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이후에 여름엔 저도 큰 이상을 못 느꼈거든요. 늦가을부터 오일속 연료 혼입이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증상은 다른 사람들도 동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주행거리가 길면 연료가 날아가 못 느끼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야외주차 및 워밍업이 부족한 차량은 매우 심해질것 같습니다
네 저는 이전보다 2배이상 시간 원격시동 워밍업합니다 현재는. 그리고 시트착석 후 온도 올리고 송풍3단계 이상으로 해서 엔진계속 돌게합니다. 시내주행시에는 연비 2정도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운전합니다 계기판 냉각수 온도 중간쯤 가면 잠시 속도높여서 고RPM주행 한두번 합니다
1.6 터보 엔진은 아직 하브에 쓰기엔 현기의 기술력이 부족한듯. 하브의 원조 도요타도 오랫동안 MPI 쓰다가 이제 막 터보 GDI 엔진 쓰기 시작했는데.. 도요타 보다 1.5세대 뒤쳐지는 현대가 같은 엔진으로 하기엔 아직 문제점이 해결되지 못한듯. 하브는 엔진이 멈추었다 가동되었다를 수시로 반복하기 때문에 터보GDI 엔진은 기술적인 보완이 더 필요함
전그래서 베리타스부터 알페온타고있어요 지엠 쓰보면 이런상태는없지요 하부튼튼하고 스티어링이 완벽합니다 현대 는 차는 좀부드럽고 디자인좋은데 전운전시간이많아서 차체 가튼튼하고 잔고장없는 차를선호하다보니 지엠을 선호하지요 계속타보면 좋아요 잔고장잘없어요 또 마모나,부품마모로 고 장전 미세하게 소리가 날때 지엠가서 점검받으시 면되고 수리하시면되지요
싼타페 하브 운영중인데, 저도 이럴것 같다고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실제 실험으로 결과를 찾으신 분이시네요.. 안그래도 차에 정이 조금 떨어졌는데, 영상 보니까 더 떨어지네요. 가족들의 안전을 맡기기가 참 겁이나네요. 그냥 이 가격에 작은 수입차라도 다른 대안으로 넘어 가야 될까 싶기도 하네요. 수입차도 운영을 몇년간 몇대 해봐서 수리에 있어서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있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이렇게 찝찝한 엔진을 달고 다니기가 참,, ,더 싫네요...
하이브리드 엔진이 구동되다가 갑자기 멈추게 되면 연소실에 들어와 있던 연료들이 중력으로 인해 벽면을 타고 흘러 엔진오일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 어느 박사님이 설명해 주심! 즉, 현재 국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것을 못 넘어서고 있음! 일본 하이브리드 기술은 이걸 넘어선 것으로~
오일과 연료가 혼합이 되면 오일의 원래 성능은 떨어지고 그럼 엔진의 성능은 피스톤과 엔진 실린더 벽과의 마찰은 더 심해지고 그럼 최소 10만키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아마 스커핑 현상이 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엔진오일과 연료가 아예 안 섞일수는 있지만 저정도면 솔직히 심각한 상태라 보입니다 참고로 yf 소나타 세타2엔진 달린 10년형 사서 20만 달려보고 현대의 4기통 엔진은 노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엔진오일과 연료와의 혼합으로 인한 오일 연소소모가 심해지면 사실상 연료가 엔진오일 양보다 더 많은 수준으로 엔진오일을 엔진내에서 돌리게 되면 엔진 내부의 단순 엔진피스톤 크랭크 축 베어링 뿐만 아니라 엔진오일과 관련된 모든 기어류 등에서 차후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결국은 엔진 전체에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결국은 이거는 오래 타면 탈수록 엔진오일을 빨리 갈아야 하고 그 키로수도 점점 짧아 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을 갈때 엔진 플러싱이 필수로 하지 않으면 그 잔류 오일내 연료가 계속 내부에 남아 있기 때문에 완전히 문제를 해결 하기는 어렵습니다
니로 1세대 1.6gdi인데 이차도 오일이 증가하네요ㅜㅜ 최근에 오일교체비 아껴보자고 자가 교체해봤는데 게이지가 풀을 넘어 쇠봉에까지 묻어나고, 휘발유 냄새가 나네요. 그전까지는 스틱확인도 안해보고 년 5천주행이라 매년 봄마다 오토큐에서 갈아서 어떤 상태였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사설이 길었는데 문의드리고 싶은게, 고속 장거리 주행후 오일캡을 열고 계속 엔진을 가동하면 휘발유가 빨리 증발할까요?
