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싫어하면 동물을 키우지 않으니까 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정작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원장님 말씀이 진짜 와닿네요.. 그리고 가족 모두가 집 오래 비울거면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거 정말 비추합니다. 주인이 없으니까 강아지는 올때까지 짖고 이웃사람들은 시끄러워서 고통받는 거 비일비재... 개는 외롭고 이웃은 괴로워요.😅 저도 멍뭉이랑 애옹이 키우고 싶었지만 여건상 그냥 랜선주인하려고요...
고양이들도 외로움 잘안타고 강아지보다 비용과 케어가 덜들거라 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전혀 아니에요ㅠㅠ 고양이 두마리 집사인데 두마리여도 집안에 아무도 없으면 울고 방문닫고있으면 문열어달라구 문앞에서 울고 모래비랑 사료비 또 동물들은 병원비가 어마어마하고 접종은 꼭 맞혀줘야하고 치아관리를 위한 치약이나 놀이감, 간식등 비용이 진짜 생각보다 엄청나요. 캣타워도 사주어야하고, 물건하나 박살내면 그것도 비용들구요... 사고도 많이 칩니다. 밤에는 비닐가지고 놀거나 하면 소리때문에 잠도 별로 못자는경우 등도 있구요...친구들도 고양이 볼때마다 귀엽다고 키우고 싶다하는데 항상 그럴때마다 사고치는거랑 비용 말해주면 놀라더라구요. 정말 반려동물은 책임져야될 가족하나 더 생기는거라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저희집도 냥이키우는데 아직 애기인데 피부병도 걸리고 몸상태가 많이 않좋아서 많을때는 한달에6,7번 정도 가는데 ㅠㅠ 병원에 트라우마 생겨서 ㅠㅠ 약값도 많이 들고 사람키우는 만큼에 비용이 많이들어요.아직 9개월인데 3개월동안 깔때기하고 있고 진짜ㅠㅠㅠ 대신 아프고 싶어요.반려동물들은 아파도 말을 하지못하니깐요 ㅠㅠ
돈 없으면 키우지 말라는거냐고 하는 분들 계시네요,,키우는데 최소한의 돈도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죠. 동물들은 사람과 다릅니다. 보험 적용도 안되고 사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까. 사람은 돈이 없어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병원에 갈 수 있고 중학교까지는 무상으로 교육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병원 한 번만 가도 몇십씩 깨지는데, 어쩌시게요? 아파도 돈 없다고 평생 동물병원 안갈거예요? 그렇게 죽기 직전까지 병을 가진 채 살게 둘겁니까? 소형견을 예로 들자면 가장 흔하게 걸리는 병이 슬개골 탈구입니다. 이거 초기에 발견하지 않는 이상 치료하는데 백단위로 깨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초기에 발견하는 것도 병원을 자주 가야 발견하겠죠. 매 달 드는 사료값(또는 생식/화식 비용), 병원비, 간식값, 실내 배변이면 배변패드 비용 등등 꾸준히 돈이 드는데, 돈 없으면 이거 감당 어떻게 하실건가요? 애정만으로는 아픈 동물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애정은 기본값이죠.
