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도 원래 제사였는데? 한국 기독교인들 너무 무지하고 망상에 빠져서 막연하게 믿네 엘로힘 소형상에 제사를 지냈음. 제사--> 경배--> 예배 헌금, 제물에 눈이 어두워 인간 맘대로 자기들 입맛에 맞게 바꾸고 하나님의 뜻? 믿음의 자세 = 뭘 제대로 알고 믿는거.. 무지하고 막연하게 믿는건 악마들이 좋아하는거
믿음이 있는사람 이라면 그리해야지요 저또한 저의집이 대종가 집이라서 제사를 많이 지내는 집이였고 집안에서 유일하게 기독교인은 저혼자라서 제사를 지내고 있지않습니다 ㆍ집에선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참석만 하라고 합니다 ㆍ저는 그것도 좋은모습이 아닌지라 제사지내는 그곳에 가지도 않습니다 ㆍ
내가 어릴때...시골 큰집에서 제사지내는데..당시 조부모제사..나와 아버지 숙부 삼촌등 친척들이열명도 넘게 밤 12시쯤 지냈던기억이 ...그때 우리조카가 ..당시 6살 정도 였는데 제사 광경을 보더니 대뜸하는말이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오시고 귀신들만 와서 제사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가족들이 깜짝놀랐음...나중에는 가족모두가 에쑤님을 믿게되는 계기가 됨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은 좋은데 가셨나봐요 구천을 떠도는 잡신들만 제삿날에 왔나보네요 😮 올바른 신이 오면 아프게 하고 괴롭힐까요? 혼자 두게 만들까요? 아담이 홀로 있는 걸 보고 쓸쓸할테니 이브도 만들어 주신 분이 하느님인데 하느님이 아담이 옆에 있는데 이브랑 귀접한다고 생각하면 아담과 이브가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여길수는 없었을 거 같아요 올바른 신 아니라 허주 잡신이면 연애결혼도 못하게 하고 고립시킬 듯; 인간의 욕정 남아서 귀접하겠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지도 모르죠 죽어서까지 성추행을 하는 귀신들이라니 너무 끔찍 😱
일전에 교회에서 배운것들을 유투브를 통해 무당이 알고 있는 어느부분들을 비교적 적나라하게 나눠 주셨군요 무당은 귀신들에게서 듣고 점을 치는거죠 귀신들은 전부 사단의 하수인들로서 먼 미래의 일까지는 절대절대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 영역은 오직 하나님만의 것이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의 영역인거죠 귀신들의 방법은 속도가 거의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니 서로 내통하면서 "아는 정보들만"을 서로 교환해가며 나누다가 끝내는 지옥으로 끌고 가는게 이들의 임무지요ㅜㅜ 스스로 살기위해 교회로 향하도록 님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그저 감사가 넘칩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메시아=인간 신격화(로마황제, 예수, 무함마드, 일왕, 신급 행세를 하는 현재의 목사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인간의 꿈틀대는 더러운 욕망, 악마의 뜻입니다. 카롤릭과 개신교 이슬람교는 역사가 말해주듯 이단입니다. 왜곡된 엉터리 번역본 보지 말고 최소 히브리어원본은 보시길
금쪽상담소를 통해 정호근 탈렌트 님이 섭외되어 오은영박사님을통해 엄청감정적으로 불쌍히여기며 결국 신내림을 받는게 대단한것처럼 여기게된댓글들이 많이 보여 ,,너무안타까웠습니다 이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고싶네요 요즘 무당이나 트렌스젠더 게이를 막 섭외하는 예능상담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쑥쑥 들어오는게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결국 귀신은 악인데 말이죠,,,
요즘..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엄청 순수하고 따뜻한 드라마라 모두가 보며 힐링하고 있어서 잘 보았는데..보고 안타까운점이..동성애를 동성이라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면 사랑해도 된다는 식으로 다루고 있어서..충격이었어요..전세계적으로 동성애가 일반시되고있어서 큰일입니다.😮💨
@@GJHluv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드라마라..영향력이 틀듯합니다..그리고 순수한 드라마에서 다룬 내용이라..동성애에 대한 반감을 누르러뜨릴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어요..동성이라도 진정한 사랑이면 해도 괜찮아..사랑이잖아..이런식이요..우리사회서 미디어는 떼놀수없는 분신과도 같은데..많은 동성애자들이 세계에서나 우리나라에서나..큰 권위를 갖고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거 같아서 심히 걱정되고 우려스럽습니다..우리가할수있는건 기도밖에 없는거 같아요😟
요즘 괴담 이야기들을 보고 있는데요, 더운 여름이기도 하니까요 ㅎㅎ 늘 볼 때마다 괴담에 나오는 귀신들은 사람의 귀신이 아니라 지옥에 있는 잡다한 귀신들이 사람들을 괴롭히는 거라고 보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죽으면 예수님 믿으면 천국으로 가는 것이고 불신이면 지옥이기에 사람 귀신은 역시 존재 할 수가 없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편에게도 보여 줘야겠네요
@@talentdoesnotexist.3478 성경 말씀으로는 귀신들은 사단의 졸개들입니다 사단이 부리는 악령입니다. 그영들이 사람한테 장난을 치고 죽은 조사모습을 하고 나타나니 모르는 사람들이 조상 이 돌아왔다고 믿는거죠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온간 거짓으로 점철된 이세상의 거짓들이 성경말씀에 비춰보면 밝히 볼수 있고 분별할수 있는거죠 예수님을 믿으셔서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전 제가 인생이 가장 힘들어 포기하려고 하던때 귀신의 소리가 들리는 이상현상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무속신앙 만이 답인가 라고 생각이 들을 때쯤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했고 제가 왜 태어났는지 계속 되물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다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께서 제 옆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인간인 제 욕심 때문에 너무 먼길을 돌아왔음을 느끼며 다시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 계셔 주셔서 다시 절 구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아버지 입원했던 병동에 새로오신분이 있으신데 장애인이시고 기초수급자이신데 백신 3차 접종 후 디스크 및 혈전 폐색전증으로 수술이 불가피 하다고합니다. 상계백병원59세 이주현 형제님 치유 될 수 있도록 합심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집안이 종친 집안이고 저는 장남+장손이라서…제대로 주님을 믿는 상황이 올 때까지 너무 힘든 과정을 거쳤습니다. 어릴 적 기독교 유치원에 다닐 땐 주님의 음성을(식전기도, 복음성가 등) 잘 받아들였지만 한 지방도시에…그것도 친가 집안 근처로 이사했을 무렵부터(7살) 갑자기 할머니댁의 분위기가 무서워졌고 그 이사한 지방도시의 집에 가서도 잠을 자도 진정한 휴식이 없는 것 같았어요. 10살 때 아빠를, 16살 때 할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나서 상주, 제주노릇 다 했고 어린 저에게 마음의 위로는커녕 “너가 할아버지, 아빠 대신이다”라는 식으로 저를 모질게 탄압했어요. 두 분을 염할 때…갑자기 사후세계에 대해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천국이나 지옥에 가는지…”라는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또 절에서 아빠 49재까지 겨우 10살인 제가 유일하게… 토요일마다 놀지 못한 채 힘든 것들을 치렀는데…하루하루 고통스러웠고 엄마는 점점 저를 죽일 듯이 때렸고 친가 어른들(고모, 고모부 등)은 저를 점점 엄하게 대하고 협박을 시도때도 없이 하면서 너가 아빠 대신이라면서 감정적인 것들을 억누르도록 강요했어요! 진짜로…눈물 보이기 싫어서…앞머릴 잘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살인미수 행위(폭행)…이때 저는 진짜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긴 하는 건지 되물었고요. 당시엔 교회를 다닐 만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어요. 마음의 위로를 해줄 사람 없었고 혼자 서른살 때까지 끙끙 앓았어요. 지금은…주일성수를 꾸준히 지키고 있고 청년부를 처음으로 다니고 있어요. 울엄마, 여동생도 제대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고 하나하나 좋아지고 있어요! 그래도 당시 어두운 터널 때에도 감사했던 것들을 돌아보자면…제가 최악의 상황에(학폭, 가폭, 괴롭힘, 사이비종교 포교) 놓일 때 꼭 무언가의 상황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겨우겨우 목숨을 건져왔는데…돌아보면 전부 은혜였단 거예요. 당시 주님을 몰랐었고 교회에도 다니지 않았던 때인데 저를 끊임없이 부르시면서 저를 사람들과 상황들을 통해 건져주셔 왔더라고요! 또 우상숭배 가득한 종가 집안에선 제사랑 장례가 많았었는데 장남 및 장손인 제가 제사나 장례식에 필참을 해야 했는데요…솔직히 친척들 너무 싫더라고요! 어린 저한테 인정머리 없이 야단치기만 했고 마음의 위로도 없이 고통 속에서 힘들게 지내야 했는데…그래도 감사한 게…절을 할 때 마음이 불편하여 대충 절을 한다는 것과, 할아버지 49재 때까지…상식 올려드릴 때 하는 곡소리가…저는 아얘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소름끼치고 불편하고 가슴이 오싹해지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하나님께서 제가 그 우상행위를 못 하도록 제 오감과 직감에다가 성령을 불어넣어 주신 거더라고요!!! 그리고 당시 20년 동안 살았었던 지방도시에선 제가 몹시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은둔형외톨이처럼 틀어박히고 스스로 할 줄 모르고 환자처럼 살았는데 거길 떠나고 나서 새로운 동네로 이사한 채 공공기관에 합격을 하여 생활을 하니 80퍼 이상 회복이 되었고 성격도 점점 좋아졌고 여성 분들하고도 잘 지내더라고요!! 지금 있는 곳이…저에게 계시한 곳 바로 근처더라고요!!! 끝까지…승리하면서…악한 원수마귀들 쳐내고 주님만을 섬기며 나아갈게요!
