의 엄마가 육아를 도와줄 상황이 더 많아서 다들 외가와 친분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거죠.... 이건 뭐 본능인것 같아요.... 엄마는 외할머니가 시어머니인 친할머니보다 더 편할테구요.... 단적으로 애를 여자가 낳기때문에 ㅎㅎㅎ 남자가 애낳고 기르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죠~
🎬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영화 월정액 OCEAN을 가입하시면 무제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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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이 유전자 공유할 비율이 1/2은 맞는데 형제는 1/2이 아니라 1/4입니다. ^^
외할머니 얘기 흥미롭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 이제 편히 쉬십시오.. 할머니.
이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ㅠㅠ 기억하고 싶은 포인트가 정말 많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없지만 그리운 외할머니... 보고싶다고 가슴 속으로 외쳐봅니다.
정선에 미남이 많네요. 이동진 원빈
참아주세요 하하하
ㅎㅎㅎㅎ 우리집이 정선!! ㅋㅋ
평론가님이 정선출신이었다니..
아!!! 얼마전에 정선갔다 왔는데 이동진 평론가님 강연 현수막 걸려있는거 봤어요~~^^
동진님이 929개의 댓글을 다 읽으셨다고
했는데 이 글도 읽으셨겠네요. ㅎㅎ
하하 나도 강원도 출신인데 자랑스럽네요ㅋㅋ
@@휘묭 아이고 미남이시겠네요
4:03 "예의는 발랐어요"
4:08 "기억은 별로 없는데"
ㅋㅋㅋ걸려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lo-fi3120 동진이형, 댓글 실화인가요??
@@ethanhunt4569 네, 실화입니다. 요 밑에 다른 분께도 하나 더 댓글 썼어요. (설마 이것도 내 속의 또다른 나? ^^;)
@@lo-fi3120 영광입니당^^ 영화당에 누벨바그 등 고전 작품도 좀 해주세요~
분명 집으로 영화 소개로 시작했는데 생물학 강의로 끝났네요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아는 게 많으시니 사고의 확장 스케일도 남다르시네요 👍
나긋나긋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진짜 좋은내용이다
집으로, 애드시런, 이기적인 유전자가 이렇게 연결되는군요. ㅎㅎ 오늘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동진 작가님 음악취향 너무 신기한게 보통 음악에 대한 취향은 젊었을 때 듣고 좋아했던 것으로 고착되는게 일반적인데, 요즘 시기 음악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좋아할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저도 작가님 처럼 나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XD 그리고 민기자님과 파장???이 비슷하셔서 두 분 호흡이 좋고 보는데 편안해요!! 스마트하신 두 분 영상 잘봤습니다!
동진님은 책 구매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음반도 꾸준히 신보를 구매 하신데요! 빌보드 차트도 늘 확인하시고 ^^ 책을 다양하게 읽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편협해지지 않기 위해 늘 애쓰시더라구요 저도 가장 닮고싶은 부분 입니다!
음악을 계속 듣지 않고 과거에만 머물러 계신 분들이 주로 "팝은...가요는...그때가 최고였어. 요즘 음악은 영..."이라고들 하시죠.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좀 노력도 하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실제로 요즘 음악도 좋은 게 너무 많기도 하고요. 사실 음악도 책도 영화도 다 그렇겠죠.
@@lo-fi3120 동진형 사랑해염
우리 외할무니 보고싶다 ㅠㅠ😭😭😭😭😭할머니...
집으로을 이렇게 이기적유전자로 연결하실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역시 갓동진님!!!!
이방송 꿀잼이네요🙂❤️
책 내용의 일부지만 이기적 유전자를 이렇게 귀에 찰떡같이 착붙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와~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기자님도 정리 마감 잘해주시고 케미가 너무 좋네요
선 좋아요 후 감상🥰
이번에도 명쾌하고 유용한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박 ㅎㅎ 맞는거같아요. 써먹어야지
철이 없었죠. 할머니 방에서 롤라를 탔던 것 자체가...
넘 재밌어요
세 가지가 어떻게 이어질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두 분 찰떡궁합으로 재밌고 유익한 시간 즐겼네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Supermarket flowers 들었을때 어딘가 따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항상 그랬듯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이동진님 최고! ❤️❤️❤️
저번에도 두분 케미 좋았는데! 이번에도 잘 보겠습니다
외할머니 생각나는 방송이었어요^^ 외할머니와 이기적 유전자로 이어지는 이 지적인 대화 너무 애정합니다 ^^♡
재미있게볼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동진평론가님이 좋아하는 음악 영화 책 모든 게 다 너무나 좋아요~~
아..감동이다.. 당연히 돌아가시고 천국에 계실줄 알았는데 할머니 아직 살아계시다. 나도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겠다
돌아가셨대요...
