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맞아.. 진짜 옛날에는 사람을 죽이면 그사람도 그냥 죽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요 남의 인권 망쳐놓은 사람들 인권 생각하는 나라라.. 진짜로 위인분들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자기들 목숨하나인걸 아쉬워 하여 이 한목숨이라도 바친다면 싸운 분들께 그리고 피해자 분들께 도움이 못되는게 죄송할뿐이네요
전문가에 말에 의하면 의외로 친아빠,계부 등 친족간 잔혹한 성폭행이 많다 합니다.. 미성년자 자녀들은 벗어날 수도 없고..지속적 고통 가운데 지내고 있는데..문제는 아이들이 신고하면 가족들, 친지들한테 협박과 고통으로 2차 가해로 돌아옵니다. 정신적,육체적 고통은 이루말 할 수가 없어요..예전에 떠들석 했던 김보은 사건도 계부가 경찰간부라 신고도 못하고 대학생인 성인이 되서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하며 강간의 세월이 흘렀죠..지금도 피해자가 신고해도 증거가 없으면 그냥 뭍히기 일수고 증거가 명백해도 갖은 협박으로 피해자를 괴롭힙니다. 법과 제도가 강력하게 바뀌어 제발 아이들이 고통에서 하루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소혜양 끝까지 힘내요
중3으로서 말을 또박또박 참 잘하시고, 머리가 명석한 것 같아요. 음성에서 내재된 힘도 느껴지구요. 틀림없이 잘 극복하고 주위의 비슷한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일꾼으로 크게 성장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운명에 지지 마세요. 자신을 괴롭히고 웅덩이로 밀어넣은 사람들에게 지지 마세요. 힘을 내시고 보란듯이 성공하세요. 화이팅!!!
@@메머먀 당연히 비정상적인 남자가 문제죠.. 하지만 그렇다기엔 원댓님 말대로 남성 성범죄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저렇게 표현 한듯 합니다 사회에 나와 남자들은 지가 하는게 성희롱 성추행인지 모르지만 (본인기준) 가볍게 지나가는 농담으로라도 성희롱 안당해 본 여자 누가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새아빠한테 성추행을 7년정도 당했었는데.. 너무 애기때부터 당했던지라.. 나쁜걸 알았을때는 이미 늦었다는 생각에 중학생이 될때까지 참았네요... 나만 참으면 남들이 보기에 좋은 가정이었으니...그때는 엄마가 나보다 새아빠를 선택할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어요...중학생이 되고 말할용기가 생겼네요...지금은 서른이 넘었지만 그동안 남자기피증..혐오증..특히 40대 넘는 아저씨들에게 알수없는 거부감이 있었어요.. 사람을 만나도 성관계를 원하면 헤어져서 1년을 넘게 만나는 남자도 없었죠... 결국은 10여년 알아온 친구랑 결혼했어요.. 불같은 사랑같은거 해본적없고 제일 안정감을 주고 믿을만하고 편한 사람을 찾게되다보니 오래된 친구랑 결혼하게 된거 같아요.. 공격적인 성향도 강했는데 좋은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다보니...상처도 많이 치유되더라구요.. 저처럼 사람을 못믿는 어른으로 자라서 좋은거 행복한거 너무 늦게 알게될까봐 걱정이에요.. 하루빨리 그 지옥같은 동네에서 벗어나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를 기도할께요~
자식이 생기고나니 아동학대나, 아이들 관련된 범죄나 사고내용은 보기가 힘들어서 안보게 되고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보기 불편하다고 피하다보면 피해자분들에게 도울수 있는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큰도움이 되줄수 없어도 관심이라도 갖고 보고, 아는것으로도 그들에게 작게나마 도와줄수 있지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미안해요.. 내가 해줄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요.. 그냥 혼자 눈물짓고 곁에 있으면 안아주고싶다.. 위로해 주고싶다.. 생각하는정도밖에 해줄수없어서요..이런말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요.. 꼭 살아남아요. 당신이 태어난이유는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저는 대구로 전학 왔을때 같은 반이었던 여학생이에요 같이 다닐만큼 친하진 않았지만 체육시간이나 쉬는시간에 가끔 대화도 하고 장난도 치고 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는줄은 제대로 모르고 있었네 너 전학갈때 엄청 속상했는데 조금만 더 너에 대해 알고 너한테 다가갔으면 그 당시에 내가 니 편이 되어줄 수 있었을까 힘들때 곁에 못있어줘서 너무 미안해 나는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니 편이야 연락해서 이런 말 하면 좋겠지만차마 연락은 못하겠어..앞으로 니 인생은 꽃밭일거야 내가 장담해..🥺 코로나 끝나면 한번 만나고 싶어 용기가 생기면 연락 할게..!
듣는내내 소름과 분노가 차올랐네요.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 싶고, 그냥 들은 이 상황이 못 믿겠다는 게 아닌 안 믿고 싶을 정도네요. 한창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어린 나이에 어떻게 이런 일을 겪게 되는 건가 싶네요... 사연자 분께서 너무 담담하게 얘기를 하시는 것을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듣는 제 3자도 이렇게 분노가 차오르고 힘든데 사연자 분은 ... 감히 제가 상상조차도 못 할 정도이시겠네요. 이런 말들이 도움이 되거나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사연자 분 힘내세요.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살아가셔야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계속 든 생각이 사연자분 나이에 비해 말도 성숙하게 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사연을 듣고 눈물이 난 상태에 글을 써서 그런지 너무 두서없이 말했네요. 사연자 분 꼭 재판 마무리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생기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요즘 sns를 많이 하는데 안좋은면도 많이 봅니다..중학생이시라고 했는데 그냥 다 탈퇴하심이 나을듯해요 연결연결되서 모르는 타인도 알게 되는경우가 많으니 사적노출이 심해요.. 아직 어린나이신데 많이 힘들겠어요..너무 속상하네요 자해는 스스로를 괴롭히는거에요 하지마시길 바라구 재판하는 과정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처벌은 강력해야 한다고 봐요..옆에서 도움을 줄수 없어 안타깝네요..힘내요..
중3인데 어떻게 말을 이렇게 또박또박잘하고 조리있게 잘하지.. 어린애가 겪었을일 생각하면 눈물만 나온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음 똑부러지게 자기 미래설계도 하고 충분히 사랑받고 자랐을 아이인데.....부모잘못만나서 무슨죄야... 무조건 학생잘못 아니니 넘 움츠러들지 말고 살아줘서 고마워! 미래를 그린다거나 당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돼..그냥 버티고 살아줘! 살아줘서 고마워!! 알았지? 미약하게나마 후원할수 있으면 하고싶은데 애랑 협의해서 도와줄수 있는 방법좀 찾아주세요.
