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이돌한테 바라는거 딱 세개임 본인이 아이돌이라는 자각 그리고 팀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거 그리고 무대. 근데 이거 다 셉이잖아.. 나 셉 이전에도 여기저기 다른 돌들 많이 좋아했었는데 애들이 다 연차 쌓이면 그게 다 흐려지더라.. 셉 좋아하기 전에는 이거 세개 유지하는 게 그렇게 힘든건가 내가 이해해야하나 싶었는데 셉은 아니잖아ㅠㅜㅠㅜㅠㅜㅠ 그래서 탈빠 못해 절대 못해
이제 재계약도 2년 남짓 남았고 대략 앨범4개? 많으면 5개 그러니까 4번 정도 활동이 남은건데 멤버끼리 서로 돈독한것도 알고 팀 생각을 누구보다 하는 아이들인걸 알면서도 전체 재계약이 안될 수 있다는걸 생각하고 그렇게 떨어지게 되면 13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게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따라 자꾸 들어 내 학창시절의 전부를 함께한 그룹이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나까지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게 해줘서 다른 아이돌들보다도 더 소중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룹이라 생각해 분명히 지금 엄청엄청 힘든 멤버들이 많을텐데 재계약은 정말 본인 생각많이 하고 해줬음 좋겠어 서로 자주 못만나더라도 우린 계속 기다릴거니까 영원히 사랑해 세븐틴
진짜 세븐틴은 열세 명이 다 친하고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드러나서 진짜 보기 좋은 것같음 처음에는 다 모르는 연습생으로 만났지만 지금은 형제를 뛰어넘어 가족이 됬고 거의 눈빛만 봐도 무슨 말하는 지 알게되고 서로 사랑한다는 말 자주하는거 보면 진짜 얘네는 평생갈 가족이구나 라는 생각이 듬 그만큼 서로 믿으면서 나아가는 모습보면 진짜 셉부심든다ㅠㅠ 이런 13명이 세븐틴라서 너무 고맙다💙
17이라는 숫자가 그룹명이기도 하고, 의미있는 숫자이고, 세븐틴하면 떠오르는 거의 공식적인 숫자이지만.. 13명, 13이라는 숫자가 더 와닸는건 저뿐일까요..? 13명이 참 많다고 느껴지지만, 한명이라도 빠지면 허전하고, 뭔가 슬프고한게 멤버 하나하나가 소중하기때문이고, 그것 때문에 더 13이라는 숫자가 더 와닿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좋아했던 팀이 있었는데 해체된 지 좀 됐고 얼마전에 세븐틴 입덕했어요. 세븐틴을 데뷔초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입덕하니까 솔직히 후회하고있어요. 처음부터 함께 못 했다는게. 저는 세븐틴의 이런 모습들 보고 참 신기하고 울컥하고든요. 또 괜히 전에 좋아했던 그룹이랑 비교하고 ‘우리도 이랬으면 좋겠다’ ‘ 지금까지 아직도 계속 활동하고있겠다 ‘요런 생각들이 많이 들어요 사실. 13명이 다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고 너무 아름다워 ㅜㅜ 오래오래가자 세븐틴!
팬으로서 가장 큰 바람이 있다면 애네는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 등안지고 세븐틴이라는 글자만으로도 웃을 수 있도록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오래오래 내가 세븐틴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건 그 다음이고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사람이나 나쁜 일들 다 빗겨나갔으면 하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항상 곁에 있기를 바라요. 우린 해피엔딩이기를...
진짜 아이돌 덕질하는 게 한 두 번도 아닌데 이렇게 서로 가족같고 정말 무대에서만 봐도 마음이 얼마나 잘 맞고 서로를 소중히 하는 지 다 알 수 있는 그룹은 처음이었고 다른 타그룹과는 어찌보면 조금 다른 그룹이라고 생각해 세븐틴을 알게되고 난 후로부터 배운 것도 많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생겼어 우리는 13명이지만 안무가 각도까지 딱딱 맞아서 봤을 때 깔끔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타그룹은 그런 느낌이 좀 덜한 것 같아 13명 어찌보면 많은 인원일 수도 있지만 이제 수가 더 적은 사람들을 보면 무대가 비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아 세븐틴은 정말 멤버 한 명만 빠지더라도 빈 자리가 되게 크게 느껴질 정도로 13명이서 다 같이 하는 모든 일들이 너무 행복하고 또 즐거운 것 같아 영원히 함께 오래오래 곁에서 음악해줘 !!! 최장수 아이돌 그룹 세븐틴을 기대하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아이돌들을 봤지만 세븐틴만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팀은 드문듯.. 13명 다 친하고 세븐틴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를 믿으니까 지금까지 올수있었던것 같음... 개인의 욕심이 아닌 모든 멤버들을 생각하니까.. 항상 떨어져있어도 멤버들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재계약때도 다같이 재계약하건지 다 안하던지 둘중 하나일것 같음.. 한명이라도 나간다고 하는애 없을것 같은 그룹.. 그런 그룹의 팬이라서 정말 자랑스럽고 존재해줘서 고마워 우리도 어디 안가니까 세븐틴도 어디가지말고 쭉 함께하자
우리 세븐틴 13명 연습실에서 힘들게 연습하고 데뷔해서 즐겁게 무대하는 애들이에요. 사실 13명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있었지만 떨어지거나 포기하거나 새로운 꿈을 찾아 나간애들이 많아요. 세븐틴 한명씩 뒤에 20명씩 떨어졌어요. 우리 애들 다른애들 떨어질때 무서워도 씩씩하게 열심히 연습했어요. 그리고 데뷔을 했어요. 13명으로, 우리 세븐틴 캐럿들에게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줬어요. 그래서 우는 모습은 자주못봤어요. 캐럿들은 1명이라도 아프면 엄청 그아이의 자리가 많이 비어보여요.. 우리 세븐틴들 항상 맴버들이랑 즐겁게 무대활동하는게 캐럿들에게 제일좋은 선물이에요. 만약 활동을 그만한다고 해도 우리는 영원히 세븐틴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세븐틴이 세븐틴이라는 이름을 잊지않고 캐럿이라는 이름을 잊지않고 행복하게 앞으로도 무대을 했으면 좋겠어요. Say the name seventeen
요즘 너무 부쩍 열 셋이라는 숫자가 그리워지고 재계약 시기도 2년 밖에 남지 않았고 재계약 시기전까지 같이 한국에서 앨범으로 활동할게 많아봤자 다섯개 밖에 안남아서 또 열셋이라는 숫자가 유지가 안될까봐 불안해지는것도 있어서 이 영상을 보니까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함께 해왔던 시간보다 열세명이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을 거라는 것도 알고 얘들이 확신도 주지만 다른 그룹에 비해 다인원인만큼 그런 다인원이 다시 모두 재계약하기는 더 배로 어려운거니까요, 세븐틴한테 지금 이시점에서 딱 바라는건 세븐틴이라는 팀에는 등돌리지말기, 이거 하나인 거 같아요, 어쩌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게 당연한건데 그게 세븐틴한테는 조금은 더 늦게 와줬으면 하네요, 이렇게 열세명이서 서로 너무 애틋한것도 연습생 때 너무 마음을 줬던 연습생마저도 다 떠나버려서 상처도 받은 남은 열세명이서 너무 애틋해진건데, 남은 열세명은 그 상처를 아니까 그냥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정말 다른 아이돌들을 덕질하다보면 한번쯤은 탈덕할까? 하는 마음이 드는 시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정말 세븐틴은 그런 마음이 한번도 안 들었던 거 같아요. 진짜 팀워크도 좋고 멤버 하나하나가 너무 착하고 무대도 항상 멋지게 해주는 모습에 그런 마음이 들 겨를 조차 없더라구요.. 정말 저는 세븐틴과 캐럿이 오래도록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 세븐틴 멤버들도 우리가 헤어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ㅎㅎ
데뷔 때 부터 알고 있었고 그때도 응원했지만 정식으로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얼마 안 된거 같아 아낀다 때부터 노래 좋아했고 힘을 많이 얻고 위로를 받았어 음악해줘서 세븐틴 해줘서 캐럿이 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지금처럼 오래 하자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뷔 때부터 세븐틴을 좋아햇는데..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원래 대답하지 못했었어 좋은데 이유가 있나? 싶었는데 요즘은 그 이유가 잡혀간다 사실 6년차면 꽤 오래 된 건데도 아직까지 아이돌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점, 그 무엇보다 무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점, 다인원인데도 불구하고 겉도는 멤버 없이 사이가 너무너무 좋은 점.. 멤버들 말하는 거 들으면 팀에 피해 끼치지 않으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게 은연 중에 보이더라 항상 개인이 잘되는 것보단 세븐틴이라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있어서 팬들도 하나 될 수 있는 거 같아 멤버들한테 고마운 점 너무 많은데 바라는 점은 딱 하나야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쭉 가자! 너희를 좋아한 뒤로는 다른 아이돌 눈에 차지도 않아 덕질은 어쨌든 감정소모라 여러가지 이유로 지쳐있다가도 공연 한 번 보고 오면 모든 게 풀려.. 어차피 세븐틴은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음악 하나 보고 달리고 있다는 게 공연을 보면 느껴져서 힘든 게 풀려 공연 보러 온 팬들 하나하나에게 고마워하는 게 보이니까 나도 세븐틴을 더더더 사랑하게 돼 주변 여건이 어떻든 이겨내자 난 우리가 그럴 만한 힘을 가졌다고 생각해 사랑해 열세명 모두 아프지 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래토록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랄게 힘들면 쉬어도 되니까 부담 갖지 말고 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길! 보고싶다 열세명
정말 아이돌을 이렇게 파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좋아한 아이돌이 세븐틴이라는게 자랑스럽고 너무 좋다 13명 많은 멤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같이 누구하나 소외되지않고 지금까지온게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몇년이 지나도 서로 가족처럼 다같이 챙겨주고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해 누군가 기뻐하면 같이 기뻐해주고 슬퍼하면 같이 슬퍼해주는 세븐틴 영원히 사랑해
사실 13명이라는 많은 사람이 8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함께 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힘든건데, 물론 8년 같이 살면서 싸우고, 또 싸웠겠지만 아직까지도 이 세븐틴 이라는 팀에 사랑이 보이고, 멤버들13명 모두가 다 사이가 좋고, 오래된 친구랑도, 가족이랑도, 정말 끊임없이 서로 의견차이가 있고, 그렇게 싸우는데, 정말 오래된 동료로서, 친구로서, 이제는 거의 진짜 가족이 되었다고 해도 반박을 못 할 정도로 사이도 너무 좋고, 서로 너무 아껴주는 것이 보여서 너무 좋은 팀있것같음
왜 그런거 있잖아, 내가 사랑하는 너희도 어쩌면 카메라 뒤에서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근데, 너네끼리 이렇게 끈끈한 모습을 보면 자꾸만 너희에게 믿음이 가. 열세명의 다른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서 살아간다는거 자체가 너희가 꽤나 괜찮은 사람이라는 증거잖아. 그래서 너네는 알면 알 수록 더 좋아져. 정말 오래 갔으면 좋겠다 오래가자 세븐틴 사랑해
자랑스러운 세븐틴인 이유가 본업 잘한다 무대잘한다 실력이 좋다 이런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런 것보다 열세명이서 이 팀을 지켜나갈려고 하는 그런 마음들이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그 마음을 캐럿이 같이 느껴서 계속 팬하는것같아. 너희들이 쭉 사이가 좋다할걸 믿기에, 싸웠다해도 금방 풀고 또 서로 아껴주는걸 너무 많이 봤고, 그래서 어떤 길을 걷던 너희를 믿어. 같이 가자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타그룹 팬이었는데 1년 후 친구 영업으로 세븐틴 팬도 같이 되었어요 그 전 그룹도 정말 많이 좋아했지만 세븐틴에 입덕하니까 이유없이 그냥 더 보고싶고 더 끌리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그 전 그룹은 4정도 좋아하다 탈빠하고 나니까 여러 사건들도 터지고 제 주위 팬들도 나도 이제 별로다 하고 하나둘 탈빠했습니다. 전 그 아이돌 탈덕부정기가 몇년씩 오래 왔어서 좋은척 하면서 좋을거야 좋을거야 하면서 뇌에서 나오는 응원을 했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걱정됐었어요. 내가 세븐틴까지 싫증을 느끼고 버리면 어쩌지, 내가 너무 어린나이에 좋아하게 돼서 섣부른 판단으로 좋아하게 된 거 아닐까 하면서 너무 감정적으로 헷갈렸어요. 그러다 승관이 아프고 승철이 아프고 정한이 아프고 하반기에 멤버들 불미스러운 일이 자잘하게 터졌을 때 너무 많이 울고나서 세븐틴에 대해서 만큼은 마음에서 진심으로 나오는 응원이 맞구나 깨달았어요 그 전 아이돌은 한번도 울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 아이돌이 상을 타는건 아 좋겠네 상 탔다 했지만 세븐틴이 상을 타는건 조마조마하며 너무 행복했었어요. 그 아이돌이야말로 너무 어릴때 팬심을 가져서 섣부르게 덕질한거였죠... 댓글들 다 보니까 저같이 홀린듯이 세븐틴에 빠져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왜 이런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영상이 그 이유인거 같아요. 서로서로 너무 아끼는 형제같은 팀, 누구보다 무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팀, 팬들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팀 이 모든게 세븐틴이 아닐까 싶어요. 전에 좋아하던 그룹을 떠나보내고 나니까 나는 두가지를 동시에 좋아하는게 안되는 것 같아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세븐틴도 잃을까봐. 근데 세븐틴을 믿으니까 요즘엔 다른 분야의 사람들도 좋아하면서 행복하게 지냅니다 영상보고 너무 공감되고 좋았어요 예쁜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하느라 너무 길어졌네요...
