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하오는 최고의 샤먼인데 왜 죽은 엄마와 먼저 대화하지 않았나요? A: 분노에 눈이 너무 멀어서, 엄마의 영혼이 바로 옆에 있음에도 찾을 수 없었다는 설정이... --------------------------- 영상에서 언급했듯 샤먼킹 완전판에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본편에서 15년 정도 지난 이야기죠. 요우와 안나는 결혼하였고 분쟁지역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돕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들도 하나 있는데 아들의 나이를 역계산해보면 샤먼파이트 후반 혹은 끝난 직후에 임신했다는 엄청난 결과가 나옵니다. 참고로 요우와 안나는 당시 중학생이었습니다... 렌도 결혼하여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상대는 X-LAWS에 리더인 아이언메이든 잔느라고 하네요. 리젤루그는 경찰이 되었고 초코러브는 양아치 시절 사람을 죽인 죗값을 치르기 위해 자수하여 형무소에서 복역중입니다. 그리고 호로호로는 머위밭을 만들고 있으며 파우스트는 안나의 온천에서 너무 열심히 일하다가 과로로 사망했습니다. 류 또한 안나의 온천에서 일하며 안나의 아들을 돌보는 역할도 맡고있습니다. 하오는 샤먼킹 즉, 신과 같은 존재가 되어 세계가 잘 돌아가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샤먼킹 플라워즈에서 밝혀지길 요우와 안나 그리고 그 아들이 분쟁지역에서 사망하자 다시 부활시켜서 돌려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만화책(완전판 X) 결말은 요우의 약혼녀인 안나랑 하오의 이름이 합쳐진 자녀가 나오는 거였는데.... 그 내용은 언급이 없네요? 약간 에필로그 같은 형식으로 나왔었는데..... 만화책 내용 중에 나중에 자식 낳으면 둘의 이름을 합친 이름으로 하겠다는 내용이 있었던가.... 그 에필로그 때문에 하오가 결국엔 안나랑 결혼했나 싶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확실하지가 않네요ㅠㅠ 아들이름이 아사쿠라 하나인가 그럴거예요
어릴쩍에는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 그게 대체적으로 디자인 , 즉 외모가 주는 즐거움이 강했었던 것 같아요. 30대가 되어서 다시 보니까 , 다른 명작들과는 다르게 , 아예 내용을 계속 이어서 보는 것 조차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재미가 없는 단순한 내용이더군요....충격이 컸지만 잘 생각해보면 , 어릴쩍 기억에 남아 있는건 죄다 , 멋진 모습들뿐이더군요. 지금 봐도 멋지다고 생각되는 거대한 무기들 , 비대해 지는 영혼들(특히 간호사?가 뭔가 처음보는 여자형태 거인을 본것마냥 자극이 컸죠.) , 그 외에도 비쥬얼적인 멋지고 처음 보는 색다른 그림들이 자극적이며 , 즐거움을 줬었는데 내용은 인기가 식어버리는 것도 이해가 될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못했던 만화....그때 당시의 어린이들에게만 인기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으네요.
당시 일본문화에 너무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던 입장에서 하오 나오자마자 작품 끝났다 생각한게 주인공이 너무 힘들고 멋지게 매력적인 동료들 모았지만 작품 구성이 너무 가마쿠라 막부 일대기를 비추고 있어서 완전 미나모토노노 요시츠네 판타지구나 해서 결말 이전에 절망했던.....
샤먼킹 만화책도 봤고 만화로도 봤는데 달빛천사도 물론 만화책먼저보고난후에 만화도다봤고 학생때 만화책이 한창 유행이었고 만화책방이많았었지 추억이다 샤먼킹은 만화로열심히 재밌게 봤는데 보면서 맨날 설레고 두근거리고 그런데 너무 빨리 결말나고 너무빨리끝났었음 그때도 만화책은 아직 결말안나고 계속 나오고있다는 얘기는 들어서 알고있었는데 그때는 왜 만화책은 계속 나오고있는데 만화는 왜이렇게 빨리끝나냐고 그랬었지 인기가 식은게 꼭 마무리 스토리가 약했다기보단 만화가 빨리끝나버림 만화가 끝나면 당연히 만화를 안보니 인기도 당연히 식겠죠 ... 너무많이 좋아했던 애니인데 만화책은 계속 나오고있는반면 만화가 너무 빨리 결말이 나버려서 너무 허무하고아쉬웠음 물론 결말도 아쉬웠고
어머니가 도적에게 죽었다고 인류를 몰살시키겠다는 마음을 품는 거 자체가 진짜 후덜덜하네요;; 개인적으로 하오가 왜 인류를 혐오하고 샤먼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했는지 스토리를 좀 더 탄탄하게 진행했다면 나름 악역으로서의 위치를 다시보게 될텐데 이건 뭐 그냥 초딩의 징징거림이 천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성장하지 못한 느낌이라 개어이없음..
애니에서는 하오가 인류를 몰살시키고 샤먼만의 세계를 만드려 했던 이유가 '일반인'들이 샤먼들의 힘을 필요로 하면서도 그들을 괴물 취급하는 드러운 속내 때문에 샤먼의, 샤먼에 의한, 샤먼을 위한 세상을 만들려 했었다 하죠. 요우도 샤먼 능력 때문에 만타 외에 친구가 없었다는 설정도 나왔고요. 또 저는 샤먼킹 완전판 이전 판은 샤먼킹 출판사가 망하면서 이적하느라 그 동안 안 나왔다고 들었는데 제가 들은 건 또 헛소리였나 보네요. 따따베, 샤먼킹, 블리치, 나루토, 토리코 등은 왜 자꾸 스토리가 도중에 산으로 가는 걸까요? 장기연재 때문인가? 페테는 산으로 갔다기 보다는 밸붕이 많았고.