??? 저게 16살이라구요..?? 목소리나 말투나 단어 선택하는게 20대 초반보다 성숙한듯.. 내가 15살인데 내주위에 저런말투인 애 아무도 없씀.. 진짜 고딩들보다 성숙한듯 그리고 나랑 1살위인 언니가 저런짓을 당했다는게 전혀 믿기지않음 진짜... 저런분을 보니까 난 정말 어린것 같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이 다 나네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감히 힘내라는 말도 조심스럽네요 더 공론화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나쁜사람들은 처벌받고 소혜님은 도움받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소혜님 겨우 16살인데 세상이 너무 가혹하네요... 참.. 그래도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응원합니다..
나랑... 친구할래? 시간 나면 놀러가고 연락 자주 하자 얘기도 많이 나누고... 나는 열일곱이야! 나는 그리 큰 이유는 없지만 항상 우울하고, 조금의 아빠한테 추행도 당하고 그냥 자기 자신이 나를 괴롭히는 느낌? 당당한 너도 멋있고... 친구가 되고 싶어. 혹시 너도 연락을 하고 싶다면 댓글 남겨 주라. 살아줘서 고마워. 💙
한숨이 절로나옵니다.. 아직 여중생이면 애기인데 사회의 온갖부조리와 악행들을 당한걸보니 참 이게 말인가 싶네요 ㅜㅜ.. 도와주고싶네요 아직 더 살아가야할 날들도많고 눈물날정도로 재미난일들도 생길테고 진심으로 행복한일들도 생길수있잖아요. 그래서 언제든지 인생이 좋게 변화할수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사연자님 너무 대단한 사람이에요. 저는 제가 당한 일이 성폭행이라는 걸 알고 누군가에게 제대로 말하기까지 10년정도 걸렸어요. 아직도 누군가에게 말할때 담담히 말한다고 해도 목소리 떨리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데, 어린 나이에 담담히 말씀하실 수 있는게 너무 대단해요. 과거의 일이 아마 아물지못하는 상처가 되더라도, 앞으로의 행복한 일들과 좋은 사람들이 그 상처를 덮어주는 밴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말이 이상한 거 같지만 사연자님 이제는 소소한 거라도 좋으니 행복해하고 웃으며 살기를 바라요!
이 영상 보면서 숨이 막힐 듯 안타까웠어요. 소혜님 저도 아주 어릴때 외삼촌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어요. 매일 밤 제 옆에 누워서 저한테 몹쓸 짓을 했었는데, 제가 불과 5~6살 때였어요. 삼촌이 저희집에서 나간 이후로는 마치 없었던 일처럼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삶 자체가 고통이 되었죠.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극복하진 못했어요. 소혜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제일 후회하는 것 한가지는 너무 오래 혼자 힘들어하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거였어요. 힘들어도 자해하며 스스로를 아프게하지 말아요. 심리치료도 받으시고요. 행복하게 살 날이 앞으로 더 많으니까 희망을 가지세요. 누가 뭐라해도 소혜님은 소중한 사람이란거 잊지마시구요. PS : 런던올림픽때 미국의 어떤 여자선수가 자신과 동생이 어릴때부터 친부에게 성학대를 당했었는데 그걸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면 자신은 피해자가 아니라 극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소혜님도 극복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무슨 일인가 싶어요 현실 맞나요 무슨 뚱딴지 같은.. 요즘 세상에 하기야 자꾸 끔찍한 기사에 놀라고 있지만 참 참담하네요 방송 보고 듣고도 믿기지가 않아서요 ..너무너무 삶이 불쌍하십니다 저도 옆에 계셨으면 안아 드리고 싶어요 부모님 가족 선택을 본인이 하신것 아니니까 이제는 자책 하지마세요~덤덤 당당 침착 지혜로움 등 너무 많은 장점을 갖고 계시구요~ 이미 성인 아니신데 마음 마져도 아름다우시니 늘 자신감 있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늘 좋은분들 속에 삶을 사셔서 꼭 인생을 꽃 피우시길 바래보며 기도 드립니다🙏
아휴 ㅠㅠ 어린 나이에 그토록 처참한 일을 당했으니 그 충격과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ㅠㅠ ᆞ 말도 논리적으로 잘 하고 참 어른스러운 친구같은데 부디 마음 단단히 잘 먹고 이 어려운 시간 잘 견디고 버텨서 누구보다 지혜롭고 당당한 어른으로 성장 발전해 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ㆍ멋진 어른으로 자라날 충분한 소양과 에너지가 있는 친구같으니 힘내세요 ♡♡
![집단성폭행 3번의 낙태 그렇게 남자 혐오감으로 레즈가 되어버린 그녀 [그림처방전]](http://i.ytimg.com/vi/llYkmm-5lC0/mqdefault.jpg)
![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1평 남짓의 작은 단칸방으로 모이는 사람들.[KBS 스페셜] | KBS 2008.12.14](http://i.ytimg.com/vi/0jw0IAbjheU/mqdefault.jpg)
![친족 성폭행과 소아성애에 미친 대한민국 [그림처방전 최종화]](/img/1.gif)
진짜 우리나라 성폭행 형량 왜 이렇게 가벼움?
이 법이나 좀 바꿔야되.친자 성폭행 최소 100년이상이여야한다.
맞아요 맞아.. 진짜 옛날에는 사람을 죽이면 그사람도 그냥 죽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요 남의 인권 망쳐놓은 사람들 인권 생각하는 나라라.. 진짜로 위인분들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자기들 목숨하나인걸 아쉬워 하여 이 한목숨이라도 바친다면 싸운 분들께 그리고 피해자 분들께 도움이 못되는게 죄송할뿐이네요
하 외국은 미성년자 성폭행 하면 200년 300년 받던데 감옥에서도 수감자들한테 사람 취급 못받는다고 들음 아 한국 너무 좋은데 범죄자들 살기 너무 좋다
@방탄별bang-tan byeol_ARMY 외국은 법만 부럽고 다른건 한국이 최고죠...
ㅇㅈ "최소"
미투같은 거지같은거로 정치이용 그만하고 진짜 이런피해자들 위해서 짐승축에도 못드는 인간들좀 제대로 처벌해라
아니 성폭행 형량이 무거우면 안 되는 이유가 뭐야 ? 그렇게 무서우면 안 저지르면 되잖아 ㅋㅋㅋㅋ 법을 만드는 새끼들도 통과시키는 새끼들도 참.. 뭐 걸리는게 많나봐 ?