세상에 너무 매력있고 멋있는 아이돌들이 많고 여태 많은 아이돌에게 입덕했다가 탈덕하는걸 반복해왔는데 어느덧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좋아한지 5년째에요. 한 그룹을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한게 처음인데 세븐틴은 그럴만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멤버 하나하나 안 예쁜 사람이 없어요. 13명 정말 많은 인원이고 각자 성격도 성향도 다 다를텐데 항상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고 배려하는게 눈에 보이고, 어떻게 모든 멤버가 항상 노력하고 팬들 생각해주는지 놀랍고 고마울뿐이에요. 단지 무대를 보고 노래를 듣고 영상을 보는것뿐인데도 애들 마음이 이렇게 전해지고 행복해지는게 정말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항상 즐겁고 행복하고 힘낼수있고 더 나은 내가 될수있었다고, 보는것만으로 웃음짓게해주는 우리 13명한테 꼭 전해주고싶네요. 항상 최선을 다 하고 매순간에 감사할줄아는 세븐틴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세븐틴이 있기에 캐럿이 있고, 캐럿이 있기에 세븐틴이 있다. 라는 말처럼 항상 함께하고,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항상 이렇게 서로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하면서 지내는 게 점점 익숙해지고, 서로가 좋아하는 게 당연해지니까. 마냥 좋아만 했던 시절을 거치고 나서야 보인다. 세븐틴이 그동안 거쳐왔던 시절, 그 많은 시간들이 세븐틴과 캐럿에게 모두 소중하고 또 귀하다는 것이. 열세 명이 기적적으로 운명처럼 만나서 이렇게 수많은 캐럿들과 교감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로 살아간다는 게 이제는 없으면 허전할 정도로 열세 명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없으면 그게 너무 허전한 자리로 느껴질 때까지 세븐틴이 걸어온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서 캐럿은 오늘도 세븐틴을 응원한다. 이런 생각은 정말 하면 안되는데, 하기도 싫은데 요즘은 재계약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세븐틴 보면서 웃음을 짓다가도 눈물만 나와. 처음에는 세븐틴이 이래서 좋다. 하나 하나 이유가 구체적으로 있었지만, 지금 나에게 물어본다면 세븐틴이기에 좋다.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저 세븐틴이기에 세븐틴이 좋은 거니까. 세븐틴이 있기에 캐럿이 있고, 캐럿이 있기에 세븐틴이 있으니까. 언제 어느 그룹이 없어져도 모를 연예계 속에서 잘 버텨준 우리 애들이 너무 마냥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 이거 딱 봣을때 애들 팀워크 모음해서 만든영상인줄알고 봤는데 울컥하네요.. 13명이 적은숫자가 아닌데 그13명 서로소로가 도움이되고 힘이된다는게 너무 보기좋고 다인원그룹이면 왕따썰 따돌림썰 이런게 나기마련이거든 근데 그런거 없이 지금까지 잘지내왔다는게너무 자랑스럽다 나는 17 이라는 숫자도 소중하고 좋지만 13 이라는숫자가 더더욱 의미있고 보면 기분이 좋은것같아 우리 승철정한지수준휘순영원우지훈명호민규석민승관한솔찬 너네가 만났다는게 난 너무 기적같고 감사해... 그냥 다음생에 태어나도 아이돌로데뷔를 안해도 13명이만나서 서로 도움이되고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10년이든20년이든 쭉 가보자 내가 밑에서 항상 빛내주고있을께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행복만하자 항상 고맙고 사랑해
" 세븐틴 " 이라는 이름은 어찌보면 나에게 그 어느것보다 더 소중한 가족같은 존재인거같아. 승철이 말대로 매일마다 힘들고 우울할때마다 세븐틴이라는 존재를 보고 말을 들을때마다 왠지모르게 힘들었던게 사라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13명이 한명도 빠짐없이 가족처럼 지내준다는게 고맙기도해. 사실 데뷔초에는 많은 비판과 욕들이 더 많았었고 그리 인정받은 아이돌은 아니였었지만 이제는 세븐틴이라는 그룹이 저 높은곳에 있다는걸 보고 뿌듯하기도 해.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노력했다는거니까. 우리 세븐틴 2020년 , 30년 , 40년이 되더라도 다같이 음악해줬으면해. 팬들 , 캐럿들을 위해 하는 음악이 아니고 13명이 다같이 하고싶은 그런 음악을 말이야. 세븐틴 앞으로 오래오래 영원히 사랑하자 파이팅. Say the name Seventeen 사랑하자!
미래, 세븐틴의 미래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어떤 상황이 닥쳐올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가 불안하지 않는 그룹, 그게 세븐틴이라고 전 생각을 해요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낼거 캐럿들은 잘 알잖아요 진짜 서로만 믿으면서 세븐틴, 그리고 세븐틴캐럿의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런 그룹은 잘 없는데 그게 세븐틴이라 좋다. 사랑해 세븐틴 그리고 포기 하지않고 서로 믿어가면서 크게 크는거 같아 너무 기뻐 . 내가 세븐틴을 보고 웃고 귀여워하고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하는데 아 이렇게 말하니깐 세븐틴이 정말 팬 분들한테 기쁨을 주는구나 싶어 애들아 아프면 푹 쉬고 힘들면 멤버들한테 털고 기운 내줬으면 좋겠어 맨날 좋은 모습으로 나와줘서 고마워 세븐틴 이번에 승철이랑 정한이 아파서 활동 못 했는데 아픈거 얼른 나아서 다음 활동때 평소처럼 활발하고 웃는 모습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울고싶으면 참지말고 울었으면 좋겠어 우니깐 시원하더라
무대 하는 모습을 보면, 세븐틴은 진짜 하나구나 싶어요. 각자에게 주어진 것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서로서로 지켜보면서 맞춰서 열심히 하니까 보는 팬 입장에서는 너무...기분이 좋아요. 만약 세븐틴이 다른 아이돌처럼 각자에게 주어진 것만 열심히 했다면 지금 이런 무대를 볼수 없을지도 몰라요. 이런 아이돌, 서로 끈끈한 무언가로 마음이 이어져있어서 뗄레야 뗄수 없는 그런 사이, 다른 아이돌에겐 없는 이런 관계에 있는 멤버들, 아이돌을 제 삶에서 만난건 너무 행운인거 같아요. 이정도 년차면 되게 서로가 익숙해지고 소홀해질 법도 됐는데 세븐틴은 그러지 않으니까. 아무리 익숙하더라도 서로 소중한걸 아니까. 진짜 탈덕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그런 그룹인거같아요. 딱 보면 다 너무 착하고 누구보다 멤버들을 위한다는게 보여서 진짜 세븐틴이란 그룹을 떠날 수 없는것 같아요.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수가 없는 그룹인거 같아요.
