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적절하게 번역한 블로거 분이계서서 출처남기고 퍼왔습니다^^ (kor) 그래 사람 좋아보이는 얼굴로 다가오는 갑작스런 비극도 절대 의심하는일 없이 슬퍼하는일 없이 그저 아무말없이 하늘을 올려다 보자 어떤 흔해빠진 광경도 계속 연기해나가 꿈들이나 , 희망따윌 말하기 전에는 (eng) you must fight against yourself 너는 너자신에게 맞서 싸워야해 he sun sets and a new day comes 해가 지고 새로운 날이 올 거야 Repeating is one change 반복은 하나의 변화 Don't avert eyes from differences 변화에서 외면하지마 Your nerve and soul to the limit 너의 신경과 영혼이 한계에 다다르고있어 Go forward now 앞으로 지금당장 나가 (kor) 이긴장되는 pressure 바로옆에두고서 누구보다 , 대담하게 웃어보는거야 분명 그누구에게나 똑같은 일이겠지 you must fight against yourself 너는 너자신에게 맞서 싸워야해 [출처] [Charcoal Filter]Tightrope|작성자 팔신 blog.naver.com/xvmon/70011610185
솔직히 아직도 정확한 만화 내용 뭔지도 모르고 서유기를 바탕으로 한 만화라는 것만 아는데 유일하게 기억나는게 이 한국판 엔딩곡이었음. 가끔 여전히 운전하면서도 듣고 걸으면서도 들음. 갠적으로 일본판은 보컬이 너무 별로임. 진짜 허스키한 보이스랑 음색 진짜 독보적이고 만화 주제곡인데 단순히 만화 주제곡으로 쓰이기엔 너무 아까운 명곡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
![[풀버전 편집] FOR REAL - 환상마전 최유기 OP1](http://i.ytimg.com/vi/yi6JqxIoCmM/mqdefault.jpg)
![[풀버전 편집] FOR REAL - 환상마전 최유기 OP1](/img/tr.png)
초6때 itv 경인방송에서 봄.
현재 31살 직장인.
이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립다.
나도 경인방송 itv로 이애니 봄 ㅋㅋ
진짜 오프닝도 좋지만 이 엔딩이 레전드임
멜로디랑 특유의 목소리가 ㄹㅇ 조화로움
최유기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좋음
무슨 애니 노래가 이렇게좋냐 ㅋㅋㅋㅋㅋ
중학교3학년 2004년무렵 저녁노을이 창문을 비출때 옆에서 이노랠 들엇을때 소름이 너무 돋아서 미치는줄알앗다, 그리고 2010년쯤에도 재방영햇엇죠 그립습니다... 지금은 31살이네요 ㅠ
저두.아이티비에서 봤어용..ㅜㅜ.사랑해용.ㅜ
@@갱이-o4e 뭔 뜬금없는 고백? ㅋㅋㅋ
아재여..
전 초 육때 빠져살았죠....그때 에스비에스에서도 방영해서 감사하게 봤었어요(저희집은 투니버스 애니원 챔프가 안나왔음.....ㅠㅠㅠ)
저녁노을ㄹㅇ... 감성오져서 눈물날뻔
원곡보다 더 낫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김준휘가 이 곡에 더 잘 어울림.
Jinri Sic 원곡 듣고왔는데요 정말 이 맛 안나네요 ㅋㅋ 허스키한 목소리가 커버 캐리
형님 너무 음잘알인듯 인정킹정
경인방송에서 항상 왕바우하고 꼭챙겨봄
이노래 나오면진짜 하루가끝난느낌이었음
와 진짜 가수님 목소리 때문에 한국판만 듣는 노랜데 요즘 즐겨보는 싱어게인 10호님이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개쩐다....
헐. 그분이 그분이에요? 맙소사
진짜로요? 이름같고 목소리가 둘다 허스키하셔서 설마햇는데...
