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은 인계사항을 외우느라 정신 없던 중에 일어났다. 실무 배치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던 어느 날, 나는 화장실로 튀어오라는 황 해병님의 밀명을 받게 됐다. 황분출 해병님.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마음껏 분출하라는 의미에서 분출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처음 봤을 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해병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짜세 중의 짜세 해병님이셨다. 그런 분이 밤 중에 나를 왜..? 그 분은 쓰바쓰셔서 평상시에 말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이러 저러한 궁금증을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하지만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이창섭씨가 당연히 스킬이나 발성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철저한 트레이닝과 경쟁을 거쳐 뽑힌가수와 길바닥 락커가 같은 수준의 역량을 보인다면 트레이너들 다 없어져야죠. 다만 명곡은 그 노래자체에 청자의 추억과 감성이 보이스와 함께 녹아져 재생되기에 명곡의 커버는 원곡을 기억하는 이에게 더 큰 울림을 줄 순 없습니다. 이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과 같고 청춘이 아름다운 것과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캔이 잊혀지고 이창섭씨의 곡이 또다른 원곡이 될때면 그땐 이창섭씨를 좋아하는 이들을 통해 이 곡이 다시 생명을 얻겠지요. 포지션의 i love you가 2000년에 발매되어 전설적인 인기를 얻었어도 1983년 발매된 오자키 유타카를 아직도 넘을 수 없는만큼... 적어도 그 정도의 시간은 흘러야겠지만요...
2~4번째 문단까지는 인정드리지만 첫번째 문단은 말이안되는게 90년대 가수들 그 미친 가창력이랑 퍼포먼스 사이에서 살아남은 진짜 강자들입니다 역량이라고 표현하면 오히려 90년대 가수들 따라잡을 요즘가수는 손에꼽을정도로 적습니다 그냥 정확히 애기하면 요즘 발성은 목에 무리안주는 안정적인 발성이라는것뿐이지 그거빼고는 옛날가수들이 모든면에서 우위입니다 가창력,감성,전달력,가사,멜로디 등등 전부요
예능 가수로 알려져있어서 참 안타깝다 캔 진짜 실력파 그룹인데 예능이미지때문에 이종원씨 실력이 가려져 있는 느낌이랄까 새로 들어왔던 배기성씨 끼가 워낙에 특출나기도 했고 소속사에서 시켜서 그런거였겠지만..뭐 캔이란 그룹도 배기성 들어오고 나서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했으니. 요즘같은 시대에 활동했으면 디지털 싱글 내면서 가수로서 롱런 했을텐데 볼수록 안타까움..
가사가 너무 내 마음을 철렁하게 했지. 헤어질 때~~ 내 맘을 아는 것 처럼 신인가수 였는데 어쩜~~ 새롭게 시작하라고 놓아줬나봐. 잘 살고 있겠지? 이 노래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못 듣겠더라. 가슴도 철렁하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잊은 줄 알았는데 이 노래 들으니 그 때의 감정이 조금은 남아있네~~ 부디 행복하길~~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 작사,작곡자가 나에게 그대만이를 부른 유해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랬네요. 그분 노래도 괜찮은 노래 엄청 많던데 이 노래도 수십,수백년이 흘러도 듣기 좋은 명곡이네요. 그런데 엔딩이 패이드아웃형식이라 노래방에서 부를땐 뭔가 아쉬운 점이 .. 아무튼 부르기도 좋고 듣기도 좋은 정말 좋은 노래^^
2024년도에도 명곡 감상은 계속된다~👍
2024년에서도 천상연 들으러 왔어요❤
ㄷㄷㄷㄷㄷ 대박 역주행
정말 명곡~~고등학교때~노래방에서 인기곡이였는데 어느새 40대~~흑유~~ ㅠㅠ
노래마디마디에 그때의 내가 새겨져있다...