부모끼리 사이가 좋은게 자녀에게 가장 좋은 가정교육 인것처럼 이렇게 멤버들끼리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해주고 잘 지내는 모습들이 결국 캐럿들에겐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닐까 싶음 아무리 좋은 음악, 멋진 무대를 한다해도 멤버들끼리 사이가 안좋으면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 흩어지게 되고 팬들은 완전체를 보기도 힘들어짐.. 아무리 연예인들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고 만들어진 이미지들이 있다고 해도 가짜로 만들어낸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들통나게 되어있는데 세븐틴은 참 진짜인게 보여서 너무 좋음 처음 덕질 시작했을때 어쩜 저렇게 심성이 착한애들만 13명이 모였을까 싶엇는데 타고난 심성도 물론 크겠지만 아마 어릴떄부터 다같이 지내면서 서로가 서로의 좋은모습들을 보고 배우고 그렇게 좋은 영향들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지금의 세븐틴이 된것 같음 이런 모습들 볼때마다 그 어느때보다도 평캐 다짐을 하게된다.😊
사실 그동안 여러 그룹을 많이 좋아해봤지만 마음속 어딘가가 채워지지않는 부족함을 느껴서 대체 팬이라는거는 뭔가 싶은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어요 지금 너무 고되고 힘든 고3 수험생활중인데 그러던 와중 듣게 된 노래가 같이가요 였고 많은 힘이 되어서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다가 제가 예전에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제목이 궁금했던 노래 대부분이 붐붐,박수, 홈 등등의 세븐틴 노래였다는 것을 알고나서 지금은 세븐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꿰차고 있는 캐럿이 되었어요 서로 너무 아껴주고 가끔은 투닥거리며 장난치고 , 멤버 하나가 속상한 날이면 위로해주는 그런게 몸에 베어있는 애들이라 그런지 이런 습관이 캐럿들에게도 너무 잘 전해져서 보기만 해도 힘이 되는거같아요 앞으로 세봉이들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고, 원우는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세븐틴이 좋은 이유. 내 인생의 절반을 걸어도 되겧ㄴ다 싶은 이유는 얘네가 절대 깨지지 않을것처럼 보임. 딱 단체샷 사진 한장만 봐도 아. 돈독하네. 끝까지 가겠다. 싶음. 좋은 음악 좋은 춤 보여주려 항상 노력하고 팬들 아껴주고 그게 행복하다 하고 웃어주고 이 영상만 봐도 다 진심인게 느껴짐. 세븐틴 오래가자. 그만큼 아껴줄게.
완전 데뷔 전 초창기 예능, 지금 형태의 브이앱 보다 아프리카 티비 지켜 본 그룹은 처음인듯 다른 소속사 그룹들도 하긴 하는데 이들도 분명 힘들었던 모습이 있을거지만 그 프로 그램에서는 진짜 연습 생활의 현실적인 힘든 모습보단 막방이 우리 데뷔니까 거기에 컴백 준비 하는듯한 대형 소속사로서 갖춰진 모습? 근데 세븐틴은 진짜 너무 너무 빡세고 분위기도(관계자) 살벌하게 하고 어린 사무엘도 있었고 준이랑 다시 커서 오랜만에 중국 프로그램에서 만난거 보고 가족 상봉한거만 같은 느낌들고,, 진짜 서로가 돈독 해지고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이였던거 같다 곧 재계약이 벌써 내년에 다시일텐데 지금 서로 멤버들끼리도 충분히 얘기 천천히 오갈테고 각자의 행복을 더 생각하라하면서 서로 의견 존중하고 잘 결정할거 같다
단체 재개약은 힘들겠지만 재개약이 된다면 진짜 우리 13명이 같이 활동하면 좋겠고 13명이나 있는데 서로 빠짐없이 친하고 가족같은 멤버들이 있으니까 구설수 없이 활동하는 것 같다ㅠ 우리 세봉이들 구설수 없이 캐럿들 믿고 조용히 크고 열심히 활동하고 힘들때 멤버들, 캐럿들에게 기대서 다 말해주기를 바래 사랑해 우리 셉!♥️
아 진짜 슬픈거 봐도 안우는데 왜이렇게 리더님과 세븐틴을 보면 눈물이 날까요.. 진짜 내가 좋아하던 수많은 아이돌 중에 유일하게 내가 힘들때 위로되던 아이돌이 세븐틴이라서 그래서 눈물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진짜 솔직히 세븐틴이 쉽게 깨질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진짜 오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세븐틴의 ‘세븐틴’이라는 관계는 그 누구도 끼어들 수 없다고 생각해. 그게 캐럿이라도 말이야. 다 예쁘고 착하고 누구보다 서로를 생각하는 너희들을 마냥 바라보고있으면 행복해지기도 하고 문득 저 관계가 깨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많이 해. 이제 곧 재계약 시즌이 다가오는데 13명이 오래오래 함께할거라는 믿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각자의 사정으로 13명이 흩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하고있어. 근데 본인이 아이돌임을 다 자각하고 있고 그 누구보다 무대를 사랑하는 아이들이기에 믿고있어. 내 10대였고 내 청춘인 세븐틴! 많이 좋아하고 많이 응원해!!
세븐틴도 그렇고, 캐럿들도 그렇고 정말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것 같아요.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믿을수 있고, 정말 가족같은 거죠. 요즘따라 많이 느끼는건데 정말 세븐틴 없었으면 어떻게 이 재미없는 삶을 살았을까 싶어요. 그만큼 애틋해진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어린 나이에 힘들게 힘들게 연습생활 다같이 하고 그래서 더 돈독한 거 같네요 힘들 때 같이한 사람 오래간다잖아요 진짜 이전에 많은 돌들 좋아했지만 여기 베댓처럼 연차가 쌓여갈 수록 느낌이 달라지고 뭐랄까...좋아하면서도 되게 불안했던거 같은데 세븐틴만큼 이렇게 믿고 진심으로 좋아하는건 처음인거 같아요ㅠㅠ 정말 셉틴 말처럼 13명이서 쭉 오래 가면서 꼭 캐럿들도 안떠나고 오래오래 행복했음 좋겠다ㅠㅠ 마땅한 사람들이니까ㅠㅠ
원래 되게 가족같고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는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정말 너무 좋은 관계이고 잘 유지되고 행복한것 같아서 보는 내가 더 좋은것 같음 .. 열세명 이라는 단어가 우리만의 뭔가가 있는것같아서 정말 좋고 애들 바램처럼 정말 오래갔으면 좋겠다 ,, 세븐틴 이름에도 13명의 의미가 담겨있어서 한명도 빠지면 안되고 언제가 될진 몰라도 마지막에는 13명이 함께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세븐틴은 오래 같이 연습하고 버텨온만큼 서로 사이가 더 끈끈하고 서로를 소중하게 대하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 연차가 점점 쌓이고 있지만 데뷔초의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서로 더욱더 아끼는 모습과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더해져서 나는 그냥 세븐틴이 너무 소중해 영원히 오래오래 이렇게 서로만 믿고 갔으면 좋겠어 세븐틴 사랑해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달려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가자!
우리 세븐틴 13명 힘든 일도 당연히 많았겠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즐거워하는 생활을 캐럿들을 엄청 좋아해. 앞으로 힘든 일이 더 있을 수도 있을텐데 그 때까지 서로 의지하면서 그 누구도 빠짐없이 13명의 모습으로 보고 싶어. 방송에서는 13명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들을 방송으로 더더더 표출할 수 있고, 서로만 믿고 사랑하는 세븐틴 됐으면 좋겠어.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세븐틴, 사랑해요 ❤️
아무리 슬퍼도 힘들어도 쓰러지는 나에게 힘을준 세븐틴 세븐틴을 탈덕못하는 이유는 밝은 에너지와 무대를 정말 힘든데도 열심히 하는것 그리고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들이 있어 버티는것 같아요 정말 공감되고 힘이 되어주는 노래들이 있기에 지금 건강한 제가 있는것 같아요 예전의 저는 운동선수였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약했거든요 뭐만하면 토하고 물도 제대로 안먹고 그런 상태엿어요 그때 세븐틴이 많이 도움됬습니다 지금은 선수를 그만둔 상태에요 세븐틴 사랑합니다 캐럿분들 사랑합니다 say the name seventeen 해체해도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진짜 세븐틴의 이 가족같은 느낌은 독보적인거같다... 뭔가 보여지는게 아니고 멤버들도 서로서로 다 소중히 여기고 오래가고 싶어하는게 보여서 진짜 너무 소중하다.. 데뷔만큼의 풋풋함은 흐리지만 이런 오래가고싶은 마음만은 안바뀐거 같다 사실 더 강해진거같다 데뷔팬은 아니지만 옛날에 음방보다가 우연히 데뷔무대하는걸 봤는데 그때 진짜 풋풋하고 퍼포도 좋고 노래도 중독성있어서 아 뜰거같다 싶은 아이돌였고 노래가 좋아서 찾아보면 간간히 셉틴 노래고 퍼포도 좋아서 중간중간 안무연습도 봤는데 내가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 몰랐지... 너무 늦게 알았어 세븐틴이라는 별을 ㅠ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테니까 셉틴도 오래가자 사랑해 ..😍
솔직히 세븐틴 파면서 탈덕 고민 안했다고는 말 못함 여러 아이돌 파보신분들 알잖아요 플레디스만큼 일 못하는 회사 어딨어요 애들때문에 참다가도 소속사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잖아요 5년동안 세븐틴만 보고 달려왔고 앞으로도 세븐틴만 생각하고 싶어요 요즘에 코어빠졌다 막 이런 말하는데 코어빠지면 새로운 코어가 생기는 법 아닌가요 내 학창시절을 함께한 이 아이들을 어떻게 미워해 탈덕고민 수십번해봤는데 항상 예쁜말해주는 아이들 보면서 항상 그 마음 다잡아요 나는 세븐틴의 시작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으로써 오래가고 싶다 그리고 보고싶어 승철아❤
뭐야...왜 뭉클하지...우리 13명 세봉이들 정말정말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맙고 우리 앞으로도 친구같이 또는 가족같이 서로 아껴주면서 사이좋게지내고 서로를 아껴주는 그룹이 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도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덕질하면서 캐럿이된거에 정말 자랑스러워! 너희들처럼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를 모은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나는 아주 많이 사랑했고,사랑하고,사랑할게! 그리고 나 뿐만이 아닌 전세계에 너희들을 빛내줄 캐럿들이 아주 많다는걸 잊지않았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승철,정한,지수,준휘,순영,원우,지훈,명호,민규,석민,승관,한솔,찬 사랑해♥💎🥕
열세명 끼리 다 친하고 잘 지내는게 보여서 너무 좋다 내 첫 아이돌이 세븐틴인데 후회 안하게 해줘서 고마워 바램대로 우리 캐럿들이랑 같이 오래오래 함께 가자 그리고 내가 캐럿이란거 자랑스럽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힘들지 말고 행복하자 사랑해 쿱스야 잘 쉬고 있지..? 지금은 어떤말을 해도 부담될수 있지만 지금까지 너무 수고했고 네가 세븐틴의 리더라서 너무 자랑스러웠어 지금까지 세븐틴이 우리에게 노래나 말로 위로해줬다면 이젠 캐럿들한테 기대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편할때 돌아와 승관이 Alright 가사처럼 너희의 말이 날 다시 일어서게 했어 그리고 이제 나의 말이 널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하고 정말 10년 20년이 돼도 기다릴게 진심이니까 너도 진심으로 편할때 돌아와줘