본인의 경험 혹은 간접적인 경험이 선입견이됩니다.. 사진보니 그 정도는 아실수있는 연배라생각됩니다. 무었이든 어디든 썩은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죠 남녀갈라치기던 세대갈라치기던 그 외에도요. 일반화의 오류아니겠습니까? 사실 바깥을 나가 세상을 살아보면 언론이나 구설수와는 다르게 아직은 살만하다고 느끼실수있으실겁니다. 기독교가 잘못된부분?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어떤분야던 어디에든 회사를가던 학교를 가던 사명감을 갖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원래 인간이란게 그렇구요 그러나 그소수가 역사를 바꿨습니다 세상을 썩게하는것도 소수고 살리는것도 소수입니다. 썩어지게하는것을보고 일반화는 자제부탁드립니다 원래 다가구주택에서도 좋은사람들은 쥐죽은듯사는사람들입니다 행복하세요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 어릴적부터 몸이 약하고 항상 꿈속에서 귀신에게 쫒겼습니다 그러다 누가 시킨적도 없었는데 교회에 다니다 괜찮아 졌어요 밝게 자랄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크면서 교회를 등한시 하며 세상것들로 저를 채워가기 시작하면서 정신이 점점 이상해졌어요 공황장애까지 오고 조그마한 소리에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 그러다 다시 하니님을 찾았더니 정신상태가 점점 괜찮아 졌습니다 지금은 머리에 안좋은 생각 들때마다 기도합니다 그러면 몸이 따뜻해 지면서 저를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영이 맑은 사람들이 겪는 증상같습니다 할머니는 아마도 천국 가신것 같네요 … 귀신은 하나님을 믿지않고 온갖 세상것들에 더럽혀진 영혼들 같습니다 ..
제사의 기본개념은 죽어 어두운 곳으로 가 힘든 조상을 하루라도 위로하기 위함이죠. 단 하루 자식들의 음식을 먹기 위해 찾아오기 보다는 또는 찾지 못해 헤메이기 보다는, 살아서 구원받는 것이 진리입니다. 제사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와 성경, 그리고 하나님만이 구원입니다.
예전에 영적 전쟁을 할때 실제로 내뒤에 귀신이 있는것같고 어두운곳에가면 귀신이 나타날것같고 두려움과 공포를 주는것 들을 많이 생각 하고 한참 힘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은혜받고 찬양하고 말씀보고 전도하니 모든 것이 사라지더군요 사실 그림으로 보이는것은 모두 허상이고 우리내면 속에 있는 두려움 공포 걱정 근심 불안 초조 주님에대한 불신 이런것들이 실제 귀신 마귀의 역사임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면 저런 보이는것들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되실 겁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평강의 영으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 하셨고 이스라엘 회복도 74년째 들어갔습니다 시편90 편 10절에는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셨으니 곧 예수님 우리세대에 오심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다 이루신다 하셨씀니다 모세는 광야교회 백성들에게 한세대를 당신에 나이 120년을 노래하지 않고 성령님에 감동을 받아 시편90 10절에 노래했씀니다 샬롬
이 영상 준비해주시고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세월을 보냈었을지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인 사단, 마귀, 귀신들과 직접적으로 개입이 되셨고 몸소 체험을 하신 생애이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요즘은 화장을 많이 하시지만~ 이 세상을 권세 잡은 영들은 하나님의 대적자들! 우리 사람들의 대적자들인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그 하늘의 악한 영들은 모든 진실을 가리워 버렸습니다.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께 구원(죄 용서,영생) 받으세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의 은혜를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저, 교회를 다닌다고 타락한 천사들을 이길 수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 악한 영들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구원(영생)을 못받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온 사력을 다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을 주신 이유는 영생(구원,죄 용서, 영원한 생명, 천국 소망)을 얻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면서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이셨습니다. 교회에 30~40년 다니셔도 구원 못 받으시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 집니다. 타락한 천사들은 악 그 자체이고 하나님의 진실과 참 사랑을 모두 가리워 버렸고 대적 중 입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사랑은 믿는 마음이었습니다. 사단,마귀,귀신들에게 당했던 그 수없이 많은 괴로움과 고통의 시간들! 아픔들! 그 심한 마음의 심통과 영혼의 고뇌와 심한 통증을 저는 압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험을 직접 해 보았으니까요! 이 모든 것들은 진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가 들리는 타락한 천사들은 영적인 하늘의 악의 존재들입니다. 사람들이 타락한 천사들을 눈에 보이는 분들도 더러 있다고 하시는데 그 모습도 진짜 모습은 아닌 듯 합니다. 영적인 존재들은 우리 사람들의 눈으로는 실재는 보이지 않고 눈에 보이는 모습도 귀신들이 보여주는 환상 인 듯 싶습니다. 타락한 천사인 루시퍼와 그 부하들!! 하나님께 구원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셔서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시는 그리스도의(예수님) 용사가 되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 또한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성령님과 구하는 중입니다. 타락한 천사들에게 당한 그 수많은 시간들을 잘 생각해 보시고 하나님께 구원 받게 해 달라고 천국 소망 갖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세요!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께 구원받으셔서 하나님의 자녀인 빛의 자녀가 되세요! 하늘의 악한 영들인 타락한 천사들은 매 순간 우리들을 주시합니다. 그리고, 방심한 사이 일격을 가합니다. 하나님의 성함는 여호와 이십니다. 여호와~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이시며 못 하시는 것이 없으시고 영원까지 미래의 일까지 다 아시는 유일신 이십니다. 이 지구와 대 우주를 지으셨고 모든 만물과 사람들과 동물과 자연을 창조하신 대주재 이십니다. 그분은 신 이십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그분은 사랑과 공의의 성품을 지니고 계신 분이십니다. 2.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22:2)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6:12)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6:17)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1:29) 하나님께 구원 받으시고 신앙 생활하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아가시면 그분의 그 크신 사랑 때문에 깊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 종교 생활이 아닌 신앙 생활을 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고 악령과 귀신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데 현재는 그가운데서 구원을 받고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하신다는 내용을 보고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사탄과 악령 귀신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고 계신것 같고 믿는 사람들이라고 악령을 이기지 못하는것 또 몇십년 교회 다녀도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갈 수 있음에 대해서도 바른 신앙을 가지고 계신것이 놀랍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신자들이 오해하고 속고 있는 부분이라서요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하고 그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얻게 되셨는지 또 어떻게 말씀을 깨닫고 믿게 되었으며 회개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한 마음이 듭니다 현재는 어떤 삶을 살고 계시고 또 본인 스스로가 악령을 이기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비진리의 누룩으로 몇십년동안 교회를 다녔어도 귀신이나 악령의 존재에 대해서도 믿지 않던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헤로 진리를 만나게 되었고 이제는 귀신 악령 사탄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고 공중 권세잡은자와의 싸움이며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는 많은 백성분 아니라 성령을 부음받고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죄를 이기고 다른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는 많은 제사장들을 얻기 원하시고 더 장성하여 악령을 이기는 왕의 권세를 가진 아들들 더 장성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보여주는 선지자 같은 많은 아들들을 얻기 원하심을 알고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몸 된 참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많은 이기는자들을 얻기 원하시는 것이며 그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워가시는데 바로 그들이 교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고 지체이며 형제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믿는 사람들은 목회자들을 포함해서 죄를 이길수 있다고도 믿지 않기에 죄 문제를 진정 해결할수 없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교회인 이기는자들인 많은 아들들은 고사하고 구원받는 백성들조차도 극히 드문 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헛되게 하고 있으며 하나님께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배하신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수 없고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는 너무나도 귀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아닌 현세 지향적으로 살수밖에 없게 합니다 참 된 진리안에서 죄를 이기는 거룩한 삶을 살며 악령을 이기는 강한 생명들이 나와야 합니다 거룩한 초대교회를 능가하는 하나님 앞에 주름잡힌것도 흠도 티도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진리를 구하고 공의를 행하는 한 사람을 찾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런 교회를 세울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런 교제를 함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현숙님 댓글 읽어 보았습니다. 저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다해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낮시간에 댓글은 읽어 보았지만~ 집이 아니었고 주님께 기도하고 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제야 올려 봅니다. 저는 생명의 말씀 선교회.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서 교제하고 있습니다. 저도 전도를 받아서 하나님 말씀을 듣게 되었고 성경 강연회를 통해 하나님 말씀 듣고 구원(영생)받은 빛의 자녀입니다. 저는 현재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날마다 마귀와 영적인 대 전쟁도 치루고 있는 중 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저희 교회 말씀 들어 보시면 회개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대로만 해 놓은 성경 강연회가 있습니다. 저는 아는 자매님에게 전도를 받아 교회당에서 남편과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회개와 복음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하나님 말씀 대언해 주신 우리 교회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 들으시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저는 마귀와 대적해서 싸우고 있지만 항상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이후에도 저에게 마귀와 대적하는 걸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와 마음을 다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과 신앙에 최고의 도움을 준 케이스 입니다. 육체의 가시 즉 사단의 사자와 매일 대적 중 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모하고 되도록 많은 시간들을 성경 말씀과 함께 합니다. 무시로 성령님께 기도하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께도 무릎꿇거나 의자에 앉아서 기도 올립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께 기도 올립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제 안에 계시고 저와 동행하시는 삶이니깐요! 우린 영원히 함께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읽고 쓰고 묵상하고 상고하고 암송 중 입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외워서 마귀와 대적해서 싸웁니다. 