김태영 네~^^ 목욕도 안시키면 피부병 걸리고요 . 중성화 안하면 암컷은 상상임신 등등 병에 걸려서 중성화 안하는게 하는것보다 훨씬 비용도 많이 듭니다. 그리고 된장국에 밥 말아주는거 사람한테 물없이 감자칩 계속 먹으라는것과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마당에 풀어놔서 싸돌아댕기다가 탈출하면 어쩌라고요^^ 돈 없으면 키우면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좁은 집안에서 묶어놓지 않고요 ! 정신병 걸리는 경우는 님 같은 사람이 이상하게 키운겁니다 ! 저처럼 강아지 잘 키우는 사람들은 강아지가 좋아해오♥
김태영 그러니까 그런 경우는 님 같은 사람이 이상하게 키우는것 때문이에요~ 잘 키우는 사람들은 하루에 산책만 2~3번씩 시켜주고요 님 같은 사람처럼 귀여운 애만 선호하는 부들 충은 귀여운 강아지만 선호하겠지만 마찬가지로 저.처.럼 잘 키우는 사람은 유기견을 데려옵니다! 그리고 님 같은 사람은 예민하게 쏘아붙혀야 말귀 알아들을락 말락 하거든요~
@@HanSoul88 저희나라 법이 바껴야죠 미국처럼 펫샵이아닌 보호소 같은곳에서 제대로 케어받은 아이들을 데려와야죠 미국 보호소는 깨끗하답니다 저희나라가 동물법에서는 약해요 또한 그렇다고 펫샵에서 입양하면 강아지 고양이 공장 주인들만 이득이죠 펫샵이 사라져야하며 수요를 줄어들게해서 강아지 공장 고양이 공장이 없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법이 바뀌면 더좋겠죠 펫샵에서 고통받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해방시켜줄수 있도록 말이죠
@이나김 물론 그런것도 아니지만 돈도 중요합니다. 저번에 저희 냥이가 다니는 동물병원에 수술비 없다고 버림받은 고양이가 있어요 그병원 원장선생님께서 사비털어서 수술시키시고 정식으로 입양하여 버터라는 이름을 가진 먼치킨냥이 입니다 나중에 수술시키니까 원래 주인께서 찾으러 오셨고 찾으러올때 자기가 바쁘고 돈도없어서 어쩔수없이 버렸어요 그래도 많이 사랑했어요 그러니까 다시 저희 고양이 돌려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법적으로 이미 입양절차를 원장님께서 밟으셔서 물론....처벌받지않고 현재 잘키우고 계십니다. 동물 키울때는 아프다고 막버리고 돌아와서 어쩔수없이 라고 말하고 다시 데려가려고 하는 ㅁ친년들이 많아요 그러다 아프면 또 버리고 반복하겠죠 그때 그 고양이는 버려질당시 우울증 증상이 있었고 빗질을 하지않아 털도 뭉쳐있었죠. 주인이 잘 안돌봤다는 증거죠. 돈도 시간도 필요하답니다 반려동물을 키울때는 그냥 막데려오는건 자기욕심일 뿐이에요
진짜 우리집 강아지는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우리가족한태 저보다 더 사랑을 (?)받는데요.. 진짜..미용비 예방접종 간식비(+밥) 중성화수술비 악세사리 목줄 샴푸 치약 배변 패드 저희는 강아지 잘 못씻겨서 씻는것도 미용실(?) 가서 해요.. 칫솔...어마어마해요...그러니 제발 잘 생각하시고 책임감 있게 잘 키울수있는분만 키워주세요 저희는 집에 여유 좀 생기면 저희집 강아지 1명더 입양할려는 계획입니다
@@suiwoch 강아지 공장:강아지를 강아지 공장에 집어넣고 물도 별로 안주고 밥도 별로 안주고 하고 그 개가 난 새끼를 경매하고 팔고를 반복합니다...빛을 볼 순간이 없는거죠.. 하지만 님은 "맛있는데.."하시면서 그 강아지 공장에 있는 강아 지와 개들을 먹을려고 하시 는 건가요..?
@@킹크록 고양이도 혼자 두면 좋지 않아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늦게 7시 30분 쯤에 들어가는데 고양이 두마리 (평소 마중나오는건 한마리) 모두 나와서 야옹야옹하면서 잔소리 해댑니다. 고양이가 외로움 안 타는건 거짓.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을 경우, 아무 애도 안 키우는게 좋죠.
주변에 외롭다고 반려동물 키울까 하던 사람들 많았는데 나의 외로움 때문에 반려동물을 외롭게 하지 말길... 주인이 학교가고 회사가고 어디 놀러가고 하면 돌아올때까지 혼자 있어야 하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얼마나 외로울지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리고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절대 키우지 말고 생각보다 돈과 시간도 많이 들고 매일 케어 해줘야 함 주변에 동물 키우는 사람들 말로는 한달에 100만원씩 쓸 각오가 되어있으면 키우라고 함...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쉽게 버리는 사람들 진짜 벌받아라 자신 없으면 그냥 인터넷으로 사진보고 영상 보는걸로 만족하길
저희 집도 강아지가 오자마자 아파서 약값으로만 열흘에 10만원씩해서 몇개월내내 돈이 나갔거든요(지금은 겁나 잘 커서 8살이됨)..진짜 동물 키우면 즐거움과 행복함이 많아지지만 한 생명을 책임 지는 것이기 때문에 키우시려는 분들 꼭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매일 밥챙기랴 배변판 치우랴 산책하랴..신경써줘야하는 부분이 많아요!