친족성폭행 7년 이상의 징역.. 약하긴 하다
@@user-nh7hd7nv2i 걍 사형을 해야 되는데 ..
법 만드는 새끼들부터 성범죄자들인데
법 쎄게 안해주는 이유가 다 있죠ㅋㅋ
매일같이 즐기는놈들이 법만드는데 법이 개정될수가없죠. 나라가문제임
다른 나라보다 형량이 좀 존나 짧긴 하죠
이거 진심 청원감 아닌가.. ㅠ 진짜 사람 참 못됐다 저 분이 부디 살아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도움을 드리면 좋을지 모르겠다ㅠㅠ 삶이 버티는 거라면 언젠가 힘이 고갈될텐데 그전에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 ㅜㅜ
@@user-wf8ei7hj4n 장례식에서도 맞춤법 지적해라 너는
제주위에 이런 아이들이 백명이넘어갑니다.
이런아이들이 시설에 넘쳐납니다.
뉴스에 모두 나오지않을뿐,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은 고통받고있습니다.
전문가에 말에 의하면 의외로 친아빠,계부 등 친족간 잔혹한 성폭행이 많다 합니다.. 미성년자 자녀들은 벗어날 수도 없고..지속적 고통 가운데 지내고 있는데..문제는 아이들이 신고하면 가족들, 친지들한테 협박과 고통으로 2차 가해로 돌아옵니다. 정신적,육체적 고통은 이루말 할 수가 없어요..예전에 떠들석 했던 김보은 사건도 계부가 경찰간부라 신고도 못하고 대학생인 성인이 되서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하며 강간의 세월이 흘렀죠..지금도 피해자가 신고해도 증거가 없으면 그냥 뭍히기 일수고 증거가 명백해도 갖은 협박으로 피해자를 괴롭힙니다. 법과 제도가 강력하게 바뀌어 제발 아이들이 고통에서 하루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소혜양 끝까지 힘내요
이런게 청원감인데 청원엔 아침 뭐먹을까요 이런게 올라와서..
생각해볼수록 더 화나네 애비랑 할배 둘다 근친강간범에 소아성애자 아니냐고 ㅠ 너무화나 하
사연자분 꼭 벗어나셔서 성공하시고 하시는바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새끼 아닌거죠 동물도 안하는 짓을 사람이 하니 좀 쳐맞아야되는 새끼들이죠 진짜 저런 새끼들은 태형 부활해서 처벌해야됩니다 못배워서 욕하면 안되지만 진짜 팩트면 이거는 이슈화 시켜서 생명체 아닌새끼들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강간죄는 공소시효 10년이고 확정적인식을 요하여 안날부터 적용하고 청소년은 성인이되서 공소시효 시작되니 빨리 고소하시길 바래요!!!
말하는걸보니 똑똑한 학생인데...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면 얼마나 잘 자랐을까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그 아픔을 꼭 건강하게 치유하길 기도할께요.
맞아요...참으로 똑똑하고 지혜롭고 배려심도 깊은 친군데요...♡ 꼭 안아주고 싶어요..
하늘은 큰 인물한데 큰 시련을 주신대요! 그동안 혼자 너무 고생 많았고 내면의 상처를 세상에 알리고 자신과 마주하려는 용기가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사연자분의 잠재력과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굳게 믿습니다!! 😊
개새끼들도
그런짓은안합니다
짐승ㅁ
그러니까요.정말 짐승들도 아니고~집안에 어찌 인간적인 사람이 없는걸까요?하나같이~논리도 정연하고 동생을 위하는 맘도 알수있었고요.기도 합시다.하나님께선 꼭 인도해 주실거에요~ 공평하시니까요~
저런 인간들 다 일단은 내시로 만들고 법정에 세우든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살려달라는 의미로 알아달라고 말을 하고 다녔으면 저렇게 정리를 잘해서 말을 할까.. 누구보다 열심히 살려고 한 거 같아요.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제발...친족성폭행과 강간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세상에 많이 나와서
제대로 보호와 치료를 받고
친족성폭행가해자들은 무기징역 과 사형으로
처벌하는 나라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올소
미국법처럼 바껴야할거같아요 제발..
참 가슴 아프다 ㅠ
친족간 가슴아프고 상처치유가 급선무인데 잘 치유하길 바랍니다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넘 안쓰럽다 안타깝다 외국인들 공짜치료할 돈으로 이런 피해청소년들 치료 좀 해줘서 살게끔 해줘라 2차가해하는 청소년들도 교육좀 시키고...답답하다 맨날 출산장려만 하지말고 태어난 아이들이나 좀 지키자!!!
인간혐오가 생길거같아...
좆이 뇌를지배함
전 이미 생긴 듯..
이미 생겼어요 와 진짜 인간들이 제일 무섭고 잔인하네요. 어떻게 중학생 애기를??? 한참 예쁘게 클 나이인데... 아휴 속이 답답하다 답답해...
정말요..소혜는 무슨죄..
노답할애비새끼
울먹거림도없이 그냥 무덤덤하게 이야기해나가는 사연자분 목소리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꿈도 희망도 없고 막상 내일하루 어떻게살아야하는지 걱정된다는 말이 현실인지 싶네요.. 철부지처럼 부모님한테 떼도쓰고 사춘기도겪을 나이에.. 부모가 부모자격이 없네요. 저도아이를 키우고있지만 있을수없는일이네요.. 맘이 저려옵니다
중학생의 말투가 아니다...짠하다..
그러게요..하
사건을 알린다면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항상 생각해왔기때문일거에요
@@안소윤-f6h ???
인정합니디,,너무 마음 아프네요
안소윤 소혜님이 말할거 다 적어놓고 읽듯이 얘기하는
것이 아닌이상,평소 생각와 말에서 우러나는 말투입니다.
중3으로서 말을 또박또박 참 잘하시고, 머리가 명석한 것 같아요. 음성에서 내재된 힘도 느껴지구요. 틀림없이 잘 극복하고 주위의 비슷한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일꾼으로 크게 성장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운명에 지지 마세요. 자신을 괴롭히고 웅덩이로 밀어넣은 사람들에게 지지 마세요. 힘을 내시고 보란듯이 성공하세요. 화이팅!!!
손녀, 친딸을 건드릴만큼 참지 못하는 성욕이면 인간 아니고 금수입니다. 이 영상 속 고백을 기점으로 삼아 재판도, 미래에도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진짜 짐승이지요 어린 손녀를. 에고.
