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살던 집, 벽에 균열도 생기고, 안방에는 천장에 비도 샜었고, 겨울에 보일러 터져서, 이불 두 개씩 덮고 잤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들었는데, 그 집터가 지반이 안 좋고, 원래는 건물을 세우면 안 되는 땅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집도 부실공사로 뭐 잘못 지어서, 여기저기 하자가 많은 집이었죠. 안방에 비가 새는 이유를 찾는다고 사람 불러다가 시공했는데, 여름에 태풍 부는 날.... 안 방 천장에서 비가샘ㅋㅋㅋㅋㅋ 어디서 비가 들어오는지 이유를 못 찾음. 3층짜리 빌라였는데, 1층2층은 사람여전히 사는데, 우리가 살던 3층은 여지껏 비어 있음. 참 집 같지 않은 집이 었던거 같음.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안 좋은 집의 대명사.
집에 햇빛들어와서 좋은데 문제는 환기가 안됨... 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샤워나 물쓰면 문 열어놔야 함. 문제는 창문열면 바로 아래에 동네 마트가 있음... 우리집 아래에 바로 동네 마트 실외기(?) 7대 정도.. 이거 돌아가는데 소음에다가.. 환기 시키려고 창문 열고 나갔다 오면 먼지가 장난아님...나는 기관지가 약해서 다른 건 몰라도 폐병이 먼저 걸릴수도....Tlvkf
주택이었는데 화장실(욕실) 창문으로 보이는 곳이 남의집 현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라 여름에 화장실 문 닫고 씻을 때 숨이 턱턱 막혀도 그 창문 닫고 있어야했음. 거기서 우리집 화장실 헐벗고 목욕하는지 똥을 싸는지 쪼매난 창으로 다 들여다보이는 각도였어가지고. 그나마 내가 애기 때라 망정이지 다 커서 살았으면...... 그 외에는 아부지가 공사허가가 안 떨어져서 7년정도 살았던 비닐하우스 농막. 컨테이너박스 설치해놓고 그 밖으로 비닐하우스 두른건데 여름에 핵더웠음............
좁고 힘들고 불펀하셨겠지만ㅠㅠ 그 좁은 방에서 친구랑 오고갔던 이야기들, 어느 날은 투닥투닥 싸우더라도 좁은 방만큼이나 짧았던 화해의 시간, 서로 조율하더라도 100% 맞지 않았었던 생활패턴 등의 추억이 있으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ㅋㅋ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아름다웠던 기억
사족을 붙이자면, 유럽의 경우에는 옛날부터 별 그지같은거에 세금을 다 붙여서 집의 창문개수에 따라 세금을 부과한다든지, 건물 사이의 면적마다 세금을 붙여버렸음. 그래서 영상에 나온 사진처럼 건물주가 세금을 덜 내려고 집끼리 다닥다닥 붙여서 지어버렸음. 지금이야 건물끼리 다양한 컬러나 문양으로 집마다 차이를 두면서 서로 붙어있는 외관이 효율성의 극대화라는 문화적 유산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저것도 말못할 사정이 있던 증거였음..
옛날에 자취 맨처음에 시작할때 뭣도모르고 '반지하 함 살아보고 싶다 헤헿' 하면서 바로 반지하 계약하려구집보러 다녔는데 분명 집들어가기전에 빌라밑 벽면에 쇠창살같은게 있어서 '하수구에 물건 들어가지말라고 쳐놓은거구나~' 싶었는데 부동산 아줌마가 집에 다 왔다는거임 -?????? 그래가꼬 집에 들어갔는데 하수구 뚜껑이 그집 창문이였던거임... 불행중 다행으로 창문이 닫아지기는 하는데 부산쪽이여서 얼마전 지진땜에 창문 다 틀어져서 덜 닫힘 그래서 창문 닫아놓고는 집에 3개밖에 없는 수건 갖다가 쑤셔넣어놔야 됐음 ㅠㅜ
우린 옆집사람이 옛날에 서울 외곽에 분지일때 대충 판자집 짓고 살던 사람들인데, 그땅이 서울시 소유로 들어가면서 거기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집 지분도 없는데 서울시에서도 딱히 조취를 안취해서 그냥그냥 살고계심. 그런 석기시대 마인드 사람들이라 틈만나먼 쓰레기 태우는데 민원넣었더니 증거있냐고 지랄하고....우리는 냄새측정기 사서 맨날 측정한다음 있다고 들이밀고.....그분들은 석기시대 사람들이라서 그런거 모르고 젊은것들이 노인공경해야한다고 뇌절하고있고.....