반려동물이 새끼일 때부터 6-7살까지 거의 아무런 큼 문제 없이 지낼텐데 그 이후로 잔병들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고 중대한 질병에 걸리면 진짜 그때부터 피가 말립니다. 돈도 생각보다 엄청 많이 깨지고요. 몇백만원 정도 됩니다. 그런거 다 감안할 수 자신있거 책임질 수 있으면 키워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려면 정말 많은 돈+시간+정신적 노력과 고통+포기해야하는 많은 것들이 필수적으로 발생하죠.. 그만큼 행복한 것들도 있지만 저런것이 일상이 되어버리는 것은 정말 수고로운 일이죠ㅠㅠ 해당 영상에 적극 공감합니다! 하지만 위에 대한 고민과 마음가짐이 끝났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입장에 생각해보는' 수많은 과정이 필요하죠. 위의 영상은 이러한 취지까지 나아가지 않은 것은 알고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조심해서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는 영상이니까요.. 그래서 맨 초반에 나온 신발 신은 리트리버의 영상과 뒤이어 나온 아이들의 영상을 '귀여움'이라는 키워드로 엮어 보여주는 것은 조금 더 생각해볼 지점 같습니다. 귀엽게 생각하면 안되는 지점의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신발을 신기는 장면은 인간의 입장에서는 귀여움일 수 있지만, 일정면에서 학대일 수 있으며, 저 행위가 일상이 되었을때는 분명한 학대 행위입니다. 그런 여지가 충분히 있는 상황을 담은 영상을 '귀여움'이라는 키워드로 묶어 내는 것은 결국엔 영상 전체의 의미마저도 퇴색 시키는 지점같네요. 앞으로 이런 조심스러움이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소수의 사람,상황에 대한 영상에도 적용되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어젯밤에 가족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아직 2개월밖에 안됀 애긴데..아빠가 강아지가 살 수 없을거라는 말을 들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죠..그러고 다음날 강아지 용품들이 싹 다 없어진걸 보고 이제 진짜 안녕이구나 했어요..아 그리고 아빠가 어젯밤에 폐혈증 인것같다고 했을때도.그리고 또 예방접종이랑 병원을 바로바로 못 데려간 아빠랑 저를 원망했을 강아지에게 미안하고.좋은곳 가라고 해주고 싶어요.반려견 입양 생각중이신 분들은 잘 생각하고 입양 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 슬픔도 생각해서 키우시는게 좋을것도 같고요..
돈만이겠어요?ㅋㅋㅋ시간적 여유 심적여유 공간적 여유 주변환경 다 고려해야해요. 한마디로 본인이 지금 당장 사람갓난아기를 키울수없는 처지라면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가족이 있으시다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격한 환영의 허락도 받아야하고요. 그 모든게 갖춰지지 않다면 강아지도 본인도 결국 불행하게 될겁니다 확신해요. 강아지는 인형도 아니고 너무나도 짖고 싸고 식탐이 많고 어지르며 놀아달라고 애처롭게 쳐다보며 자주아프고 아프면 병원비도 어마무시하게 들어가요. 유튜브 많은 댕냥이들 있으니 환경이 안된다면 랜선집사로 행복만 하시는게 좋아요. 만일 환경이 되셔도 펫샵분양은 절대지양하시는게 고통받는 수많은 모견을 구해주시는 길입니다.
정말 외로워서 죽겠고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햄스터, 기니피그, 어류 동물들을 키우는게 낫겠네요. 사실상 기니피그나 햄스터는 큰 케이지에 좋은 소품 넣어주고 이뻐해줘도 그만큼 행복감이 생깁니다. 물론 동물을 사랑하시는분이라면요.제가 그랬거든요. 물론 수명은 짧으나 스트레스 안주고 환경적으로 잘해주면 길게 삽니다. 햄스터나 기니피그도 은근 까탈스럽지만 개, 고양이보다는 경제적으로 낫지않나싶습니다 예방주사도없고... 케이지 청소만 해주면 되는 설치류들이라
진짜 여유많고 그냥 좋아하는분말고 정말정말정말 사랑하시고 아끼시는분들만 키워주길바래요.. 귀찮다고 버리고 병들어서 버리고 나이들어서 버리고 돈없어서 버리고 진짜 그러지마세요 몹쓸 비유지만 나중에 자녀가 태어난다면 키우기 귀찮다고 돈없다고 아프다고 버리실건가요? 애기들 키우는것도 마찬가지지만 반려동물들 키우실때는 정말 생각 많이하시고 더 생각하시고 또 생각하셔서 키우시길바랍니다.