금수도 안그러는대... 하
금수라는 단어도 아까워요.
이렇게 남성에 의해 피해를 보는 여성들이 많은데 아직도 바뀌고 있지 않다는 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해자를 옹호하는 게 현실이라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발 남자대 여자로 보지말고 그냥 비정상 적인 사람이 그랬다고 생각해 주세요ㅠㅠㅠㅠ 그렇게 말하시면 저희같은 남자들은 짜증납니다.
@@메머먀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이미 사회에 남성 성범죄 가해 비율이 압도적으로 크고 또 이 경우는 친족 남성이기 때문에 남성을 배제하고 보기는 어려운 듯요
@@메머먀 당연히 비정상적인 남자가 문제죠..
하지만 그렇다기엔 원댓님 말대로 남성 성범죄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저렇게 표현 한듯 합니다
사회에 나와 남자들은 지가 하는게 성희롱 성추행인지 모르지만 (본인기준) 가볍게 지나가는 농담으로라도 성희롱 안당해 본 여자 누가 있을까요.
미국은 자식 성폭행해서 1000년 형 받았는데
우리나라는 재판도 질질 끌고 주변에서는 피해자를 희롱하고.. 그래봐야 할배 새끼 10년형은 받을라나..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하지만 이런부분은 개선되길 바랍니다
제발 우리나라 법이 강화됬으면 .. 저런새끼들은 그냥 뒤져야할텐데,,
10년형요?안타깝지만 울나라는
성폭행 가해자를 유독 관대하게
판결 하던데요?제발 10년형이라도
받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는 성폭력 형량의 한계 자체가 너무 적어서 법개정 먼저 되야 가능할거 같아요. 근데 국회의원 놈들이 할 일이 없죠 자기들도 성폭력이나 성희롱 너무 열심히해서
다른건 다 외국 따라가자면서 왜 그런부분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 씨ㅣ발 우리나라 진짜 이해가 안되네 윗대갈 븅신년들은 대체 안 바꾸는 이유가 뭘까요? ㄹㅇ 자기들이 저지를수도 있어서 약하게 처벌하는 거임?
아가야 길가다 우연히 마주치면 널 위해 꼭 껴안아주고싶어 그러니까 죽지말고 살아만있자 살아있어줘서 싸우고있어줘서 너무 고맙다
소혜님의 2학년선생님 , 아버님 , 할아버지 , 축구부얘들 , 정신병이라고 욕했던 모든 얘들
꼭 소혜님에게 준 고통의 몇천배 더 돌려받아 지옥가시길 빌께요
제발
쓰벨람들 다 잡아다가 개작두로 그냥
죄 지은것들은 본인이 벌을받기도하지만 죄인의 자식이나 부모가 대신 천벌을 받을거에요 죄지은 당신! 당신은 잘 살지 모르지만 너의 자식이 너대신 반드시 천벌받을것이고 너는 후회해도 소용없을것
선생도 미친새끼 ㅋ ㅋ ㅋ ㅋ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가 중요해요 살다보면 힘들고 고달픈 세월이지난 상쳐가 치료 될꺼같아요 믿음과 그누구가 위해 살수있다면 상처치료 완치 우주와 신이 당신 보살피면서 어제가 다른사라을 위해 살때 그때 당신 위대합니다 화이팅
목소리가 중학생 목소리가 아니야...세상풍파 다 겪은 사람 같애 ㅠㅠ
진짜…
제가 나이를 잘못들은건가... 중학교3학년인 나이가 많은 나이도 아닌 어린 나이인데 어렸을때 부터 저렇게 힘든일을 겪어 오신게 많이 힘들었겠어요.. 당사자분 힘내세요!!
진짜 애 낳기전에 성교육좀 받고 아빠 자격증 이런거라도 발급하게 해라..
ㅋㅋ 그럼 장애인분들은요?? 지적 장애가 있으신분들은 애 갖으면 안된다 이거네요? ㅠ
@현지 말이 그렇단 거죠 아빠가 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내가 이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지, 좆이 뇌를 지배하더라도 내 딸만큼은 지킬수 있는지
@@user-ml4dl5ny1w 왜 이렇게 삐딱하게 받아 쳐 들으세요 ㅠㅠ?
@@현이-v2f 님 병원 ㄱ
진짜 자격증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더이상 가정폭력은 그만
나는 왜 살려달라는 말로 들릴까 .. 페북에 올리고 지금 이곳에서 말씀하신 것도 ..
부디 행복해지셨으면 해요 행복해질수있어요 살아있어서 다행이었다는 날이 올거에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지만 좋은 사람도 있긴있어요 부디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국민청원합시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언젠가는 뚫리겟죠 언젠가는~
중3딸가진 엄마로서 아이가 너무나 어른처럼담담해진것을보니 많이 참고 삭히고 있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한참애들과 어울니고할나이에 넘가슴아프네요 주위에도움을주시는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피해자에 대한 기본이 덜된 나라다.. 어떻게 미성년자 피해자가 가해자부모들한테 협박받을 거란 생각은 못하나? 당연히 신고가 들어오면 미성년자 피해자는 가해자와 접촉을 못하게 보호했어야지...ㅜ 아동성폭력범은 한국에서 태어난게 복이냐???
거제에 좀 질이 안좋은 놈들이 많아요
저도 거제 사는데 괴롭힘 심심찮게 당하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성인이고 덩치고 커져서 만나면 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더라고요 왜이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을 괴롭히고 가만히 놔두질 않는지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네요
거제에 사는데 참 줳같네요 나까지
피해가 오네? ㅋ
거제 질 안 좋은거 맞는데 뭘 ㅋㅋ 견디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
@@안정운-m2i 놈들이 많뎄지 언제 니랬노 지혼자 쳐찔려가지고ㅋㅋ
아~~~~~ㅜㅜ
이 채널 정말 좋은 채널 이네요
@@한상민-y4f 쌉ㅇㅈ..... 뇌 빻았나봐요
부디 많이들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분 후원할 방법 있을까요..? 도와주고 싶어요. 나이도 어리시고 아무도 도와줄수있는 곳이 없네요..
@@붕어빵-h4k 저도요... 얼마안되더라도 도움이 되고싶어요ㅜㅜ
진짜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정말 제가 도와줄 게 ‘힘내세요’ 라는 말 말밖에 없다는게....참 슬프네요
@@cherish_lee 경하라고 댓글 달아놓으셨더라구요 저두 거기다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햇네요.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 그냥소혜라고 불러도되겠지? 소혜야 너무나도힘든 상황에서
그래도 포기하지말아줘서 너무고마워
내가 조금더 능력이있었다면 도와주고싶은데
현실은 그렇지못해서 너무속상하다.