크~취한다 🤧
나도 40대
여자지만 이노래 마니 불렀었다~
칭구야~~~
난 벌써 60대**
@@행복하고평화롭기를모여자가 부른거 한번도 못봤는데 멋지네요
2023년 11월 어느날 문득 떠오른 소중한 노래 천상연~ 동시대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옛노래는 그 감성이 그리운 시대에서 빛을 발하게 되는거 같네요. 노래 정말 좋습니다.
이혼으로 4살때 딸아이를 보낸후 눈물로 들엇던 노래네요.....
윤건의 갈색머리와 이곡 .
두곡을 품고 살앗어요...
벌써 22년전 얘기고 오래전부터 만나며 잘 살고 잇지만 그때의 상처와 슬픔은 가슴 깊이 박혀 가끔 너무 힘들게 하네요...ㅠ
2023년
돌이킬수 없는 그 시절과 그때의 그 감성을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떠올릴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호불호가 안갈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 😊
윤영하소령님 애창곡이였다 하니
더 더 가슴속에
가사가 묻어 들려옵니다.
필승!해상병 654기 입니다!!
필승 해상병 469기
부후 200기 입니다!
ㅅㅂ 다음주 해병대 입대다
그 일은 인계사항을 외우느라 정신 없던 중에 일어났다.
실무 배치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던 어느 날, 나는 화장실로 튀어오라는 황 해병님의 밀명을 받게 됐다.
황분출 해병님.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마음껏 분출하라는 의미에서 분출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처음 봤을 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해병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짜세 중의 짜세 해병님이셨다.
그런 분이 밤 중에 나를 왜..? 그 분은 쓰바쓰셔서 평상시에 말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이러 저러한 궁금증을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하지만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ㅅㅂ 해병대 갈려다 말았다.
목소리에 말로 표현할 수 없게 미치게 하는 게 있음. 특히 고음에ㅎ
결혼까지 하려다 뜻대로 되지않아 몇년을 방황하며 살았는데...이 노래 들으니 사랑했던 사람이 많이 생각나는군요.
J.I 행복하길 바래...
지인이...?
제이아피?
정인이?
❤
내나이37 중3때 오래방가서매일부른노래 ㅆㅂ 공부는머리에안외어지는데 이노랜아직외우고있네 하 추억스럽다 ^^
명곡은 2022년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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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3년 5월
2023년6월21일
8월
2023년 9월
이 노래 비록 20년도 넘었지만 지금 들어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
그 시절 추억의 명곡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24년 기억속 노래를 찾았어요ㅜㅜ 노래방에서 꼭 불렀던 노래죠ㅠ 그시절 그리워라.... 지금은 중년..
천상연 여태까지 배기성하고 같이 부른줄 알았더만............. 혼자 부르셨네...띵곡
천상연은 역시 미성이지
이종원씨
배기성씨에 가려진게 없지 않은데
이곡은은 명불허전입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닏
좋은노래와 추억 주셔서.....
인정
저두요.
이종원 목소리 듣고 싶어서 천상연 들어요 목소리가 너무 잘생김
살포시 인정하고 갑니다
이종원씨정말 음색깡패죠
여기에 배기성이 끼어든거지!
명곡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는 것이 아닌 더더욱 생각나는 것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
명곡은 2023년에도 달린다 🫰🫰
노래진짜 좋다
명곡이다.. 영원히..
2022년에도 여전히 듣는 이가 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명곡이다 명곡이야
안녕하세요 ^^ 이 곡 불러봤어요
한번 방문해 주세요 ^^
이런 감성 옛날노래 참 좋아요.. 20대인데 옛날 노래가 더 끌림 요즘엔 왜 이런 노래가 없나요 ㅠㅠ
이제는 이런 정통발라드가 안먹히는 시대니까요. 이런 노래가 안나오는게 아니라 나와도 바로 묻혀버리는 겁니다.
캔노래1집부터10집까지너무좋아요^^배기성&이종원 짱
결국 다시 오리지날 천상연
귀가 제일이라고 하네요
역시 원곡이 최고 ~!!!