저도 오늘 이름 보고 그런것 같앗는데 맞군요 ㄷㄷ
헐 ㅁㅊ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
초등학교 2학년3학년? 아침에 최유기 보면서 밥 먹고 학교갔는데..가끔 늦게 일어나면 딱 이 노래 들음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갔지...
어머니도 많이 늙으셨네요. 저는 그때에 비해서 많이 자랐네요. 시간이 흐름을 느낍니다...사랑합니다.
저도 딱 그 시기인데 저 올해로 27인데 나이가 저랑 비슷하실거같녜요 ㅋㅋㅋ저도 노래듣고 가려다 지각할뻔한적이 많아요 이게 초2~3인데 벌써 이렇게... ㅋㅋ.. 공감할수 있는분들이 계셔서 기쁘네요 ㅠ
아침에 했던기억이나네요! 저도 26
이 글을 보니까 갑자기 울컥하는 이유는 뭘까요...
@@namsuhyoung 저두요ㅠ 새벽만 되면 ㅜㅜㅋ
앜ㅋㅋㅋㅋㅋ 저도 94년생 매일 아침에 무김치에 김싸서 밥먹으면서 보고 등교하곤했는데 그립네요 진짜 추가로 왕바우도 봤었음
이노래 잊고 있다가 다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흥얼거림 이거 한국어 풀버젼이 필요해!!!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옴 원곡 일본버전보다 이 허스키보이스가 더 잘어울리네.. 이 석양에서 고독을 씹는느낌
초딩때 영어부분 아무리 봐도 해석이 안돼서 아직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성인돼서 외국까지 갔다와서 다시보니 원래 해석이 안되게 걍 멋있어보이는 글들 짜깁기 한 거였음..ㅋㅋㅋㅋ
모래바람, 담배냄새, 지프차의 매연, 리볼버 탄매 냄새... 듣자마자 하드보일드한 최유기의 낭만을 즉각 연상시키는 띵곡...
2001년인가 2002년에 큰집에 놀러갔었을때 사촌형 기다리면서 이 노랠 처음 접했는데 벌써 20여년이 지났네요 그립다 그때가 ㅠㅠ
띵곡도 이런 띵곡이 없다
1:05 이게 하이라이트임
그림이랑 노래랑..어렸을때 떠올리게한다 미치겟어 ㅜ
한뚝배기하실래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
그 당시 너무나도 좋아했던 애니였는데 어릴 때 보는 것보단 커서 보는 게 더 마음에 와닿더라ㅠ
이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하..
다시 저때로 가고 싶네요~~!! ^^
애니원의 전성기때로~~!!
저때가 2005년이었나 ㅜ
2005년전일걸요 제가 초딩때 이게 왕바우랑 같이 봤으니
왕바우ㅋㅋㅋㅋ
itv 전성기
왕바우 개꿀잼..
이 긴장되는 프레셔! 바로 옆에 두고서! 누구보다 대담하게, 웃어보는거야
최유기 1기는 오프닝 엔딩 모두 너무좋음
아 삼장 홍시호님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어릴때 지독하게 사랑했음...
저두요ㅋ
애니원에서 맨날 최유기 미니 케릭터 밴드 했었는데.. 말이죠. 그 때 마니 웃었음.
최유기 노래좋아서 챙겨봤었다고ㅋㅋ 커서 들어도 좋다
멜로디도 좋은데 가사도 좋아 이게 무슨 애니ost수준이야 흑 그립다 저거 보던 어린시절이
1년전에 면접때 압박감에 이 노래 들어서 힘이났어요
확실히 그림체가 맘에드네
던공카 마구니님이라니~~17년도에 던공카에서 최유기 손오공인가요? 했었는데
최유기는 엔딩이 제일 최고였음..
헐 싱어게인 10호님이 부르셨네요
이 만화 초딩때 봤을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깐 애기들이 보면 무서워 할듯... 아니 무서워하는건 둘째치고 엄마들이 요괴나오고 잔인하다고 못보게 할거같음....
