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큰형님 ㅋㅋㅋ 첨에 불을 필요가 없네 바람이 붕게~ 하시면서 한두번씩 후후 불고 드시는게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그리고 세분 대화도 진짜 너무 좋아요! 정겨운걸 넘어서서 진짜 내 가족 행님들 삼촌들이 얘기하는거 듣는느낌 ㅎㅎ 오늘 처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씨게 누르고 갑니당 ㅎㅎ 정주행할게요!
여기 삼명제라는 넘들도 저그들이 절나도이면서 절나도라면인 삼양을 먹지 않고 농심라면을 끄려먹고 이따.. 역시 절나도넘들은 통수의 전형이다. 고향회사도 통수치는 넘들이다 . 이번대선에서 국민당에 20프로의 통수를 치는 걸 보면 경청지동할 정도의 통수력이다. 절나도넘들은 뼛속깊이 통수뼛골들이다.
어릴때 7남매..열식구가 먹자면 국수한솥에 라면 두어개넣어서 푹끓여서 먹어야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우리 먹두리님들은 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세요..그래서 중독성이 있어요~^^
옛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예전엔 라면보다 국수를더 마니너어서 온식구들이 모여서 만찬을 했었는데..ㅠ그때의 맛은 안나겠지만 지난추억속의 삶이였다는 그 자체로만도 최고의밥상이네요^^
파랑머리주
마니너어서 ---> 많이 넣어서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최고의 먹방 침샘폭8
감사합니다
저도 70년대생인데 삼양라면 50원이었어요.
어려서 사남매 여섯식구 라면 먹으려면 국수를 많이 넣어야 양이 되고 밥도 말아먹어야 됐었어요. 어쩜 이장님 방송까지 설정된 것처럼 구색을 맞춰주시나요?!
참 정겹고 그리운 고향 풍경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젠 고향이 없어졌거든요...ㅡ.ㅡ
다 재개발해서....
그리고 라면에 션하게 콩나물 진리요 듀금이지요!!!
형제분들 언제나 멀리서 응원할게요~~~
@bigsmilelee-kim1132*1년전(수정됨)
저도70년대생인데삼양라면50원이었어
어려서사남매여섯식구라면먹으라면국
넣어양이되고밥도말아먹어야됐었어요
이장님방송까지설정된것처리구색을맞
감사드립요.이젝고향이픙경추억소환해
다제개발해서
그리고라면에션하게콩나물진리요듀금
항제분들언제나멀리서응원힐게요~~
"바람이 분께 불 필요가 없네이" ㅎㅎ
먹방중에 동네 방송~~생생하네요^♡^
김치국수라면 에 콩나물까지 넣어서
해장으로 먹음 딱이겟네요
먹두리 어머니 알타리무김치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아삭아삭한 소리가 넘 맛깔스러워요^♡^
👍
대단하다. 3이서 라면 9개와 국수 한 묶음을 다 드시네..이런 장면을 270만명이 시청하다니..요즘 사람들이 평화롭고 일상적인 것에 목 말라하는듯 보이네요
270만명이 본게 아니라 예를 들어 한명이 3번 보면 3회로 적용됩니다
국수 + 라면 10개 ? + 밥 👍😋
별것도 아닌것같아 보이지만 먹방이라고 다 같은 먹방이 아닌듯...
이 분들은 제대로 컨셉 이해하시고 진행하시고 계심
그러니 조회수가 어마어마한거고
라면 10개 국수는 반만 넣었네요
라면 10개 요ㆍㆍ
저 어릴때도 라면 귀해서
라면과국수 넣어 끓여서 가족들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저두요~^^
비싼 음식은 아닌데 여기 댓글 남기는 우리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그 맛. 시골정취와 먹두리 형제들의 우애 덕분. 날씨도 좋고.
어머 엇비스한 나이인가 보네요. 저도 라면 90부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ㅡ
😐 😑
ㅡㅡ
ㅡ
돌아가신 엄마가 가끔 해주시던 라면인데 그때는 소면 때문에 라면맛이 변해서 싫다고 했었어요. 40대가 넘어 어느날 갑자기 저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보게되다니 ㅜㅜ 어머니 세대에 먹을것이 넉넉치 않아 저렇게 해드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눈물나네요 ㅜㅜ
이장님께서 소금을 갖고
가시라고 방송도 나오고
시골풍경이 정겹네요.