해줄수있는건 그저 소혜의 현실이 어제보단 오늘, 오늘보단 내일이 더 나아지길 기도하는 것밖에 없어. 부디 너의 삶이 더나아지기를
상처들을 다딛고 강해지길 기도할게.
다시한번 포기하지않아줘서 고마워.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너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사람이야.
어릴때부터 새아빠한테 성추행을
7년정도 당했었는데..
너무 애기때부터 당했던지라..
나쁜걸 알았을때는 이미 늦었다는 생각에
중학생이 될때까지 참았네요...
나만 참으면 남들이 보기에 좋은 가정이었으니...그때는 엄마가 나보다
새아빠를 선택할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어요...중학생이 되고 말할용기가
생겼네요...지금은 서른이 넘었지만
그동안 남자기피증..혐오증..특히
40대 넘는 아저씨들에게 알수없는
거부감이 있었어요..
사람을 만나도 성관계를 원하면 헤어져서
1년을 넘게 만나는 남자도 없었죠...
결국은 10여년 알아온 친구랑 결혼했어요.. 불같은 사랑같은거 해본적없고 제일 안정감을 주고 믿을만하고 편한 사람을 찾게되다보니
오래된 친구랑 결혼하게 된거 같아요..
공격적인 성향도 강했는데 좋은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다보니...상처도 많이 치유되더라구요..
저처럼 사람을 못믿는 어른으로 자라서
좋은거 행복한거 너무 늦게 알게될까봐
걱정이에요..
하루빨리 그 지옥같은 동네에서 벗어나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를 기도할께요~
잘 살아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좋은 거 행복한 거 늦게 알까봐 소혜양에게 자신의 상처 이야기해주심 너무 감사하네요.
님과 소혜양위해 기도합니다.
@@별이삭-i8c 세상에 마음이 이쁘시다
청개굴님 처럼.. 소혜님 앞날도 행복하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두분다 꽃길만 걸으시길~~
행복해 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울산 놀러 오셔요
참~
이런 일이 다른분들 한테도 일어나군요
그래도 용기내어 잘 살아줘서 고마워요
소혜양을 가까이에서 지켜줄만한 어른들이 한명도 없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진짜 내가 16분동안 뭘 들은거지...??
저딴 할아버지한테 존칭쓰지않았으면 좋겠네.... 강간을 시도하셨고... 가슴 미어져 죽겠다 사람이냐저게....
말하는 방식이 성숙한게 너무 슬프다... 지금까지 살아계신게 기적일정도...
아프지 말아요.. 저도 성학대 PTSD가 있어요 우울 불안 공황 리스트컷증후군 등등 다 있어요 그래서 이야기 들으면서 담담한 소혜님 목소리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프지말아요 잘 견뎌내길 바래요.. 너무 힘든거 알지만 삶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할아씹버러지라는게 애한테 영혼살인을 하네 아무래도 여자로 태어나면 추행을 한번도 안 당하긴 힘든가보다.....너무 슬프다 애가 목소리가 감정이 없고 담담해지고 얼마나 떨면서 울었을까......
ㅠㅠ
누가 야동은 야동일 뿐 따라하는 사람 없다고 했냐.. 봐라 규제 필요하다니까
야동 일주일 2시간으로 규제하자
진짜 규제 해야됨 못보게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영상을 올리면 안 되는 건지를 규정해야 한다니까
와...진짜 필요하긴 하겠다
정상인이라면 저걸 따라할생각은 안하는게 맞지 여기서 야동이 문제가 아니라 할아버지 정신상태가 문제인건데 핀트를 잘못잡은것같긴 함 물론 아동포르노같은건 규제하고 금지하는건 맞는데 여기서 야동이 문제는 아닌듯,,
ᄋ히챵 문제있는 사람에게 야동을 허용한건 문제임
2020년 맞죠..? 와 너무 충격인데..듣는것도 너무 힘든데 이게 무슨 일일까 싶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안아주고 싶어요. 어떡할까 진짜..
변호사님!
변호사님 같은분이 계셔서 세상은 살맛납니다
제발 도와주시고 힘내서 살아갈수 있도록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변호사님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런건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제발...
가지 가지 한다 어린 손녀를 ㅠㅠ 제발 가중처벌법이 생겨서 근절 시켜야 합니다
부모 집.자채가.피가.썩었네. 그것도 성적으로 . .
할아버지는.강간해. 아빠는.추행해. 엄마는 바람펴.
그.집안.저주받았네요?
그피해를.따님이.죄다.혼자.감당했네요.
하=33 진짜 너무.화난다.
이게.어른이.할짓이에요? 당신들.손녀고 딸이잖아요?
그냥.노리개에요? 이건.청원감이고 할아버지고 아빠고.감옥가서.못나오게 만들어야지. 않그래요?
1-3년이요? 자기.손녀를.수도없이.강간했는데?
진짜.어이없다 .어이없어.
정말.꼭 안아주고
고생했다고. 토닥여주고싶네요.
그러게요 뭔 저런 집안이 있데요 에혀 참 나 ㅡㅡ
막장 드라마 보다 더 하네요
자식이 생기고나니 아동학대나, 아이들 관련된 범죄나 사고내용은 보기가 힘들어서 안보게 되고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보기 불편하다고 피하다보면 피해자분들에게 도울수 있는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큰도움이 되줄수 없어도 관심이라도 갖고 보고, 아는것으로도 그들에게 작게나마 도와줄수 있지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미안해요.. 내가 해줄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요.. 그냥 혼자 눈물짓고 곁에 있으면 안아주고싶다.. 위로해 주고싶다.. 생각하는정도밖에 해줄수없어서요..이런말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요.. 꼭 살아남아요. 당신이 태어난이유는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가해자인분도 진짜 너무 하지만 그 이후 주변 사람들의 태도 가 참... 진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주변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아픔을 함께 해줬더라면... 진짜... 속상하네요 ..
소혜 욕하는 학교 애들
참 철도없고 잔인한 동물들이다
알고도 소혜를 괴롭혔던 인간들.너희들은 2차가해자야. 감싸줄 용기는 상실한채 다수의 뒤에 숨어 폭력에 동조한 비겁한 인간들이야.
아가야 내가미안하구나
얼른 어른이되서서 당당하게 살아가렴
우리아가 보호받고 사랑받아야할 나이에 어쩜좋니 사랑한다 아가야
아이가 말하는것이 너무 담담하게 말해..저 사건을 ㅠㅠ..중3아이가..