억.. 이 만화가 이런 상태였구나. ㅋㅋ.. 안나라는 캐릭이 이 만화에서 호감캐릭 이었는데, 붉은보석 게임의 소환사가 안나랑 비슷해서 했을 정도로, 아이젠보그, 디지몬, 요리왕비룡, 봉신연의 등등 리메이크 되는판에, 너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샤먼킹도 그런삘의 영상을 봐서 신선했는데, 리메이크가 아니라.. 작가분이 세계관 확장해서 계속 내놓는거였다니..
샤먼킹 정말 잼있었는데..... 그때 당시 나루토급이었지....... 안나 너무매력있음....... 상대가 너무 강해서 정면으로 싸우는걸 포기한것도 나름 신선한 포인트네요..주인공 요우성격과도 부합되고..그래도 하오가 엄청엄청 강해서 정말 최후의최후의 끝판왕 느낌이었는데 제대로 못 싸우고 끝나는건 좀........... 그리고 애니판 급마무리는 역시 합체인가..... 진부하군요..
소년점프에 이런식으로 용두사미된 작품이 너무 많아서..소년만화의 왕도잡지지만 그만큼 개판도 많으니까..블리치, 샤먼킹이야 요즘 팬들이 알만한 대표적 용두사미고 그 이전에는 유유백서가 있었고 점프 암흑기 받친 작품이지만 바람의 검심도 인벌편도 용두사미로 보는편이고..이런 작품임 많은거는 작가의 역량이 막판에 떨어진것도 있겟지만 소년점프 특유의 순위승강에 의한 압박을 주는 연재시스템도 무시못한다고봄..이게 어느정도는 작가에서 창작을 짜내게 해주는 동기부여지만 이게 매주 오면 그때부터는 그냥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는 발악이 되버림..어차피 소년만화라서 기대를 크게하는것도 금물이지만 샤먼킹이든 블리치든 유유백서든 이런만화들이 베르세르크처럼 연재에 있어서 어느정도 작가의 자율성이 반영되었다면 어떤모습이었을까 가정도해봄
@한지원 맞아요 여자는 자기 예비남편 죽인애한테 복수할려고 꼬신건데 켄신의 마성같은 매략에 퐇인럽♡ 둘이 겨론도하고 ㅠㅠㅠㅠ 사실 켄신은 알고있엇지만 연상녀가굉장이 예뻐서 ㅠㅠㅠㅠ 펄인럽♡ 결국 둘이 결혼♡ 연상녀가 켄신 죽이는거 포기하고♡ 하지만 어느날 여자를 이용해 켄신을 죽이려고사주했던 남자가 나타다고...연상녀를 납치하는데.... 연상녀는 그냥 뒤지는게 낫겟다 어찌.내 귀여운 연하남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없다며 혀를 깨물려하지만.... 저지당하는데. 결국...사라진 아내를 찾으러온 켄신... 격한 전투끝에 연상녀가 켄신대신 칼빵을 맞으며 사망 ㅠㅠㅠㅠ 진짜 영성미 개쩔ㅠㅠㅠㅠ 그거 본이후 원작 애니에서 여주랑 켄신이랑 뭐있을때마다 집중안됬어요 연상녀 생각나서 진짜 천년의사랑이였는데 ㅠㅠㅠ 켄신인생에 연상녀 말곤 없어어야대 엉어엉ㅇ 켄신나이 15?6? 이였는데 후.... 중딩주제에 매력쩔...
진짜 몇 안되게 찾아봤던 만화책이었지요. 십대 감성이 잘 묻어있는 만화였습니다. 당시 컨셉 자체도 참 괜찮았구요. 파워 인플레야 드래곤볼에서도 일어났던 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진짜 어느날 갑자기 연재 중단을 했어서 참 아쉬운 작품이네요. 근데 솔직히 리부트 해서 다시 만든다고 해서 보게 될지는 잘;;
사실 파워 인플레보단 주인공이 파워업을 계속했는데도 신급 샤먼은 커녕 코 앞도 달성 못 한게 큰듯. 그리고 일행 중 최고로 띄우던 렌이랑 요우가 최종전에선 무력이 가장 낮은 얘들이였음. 10만따리로 125만을 어떻게 잡으며? 몇몇 하오 부하들이 주인공들 정규멤버보다 무력이 더 높았음.
진짜 이건 비운의 작품 87년생인데 그때 당시 유명했던 소년 만화책은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그리고 이누야사,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강철의 연금술사, 우에키의 법칙,데스노트등등이 있었고 그중에도 이런 만화책의 전성기에 초창기엔 이 만화가 있었는데 결말의 부진함 뒤쳐진 속도에 망한 비운의작품 제 이전 세대로가면 3대 만화하면 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유백서인데 유유백서의 포지션이면서 더 안 좋은 길을 간 만화가 아닌가 하는 작품
Q : 하오는 최고의 샤먼인데 왜 죽은 엄마와 먼저 대화하지 않았나요?
A: 분노에 눈이 너무 멀어서, 엄마의 영혼이 바로 옆에 있음에도 찾을 수 없었다는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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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언급했듯
샤먼킹 완전판에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본편에서 15년 정도 지난 이야기죠.
요우와 안나는 결혼하였고
분쟁지역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돕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들도 하나 있는데
아들의 나이를 역계산해보면
샤먼파이트 후반 혹은 끝난 직후에 임신했다는 엄청난 결과가 나옵니다.
참고로 요우와 안나는 당시 중학생이었습니다...