먹두리방송을 볼때마다
고향이 생각나고 많은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밥한그릇에 인정이 붇는다고 함께 먹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상기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일곱살때ㅋㅋㅋ
여그는 요새 코로나랑 산불방송 겹쳐서 나와서
당최 먼 소리인지 모르겄단깨요?
저도 꼭 해먹어 볼래요!^^ 맛나게 드시고 항상 건강도 잘 챙기세요~
먹두리 형제님
건강하고요
전70대인데 옛날엔
라면이 귀해서
국수넣고 콩나물 김치
찬밥조금 경상도에선
해먹던 음식입니다
전국적으로 가난하던
시절 넘 맛나 보이네요
세월이 흐른지금
추억의 음식 ^^
먹두리 형제와 함께
하고프네요^^
저 어릴때 삼양라면 한봉지
국수 많이넣고 곤로에서 끓여서 엄마가 나눠주셨는데 오빠하고 남동생 그릇에는 꼬불꼬불한 면이 많고
내그릇에는 꼬불한면은 몇가닥 없었던 기억이ㅎㅎ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땐 아들,딸 차별이 심했어요,
그래서 저도 할머니도 딸이면서,
왜그러냐고 대들기도 했어요,
@@hjwlhsljj9563 오~ 장하시다. 장하셨다 ㅋㅋㅋ 👍👍👍👍👍👍👍
배고팟던 시절 김치국수라면 최고였죠. 먹는소리가 예술이네요
콩나물 넣구 김치넣구 끓이면 술먹구 담날 해장으로 끝내주죠~~ ㅋ 이장님 소금 방송 생생 리얼하구 잼나요~~ 정겨워요
먹두리오빠야 마무리에서 1호3 호오빠야두분이서 티카타카 귀여워요~ 옥상경치도 좋아요~~ 오늘도 뿌잉뿌잉~~♡
시원하니 따뜻하구 맛나겠어요~시골에서나 먹을수있는 구수한맛이 그립네요 코로나시대 건강하세요^^
조회수 401만 돌파~
어릴적 국수많이 라면1봉지...
라면 가리 먹음...동생들 차지...
옛 어릴적 추억 소환....
23 6 18. 21.7.
ㅋㅋㅋ🙆♀️🙆♀️🙆♀️
아저씨들 라면 먹는걸 내가 왜 계속 보고 있지 ㅋㅋㅋㅋㅋ
아 댓글보고 닫음 ㅋㅋ
굳이 왜 저걸 보고있는지 해서 댓글 보고 닫음 ㅋ
아저씨들 라면 먹는게 먹방보다 더 재밌어요. 그냥 배불리 먹는거 잖아요^^
아저씨가 어때서 왜 왜왜
나도 내가 왜 보고 미소짓는지 궁금해요~~
우리들이 제일 원하는게 일상의 편안함이니께
영상보구 라면 먹고 싶어서
물 올렸어요 .... ! 김치 넣고 콩나물 넣어 시원 하게 끓인게 신의 한수 ㅜㅜㅜㅜ
삼형제가아주보기좋아요
60년대증반에서70년대
기억이나네요
정말이지 찢어지게도가난햇죠
김치 수제비엄청나게먹엇지요
7~80년대 정말 먹을게 없을때 가마솥에 김치넣어 수제비 뜯어 넣고 삼양라면 두세개 부셔 끊이면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여덟식구가 모여 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랫죠^^
김치국수 라면 어렸을때
많이도 먹었는대 이 영상
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맛있게 드세요.
먹두리 삼형제님 ~~~👍👍👍
와...... 맛있겠다...
추울때 저렇게 큰 솥에 끓여서 여럿이서 모여 먹는게 그렇게 맛있던데..
어쩜 이리 맛나게 드시나요?
아삭 아삭
알타리 씹는 소리가 식욕 뿜뿜~
어머님표 알타리 맛도 궁금합니다.