13명이라는 숫자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논란 없이 남들 못지않은, 남들보다 더한 팀워크와 우정을 보여주는 그룹이기에 너무 놀랍고 감사한 팀이에요.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캐럿들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세븐틴이 하고싶은 음악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캐럿은 세븐틴의 어떤 모습이든 좋아해요🥰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
13명 전부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게 눈에 보여서 보는 내가 다 행복해지는 그룹이죠. 이런 관계가 깨지지 않고 13명 전부 한 명도 빠짐없이 오래오래 세븐틴 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멤버라도 없는 세븐틴은 정말 상상도 안가니까요. 항상 행복하고 오래가자, 사랑해 세븐틴❤️
우리도 너희덕분에 행복하고 매일 감사한 삶을 살아. 너희가 데뷔를 해줘서 너희를 만날 수 있다는게 눈물나게 고마워 항상 같은마음으로 팬들을 생각해주고 멤버들 서로서로를 아낀다는거 그거 간단해보여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눈에보여. 너희는 처음과 지금 항상 같은마음으로 열심히 해오고있었단걸 요즘들어 재계약까지 2년 남았다는게 자꾸 생각나. 2년후엔 세븐틴이 어떻게될까 지금처럼 쭈웅 남아있을까 항상 걱정돼 근데 세븐틴은 오래갈거야영원하자라고 말하는 너희들이 겉으로는 웃으면서 말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 진심이 있다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놓여 13명 하나하나 쭉가고싶어하는구나 가 진심으로 느껴져 5년동안 열심히 달려와준 세븐틴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갈 세븐틴을 안좋아할 이유없잖아ㅠㅜ 탈빠는없어 쭉 영원히 내 이이돌 세븐틴으로 남아줘 사랑해 진심으로
늦은 .. 이제 100일된 캐럿이에요. 보면볼수록 왜 이제야 알았을까, 이렇게 소중하고 멋있고 예쁜 그룹을.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런 그룹을 이제서라도 발견하고, 이제서라도 응원해줄수있는 사람이 되어 기뻐요 :) 세븐틴 덕분에 행복하고, 세븐틴 덕분에 울고웃네요. 세븐틴은 정말 멋진 그룹같아요 정말.. 아직까지도 13명 멤버분들 중 단 한분도 초심잃지 않고 항상 무대 하실때 뼈 으스러지실것같이 열심히 추시는것 보고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세븐틴을 좋아하게 되었고요.. 언제나 세븐틴 13명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영원할거예요 , ㅎㅎ ! 영상 만드시느라 말리뿌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ㅜㅜ 캐럿분들 자랑스러워요 ,❤
13명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이고, 서로 잘 알고 있는 느낌이에요.. 항상.. 이렇게 13명이서 계속 잘 놀고 서로 장난도 칠 수 있다는 건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서고.. 인생 살아가면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 1명만 있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한 거고 감사한 건데 세븐틴은 자신을 제외하곤 12명이 있는 거니까..ㅠㅠ 서로를 보고 잘 웃을 수 있고 우울할 때도 웃을 수 있다는 말 들으니까 진짜 사랑하고 있는 느낌.. 그리고 그렇게 사랑하고 있는 13명을 또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어서 더 돈독한 세븐틴과 캐럿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세븐틴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캐럿은 행복해요 . 누구 한명 아파도 기다릴 수 있어요 . 왜냐하면 세븐틴 이라는 사람들을 믿으니까 , 금방 돌아올 걸 아니까 .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까 건강한 모습으로 쿱스 ,정한 오빠를 봤어요 💕 행여나 해체를 하게되도 전 평생 세븐틴 못 잊어요 ! 세븐틴 오래가자 ! 영원하자 ! 사랑한다 !
진짜 일면식도 없는 애들인데도 얘네의 꿈을 응원하게 되는 그런 힘을 갖고 있는거 같음 팬들보다 자기들이 더 진심이니까 진심에 끌린다 해야하나 ㅋㅋ 연차 이정도에 거의 1군인 아이돌이 이정도로 논란 없는것도 첨 봤고 아직까지 부서져라 춤 추고 노래하면서 무대에 최선 다하는것도 신기함 조용하고 평화롭게 덕질하기 좋은듯
일단 진짤루 편집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구… 세븐틴 오빠들도 어린 나이에 힘든 일들 겪으면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구 지금까지 달려 와줘서..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증말 아주 마니 고마워 ㅜㅜㅜ 우리 오래오래 쭈우ㅜㅇ욱 함께 같이 가자🤍 마니 사랑하구, 아프지만 말구 꼭 영원히 함께 하자🤍 보고시퍼 ㅜㅜㅜㅜㅜㅜ
세븐틴이 세븐틴이 아니게 된다면 그건 진짜 의지가 아닌 외부적인 요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근데 이런 생각 이전에 세븐틴이 세븐틴이 아니게 될 리가 없다는 이상한 믿음이 강하게 있다. 좋아하고 알게 된지 얼마나 됐다고.... 이 사람들이 오래가고 싶어하는 마음보다야 작겠지만 나도 이 팀이 진짜 오래갔으면 좋겠다. 그러도록 응원해주고 싶고. 오래오래 음악해줘라 세븐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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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1 Chapter1. 세븐틴 (SEVENTEEN)
00:00:57 Chapter2. 13명 (13 Members)
00:02:34 Chapter3. 가족 (Family)
00:03:33 Chapter4. 사이 (Relationship)
00:05:38 Chapter5. 영원 (Eternity)
내가 아이돌한테 바라는거 딱 세개임 본인이 아이돌이라는 자각 그리고 팀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거 그리고 무대. 근데 이거 다 셉이잖아.. 나 셉 이전에도 여기저기 다른 돌들 많이 좋아했었는데 애들이 다 연차 쌓이면 그게 다 흐려지더라.. 셉 좋아하기 전에는 이거 세개 유지하는 게 그렇게 힘든건가 내가 이해해야하나 싶었는데 셉은 아니잖아ㅠㅜㅠㅜㅠㅜㅠ 그래서 탈빠 못해 절대 못해
날 믿어주는 친구 1명만 있어도 복 받은 거라는데 세븐틴은 12명이나 있는 거네..
그러게요..!
영원한 친구자 가족이 12명이 생긴거니까요!
전 그런 세븐틴을 사랑하고 있구요!!
이제 재계약도 2년 남짓 남았고 대략 앨범4개? 많으면 5개 그러니까 4번 정도 활동이 남은건데 멤버끼리 서로 돈독한것도 알고 팀 생각을 누구보다 하는 아이들인걸 알면서도 전체 재계약이 안될 수 있다는걸 생각하고 그렇게 떨어지게 되면 13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게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따라 자꾸 들어 내 학창시절의 전부를 함께한 그룹이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나까지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게 해줘서 다른 아이돌들보다도 더 소중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룹이라 생각해 분명히 지금 엄청엄청 힘든 멤버들이 많을텐데 재계약은 정말 본인 생각많이 하고 해줬음 좋겠어 서로 자주 못만나더라도 우린 계속 기다릴거니까 영원히 사랑해 세븐틴
지금도 응원해주시고 계실까요? 세븐틴 열세명 재계약 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진짜 세븐틴은 열세 명이 다 친하고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드러나서 진짜 보기 좋은 것같음
처음에는 다 모르는 연습생으로 만났지만 지금은 형제를 뛰어넘어 가족이 됬고 거의 눈빛만 봐도 무슨 말하는 지 알게되고 서로 사랑한다는 말 자주하는거 보면 진짜 얘네는 평생갈 가족이구나 라는 생각이 듬
그만큼 서로 믿으면서 나아가는 모습보면 진짜 셉부심든다ㅠㅠ 이런 13명이 세븐틴라서 너무 고맙다💙
가족이 됬고 아니고 가족이 됐고
가끔씩 내가 세븐틴 멤버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무 행복해보여서 너무 편안해보여서 서로 믿고있는게 느껴져서...
솔직히 말하면 부러움.. 그 수많은 사람중에서 잘 맞고 마음도 따듯하고 착한 애들끼리 여러 갈림길이 있는데 다 똑같이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모이는거..
17이라는 숫자가 그룹명이기도 하고, 의미있는 숫자이고, 세븐틴하면 떠오르는 거의 공식적인 숫자이지만.. 13명, 13이라는 숫자가 더 와닸는건 저뿐일까요..? 13명이 참 많다고 느껴지지만, 한명이라도 빠지면 허전하고, 뭔가 슬프고한게 멤버 하나하나가 소중하기때문이고, 그것 때문에 더 13이라는 숫자가 더 와닿게 되는것 같아요..
나에게 청춘이 뭐냐고 누군가 물을 때마다 너네 생각이 나 내 청춘이 되어줘서 고마워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소중한 사람들과 찬란했던 과거를 추억하고, 찬란한 지금을 즐기며, 찬란할 우리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함을 느껴 진짜 사랑해, 13명 전부 다.
저는 예전에 좋아했던 팀이 있었는데 해체된 지 좀 됐고 얼마전에 세븐틴 입덕했어요. 세븐틴을 데뷔초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입덕하니까 솔직히 후회하고있어요. 처음부터 함께 못 했다는게. 저는 세븐틴의 이런 모습들 보고 참 신기하고 울컥하고든요. 또 괜히 전에 좋아했던 그룹이랑 비교하고 ‘우리도 이랬으면 좋겠다’ ‘ 지금까지 아직도 계속 활동하고있겠다 ‘요런 생각들이 많이 들어요 사실. 13명이 다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고 너무 아름다워 ㅜㅜ 오래오래가자 세븐틴!
쨴이 저랑 비슷한게 많으신거 같아요! 입덕 계기가 비슷하네용
세븐틴이 없었다면
지금만큼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제는 캐럿인게 너무 좋고
지금까지 한 일 중에서 가장 잘 한 듯 싶네요
팬으로서 가장 큰 바람이 있다면 애네는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 등안지고 세븐틴이라는 글자만으로도 웃을 수 있도록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오래오래 내가 세븐틴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건 그 다음이고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사람이나 나쁜 일들 다 빗겨나갔으면 하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항상 곁에 있기를 바라요. 우린 해피엔딩이기를...
그냥 저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세븐틴에 속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해요..