이 집 보다 더 심한집? 2층 주택인데 오래된 집이라 구조 개이상함 1층 화장실 창문 환풍기가 달려있었는데 이게 2층 올라가는 계단에 달려있음 매일 똥냄새 맡으면서 계단올라감ㅎ 계단 올라가면 바로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 방 창문 틀이 개 옛날 나무 창틀이라 틈새로 모닝똥냄새 계속 올라옴ㅎ 살아 본게 아니라 살고있음 ㅎ 동네 사람도 꽤 이상한 사람들인게 낮에는 개가 새보고 하루종일 짖어도 내버려둠ㅎ 1주일 지나니까 개가 목이 성대결절이 와서 음역대 탁하게 올라가있음ㅋ 여전히 짖음 ㅎ; 쓰레긴지 나무 잔가지 떨어진건지 낙엽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계속 아침에 뭘 태움ㅎ 어디서 태우는지 몰라서 신고도 못하겠음ㅎ;; 맘충 고양이 밥줘서 1~2마리 있던 길고양이 이번 봄에 개 번식해서 어미찾는 새끼고양이 소리 계속 남ㅎ 그 좀 어미 옆에 붙어있지 좀.. 계속 남 계속 그것도 빌라 지하1층 주차장에서 영역싸움및 부모찾는 울음 ㅎ 정말 그 통기타에 그 울림통마냥 ㅋㅋ 통기타 울림통 소리는 부드럽기라도 하지 콘크리트 벽 울림이라 날카로운 짐승소리 고대로 날카롭게 커져서 울림ㅋ 못살겠다 꾀꼬리~~~~
얘기해줄게 하자마자 유하 폭포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프리즌 아키텍트인가 할때 방송하면서 공사장소리 존나 난다고 짜증낼때 잇었는데 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7 여기서 편집으로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
나오는 효과음이 존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빌라 2층살았었는데 바퀴벌래가 겁나 많이 나와서 집주인한테 말하니까 집주인이 친환경적이고 얼마나 좋아!이랫었던 기억이...
미친3끼네 지들은 세스코불렀을꺼면서
6:51 편집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살던 집, 벽에 균열도 생기고, 안방에는 천장에 비도 샜었고, 겨울에 보일러 터져서, 이불 두 개씩 덮고 잤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들었는데, 그 집터가 지반이 안 좋고, 원래는 건물을 세우면 안 되는 땅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집도 부실공사로 뭐 잘못 지어서, 여기저기 하자가 많은 집이었죠.
안방에 비가 새는 이유를 찾는다고 사람 불러다가 시공했는데, 여름에 태풍 부는 날.... 안 방 천장에서 비가샘ㅋㅋㅋㅋㅋ
어디서 비가 들어오는지 이유를 못 찾음.
3층짜리 빌라였는데, 1층2층은 사람여전히 사는데, 우리가 살던 3층은 여지껏 비어 있음. 참 집 같지 않은 집이 었던거 같음.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안 좋은 집의 대명사.
저 지금 딱 그 상황인데 바로 앞에 15층 아파트가 세워졌어요..복어님이 사셨다는 집만치 가깝진 않지만 넘나 불안합니다
한 100년쯤된한옥에서 사는데 저번에 경주지진났을때 집에서 저녁밥먹고 있는데 천징에서 쩌적 소리나던데
그리고 겨울에 웃풍이 세서 춥고 저번에는 보일러호스도 얼고
한번씩 안쓰는방에 쥐가 벽을 갉아먹는 소리도납니다.