한ㆍ번 먹어 보고 싶네요
👍
옛 추억의 생각나네요~
어렸을때 국수보다 라면이 비싸서 국수하고 라면섞어 먹었는데
엄마가 항상 이렇게 끊여줘서요
라면으로 양을 감당이 안돼니까 이렇게 끊여줘세요~ 추억에 라면!!
저도 간만에 이렇게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이장님 마이크 방송이 최고네요)
@@연숙최-q8r 네 맞습니다 쇠고기 라면
저 어릴때는 신라면이 없어서요
처자식, 먹고살기 바빠서 형제들 모이기도 참 어려운데.. 보기 좋아요👍
김치 국수 라면을 보니.. 어릴때..어머님이 식구 많은 가족울 위해..국수.라면.쌀을 넣고 끓인 갱죽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제가 살던 경상도 어르신들은 갱시기죽이라 하셨었던 기억이나요!!!
지금도 갱시기라고 합니다.
그립네요.
일요일.아침에 끓여주시던 꿀맛이죠
국수넎고 먹는 라면 색다른 맛이죠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지금을 감사해야죠 아무튼 보기좋고 감사하네요 부모님께서도 보시고 흐뭇해하시겠네요 최고에요👍💯
정말 고향가고 싶네
먹는걸 계속 보고만 있어도
항수가 느껴지네~~~~~~
다른 먹방은 먹는모습만 넘겨보는데
먹두리오빠님들꺼는 처음부터봐야 힐링~~^^
정답!
저희집에도 어릴때 엄마가 김치에 국수랑 라면이랑 떡꾹까지 넣어서 푹~퍼지게 걸쭉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땐 너무 먹기 싫었는데
지금은 해먹을 일이 없어서 먹두리분들
영상보고 추억 돋네요.~~
어머니생각나네요..
맨날 라면먹고싶다고 졸랐는데 지하셋방에서
삼형제를 키우신..
이분들... 먹방에 있어서 장소가 중요하다는걸 제대로 이해하고 계셔...
와..진짜 어릴적에 가마솥에 라면이랑 국수 같이 넣어 끓여먹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47인데...다들 안믿어요ㅋㅋㅋ
완전 추억의 음식이네요ㅎㅎ
76년 용입니다.
저도 어렸을적 삼양라면 두봉지에
국수도 넣고 수제비도 넣고 실컷먹고
나면 배두드리면서 늘어지게 한잠자곤 했답니다
그많은양이순삭이네위대하신분들
라면맨처음나왔을때 엄마가 큰오빠만주길래 아픈척했더니 머먹고싶냐해서 모기소리로 라면 ㅋㅋ
꿀맛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옛날생각나네요
저도 61년생!
우리하고 똑같이 끓여서 먹었어요.
국수90%라면2개.
그추억에 눈물이나네요.
맛있게 드세요.
눈물을 흘리며 저도똑같이 요리해서 먹을게요.
정말 맛 있게 드시네요.. 다른 먹방을 보면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컨셉으로 시청중에 부담스러운데 이분들은 보면 맛있어 보이고 군침도네요...옆에 있으면 한 젓가락 달라고 싶네요... ㅎㅎㅎ
국수랑 라면을..같이 끓이는군요~~첨봤어요^^
대리만족 합니다^^
감사해요 ^^
맛나요!
한번 해서 드셔보셔요!
라면도 귀한시절 양 늘리려고 비교적 저렴한 국수넣고 라먼끓여서 온 가족이 먹던 생각이나네요
😢ㄷ
참 정겹네요 저도 이 음식이 추억의 음식이에요 어릴때 라면은 귀하고 식구는 많고하니 엄마가 밭에 갔을때 국수랑 라면 한두개 섞어서 끓여주면 라면만 골라먹느라 정신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큰형님 ㅋㅋㅋ 첨에 불을 필요가 없네 바람이 붕게~ 하시면서 한두번씩 후후 불고 드시는게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그리고 세분 대화도 진짜 너무 좋아요! 정겨운걸 넘어서서 진짜 내 가족 행님들 삼촌들이 얘기하는거 듣는느낌 ㅎㅎ
오늘 처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씨게 누르고 갑니당 ㅎㅎ 정주행할게요!