여자이고 어린데 짐승같은 가족에게 너무 힘든 일을 많이 겪었네요.
어른같지 않은 나쁜 것들 벌주고
자신을 위해 홀로서기 잘 하시기 응원할게요. 직업학교도 알아보시고
여성가족부에서 이학생을 돌봐주어야겠네요~이학생 돌보주세요~
저는 대구로 전학 왔을때 같은 반이었던 여학생이에요 같이 다닐만큼 친하진 않았지만 체육시간이나 쉬는시간에 가끔 대화도 하고 장난도 치고 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는줄은 제대로 모르고 있었네 너 전학갈때 엄청 속상했는데 조금만 더 너에 대해 알고 너한테 다가갔으면 그 당시에 내가 니 편이 되어줄 수 있었을까 힘들때 곁에 못있어줘서 너무 미안해 나는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니 편이야 연락해서 이런 말 하면 좋겠지만차마 연락은 못하겠어..앞으로 니 인생은 꽃밭일거야 내가 장담해..🥺 코로나 끝나면 한번 만나고 싶어 용기가 생기면 연락 할게..!
용기내서 연락해봐 큰 도움이 될꺼야^^
마음이 기댈수있는 친구만 있어도 큰 힘이 될듯요
무슨 단서가 있어서 알아보신 거예요??? 가명뿐인데
@@심퐁-t4z 있었던 일을 페북에 올렸다고 나와있어요 흔하게 겪는 일이 아니니 알아봤을 것 같아요 말투 등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친구인데 용기가 무슨 말이예요ㅎ 당장 연락해서 안아주세요!!!^^~
할아버지 피해서 아빠집으로 갔는데 아빠까지.. 햐.. 나였음 그냥 다 죽였을텐데..... 다 다져서 죽였을텐데...
담담하게 말하는게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프다.....
애기가 어렸을때부터 얼마나 힘들었을까..... 햐.... 답답하다정말..
하 그냥 그대로 사는 거 보단 다져 죽이고 소년원에서 2. 3년 살다 나올 듯
근데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빨간줄 긋기는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요..
듣는내내 소름과 분노가 차올랐네요.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 싶고, 그냥 들은 이 상황이 못 믿겠다는 게 아닌 안 믿고 싶을 정도네요. 한창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어린 나이에 어떻게 이런 일을 겪게 되는 건가 싶네요... 사연자 분께서 너무 담담하게 얘기를 하시는 것을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듣는 제 3자도 이렇게 분노가 차오르고 힘든데 사연자 분은 ... 감히 제가 상상조차도 못 할 정도이시겠네요. 이런 말들이 도움이 되거나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사연자 분 힘내세요.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살아가셔야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계속 든 생각이 사연자분 나이에 비해 말도 성숙하게 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사연을 듣고 눈물이 난 상태에 글을 써서 그런지 너무 두서없이 말했네요. 사연자 분 꼭 재판 마무리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생기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요즘 sns를 많이 하는데 안좋은면도 많이 봅니다..중학생이시라고 했는데
그냥 다 탈퇴하심이 나을듯해요
연결연결되서 모르는 타인도 알게 되는경우가 많으니 사적노출이 심해요..
아직 어린나이신데 많이 힘들겠어요..너무 속상하네요
자해는 스스로를 괴롭히는거에요
하지마시길 바라구
재판하는 과정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처벌은 강력해야 한다고 봐요..옆에서 도움을 줄수 없어 안타깝네요..힘내요..
혹시 이분을 경제적으로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밑에 베댓에 본인있어요
본인 댓글 보니까 연락처 남기는걸 원치 않으시는것 같은데 먼저 남기시면 연락이 닿지 않을까요?
말이 성범죄지 범죄라고 인식못하는 인간들이 너무많읍니다.법이 문제입니다. 불구속이라니… 아주 똑똑한 여학생이네요.
와 진짜 토할거같아... 피해자분 정말 사는거 힘들고 괴로우실텐데 제발 오래 건강하게사세요. 좋은사람만나서 항상 주위에 좋은사람만 두고 사시길 기도할게요.
얘기에 감정이 없이 울먹임 없이 말을 잘하는것이 감정이 있으면 힘들어 살수가없으니 감정을 꼭꼭닫아 남얘기처럼 할수있는거같아요. 너무도..힘들게 살아왔네요..힘내세요.
인간이 아니고 짐승들이다
할아버지아버지 친구들 모두 백대가 망할게ㆍ
피눈물을 흘리다가 고통속에 죽을거다
사연자님 ㅜ 행복하세요ㅜ
그 아이들도 삼대가 망할거니까
똑같이 당해라ㅜ
손녀,자식을 그렇게 한 새키들은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아니다
또한 짐승도 이런짓 안한다.
너넨 지옥가면 보자
@@vilcnas 근데 섬마을이면 마을에 어린여자 얼마 없고 아지매 천지일텐데 그러면 자식이라도 하고싶은게 정상 아님?
@@페미는자궁적출하자 뭔 개소리야
페미는정신병페미박멸 뭐래는거야 미친놈이 짐승이냐? 그런 욕구를 참아낼 수 있는게 인간이고 대가리가 제데로 박혀있으면 당연히 그러면 안된다는 것 특히 가족이라면 그런 생각이 전혀 들 수 없는게 정상 아니냐? 사연 주인공분 댓글 본다시니까 그분 보시기 전에 댓글 삭제해라
@@페미는자궁적출하자 그거 안 하면 뒤지라도 하냐? 짐승만도 못하네. 관리 못할거면 그냥 잘라버려라 달고다녀서 뭐하냐?
너무 담담하게 말하는 소녀의 모습에 어른으로서 참 미안하고 같은 여자라서 더 화나고 그렇네요.끝까지 용기 잃지마시고 보란듯이 더 잘살기바래요.
중3인데 어떻게 말을 이렇게 또박또박잘하고 조리있게 잘하지.. 어린애가 겪었을일 생각하면 눈물만 나온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음 똑부러지게 자기 미래설계도 하고 충분히 사랑받고 자랐을 아이인데.....부모잘못만나서 무슨죄야... 무조건 학생잘못 아니니 넘 움츠러들지 말고 살아줘서 고마워! 미래를 그린다거나 당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돼..그냥 버티고 살아줘! 살아줘서 고마워!! 알았지? 미약하게나마 후원할수 있으면 하고싶은데 애랑 협의해서 도와줄수 있는 방법좀 찾아주세요.
