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유럽교회의 위기/독일편] (1) 선교지가 된 종교개혁지, 독일(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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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jasminteabag
    @jasminteabag 5 лет назад +27

    독일에서 독일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동의하기 힘든 내용이네요. 비록 예배당에 사람이 없더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종교가 다른 난민을 백만명 넘게 받아들이는 독일교회는 예배당에 사람만 바글거리고 실생활은 딴판인 한국이나 미국교회와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릅니다. 독일교회는 절대 죽지 않았습니다.

    • @1님-d3k
      @1님-d3k 5 лет назад +6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종교인이 대다수인 독일이지 독일교회가 아닙니다.

    • @cts520
      @cts520  5 лет назад +13

      네 저도 독일한인 교회를 몇년 다닌 성도로써 성도님의 말에 동의하면서도 예전 만큼 부흥하지 않고 또 교세도 줄고 힘들어 하는 면도 있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독일 교회가. 독일개신교가 지금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쓰기를 또 유럽에 다시한번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