저 70년생인데 라면에 국수 넣고 먹는거 첨 봤어요 ^^ 맛있겠어요 ㅎㅎㅎ
지금은 웃을수 있는 추억이지만
삼형제분 드시는거보니 어머님께서 매끼마다 챙겨시느라 고생하셨을거 같네요.ㅎ
맛있게 잘 봤습니다.~^^
그레게요 드시는게 겁나 많이 드시는데 어머님이 고생많이 . . . .
지금도 어머님이 김치 안만드시면 먹두리도 없을듯요!
라면25원했쥬..
어렸을때 엄마가 용돈주고 출근하셨을때가 생각나네여~
라면사서 끓여먹기두 아까워 부셔서 스프뿌려 하루종일 먹었던...참 먹두리방송보면 옛날생각 많이나여^^
늘 홧팅하세여~~~^.~
세분은 연세가 어떻게들 되시죠
만있게 잘잡수시니 보기좋네요
부모님이 겯에서보시면 더 흐믓하시겠어요 건강하세요
시골외갓집가면할머니가이렇게끓여주셨어요
옛맛이그리워지네요
추억을돋게하는이런감성을주시는세분형제
늘~응원합니다!!
"대굽니다"💖💖
대구에선 '국시기' 라고도 하고 거기다 밥도넣고 같이끓이면 '갱죽'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술먹고 다음날 얼큰하이 끓이면 걸~죽한게 해장에 딱~이예욤^^
어릴적 친구들과 추운겨울밤 사랑방에 모여라면내기해서 한솥 삶아 먹던생각이 나네요~^^
무지 맛있었는데~😂😂😂
어릴적 일요일만 되면 엄마가 연탄불 아궁이에서 이렇게 끓여주셨는데~ 지금도 가끔 일케 끓여먹으면 추억도 먹으며 참 맛나요😊
옛날생각나네요.
라면귀햇던 시절.
국수마니넣고 라면국물로 요리햇던 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찢어지게 가난했던게 왜 그립지?
이해가 안가네.....
@@chulkim1219 진짜요?
맞아요 국수랑 라면 김치넣어서 엄마가 끓여준 그맛 잊을수가없네요ㅠ
@@chulkim1219 추억이 그립다는거겠죠
그땐 정이란게 넘쳤었죠.. 그래서 가난 해도 그때가 정말 그리워요.. 저도 그때 라면 값 기억은 안나는데 과자.. 라면 땅?? 이었나 그게 10원 하던 시절이었어요...
와..진짜 맛있게 드시네,
큰성님 아그작 알타리 씹는소리 진짜 한입만 얻어먹고 싶네요 ㅎㅎㅎ
김치국수라면하면 옛날에 참많이 먹었지요 먹두리 형제님들은 우애도 있고 참 보기좋아여👍👍👍👍👍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큰형이먹성이조쿠만.ㅎ파김치는안먹는겨
👍
굉장하네요 셋이서 라면 10인분과 거기다가 국수까지~ 👀 뜨악!
군시절 산에서 나무 불피워.세면대야에서 팀단체로 라면 20개 삶아서 먹던 기억이나네요..라면은 혼자보다 여러명이서 야외에서 먹어야 제맛이죠..조금 경쟁도있고 ㅎㅎ
돌이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나는 음식이네요. 그땐 너무 맛있었는데 지금도 맛이 있을지~~~한 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생각이 많이나게하는 프로입니다
정말 삼형제 우애도 좋아보이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막내는 또 막내답게 형챙겨주고 너무 좋습니다~
한현주*1개월전
장말삼형제우에도좋아보이고서로챙주는모습
너무보기좋은모습이네요
막내는또막내답게형챙겨주너무좋습니다
아아 옛날이여 가마솥 뚜껑 에 아아 먹고 싶다요
이곳 뉴욕에는 가마솥 뚜껑 을 구입 할수 없으니 냄비에 끓려서 라두 먹어야 겠찌유 ,,
건강 하세요
국수랑 라면을 같이 끓여서 먹는 거 처음 봤어요~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예전엔 저렇게 해서 먹었었나봐요^^
라면에 김치 넣어서 끓이면 국물 진짜 시원해져서 해장으로 저도 가끔 먹어요ㅎㅎ
네 저두 김치라면 좋아해요
라면이 비싸서 그랬데요
예전엔 가난해서 다 저리 먹었습니다 , 우리나라가 잘살게 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아요 ...80년대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였으니까요
저도 어릴때 국수에 라면 거기에 수제비 +미리 밥까지 넣어서 많이 먹었어요.일명 개죽 이라고 했었슴.