암송이 어렵긴 하지만 제가 그 말씀을 암송하고자 하고 기도하면 언젠가는 주님께서 외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더라구요!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들을 소중히 하고 있는 성품 구원(성화)중 입니다. 구원 받은 이 후 나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예배 입니다. 이 글에는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하는 일에 사력을 다합니다. 전도! 저의 사명 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제 경험과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시간들도 주실거라 여겨 집니다. 궁금해 하신 거! 제가 다 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현숙님께~ 주님(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13.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2)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 저는 요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을 담은 영상을 날마다 보면서 (이사야53장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님의 그 귀한 보혈의 사랑을 영원히 제 영혼에 담습니다. 예수님의 피! 영원한 속죄! 영원히!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영원히 마음 속 깊이 간직하세요! 절대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요19:30) (히9:12) 이 글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현숙님! 건강히 잘 지내세요~~♡ 주님께서 기뻐하실 거에요~~ 2022년 6월 3일 오전6:28 어제 글을 남기고 방금 다시 읽어 봤더니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아 다시 덧붙어 올립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으로 영혼 구원을 먼저 받고 현재는 생활 구원(성화), 성품 구원 중 입니다. 그리고, 주님 오시는 날 몸의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현숙님 글처럼 다른 구원 받지 못한 분들을 하나님과 함께 영혼을 구하는 중 입니다. 현 싯점은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때인 은혜 시대, 교회 시대 입니다 우리에겐 그다지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나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잃어진 영혼을 구하기엔 시간이 항상 부족 하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 거라 믿습니다. 저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들 앞에 주님의 인격처럼 겸손하고 온유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현재 예수님의 그 귀한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다 이루었지만 죄성은 남아 있기에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 말씀과 기도, 교제, 전도와 봉사, 경건생활을 통해서 이겨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물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이 부분도 원하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하나님께서는 자유 의지를 허락하시니깐요! 그리고, 영혼 구원 받기전에 회개가 있고 구원 받고 나서의 회개가 있음도 아시지요! 구원 받고 나서의 회개는 하나님과의 교통을 위한 회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통이 안 되므로 반드시 회개하고 결단의 시간들이 꼭 필요하지요! 반복적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매를 드십니다. 그것이 징계 이지요! 그것은 주님의 사랑 입니다. 아마, 그리스도인들 중에 하나님께 징계 안 받고 신앙생활 하는 이들은 단 한명도 없을 걸요! 그러면서 주님께서 쓰시는 일꾼으로 서서히 성장해 가겠지요! 궁금하신 것이 좀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저를 어떻게 괴롭히고 무슨 말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 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난이 없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에겐 자기 십자가는 다 있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도리어 그것이 그리스도인에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은혜 이지요! 또,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난만 허락하신답니다. 공의(공명정대한 심판, 의로운 심판)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의(복음)을 위해서 삽니다. 오로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 시켜 주시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성령님도 보내 주신 친부 이십니다. 그분은 신이시지만 자신의 귀한 그 모든 것들을 우리 사람들을 위해 다 내어 주셨습니다. 심지어 그분의 목숨까지도~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구원 받을 때 오시는 성령님도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대 제사장이시고 우리 구원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예수님 피 때문에 하나님 아들이 된 제사장 이지만 우린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항상 자신을 낮추고 섬겨야 하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버러지 같이 죄만 짓던 인생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속해 주실 속죄 제물, 화목 제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의 죄는 바로 하나님 앞에 교만 이었습니다.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귀한 보혈의 첫 사랑이 우리 사람들의 영혼을 살릴 것입니다. 저는,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제가 아는 부분은 아주 작고 저희 교회 목사님들께서는 성령이 임하신 그리스도인들이시니 궁금하신 것이 혹 있으시면 교회 가셔서 말씀을 들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합니다. 물고기가 땅에서 살 수는 없지요! 이 현숙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음을 표현해서 글을 쓴다는 게 바로 사랑 인 듯 싶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우리 46구역 올 해 푯대 말씀 입니다. 주님이 주신 그 크신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우린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사랑과 사람들을 향한 사랑을 배워 가는 중인 현재 진행 중 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숙님을 많이도 사랑 하시나 봅니다. 우리 사람들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더 감동과 은혜를 받네요!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9:10) 요즘 또 제가 묵상 중 인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우리 다시 만나게 되실 겁니다~
썸네일을 굳이 저런 귀신 형상을 한 사진으로 쓰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실제 마귀는 저런 전통적 한국 혹은 일본 귀신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은 형체 없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분별이 없는 초신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 잘못된 마귀관과 귀신에 대한 틀린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옳지 않은 정보 전달로써, 이단적이라 지적 받을 수 있는 부분이오니 썸네일 사진 교체를 희망합니다. 평소 좋은 내용의 영상으로 감명 깊게 시청하는 채널이라 애정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조언이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귀신 들린 자들을 전도 현장에서 많이 접하고 저 또한 같은 문제에 시달렸던 경험자로써 자기 실체를 가짜 이미지 뒤에 숨기는 마귀 전략을 깨트리기 위해서라도 더욱 더 정확한 복음적 사실만이 전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love______jesus 중요한 건 저 사진이 귀신이 아니라는 거죠. 귀신은 눈에 보이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귀신을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착각하는 불신자들과 일부 신자들에게 저 피 흘리고 허여멀건한 형상을 한 저 모습이 진짜 귀신이라고 인식시키는 비성경적인 부분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이며, 영적존재라서 눈에 보이는 형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자꾸 저런 죽은 사람 형상을 귀신으로 착각하게 하시면 무속에 더 가까워진다구요. 아니면 이초석 구원파나 이단 베뢰아 귀신론이 되던지요. 그러니 영상에 저런 귀신 사진이 잘못된 이미지라는 부분까지 함께 지적을 해주셔야, 보시는 분들이 착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귀신 사진 보고 너무 놀랐는데요. 내용과 사진은 정말 훌륭했지만,ㅊ영적으로 좋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가. 저는 불세례를 받았는데, 어떤 찬양, 기름부음자의 설교를 듣거나, 교회예배 시간에 성령불 이 타오릅니다 . 그뒤 무엇을 보단 덧던, 아주 조심하는데그만큼 영이 센스티브해서아무 영상이나, 듣지 않고 가려서 봅니다. 여기 기독교 설교임지 알고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사짐은 바꿔 주셔요. 영적으로 않좋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이런 분들은 남모르는 삶에서 외로움을 겪었을지요. 무엇보다 다행인것은 현실의 환경에서 “자유와 살기위해” 도망쳤다는 노력입니다. 아무런 해결방법을 그 누구도 알려 줄 수도 함께 막아줄 수도 없는 혼자. 고아와 과부 나그네의 인생이었는데 다행히 살아생전 자신의 운명을 바꿀 끝없는 노력을 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저도 49년전 처음 귀신을 보았는데 똑같은 형체인데 얼굴을 말끔하게하고선 공중에 떠서 나에게 움직여 와서 목소리 를 낼 수 없는 무서운 환상을 보았었다 경험이 있습니다. 눈을 뜨고 현실의 상황에서 또 다른 실체를 본것이죠. 6년전엔 6 일전 당시 섬기던 아름다운교회에서 첫 교인의 교회장이 있었는데 돌아가신 남자 집사님께서 깨끗한 한복을 입으시고 바로 옆에는 눈만 빨간 방자의 좁은갓과 검은 옷을 입은 짜증나하는 남자와 함께 있는걸 보았습니다. 얼굴이 흑인이 아닌 전체가 검정인 모습은 지금도 이해를 못합니다. 꿈으로 또는 길을 걷다가도.15년전에 성령님(?)과 생각을 나누는 몇 번의 경험도 했습니다. 이렇게 흔한 경험을 할 수 없는 소수의 사람들은 창조주의 만드신 특별한 체형인가 봅니다. 저도 나이들어 돌아보니 20초반에 예배실에서 (당시 장위동 장석교회 유년부실) 예수님의 형상을 보고 말없는 대화와 기도 가운데 딱 3일동안 성령님(?)과 대화를 -오직 감(소리?)우로만- 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이란. 주님을 만나뵐때까지도 거룩한 상태여야 되는 줄로 압니다. 지금은 기도도 모르고 잘 안되어 신앙서적을 보며 다시 기도에 대한 사람들의 경험과 주장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전도사로서 자격없이 지낸것도 지금은 다 회개 거리이죠. 중요한건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그 분 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님의 삶을 살아내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성령하나님의 동행이 절대 필요하죠. 요즘은 한 참 은혜 받아 독신을 추구했었던 바울의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트라우마로 율법의 핵심을 반사적으로 파괴시킨 서신들과 당시의 지위나 학식으로 상류였던 바울의 입지력으로 종교회의에서 이방인의 신앙을 율법(할례, 선별된 음식, 안식일=토요일)에서 제외시키고 말았죠. 기록이 바울 서민만이 남고 다른 사도들의 반박 입장은 오직 베드로서에만 “바울의 글이 이해가 어려워 잘못 오해를 할 수 있다.”라는 문구만 있을 뿐입니다. 루터의 성향이 야고보서를 지푸라기라고 신약성경에서 빼버릴려고 했었다는 것 말처럼. 성경의 변조를 카톨릭에서 그리고 NIV등 이해하기 쉬운 의역들 어떤이들은 킹제임스 성경에도 오륜가가 있다고 하던데.... 결국 문자로 사상을 정립할 수 있는데 인간의 한계인과 같습니다. 종교개혁자도 자신의 심리상태나 반항감정으로 손대지말고 후에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때까지 보관해야할 야고보서를 빼려하였으니.... 겁도 없는 거죠. 저도 현재 기독교의 사상적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단들 중에 안식일과 음식을 절제하는 양상이 있으니 혼돈.... 주일의 시작도 청교도(미국 이주한)들이 강조해서 미국의 기독교문화가 고착이 되었쟎아요? -로마카톨릭교의 신학과 논리가 타당한것이 원인이 였는지는 모릅니다만- 그래도 이런 복잡한 생각 안하고 천국보고 다녀오신 분들도 책도 많고.... 결국 하나님사랑 그 마음으로 내 몸 사랑하듯 다른 사람 사랑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물론 성경적 가치관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그 범위안에서 사랑을 해야하는데 역사나 현실이나 실세의 변질로 혼동을 하고 살 수 밖에 없으니.... 우리 애들과 후손들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지 .... 좋은 길로 가겠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 분을 사랑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끝까지 보호하실것 바라며.... 주 안에서 평강하십시오. (글의 책임. 2022년 가정사로 잠시 나그네 인생을 사는 버지니아에서 김태욱 올림). 잘 만드셨습니다.