니로는 1.6GDI이지만 쏘렌토의 터보차저까지 달리지는 않아서 증상이 다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GDI의 특성상 오일에 연료 혼입이 된다고 하는데 정확하지 않아 확답하기 힘듭니다 주행하면 엔진오일 온도상승하여 팽창하고 휘발류 성분 날아가겠지만 오일캡을 열고 주행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생각입니다
사실 터보엔진 이슈는 현기뿐아니라 벤츠 비엠에도 비슷한 이슈가 많죠 원인이 무리한 다운사이징+고출력으로 차무게를 버티려한점으로 꼽더군요 쏘렌토에 1.6이라는거 자체가 엔진에 무리가 가는거였을겁니다. 어떤분이 그냥 가끔 고속도로 밟아서 오일 소모시키는게 답이라는데 DPF태우듯이
@@진실-v4k 21년에 배터리 무상교체로 대응했던걸로 아는데 작년까지 배터리교체후에도 시동꺼진다는 차주도 있었고 s클래스 시동꺼지는건 벤츠에서도 원인 못찾았다고 답변한 기사봤습니다.. 물론 제가 타던 벤츠는 문제없었기에 불편한적은 없고요 다만 항상 뭔가가 문제였던 현대와 다르게 벤츠는 무언의 믿음이 꽤 큰 브랜드니 더 논란이 된거죠
언론보도에서 다루지 않은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렌토 하이브리드든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든 같은 파워트레인을 쓰는 두 차종이 겨울을 두번째 보내고 있는데 엔진오일이 증가했다는 것 말고 아직까지 그 이유로 다른 문제가 일어났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동호회 카페에서도 연비가 감소한 것 같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ecu 업뎃 후 차가 신호대기 중 덜컹한다 아니다 나는 괜찮다 등 반응들이 엇갈립니다. 물론 2년 정도의 짧은 기간만으로 판단하는 건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반대로 오일증가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오일증가 외엔 아직 어떠한 문제점도 확인된 것이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도 옳은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어느 운전자는 여름에도 엔진오일 증가가 있었다고 주장하더군요. 불완전 연소 환경을 무시하고 편견에 사로잡혀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설을 믹스해 하나로 뭉뚱그려버리는 건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뿐입니다. 그와 같은 편견에 의해 앞으로 사실과 '설'이 뒤섞여 하나의 확증편향으로 자리잡는 일도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어보입니다. 엔진오일 증가로 인해 급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요즘 전기차 급발진의심 사고영상이 자주 올라오고 있고 하이브리드가 아닌 가솔린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급발진의심 사례가 이전에도 있었던만큼 차종이나 파워트레인을 불문하고 어느 차든 급발진 가능성은 동일하게 있다고 보는 게 맞을겁니다. 저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는지라 누구보다 이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수시로 오일량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차를 받아서 지금까지 네번의 오일체크를 했지만 모두 F와 L 중간으로 체크되었습니다. 총 주행거리가 아직 5000키로 미만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차량에서 특별히 이상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 누적 연비가 19.2Km에서 18Km로 떨어진 점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아무 문제도 찾지 못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중에 100% 무결점인 차가 있을까요? 연비가 떨어진다든가 출력이 낮다든가 소음이나 진동이 심하다든가 뭐 그런 문제들은 다 하나둘씩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터보엔진을 달고 나온 이후 이제 두번째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두번의 겨울을 지나고 데이터가 쌓이면 좀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겠죠. 그런 후에 드러난 사실을 기초로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이네요 너무길어 읽느라 힘들었습니다 스하 타신다니 더 지켜보시고요 주행거리의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여러얘기했는데 영상에서처럼 남 얘기할 필요없고 제차 증상만 언급한것입니다 제 차량 이상없으면 동일엔진이니 문제 생길 확률 높습니다. 증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 못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일속 섞이고 증발되고가 반복되어 모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해보세요 요즘 영하 10도 미만이니 야외 파킹하고 워밍업 적게하고 단거리 몇일만 주행해보세요 오일 얼마나 증가되는지 확인해보시며 될듯 합니다 그리고 증가확인했다면 고속주행해보고 얼마나 감소했는지 확인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1년에 5000km주행이면 차량을 많이 이용하지는 않네요 닌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완벽한차는 아마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고 차량수명과 함께 오래가야할 엔진이나 차체가 결함이 있어서는 안되죠 님 차는 주행거리가 얼마 안되어 문제점이 안나타날수 있으나 년 2~3 만씩 주행하는 차주들은요 님 4~6년타실때 1년밖에 안걸립니다 님이 3~4년 타실동안 아무 문제 없었다 하더라도 다른 차주들은 문제가 터지고도 남는 시간이죠 엔진 오일은 약간의 연료가 혼입할수는 있으나 보통은 실린더내부에 오일이 발라져서 연료가 연소될때 함께 연소되어 소량씩 오일이 감소하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오일 주기에 따라 다소 차이날수 있으나 보통은 게이지 적정표시안에서 감소하니 문제될게 없지요 하지만 오일증가현상 즉 엔진오일에 연료가 혼입되는 현상은 엔진가동시 엔진오일의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하는데서 오는 내구성하락은 엔진을 마모시켜 수명을 대폭 단축시키거나 폐기 운행중 안전에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점이 드러났는데도 제조사의 안일한 조치는 소비자들의 안전보다 자신들의 수익을 우선하는행태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리콜하려니 비용과 신뢰성이 떨어지고 아몰라 시간끌다 보증기만 넘기면 차주들 돈으로 해라 이런식으로 밖에 안보는 이유입니다
오일증가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오일증가 외엔 아직 어떠한 문제점도 확인된 것이 없어서 괜찮다는 관점이 이해가 안가네요;; 어떤 작은 결함이든 자동차에 문제가 있다는걸 소비자가 당연하게 넘어가는것이 더 이상한 거라고 생각되고요 차를 수천만원씩 주고 사는데 결함이 있다는걸 반가워할 소비자가 있을까요? 아무리 100%무결점인 차가 없다 한들 제조사는 결점이 없는 차를 만들어서 팔려고 노력하는것이 당연한 것이구요. 그걸 해결 못한다면 계속해서 지적하는것이 당연히 옳은 일입니다. 하물며 그 결함이 차량의 심장인 엔진에서 나온 것인데... 그거 말고 다른건 괜찮으니 오케이라니 참 ㅎㅎ...