렌도 결혼하여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상대는 X-LAWS에 리더인 아이언메이든 잔느라고 하네요.
리젤루그는 경찰이 되었고
초코러브는 양아치 시절 사람을 죽인 죗값을 치르기 위해
자수하여 형무소에서 복역중입니다.
그리고 호로호로는 머위밭을 만들고 있으며
파우스트는 안나의 온천에서 너무 열심히 일하다가
과로로 사망했습니다.
류 또한 안나의 온천에서 일하며
안나의 아들을 돌보는 역할도 맡고있습니다.
하오는 샤먼킹 즉, 신과 같은 존재가 되어
세계가 잘 돌아가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샤먼킹 플라워즈에서 밝혀지길
요우와 안나 그리고 그 아들이 분쟁지역에서 사망하자
다시 부활시켜서 돌려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야~ 이래서 인맥 잘 둬야됨 ㅋㅋㅋ
형이 신이니 죽어도 살려주고 ㅋㅋㅋㅋ
드래곤볼 뺨치네 ㅋㅋㅋㅋ
제가 기억하는 만화책(완전판 X) 결말은 요우의 약혼녀인 안나랑 하오의 이름이 합쳐진 자녀가 나오는 거였는데.... 그 내용은 언급이 없네요?
약간 에필로그 같은 형식으로 나왔었는데.....
만화책 내용 중에 나중에 자식 낳으면 둘의 이름을 합친 이름으로 하겠다는 내용이 있었던가....
그 에필로그 때문에 하오가 결국엔 안나랑 결혼했나 싶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확실하지가 않네요ㅠㅠ
아들이름이 아사쿠라 하나인가 그럴거예요
@@light_steps 저도 처음엔 하나가 하오&안나 아냐 하고 생각했는데ㅋㅋㅋ뭐 일단 하나는 요우&안나 아들은 맞아요 잘모르겠지만 아마 한자+일본어로 해서 이름이 그렇게 된거겠죠
@@skydragon19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ㅗㅜㅑ
작가가 샤먼킹이 첫 작품이라 스스로 감당해내기 힘들었다고 한걸 보고 전 조금 납득은 갔습니다. 오히려 수년 후에 완결을 마무리 지은게 참신해보였음. 그냥 그대로 손대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모든걸 귀찮아하는 주인공은 진짜 처음이었음ㅋㅋㅋ 여주도 캐릭터에서 일관화되지두 않았고 정말 캐릭터성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많이 기억나고 추억됨ㅠㅠ
거의 십년만에 다시봐도 초기 컨셉이나 스토리 자체는 진짜 재밌음 ㅋㅋ
IIIlll I ㄹㅇ...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이 따라한 만화 ㅋㅋ
@@abcdefg1223 진지하게 반에 반도 못따라잡음 ㅋㅋㅋ
어릴쩍에는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 그게 대체적으로 디자인 , 즉 외모가 주는 즐거움이 강했었던 것 같아요.
30대가 되어서 다시 보니까 , 다른 명작들과는 다르게 , 아예 내용을 계속 이어서 보는 것 조차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재미가 없는 단순한 내용이더군요....충격이 컸지만
잘 생각해보면 , 어릴쩍 기억에 남아 있는건 죄다 , 멋진 모습들뿐이더군요.
지금 봐도 멋지다고 생각되는 거대한 무기들 , 비대해 지는 영혼들(특히 간호사?가 뭔가 처음보는 여자형태 거인을 본것마냥 자극이 컸죠.) , 그 외에도 비쥬얼적인 멋지고 처음 보는 색다른 그림들이 자극적이며 , 즐거움을 줬었는데
내용은 인기가 식어버리는 것도 이해가 될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못했던 만화....그때 당시의 어린이들에게만 인기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으네요.
샤먼킹에 남은건 오프닝,엔딩 뿐이다
전혀순하지않는순돌이 다시 태~어~나~
ㅆㅇㅈ 90년대 초반생들에겐 샤먼킹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였지
작가또한 애니 리메이크 될때 기존성우진 OST를 사용 못하면 애니화 안한다고 인터뷰 했다던데...그만큼 OST는 좋았음
엔딩 지금도 한번씩 코인노래방서 몰래 부릅니다
각성~~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프린세스 하오는 전설이였지ㅋㅋㅋㅋㅋㅋ 작가 미쳤는줄ㅋㅋㅋㅋㅋ
힘의 척도를 숫자로 표현해버리면 뒷수습이 힘들다는 교훈은 이미 드래곤볼에서 배웠을 텐데 무슨 생각으로 초장부터 힘을 수치로 정확히 제시했는지 모르겠음
왜냐면 그게 처음에는 독자들에게 재밌게 다가오기 때문. 물론 뒷수습은 안드로메다오
초반부터 비유적인 표현으로 보여주면 와닿질 않거든요.
드래곤볼 전투력, 원피스 현상금, 나루토 계급 등..
강철의 연금술사가 개 사기인 이유
2021년 4월 리메이크 애니화 한답니다!!!!
요우 눈은 좀.... 쳐진눈이 사라짐 ... 노래 바뀜.. 아마도ㅜㅜ
@@가챠신 노래 안바꿨다!
와,,, 신나 신나!!!!
솔직히 매력이 넘쳤지.
노래도 좋았고,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면서
싸우는 방식도 달라짐.
처음에는 지령을 몸에 빙의 시키는 방식을 하다가 나중에는
무기랑 지령을 합쳐서 사용하는 방식.
요우는 거기에 증폭시키는 토템??같은거로 더 큰 대검을 사용했음.
파워인플레가 스토리 산으로 보낸 작품들중 하나죠ㅠ강한 적 좋긴한데 너무 말도안되게 먼치킨이라..