무속인을 구원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아멘.
기독교도 원래 제사였는데? 한국 기독교인들 너무 무지하고 망상에 빠져서 막연하게 믿네
엘로힘 소형상에 제사를 지냈음. 제사--> 경배--> 예배 헌금, 제물에 눈이 어두워 인간 맘대로 자기들 입맛에 맞게 바꾸고 하나님의 뜻?
믿음의 자세 = 뭘 제대로 알고 믿는거.. 무지하고 막연하게 믿는건 악마들이 좋아하는거
마구니들이 왔다면 마구니들 밥사주는것도괞찮아
무속인 구원해주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아마타블.
@@원준-o1k 관세음보살 ...옴마니반메훔
하나님 없다
예수님 믿으면서 시댁어르신들과믿지않는 남편눈치보며 제사음식을 차렸는데 이제는 담대함으로 제사우상을 없애겠습니다
귀신들이 저를 괴롭혔는데 예수님의피로 성령의도우심으로 이겨나가고 승리하겠습니다
간증감사합니다
내가 끈치 못하면 내자식에게 그대로 내려갑니다. 사생결단하고 불신자 가정에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세요 핍박을 받는자가 천국을 차지합니다!
꼭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의 싸움이 될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므로
믿음으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가족분들 위해 더~기도로 승리하세요
경미님!!~~하실 수 있습니다!!
능력 주시는 주님안에서~~♡♡♡
저도 남편과 시부 시누 셋의 공격에도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귀신과 교제하지 않겠다고요!!~^^
믿음이 있는사람 이라면 그리해야지요
저또한 저의집이 대종가 집이라서
제사를 많이 지내는 집이였고 집안에서
유일하게 기독교인은 저혼자라서
제사를 지내고 있지않습니다 ㆍ집에선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참석만 하라고
합니다 ㆍ저는 그것도 좋은모습이
아닌지라 제사지내는 그곳에 가지도
않습니다 ㆍ
은혜로운 간증에 감사합니다. 박효진 장로님도 영안이 열려서 보니, 제사 현장에는 귀신들뿐이고 죽은 사람은 나타나지 않더라고 했는데, 그 증언과 일치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박효진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
내가 어릴때...시골 큰집에서 제사지내는데..당시 조부모제사..나와 아버지 숙부 삼촌등 친척들이열명도 넘게 밤 12시쯤 지냈던기억이 ...그때 우리조카가 ..당시 6살 정도 였는데 제사 광경을 보더니 대뜸하는말이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오시고 귀신들만 와서 제사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가족들이 깜짝놀랐음...나중에는 가족모두가 에쑤님을 믿게되는 계기가 됨
우와🙏🙏🙏 정말 놀라운 간증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귀신=마귀의 악령 입니다. 죽은 사람의 혼은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바로 심판받고 천국 혹은 지옥으로 갑니다. 제사를 지내면 마귀를 부르는 의식인거.
제사문화를 가져온 유교는 정말 악한 사상이자 종교.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은 좋은데 가셨나봐요 구천을 떠도는 잡신들만 제삿날에 왔나보네요 😮 올바른 신이 오면 아프게 하고 괴롭힐까요? 혼자 두게 만들까요? 아담이 홀로 있는 걸 보고 쓸쓸할테니 이브도 만들어 주신 분이 하느님인데 하느님이 아담이 옆에 있는데 이브랑 귀접한다고 생각하면 아담과 이브가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여길수는 없었을 거 같아요 올바른 신 아니라 허주 잡신이면 연애결혼도 못하게 하고 고립시킬 듯; 인간의 욕정 남아서 귀접하겠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지도 모르죠 죽어서까지 성추행을 하는 귀신들이라니 너무 끔찍 😱
잘 불러야지 애먼 귀신 부르니까 그런거죠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제삿상엔 악한 영이 모여서 잔치하는 것 정확히 맞습니다.
무당도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ㅇㅇㅇㅇㅇ ㄹㅇㅋㅋ
@ㅇㅇㅇㅇㅇ
땅속에서 300 만년전의 유인원 화석이 쏟아져 나와도
5300 년전에 지구와 함께 만들어진 아담과 이브가 우리 조상이라는 사람에게
너무 잔인한 질문을 하시네요.
그렇지 않아도 성경에 적히지도 않은 공룡 화석 해명하느라 머리가 깨질텐데....
@ㅇㅇㅇㅇㅇ 과학자의 말을 믿지 말고 하나님의 말을 믿거라.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은 가짜다.
@ㅇㅇㅇㅇㅇ 너가 하나님이면 죽은 사람을 살리거나 물질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어야지.. 이런것들은 고사하고 지 몸 하나 제대로 못 가누는 존재이면서 너가 무슨 하나님이니..
적은 금액이지만 보냈습니다~
한명전도하기가 이리도 어려운 세상에서
저 대신이라도 좋은영상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해주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보도록 널리 퍼져야 합니다
아멘! 아멘!
뭔;;;
예수님 믿는 순간부터 제사를 안 지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에게 교회다니고 제사 안 지낸다고 25년간 욕먹으며 살았지만
결국 어머니는 임종 1개월전 예수님 믿고 천국가셨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정말 다행입니다! 아멘입니다♥️♥️
제가 제사에 대해서 알고있는 내용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기 힘들고 응원해주고 후원해주는 손길도 많지 않을텐데 때로는 악플도 많이 달릴텐데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나요♥️
아멘 온 세상 메시야되시자 구원자이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유일한 구원자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때문에.. 625전쟁 까지 했는데.. 무서운 종교
저도 귀신한테 괴롭힘 당해서 압니다 악한영은 실제합니다. 모두 악한영 대적기도를 생활화 해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모든 악한영의 세력을 멸하여주시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도 악령 봣습니다.군대서 자면서 욕을 한다고 하는데 전 기억이 없어요.천사도 봣구요.체험하지 않은자들은 심각성을 모르죠
아멘! 아멘! 천사도 존재하고 마귀도 존재합니다. 누구를 택할지 인간이 선택하면 됩니다!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귀신은 부정적인 가까운 미래만 잘맞춥니다
하나님과 주님께 의지하고 모든걸 맡기는것만이 살길입니다.