아니 없습니다 콜센터로 전화하고 주변 오토큐 담당자와 통화했고 봄오면 엔진점검 해주겠다 정도로 이야기했습니다. 이전 오일속 연료섞임 증상 심했던 차량들 큰 문제없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아직 신뢰할수 없어서 오일교환 주기 빨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원격시동으로 엔진예열을 길게하고 있습니다. 운전시작 초기에 히터 온도상승, 송풍 3이상해서 계속 엔진돌게하고 주행 후 냉각수 온도상승하면 그때부터는 평상시대로 주행합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쯤되면 묵시적 동의를 하고 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기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차입니다. 새삼스럽게 고칠꺼라 기대하시는건 아니겠죠? 크게 문제되지 않으면 대충 타고 또 현기차 사세요 돈이 있으면 외제로 가시고요 우리가 선진국 아니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네 맞습니다 제 결과는 겨울에 도움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연료가 섞이는 양이 줄어든 이유는 바로 ECU업데이트에서 예전에 비해 연료분사량을 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진 개입은 잦아졌지만 연비에 큰 차이가 없게 운전자가 느껴지도록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쏘렌토 하브 1.6 그래비티 모델 타고있습니다. 예전에 정량이 4.8 리터 이나 자연 낙하 드레인 방식으로 빼고 4.5리터 정도 넣고 체크 했을시 거의 중간에서 살짝 아래쪽이였습니다. 그러나 3-4천 정도 타고 나서 체크를 해보니 F 근처 까지 올라 갔습니다 그래서 ECU 업뎃 받고 나서 드레인방식으로는 어쩔수 없이 내부에 예전 오일이 남을수 밖에 없다그래서 석션 방식(?)이랑 에어로 살짝 불어내서 완전히 빼고 난후 빼낸량 만큼 대략 4.6~7정도 였구요 고대로 채워넣으니 중간에서 살짝위에 있고 현재 4천 킬로 정도 주행했습니다. 엔진오일 증가 증상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업뎃 받고 나서 처음인데 두번째도 한번더 지켜 볼려구요
저는 업뎃하면서 엔진오일을 교체했습니다. 작년 8월쯤.. 윗분과 다르게 업뎃전에는 한번도 F 이상된적이 없었는데, 이번 겨울에 F에서 2센치 증가해서 오토큐 다녀왔어요.. 답을 못주더라구요.. 그냥 인젝터 연료분사량만 ECU 업뎃 수치를 내려줬습니다.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단거리든 장거리든 증가는 다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일속 연료 섞이는 것을 줄이려면 엔진오일이 충분한 온도까지 상승할 때까지 오랫동안 주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렇게하려면 자연스럽게 주행거리가 길어집니다 주행거리 길어지면 오일온도 상승하여 오일속 연료를 서서히 증발시켜 결국엔 오일증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늦가을부터 겨울동안 단거리면 오일증가 많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dct 미션은 중장거리 항속에서 연비 및 내구성을 보장받습니다. 태생이 수동미션이라 가다서다 반복인 단거리 운행 상황에서는 얼마 가지 않아 클러치팩이나 플라이휠에 문제가 발생됩니다. 심하면 5만 킬로 내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도심 단거리 주행에는 토크컨버터 오토미션이 적합합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현기만 탈수밖에 없는 이유와 쏘렌토가 저렇게 많이 팔릴수 밖에 없는 이유가요... 동급 제원 차량 외제차로 넘어가면 7천,8천은 넘습니다... (더구나 오히려 크기 같은 제원은 줄죠 ) 근데 쏘렌토 하브 시그니처 상위트림가도 4천이면 삽니다... 뭐 물론 돈 있으면 외제차 타죠..
직접 만드신 객관적인 데이터로 설명해주시니 신뢰감도 크고 전달도 잘 되네요!!
영상을 보고 나니 1.6T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데 많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ㅜㅜ
선생님 대단 하십니다 꾸준하고 세세한 점검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기차가 알려야할걸 소비자가 알아보고 공유하는 현실이란게 씁쓸하네요..
현기차는 이제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자료로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미국에서 이런일이 있다면 과징금 때려 맞았을텐데 우리나라 국토부 정책이나 국민성은 참 착한 것 같아요
국민성이 착하게 아니라 이것이 개 돼지 인증입니다.
고생하셨네요~~ 지속적인 관심으로 제조사의 해결책을 받아내야 할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가질게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래서 독점이 무서운거임 고칠생각은 안하고 껍데기만 개선 하고 차량 가격만 올리잖아
이거는 모든 양산차회사 다똑같은데..
@@삼겹쟐 맞긴한데
1.6터보하브는 문제있는거알면서 또다시 그랜저에 넣었다는건 심각하신함 ..ㅋㅋ
독점이라.. 다른 차 사면 되잖아요
르쌍쉐독삼사
아니 다른차 사면 되지 뭔 독점이야 ㅋㅋ 피해의식 쩌네 진짜 ㅋㅋ
가솔사면 해결됨
이런게 필요했습니다. 이번겨울엔 아무도 오일증가 얘기가 없더라구요
업데이트 이후에 여름엔 저도 큰 이상을 못 느꼈거든요. 늦가을부터 오일속 연료 혼입이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증상은 다른 사람들도 동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주행거리가 길면 연료가 날아가 못 느끼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야외주차 및 워밍업이 부족한 차량은 매우 심해질것 같습니다
소비자들 국토부 상대로 피해보상 청구 소송 합시다
스포티지하브인데 업데이트 후에도 역시 증가하네요. 주행거리가 짧은데 출반전 꼭 워밍업해도 마찬가지저라구요
네 저는 이전보다 2배이상 시간 원격시동 워밍업합니다 현재는. 그리고 시트착석 후 온도 올리고 송풍3단계 이상으로 해서 엔진계속 돌게합니다. 시내주행시에는 연비 2정도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운전합니다 계기판 냉각수 온도 중간쯤 가면 잠시 속도높여서 고RPM주행 한두번 합니다
엔진오일 제품들 마다 극소량의 성분으로 차이점들이 생길텐데 휘발류 유입이라니요... 그것도 최대 1리터라니.... 무섭네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쏘하 출고 임박했는데 아무래도 포기쪽으로 깊이 고민해야겠네요
네 잘 알아보고 신중히 판단하시기를. 현대차그룹 1.6터보하이브리드는 다 증상 같을 것같습니다
형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대박 나십셔!!!
🤞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1.6 터보 엔진은 아직 하브에 쓰기엔 현기의 기술력이 부족한듯. 하브의 원조 도요타도 오랫동안 MPI 쓰다가
이제 막 터보 GDI 엔진 쓰기 시작했는데.. 도요타 보다 1.5세대 뒤쳐지는 현대가 같은 엔진으로 하기엔
아직 문제점이 해결되지 못한듯. 하브는 엔진이 멈추었다 가동되었다를 수시로 반복하기 때문에 터보GDI 엔진은
기술적인 보완이 더 필요함
하브 엔진 오일 증가 문제는 아무리 깝데기 바까가며 페리를 하여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한 패밀리카라는 차에 가족을 태울 수 없다
쏘하 예약대기중인데 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쏘하 대기중에 예전 영상보고 올뉴렉스턴으로 사서 잘 타고 있습니다. 역시 국산 하이브리드도 아직은 무리인가보네요.
현기차 엔진 기술 로는 극복이 불가능해 보이네요 미국에서 소송걸릴때 까지 기다려야 보상가능할것 같네요
저도 쏘렌토하이브리드 차주 인데요.업데이트 전혀 소용 없었어요 ㅠ
ECU업데이트 후 오히려 연비감소되고 출력빠지고 엔진오일증가는 그대로네요... K8 중고로 팔고 내연기관차로 다시 알아보고있어요...
지디아이 터보 거기에 하이브리드로 실험정신이강하고 용감하네요 오일섞이면 엔진오일점도깨지는데 적당히타고 중고대차
결국, 연료가 계속적으로 유입되고, 증발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군요
네 맞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점점 더 심해집니다. 증가했는데 모르고 고속주행이나 충분히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증발하고 결국 이상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고요.