예 지금도 살고있고요, 아까는 앞에산있는데서 멧돼지 잡는지
총 발포소리까지 들리더군요. 하 인생 참스펙타클해
오늘 안경도 부러지고말야.....
6:05 바다의 고환 개웃기넼ㅋㅋㅋㅋ
진짜 목소리넘 이쁨 코난
유하 유바 댓글 볼때마다 뭔가 시간여행자가 된 기분
우리집 반지하 다습구조라 여름 장마철에 바닥에 이불깔아놓고 일갔다와서 밤에 잘려고 이불 들추면 바닥 흥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바로앞이 산이라서 여름에 벌레 졸래많음 여름에는 거의 뭐 집이 아니라 정글임
미국 살때 우리집 앞에 마약딜러 잡으러 경찰차 8대인가 왔음 저녁에
스도옵!!!!에프비아 에프비아!!!
2:21 ~ 2:52 사이에 나오는 음악이 검색을해도 엉뚱한 음악만 검색되구 찾을 길이 없어서 댓글 남기는건데요.. 음악 정보를 알려주실수는 없을까요...부탁드려요 개복니 ㅜ.ㅜ
햇빛도 들어오고 하는데 습기가 너무 차서 살수가 없는 집.. 빨리 이사 나가고 싶어 형.
언젠간 빛이 들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이에요
바다의 고환이 뭔가했네ㅋㅋㅋ 씨부랄ㅋㅋㅋㅋㅋㅋㅋ
시아 바다의고환이 뭐에오?
씨부랄이요ㅋㅋㅋ 바다는 영어로 Sea 고환은 다른말로 부랄
겨울공사라.. 콘크리트 양생될려면 어쩔수없이 떼어야대 형..
집에 햇빛들어와서 좋은데 문제는 환기가 안됨... 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샤워나 물쓰면 문 열어놔야 함. 문제는 창문열면 바로 아래에 동네 마트가 있음... 우리집 아래에 바로 동네 마트 실외기(?) 7대 정도.. 이거 돌아가는데 소음에다가.. 환기 시키려고 창문 열고 나갔다 오면 먼지가 장난아님...나는 기관지가 약해서 다른 건 몰라도 폐병이 먼저 걸릴수도....Tlvkf
주택이었는데 화장실(욕실) 창문으로 보이는 곳이 남의집 현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라 여름에 화장실 문 닫고 씻을 때 숨이 턱턱 막혀도 그 창문 닫고 있어야했음. 거기서 우리집 화장실 헐벗고 목욕하는지 똥을 싸는지 쪼매난 창으로 다 들여다보이는 각도였어가지고. 그나마 내가 애기 때라 망정이지 다 커서 살았으면......
그 외에는 아부지가 공사허가가 안 떨어져서 7년정도 살았던 비닐하우스 농막. 컨테이너박스 설치해놓고 그 밖으로 비닐하우스 두른건데
여름에 핵더웠음............
우리나라는 신축건물은 100% 면적이면 60% 정도에 집을 지을수있습니다 공단관련 건축물이면 70% 까지도 되는듯 근데 옛날건물은 진짜 1미터 만 뛰어서 다지을수있었음
저 초등학생때 학원에서 옆건물 옥상까지 창문으로 그냥 넘어갈 수 있어서 학원 째고 싶을때 창문으로 뛰어넘어서 도망갔죠 ㅋㅋㅋ
@@aong9530 진짜로요?
1미터 아니라 (지금도) 반미터고 더 옛날에는 10센티도 안 떨어지고 붙어서 용적 99프로 될 정도로도 짓고 했음
영상 마무리멘트 너무좋아 형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고시텔에 잠시 살았을때 바로 모텔 창문이랑 2미터인가 밖에 안떨어져있어서 밤마다 교성방가 당한거 생각나네요. ㄹㅇ 잠못이루는밤..