귀신 4번보았고 마귀1번 환상을
통해보왔음 ㅡ개인적인 체험이라
남들이 믿지않기에 나만알고 말하지
않았음
라미레즈 사탄순배자 유툽 꼬옥 보셔야합니요ㅡㅡ
일전에 교회에서 배운것들을 유투브를 통해 무당이 알고 있는 어느부분들을 비교적 적나라하게 나눠 주셨군요
무당은 귀신들에게서 듣고 점을 치는거죠
귀신들은 전부 사단의 하수인들로서 먼 미래의 일까지는 절대절대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 영역은 오직 하나님만의 것이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의 영역인거죠
귀신들의 방법은 속도가 거의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니 서로 내통하면서 "아는 정보들만"을 서로 교환해가며 나누다가 끝내는 지옥으로 끌고 가는게 이들의 임무지요ㅜㅜ
스스로 살기위해 교회로 향하도록 님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그저 감사가 넘칩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만나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이 나를
존중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시고
지켜주시고 삶을 인도하십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우리 곁에 계십니다♥️
적당히해라
아멘 감사합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것을 제일 기뻐하십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오니 아버지 홀로 영광과 기쁨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영광 찬란한 빛!!
아멘!!! 아멘🎈
메시아=인간 신격화(로마황제, 예수, 무함마드, 일왕, 신급 행세를 하는 현재의 목사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인간의 꿈틀대는 더러운 욕망, 악마의 뜻입니다.
카롤릭과 개신교 이슬람교는 역사가 말해주듯 이단입니다. 왜곡된 엉터리 번역본 보지 말고 최소 히브리어원본은 보시길
금쪽상담소를 통해 정호근 탈렌트 님이 섭외되어
오은영박사님을통해 엄청감정적으로 불쌍히여기며 결국 신내림을 받는게 대단한것처럼 여기게된댓글들이 많이 보여 ,,너무안타까웠습니다
이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고싶네요
요즘 무당이나 트렌스젠더 게이를 막 섭외하는 예능상담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쑥쑥 들어오는게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결국 귀신은 악인데 말이죠,,,
아멘! 아멘! 저도 오늘 봤습니다!!!! 정말 요즘 티비 너무 악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엄청 순수하고 따뜻한 드라마라 모두가 보며 힐링하고 있어서 잘 보았는데..보고 안타까운점이..동성애를 동성이라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면 사랑해도 된다는 식으로 다루고 있어서..충격이었어요..전세계적으로 동성애가 일반시되고있어서 큰일입니다.😮💨
@@TTiiPP24 막아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미디어 쪽이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TTiiPP24 우리가 우영우를 보는 주변이웃들에게 알려야합니다. 동성애는 죄라는것을. 분명히 진리에서 벗어난 것임을. 기도해야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함께기도하고말해요우리!!!!! ♥
@@GJHluv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드라마라..영향력이 틀듯합니다..그리고 순수한 드라마에서 다룬 내용이라..동성애에 대한 반감을 누르러뜨릴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어요..동성이라도 진정한 사랑이면 해도 괜찮아..사랑이잖아..이런식이요..우리사회서 미디어는 떼놀수없는 분신과도 같은데..많은 동성애자들이 세계에서나 우리나라에서나..큰 권위를 갖고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거 같아서 심히 걱정되고 우려스럽습니다..우리가할수있는건 기도밖에 없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여전히 만연하고 있는 제사 우상숭배 역사가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모든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멘
제사만 안할뿐 기독교도 제사비슷한 예배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셨 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은 늘 우리 곁에서 우리의 사소한 일까지도 돌보심을 믿습니다!
요즘 괴담 이야기들을 보고 있는데요, 더운 여름이기도 하니까요 ㅎㅎ
늘 볼 때마다 괴담에 나오는 귀신들은 사람의 귀신이 아니라 지옥에 있는
잡다한 귀신들이 사람들을 괴롭히는 거라고 보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죽으면 예수님 믿으면 천국으로 가는 것이고 불신이면 지옥이기에
사람 귀신은 역시 존재 할 수가 없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편에게도 보여 줘야겠네요
늘 은혜스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샬롬
주님께 영광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늘 중심 잃지않고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릴수있는 초신자의 시선 되겠습니다♥️
진심어린 목소리로 더빙해주시고 좋은 간증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만드는데도 수고와 시간이 필요한데 항상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ㅎㅎ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속상한 일이 많은데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목소리 연습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해서 예수님 오실때까지 영상 준비 멈추지않고 제 목표인 선교사의 꿈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자와 죽은자와는 살아생전에는 결코
만날수 없습니다. 고인은 죽어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 되니 세상에 결코 올수 없죠.
아멘! 아멘!
아멘..
그럼귀신들은 누구입니까
@@talentdoesnotexist.3478 성경 말씀으로는 귀신들은 사단의 졸개들입니다 사단이 부리는 악령입니다. 그영들이 사람한테 장난을 치고 죽은 조사모습을 하고 나타나니 모르는 사람들이 조상 이 돌아왔다고 믿는거죠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온간 거짓으로 점철된 이세상의 거짓들이 성경말씀에 비춰보면 밝히 볼수 있고 분별할수 있는거죠 예수님을 믿으셔서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talentdoesnotexist.3478 귀신들은 사탄과 그 밑의 부하들입니다. 모두 오래 전에는 천사들이였는데 하나님께 반역해서 하늘에서 쫓겨난 악마들입니다.
한 영상에서 연세대 음대를 다니다 신내림을 강하게 받은 청년을 봤었는데 한 번씩 생각납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 분도 이런 기회를 꼭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연세대.....채플 시간이 의무적으로 잇을텐데 어쩌다가 그리되엿나하 ㅉ ㅈ ㅈ
전 제가 인생이 가장 힘들어 포기하려고 하던때 귀신의 소리가 들리는 이상현상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무속신앙 만이 답인가 라고 생각이 들을 때쯤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했고 제가 왜 태어났는지 계속 되물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다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께서 제 옆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인간인 제 욕심 때문에 너무 먼길을 돌아왔음을 느끼며 다시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 계셔 주셔서 다시 절 구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아버지 입원했던 병동에 새로오신분이 있으신데
장애인이시고 기초수급자이신데 백신 3차 접종 후 디스크 및 혈전 폐색전증으로 수술이 불가피 하다고합니다. 상계백병원59세 이주현 형제님 치유 될 수 있도록 합심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합니다.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여호와 샤바오트
만군의 주 만왕의 왕
온 세상 다스리시는 주님.
천하 보다 귀한 한 영혼 만나주시고 구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여호와 체바오트
아멘 구원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분과 같은 분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입니다. 귀신에게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자유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으셨네요
눈물이 납니다
승리했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길로 인도하세요~♡
아멘! 아멘🙏🙏🙏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예수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형제님을 그 속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역사가 갑자기 저에게 은혜가 되고, 눈물이 나네요,, 짧은 간증이지만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의가정에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구독하고갑니다~~~
우연히저의믿음이약해졌다가
우연히보게되었는데
큰용기내셨군요...
영상보다가하나님의큰감동 을받고
눈물이났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저의믿음의열매가더더단단해질것같습니다.
하나님의사랑은 어느무엇과바꿀수없습니다.
이세상의왕은오직하나님입니다.
꼭제대로믿고 하나님께순종하셔요
기도많이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선택받으셔서 복음을듣고구원받으실줄믿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복드립니다🙏🙏🙏
제 집안이 종친 집안이고 저는 장남+장손이라서…제대로 주님을 믿는 상황이 올 때까지 너무 힘든 과정을 거쳤습니다.
어릴 적 기독교 유치원에 다닐 땐 주님의 음성을(식전기도, 복음성가 등) 잘 받아들였지만 한 지방도시에…그것도 친가 집안 근처로 이사했을 무렵부터(7살) 갑자기 할머니댁의 분위기가 무서워졌고 그 이사한 지방도시의 집에 가서도 잠을 자도 진정한 휴식이 없는 것 같았어요.
10살 때 아빠를, 16살 때 할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나서 상주, 제주노릇 다 했고 어린 저에게 마음의 위로는커녕 “너가 할아버지, 아빠 대신이다”라는 식으로 저를 모질게 탄압했어요.
두 분을 염할 때…갑자기 사후세계에 대해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천국이나 지옥에 가는지…”라는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또 절에서 아빠 49재까지 겨우 10살인 제가 유일하게… 토요일마다 놀지 못한 채 힘든 것들을 치렀는데…하루하루 고통스러웠고 엄마는 점점 저를 죽일 듯이 때렸고 친가 어른들(고모, 고모부 등)은 저를 점점 엄하게 대하고 협박을 시도때도 없이 하면서 너가 아빠 대신이라면서 감정적인 것들을 억누르도록 강요했어요! 진짜로…눈물 보이기 싫어서…앞머릴 잘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살인미수 행위(폭행)…이때 저는 진짜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긴 하는 건지 되물었고요. 당시엔 교회를 다닐 만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어요. 마음의 위로를 해줄 사람 없었고 혼자 서른살 때까지 끙끙 앓았어요.
지금은…주일성수를 꾸준히 지키고 있고 청년부를 처음으로 다니고 있어요. 울엄마, 여동생도 제대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고 하나하나 좋아지고 있어요!
그래도 당시 어두운 터널 때에도 감사했던 것들을 돌아보자면…제가 최악의 상황에(학폭, 가폭, 괴롭힘, 사이비종교 포교) 놓일 때 꼭 무언가의 상황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겨우겨우 목숨을 건져왔는데…돌아보면 전부 은혜였단 거예요. 당시 주님을 몰랐었고 교회에도 다니지 않았던 때인데 저를 끊임없이 부르시면서 저를 사람들과 상황들을 통해 건져주셔 왔더라고요!