그냥 현기 하브 엔진은 노답인듯
오일 유막이 깨져서
엔진데미지는 계속쌓이나
소비자는 모르겠군요!
이런거 까지 신경쓰고 차를 타야하나 싶네요 ~
그랑쥬 1.6터보 하브 타 봣는데, 힘도 딸리던데, 이걸 카니발에도 넣겠다고 하는 현기의 실험정신이 대단한듯 ㅎ
많이 귀찮죠. 그냥 시동키고 1~2분 뒤에 출발하면 되는데 너무 신경쓸것이 많게되어 짜증이죠ㅜㅜ
@@Tnkfree 연비 생각하면 하브가 답인데요 ~ 카니발 가솔 계약했는데, 하브 나온다고 하니 (언제 받을지 몰것으나 ^^) 엄청 고민중입니다 ^^
K8 하브 대기 하고 있다가 520으로 넘어왔는데 좋은 선택이었네
이 문제는 하드웨어 문제지 아무리 소프트웨어를 손봐도 고칠 수 없습니다. 중국에서는 리콜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비자 집단소송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참 대단하죠 이런 문제들을 알고 사는건지 나만 아니면 된다생각으로 사는건지..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팩트ㅡ겨울에 업데이트 후 연비는 줄고(18->13) 엔진오일 증가(F넘김)하고 냄새나는건 똑같음요(참고로 출퇴근 시내주행위주임)
그래봐야 신차 출시 하면 침 질질 흘리며 디자인쩐다~ 옵션 혜자다~ 가성비 쩐다~ 동급에서 현기밖애 대안이 없다~ 하는 호갱님들 덕분에 오늘도 현기는 행복하죠~
전 그래서 이번에 계약 취소하고 rav4 알아보고있습니다...
이런 영상은 이 악물고 안 봄…ㅋㅋㅋ
현기차 사셨으면 이정도는 감당하고 타시는게 맞습니다..
싼하 계약하고 기다리다 오일증가현상 기사떠서 역시현대는 자국민 개호구로생각하는구나해서 고민하다 crv하브사서 너무만족하고타고있습니다.
현명한 선택입니다!
정말 잘하셨네요...저도 캠리 보는중
Crv태는 애들 운전 쫌생이처럼 하더라.
일본은 대한민국 전체를 호구로 보는데 그건 괜찮나보네… _ _
이래서 내가 쏘하 구입 포기하고,
혼다 하브로 작년 12 월에 구입했음.
터보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문제가 엄청많음심지어 현기들이 연구 개발비 쓰기싫어서 그냥 자연흡기 하이브리드에서 그냥 약간 변경만해서 터보에다가씀 왜 일본차들이 터보차에 하이브리드 를 개발안하는이유임 쏘나타 2.0자연흡기 하이브리드만 해도 이슈없고 차주들평 좋음
상식적으로 구조적 결함인데
소프트업데이트라는 장난질로
소비자 기만하는건데
저게 잡히겠나?
엔진개입을 늘려서 오일속
연료를 날리나보네
야 K클라스~ 므찌다 므쪄
이런 싱황에서도 미친듯이 예약하고 1년이상 기다리며 삽니다
도저히 이해가 않되는 상황임
이전차 dct미션도 4.6만 가량에 망가지고 고친 후 수입하브로 기변했지만 새차 규입시 앞으로는 젛대 현기 앟산다고 다짐했네요
한글 공부부터 다시
맞춤법이 말도안되는 상황임
얼마나 짜증나고 화가나서 그래요 흉기차 땜에
결론은 세타엔진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많음
10킬로만 타면 실린더 벽 스크래치 심하게 발생
피스톤링 고착됨, 15만 킬로에서 엔진 수명 끝.
엔진 엿장수한테 엿으로 바꿔 먹으세요
저엔진은 세타가 아닙니다.감마2 터보직분사하이브리드엔진입니다.
참고로 일반 감마2터보직분사엔진은 문제가 없다더군요.
전그래서 베리타스부터
알페온타고있어요 지엠
쓰보면 이런상태는없지요
하부튼튼하고 스티어링이
완벽합니다 현대 는 차는
좀부드럽고 디자인좋은데
전운전시간이많아서 차체
가튼튼하고 잔고장없는
차를선호하다보니 지엠을
선호하지요 계속타보면
좋아요 잔고장잘없어요
또 마모나,부품마모로 고
장전 미세하게 소리가
날때 지엠가서 점검받으시
면되고 수리하시면되지요
이전 차량이 지엠차이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죠 ^^
물리적 문제를 소프트웨어 하나로 해결한다??!!! 좀 말이 안되죠;;
싼타페 하브 운영중인데, 저도 이럴것 같다고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실제 실험으로 결과를 찾으신 분이시네요.. 안그래도 차에 정이 조금 떨어졌는데, 영상 보니까 더 떨어지네요. 가족들의 안전을 맡기기가 참 겁이나네요. 그냥 이 가격에 작은 수입차라도 다른 대안으로 넘어 가야 될까 싶기도 하네요. 수입차도 운영을 몇년간 몇대 해봐서 수리에 있어서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있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이렇게 찝찝한 엔진을 달고 다니기가 참,, ,더 싫네요...
네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전기차는 충전도 어렵고 화재나면 끄기힘든 문제로 고민됩니다.
문제는 오일증가없어도 휘발유 유입으로 인한 급발진 위험성 전기모터 개입 줄이고, 연료섞임으로 인한 연비 대폭저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저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현기차는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던 항상, 언제나, 늘, 한결같이 문제가 발생하는 군요!! 제발 전기차에서 만큼은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언제쯤.......
현기차만 일까요 다른 모든 업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다만 충분히 검토하고 테스트하고 나와야죠 그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엔진이 구동되다가 갑자기 멈추게 되면 연소실에 들어와 있던 연료들이 중력으로 인해 벽면을 타고 흘러 엔진오일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 어느 박사님이 설명해 주심! 즉, 현재 국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것을 못 넘어서고 있음! 일본 하이브리드 기술은 이걸 넘어선 것으로~
엔진자체설계가 잘못되었는데 ECU업데이트로 눈가리고 아웅 KIA맘에 안들어.. 그래서 쏘하 안삼.