이야... 난 원작 만화책 결말보고 친구한테 야 이거 왜이래 했는데
작가가 죽어서 완전판이라고 다른작가가 완결낸거있어 ㅇㅇ 하던게 진짜인줄알았는데 걍 설정수습못한거였구나 ㅋㅋㅋ
ㅋㅋㅋㅋ
박수 칠 때, 떠나지 못한 작품.
허벅다리걸기 박수칠 때 열렬히 산화한 작품...
떠날때 못떠나게막고 수습하려고할때 떠나라고한 출판사때문에 마지막 하오가 공주옷입고 샤랄라로 마무리지음
2기 엔딩
정유진-모습
아는사람만 아는 띵곡..
크 인정합니다 가장 좋아하는노래였어요
ㅆㅇㅈ
오모카게 핵띵곡이죠ㅜ 노래방에 가면 있음.금영이었나?
이걸 아는사람이 있네
@@Kimitoowarina 있으면 각이다
애들은 싸우는데 어른들은 손가락빨고 구경만하는 만화
와.. 샤먼킹 아이언 메이드 잔느 처음나왔을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ㄷ 옛날생각나는군요
ㄹㅇ 아이언메든 처형해서 피쥬르륵 나올때 겟벡커스 닥터케이급 충격이었음 ㅇㅇ.
와 저두요! 너무 충격적이었음..
저도 샤먼킹 좋아하는데 국내에는 완전판이 정발이 않되서ㅠ.ㅠ 그리고 예전에 원작을 기반으로 애니 리메이크가 계획중이였으나 전작의 성우들 및 그 좋던 ost들을 사용할수 없다는 소리에 작가님이 거절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않되서가 아니고 안돼서
@@firstsnow2070 내인생 같다 세글자 중에 틀린 글자가 더 많네
@@김도현-s8h9k 미친 ㅋㅋ라면먹다 개뿜을뻔
@@firstsnow2070 결국엔 리메이크pv 떳다는....
리메이크 다봤네요ㅠㅠ
원작에서 스피릿 오브 파이어를 하오가 그냥 버리자 그때부터 재미가 떨어졌었음
하오의 카리스마에 금이 갔었던듯함
원작도 완전판도 결말 어이없기는 매한가지....진짜 그냥 모두의 힘을 모아서!!왕도 전개로 간 애니판이 잘끝낸거임.
하오는 진짜 중학생~고등학생때 엄청 좋아했던 캐릭이었음.간지가 좔좔 흐르는게.정미숙님 연기도 한몫 했고.
ㄹㅇㅋㅋㅋㅋ. 원작에서는 어처피 시간내에 못 온다면서 티베깅하면서 스피릿 오브 파이어(빨갱이)도 중간에 놓고감 ㅋㅋㅋㅋㅋ.
중학교때 보고 충격받아서 아직 기억함... 작가 아파서였나 대충대충 마무리... 아직 충격인건 최종기술 '명명백백' 이라고 새하얗게 되는 기술 아예 두 페이지 빈 페이지로 올림 ㅋㅋㅋㅋ 정신나가지 않고서야 ㅋㅋㅋ
무무영역무?
무무무영무 아닌가요?
아 명명백백 아닌갑네요 하도 어릴때라...
엄준식아닌가요?
무무명역무와 무문둔갑이죠. 그전에는 초점사약결.
캬 이거 겁나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 요리킹조리킹도 나중에 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
요리킹조리킹도 마지막 쓰레깈ㅋㅋㅋ
요리킹 조리킹 그 볶음밥캐릭터 나오는거ㅠㅠㅠㅠ 진짜 재밌ㄱ 봤었는데
이런거 보면 나루토가 깔끔하게 결말 맺은듯 블리치도 결말 이상하게 내서 명예 실추되기만 하고 ㅋㅋ
펭킹라이킹 도 해주세요
원작 만화판 결말이 정말 어이없었지
그 후로 이사람 만화는 절대 안보기로 함
만화판 그이후 진엔딩 따로 연재한거 있어용!! 하오랑 gs안에서 싸우는고용!
샤먼킹 후속작 샤먼킹플라워즈인가?? 요우 아들이 주인공인것도 이씀다!
그거 작가가 일부러 그렇게 완결 낸게 아니라 점프 연재 인기순위가 계속 떨어져서 퇴출된겁니다 그래서 급하게 마무리 하고 미완이라고 표식 남기고 마무리했고 나중에 진엔딩 냈어요
쌩 그게 몇권부터 다시 시작인지아시나요?
@@우종현-h4v 일반판은 프린세스 하오 결말에서 그냥 끝이고 나중에 완전판 나왔을때 그 장면이 만타의 아시발꿈으로 처리되고 진엔딩으로 이어집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원피스을 압도했지..