역쉬 유투브 최고퀄 방송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세가지가 연결이 돼서 신기해서 듣다보니 끝났네요^^ 역쉬~~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 중 첫 영화
저도 정선 사람인데 ㅎㅎ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원빈보다 이동진 평론가님이 더 좋아요! ㅋㅋㅋ
이기적 유전자가 meme이라는 말을 널리 퍼뜨리기도 했죠. 전 이기적 유전자 보고 나서 단순히 생물과 유전자가 아니라 무언가가 자기복제하고 살아남는 모든 원리를 설명한 거 같아서 흥미로웠어요. gene보다 meme이 더 강력한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무엇이든 뻔하지 않아서 매력적인 채널! 외할머니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음악, 영화, 책 이야기 오늘도 넘 재밌습니다. 두 분 호흡도 티키타카 척척^^
“음” “그렇죠” “음” “음”
기자님 미남이시고 목소리도 디게 좋으시네요ㅎㅎ
아 그래서 그랬군요 하하하😄
3:30
저도 영국 갈 때 비슷한 이유로 셋째를 친정엄마한테 맡길까 하다가 데려갔는데..ㅠㅠ
덕분에 언어 혼란 와서 몇 년 째 혼란의 인생을 살고 있는 중이신 제 사진에 달려있는 셋째~
어릴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 평생 트라우마가 있는 저로서는 아이를 데려가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예요 어른이 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큰 상실감과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ㅠㅠ 정서적 혼란보다는 언어적 혼란이 덜 치명적일것 같네요
@@happyfreak2022 감사합니다~ㅠㅠ
저 기자분은 "그렇죠" 말하는 기계 같아. ㅋㅋ
ㄹㅇㅋㅋ 매크로인줄
민용준 기자님 너무 멋지시네요
집으로를 이기적 유전자로 설명하시다니 재미있네요 ㅎㅎ
오늘 할머니 돌아가셨어요.ㅠㅠ
썸넬보고 엄마에게서만 물려받는 마이토콘드리아 얘기하는 건가 했는데 아니였군요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외할머니가 더 특별한데 뭔가 와닿네요
외할머니는 내게 남긴 추억은 1도 없어서..
내 부모가 엉터리인게 분명한게
외가에 기억이 없음
그나마 집으로에서의 꼬맹이가 갖는 할머니의 관심을 내가 갖고 싶었던 기억.재밌게는 봤네요
이동진님 ^^
저 정선 고한 출신인데 반갑습니다 😁
항상 즐겁고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빌브라이슨처럼 책한권쓰셔도 될듯 영화와 과학과 역사의 만남
민기자님의 역활이 너무 작다고 의견을 개진하기엔 파이아키아의 시간이 너무 짧네요. 첫회엔 그런 아쉬움 없었는데 무슨 차이일까요?
두분케미가 정말 좋아요. 기자님 자주 출연해주세요.ㅎㅎ 집으로 안봤는데 방송보니 보고싶네요.
믿고보는 동진님! ❤️
옆에 기자님 목소리가 너무 울려서 말씀하시는데 집중이 안되네요
사실 이기적 유전자의 내용이 생물학에 영향을 지대하게 주고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인문학으로써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진화론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를 불식시킨 책이죠
강원도 정선 가보고싶다
그로밋 그냥 조용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입이 없었네요! 밥 어떻게 먹지
ㅋ발음이 자꾸 ㅋㅋ 독일분이신가
모헝애 ㅎ 프랑스분인가
와~이번에도 꿀잼 순삭!!^^
부모님의 사랑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이채롭네요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기에 생물학적인 이유와 더불어 플러스 알파의
요인이 더 있지않나 싶네요...
나도 외할머니...
실제로도 저희 외할머니께서 딸이 낳은 손주들이 훨씬더 애착이간다고 말씀하신적이있어요, 진짜 내핏줄의 배로 낳은 느낌이라 더 가깝게 느껴지신대요.
재밌게 봤는데 발음이 너무 신경쓰여여
뭐 외할머니가 육아에 친할머니보다 많이 참여하죠~ 그런 이유는 애는 여자가 낳쟎아요~ 기르는것도 대부분 여자고 그러니 그여자의 엄마가 육아를 도와줄 상황이 더 많아서 다들 외가와 친분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거죠.... 이건 뭐 본능인것 같아요.... 엄마는 외할머니가 시어머니인 친할머니보다 더 편할테구요.... 단적으로 애를 여자가 낳기때문에 ㅎㅎㅎ 남자가 애낳고 기르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죠~
세포 속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가 모계 유전이라서 외할머니가 손주에게 느끼는 애착이 더 크다는 학설도 있어요 ㅎㅎ
민용준때문에 봤다 ✋
가족이시다 ㅎㅎ
이동진 님 원빈 만큼 잘생겼음~외할머니의 사랑 .그리고 로 이어지는 한권의 책을 읽은 듯한 느낌~ 좋네요~
일본판 그로밋=헬로키티. 바야흐로 굿 리스너의 시대입니다
ㅅ 발음을 못하네
이모와 고모의 차이도 그런걸수 있겠네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