오일과 연료가 혼합이 되면 오일의 원래 성능은 떨어지고 그럼 엔진의 성능은
피스톤과 엔진 실린더 벽과의 마찰은 더 심해지고 그럼 최소 10만키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아마 스커핑 현상이 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엔진오일과 연료가 아예 안 섞일수는 있지만 저정도면
솔직히 심각한 상태라 보입니다 참고로 yf 소나타 세타2엔진 달린 10년형 사서 20만 달려보고 현대의 4기통 엔진은 노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엔진오일과 연료와의 혼합으로 인한 오일 연소소모가 심해지면 사실상 연료가 엔진오일 양보다 더 많은 수준으로 엔진오일을 엔진내에서
돌리게 되면 엔진 내부의 단순 엔진피스톤 크랭크 축 베어링 뿐만 아니라 엔진오일과 관련된 모든 기어류 등에서 차후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결국은 엔진 전체에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결국은 이거는 오래 타면 탈수록 엔진오일을 빨리 갈아야 하고 그 키로수도 점점 짧아 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을 갈때 엔진 플러싱이
필수로 하지 않으면 그 잔류 오일내 연료가 계속 내부에 남아 있기 때문에 완전히 문제를 해결 하기는 어렵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말씀 이시네요!
저도 차량 2대 현대 아반테
싼타페 엔진 문제로 다시는
현대차 패스 합니다.
아들도 쉬보레 아님 르노삼성
추천 하고 있습니다.
@@구름-e4n 하브는 그냥 캠리나 어코드가 답인듯
@@호시니 캠리하고 어코드는 오일증가 문제 없나요???????
@@tweedlex2482오일증가는 터보 하이브리드의 문제입니다 자흡 하브는 문제없음
현기차 엔진오일증가 알면서 구매 했으니 감수 하고 타야죠...아직12개월 대기 라던되요... 알고 구매 했으면 자기책임 이라고 봐야 하죠.
엔진오일 증가 관련 내용은 쏘하 출시 2년 후부터 알려진 내용입니다. 이제 새롭게 구매하고자하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고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오일증가는 모르겠고 딕션이 나긋나긋해서 asmr 같아요 동화책 읽어주면 금방 잠올듯
차사서 이런고민하느니 사질말아야지
뒤에 옷을 누가 잡아당기고 있나요??
불안나게 자주 점검하셔유
니로 1세대 1.6gdi인데 이차도 오일이 증가하네요ㅜㅜ 최근에 오일교체비 아껴보자고 자가 교체해봤는데 게이지가 풀을 넘어 쇠봉에까지 묻어나고, 휘발유 냄새가 나네요. 그전까지는 스틱확인도 안해보고 년 5천주행이라 매년 봄마다 오토큐에서 갈아서 어떤 상태였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사설이 길었는데 문의드리고 싶은게, 고속 장거리 주행후 오일캡을 열고 계속 엔진을 가동하면 휘발유가 빨리 증발할까요?
니로는 1.6GDI이지만 쏘렌토의 터보차저까지 달리지는 않아서 증상이 다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GDI의 특성상 오일에 연료 혼입이 된다고 하는데 정확하지 않아 확답하기 힘듭니다 주행하면 엔진오일 온도상승하여 팽창하고 휘발류 성분 날아가겠지만 오일캡을 열고 주행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생각입니다
스포티지, 쏘렌토,K8하이브리드는 휘발유냄새 다남
괜히 도요타 렉서스가 오랜된엔진 울궈먹는거 아님.
신형엔진이라고 거추장스럽게 홍보하지만 실패한결함엔진이란거.
기아에서 이 문제에 있어서 확실하게 처리를 해주고있는 상황 인가요?그저 업데이트로 끝인가요?현 시점상황이 궁금합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에 다른 조치 없습니다. 현재 여름이라 경험상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그냥 신경쓰지 않고 타고 있습니다. 잠시 예열하고 그냥주행합니다
@@Tnkfree 답변감사합니다 말씀은 즉 언제라도 증상이 생길수 있는 것이고 기아 측에서는 더이상 이문제를 해결하려는 행동이이나 조치가 없이 마무리 된거나 다름 없네요?
@@장재영-x3c 네 그렇게 보입니다 증상은 온도가 낮아지고 그리고 한 번 주행시에 단거리 주행이 많은 경우에 심해집니다 늦가을부터 증상이 심해진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현대차는 차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대응입니다 차주라면 다들 이 내용 알고 있을 것입니다
22년 11월 출고 현재 16000km 탔는데 왕복 100km 출퇴근하고 경부고속도로로 90% 운행해도 유입되더군요
5년 10만까지만 타고 전기차로 넘어갈까합니다 쉐보레 열일해주길…
더뉴그랜져 하브 샀을때
사골엔진이라고 말많았는데
7만5천 달리는 지금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스트레스 없는 차가 제일 좋음
으악! 전 오일게이지 full 이상으로 나와요. 22년11월 차받음
정비소 가야 할듯요, 암담하네요
현실은 줄서서 타는 차량 ㅋㅋㅋ 이쯤되면 현기가 문제인건지 사는 호구들이 문제인건지
둘다 문제지 ㅋㅋㅋㅋ
k8 하이브리드 구매하려고 했는데... 취소해야겠네요; 이 문제를 알고도 구매는 못할 듯 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K8 하이브리드 차주들의 의견도 들어보시고요...^^
하이브리드 최강자라 불리우는 일본 제조사들이 NA엔진 쓰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요. 그래도 일본차 보단 디자인 좋고 편의사양 좋으니까 그걸로 위안 삼으시고 타시면 됩니다.
네 일본 하이브리드도 이제는 GDI 터보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차가 내부가 좀 답답할만큼 변화가 느리기는 합니다.^^
이건 완전히 기술적인 원인이 크네요. 역시 엔진의 기술력은 일본보다 현저히 떨어지네여
개인적으론 유례없는 시도의 결과로보고 있습니다 남들 하지않는 하이브리드에 gdi에 터보를 앉었으니까요.
일본도 하브결함 겪으면서 기술이 발전한 겁니다.. 현기는 특허피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한거니 개선이 되는지가 관건이죠
일본이 겪었다고 제 돈주고 산 쏘렌토 차주가 이딴 개지랄을 겪어야함?