교도소독방보다작은 1.8평 고시원 에서 친구랑 둘이서 살았네요
하필 풀옵션이라 1.8평에 이층침대 세탁기 화장실겸샤워실 냉장고 책상 옷장 싱크대까지 있었어욤
침대제외하고 사람 2명서있으면 끝남
좁고 힘들고 불펀하셨겠지만ㅠㅠ 그 좁은 방에서 친구랑 오고갔던 이야기들, 어느 날은 투닥투닥 싸우더라도 좁은 방만큼이나 짧았던 화해의 시간, 서로 조율하더라도 100% 맞지 않았었던 생활패턴 등의 추억이 있으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ㅋㅋ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아름다웠던 기억
영국에서 살 당시 집에서 거미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왔습니다... 소파 아래에서 나올때도 있었고 목욕하려고 화장실 가니까 욕조에 얼굴만한 거미가 먼저 왔더군요.. 대단한 집이었죠
고시원 2~3평 2년 지내봤습니다.
어째저째 2~3년동안 대각선방 조현병,옆방 조선족, 앞방 중국인.
다본거 같습니다.
물논 6~7개월 간격으로 순차적인거 감인하구요.
다른때에는 만방일때 몽골아가씨 등등 괜찮았습디다.
거지같은 집이라
2년정도 산 곳이 있었는데 3층짜리 3층이 저희집이고 1층에 떡볶이집있고 2층엔 이발소있어서 그땐 진짜 시끄러워서 정신병걸릴번 했고 그리고 계단이 존내 높아서 아슬아슬하게 살았죠ㅎㅎ....
사족을 붙이자면, 유럽의 경우에는 옛날부터 별 그지같은거에 세금을 다 붙여서 집의 창문개수에 따라 세금을 부과한다든지, 건물 사이의 면적마다 세금을 붙여버렸음. 그래서 영상에 나온 사진처럼 건물주가 세금을 덜 내려고 집끼리 다닥다닥 붙여서 지어버렸음. 지금이야 건물끼리 다양한 컬러나 문양으로 집마다 차이를 두면서 서로 붙어있는 외관이 효율성의 극대화라는 문화적 유산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저것도 말못할 사정이 있던 증거였음..
그래도 원룸이자너... 고시원이 제일 뭐같지...
일본사는뎅 저정도로 가깝진 않은거 같은데 그래도 앞집 뭐하나 볼 수 있을정도라 다 커텐치고 살아요.ㅋㅋ
일본집은 앞집보단 옆집사이 벽이 얇은집이 많아서 그게 좀 불만ㅎ...
새로지어지는 건물들을 보면...특히 10년 이후 건물들은 이미 햇빛받을 공간까지 다 마련해놓은 상태에서 짓기때문에 건물과 건물사이가 넓은데..
문제는... 건물이 너무 빼곡하게 모여있는 상태에서 높은 건물을 짓고..짓고..짓고..또 짓고..일때
옛날에 자취 맨처음에 시작할때 뭣도모르고 '반지하 함 살아보고 싶다 헤헿' 하면서 바로 반지하 계약하려구집보러 다녔는데 분명 집들어가기전에 빌라밑 벽면에 쇠창살같은게 있어서 '하수구에 물건 들어가지말라고 쳐놓은거구나~' 싶었는데 부동산 아줌마가 집에 다 왔다는거임 -?????? 그래가꼬 집에 들어갔는데 하수구 뚜껑이 그집 창문이였던거임... 불행중 다행으로 창문이 닫아지기는 하는데 부산쪽이여서 얼마전 지진땜에 창문 다 틀어져서 덜 닫힘 그래서 창문 닫아놓고는 집에 3개밖에 없는 수건 갖다가 쑤셔넣어놔야 됐음 ㅠㅜ
천양님 아크 재미있어요ㅜㅜ
오늘도 좋다
공장 옆에 살아요 공기가안좋아요 여기살면서 공기가 참 중요하구나 뼈절이게 후회하고있어요
오랜만에 듣는 총성과 다이아몬드 브금
굿~
겨울이셨나보네 아이고 공사장용 열풍기 사이즈가어마어마 해서 엄청시끄러운데 근데 공사장도 너무하네 시골도아니고 도시에서 불을피우다니 어지간하면 전기난로쓰지 신고잘하셨네요
28살 20년째 햇빛없는 반지하삽니다
저희집도 딱 이상황 ㅋㅋ 우리집 제일 높은층이 9층이고 우리집은 4층인데 바로앞에 25층짜리 아파트 생김
근데..