노래 넘 좋아 🎉
2022년도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음원으로~ 노래방으로 이곡으로 추억 달립니다~ 명곡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캬~기억속에 희미하게 잊혀져 가던노래가
우연히 일하는 곳에서 듣게 되어 다시
기억을 되짖어서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립고, 몸에 미세한 전율이 흐른다.
슈가맨 소환해 주세요
이창섭씨가 당연히 스킬이나 발성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철저한 트레이닝과 경쟁을 거쳐 뽑힌가수와 길바닥 락커가 같은 수준의 역량을 보인다면 트레이너들 다 없어져야죠.
다만 명곡은 그 노래자체에 청자의 추억과 감성이 보이스와 함께 녹아져 재생되기에 명곡의 커버는 원곡을 기억하는 이에게 더 큰 울림을 줄 순 없습니다.
이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과 같고 청춘이 아름다운 것과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캔이 잊혀지고 이창섭씨의 곡이 또다른 원곡이 될때면 그땐 이창섭씨를 좋아하는 이들을 통해 이 곡이 다시 생명을 얻겠지요.
포지션의 i love you가 2000년에 발매되어 전설적인 인기를 얻었어도 1983년 발매된 오자키 유타카를 아직도 넘을 수 없는만큼... 적어도 그 정도의 시간은 흘러야겠지만요...
개소리를 잘도 적어 놨네 ㅋ
2~4번째 문단까지는 인정드리지만 첫번째 문단은 말이안되는게 90년대 가수들 그 미친 가창력이랑 퍼포먼스 사이에서 살아남은 진짜 강자들입니다 역량이라고 표현하면 오히려 90년대 가수들 따라잡을 요즘가수는 손에꼽을정도로 적습니다 그냥 정확히 애기하면 요즘 발성은 목에 무리안주는 안정적인 발성이라는것뿐이지 그거빼고는 옛날가수들이 모든면에서 우위입니다 가창력,감성,전달력,가사,멜로디 등등 전부요
군대있을때 나온곡인데... 지금들어도 좋다...😢
나 이거 98년도에 여자들 꼬실때 부르던 노래 🎶 ㅋㅋㅋㅋ 씨팔 인생무상이다 🐕
그때가 참 그립네 ㅎㅎ
창섭이 노래 듣고 궁금해서 온 1인..
원곡도 좋네요
원곡도 ㄴㄴ 원곡이더
@@똥눈걍 ㅅㅂ 보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굳이 원곡이 더 좋은데? 빼애액 대는거 개역겹네 그냥
@@gimgapge응 니에미 니에비도 더 좋다고 할거야 ^^
@@gimgapge니 ㅇㅁ ㅇㅂ도 더 좋다고 할거야 ^^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
역시 캔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ㅋ
리오넬메시
이 노래마다 계시네ㅋㅋ
저도 개좋아함
이런노래가 요즘 나왔어도
송가인같은사람 잡음
목소리 넘 좋네요~^^
이노래가 캔 노래엿다니...ㅎ
배기성이 속한 캔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분이 보컬로 불렀다는거를 오늘 첨 알았습니다ㅎ
추억돋는다.... 이거 씨디기에 넣고 아침마다 알람음으로 설정해서...들으면서 깻었다.
정말 감미로움♥
예전에 좋아 했던노래. 지금도 좋네
다시들시들어도좋아.★★★★♧
카세트테이프 듣던시절 되감기 반복해서 듣다보니 추억에 잠기네요 술먹고 눈물날때 옛여인생각날때 노래방서 마지막엔딩곡으론 부른곤했다
신랑 듣기에 ㅋ나도 듣고 있음다 7살 많은 신랑 덕에 옛날 노래 또 알고 가요
와..진짜 추억돋네요 ㅠㅠ 기분이 이상하다 ㅠㅠ
진짜 기분이 묘하네용..노래도 좋고한데 뭔가 추억돋으면서 이상한 이 기분..!!