저렇게 똑부러지게 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중학교 3학년이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도대체 저런 험한 일을 당한 친구를 왜 놀리는거야
모자라서 그런듯 아 진짜 마음아파
애미애비가 병1신이라서 그럼.그런 부모 밑에서 배운 각 보이지 뭐ㅉ
그러니까요ㅜㅜ
그래서 인간이 제일 잔인한거 아닐까요 성인도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저 어린 나이에 위로해줄 가족도 없이 어떻게 견뎌냈을까요 어찌 감당할수 없는 크나큰 고통을 당한 소녀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줄수 있을까요 인간이 정말 잔인하단 생각이 드네요
못배워서 그래요 죄다 똑같은 일 당해봐야 함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소혜양 변호사님 도움 받아서 희망찬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
너무 마음이 미어지네요.
진짜로 세상엔 악마가 너무나도 정말로 많다.
프사가 악마시네요.. 고문할 비퀴벌래같은개객끼가 한명 더 늘어서 좋겠네요..
진짜로 세상엔 악마를 부셔버릴 천사가 너무나도 정말로 훨배많다 질할말고 프사바꿔라 부셔블랑께
프사나 바꾸셈 ㄹㅇ...
인터넷하다가 사람들 놀라게하는 무섭게하는 님도 같아요 프사바꾸세요
너무 힘들고 끔찍했겠어요.부디 할아버지 무기징역정도는 나와야한다고 생각해요.어머니가 보호해주었어야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꼭 살아남으시고 버티세요.세상은 너무 가혹하답니다.몸조심하시고 힘내서 잘싸우셔야합니다.행복해지시길 기도해요.
진짜 어떤 아빠,할아버지 성추행,강간을 하냐;..저게 사람새끼냐;..짐승도 저런 짓 안하는데;..말이 안나온다;.. 소혜님 저 사람들은 꼭 벌 받을 거에요.. 이렇게 힘든 과거를 세상에 알려줘서 고마워요..꼭 저 놈들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할게요..
??? 저게 16살이라구요..?? 목소리나 말투나 단어 선택하는게 20대 초반보다 성숙한듯.. 내가 15살인데 내주위에 저런말투인 애 아무도 없씀.. 진짜 고딩들보다 성숙한듯
그리고 나랑 1살위인 언니가 저런짓을 당했다는게 전혀 믿기지않음 진짜...
저런분을 보니까 난 정말 어린것 같애..
정말 도울방법이 있음 도와드리고 싶네요. 정말 주변에 어른스러운 어른 한분만 있음 좋겠어요. 대한민국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합니다. 절대 모든 세상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에요. 사연자님은 존재자체가 소중한 분이에요. 절대 잊지마세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이 다 나네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감히 힘내라는 말도 조심스럽네요 더 공론화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나쁜사람들은 처벌받고 소혜님은 도움받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소혜님 겨우 16살인데 세상이 너무 가혹하네요... 참.. 그래도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응원합니다..
나랑... 친구할래? 시간 나면 놀러가고 연락 자주 하자 얘기도 많이 나누고... 나는 열일곱이야! 나는 그리 큰 이유는 없지만 항상 우울하고, 조금의 아빠한테 추행도 당하고 그냥 자기 자신이 나를 괴롭히는 느낌? 당당한 너도 멋있고... 친구가 되고 싶어. 혹시 너도 연락을 하고 싶다면 댓글 남겨 주라. 살아줘서 고마워. 💙
아 혹시 댓글 부담스럽다면 읽으면 음... 내 카카오톡 아이디는 hiqismylife369야 카카오톡 주라!
아이구 착해라ㅠㅠㅠ 눈물날 것 같네ㅠㅠㅠ
믿고 거르는 애니프사지만 만약 사연자분과 친구가 되셨다면 제발 상처주지 마시고 사심 없는 권유였길 바랍니다.
@@dmdnjnvsjnbbshgb9141 애니프사가 뭐 어때서요ㅠㅠ 별로인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있답니다.....
아이 착하다 ㅠㅠ 아직 살만하구낭
민식이법은 번갯불 콩 꿔먹듯 빨리 뚝딱 만들어버리면서 형량같은건 늘리는데 시간이 걸리노.
이거 진짜 ㅇㅈ
정치인수듄........뿌리부터불이붙어
한숨이 절로나옵니다..
아직 여중생이면 애기인데 사회의 온갖부조리와 악행들을 당한걸보니
참 이게 말인가 싶네요 ㅜㅜ..
도와주고싶네요
아직 더 살아가야할 날들도많고
눈물날정도로 재미난일들도 생길테고 진심으로 행복한일들도 생길수있잖아요.
그래서
언제든지 인생이 좋게 변화할수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여중생이 애기는 아니죠. 그럼 저도 애기여야 하는데...
약대가고싶은중1 지금은 다 컸다고 느끼겠지만 시간이 좀만 지나도 중1이면 어리다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약대가고싶은중1 애기맞죠 중학생인데
@@예질-k1t 아니거든요!!!!! 언니거든요!!!!!!
@@약대가고싶은중1 ?
사람이아닌것들이 왜이렇게많아요?맘이 안좋네요.얼른 자라서 당당히살아요.좋은날있을거에요.힘내요
너무 담담하게 얘기를 해서 더 마음아프네요... 중3....... 하.......너무 화가 나네요
전,,,딸2인 엄마입니다,
너무 마음이 찢어집니다. 제가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같은 어른이지만..
정말 너무 할말이 없네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느님 살아계시다면~ㅜㅜ 평생 동안 누군가에게 또 아무나에게 외치게 되는 안타까운 외침~ 눈물이 나네요~
사연자님 너무 대단한 사람이에요. 저는 제가 당한 일이 성폭행이라는 걸 알고 누군가에게 제대로 말하기까지 10년정도 걸렸어요. 아직도 누군가에게 말할때 담담히 말한다고 해도 목소리 떨리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데, 어린 나이에 담담히 말씀하실 수 있는게 너무 대단해요. 과거의 일이 아마 아물지못하는 상처가 되더라도, 앞으로의 행복한 일들과 좋은 사람들이 그 상처를 덮어주는 밴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말이 이상한 거 같지만 사연자님 이제는 소소한 거라도 좋으니 행복해하고 웃으며 살기를 바라요!