형이 조회수가... 덜 나와...
소용없음 우리집바로옆에 빌라올라가서 햇빛가리고 존나시끄러운데 꼬우면 소송하라함 지들은 법지키고있다고 ㄹㅇ 구청민원넣어봐야 법지키고있어서 뭐 제재가없음 소송비가 몇백깨져서 소송도못함
헌법 행복추구권레 햇빛받을 권리로 소송가능하지않나요?
창문크기가 형 두명이면 6m 생각하면 되는건가?
인자 아파트 는 여기가마지막으로 살려고합니다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요
마지막 오늘은 어떻게 유바할까 기대하고있었는데 안나와서 아쉽당
형...나 그런집으로 이사가...다세대인데 주방 창문 열면 옆집 장독 보여
누가 장조림을 김이랑 바꿔 형ㅋㅋㅋ
귀신 사는 집에 이어 이젠 간지 북향집... 이 형 인생보소
얼마나 그지같은집에서 살았냐면 잠잘때마다 악몽꾸는 귀신들린집에서 무려 7년간 살던 일이 생각나는군..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아주 뭐 난리나고 그랬었는데..
전 여름에 방 밖이 안보다 더 시원한 곳에서 살았어요
처음 나온 집은 백프로 저거 측량 잘못하고 집 올렸다가 소송져서 집 짤린듯ㅋㅋㅋ
오피스텔은 주거공간으로 인정받지못해서 1미터만 떨어지면 되는데
주거공간 인정받는곳들은 그정도는 아님
쥐 랑 바퀴 선생이 동시에 나오는 집? 까지 살았어요
천양님 ㅠㅠ
왠일로 제목이 연약하지,,
보거형 팬들은 왜 다들 ㅋㅋㅋㅋ 다이나믹해 삶이
친구랑 같이 살았는데 배고파서 새벽에 주방 문턱에 바퀴벌레 5마리가 붙어있어서 세스코 불러도 세스코가 이사가라고 했었던 집에 살았었네요 ㅋㅋㅋㅋ
저는 집 주위가 산인데 햇빛이 안들어와요
형...따봉해줘 미칠거같아
8:54
우린 옆집사람이 옛날에 서울 외곽에 분지일때 대충 판자집 짓고 살던 사람들인데, 그땅이 서울시 소유로 들어가면서 거기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집 지분도 없는데 서울시에서도 딱히 조취를 안취해서 그냥그냥 살고계심.
그런 석기시대 마인드 사람들이라 틈만나먼 쓰레기 태우는데 민원넣었더니 증거있냐고 지랄하고....우리는 냄새측정기 사서 맨날 측정한다음 있다고 들이밀고.....그분들은 석기시대 사람들이라서 그런거 모르고 젊은것들이 노인공경해야한다고 뇌절하고있고.....
집앞에 주차장에 도로놓여져있어서 다행이다..
저는 벽 갈라져서 사람이 힘으로 뜯으면 지붕 날라갈꺼같은 집에서 살아봤습니다
형 제목수정 나중에 하기로해놓고 까먹었다가 그냥 업로드된거지?
저희집 베란다에 녹물 떨어집니다
형 좋아요와 구독 그거 왜 안해줘..?
저도 마렵습니다 보거형
이 집 보다 더 심한집?