진짜 아이돌 덕질하는 게 한 두 번도 아닌데 이렇게 서로 가족같고 정말 무대에서만 봐도 마음이 얼마나 잘 맞고 서로를 소중히 하는 지 다 알 수 있는 그룹은 처음이었고 다른 타그룹과는 어찌보면 조금 다른 그룹이라고 생각해 세븐틴을 알게되고 난 후로부터 배운 것도 많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생겼어 우리는 13명이지만 안무가 각도까지 딱딱 맞아서 봤을 때 깔끔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타그룹은 그런 느낌이 좀 덜한 것 같아 13명 어찌보면 많은 인원일 수도 있지만 이제 수가 더 적은 사람들을 보면 무대가 비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아 세븐틴은 정말 멤버 한 명만 빠지더라도 빈 자리가 되게 크게 느껴질 정도로 13명이서 다 같이 하는 모든 일들이 너무 행복하고 또 즐거운 것 같아 영원히 함께 오래오래 곁에서 음악해줘 !!! 최장수 아이돌 그룹 세븐틴을 기대하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아이돌들을 봤지만 세븐틴만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팀은 드문듯.. 13명 다 친하고 세븐틴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를 믿으니까 지금까지 올수있었던것 같음... 개인의 욕심이 아닌 모든 멤버들을 생각하니까.. 항상 떨어져있어도 멤버들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재계약때도 다같이 재계약하건지 다 안하던지 둘중 하나일것 같음.. 한명이라도 나간다고 하는애 없을것 같은 그룹..
그런 그룹의 팬이라서 정말 자랑스럽고 존재해줘서 고마워
우리도 어디 안가니까 세븐틴도 어디가지말고 쭉 함께하자
우리 세븐틴 13명 연습실에서 힘들게 연습하고
데뷔해서 즐겁게 무대하는 애들이에요.
사실 13명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있었지만
떨어지거나 포기하거나 새로운 꿈을 찾아 나간애들이 많아요. 세븐틴 한명씩 뒤에
20명씩 떨어졌어요. 우리 애들 다른애들
떨어질때 무서워도 씩씩하게 열심히 연습했어요. 그리고 데뷔을 했어요.
13명으로, 우리 세븐틴 캐럿들에게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줬어요. 그래서 우는 모습은 자주못봤어요.
캐럿들은 1명이라도 아프면 엄청 그아이의 자리가 많이 비어보여요.. 우리 세븐틴들 항상 맴버들이랑 즐겁게 무대활동하는게 캐럿들에게 제일좋은 선물이에요.
만약 활동을 그만한다고 해도 우리는 영원히 세븐틴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세븐틴이 세븐틴이라는 이름을 잊지않고
캐럿이라는 이름을 잊지않고 행복하게
앞으로도 무대을 했으면 좋겠어요.
Say the name seventeen
세븐틴의 멤버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준휘의 말처럼 저도 세븐틴의 팬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서 늘 행복해요 캐럿 4년차로써 늘 기쁘고 감사합니다 비록 공식적인 행사는 자주 못가도 가끔은 떠올려줘
난 왜 이걸보고 우는가ㅠ
플디한테 맞고 혼나고 힘들고 포기하려고도했었겠지만 경쟁자이자 친구인 12명이란 사람이 있었기때문이기도 생각했어요...
세븐틴을 덕질한지 3년짼데 보통 아이돌은 까는건아니지만 저정도로친하지는않고 싸우고 그러기마련인데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아이돌은 셉밖에
못봤어여...진짜ㅠ저런친구들있으면 인생 반은 성공했다던데ㅠ12명이나있으니ㅠ
셉 영원하자❤ 아프지말고❣
승철이의 리더십/ 정하니의 엄마미
지수의 형아미/준휘의 장난끼
순영이의 노력/ 원우의 츤데레
지훈이의 프로듀싱/ 명호의 배려심
민규의 챙겨주는 성격/석민이의 꿀잼
승관이의 잔소리/한솔이의 평화심(?)
차니의 열정 / 이것들이 모였기에 셉은 최고가 될수있었다고생각해여!
셉흥하자💎💎❤
새벽에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면... 세븐틴에 과몰입한 이 캐럿은 어찌합니까... 엉엉...
요즘 너무 부쩍 열 셋이라는 숫자가 그리워지고
재계약 시기도 2년 밖에 남지 않았고
재계약 시기전까지 같이 한국에서
앨범으로 활동할게 많아봤자 다섯개 밖에 안남아서
또 열셋이라는 숫자가 유지가 안될까봐
불안해지는것도 있어서 이 영상을 보니까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함께 해왔던 시간보다
열세명이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을 거라는 것도 알고
얘들이 확신도 주지만 다른 그룹에 비해
다인원인만큼 그런 다인원이 다시 모두 재계약하기는
더 배로 어려운거니까요, 세븐틴한테 지금 이시점에서
딱 바라는건 세븐틴이라는 팀에는 등돌리지말기,
이거 하나인 거 같아요, 어쩌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게 당연한건데 그게 세븐틴한테는
조금은 더 늦게 와줬으면 하네요,
이렇게 열세명이서 서로 너무 애틋한것도
연습생 때 너무 마음을 줬던 연습생마저도 다
떠나버려서 상처도 받은 남은 열세명이서 너무
애틋해진건데, 남은 열세명은 그 상처를 아니까
그냥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정말 다른 아이돌들을 덕질하다보면 한번쯤은 탈덕할까? 하는 마음이 드는 시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정말 세븐틴은 그런 마음이 한번도 안 들었던 거 같아요. 진짜 팀워크도 좋고 멤버 하나하나가 너무 착하고 무대도 항상 멋지게 해주는 모습에 그런 마음이 들 겨를 조차 없더라구요.. 정말 저는 세븐틴과 캐럿이 오래도록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 세븐틴 멤버들도 우리가 헤어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ㅎㅎ
데뷔 때 부터 알고 있었고 그때도 응원했지만 정식으로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얼마 안 된거 같아 아낀다 때부터 노래 좋아했고 힘을 많이 얻고 위로를 받았어 음악해줘서 세븐틴 해줘서 캐럿이 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지금처럼 오래 하자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뷔 때부터 세븐틴을 좋아햇는데..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원래 대답하지 못했었어 좋은데 이유가 있나? 싶었는데 요즘은 그 이유가 잡혀간다
사실 6년차면 꽤 오래 된 건데도 아직까지 아이돌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점, 그 무엇보다 무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점, 다인원인데도 불구하고 겉도는 멤버 없이 사이가 너무너무 좋은 점..
멤버들 말하는 거 들으면 팀에 피해 끼치지 않으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게 은연 중에 보이더라 항상 개인이 잘되는 것보단 세븐틴이라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있어서 팬들도 하나 될 수 있는 거 같아 멤버들한테 고마운 점 너무 많은데 바라는 점은 딱 하나야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쭉 가자! 너희를 좋아한 뒤로는 다른 아이돌 눈에 차지도 않아 덕질은 어쨌든 감정소모라 여러가지 이유로 지쳐있다가도 공연 한 번 보고 오면 모든 게 풀려.. 어차피 세븐틴은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음악 하나 보고 달리고 있다는 게 공연을 보면 느껴져서 힘든 게 풀려 공연 보러 온 팬들 하나하나에게 고마워하는 게 보이니까 나도 세븐틴을 더더더 사랑하게 돼 주변 여건이 어떻든 이겨내자 난 우리가 그럴 만한 힘을 가졌다고 생각해
사랑해 열세명 모두 아프지 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래토록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랄게 힘들면 쉬어도 되니까 부담 갖지 말고 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길!
보고싶다 열세명
정말 아이돌을 이렇게 파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좋아한 아이돌이 세븐틴이라는게 자랑스럽고 너무 좋다 13명 많은 멤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같이 누구하나 소외되지않고 지금까지온게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몇년이 지나도 서로 가족처럼 다같이 챙겨주고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해 누군가 기뻐하면 같이 기뻐해주고 슬퍼하면 같이 슬퍼해주는 세븐틴 영원히 사랑해
진짜 항상 세븐틴 영상 보면서 늘 드는 생각이 저렇게 평생할 친구가 12명씩 있다는 게 너무 부럽더라....
최승철ㅠㅠㅠㅠㅠ말하는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승철 진짜 당신.....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ㅠㅠㅠㅠㅠ
사실 13명이라는 많은 사람이 8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함께 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힘든건데, 물론 8년 같이 살면서 싸우고, 또 싸웠겠지만 아직까지도 이 세븐틴 이라는 팀에 사랑이 보이고, 멤버들13명 모두가 다 사이가 좋고, 오래된 친구랑도, 가족이랑도, 정말 끊임없이 서로 의견차이가 있고, 그렇게 싸우는데, 정말 오래된 동료로서, 친구로서, 이제는 거의 진짜 가족이 되었다고 해도 반박을 못 할 정도로 사이도 너무 좋고, 서로 너무 아껴주는 것이 보여서 너무 좋은 팀있것같음
왜 그런거 있잖아, 내가 사랑하는 너희도 어쩌면 카메라 뒤에서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근데, 너네끼리 이렇게 끈끈한 모습을 보면 자꾸만 너희에게 믿음이 가. 열세명의 다른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서 살아간다는거 자체가 너희가 꽤나 괜찮은 사람이라는 증거잖아. 그래서 너네는 알면 알 수록 더 좋아져. 정말 오래 갔으면 좋겠다 오래가자 세븐틴 사랑해
자랑스러운 세븐틴인 이유가 본업 잘한다 무대잘한다 실력이 좋다 이런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런 것보다 열세명이서 이 팀을 지켜나갈려고 하는 그런 마음들이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그 마음을 캐럿이 같이 느껴서 계속 팬하는것같아.
너희들이 쭉 사이가 좋다할걸 믿기에,
싸웠다해도 금방 풀고 또 서로 아껴주는걸 너무 많이 봤고, 그래서 어떤 길을 걷던 너희를 믿어. 같이 가자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 '오래갈것 같은 그룹'의 정석 같다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타그룹 팬이었는데 1년 후 친구 영업으로 세븐틴 팬도 같이 되었어요 그 전 그룹도 정말 많이 좋아했지만 세븐틴에 입덕하니까 이유없이 그냥 더 보고싶고 더 끌리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그 전 그룹은 4정도 좋아하다 탈빠하고 나니까 여러 사건들도 터지고 제 주위 팬들도 나도 이제 별로다 하고 하나둘 탈빠했습니다. 전 그 아이돌 탈덕부정기가 몇년씩 오래 왔어서 좋은척 하면서 좋을거야 좋을거야 하면서 뇌에서 나오는 응원을 했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걱정됐었어요. 내가 세븐틴까지 싫증을 느끼고 버리면 어쩌지, 내가 너무 어린나이에 좋아하게 돼서 섣부른 판단으로 좋아하게 된 거 아닐까 하면서 너무 감정적으로 헷갈렸어요. 그러다 승관이 아프고 승철이 아프고 정한이 아프고 하반기에 멤버들 불미스러운 일이 자잘하게 터졌을 때 너무 많이 울고나서 세븐틴에 대해서 만큼은 마음에서 진심으로 나오는 응원이 맞구나 깨달았어요 그 전 아이돌은 한번도 울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 아이돌이 상을 타는건 아 좋겠네 상 탔다 했지만 세븐틴이 상을 타는건 조마조마하며 너무 행복했었어요. 그 아이돌이야말로 너무 어릴때 팬심을 가져서 섣부르게 덕질한거였죠... 댓글들 다 보니까 저같이 홀린듯이 세븐틴에 빠져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왜 이런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영상이 그 이유인거 같아요. 서로서로 너무 아끼는 형제같은 팀, 누구보다 무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팀, 팬들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팀 이 모든게 세븐틴이 아닐까 싶어요. 전에 좋아하던 그룹을 떠나보내고 나니까 나는 두가지를 동시에 좋아하는게 안되는 것 같아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세븐틴도 잃을까봐. 근데 세븐틴을 믿으니까 요즘엔 다른 분야의 사람들도 좋아하면서 행복하게 지냅니다 영상보고 너무 공감되고 좋았어요 예쁜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하느라 너무 길어졌네요...