와... 2021 4월에 리메이크 나온다는데
ㄹㅇ 기대되네.. 작화 조금이랑
결말만 조금 바꿔도 개씝띵작 될듯
결말은 진완결 토대로 그대로 가고 난해한 내용이라도 이해할수있게 보충하는 그런스토리 전개가 있는게 좋을듯함
추억 건드려서 잘된 작품이 없어서 좀 불안하긴하네요 ㅜㅜ
이쯤 되면 작가가 샤먼킹을 좋아한다기보단 할 줄 아는 게 샤먼킹 밖에 없어서 물고 늘어지는 거 같은데
사실 샤먼킹으로 돈은 벌만큼 벌어서 신작 그릴 생각도 없을테고 심심할 때마다 샤먼킹 그리는거나 마찬가지라
@@sslrl3 샤먼킹을 완결 내고
샤먼킹 이상의 작품을 쓸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고 아니라고 생각되면 안그럴 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아무리 애정이 많다 하더라도
다른 작품 없이 하나에만 집착하는 건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sslrl3 애정이 밥 멕여주냐 매너리즘이지
리안 이제 더 하면 뇌절인듯
중간중간 다른 작품들이 있었습니다만 다 망했습니다
와.. 이거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벌써 20년 가까이 됐네 ㅋㅋ
솔직히 샤먼파이트 대회 시작하고 긴장감 넘칠 때 존잼이었고 그 이후론 내용이 별로라 안봤었는데 오늘 결말을 알았네
실력이 월등함에도 짜증이 멈추지 않는건 그거지
날파리가 여러마리 몰려들면서 계속따라다니면서 방해하면 얼마나 짜증나겠음 ㅋ
잡았다 생각했는데 안경에 앉고 또 잡았다 생각했는데 안경에 앉고 한마리 잡았는데 다른날파리 여러마리가 주변에서 욍욍거리면....어우 극혐
시엠 안경을 안써서 모르겟네요
@@서버판독기 안경 안쓰면 더 짜증나죠... 왜냐면 속눈썹에 앉을테니까..
눈에 들어가려 할겁니다.
전 만화책 최후의 완결은 좋았는데...하오가 샤먼킹이 되는걸 못 막았다는게 전형적인 소년만화답지 않아서 좋아요.
저도 동감합니다 솔직히 프린세스하오는 그냥 까이지만 진완결은 호불호가 갈리던데 솔직히 진완결은 딱히 깔건 없는거같은데 왜이리 까이는지 모르겠네요
@@박리오-z9q 프린세스 하오라는 말도 안되는 결말을 내놓고 진엔딩이 따로 있다고?? 라는 말이 기가차서 여론이 좀 별로가 아녔을까 싶네요 완결을 전부 본 건 아니지만 그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아 이 만화... 예전에 이 만화책 보다가 마지막에 저 프린세스 하오로 끝나버려서 벙찐 기억이... 완전판을 못 봤다면 제 기억속에 따끈따끈 베이커리와 동급의 엔딩으로 기억됐겠죠... 따베는 장르적특성과 일관성이라도 있었지...
꽃팀이랑 잔느는 너무 디자인을 잘 만들어서 그건 좋은기억으로 남는데 스토리로 따지면 블리치랑 자강두천이죠
이거 컨셉이나 아이디어는 당시에 진짜 괜찮았는데... 스토리가 똥망.
저도 이 만화를 즐겨봤는데요, 뭐 애니는 안봤지만요. 만화가 급 끝나서 어이가 멘붕이었거든요. 이래 끝난게 인기가 없어서라니 어이가 더 없네요. 그래도 항상 찝찝했는데 그거라도 정리되서 다행입니다.
당시 일본문화에 너무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던 입장에서 하오 나오자마자 작품 끝났다 생각한게 주인공이 너무 힘들고 멋지게 매력적인 동료들 모았지만 작품 구성이 너무 가마쿠라 막부 일대기를 비추고 있어서 완전 미나모토노노 요시츠네 판타지구나 해서 결말 이전에 절망했던.....
와 만화방에서 빌려보던 기억이 나는데 언제부턴가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네...
샤먼킹 만화책도 봤고 만화로도 봤는데 달빛천사도 물론 만화책먼저보고난후에 만화도다봤고 학생때 만화책이 한창 유행이었고 만화책방이많았었지 추억이다
샤먼킹은 만화로열심히 재밌게 봤는데 보면서 맨날 설레고 두근거리고 그런데 너무 빨리 결말나고 너무빨리끝났었음 그때도 만화책은 아직 결말안나고 계속 나오고있다는 얘기는 들어서 알고있었는데 그때는 왜 만화책은 계속 나오고있는데 만화는 왜이렇게 빨리끝나냐고 그랬었지 인기가 식은게 꼭 마무리 스토리가 약했다기보단 만화가 빨리끝나버림 만화가 끝나면 당연히 만화를 안보니 인기도 당연히 식겠죠 ... 너무많이 좋아했던 애니인데 만화책은 계속 나오고있는반면 만화가 너무 빨리 결말이 나버려서 너무 허무하고아쉬웠음 물론 결말도 아쉬웠고
어머니가 도적에게 죽었다고 인류를 몰살시키겠다는 마음을 품는 거 자체가 진짜 후덜덜하네요;; 개인적으로 하오가 왜 인류를 혐오하고 샤먼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했는지 스토리를 좀 더 탄탄하게 진행했다면 나름 악역으로서의 위치를 다시보게 될텐데 이건 뭐 그냥 초딩의 징징거림이 천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성장하지 못한 느낌이라 개어이없음..
만화판 결말보니까 애니판 결말 명작처럼 보이네 ㅋㅋㅋ
ㄹㅇ.. 어릴때 봤을때도 참ㅋㅋ웃기는 결말이라서 짜증났었는데ㅋㅋ
영상 초반 설명시 깔리는 bgm제목 알수있을까요 50초 까지 깔리는 곡입니다
만화책은 하오랑 싸우려고 하다가 끝나서 허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초반엔 진짜 좋았는데 너무 설정을 잘못 잡은듯ㅠ
샤먼킹 추억이네요 처음본게 15년 전에 티비에서 본 거였는데 그 뒤로 심심하면 찾아보고 찾아보고 노래방 가면 오프닝은 필수로 보고 안나 최애캐ㅜㅜ 플라워에서 오타마 어른 버전 보고 최애가 13년 먼에 바꼈었죠
이거 진짜 재밋게봤었는데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이안났음 ㅋㅋ
세르티안 진짜 개재밌게 봤었는데 어떻게 끝났는 지 기억은 안나는데 개같이 끝났다는 것만 기억남 ㅋㅋ
난 그때 기억나는걸로는 만화책은 아직도계속 나오고있다는데 만화가 너무 스토리가 빨리 끝나서 아쉬웠음 ...