1.6 하이브리드가 아닌 휘발유 엔진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는지요?
k5 2.0 니로 1.6NA엔진에선 엔진오일증가는 없습니다 1.6터보엔진만 결함이슈가 있습니다
내연기관차는 그나마 현기가 잘만들죠 그랜져 소나타 아반테등 잘팔아왔습니다
사실 터보엔진 이슈는 현기뿐아니라 벤츠 비엠에도 비슷한 이슈가 많죠
원인이 무리한 다운사이징+고출력으로 차무게를 버티려한점으로 꼽더군요
쏘렌토에 1.6이라는거 자체가 엔진에 무리가 가는거였을겁니다.
어떤분이 그냥 가끔 고속도로 밟아서 오일 소모시키는게 답이라는데 DPF태우듯이
벤츠 비엠에 비슷한이슈 뭐가있는데요 있다고만 하지말고 사례좀 가져와봐요 물타기 하지말고 현기가 고출력임? 1.6터보 180마력이면 현기중에서도 동배기량에 그보다 더 고성능 204마력 있는데 고성능탓도 아닌듯
영상에서도 언급했듯 증가,감소 반복으로 엔진오일의 순수기능이 약화되어 엔진에도 좋을수가 없어 보입니다. 고속주행으로 날려보내기 전까지 엔진에 안 좋겠죠 날려보낸다해도 또 증가할텐데 이것 역시 엔진에 안 좋을 것입니다
@@himalaya9314 원댓글러가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벤츠 48v마일드하브 이슈 못들어보심?
@@v3ronica743 벤츠 오너입니다 48V마하 오작동은 단순 소프트웨어 오작동으로 일 년 전에 수정하여 지금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현기 직분사 엔진은 엔진 자체의 결함입니다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진실-v4k 21년에 배터리 무상교체로 대응했던걸로 아는데 작년까지 배터리교체후에도 시동꺼진다는 차주도 있었고 s클래스 시동꺼지는건 벤츠에서도 원인 못찾았다고 답변한 기사봤습니다.. 물론 제가 타던 벤츠는 문제없었기에 불편한적은 없고요 다만 항상 뭔가가 문제였던 현대와 다르게 벤츠는 무언의 믿음이 꽤 큰 브랜드니 더 논란이 된거죠
현대는 옛날이나 지금도 고객을 기만하고 문제 발생시 모르쇠로 일관하는 저질적 기업이 21세기에 존재한다는게 쪽팔린다.
왜 소비자는 이런 저질 after 서비스 제품을 구매하는가?
소비자어게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
부산 산타페~~~ 급발진 원인이~~~ 엔진오일에 연료혼입~~ ~~ 이거 급발진날가능성넢은거같은대~~ 걱정이내요
기아는 해결을 못하네요~차를 일본차로 사야겠네요.
한마디로 냉간 시에 연료 혼합 비율을 제대로 못맞추고 있다는거네요..
이건 기술력의 문제(알고도 못고침) 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소렌토 하브 고민 됩니다
이것 고발해서 엔진자체를 교환 받아야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언론보도에서 다루지 않은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렌토 하이브리드든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든 같은 파워트레인을 쓰는 두 차종이 겨울을 두번째 보내고 있는데 엔진오일이 증가했다는 것 말고 아직까지 그 이유로 다른 문제가 일어났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동호회 카페에서도 연비가 감소한 것 같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ecu 업뎃 후 차가 신호대기 중 덜컹한다 아니다 나는 괜찮다 등 반응들이 엇갈립니다.
물론 2년 정도의 짧은 기간만으로 판단하는 건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반대로 오일증가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오일증가 외엔 아직 어떠한 문제점도 확인된 것이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도 옳은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어느 운전자는 여름에도 엔진오일 증가가 있었다고 주장하더군요. 불완전 연소 환경을 무시하고 편견에 사로잡혀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설을 믹스해 하나로 뭉뚱그려버리는 건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뿐입니다. 그와 같은 편견에 의해 앞으로 사실과 '설'이 뒤섞여 하나의 확증편향으로 자리잡는 일도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어보입니다.
엔진오일 증가로 인해 급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요즘 전기차 급발진의심 사고영상이 자주 올라오고 있고 하이브리드가 아닌 가솔린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급발진의심 사례가 이전에도 있었던만큼 차종이나 파워트레인을 불문하고 어느 차든 급발진 가능성은 동일하게 있다고 보는 게 맞을겁니다.
저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는지라 누구보다 이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수시로 오일량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차를 받아서 지금까지 네번의 오일체크를 했지만 모두 F와 L 중간으로 체크되었습니다. 총 주행거리가 아직 5000키로 미만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차량에서 특별히 이상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 누적 연비가 19.2Km에서 18Km로 떨어진 점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아무 문제도 찾지 못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중에 100% 무결점인 차가 있을까요? 연비가 떨어진다든가 출력이 낮다든가 소음이나 진동이 심하다든가 뭐 그런 문제들은 다 하나둘씩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터보엔진을 달고 나온 이후 이제 두번째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두번의 겨울을 지나고 데이터가 쌓이면 좀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겠죠. 그런 후에 드러난 사실을 기초로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이네요 너무길어 읽느라 힘들었습니다 스하 타신다니 더 지켜보시고요 주행거리의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여러얘기했는데 영상에서처럼 남 얘기할 필요없고 제차 증상만 언급한것입니다 제 차량 이상없으면 동일엔진이니 문제 생길 확률 높습니다. 증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 못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일속 섞이고 증발되고가 반복되어 모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해보세요 요즘 영하 10도 미만이니 야외 파킹하고 워밍업 적게하고 단거리 몇일만 주행해보세요 오일 얼마나 증가되는지 확인해보시며 될듯 합니다 그리고 증가확인했다면 고속주행해보고 얼마나 감소했는지 확인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1년에 5000km주행이면
차량을 많이 이용하지는 않네요
닌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완벽한차는 아마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고 차량수명과 함께 오래가야할 엔진이나 차체가 결함이 있어서는 안되죠 님 차는 주행거리가 얼마 안되어 문제점이 안나타날수 있으나 년 2~3 만씩 주행하는 차주들은요 님 4~6년타실때 1년밖에 안걸립니다 님이 3~4년 타실동안 아무 문제 없었다 하더라도 다른 차주들은 문제가 터지고도 남는 시간이죠 엔진 오일은 약간의 연료가 혼입할수는 있으나 보통은 실린더내부에 오일이 발라져서 연료가 연소될때 함께 연소되어 소량씩 오일이 감소하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오일 주기에 따라 다소 차이날수 있으나 보통은 게이지 적정표시안에서 감소하니 문제될게 없지요 하지만 오일증가현상 즉 엔진오일에 연료가 혼입되는 현상은 엔진가동시 엔진오일의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하는데서 오는 내구성하락은 엔진을 마모시켜 수명을 대폭 단축시키거나 폐기 운행중 안전에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점이 드러났는데도 제조사의 안일한 조치는
소비자들의 안전보다 자신들의 수익을 우선하는행태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리콜하려니 비용과 신뢰성이 떨어지고 아몰라 시간끌다 보증기만 넘기면 차주들 돈으로 해라 이런식으로 밖에 안보는 이유입니다
오일증가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오일증가 외엔 아직 어떠한 문제점도 확인된 것이 없어서 괜찮다는 관점이 이해가 안가네요;;
어떤 작은 결함이든 자동차에 문제가 있다는걸 소비자가 당연하게 넘어가는것이 더 이상한 거라고 생각되고요 차를 수천만원씩 주고 사는데 결함이 있다는걸 반가워할 소비자가 있을까요?