야밤에ㅡㅡ이걸왜봤냐 ~~~~~
죽것어요~~~~침이고여
자야함 그냥자야함~~~자야하는데
라면 끼리자~~~~~~!!!!에잇
지나간영삼보면서 새록새록 그리워집니다 언제부테 새로운영상이 올라올까요?
국수라면 정말 맛있으셨겠어요~
빠르시일에 새로운영상 보고싶습니다^^
먹두리영상 핫~팅입니다
ㅋㅋㅋㅋ바람이 쌀쌀해서 '후' 하고 불 필요가 없으시다고 하셨다가ㅋㅋㅋ 막상 라면이 입에 들어가려고 하니깐 '후' 하고 부시는ㅋㅋㅋㅋ 역시 모든 사람들이 라면 먹을때는 똑같은거 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먹두리 오빠님들♡
두어달만에 울 애들 학교 보내고 차분히 편안하게 영상보구있어요^^저도 어릴적 어머니께서 국수와 라면넣고 끓여주셨던 음식~~참 정겹고 그리운 음식이네요~항상 오빠님들 영상볼때면 어릴적 추억들이 새록새록 나곤합니다.이장님 방송도 그립구요~^^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는 방송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
와 라면끓이다 부족해서 국수넣엇다던데 세명이서 라면 열봉지가 모자라서 국수까짘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위장이 라텍스신가봐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세분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이건 찐이지~~~어릴때 라면에 국수 넣어 끓여 주시던 엄마 생각이....그립네요♡ 김치가 맛있어서 오늘 라면국수도 넘 맛있을거 같아요♡♡♡
시골정취가 느껴지네여 ^^
웃음이 저절로 납니다 총각김치 대박입니다
👀 헐 김치국수라면은 처음봐요~^^
뭐든 침이꼴딱꼴딱 넘어가게 맛있게요리하시는 먹두리셰프님~~~^^
저도한번해먹어볼께요 ㅎㅎ 👍 👍 👍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맛있게 해서 드세요
저희도 식구가 많아서(독수리 5남매) 삼양라면에 국수넣고 끓여서 먹었는데 그때 생각납니다
생각 나네요 라면은 비싸고 국수가 ᆢ비율이 국수가 많았죠ㆍ엄마가 내 그릇에 라면이 더 오길 바랫는데 ᆢ
막내가 두째형아 김치 챙겨주는거 ㅋㅋㅋ 왜이렇게 자연스러운지 정말 맛있게드시고 정겹네요^^!익
옛날 60년대에 라면이 귀해서 울엄마도 이렇게 했지비요.
오수 관촌 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임실인가 봐요~~ㅎㅎㅎ
네 임실군 신덕면 지장리입니다
참 옛날 생각이 나네요
우리도 어릴적에 동생들이랑같이 국수에라면 넣고 끌인 특별한 귀한 음식이였는데...아~~~~생각나!!^^ 추 선생님들께서 드시는 모습보니 저도 함께 먹는듯하네요
정말 행복해지는 저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다가 구독까지 했다 도저히 끊을수가 없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삼형제가 시골에서 농사 짖고 사는것도 흔하지 않은되 우애도 있고 건강하게 향토색 짙은 음식도 먹고 복들어 가는 모습 좋습니다
먹는것도 좋지만 건강도생각하는지
ㅎㅎ 7살태 구렁이 잡아서 ㅇㄱ아저씨테 50원받고 팔았는디
저기서 라멘 50원주고 사고도 냉겨줬어 긍게 얼마나 싼거여
ㅋㅋㅋ 구렁이잡아 50 원에 팔아 라면한봉사고 거스름돈 받았다니...
언제적 얘긴지...