또 우상숭배 가득한 종가 집안에선 제사랑 장례가 많았었는데 장남 및 장손인 제가 제사나 장례식에 필참을 해야 했는데요…솔직히 친척들 너무 싫더라고요! 어린 저한테 인정머리 없이 야단치기만 했고 마음의 위로도 없이 고통 속에서 힘들게 지내야 했는데…그래도 감사한 게…절을 할 때 마음이 불편하여 대충 절을 한다는 것과, 할아버지 49재 때까지…상식 올려드릴 때 하는 곡소리가…저는 아얘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소름끼치고 불편하고 가슴이 오싹해지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하나님께서 제가 그 우상행위를 못 하도록 제 오감과 직감에다가 성령을 불어넣어 주신 거더라고요!!!
그리고 당시 20년 동안 살았었던 지방도시에선 제가 몹시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은둔형외톨이처럼 틀어박히고 스스로 할 줄 모르고 환자처럼 살았는데 거길 떠나고 나서 새로운 동네로 이사한 채 공공기관에 합격을 하여 생활을 하니 80퍼 이상 회복이 되었고 성격도 점점 좋아졌고 여성 분들하고도 잘 지내더라고요!! 지금 있는 곳이…저에게 계시한 곳 바로 근처더라고요!!!
끝까지…승리하면서…악한 원수마귀들 쳐내고 주님만을 섬기며 나아갈게요!
아멘! 아멘🙏 귀하신 고백 감사합니다! 언제나 승리하세요🧡
주님께 영광을~~~
귀신 형상사진들은 자제 좀 해주세여...ㅠㅠ
네 죄송합니다.
아직도 귀신 이미지들이 영상에 남아있네요.. 내용은 너무 좋은데 자꾸 잔상에 남게되어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빠른 시일내로 영상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songhuibaek 보지 마세요ᆢ강요하지 마세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맞아요… 귀신 형상을 눈으로 보면 뇌에 전송되고, 뇌의 파장이 거기에 맞춰져요.
좋지않습니다.
보지 마세요!
와 재미나고 유익한 내용이네요 제사를 유교고 효도라고 둔갑시킨게 귀신들이네요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아멘!
아멘!!!
큰 깨달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아멘^^
아멘. 아멘!
목소리 말투가 듣기좋은 목소리시고 영상도 잘만드셔서 자주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 나요!
교회에 못들어 온다는 게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우리는 가끔 교회를 욕하거나 교회끼리 비교할 때도 있는데 어디든 세 사람이라도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주님이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은 어느 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교회에도 귀신들이 많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영상의 화자가 들른 곳이 영적으로 깨끗한 교회여서 없었나 싶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많이 이해하고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아멘입니다🙏🙏🙏
마귀의 권세를 멸했다 vs 세상(사단+마귀)나라를 섬겨야한다 군요 감사합니다
주님 나약한 영혼들을 어두움에서 건져내주시고 빛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물리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미지들이 귀신의 형태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네요
이 프로그램을 보고 혹여나 제사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과감하게 끊으세요.
저도 교회간지 얼마안가서 전면금지 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끊으시기를 바랍니다.
초신자의 시선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먼 할렐루야
감사함다
주님에 은혜임다~♡♡
아멘! 아멘입니다🙏🙏🙏
말씀이 들어가니 거듭나게 되는구만. 할렐루야
아멘!!!!!!⚘️
구원의 간증 가슴깊이 새겨집니다
아멘🙏🙏🙏
악령을 나타내는 사진이 영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거부감이 심하게 듭니다
초신자의 시선님 부탁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무당보다 더 싫어하는게 먹사와 기독교인들이라 하는데.....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기독교인들 제발 스스로부터 살펴보세요!
본인의 경험 혹은 간접적인 경험이 선입견이됩니다.. 사진보니 그 정도는 아실수있는 연배라생각됩니다. 무었이든 어디든 썩은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죠 남녀갈라치기던 세대갈라치기던 그 외에도요.
일반화의 오류아니겠습니까? 사실 바깥을 나가 세상을 살아보면 언론이나 구설수와는 다르게 아직은 살만하다고 느끼실수있으실겁니다. 기독교가 잘못된부분?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어떤분야던 어디에든 회사를가던 학교를 가던 사명감을 갖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원래 인간이란게 그렇구요 그러나 그소수가 역사를 바꿨습니다 세상을 썩게하는것도 소수고 살리는것도 소수입니다. 썩어지게하는것을보고 일반화는 자제부탁드립니다 원래 다가구주택에서도 좋은사람들은 쥐죽은듯사는사람들입니다 행복하세요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 어릴적부터 몸이 약하고 항상 꿈속에서 귀신에게 쫒겼습니다 그러다 누가 시킨적도 없었는데 교회에 다니다 괜찮아 졌어요 밝게 자랄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크면서 교회를 등한시
하며 세상것들로 저를 채워가기 시작하면서 정신이 점점 이상해졌어요 공황장애까지 오고 조그마한 소리에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 그러다 다시 하니님을 찾았더니 정신상태가 점점 괜찮아 졌습니다 지금은 머리에 안좋은 생각 들때마다 기도합니다 그러면 몸이 따뜻해 지면서 저를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영이 맑은 사람들이 겪는 증상같습니다 할머니는 아마도 천국 가신것 같네요 …
귀신은 하나님을 믿지않고 온갖 세상것들에 더럽혀진 영혼들 같습니다 ..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형제 형제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건 뭐 광신도들도 아니고
댓글 꼴을 보니 못 봐주겠네요 진짜
제사의 기본개념은 죽어 어두운 곳으로 가 힘든 조상을 하루라도 위로하기 위함이죠.
단 하루 자식들의 음식을 먹기 위해 찾아오기 보다는 또는 찾지 못해 헤메이기 보다는, 살아서 구원받는 것이 진리입니다. 제사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와 성경, 그리고 하나님만이 구원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이십니다♥️
아멘 ^_^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사실적으로 와 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정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공감입니다.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기도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아멘!
🌷🙏🙏🙏🌷
제사의 실체를 간증으로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도 쇼츠에 올리시면 제사의 실체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줄 믿어요
아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영상과 그렇지못한썸네일..
다음부터 더 노력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제사는 없어져야 합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야지 제사가 먼소용...
그리고 부모남이나 조상님에 대한 마음이 중요한거지
사단은 거짓말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고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고
더욱 풍성하게 하신다 하신
요10장
말씀대로 무당과 귀신들의
관계를 통해
구체적으로 듣게 되어
큰 유익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참으로 잘하셨어요
하나님께 영광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집이 아직 제사를 지냅니다
꼭 파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썸네일 사진좀 바꾸세요. 않좋은 이미지가 무의식에 자리잡혀 영적으로 좋지않는데
어느정도 깊은 신앙인이라면 구별할줄 아셔야 하건만 굳이 자극적인 사진을 찾아 올리는 건 당신안에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있는지 스스로 살펴볼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귀신의 정체를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주님 예수님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그래..그래서 제삿날만 되면 형제들끼리 말 오고 가는 것도 그렇고 안좋지요
영상은 좋지만 썸내일 귀신 사진이 보기에 좀 그렇습니다 바꿔주시면 안 될까요?
맞아요 ㅜ 중간에도 귀신 그림 나오는데 깜짝놀랐어요... 공포영화 잘보는데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나오니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사는 귀신역사이고 마귀역사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어쩔수없이 귀신 사진을 선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 역사와는 정반대되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싶어 제가 좀 욕심을 부린것 같아요. 제 목적과 의도는 귀신의 악함을 보여주기 위함이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번엔 더욱더 신중하고 고민해서 영상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영적 전쟁을 할때 실제로 내뒤에 귀신이 있는것같고 어두운곳에가면 귀신이 나타날것같고 두려움과 공포를 주는것 들을 많이 생각 하고 한참 힘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은혜받고 찬양하고 말씀보고 전도하니 모든 것이 사라지더군요 사실 그림으로 보이는것은 모두 허상이고 우리내면 속에 있는 두려움 공포 걱정 근심 불안 초조 주님에대한 불신 이런것들이 실제 귀신 마귀의 역사임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면 저런 보이는것들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되실 겁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평강의 영으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love______jesus 만드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ㅎㅎ썸네일 가운데 귀신이 유독 섬뜩하네요 ㅠㅠ
@@swl4250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더 신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 하셨고 이스라엘 회복도 74년째 들어갔습니다 시편90 편 10절에는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셨으니 곧 예수님 우리세대에 오심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다 이루신다 하셨씀니다 모세는 광야교회 백성들에게 한세대를 당신에 나이 120년을 노래하지 않고 성령님에 감동을 받아 시편90 10절에 노래했씀니다 샬롬
전지전능 하신 만국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가 중요한데... 그부분이 빠져있어요.
교회당 열심히 다녀도 구원(거듭나지)받지못하면 헛고생하는겁니다
우주안에 있는존재를 섬기는것자체가 우상숭배
이 영상 준비해주시고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세월을 보냈었을지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인 사단, 마귀, 귀신들과 직접적으로 개입이 되셨고 몸소 체험을 하신 생애이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요즘은 화장을 많이 하시지만~
이 세상을 권세 잡은 영들은 하나님의 대적자들!