애니결말이 망이라기엔
원작이 그걸 초월해버린 케이스
크 진짜 이때 신박해서 넘 잼썼는데 영혼을 부린다고 하는데 잔느 기술도 그렇고 다 너무 흥미로웟음ㅜㅠㅠㅠㅠ
나름 열심히봤던것같은데 기억나는건
요우, 샤먼킹이 되도록 해
하오님
훌륭한 천사였습니다 리제루그
밖에 안나네요
3:41 "게오바"
애니에 나온 거 말고 만화책으로 나온 거 중 진짜 엄청 슬픈 거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옛날 안나랑 유우가 만난 스토린데 개슬픔 ㄹㅇ ㅠㅠ
너하나유님 그런데 4분10초경 나오는 브금 제목이 뭔가요??
어렸을때 별 생각없이봐서 그랫나 재밌엇는데 지금보니ㅋㅋ 자기능력의 반을 요우가 가졌다면서 125만대 1000이라 ㅋㅋ 발톱의때정도를 갖겠다고 관심을 가졌다는게 어이없긴 했구나
나중에 10만8000정도로 무력이 올라가긴해요
어렸을때는 이게 무슨소리인지 전혀이해할수 없었다... 너무 어려웠어..
애니에서는 하오가 인류를 몰살시키고 샤먼만의 세계를 만드려 했던 이유가 '일반인'들이 샤먼들의 힘을 필요로 하면서도 그들을 괴물 취급하는 드러운 속내 때문에 샤먼의, 샤먼에 의한, 샤먼을 위한 세상을 만들려 했었다 하죠. 요우도 샤먼 능력 때문에 만타 외에 친구가 없었다는 설정도 나왔고요.
또 저는 샤먼킹 완전판 이전 판은 샤먼킹 출판사가 망하면서 이적하느라 그 동안 안 나왔다고 들었는데 제가 들은 건 또 헛소리였나 보네요.
따따베, 샤먼킹, 블리치, 나루토, 토리코 등은 왜 자꾸 스토리가 도중에 산으로 가는 걸까요? 장기연재 때문인가? 페테는 산으로 갔다기 보다는 밸붕이 많았고.
억.. 이 만화가 이런 상태였구나. ㅋㅋ..
안나라는 캐릭이 이 만화에서 호감캐릭 이었는데,
붉은보석 게임의 소환사가 안나랑 비슷해서 했을 정도로,
아이젠보그, 디지몬, 요리왕비룡, 봉신연의 등등 리메이크 되는판에,
너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샤먼킹도 그런삘의 영상을 봐서 신선했는데,
리메이크가 아니라.. 작가분이 세계관 확장해서 계속 내놓는거였다니..
혹시 레이브도 업로드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아그 주인공 지그하르트 이야기!
레이브는 결국 공주랑 같이 행복하게 삼
호박요람
어릴 땐 악역은 악역이었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악역이 맞다. 였습니다.
하오는 지구라는 자연을 대표하는 인물인 거 같아요 ㅎ 코로나 때 대기 사진을 보면 이해가 가더군여 ㅋㅋㅋ 웃기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원작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스피릿 오브 파이어 형제(?)같은 어스, 윈드 등등 지형으로 삼고 제사장들이랑 싸웠었지..
S.O.F도 도로 돌려줬었죠.
그 유명한 프리져의 "제전투력은 53만입니다"를보고 뒷수습 제쳐두고 하오무력을 125만으로 설정해서 독자들한테 긴장감을 주려던것같은데 결국 그결과이 프린세스하오
하오의 125만 무력은 문제가 안 됨. 진짜 문제는 주연들의 무력을 너무 낮게 설정한 거였음ㅋㅋㅋ
이거 어느사람이 댓글달았던데
Q: 예뻐지고 인싸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샤먼킹 오프닝 첫부분을 들려준다
(다시 태~어~나~)
아직도 기억난다. 만화책 대여해서 보던시절 마지막페이지를 넘기면서 몇번이나 다시 책을 다시 뒤져보면서
내가지금 뭘본거지? 한던 그 순간을...
샤먼킹은..최고의만화였다..
9살인가 10살 어릴땐 진짜 누나랑 같이 최고의 추억만화엿는데 중학생되고나선 원나블로 갈아탔고
30살이 된 지금 다시한번 샤먼킹을 정주행하니 느끼는건 그냥 블리치 하위호환 이느낌이엿음
괜히 블리치 처럼 잡지에서 쳐낸게 다 이유가 있는거다
샤먼킹 정말 잼있었는데..... 그때 당시 나루토급이었지....... 안나 너무매력있음....... 상대가 너무 강해서 정면으로 싸우는걸 포기한것도 나름 신선한 포인트네요..주인공 요우성격과도 부합되고..그래도 하오가 엄청엄청 강해서 정말 최후의최후의 끝판왕 느낌이었는데 제대로 못 싸우고 끝나는건 좀........... 그리고 애니판 급마무리는 역시 합체인가..... 진부하군요..