큰형님 어릴적추억이 어마무시하게 많을듯 싶네요.ㅎ
그때 라면 1봉지에 30원인가 했을적인것 같네요..삼양라맨이지 싶은데
맞어요 삼양라면 30 원
@@ohgikwon7907 그때도 농심라면 있었어요. 저열품이라서 값도 20원 느끼기름범벅면도푸석 저거뜰 끄린 라면 농심라면인데 절나도잉간들의 통수력 고향회사제품을 팔아주지 않는 통수라도잉간들의 심성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아...어머니가 충청도 분이신데 어릴적 가난해서 라면 국수넣어서 자주먹어었습니다 그때 진짜 너무너무 싫었습니다..라면만먹고싶은데 그럴사정이 안됬거든요..영상에선 참 맛있게 드시는데 전 그 싫었던 기억이 깊었나봐요 아직도 싫네요
늘 좋은영상 너무나 고맙습니다!
세분 형제 무죄 뚜껑에 드시는 모습 짱, 옛날 어릴때 라면 먹자하면 그날 파티 기분,
누가 많이 먹을세라 정신없이 퍼 먹던 일이 생각나네요 . 형님이 진행을 잘 하시네요
Мне так любопытно,у вас работа тоже на природе, аппетит у вас всегда хороший. Здоровья вам всем крепкого.
예전에 엄마가 해줄때 진짜 싫었던 국수라면
인제 그리운 음식
옛날 생각 납니다.
그때는 라면 줄기만 건져 먹을려고 형제들하고 싸웠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라면 줄기" 표현이 예쁩니다 ~
국물이 지금도 쥑이는데 ...
그시절은 얼마나 환상적이였든지...
멋진 먹방 입니다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김치 반찬 등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매일 기다립니다
화이팅!!!
👍👍
점심엔 라면 먹어야겠어요.
오손도손 사이좋은 모습 넘 보기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옆집 오빠야들 우째 신라면 15봉보다 양이 더 많아보여요~😂😂😂7/14
예전에 라면 부족할때 국수넣어서 많이 먹던거엿는데 가끔씩 먹으면 맛있서요^^ 저희어릴때 삼양라면 25원 이여서요 ㅋ ㅋ 오늘도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어쩌다 꼬불꼬불한 것이 보였더랫쥬 ㅎㅎ
그래도 얼마나 구수하던지
@@안전-s9c 맞아요 ~ 푹 퍼지게해서 먹엇죠 ㅎ 그래도 맛있어서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둘째형님팬입니다ㅋㅋ 묵묵히 제일많이 제일맛있게드심ㅋㅋ
맞아요 둘째형님이 소리없이 많이 드시는듯 ㅎㅎ
맞음 역시보는눈이 다똑같네요 ㅎㅎ
잘생겼지만 ,난 막내가 더 귀엽더라
첫째형님 팬은 없슴? 리얼 ㅋㅋ
지두요 ^^
솥뚜껑 옆으로 나란히 모여 맛있게
먹는 형제들 모습이 별다른 대화는
없어도 좋네요 이장님 효과음도 ^^
ㅋㅋ
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시는 형제분들 항상 고맙습니다.편안하고 즐겁습니다..
삼형제분 먹방은 개콘보다 더 웃겨요.ㅋㅋㅋㅋ
암튼 재밌어요!
절때 상대방 말에 대꾸안함 ㅋㅋㅋㅋ
@@apple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화속 이야기
이 분들은 진짜 현실감 있게 하시네요
꼭 제가 먹는 것 마냥 침이 잔뜩 고여요
넘 재미나서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이런 한국인의 밥상같은 먹방 너무 좋아ㅜㅠ진실됨
먹벙 멋져요
옛날 생각이나내요
대전에서 언니오빠렁
자취할때 러면 1봉애다
국수넛고 라면은 오뻐 건져주고
우린 국수만 먹던생각이나내요
정말 라면이먹고 싶엇는돠~
울아버지는 저거 털레이 라고해주셨는데 옛날에는 라면이귀해서 저렇게 양늘려서 먹었다고ㅎㅎ 벌써한 30년된거같네요ㅎ
아버님이 충북분이신가봐요
일곱살때 구렁이를잡아팔아서 라면을 사먹었다고요? ㅋㅋㅋ 🤣 진짜 짱이다 큰형 ㅋ
그러네요 ᆢ 대단한 큰형님
일곱살때 구렁이를 잡다니 ᆢ 놀라워라 ~
구렁이한마리값이 라면 한개값이라니
그런시절이 언제이더냐
격세지탄이로세..