우리 사람들의 대적자들인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그 하늘의 악한 영들은 모든 진실을 가리워 버렸습니다.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께 구원(죄 용서,영생)
받으세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의 은혜를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저,
교회를 다닌다고 타락한 천사들을 이길 수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 악한 영들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구원(영생)을 못받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온 사력을 다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을 주신 이유는 영생(구원,죄 용서, 영원한 생명, 천국 소망)을 얻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면서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이셨습니다.
교회에 30~40년 다니셔도 구원 못 받으시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 집니다.
타락한 천사들은 악 그 자체이고 하나님의 진실과 참 사랑을 모두 가리워 버렸고 대적 중 입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사랑은 믿는 마음이었습니다.
사단,마귀,귀신들에게 당했던
그 수없이 많은 괴로움과 고통의 시간들!
아픔들!
그 심한 마음의 심통과 영혼의 고뇌와 심한 통증을 저는 압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험을 직접 해 보았으니까요!
이 모든 것들은 진실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가 들리는 타락한 천사들은 영적인 하늘의 악의 존재들입니다.
사람들이 타락한 천사들을 눈에 보이는 분들도 더러 있다고 하시는데 그 모습도 진짜 모습은 아닌 듯 합니다.
영적인 존재들은 우리 사람들의 눈으로는 실재는 보이지 않고 눈에 보이는 모습도 귀신들이
보여주는 환상 인 듯 싶습니다.
타락한 천사인 루시퍼와 그 부하들!!
하나님께 구원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셔서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시는 그리스도의(예수님) 용사가 되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 또한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성령님과 구하는 중입니다.
타락한 천사들에게 당한 그 수많은 시간들을 잘 생각해 보시고 하나님께 구원 받게 해 달라고 천국 소망 갖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세요!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께 구원받으셔서
하나님의 자녀인 빛의 자녀가 되세요!
하늘의 악한 영들인 타락한 천사들은 매 순간 우리들을 주시합니다.
그리고,
방심한 사이 일격을 가합니다.
하나님의 성함는 여호와 이십니다.
여호와~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이시며 못 하시는 것이 없으시고 영원까지 미래의 일까지 다 아시는 유일신 이십니다.
이 지구와 대 우주를 지으셨고 모든 만물과 사람들과 동물과 자연을 창조하신 대주재 이십니다.
그분은 신 이십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그분은 사랑과 공의의 성품을 지니고 계신 분이십니다.
2.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22:2)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6:12)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6:17)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1:29)
하나님께 구원 받으시고 신앙 생활하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아가시면 그분의 그 크신 사랑 때문에 깊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
종교 생활이 아닌 신앙 생활을 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고 악령과 귀신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데 현재는 그가운데서 구원을 받고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하신다는 내용을 보고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사탄과 악령 귀신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고 계신것 같고 믿는 사람들이라고 악령을 이기지 못하는것 또 몇십년 교회 다녀도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갈 수 있음에 대해서도 바른 신앙을 가지고 계신것이 놀랍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신자들이 오해하고 속고 있는 부분이라서요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하고 그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얻게 되셨는지
또 어떻게 말씀을 깨닫고 믿게 되었으며 회개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한 마음이 듭니다
현재는 어떤 삶을 살고 계시고 또 본인 스스로가 악령을 이기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비진리의 누룩으로 몇십년동안 교회를 다녔어도 귀신이나 악령의 존재에 대해서도 믿지 않던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헤로 진리를 만나게 되었고 이제는 귀신 악령 사탄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고 공중 권세잡은자와의 싸움이며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는 많은 백성분 아니라 성령을 부음받고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죄를 이기고 다른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는 많은 제사장들을 얻기 원하시고
더 장성하여 악령을 이기는 왕의 권세를 가진 아들들 더 장성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보여주는 선지자 같은 많은 아들들을 얻기 원하심을 알고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몸 된 참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많은 이기는자들을 얻기 원하시는 것이며 그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워가시는데 바로 그들이 교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고 지체이며 형제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믿는 사람들은 목회자들을 포함해서 죄를 이길수 있다고도 믿지 않기에 죄 문제를 진정 해결할수 없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교회인 이기는자들인 많은 아들들은 고사하고 구원받는 백성들조차도 극히 드문 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헛되게 하고 있으며 하나님께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배하신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수 없고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는 너무나도 귀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아닌 현세 지향적으로 살수밖에 없게 합니다
참 된 진리안에서 죄를 이기는 거룩한 삶을 살며 악령을 이기는 강한 생명들이 나와야 합니다
거룩한 초대교회를 능가하는 하나님 앞에 주름잡힌것도 흠도 티도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진리를 구하고 공의를 행하는 한 사람을 찾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런 교회를 세울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런 교제를 함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현숙님 댓글 읽어 보았습니다.
저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다해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낮시간에 댓글은 읽어 보았지만~
집이 아니었고 주님께 기도하고
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제야 올려 봅니다.
저는 생명의 말씀 선교회.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서 교제하고 있습니다.
저도 전도를 받아서 하나님 말씀을 듣게 되었고 성경 강연회를 통해 하나님 말씀 듣고 구원(영생)받은 빛의 자녀입니다.
저는 현재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날마다 마귀와 영적인 대 전쟁도 치루고 있는 중 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저희 교회 말씀 들어 보시면 회개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대로만 해 놓은 성경 강연회가 있습니다.
저는 아는 자매님에게 전도를 받아 교회당에서 남편과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회개와 복음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하나님 말씀 대언해 주신 우리 교회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 들으시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저는 마귀와 대적해서 싸우고 있지만 항상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이후에도 저에게
마귀와 대적하는 걸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와
마음을 다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과 신앙에 최고의 도움을 준 케이스 입니다.
육체의 가시 즉 사단의 사자와 매일 대적 중 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모하고
되도록 많은 시간들을 성경 말씀과 함께 합니다.
무시로 성령님께 기도하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께도 무릎꿇거나 의자에 앉아서 기도 올립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께 기도 올립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제 안에 계시고 저와 동행하시는 삶이니깐요!
우린 영원히 함께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읽고 쓰고 묵상하고 상고하고 암송 중 입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외워서 마귀와 대적해서 싸웁니다.
암송이 어렵긴 하지만 제가 그 말씀을 암송하고자 하고 기도하면 언젠가는 주님께서 외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더라구요!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들을 소중히 하고 있는 성품 구원(성화)중 입니다.
구원 받은 이 후 나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예배 입니다.
이 글에는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하는
일에 사력을 다합니다.
전도!
저의 사명 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제 경험과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시간들도 주실거라 여겨 집니다.
궁금해 하신 거!
제가 다 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현숙님께~
주님(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13.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2)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
저는 요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을 담은 영상을 날마다 보면서 (이사야53장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님의 그 귀한 보혈의 사랑을 영원히 제 영혼에
담습니다.
예수님의 피!
영원한 속죄!
영원히!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영원히 마음 속 깊이 간직하세요!
절대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요19:30)
(히9:12)
이 글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현숙님!
건강히 잘 지내세요~~♡
주님께서 기뻐하실 거에요~~
2022년 6월 3일 오전6:28
어제 글을 남기고 방금 다시 읽어 봤더니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아 다시 덧붙어 올립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으로 영혼 구원을 먼저 받고 현재는 생활 구원(성화), 성품 구원 중 입니다.
그리고,
주님 오시는 날 몸의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현숙님 글처럼 다른 구원 받지 못한 분들을 하나님과 함께 영혼을 구하는 중 입니다.
현 싯점은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때인 은혜 시대, 교회 시대 입니다
우리에겐 그다지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나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잃어진 영혼을 구하기엔 시간이 항상 부족 하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 거라 믿습니다.
저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들 앞에 주님의 인격처럼 겸손하고 온유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현재 예수님의 그 귀한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다 이루었지만 죄성은 남아 있기에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 말씀과 기도, 교제, 전도와
봉사, 경건생활을 통해서 이겨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물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이 부분도 원하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하나님께서는 자유 의지를 허락하시니깐요!
그리고,
영혼 구원 받기전에 회개가 있고 구원 받고 나서의 회개가 있음도 아시지요!
구원 받고 나서의 회개는 하나님과의 교통을 위한 회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통이 안 되므로 반드시 회개하고 결단의 시간들이 꼭 필요하지요!
반복적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매를 드십니다.
그것이 징계 이지요!
그것은 주님의 사랑 입니다.
아마,
그리스도인들 중에 하나님께 징계 안 받고 신앙생활 하는 이들은 단 한명도 없을 걸요!
그러면서 주님께서 쓰시는 일꾼으로 서서히 성장해 가겠지요!
궁금하신 것이 좀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저를 어떻게 괴롭히고 무슨 말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 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난이 없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에겐 자기 십자가는 다 있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도리어 그것이 그리스도인에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은혜 이지요!
또,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난만 허락하신답니다.
공의(공명정대한 심판, 의로운 심판)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의(복음)을 위해서 삽니다.