세상에 너무 매력있고 멋있는 아이돌들이 많고 여태 많은 아이돌에게 입덕했다가 탈덕하는걸 반복해왔는데 어느덧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좋아한지 5년째에요.
한 그룹을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한게 처음인데 세븐틴은 그럴만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멤버 하나하나 안 예쁜 사람이 없어요.
13명 정말 많은 인원이고 각자 성격도 성향도 다 다를텐데 항상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고 배려하는게 눈에 보이고, 어떻게 모든 멤버가 항상 노력하고 팬들 생각해주는지 놀랍고 고마울뿐이에요.
단지 무대를 보고 노래를 듣고 영상을 보는것뿐인데도 애들 마음이 이렇게 전해지고 행복해지는게 정말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항상 즐겁고 행복하고 힘낼수있고 더 나은 내가 될수있었다고, 보는것만으로 웃음짓게해주는 우리 13명한테 꼭 전해주고싶네요.
항상 최선을 다 하고 매순간에 감사할줄아는 세븐틴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세븐틴이 있기에 캐럿이 있고, 캐럿이 있기에 세븐틴이 있다. 라는 말처럼 항상 함께하고,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항상 이렇게 서로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하면서 지내는 게 점점 익숙해지고, 서로가 좋아하는 게 당연해지니까. 마냥 좋아만 했던 시절을 거치고 나서야 보인다. 세븐틴이 그동안 거쳐왔던 시절, 그 많은 시간들이 세븐틴과 캐럿에게 모두 소중하고 또 귀하다는 것이. 열세 명이 기적적으로 운명처럼 만나서 이렇게 수많은 캐럿들과 교감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로 살아간다는 게 이제는 없으면 허전할 정도로 열세 명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없으면 그게 너무 허전한 자리로 느껴질 때까지 세븐틴이 걸어온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서 캐럿은 오늘도 세븐틴을 응원한다.
이런 생각은 정말 하면 안되는데, 하기도 싫은데 요즘은 재계약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세븐틴 보면서 웃음을 짓다가도 눈물만 나와.
처음에는 세븐틴이 이래서 좋다. 하나 하나 이유가 구체적으로 있었지만, 지금 나에게 물어본다면 세븐틴이기에 좋다.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저 세븐틴이기에 세븐틴이 좋은 거니까.
세븐틴이 있기에 캐럿이 있고, 캐럿이 있기에 세븐틴이 있으니까.
언제 어느 그룹이 없어져도 모를 연예계 속에서 잘 버텨준 우리 애들이 너무 마냥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 이거 딱 봣을때 애들 팀워크 모음해서 만든영상인줄알고 봤는데 울컥하네요.. 13명이 적은숫자가 아닌데 그13명 서로소로가 도움이되고 힘이된다는게 너무 보기좋고 다인원그룹이면 왕따썰 따돌림썰 이런게 나기마련이거든 근데 그런거 없이 지금까지 잘지내왔다는게너무 자랑스럽다 나는 17 이라는 숫자도 소중하고 좋지만 13 이라는숫자가 더더욱 의미있고 보면 기분이 좋은것같아 우리 승철정한지수준휘순영원우지훈명호민규석민승관한솔찬 너네가 만났다는게 난 너무 기적같고 감사해... 그냥 다음생에 태어나도 아이돌로데뷔를 안해도 13명이만나서 서로 도움이되고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10년이든20년이든 쭉 가보자 내가 밑에서 항상 빛내주고있을께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행복만하자 항상 고맙고 사랑해
" 세븐틴 " 이라는 이름은 어찌보면 나에게 그 어느것보다 더 소중한 가족같은 존재인거같아. 승철이 말대로 매일마다 힘들고 우울할때마다 세븐틴이라는 존재를 보고 말을 들을때마다 왠지모르게 힘들었던게 사라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13명이 한명도 빠짐없이 가족처럼 지내준다는게 고맙기도해.
사실 데뷔초에는 많은 비판과 욕들이 더 많았었고 그리 인정받은 아이돌은 아니였었지만 이제는 세븐틴이라는 그룹이 저 높은곳에 있다는걸 보고 뿌듯하기도 해.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노력했다는거니까.
우리 세븐틴 2020년 , 30년 , 40년이 되더라도 다같이 음악해줬으면해. 팬들 , 캐럿들을 위해 하는 음악이 아니고 13명이 다같이 하고싶은 그런 음악을 말이야. 세븐틴 앞으로 오래오래 영원히 사랑하자 파이팅.
Say the name Seventeen 사랑하자!
세븐틴은 진짜 딱 봤을 때 가족같이 13명 서로서로 아끼는게 보이고 회사보다 멤버 서로서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같이 전멤버가 모일 때 애틋하고 행복한게 보이는거 같음 이 영상보니까 괜히 내가 눈물나네 진짜 이런 애들을 어떻게 안좋아해ㅠㅠㅜㅜ
미래, 세븐틴의 미래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어떤 상황이 닥쳐올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가 불안하지 않는 그룹, 그게 세븐틴이라고 전 생각을 해요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낼거 캐럿들은 잘 알잖아요
진짜 서로만 믿으면서 세븐틴, 그리고 세븐틴캐럿의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런 그룹은 잘 없는데 그게 세븐틴이라 좋다. 사랑해 세븐틴 그리고 포기 하지않고 서로 믿어가면서 크게 크는거 같아 너무 기뻐 . 내가 세븐틴을 보고 웃고 귀여워하고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하는데 아 이렇게 말하니깐 세븐틴이 정말 팬 분들한테 기쁨을 주는구나 싶어 애들아 아프면 푹 쉬고 힘들면 멤버들한테 털고 기운 내줬으면 좋겠어 맨날 좋은 모습으로 나와줘서 고마워 세븐틴 이번에 승철이랑 정한이 아파서 활동 못 했는데 아픈거 얼른 나아서 다음 활동때 평소처럼 활발하고 웃는 모습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울고싶으면 참지말고 울었으면 좋겠어 우니깐 시원하더라
무대 하는 모습을 보면, 세븐틴은 진짜 하나구나 싶어요. 각자에게 주어진 것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서로서로 지켜보면서 맞춰서 열심히 하니까 보는 팬 입장에서는 너무...기분이 좋아요. 만약 세븐틴이 다른 아이돌처럼 각자에게 주어진 것만 열심히 했다면 지금 이런 무대를 볼수 없을지도 몰라요. 이런 아이돌, 서로 끈끈한 무언가로 마음이 이어져있어서 뗄레야 뗄수 없는 그런 사이, 다른 아이돌에겐 없는 이런 관계에 있는 멤버들, 아이돌을 제 삶에서 만난건 너무 행운인거 같아요. 이정도 년차면 되게 서로가 익숙해지고 소홀해질 법도 됐는데 세븐틴은 그러지 않으니까. 아무리 익숙하더라도 서로 소중한걸 아니까. 진짜 탈덕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그런 그룹인거같아요. 딱 보면 다 너무 착하고 누구보다 멤버들을 위한다는게 보여서 진짜 세븐틴이란 그룹을 떠날 수 없는것 같아요.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수가 없는 그룹인거 같아요.
부모끼리 사이가 좋은게 자녀에게 가장 좋은 가정교육 인것처럼 이렇게 멤버들끼리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해주고 잘 지내는 모습들이 결국 캐럿들에겐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닐까 싶음
아무리 좋은 음악, 멋진 무대를 한다해도 멤버들끼리 사이가 안좋으면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 흩어지게 되고 팬들은 완전체를 보기도 힘들어짐..
아무리 연예인들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고 만들어진 이미지들이 있다고 해도 가짜로 만들어낸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들통나게 되어있는데 세븐틴은 참 진짜인게 보여서 너무 좋음
처음 덕질 시작했을때 어쩜 저렇게 심성이 착한애들만 13명이 모였을까 싶엇는데 타고난 심성도 물론 크겠지만 아마 어릴떄부터 다같이 지내면서 서로가 서로의 좋은모습들을 보고 배우고
그렇게 좋은 영향들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지금의 세븐틴이 된것 같음 이런 모습들 볼때마다 그 어느때보다도 평캐 다짐을 하게된다.😊
사실 그동안 여러 그룹을 많이 좋아해봤지만 마음속 어딘가가 채워지지않는 부족함을 느껴서 대체 팬이라는거는 뭔가 싶은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어요
지금 너무 고되고 힘든 고3 수험생활중인데 그러던 와중 듣게 된 노래가 같이가요 였고 많은 힘이 되어서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다가
제가 예전에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제목이 궁금했던 노래 대부분이 붐붐,박수, 홈 등등의 세븐틴 노래였다는 것을 알고나서
지금은 세븐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꿰차고 있는 캐럿이 되었어요
서로 너무 아껴주고 가끔은 투닥거리며 장난치고 , 멤버 하나가 속상한 날이면 위로해주는 그런게 몸에 베어있는 애들이라 그런지 이런 습관이 캐럿들에게도 너무 잘 전해져서 보기만 해도 힘이 되는거같아요
앞으로 세봉이들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고, 원우는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을 처음 봤을때는 그냥 이 13명이 너무 예뻐보인다는 생각뿐이였는데 캐럿이 된 이후 이 영상은 제가 몹시 애정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볼때마다 울컥하고 감동이라죠 ㅠㅠㅠ
진짜 다들 영원히 13명이서 세븐틴해주세요
13명이여서 하나고 13명이여서 믿고 웃음꽃 피우니까요. 그 13명을 캐럿들이 응원해요 😍
세븐틴이 좋은 이유. 내 인생의 절반을 걸어도 되겧ㄴ다 싶은 이유는 얘네가 절대 깨지지 않을것처럼 보임. 딱 단체샷 사진 한장만 봐도 아. 돈독하네. 끝까지 가겠다. 싶음. 좋은 음악 좋은 춤 보여주려 항상 노력하고 팬들 아껴주고 그게 행복하다 하고 웃어주고 이 영상만 봐도 다 진심인게 느껴짐. 세븐틴 오래가자. 그만큼 아껴줄게.