4년전 댓글에 대댓글을 달다니.. 하.. ㅎㅎ
명곡은 시대를 거스르네요❤️
명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지네요 ^^
천상연 잘 듣고 있네요
이종원도 보컬로서 누구에게도 안꿇리는데 띵곡
내 평생 최고에 노래 입니다....
캔의 1집은 이종원이 보컬이였어요... 2집부터인가 배기성이 합류한거고.
노래 정말 잘하는 사람인데..
배기성 목소리 듣기싫음
@@SikanJayu 이런댓글 다는 니가 더 보기싫음 ^^
@@윤꼴통-e3s 본인등판
숨겨진 명곡
20대초반 너무 좋아했던노래~~생각이 나네요
캬 개추억 노래방 필수곡 나 돌아갈래~
유해준 님이 계셨던 이 때가, 캔의 진정한 전성기 시절..!!
2021년에서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 추억의 명곡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주세요 ~
저도요
저요
2021.10.15
어 저두요
고등학생때 여친이 불러줘서 알게 된 노래인데 그 추억이 떠오르니 그립고 마음이 아프다..
진짜 조으다
역시 원곡은 이길수가 없다.
너무 가볍게 이겼는데;;;
@@신철수-b4w 너무 가볍게 발렸는데;;;
@@지성팍-b3s이창섭이 훨 잘 부르는데
음색 감성 절대 못따라옴 원곡을어캐이기는거임 요새 리메이크 원곡이긴거 단하나도없음
진짜 원곡 넘는 커버는 없음
또 그때 그 시절로 소환되네요~
음악의 힘이란 역시.. 캔 노래도 진짜 찰떡🤩
비가오면이란 곡도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ㅘ.....리멬된 곡 듣다가 원곡 있대서 들어봤는데 리멬된 곡이랑 다른 느낌이네..너무 좋다 진심..😢❤
예능 가수로 알려져있어서 참 안타깝다
캔 진짜 실력파 그룹인데 예능이미지때문에 이종원씨 실력이 가려져 있는 느낌이랄까
새로 들어왔던 배기성씨 끼가 워낙에 특출나기도 했고 소속사에서 시켜서 그런거였겠지만..뭐 캔이란 그룹도 배기성 들어오고 나서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했으니.
요즘같은 시대에 활동했으면 디지털 싱글 내면서 가수로서 롱런 했을텐데 볼수록 안타까움..
덧붙인다면 그 시절 예능에 나오지 않으면 노래로 성공하기 힘든 시절이라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정말정말 되게 좋다😊
20살때 듣던 노랜데...너무 좋다
딸피
이창섭느낌대로 좋고 캔 느낌대로 좋고 그냥 천상연이라는 노래가 너무 좋다❤
2024년 고딩 아들이 천상연을 아냐고 물어보네요..노래 좋다고.. 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가사가 너무 내 마음을 철렁하게 했지.
헤어질 때~~
내 맘을 아는 것 처럼
신인가수 였는데 어쩜~~
새롭게 시작하라고 놓아줬나봐.
잘 살고 있겠지?
이 노래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못 듣겠더라.
가슴도 철렁하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잊은 줄 알았는데
이 노래 들으니 그 때의 감정이 조금은 남아있네~~
부디 행복하길~~
추억의 노래~~~~
캔의 천상연이랑 겨울이야기, 플라워 눈물 같은 노래 좋아했었던...
겨울이야기.. 이번 4월때 결혼때 입장곡으로 했습니다 ㅋㅋ😊
이 분은 나랑 비슷하네 오늘 차에서 눈물 들었고 집에와서 천상연 무한재생중인데
노래도 좋은데 가사가 진짜 와닿네
2025년에도 듣는중 ~~ㅋㅋ. 미래소년 코난
2000년대 초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헤어진 여자친구가 음악메시지 이거 보내준 기억이..그뒤로 이음악만 들으면 기억이 아련 하네요 몇년전인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잘살지?^^
음악메세지..추억 돋네요ㅎ
종원이 형 목소리는 참 감미롭다..