2층 주택인데 오래된 집이라 구조 개이상함
1층 화장실 창문 환풍기가 달려있었는데
이게 2층 올라가는 계단에 달려있음
매일 똥냄새 맡으면서 계단올라감ㅎ
계단 올라가면 바로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 방 창문 틀이 개 옛날 나무 창틀이라 틈새로 모닝똥냄새 계속 올라옴ㅎ
살아 본게 아니라 살고있음 ㅎ
동네 사람도 꽤 이상한 사람들인게
낮에는 개가 새보고 하루종일 짖어도 내버려둠ㅎ
1주일 지나니까 개가 목이 성대결절이 와서 음역대 탁하게 올라가있음ㅋ
여전히 짖음 ㅎ;
쓰레긴지 나무 잔가지 떨어진건지 낙엽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계속 아침에 뭘 태움ㅎ
어디서 태우는지 몰라서 신고도 못하겠음ㅎ;;
맘충 고양이 밥줘서 1~2마리 있던 길고양이 이번 봄에 개 번식해서
어미찾는 새끼고양이 소리 계속 남ㅎ
그 좀 어미 옆에 붙어있지 좀.. 계속 남 계속
그것도 빌라 지하1층 주차장에서 영역싸움및 부모찾는 울음 ㅎ
정말 그 통기타에 그 울림통마냥 ㅋㅋ
통기타 울림통 소리는 부드럽기라도 하지
콘크리트 벽 울림이라 날카로운 짐승소리 고대로 날카롭게 커져서 울림ㅋ
못살겠다 꾀꼬리~~~~
조회수 상태가..
구루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곱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3개월만에 사람정신병 들게 만들기 시전한 보거형... ㅎㄷㄷ
음..집 앞뒤로 묘가 있었다는거?
좌 한전사무실 우 택배회사...
infill city 맞벽건축
바다의고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욱후욱 보거형
공룡찍는게 그거때문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
형.. 이제 구독과 좋아요 없으니까 그리워..
보거형 또 염색했넴....
뒷집
형 1미터 아니야. 법적으로 '반미터'야.
웬일로 얌전하게 유바지...?
집뒤가 산이여서 누워있으면 얼굴로 돈벌레지나감..ㅅㅂ
혐양을 만든 혐복어 ㅋㅋㅋ
거지같은이요? 일본워홀중인데 지금 집은 그나마 낫지만 전에 살던 쉐어하우스
그 시불것 벽이 종잇장이라 옆에서 ㅅㅅ를하던 ㄸ을치던 떠들던 게임을 하던 다들리던데
거기다 뭔놈의 화장실에 오줌을 그리 쏴갈기는지 거의 황해던데요
정보: 비타민D흡수는 직접 햇빛을 받아야만 흡수된다.
창문을 통한 비타민흡수는 불가능하다.
Klight house 비타민D 말고 D라인은? 내몸은 D라인인데오
돼지네오🐷
혹시 복어님.. 송민국이라고 아세요..? 송일국씨 아들내미인데 ㅎㅎ 뭔가 민꾸기랑 이주승 섞어놓은 것 같네여👀 아 이건 참고로 칭찬입니다 ㅎㅎㅎ
1년에200주고 귀신나오는 주택에서 살았습니다
@@캐러멜칼라만시 엄마 아빠가 기가쌔서 괜찮았던거같에요 근데 귀신이 나왔었나봐요 창고도 습하고 닭장,밭있고 벽마다 부적이 붙쳐져있었어서 ㄹㅇ 뒷뜰갈때마다 습해가지고 오줌지림
라바 집이네
06:10 ~ 06:20 중에 음란마귀라길래 나만 그 팬티 가져온다는 그생각 한거냐??ㅋㅋㅋㅋ
아
정신병ㅋㅋㅋㅋ
정신병걸려서 공룡찍는대 ㅋㅋㅋㅋㅋ
엿보기 구멍 ㅗㅜㅑ
ㅋ
우연히 봤는데 웃기네ㅋㅋㅋ근데 살을 넘 붙힌다 적당히 갔다붙히지 90%구란거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