가사가 심오하네요 노래 정말 좋습니다
최유기 그림체는 뭔가 보고있으면 아련해짐
목소리 기분 좋아요
진짜 허스키 목소리가 사기야ㄷㄷㄷㄷ
94 년생 인데
엄마가 밥해주면 밥그릇들고 거실가서 ㅋㅋ 이만화보면서 먹곤했음 이거 끝낫을때 개슬픔 ㅠㅠ
왕바우 개꿀잼 이였음
그거보다가 이상한 우주소년 뭐시기 했는데
그이후로애니끊음
애니원에서 첫 방송할때 자주봤던 애니. 지금은 추억애니
하아.. 초딩때 생각난다..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보던 애니인데
진짜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 꼬맹이일때ㅋㅋ 이 노래 되게 좋아서 따라불렀었는데 ㅋㅋ
7세때의 나의 잠자리를 지켜주던 성님들
벌써 27살 곧 28보고있습니다.
친구야 ㅋㅋㅋ
가사가 진짜 심오하고 인생이 담겨있네
그래 사람좋아보이는~ 얼굴로다가오는~ 갑작스런 비극도~ 절대 의심하는 일없이
대체 불가능. 허스키 보이스의 끝판왕.
노래자체도 좋은데 사기급 보컬이라니..
하루 만이라도 이 목소리로 살고 싶다 ㅠㅠ
다시불러주시길존버하는중...
ㅎㅎ진짜 좋아
가끔 살다가 힘들면 기분전환하러 옵니다!
심장어택!!💘
아직도 잊지못하는 노래 음원내줘요..
참 적절하게 번역한 블로거 분이계서서 출처남기고 퍼왔습니다^^
(kor)
그래 사람 좋아보이는 얼굴로 다가오는
갑작스런 비극도 절대 의심하는일 없이
슬퍼하는일 없이 그저 아무말없이
하늘을 올려다 보자
어떤 흔해빠진 광경도 계속 연기해나가
꿈들이나 , 희망따윌 말하기 전에는
(eng)
you must fight against yourself
너는 너자신에게 맞서 싸워야해
he sun sets and a new day comes
해가 지고 새로운 날이 올 거야
Repeating is one change
반복은 하나의 변화
Don't avert eyes from differences
변화에서 외면하지마
Your nerve and soul to the limit
너의 신경과 영혼이 한계에 다다르고있어
Go forward now
앞으로 지금당장 나가
(kor)
이긴장되는 pressure
바로옆에두고서 누구보다 , 대담하게 웃어보는거야
분명 그누구에게나 똑같은 일이겠지
you must fight against yourself
너는 너자신에게 맞서 싸워야해
[출처] [Charcoal Filter]Tightrope|작성자 팔신
blog.naver.com/xvmon/70011610185
싱어게인 10호님이 부르셨다면서요 ? ㄷ ㄷ
구글에 검색해도 나옵니다!
싱어게인 10호가수님이시다~~~
이 분 너목보 3에 출연한 분이시네
valentin 와 방금 디엠 확인햇더니 맞다네요 디지몬 프론티어도 불럿네욬ㅋㅋㅋ
?! 덕분에 알아갑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최고야
목소리 진짜 초월 ㅋㅋ
이거 듣고 학교가면 지각했음ㅎㅎ
이 긴장 되는 프레셔~~~
이거 한국판만 기억하고있다가 일어판 듣고 충격받음ㅋㅋㅋㅋㅋㅋ 이거 가수가 하드캐리한 노래구나....