아무리 100%무결점인 차가 없다 한들 제조사는 결점이 없는 차를 만들어서 팔려고 노력하는것이 당연한 것이구요. 그걸 해결 못한다면 계속해서 지적하는것이 당연히 옳은 일입니다.
하물며 그 결함이 차량의 심장인 엔진에서 나온 것인데... 그거 말고 다른건 괜찮으니 오케이라니 참 ㅎㅎ...
엔진오일은 사람으로 치면 혈액이에요
문제가 작던 크던 결국엔 치명적이겠죠
단지, 시간차이일뿐..
TNK님! 이 영상 올리신 후에 다시 기아센터에 다녀오셨나요?
또다른 내용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영상이 아니면 답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지라 심히 걱정돼서요~
아니 없습니다 콜센터로 전화하고 주변 오토큐 담당자와 통화했고 봄오면 엔진점검 해주겠다 정도로 이야기했습니다. 이전 오일속 연료섞임 증상 심했던 차량들 큰 문제없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아직 신뢰할수 없어서 오일교환 주기 빨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원격시동으로 엔진예열을 길게하고 있습니다. 운전시작 초기에 히터 온도상승, 송풍 3이상해서 계속 엔진돌게하고 주행 후 냉각수 온도상승하면 그때부터는 평상시대로 주행합니다
@@Tnkfree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업그레이드후 지금은 엔진시동이 먼저되나요?
말흠처럼 그렇게 하시면 괜찮은가요?
@@이승현-p1w3v 엔진시동이 먼저된다는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요?
@@Tnkfree 처음 엔진시동이 모터로 구동되는거 아닌가요?
엔진 미션 스트레스 없이 탈려면...
국산은 쏘나타 엘피지나 스포티지 엘피지
꼭 하브 로 구매 한다면 일제 하브가 답 일것 같아요
토요타가 하브 엔진에 터보 없이 운영 하는것 보면...
대충 답 나오는것 같아요
토요타도 이제는 터보엔진을 하이브리드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2.4터보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기는 합니다
@@Tnkfree 글마들은 하브 운용한지 몇십년이 지나서 기술이 축척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몇십년이 지난 후에 기술개발과 데이차 축척이 있었을 거에요
현기가 외국 하이브리드 기술 따라잡으려면 아직멀은거같네요
현기 이외의 하이브리드면 결국 일본 하이브리드입니다.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하이브리드에 GDI에 터보엔진까지 얹은 과감한(!!) 시도의 댓가로 보입니다. 현재 국내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아니면 전기차로 재편되고 있는데 1.6터보 하이브리드는 문제가 될수도 있어보입니다
@@Tnkfree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혼다도 1.5t가솔린이 있음에도 하이브리드에는 2.0자연흡기를, 도요타도 자연흡기 하이브리드를 고집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요
터보엔진 때문인듯 한데 다른 외국차량들 보면 거의 mpi같은 저배기량 엔진쓰는거 같더라고요
@@trueheart4790 터보엔진 쓰는 차량을 하이브리드로 사용하는 경우는 현기가 처음입니다.
@@Tnkfree 초기 성능이나 연비에서는 당연 앞서겠지요.. 근데 엔진오일 이슈 그리고 엔진블럭 내구성 문제 해결 못하면 독으로 작용할듯합니다
오일증가 감소가 문제가 아니라 오일에 가솔린이유입되는거 자체가 문제죠
미친 현기ㅉㅉ
이전 소렌토도 그랬는데
또 그런 거 보니 금방 풀 체인지하겠네
엔진을 바꿔야 합니다
아반떼 소나타같은 자흡하브는 소렌토처럼 문제는 없지않나요?
일반 엔진 하이브리드는 문제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흠.. 어렵네영
겨울엔 예열 10분은 해야 안심될 거 같습니다.
집 나가기전 원격시동 걸면 편합니다
비싸게 팔 궁리만
하자부분 수정할 생각이 없는듯
이거는 ㅋㅋㅋㅋㅋ
물리적으로 어쩔수 없이 발생 하는거라
방법이 없음. 소프트웨어
개선으론 답도 없음.
비교대상으론 아이오닉 6의
빗물 들어가는 에어컨 수준으로 답이 없음.
차주들 진짜 스트레스 받겠네요
쏘나타 처럼 2.0가솔린 넣으면되제
소비자 과실입니다
가스차로 갈아타야겟다 다시..
똥이묻었는데 냄새가 안난데요
쏘하 갖다 버리고싶습니다.
많이 팔아먹고 더팔 예정이라 현기는 엔진 못바꿈 취소 해야되나 나도 힘들다
대부분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쯤되면 묵시적 동의를 하고 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기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차입니다.
새삼스럽게 고칠꺼라 기대하시는건 아니겠죠?
크게 문제되지 않으면 대충 타고 또 현기차 사세요
돈이 있으면 외제로 가시고요
우리가 선진국 아니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하 저번주 쏘렌토하브계약했는데
걱정이네요.