요우의 "어떻게든되겠지" 이대사와 , 요우의 헤드셋이랑 안나의 염주 보고 좋아하던것들인데
소년점프에 이런식으로 용두사미된 작품이 너무 많아서..소년만화의 왕도잡지지만 그만큼 개판도 많으니까..블리치, 샤먼킹이야 요즘 팬들이 알만한 대표적 용두사미고 그 이전에는 유유백서가 있었고 점프 암흑기 받친 작품이지만 바람의 검심도 인벌편도 용두사미로 보는편이고..이런 작품임 많은거는 작가의 역량이 막판에 떨어진것도 있겟지만 소년점프 특유의 순위승강에 의한 압박을 주는 연재시스템도 무시못한다고봄..이게 어느정도는 작가에서 창작을 짜내게 해주는 동기부여지만 이게 매주 오면 그때부터는 그냥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는 발악이 되버림..어차피 소년만화라서 기대를 크게하는것도 금물이지만 샤먼킹이든 블리치든 유유백서든 이런만화들이 베르세르크처럼 연재에 있어서 어느정도 작가의 자율성이 반영되었다면 어떤모습이었을까 가정도해봄
사투리의 한계...
샤먼킹은 그렇게 끝나선안됐어요
하 샤먼킹 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하오 상체노출증 환자랰ㅋㅋㅋ
샤먼킹이 부활할 방법은 오프닝 가사에 있을것 같군요
초딩때 엄마한테 가장 원망스러웠던 순간
1. 탑블레이드 마지막화에 장보러 끌려간것
2. 파워레인져 마지막회 장보러 끌려간것.
3. 샤먼킹 마지막회 장보러 끌려간것.
4. 이름기억안나지만 롤러브레이드 타면서 rc카로 경주하는 만화 마지막회때 장보러 끌려간것.
이모든것은 실화.
개소리하면뚝배기깬다 스피드왕번개
Des M 사랑합니다 계속 찾고있었어요 ㅠㅠㅠ흑흑
ㅋㅋㅋㅋㅋㅋ만화책랑 완전 다른내용긴해도 애니가 더 그럴싸한 결말이넼ㅋㅋㅋㅋㅋㅋㅋ
애니 결말도 무슨 드래곤볼도 아니고 유치뽕짝인데 원작보단 낫네요..
이때 같이보던 바람의 검심도 진짜명작인데 특히 주인공이 옛연상녀와 사랑하는 장면이느극장판이 내게 최고 명작..!
@한지원 맞아요 여자는 자기 예비남편 죽인애한테 복수할려고 꼬신건데 켄신의 마성같은 매략에 퐇인럽♡ 둘이 겨론도하고 ㅠㅠㅠㅠ 사실 켄신은 알고있엇지만 연상녀가굉장이 예뻐서 ㅠㅠㅠㅠ 펄인럽♡
결국 둘이 결혼♡ 연상녀가 켄신 죽이는거 포기하고♡
하지만 어느날 여자를 이용해 켄신을 죽이려고사주했던 남자가 나타다고...연상녀를 납치하는데.... 연상녀는 그냥 뒤지는게 낫겟다 어찌.내 귀여운 연하남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없다며 혀를 깨물려하지만.... 저지당하는데.
결국...사라진 아내를 찾으러온 켄신...
격한 전투끝에 연상녀가 켄신대신 칼빵을 맞으며 사망 ㅠㅠㅠㅠ 진짜 영성미 개쩔ㅠㅠㅠㅠ
그거 본이후 원작 애니에서 여주랑 켄신이랑 뭐있을때마다 집중안됬어요 연상녀 생각나서
진짜 천년의사랑이였는데 ㅠㅠㅠ 켄신인생에 연상녀 말곤 없어어야대 엉어엉ㅇ
켄신나이 15?6? 이였는데 후....
중딩주제에 매력쩔...
추억편 진짜 명작이죠..한 100번 본듯
@@채채-u9w8f 넷플릭스에 실사판나온거 보셨나요ㅋㅋㅋ
아니 영상 틀자마자 사투리때문에 웃어서 죄송합니닼ㅋㅋ
샤먼킹 나 초등학교 5학년때 봤는데 정말로 너무 재미있었음.
초등학교5학년때 누나가 컴퓨터로 보여줘가지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봤음.
샤먼킹은 다시 보고싶어서 도전해도 항상 끝까지 보지못했다는.....
샤먼킹하면 생각나는게 "샤먼의 능력은 영능력자들 한정이다!!"라면서 총쏘던 바깥세계 경호원들인데 그부분이 안나오네...내가 잘못기억하는건가..
나레이션 억양이 현란해서 마치 봇이 읽어주는것 같네요
진짜 몇 안되게 찾아봤던 만화책이었지요. 십대 감성이 잘 묻어있는 만화였습니다.
당시 컨셉 자체도 참 괜찮았구요.
파워 인플레야 드래곤볼에서도 일어났던 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진짜 어느날 갑자기 연재 중단을 했어서 참 아쉬운 작품이네요.
근데 솔직히 리부트 해서 다시 만든다고 해서 보게 될지는 잘;;
사실 파워 인플레보단 주인공이 파워업을 계속했는데도 신급 샤먼은 커녕 코 앞도 달성 못 한게 큰듯.
그리고 일행 중 최고로 띄우던 렌이랑 요우가 최종전에선 무력이 가장 낮은 얘들이였음.
10만따리로 125만을 어떻게 잡으며? 몇몇 하오 부하들이 주인공들 정규멤버보다 무력이 더 높았음.
예전에 대여해서 정주행하는데 초반부 2권이었나 3권이었나 표지인사에 아들에게 부끄럽지않게 만화를 끝마치겠다라고써있던데 염병 ㅋㅋㅋㅋㅋㅋ
샤먼킹 금새기 최고의 패륜.
형이 동생아끼며 약한애들부터 차근차근
레벨업시켜줘 라이벌만들어서
경쟁시켜줘.. 무서운세상 혼자서서
살때까지 키워주고 가족끼리 살자는데
동생이 지형 죽여버리고 내가 최강이다 외치며 엔딩.