2021년 12월 5일 듣고갑니다..정말저때로돌아가고싶네요
세월이 흘러도 노래는 그대로인걸...
ㅂ
아 추억의노래...뭉클해진다
원곡은 늘 옳다 !!
2021년에서 왓습니다 여전히 노래가 좋네요
중딩때pc방에서 들었는데 벌써 세월이..ㅜㅜ 참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 작사,작곡자가 나에게 그대만이를 부른 유해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랬네요. 그분 노래도 괜찮은 노래 엄청 많던데 이 노래도 수십,수백년이 흘러도 듣기 좋은 명곡이네요. 그런데 엔딩이 패이드아웃형식이라 노래방에서 부를땐 뭔가 아쉬운 점이 .. 아무튼 부르기도 좋고 듣기도 좋은 정말 좋은 노래^^
천재 작사작곡가죠
98년 크리스마스때 뭐가서운했는지 연락도안받던 여자친구 그날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오더만 .. 지현아 잘사냐 한번보고싶다
진짜 지난날이 서럽다!
서러워하지마시고 후회도하지마세요
지나온 시간들이 아깝잖아요
저도 그맘 이해해요!
진짜 명곡
겨울만되면 자주 듣는 노래 지금도 듣게 되네 너무좋은 노래
2022년 이노래 듣고 있네요^^ 명곡입니다!
다이소에서 다른 가수가 리메이크한 익숙한 가사와 멜로디가 흘러나오길래 뭘까 생각하다 보니 천상연이었음.
너무 좋다.
저 엠넷의 옛 글자체가 그립구나
안녕하세요 ^^ 이 곡 불러봤어요
m.ruclips.net/video/szT4jsBpw6Y/видео.html
한번 들어주세요~
브이채널도 있었지
그시절 노래방에서 많이들었는데 지금들어도 좋네요
이노래 참 좋아했었는데~이종원씨가 부른줄은 나중에 알았다는... 솔로곡이 더 좋아요~듀엣보다 훨~~
정말 좋은 나의 24년전 노래...
그립네..
멋잇다 캔~ 우리에게 다시돌아오세요❤❤❤
창섭이형은 잠깐 나가있어
24년 5월에 다녀가용ㅎ너무좋다ㅠㅠ
내 앞날이 더욱더 빛날꺼란 믿음으로 하루를 버티던 내 어렸던 삶의 추억중 일부분.
일단 2022년에서 왔고요, 내 삶은 너뿐인데~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 게 후회될~때, 이건 아니다 싶어 찾아 왔네요 ㅎㅎ 사랑해~널 잊을 순 없을거야~~~🎶🎶🎶 맞아맞아 이거였지!!!
진짜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그런 사람이 계속 생각나는 노래 너무나도 늦게알아서 후회되는 노래... 찡하다.,
천상연 듣고 어째 노래가 90년대 노래같았는데 이게 원곡이군요.......
78년 김호준을 찾습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노래잘듣고갑니다👏🏻👏🏻
2022년..죽고샆을때쯤 그리워하는노래
배기성 처음에 긴머리 했을때 포스가 후덜덜 했었죠 ㅋㅋ
정말 명곡이네요..아픈기억을 가진사람들은 다들 공감 백배
뒤에 해준이형 겁나 멋있음!!!!!!
캔 천상연..작곡자가 유해준씨더라구요.정재욱씨 잘가요 - 이 노래도 유해준씨가 만들었는데...두 노래를 연달아 보니깐 멜로디나 가사가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박경환
"미치게 그리워서" "단 하나의 사랑" 등 OST 로 알려진 그 유해준요~?
와우~!! 이제 알았네여~^^
나에게 그대만이 그 분?
저시대 작곡.작사가 분들은 어떤 세상을 사셨기에 이런 띵곡을 많이 남기셨을까요
박완규님 천년의사랑도 유해준님 곡 아님?
@@촉법소년단 맞아요 클릭비 백전무패 박상민무기여 잘있거라 애원도 유해준님이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