완전 데뷔 전 초창기 예능, 지금 형태의 브이앱 보다 아프리카 티비 지켜 본 그룹은 처음인듯 다른 소속사 그룹들도 하긴 하는데 이들도 분명 힘들었던 모습이 있을거지만 그 프로 그램에서는 진짜 연습 생활의 현실적인 힘든 모습보단 막방이 우리 데뷔니까 거기에 컴백 준비 하는듯한 대형 소속사로서 갖춰진 모습? 근데 세븐틴은 진짜 너무 너무 빡세고 분위기도(관계자) 살벌하게 하고 어린 사무엘도 있었고 준이랑 다시 커서 오랜만에 중국 프로그램에서 만난거 보고 가족 상봉한거만 같은 느낌들고,, 진짜 서로가 돈독 해지고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이였던거 같다 곧 재계약이 벌써 내년에 다시일텐데 지금 서로 멤버들끼리도 충분히 얘기 천천히 오갈테고 각자의 행복을 더 생각하라하면서 서로 의견 존중하고 잘 결정할거 같다
단체 재개약은 힘들겠지만 재개약이 된다면 진짜 우리 13명이 같이 활동하면 좋겠고 13명이나 있는데 서로 빠짐없이 친하고 가족같은 멤버들이 있으니까 구설수 없이 활동하는 것 같다ㅠ 우리 세봉이들 구설수 없이 캐럿들 믿고 조용히 크고 열심히 활동하고 힘들때 멤버들, 캐럿들에게 기대서 다 말해주기를 바래 사랑해 우리 셉!♥️
아 진짜 슬픈거 봐도 안우는데 왜이렇게 리더님과 세븐틴을 보면 눈물이 날까요.. 진짜 내가 좋아하던 수많은 아이돌 중에 유일하게 내가 힘들때 위로되던 아이돌이 세븐틴이라서 그래서 눈물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진짜 솔직히 세븐틴이 쉽게 깨질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진짜 오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세븐틴의 ‘세븐틴’이라는 관계는 그 누구도 끼어들 수 없다고 생각해. 그게 캐럿이라도 말이야. 다 예쁘고 착하고 누구보다 서로를 생각하는 너희들을 마냥 바라보고있으면 행복해지기도 하고 문득 저 관계가 깨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많이 해. 이제 곧 재계약 시즌이 다가오는데 13명이 오래오래 함께할거라는 믿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각자의 사정으로 13명이 흩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하고있어. 근데 본인이 아이돌임을 다 자각하고 있고 그 누구보다 무대를 사랑하는 아이들이기에 믿고있어. 내 10대였고 내 청춘인 세븐틴! 많이 좋아하고 많이 응원해!!
세븐틴도 그렇고, 캐럿들도 그렇고 정말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것 같아요.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믿을수 있고, 정말 가족같은 거죠. 요즘따라 많이 느끼는건데 정말 세븐틴 없었으면 어떻게 이 재미없는 삶을 살았을까 싶어요. 그만큼 애틋해진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어린 나이에 힘들게 힘들게 연습생활 다같이 하고 그래서 더 돈독한 거 같네요 힘들 때 같이한 사람 오래간다잖아요
진짜 이전에 많은 돌들 좋아했지만 여기 베댓처럼 연차가 쌓여갈 수록 느낌이 달라지고 뭐랄까...좋아하면서도 되게 불안했던거 같은데 세븐틴만큼 이렇게 믿고 진심으로 좋아하는건 처음인거 같아요ㅠㅠ
정말 셉틴 말처럼 13명이서 쭉 오래 가면서 꼭 캐럿들도 안떠나고 오래오래 행복했음 좋겠다ㅠㅠ 마땅한 사람들이니까ㅠㅠ
사랑해 ❤ 지금까지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그동안 고생해써 ❤❤ 내 보잘것 없던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 세븐틴은 영원히 13명으로 함께니까 ❤ 캐럿들도 영원히 함께할게 영원하자 ❤❤
원래 되게 가족같고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는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정말 너무 좋은 관계이고 잘 유지되고 행복한것 같아서 보는 내가 더 좋은것 같음 .. 열세명 이라는 단어가 우리만의 뭔가가 있는것같아서 정말 좋고 애들 바램처럼 정말 오래갔으면 좋겠다 ,, 세븐틴 이름에도 13명의 의미가 담겨있어서 한명도 빠지면 안되고 언제가 될진 몰라도 마지막에는 13명이 함께있었으면 좋겠다
세븐틴은 13명일때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요..
한명이라도 없었더라면 만두에 만두피가 빠진 느낌이에요..
진짜 세븐틴은 오래 같이 연습하고 버텨온만큼 서로 사이가 더 끈끈하고 서로를 소중하게 대하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 연차가 점점 쌓이고 있지만 데뷔초의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서로 더욱더 아끼는 모습과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더해져서 나는 그냥 세븐틴이 너무 소중해 영원히 오래오래 이렇게 서로만 믿고 갔으면 좋겠어 세븐틴 사랑해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달려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가자!
진짜 이런곳에다가 싫어요남기는사람 뭔데요ㅠㅠ이렇게 진심어린애들한테ㅠㅠ자기들까리 묵묵히 해낼거해내는애들한테ㅠㅠㅠ도데체 뭘 더 바라는거에요ㅠㅠㅠ나는진짜영원히세븐틴이야 세븐틴밖에없고 다른아이돌을 좋아하게될수도있겠지만 세븐틴을 좋아하게된이상 잘 없을것같다 진짜 서로만믿고가자 사랑해 세븐틴
눈물이 주르륵.... 흐거거규ㅠ
우리 세븐틴 13명 힘든 일도 당연히 많았겠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즐거워하는 생활을 캐럿들을 엄청 좋아해. 앞으로 힘든 일이 더 있을 수도 있을텐데 그 때까지 서로 의지하면서 그 누구도 빠짐없이 13명의 모습으로 보고 싶어. 방송에서는 13명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들을 방송으로 더더더 표출할 수 있고, 서로만 믿고 사랑하는 세븐틴 됐으면 좋겠어.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세븐틴, 사랑해요 ❤️
“회사보다,멤버들이 우선이니깐요” 아이돌중에 콥스오빠가 진짜 최고의 리더다 ❤️
세븐틴을 보면 진짜 다른 팀들보다 끈끈하다는게 느껴져서 좋다.그리고 13명이 다 같이 모여있을때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보는 사람까지도 기분좋고 힘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좋다.13명이라서 고맙고 13명인 세븐틴이 너무 소중해.
아무리 슬퍼도 힘들어도 쓰러지는 나에게 힘을준 세븐틴 세븐틴을 탈덕못하는 이유는 밝은 에너지와 무대를 정말 힘든데도 열심히 하는것 그리고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들이 있어 버티는것 같아요 정말 공감되고 힘이 되어주는 노래들이 있기에 지금 건강한 제가 있는것 같아요
예전의 저는 운동선수였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약했거든요 뭐만하면 토하고 물도 제대로 안먹고 그런 상태엿어요 그때 세븐틴이 많이 도움됬습니다
지금은 선수를 그만둔 상태에요 세븐틴 사랑합니다
캐럿분들 사랑합니다 say the name seventeen
해체해도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진짜 세븐틴의 이 가족같은 느낌은 독보적인거같다... 뭔가 보여지는게 아니고 멤버들도 서로서로 다 소중히 여기고 오래가고 싶어하는게 보여서 진짜 너무 소중하다.. 데뷔만큼의 풋풋함은 흐리지만 이런 오래가고싶은 마음만은 안바뀐거 같다 사실 더 강해진거같다 데뷔팬은 아니지만 옛날에 음방보다가 우연히 데뷔무대하는걸 봤는데 그때 진짜 풋풋하고 퍼포도 좋고 노래도 중독성있어서 아 뜰거같다 싶은 아이돌였고 노래가 좋아서 찾아보면 간간히 셉틴 노래고 퍼포도 좋아서 중간중간 안무연습도 봤는데 내가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 몰랐지... 너무 늦게 알았어 세븐틴이라는 별을 ㅠ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테니까 셉틴도 오래가자 사랑해 ..😍
솔직히 세븐틴 파면서 탈덕 고민 안했다고는 말 못함 여러 아이돌 파보신분들 알잖아요 플레디스만큼 일 못하는 회사 어딨어요 애들때문에 참다가도 소속사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잖아요 5년동안 세븐틴만 보고 달려왔고 앞으로도 세븐틴만 생각하고 싶어요 요즘에 코어빠졌다 막 이런 말하는데 코어빠지면 새로운 코어가 생기는 법 아닌가요 내 학창시절을 함께한 이 아이들을 어떻게 미워해 탈덕고민 수십번해봤는데 항상 예쁜말해주는 아이들 보면서 항상 그 마음 다잡아요 나는 세븐틴의 시작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으로써 오래가고 싶다 그리고 보고싶어 승철아❤
때론 친구같고 때론 가족같은 세븐틴의 모습을 보면 서로를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는게 느껴지는것같아 아프지 말고 서로만 믿고 가자
영상보니깐 더 오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ㅜㅠ 왜 좋아요는 한번밖에 못누르는거죠
세븐틴.. 정말 끝까지 함께였으면 좋겠다..
내가 세븐틴을 완전히 잘 아는건 아니지만 409일동안 봐 오면서 세븐틴은 영원히 함께 였으면.. 한명도 빠짐없이 함께 해내가면 좋겠음.. 오랫동안 세븐틴 하자
13명이 나이도 다른 그런 멤버들이 뭉쳐서 오래 가고 싶다는 말을 하고 세븐틴이라는 그룹과 멤버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걸 보니까 진짜 울고 싶을 정도로 찡하다.. 최고다 세븐틴.. ㅠㅠㅜ
ㅜ.ㅜ 아 한장면 한장면 감동이고 진짜 서로 믿고 가자 나는 한번 뜨는 가수보다 성장하며 서로 아끼는 팀이 너무 좋더라
뭐야...왜 뭉클하지...우리 13명 세봉이들 정말정말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맙고 우리 앞으로도 친구같이 또는 가족같이 서로 아껴주면서 사이좋게지내고 서로를 아껴주는 그룹이 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도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덕질하면서 캐럿이된거에 정말 자랑스러워! 너희들처럼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를 모은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나는 아주 많이 사랑했고,사랑하고,사랑할게! 그리고 나 뿐만이 아닌 전세계에 너희들을 빛내줄 캐럿들이 아주 많다는걸 잊지않았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승철,정한,지수,준휘,순영,원우,지훈,명호,민규,석민,승관,한솔,찬 사랑해♥💎🥕
열세명 끼리 다 친하고 잘 지내는게 보여서 너무 좋다 내 첫 아이돌이 세븐틴인데 후회 안하게 해줘서 고마워 바램대로 우리 캐럿들이랑 같이 오래오래 함께 가자 그리고 내가 캐럿이란거 자랑스럽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힘들지 말고 행복하자 사랑해
쿱스야 잘 쉬고 있지..? 지금은 어떤말을 해도 부담될수 있지만 지금까지 너무 수고했고
네가 세븐틴의 리더라서 너무 자랑스러웠어
지금까지 세븐틴이 우리에게 노래나 말로 위로해줬다면 이젠 캐럿들한테 기대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편할때 돌아와
승관이 Alright 가사처럼 너희의 말이 날 다시 일어서게 했어 그리고 이제 나의 말이 널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하고 정말 10년 20년이 돼도 기다릴게
진심이니까 너도 진심으로 편할때 돌아와줘
13명이라는 숫자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논란 없이 남들 못지않은, 남들보다 더한 팀워크와 우정을 보여주는 그룹이기에 너무 놀랍고 감사한 팀이에요.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캐럿들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세븐틴이 하고싶은 음악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캐럿은 세븐틴의 어떤 모습이든 좋아해요🥰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
난 세븐틴이 참 부러움..