FRANCAIS(FRANCE DVD)
ruclips.net/video/ew_v7VV3Yxs/видео.htmlsi=Umg2MMBqsP1LAepj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여기서 바보원숭이가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바로 웃음터진닼ㅋㅋㅋㅋㅋ
프사졸귀탱구리네요
투니버스는 이누야샤 나루토 이런거고 애니원티비는 최유기 스크라이드 이런게나왔었지 그때가 그립다
애니원에서 바람이검심도요
이거 듣고 딱 학교 가면됐음 바로앞이라 학교
그냥왕 ㅇㅈㅋㅋㅋㅋ 노래끝나고 바로등교햇엇는데
가사가 진짜 인생을 담고있네
일본놈들 캬 진짜 음악에 대한 진심과 예술은 대단하다
국내판 존좋♥︎
노래 부르신 김준휘란 이분 최근에 티비에 나오신것 같은데
헐 저도 지금 궁금해서 여쭤봣는데 아직 답장⍤⃝𓂭 없으시더라구요ㅠㅠㅠ 저도 설마설마해서 궁금해서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𓂭 계시네요ㅠㅠ
김준휘님 맞습니다!! 목소리 너무 간지나시죠ㅜㅜ
@@김도엽-l8k 대박....그 김준휘님이 부른거 맞아요?
한국판은 풀버전이 없길래
일본판으로 받았는데도 좋아요
이건 뭔 노래야 ㅈㄴ 힙하네 개쩐다
개죠아
너무 좋타 흐규
초딩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
아..너무좋아
어릴때 최유기 보고있으면 오빠가 노잼이라고 자꾸 딴거틀어서 속상했습니다...
어릴 때 너무 좋아했어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이거 2003년도에 itv에서 봤었는데
솔직히 아직도 정확한 만화 내용 뭔지도 모르고 서유기를 바탕으로 한 만화라는 것만 아는데 유일하게 기억나는게 이 한국판 엔딩곡이었음. 가끔 여전히 운전하면서도 듣고 걸으면서도 들음. 갠적으로 일본판은 보컬이 너무 별로임. 진짜 허스키한 보이스랑 음색 진짜 독보적이고 만화 주제곡인데 단순히 만화 주제곡으로 쓰이기엔 너무 아까운 명곡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
이 긴장되는 프레쌰
뭐야 20년전인데 가사다기억나네...
초반 쉰 목소리 존나 느와르네....
와 이거 일요일인가 아침에 왕바우 끝나고 하지 않았나? 어떤 채널인지 까먹음.. 진짜 좋아했는데 최유기
iTV경인방송이요
이노래나오면 중학교 등교하려고 집에나섬
기분우울햇음
크... 좋다.
초3땐가 4인가 iTV로 첨보고 한참 빠져살았는데...
싱어게인 10호 가수 아닌가요?
이거 음원 나왔음 좋겠다
삼장..투신태자..존나사랑했다.
왜 원판보다 이게더 좋지?
원본은 동네 일본노래 1인데 커버가 살렸다.
한국어 더빙판 풀버전이 존재한다면 좋겠음
안녕하세요
음원안나오나요 ..? ㅠ.ㅠ
으잌 부대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훈련 끝나고 내려오면 나오던 최유기구만.....
부대에설 저걸틀어줘요? ㅋㅋ
싱어게인 & 너목보의 그 김준휘님인가..??
네
바보 원숭이... 랑 싸우는 물귀신에 그들을 말리는건지 부추기는 건지 모르는 차분한 말투의 저팔계, 결국 그둘을 말리는 건 인내심 바닥난 삼장.. 총 한방에 조용해 지는 일행들..
💗
김준휘 이분 싱어게인 나오신분..
초등학교 저학년때 최유기 손오공 보고 머리띠 하고 다녔는데 ㅋㅋㅋ
황인욱이 커버하면 잘 어울리겠다.😂
이거 2기까지 안 불러주시려나
이노래제목좀요 노래다운어디서받죠?
Tightrope
원곡은 Charcoal filter - Tightrope
원곡은 별것도 아닌 잡곡인데 커버가 잘됐음.
노래가 존나 불교적이네
좋아
분명 그누구에게나 ㅈ같은 일이겠지 라며 개사해서 불렀던 학창시절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