오로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 시켜 주시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성령님도 보내 주신 친부 이십니다.
그분은 신이시지만 자신의 귀한 그 모든 것들을 우리 사람들을 위해 다 내어 주셨습니다.
심지어 그분의 목숨까지도~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구원 받을 때 오시는 성령님도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대 제사장이시고 우리 구원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예수님 피 때문에 하나님 아들이 된 제사장 이지만 우린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항상 자신을 낮추고 섬겨야 하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버러지 같이 죄만 짓던 인생들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속해 주실 속죄 제물,
화목 제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의 죄는 바로 하나님 앞에 교만 이었습니다.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귀한 보혈의 첫 사랑이 우리 사람들의 영혼을 살릴 것입니다.
저는,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제가 아는 부분은 아주 작고
저희 교회 목사님들께서는 성령이 임하신 그리스도인들이시니 궁금하신 것이 혹 있으시면 교회 가셔서 말씀을 들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합니다.
물고기가 땅에서 살 수는 없지요!
이 현숙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음을 표현해서 글을 쓴다는 게
바로 사랑 인 듯 싶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우리 46구역 올 해 푯대 말씀 입니다.
주님이 주신 그 크신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우린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사랑과 사람들을 향한 사랑을 배워 가는 중인 현재 진행 중 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숙님을 많이도 사랑 하시나 봅니다.
우리 사람들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더 감동과
은혜를 받네요!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9:10)
요즘 또 제가 묵상 중 인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우리 다시 만나게 되실 겁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사는 죽은 사람에게 숭배 하는것이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될수밖에 없어요
맞습니다! 아멘🙏🙏🙏
썸네일을 굳이 저런 귀신 형상을 한 사진으로 쓰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실제 마귀는 저런 전통적 한국 혹은 일본 귀신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은 형체 없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분별이 없는 초신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 잘못된 마귀관과 귀신에 대한 틀린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옳지 않은 정보 전달로써, 이단적이라 지적 받을 수 있는 부분이오니 썸네일 사진 교체를 희망합니다.
평소 좋은 내용의 영상으로 감명 깊게 시청하는 채널이라 애정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조언이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귀신 들린 자들을 전도 현장에서 많이 접하고 저 또한 같은 문제에 시달렸던 경험자로써 자기 실체를 가짜 이미지 뒤에 숨기는 마귀 전략을 깨트리기 위해서라도 더욱 더 정확한 복음적 사실만이 전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죠? 굳이 저런 무당 제사 영상을 넣어서 저는 안보고 목소리만..ㅎㅎ
죄송합니다. 제사는 귀신들의 놀이터이다는것이 이 영상에 핵심이다보니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love______jesus 중요한 건 저 사진이 귀신이 아니라는 거죠. 귀신은 눈에 보이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귀신을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착각하는 불신자들과 일부 신자들에게 저 피 흘리고 허여멀건한 형상을 한 저 모습이 진짜 귀신이라고 인식시키는 비성경적인 부분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이며, 영적존재라서 눈에 보이는 형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자꾸 저런 죽은 사람 형상을 귀신으로 착각하게 하시면 무속에 더 가까워진다구요. 아니면 이초석 구원파나 이단 베뢰아 귀신론이 되던지요.
그러니 영상에 저런 귀신 사진이 잘못된 이미지라는 부분까지 함께 지적을 해주셔야, 보시는 분들이 착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귀신 사진 보고 너무 놀랐는데요. 내용과 사진은 정말 훌륭했지만,ㅊ영적으로 좋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가. 저는 불세례를 받았는데, 어떤 찬양, 기름부음자의 설교를 듣거나, 교회예배 시간에 성령불 이 타오릅니다
. 그뒤 무엇을 보단 덧던, 아주 조심하는데그만큼 영이 센스티브해서아무 영상이나, 듣지 않고 가려서 봅니다. 여기 기독교 설교임지 알고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사짐은 바꿔 주셔요. 영적으로 않좋습니다.
@@love______jesus 음란물이 사탄의 역사인걸 알려주시기 위해 음란한 사진을 올리실겁니까?
지혜롭게 전하셔야지..자칫하면 악한 귀신의 장난에 놀아날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생명선 언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장사되었고 부활하여 새생명으로 살고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합니다
이 땅에 모든 무속인이 하나님과 주님을 영접하길 기도합니다.
위대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자녀가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오직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진실한 믿음으로 온맘다해 주님의 증인되어
살아가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이런 분들은 남모르는 삶에서 외로움을 겪었을지요. 무엇보다 다행인것은 현실의 환경에서 “자유와 살기위해” 도망쳤다는 노력입니다. 아무런 해결방법을 그 누구도 알려 줄 수도 함께 막아줄 수도 없는 혼자. 고아와 과부 나그네의 인생이었는데 다행히 살아생전 자신의 운명을 바꿀 끝없는 노력을 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저도 49년전 처음 귀신을 보았는데 똑같은 형체인데 얼굴을 말끔하게하고선 공중에 떠서 나에게 움직여 와서 목소리 를 낼 수 없는 무서운 환상을 보았었다 경험이 있습니다. 눈을 뜨고 현실의 상황에서 또 다른 실체를 본것이죠. 6년전엔 6 일전 당시 섬기던 아름다운교회에서 첫 교인의 교회장이 있었는데 돌아가신 남자 집사님께서 깨끗한 한복을 입으시고 바로 옆에는 눈만 빨간 방자의 좁은갓과 검은 옷을 입은 짜증나하는 남자와 함께 있는걸 보았습니다. 얼굴이 흑인이 아닌 전체가 검정인 모습은 지금도 이해를 못합니다. 꿈으로 또는 길을 걷다가도.15년전에 성령님(?)과 생각을 나누는 몇 번의 경험도 했습니다. 이렇게 흔한 경험을 할 수 없는 소수의 사람들은 창조주의 만드신 특별한 체형인가 봅니다. 저도 나이들어 돌아보니 20초반에 예배실에서 (당시 장위동 장석교회 유년부실) 예수님의 형상을 보고 말없는 대화와 기도 가운데 딱 3일동안 성령님(?)과 대화를 -오직 감(소리?)우로만- 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이란. 주님을 만나뵐때까지도 거룩한 상태여야 되는 줄로 압니다. 지금은 기도도 모르고 잘 안되어 신앙서적을 보며 다시 기도에 대한 사람들의 경험과 주장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전도사로서 자격없이 지낸것도 지금은 다 회개 거리이죠. 중요한건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그 분 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님의 삶을 살아내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성령하나님의 동행이 절대 필요하죠. 요즘은 한 참 은혜 받아 독신을 추구했었던 바울의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트라우마로 율법의 핵심을 반사적으로 파괴시킨 서신들과 당시의 지위나 학식으로 상류였던 바울의 입지력으로 종교회의에서 이방인의 신앙을 율법(할례, 선별된 음식, 안식일=토요일)에서 제외시키고 말았죠. 기록이 바울 서민만이 남고 다른 사도들의 반박 입장은 오직 베드로서에만 “바울의 글이 이해가 어려워 잘못 오해를 할 수 있다.”라는 문구만 있을 뿐입니다. 루터의 성향이 야고보서를 지푸라기라고 신약성경에서 빼버릴려고 했었다는 것 말처럼. 성경의 변조를 카톨릭에서 그리고 NIV등 이해하기 쉬운 의역들 어떤이들은 킹제임스 성경에도 오륜가가 있다고 하던데.... 결국 문자로 사상을 정립할 수 있는데 인간의 한계인과 같습니다. 종교개혁자도 자신의 심리상태나 반항감정으로 손대지말고 후에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때까지 보관해야할 야고보서를 빼려하였으니.... 겁도 없는 거죠. 저도 현재 기독교의 사상적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단들 중에 안식일과 음식을 절제하는 양상이 있으니 혼돈.... 주일의 시작도 청교도(미국 이주한)들이 강조해서 미국의 기독교문화가 고착이 되었쟎아요? -로마카톨릭교의 신학과 논리가 타당한것이 원인이 였는지는 모릅니다만- 그래도 이런 복잡한 생각 안하고 천국보고 다녀오신 분들도 책도 많고.... 결국 하나님사랑 그 마음으로 내 몸 사랑하듯 다른 사람 사랑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물론 성경적 가치관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그 범위안에서 사랑을 해야하는데 역사나 현실이나 실세의 변질로 혼동을 하고 살 수 밖에 없으니.... 우리 애들과 후손들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지 .... 좋은 길로 가겠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 분을 사랑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끝까지 보호하실것 바라며.... 주 안에서 평강하십시오. (글의 책임. 2022년 가정사로 잠시 나그네 인생을 사는 버지니아에서 김태욱 올림). 잘 만드셨습니다.
🧡🙏🙏🙏🧡
저분의 간절한 믿음이 오히려 미적지근한 오래된 신앙인보다 나을지도요
아멘🙏🙏🙏
기독교라면서 점보고 제사하는 자들 말은 안하지만 많은게 느껴집니다.그런식으론 성령을 못받습니다.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가 그냥 하는말이 아닙니다.실생활입니다 .친척들이 욕해도 제사를 안해야합니다.전 지옥간다고 외쳣고 그후로 성령을 받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