살아가면서 진짜 믿고 기대고 속마음 얘기할수 있는 친구 만나기 진짜 힘든건데...
한명도 있을까 말까한 친구들이 12명이나 있으니까 진짜 살아가면서 든든할듯...
지금처럼만 해주면 좋겠다ㅜㅜ
사랑해 세븐틴😍😍
저는 캐럿이 아닌 멜로디인데, 처음에 아이돌은 평생 안좋아할거 같았어요. 그냥 안무가보다는 춤 못추고 잘생겼는데 노래도 그닥 못하는 사람들 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근데 세븐틴과 비투비로인해 제 인식이 바뀌었어요 세븐틴! 고마워요!ㅎㅎ
서로 믿고 의지하는게 보여서 보기 좋음 셉틴 오래가자~
다른거 필요없고 흉내낼수없는 세븐틴 캐럿 서로만 믿고 가자 사랑해 다들
13명 전부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게 눈에 보여서 보는 내가 다 행복해지는 그룹이죠. 이런 관계가 깨지지 않고 13명 전부 한 명도 빠짐없이 오래오래 세븐틴 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멤버라도 없는 세븐틴은 정말 상상도 안가니까요. 항상 행복하고 오래가자, 사랑해 세븐틴❤️
눈물날 것 같아ㅠㅠㅠㅠ
학창시절을 함께 보내다보면 의견충돌이 생길수 있고 가끔씩 예민할수 있는데 애들보면 전혀 그런게 안느껴 지고 그래서 더 좋은거 같다 이 관계 함께 계속 이어가줬으면 좋겠다❤️
우리도 너희덕분에 행복하고 매일 감사한 삶을 살아. 너희가 데뷔를 해줘서 너희를 만날 수 있다는게 눈물나게 고마워
항상 같은마음으로 팬들을 생각해주고 멤버들 서로서로를 아낀다는거 그거 간단해보여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눈에보여. 너희는 처음과 지금 항상 같은마음으로 열심히 해오고있었단걸
요즘들어 재계약까지 2년 남았다는게 자꾸 생각나. 2년후엔 세븐틴이 어떻게될까 지금처럼 쭈웅 남아있을까 항상 걱정돼
근데 세븐틴은 오래갈거야영원하자라고 말하는 너희들이 겉으로는 웃으면서 말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 진심이 있다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놓여 13명 하나하나 쭉가고싶어하는구나 가 진심으로 느껴져
5년동안 열심히 달려와준 세븐틴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갈 세븐틴을 안좋아할 이유없잖아ㅠㅜ 탈빠는없어 쭉 영원히 내 이이돌 세븐틴으로 남아줘 사랑해 진심으로
늦은 .. 이제 100일된 캐럿이에요. 보면볼수록 왜 이제야 알았을까, 이렇게 소중하고 멋있고 예쁜 그룹을.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런 그룹을 이제서라도 발견하고, 이제서라도 응원해줄수있는 사람이 되어 기뻐요 :)
세븐틴 덕분에 행복하고, 세븐틴 덕분에 울고웃네요.
세븐틴은 정말 멋진 그룹같아요 정말..
아직까지도 13명 멤버분들 중 단 한분도 초심잃지 않고 항상 무대 하실때 뼈 으스러지실것같이 열심히 추시는것 보고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세븐틴을 좋아하게 되었고요..
언제나 세븐틴 13명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영원할거예요 , ㅎㅎ ! 영상 만드시느라 말리뿌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ㅜㅜ 캐럿분들 자랑스러워요 ,❤
진짜 다른 아이돌들도 오랜시간 같이 지내고 친한사이인걸 알지만 세븐틴은 항상 볼때마다 가족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친근하게 장난치는모습이나 행복해하는 모습보면 그냥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되는거 같네요ㅠ
앞으로도 슬픔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세븐틴이 서로를 항상 소중히 하고 "함께"를 강조해주기 때문에, 항상 오래가고 싶다고 매번 말하기 때문에 캐럿들도 세븐틴이 "함께"가 아닌 미래가 혹여나 올까 불안해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 누구보다 세븐틴을 좋아하는 세븐틴이 좋아
세븐틴은 멤버들끼리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인것같음 정말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ㅜ😭세븐틴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
13명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이고, 서로 잘 알고 있는 느낌이에요.. 항상.. 이렇게 13명이서 계속 잘 놀고 서로 장난도 칠 수 있다는 건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서고.. 인생 살아가면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 1명만 있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한 거고 감사한 건데 세븐틴은 자신을 제외하곤 12명이 있는 거니까..ㅠㅠ 서로를 보고 잘 웃을 수 있고 우울할 때도 웃을 수 있다는 말 들으니까 진짜 사랑하고 있는 느낌.. 그리고 그렇게 사랑하고 있는 13명을 또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어서 더 돈독한 세븐틴과 캐럿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Seventeen is the reason of why I smile every single day😊
되게 영상을 보면서 울컥하게되네요ㅠㅠ서로 아껴주고 챙겨주고 믿어주는 13명의 멤버들이 같이 옆에 있기에 세븐틴오빠들의 존재가 더 빛나는거같네요ㅠㅠㅠㅠ
세븐틴 꽃길만 걷자!!❤❤
우리 서로만 믿고 같이 걸어가자 사랑해 내 인생 세븐틴 뿐이야
나도 세븐틴이랑 평생 함께 하고 싶어 함께한 5년동안 내 삶에 세븐틴이 없었다면 정말 불행했을거야 ..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ㅜㅜ 앞으로도 쭉 우리 함께하자 세븐틴 제일 사랑해 ㅠㅠㅠ
아 승철 오빠가 회사보다 멤버들이 중요하고 소중하다 말하는데 진짜 진심이 느껴져서..........머싯다 진짜
세븐틴 영원하자_!!♡
세븐틴이 말하는 저 말들을 어디서나 듣는거 같아서 그 말들을 들을 때마다 13명이 오래가도록 해주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오래가고싶다는 말은 항상 듣는거 같은데 들을 때 마다 그 간절함으로 느껴져서 뭉클해져요 ,, ㅜㅠㅜㅠ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 감사함니당 ㅠㅜ
세븐틴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캐럿은 행복해요 . 누구 한명 아파도 기다릴 수 있어요 . 왜냐하면 세븐틴 이라는 사람들을 믿으니까 , 금방 돌아올 걸 아니까 .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까 건강한 모습으로 쿱스 ,정한 오빠를 봤어요 💕 행여나 해체를 하게되도 전 평생 세븐틴 못 잊어요 ! 세븐틴 오래가자 ! 영원하자 ! 사랑한다 !
세븐틴은 이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아닌 그냥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어ㅠ 이렇게 모여있는거 너무 보기 좋고 13명 항상 영원히 같이 가는거야❤️
역시 세븐틴이 제일 짱이야~ 모든 멤버가 힘들어도 무대 멋있게하기위해 모든 멤버가 노력 했다는게 너무 멋있다~ 세븐틴 영원히 화이팅~!
끄어이이잉유ㅠㅠㅠ 너네가 영원하다면 나도 영원히 너네 응원할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ㅠㅠㅠㅠ
이런 모습을 가진 세븐틴이 정말 좋지만 한편으로는 부럽다.. 평생친구를 저렇게 많이 가지고 있다는게 정말 부러움.. 앞으로 영원히 갔으면 좋겠고 세븐틴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일면식도 없는 애들인데도 얘네의 꿈을 응원하게 되는 그런 힘을 갖고 있는거 같음 팬들보다 자기들이 더 진심이니까 진심에 끌린다 해야하나 ㅋㅋ 연차 이정도에 거의 1군인 아이돌이 이정도로 논란 없는것도 첨 봤고 아직까지 부서져라 춤 추고 노래하면서 무대에 최선 다하는것도 신기함 조용하고 평화롭게 덕질하기 좋은듯
Thirteen Diamonds 💎💎
Million CARATs ❤️❤️
Beautiful Music 🎵🎶🎵🎼
일단 진짤루 편집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구…
세븐틴 오빠들도 어린 나이에 힘든 일들 겪으면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구 지금까지 달려 와줘서..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증말 아주 마니 고마워 ㅜㅜㅜ
우리 오래오래 쭈우ㅜㅇ욱 함께 같이 가자🤍
마니 사랑하구, 아프지만 말구 꼭 영원히 함께 하자🤍
보고시퍼 ㅜㅜㅜㅜㅜㅜ
세븐틴 무대를 보고 있으면 친구를 넘어선, 친형제 같은 분위기가 느껴짐... 특히 무대 위에서 본인들끼리 즐기고 있을 때 제일.
세븐틴만한 팀 없다 진짜ㅜㅜ 세븐틴 우정 오래오래 화이팅!!
세븐틴이 세븐틴이 아니게 된다면 그건 진짜 의지가 아닌 외부적인 요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근데 이런 생각 이전에 세븐틴이 세븐틴이 아니게 될 리가 없다는 이상한 믿음이 강하게 있다. 좋아하고 알게 된지 얼마나 됐다고....
이 사람들이 오래가고 싶어하는 마음보다야 작겠지만 나도 이 팀이 진짜 오래갔으면 좋겠다. 그러도록 응원해주고 싶고. 오래오래 음악해줘라 세븐틴ㅠ
아.. 세봉아.. 변하지 말고, 지금 이대로 서로만 믿고 오래 가자.. ㅠㅠ 이 영상도 눈물이 나서ㅠㅜ 무슨 말을 못해주겠네ㅠ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m cr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