삼양은 먼저시작하고 맛도 산뜻해서 30원 농심은 신종회사제품이라서 맛도 느끼 기름기도 범벅 값도 20원
그러나 농심이 오천만반도사람들의 입맛을 자기들 제품맛으로 그루밍시켜 지금은 모든 반도사람들이 농심이 라면맛의 정수라고 한다. 격세지탄이로세
라면이 백원이던 시절이면 88년 근처 이전이다.. 이때부터 그냥 삼양이나 농심라면이 아닌 새로운 컨셉의 라면이 나오면서 120원 160원 이러면서 라면값이 하늘로 승천하시였다.
여기 삼명제라는 넘들도 저그들이 절나도이면서 절나도라면인 삼양을 먹지 않고 농심라면을 끄려먹고 이따..
역시 절나도넘들은 통수의 전형이다.
고향회사도 통수치는 넘들이다
. 이번대선에서 국민당에 20프로의 통수를 치는 걸 보면
경청지동할 정도의 통수력이다.
절나도넘들은 뼛속깊이 통수뼛골들이다.
어릴적 김치죽 많이먹었어요 이장님 스피커방송 하시는거 전원일기 보는것 같아요 ^^ 마무리인사까지 웃음을주시네요 행복하세요 ❤
어릴때 할머니살아계실때 라면 먹고싶다 하면 라면하나에 김치넣고 국수많이해서 주셨던기억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예전에 엄마가 라면하고 국수썩어끓어주엇는데
ㅎ 더많이먹을라고 ㅋ
엣날생각나네요
저 솥뚜껑 참말로 탑납니다. 도시 아파트에서는 꿈도 못꿀 아이템. 저기다 해먹는 음식들 보며 대리만족 느낍니다.
와 옛날생각난다
우리할머니가해주신 바로이것
김치국수라면 그때는아주맛았게먹어는데ㅜㅜ
할머가해주신 넘그립네요
😝😐
형재끼리 참 다정해 보입니다
부럽 습니다
요줌남자들 부모 제산으로
형재난 일어나 죽이고 살리고 사건이 빈변한데
먹방 하신 형재님들 늘그런식으로 예 돈득해 참보기 좋고 부모님에 가르침을 잘 받으셨군요 보기 참 좋읍니다
피는 물보다 찐하다란 다시금 생각이 납니다
큰형님 침이꼴딱꼴딱 넘어간다는말씀에 하하하
웃으면서 맛있게 드시는모습
잼나게 보고 갑니다^^
형제분들 꾸밈없는 대화내용도
좋아요^^
서로 리액션도 그닥 안 하시는데 아무렇지 않은 이 느낌 ㅋㅋㅋㅋ 진정한 찐형제.. 자막도 없는데 재밌게 보게 되네요. 처음 보고 팬 됐어요. ㅎㅎ
옛날 이웃 사촌들 모습 재회 또 눈물납니다 오래동안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짱입니다요
행운
수면제약을먹엇는대도잠이오질않네요
먹두리영상만보고있어요
봐도봐도질리지가않어요
우울증약에수면제가들어있거든요
힘들어서약을먹엇는데자이안외요
너무힘든데
자꾸자꾸먹두리영상만봐요
큰형님때문에잠이안와요
더운데얼마나고생하실까생각하니마음이안좋아요
시골일은죽어야끝난다는말씀이떠올라요
쉬엄쉬엄하세요
건강잃으면안돼요
큰형님보고잇으면마음이행복해요
좋아요
그래도약을안먹으면힘들어요
계속먹두리큰형님만보고있어요
덕분에제가많이좋아지고있어요
천식이좀심해서그렇지
마음은편안해요
다큰형님덕분이예요
건강하세요
항상늘응원합니다
대박나시길바랍니다
농촌에 사시는 특권을 누리시네요.
부럽습니다.
맛나게들 드시고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농촌오세용..맘먹고저도30중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