차량 증상에 대해서 올렸으니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
@@Tnkfree 디젤로 변경했어요.감사합니다^^
우리가 실험을해야하나요?나쁜놈들
하브는 혼다 도요타 말고 어느 제조사것도 사면 안됨
성분조사를 토대로 팩트얘기하시는분이 없네요.. 여러분들 차량 당장가셔서 오일게이지 뽑아보시고 저녁에 똑같이 오일게이지 뽑아보세요 같은양인지 ㅋㅋㅋ 절대 같을수가없어요 아무리 같은 루틴이어도 오일양이 미세한 게이지에 같은양이 찍히는건 정말 맞추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결함이 있는 차를 고치지도 않는것도 문제지만 존나 잘 팔리는것도 문제다 ㅡㅡㅋ
업데이트 전에는 F 넘기는 일 다반사였는데 업데이트 후에는 F 넘기는 사례가 보고 되지 않았습니다. 하여 업데이트가 근복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것 같지만 효과가 없지 않은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 결과는 겨울에 도움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연료가 섞이는 양이 줄어든 이유는 바로 ECU업데이트에서 예전에 비해 연료분사량을 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진 개입은 잦아졌지만 연비에 큰 차이가 없게 운전자가 느껴지도록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쏘렌토 하브 1.6 그래비티 모델 타고있습니다. 예전에 정량이 4.8 리터 이나 자연 낙하 드레인 방식으로 빼고 4.5리터 정도 넣고 체크 했을시 거의 중간에서 살짝 아래쪽이였습니다. 그러나 3-4천 정도 타고 나서 체크를 해보니 F 근처 까지 올라 갔습니다 그래서 ECU 업뎃 받고 나서 드레인방식으로는 어쩔수 없이 내부에 예전 오일이 남을수 밖에 없다그래서 석션 방식(?)이랑 에어로 살짝 불어내서 완전히 빼고 난후 빼낸량 만큼 대략 4.6~7정도 였구요 고대로 채워넣으니 중간에서 살짝위에 있고 현재 4천 킬로 정도 주행했습니다. 엔진오일 증가 증상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업뎃 받고 나서 처음인데 두번째도 한번더 지켜 볼려구요
@@송민근-m2u 네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1주행거리가 짧은 추운 날씨에 많이 증가합니다. 예열 충분히하면 연료혼유량 크게 줄일수 있어보입니다
저는 업뎃하면서 엔진오일을 교체했습니다. 작년 8월쯤.. 윗분과 다르게 업뎃전에는 한번도 F 이상된적이 없었는데, 이번 겨울에 F에서 2센치 증가해서 오토큐 다녀왔어요.. 답을 못주더라구요.. 그냥 인젝터 연료분사량만 ECU 업뎃 수치를 내려줬습니다.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고발사이트 좀 링크해주세요
단거리만 다니는데 엔진오일증가 더 잘생길까요 ? 가솔린 dct 가야하는건지 ㅠ
개인적으로 단거리든 장거리든 증가는 다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일속 연료 섞이는 것을 줄이려면 엔진오일이 충분한 온도까지 상승할 때까지 오랫동안 주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렇게하려면 자연스럽게 주행거리가 길어집니다 주행거리 길어지면 오일온도 상승하여 오일속 연료를 서서히 증발시켜 결국엔 오일증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늦가을부터 겨울동안 단거리면 오일증가 많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가솔린.. dct도.. 문제 많은걸로 압니다...
디시티 유리미션 단거리에 취약합니다 더더욱 현대는 더 약해요 우리나라는 가다서다하는 구간이 많아서 토크컨버터가 나아요
dct 미션은 중장거리 항속에서 연비 및 내구성을 보장받습니다.
태생이 수동미션이라 가다서다 반복인 단거리 운행 상황에서는
얼마 가지 않아 클러치팩이나 플라이휠에 문제가 발생됩니다.
심하면 5만 킬로 내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도심 단거리 주행에는 토크컨버터 오토미션이 적합합니다...
@@신기루-y5t 비슷한 가격의 오토미션 탑재 suv는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국산차에선 못찾겠어요
엔진오일이 휘발류를 먹어 버리니까 시내연비가 폭망이구나!!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현기만 탈수밖에 없는 이유와
쏘렌토가 저렇게 많이 팔릴수 밖에 없는 이유가요...
동급 제원 차량 외제차로 넘어가면
7천,8천은 넘습니다...
(더구나 오히려 크기 같은 제원은 줄죠 )
근데 쏘렌토 하브 시그니처 상위트림가도 4천이면 삽니다...
뭐 물론 돈 있으면 외제차 타죠..
몇년 더 있으면 국산차 가격 더 올라서 고민거리가 사라질거에요.
@@홍정석-t8m 외제차도 같이올라요 ㅎㅎ 국산차만 안올라요
4천이면 못삽니다
그러니 현기를 못 벗어납니다. 그냥 현기 타세요.고객님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포기하고
외제차등 동일급에서 추천한말한
하브 부탁드립니다. 일제차도 좋구요!
자국민 호구로 아는데, 무슨 반일 어쩌구 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1.6 하브엔진자체는 사면안되네 참나.. 가격만올리고
기만이지 이건머..
몇 일전 만키로 좀 넘게 타고 엔진 오일 교환 할때 봤는데 오일 증가 없더라구요.. 차 만족도 너무 좋음
네 만족한다니 다행입니다. 시내주행 단거리가 많으면 오일 점검은 자주하셔야 합니다
오일증가 없는게 중요한게 아님 휘발유냄새를 맏아보면됨 최근출고차량도 휘발유냄새 코를 찌름
지금도 아직 리콜로 개선된건 없나요?
초기 업데이트 이후 더이상의 조치는 없었습니다
저도당첨 효과없어요 6천마다 오일교환중입니다 자신있으면사세요
오일이 자꾸 오염되니 현재로서는 빠른 교체해야 할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아니면 운행을 안하던가요ㅜㅜ
감사합니다
내일 쏘하 취소합니다
그래도 잘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후회없는 결정이 되도록요.
@@Tnkfree 디젤 미션이상
가솔린 엔진오일및 dct이상
기타등등
스포티지 lpg. 전환해서
마지막차 신경 안쓰고
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