이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왜 처벌을 심하게 받지않을까요? 너무 슬프고...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우리나라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아가야.무어라말하기도쉽지않구나.치밀어오르는분노에어른인내가너무미안하다.찢어죽이고싶은보호자라는인간들천벌을받을거다.너에잘못이아니라는거.너는피해자라는거.더이상너에게벌주지말아라.아가야.이쁜마음만먹고.살았으면.아가야미안하다
이 영상 보면서 숨이 막힐 듯 안타까웠어요. 소혜님 저도 아주 어릴때 외삼촌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어요. 매일 밤 제 옆에 누워서 저한테 몹쓸 짓을 했었는데, 제가 불과 5~6살 때였어요. 삼촌이 저희집에서 나간 이후로는 마치 없었던 일처럼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삶 자체가 고통이 되었죠.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극복하진 못했어요. 소혜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제일 후회하는 것 한가지는 너무 오래 혼자 힘들어하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거였어요. 힘들어도 자해하며 스스로를 아프게하지 말아요. 심리치료도 받으시고요. 행복하게 살 날이 앞으로 더 많으니까 희망을 가지세요. 누가 뭐라해도 소혜님은 소중한 사람이란거 잊지마시구요.
PS : 런던올림픽때 미국의 어떤 여자선수가 자신과 동생이 어릴때부터 친부에게 성학대를 당했었는데 그걸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면 자신은 피해자가 아니라 극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소혜님도 극복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려서 거부할수없었고 몰라서 자나갓던일이 본인탓은 아니에요 그때 왜그랫을까 생각하기엔 너무어려서ㅠ어린게 죄는 아니죠 어린아에게 몹쓸짓을 한사람이 죄에요 그사람은 죽어서라도 벌받을거에요 아일린님도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참.안타깝네요
말로표현하기도 한계를 느끼네요
이런생활을 어린나이에 겪었다니 뭐라고 위로도 못하겠네요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싶네요
왜 악마밖에 없는걸로 보이냐.. 피해자를 보호해주는 제도가 너무약한건가 아님 .. 하 ㅜㅜ 정말 많이 기도할게요.. 이렇게 용기내주셔서 감사하고 당신은 사랑받을 존재에요. 그게 와닿진 않겠지만 정말정말 안아주고싶어요..! 댓글보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매일기도해줄게요!
지금 무슨 일인가 싶어요
현실 맞나요 무슨 뚱딴지 같은.. 요즘 세상에 하기야 자꾸 끔찍한 기사에 놀라고 있지만 참 참담하네요 방송 보고 듣고도 믿기지가 않아서요 ..너무너무 삶이 불쌍하십니다 저도 옆에 계셨으면 안아 드리고 싶어요 부모님 가족 선택을 본인이 하신것 아니니까 이제는 자책 하지마세요~덤덤 당당 침착 지혜로움 등 너무 많은 장점을 갖고 계시구요~ 이미 성인 아니신데 마음 마져도 아름다우시니 늘 자신감 있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늘 좋은분들 속에 삶을 사셔서 꼭 인생을 꽃 피우시길 바래보며 기도 드립니다🙏
소혜님 목소리가 또박또박하시고 듣기 좋으세요! 유튜버로 목소리만으로라도 활동하시면 멀리서라도 응원하고싶습니다ㅠ 가 족같은 인간들ㅠㅠㅠ 꼭 소혜님이 가족에게 복수하듯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인생 사셨으면 좋겠어요ㅠ
부모, 조부모, 중2담임교사 다 어른같잖은 사람들이 어른같은 아이를 만든 상황이..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말도 조목조목잘하고 씩씩한것 같은데 잘 성장하셨으면 좋겠어요.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이지만 한켠에 치워두고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아휴 ㅠㅠ 어린 나이에 그토록 처참한 일을 당했으니 그 충격과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ㅠㅠ ᆞ 말도 논리적으로 잘 하고 참 어른스러운 친구같은데 부디 마음 단단히 잘 먹고 이 어려운 시간 잘 견디고 버텨서 누구보다 지혜롭고 당당한 어른으로 성장 발전해 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ㆍ멋진 어른으로 자라날 충분한 소양과 에너지가 있는 친구같으니 힘내세요 ♡♡
우리애 나이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강력한 처벌바랍니다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떻게 친아빠 할아버지가 도라이새끼들 처벌바랍니다 동생생각하지말고 처벌하세요 국민청원하시고요
가족은 없다생각하시고 강해지셔야됩니다 잊지는 못하지만 힘내세요
진짜 세상 좇같다.. . 이와중에 동생 위하는 누나...너무 담담하고 순수하게 말해서 더 슬퍼
소혜양 힘내요 같은 나라에 살고있는 어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꼭 살아남아요 꼭!!! 살다보면 아프지않는 날도 올거예요 그런날이 좀더 일찍 오길 바라봅니다🙏
진짜 제발요 그렇게밖에 살수없나요.... 한숨밖에안나온다 진짜 그들의 삶이....
젊은이들이 참 좋은일을 하시네요.그림도 퍼포먼스도 잘봤고
위로도 잘해주시는 모습..훌륭합니다.
하늘의 복을 받을것 같습니다.피해자분도 도와주시는 여러분들도
축복이 있기를..
애야 미안하다 내가 사과할께 우리 기다리는가 한번 해보자 너의 인생 이제 올라갈꺼만 남았구나 빵 터질꺼야 고대부터 넌 웃기만 하고 살아갈꺼야 인생이 그런거 였더라고 나도 늦게 인생을 알았으니까
주변이들때문에 상처가더크죠..들을수록..하아
중3, 같은 나이여서 더 안타깝게 느껴져요ㅠㅠ
우는 법을 까먹었다는 말, 꿈이 뭔지 자신의 장점은 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버텨오신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ㅠㅜ
최면치료로 그 기억 다 잊으셨으면..ㅠㅠ중3ㅠㅠ무슨말을 해야 위로가 될지 ㅠㅠ꼭 천벌 받을겁니다 인과응보는 있어요 ㅠ
성욕 조절못하는것들 다 저승가라
아가야..힘내렴..
중3인데.. 꿈이 없다는 말이 너무 슬프다. 남동생을 위해 아빠를 풀어준 것이 소혜님의 바램대로 꼭 남동생을 위한 일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런 인간들은 꼭 처벌 받아야 합니다
학생이 너무 똑똑하다.부디 맘편안히 살았음 좋겠어
그것이 알고 싶다나 궁금한이야기 Y같은 프로에 제보해 보실생각은 없으신가요?
세상에..
너무나 힘든일을 겪으셨네요..
가족이 그러니 세상 누구에게도 믿음이 안생길듯..
주변 친구들 이 분 욕하지마세요!!!
아...진짜 담담하게 말씀하시는게 더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가.. 가해자들 제발 처벌 좀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