요우랑 안나 진짜 엄청 좋아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했던 애니임.. 이누야샤보다 훨씬더 많이 좋아했는데....
샤먼킹 진짜 재밌게봤었는데ㅠㅠㅜ 새록새록하네여ㅠ
캐릭터 명칭 현지화 안 한 이유는 아마 가문 이름 때문이지 않을까요? 아사쿠라 가문 역사상 최고의 음양사->전주 이씨 가문 역사상 최고의 음양사ㅋㅋㅋㅋ 하루사메 같은건 한국어로 봄비라고 해도 뭔가 깔쌈한게 괜찮았을 듯
전성기는 무슨 집 지을때 기둥같은 기틀을 다지지 지붕부터 만들진 않는다
잊고 지냈는데...시리즈가 연재 중이었다닠ㅋㅋ
나만 억양 때문에 집중 안 됨?ㅋㅋㅋㅋ 이렇게 흐름이 있는 억양은 처음이네
나도집중안됨 말투가 좆같음
사투리 모름...?
주인공 일행이 이겨낼 아주 강력한 보스를 만들자! 해놓고 너무 강력해서 못이기고 끝나는 만화
수년 뒤 추가된 결말은, 보스 엄마가 나와서 쓰읍! 그만하고 집에 들어와! 하고 끝나는 만화
진짜 블리치 전까지는 최악의 결말하면 무조건 떠오르는 만화 원탑이었음.
샤먼킹 고스트 바둑왕 결말이 무슨 대회에 도전하는 식으로 끝나서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
어릴적 친구들이 재밌게 만화책 읽길래 뭔가 궁금해서 한번 봤더니.. 칼이 엄청 발기해서 거대해 지길래 손절함.
ㅋㅋㅋ 심지어 칼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휘저음 ㅋㅋㅋㅋ
중학생 때 만화책으로 처음 봤는데
중반부(?)에 압도적인 하오의 힘으로 거의 학살하다싶이 하는걸 보고
엄청 긴장감도 있고 재미있었는데
결말이 너무 허무해서 .. ㅋㅋㅋ
이게 애니로 다시 만들어진다고 사람들 엄청 좋아하는데 결말을 봤으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가던데 용두사미의 끝을 보여주는 만화인데 말이지
엔딩은 모르지만 초딩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ㅋㅋㅋ진짜 재밌었음..
4분쯤에 먹히는건 잔느가 뒤졌다는건데 힘도 뺏기고 아무것도 안 통하고 아미타 같은거라고 생각하는 지령이 먹히는건 너무 절망적이네요
이거 만화책으로 연재 당시에 스토리 잘 이어가다가 뜬금없이 안나가 꿈에서 깨어나더니 이제 공주는 나야 이러면서 급하게 완결났었음. 어렸던 그 당시에는 진짜 충격과 공포였는데 그 이후로 완결편 났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이건 비운의 작품
87년생인데 그때 당시 유명했던 소년 만화책은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그리고
이누야사,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강철의 연금술사, 우에키의 법칙,데스노트등등이 있었고
그중에도 이런 만화책의 전성기에 초창기엔 이 만화가 있었는데 결말의 부진함 뒤쳐진 속도에
망한 비운의작품 제 이전 세대로가면 3대 만화하면 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유백서인데
유유백서의 포지션이면서 더 안 좋은 길을 간 만화가 아닌가 하는 작품
사투리 도랏... ㅋㅋㅋㅋㅋㅋ 완전 꽂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나 집에 안가ㅋㅋㅋ /근데 진심 어학원에서 일본애들이랑(한국인 없는 동네로 골랐더니 일본인이..ㄷ) 만화로 말 텄는데 샤먼킹이랑 따끈따끈 베이커리에 극딜 치면서 친해졌던..ㅋ
애초 샤먼킹 연재잘하다가 작가가 급 잠수타서 연재끊겨서 못봤는데 나중에 부랴부랴 재연재시작하고 스토리는 산으로 가버림
그래서 만화책으로 갈아타니 아에 그 뒷이야기조차없음...
- 추신: 더 웃긴건 하오 다음세대 얼라들이 만화책으로 나옴 ㅂㄷㅂㄷ....
이하성 나중에 다시 완결본 냈어요 그래도 마무리가 좀 아쉽긴했지만
@@맹글몽글 만화책은 한국에 정식 발매조차 막혀서 뒷이야기는 볼수도 없었어요;;
그나마 점프에서 간신히 연재하던게 마지막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뫼비우스의 띠랑 레이브 해주세요!!!
뫼비우스 만화책 결말봤을때 내가 무엇을 보고 있나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다같이 당황스러워해줘용
그래 이 만화 하오가 너무 쎄긴했엌ㅋㅋㅋ
근데 자꾸 최후의 보루가 요우래.. 무력 수치 찐따인데 ㅋㅋㅋ
초2학년때였나 사촌형이 재미있다며 같이 보자고해서 봤는데 나름 재미있다고 느낀작품이었는데 원작 결말은 달랐구나
나는 볼링장 에피소드에서 하차했음. 아무도 결말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가 어이없는 결말이 화재가 되어 다시 보고 욕했다는 전설의 작품.
작가가 데뷔작인데 재능이 어중간하게 있고 혼신의 힘을 다 해서 주목받았다가 역량이 못미쳐 갈피를 못잡고 폭망한 케이스.
리메이크한대서 다시찾아보고있는데 확실히 초반스토리랑 소재 캐릭터성은 대박인듯 ㄷㄷ존잼
예나 지금이나 제사장(만)이 존잘이군.... 그리고 주제곡만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