슬개골탈구 예방을 위해서 꼭 필요한 매트도 생각 이상으로 돈 많이 들어요ㅠㅠ저도 집안 까는데 오십 들었어요. 개들은 신체가 사람보다 더 빨리 늙어서 노견은 일년에 두 번 이상 건강검진 받아야하는데 엑스레이 초음파 혈액검사만 기본 이십 넘고 거기에 눈 검사. 엑스레이 추가 등등하면 오십도 넘어요..저희집 강아지가 여태 크게 아파서 든 돈이 초기 검사비용까지 백만원씩 두 번. 그나마 저는 싸게 든 거에요. 더 아프거나 수술이라도 있으면 몇백은 우스운 일이고 천 넘게 들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래도 돈을 쓰는 건 나이는 들어도 건강하게, 내 곁에 하루라도 더 오래 머물기를 바라니까. 강아지가 주는 행복감이 정말 크지만 돈과 애정과 책임감 없이 쉽게 시작할 일은 절대 아니에요.
강아지 키우실때 일단 돈이 엄청들구요...그리고 1~3살?그때 까지는 그래도 여러분이 방송에서 자주보시는 귀엽고 활발한 모습이지만 강아지도 4살 이상 부터는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해요...그리고 냄새도 나고,단지 강아지가 이쁜모습만 바라신다면 인터넷상으로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1년은 강아지에게10년이고 인간에게 강아지는 인생의 한 일부분이지만 강아지에게 인간은 자신은 인생에 전부에요 평생 함께할 준비를 마치신 분들만 함께해주세요...
돈 드는건 쓰기에 따라 달라요 저희는 한달에 아예 안쓸때도 있고 사료 한개값만 살때도 있어서 근데 진짜 충동적으로 입양하지 마시고 다 알아보시고 입양하세요 자유시간도 사라지고 똥 오줌 진짜 맨날 치우고 패드갈고 산책 시키고 힘든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진짜 아이의 안좋은 모습도 예뻐해 주셔야 하고 아프것도 꼭 책임져 주셔야 해요 애들은 주인이 아니면 아무도 없잖아요ㅠㅠ 꼭 알아보시고 다짐하셨으면 그때 샵이 아니라 가정집 분양 해주세요ㅠㅠ평생 책임 질수 있으시다면요
16년 키우고 있는데 4천만원 쓴거 같아요 약값 병원비 장난 없습니다 아프기라도 하면 돈 100 우습게 나가고 일주일 입원하면 하루 입원비만 30에 돈 300 그냥 나갑니다 돈 덩어리... 매일 이빨 딱여야하고 하루 약 2번 챙겨야하고 산책도 하루 1번 산책 갔다와서 발 씻어야하고 말려주고 일주에 1번 목욕에 분리불안 심해서 집에 사람 없으면 외출도 힘들고 잘생각해야 함
우리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매일 입원비용 30만 원씩 들었고 신장쪽 수술도 몇 백 깨짐 새끼 낳을 때 재왕절개 한다고 응급 병원 가서 몇 백 깨지고 그 아이 딸아들은 피부병 때문에 달에 약값 미용값 엄청 들음,,, 한 마리 더 있는데 프렌치 불독 아가는 처음 왔을 때부터 슬개골이 안 좋았고 콧구멍 수술도 해야했고 접종 다 하기 전부터 여러군데 아파서 달에 두세 번씩 병원 가느라 5차 접종 8갤 때 돼서야 다 맞췄음 ㅠ 진짜 강아지 돈 너무 많이 나가고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야함 우리집이 여유가 안 됐더라면 이미 망했을 것임.. 파충류도 뱀 두 마리에 도마뱀 한 마리 키우는데 처음에야 돈 들지 키우다보면 달에 2만 원도 나갈까 말싸임ㅠㅠㅋㅋㅋ 파충류 20마리씩 키워야 강아지 한 달 키우는 돈에 비교할 정도ㅠ
여러분 제발.. 강아지는 생명입니다.. 쉽게 분양받고 쉽게 입양하는거 아니에요.. 생명이에요 만약 그렇게 대하기 힘드시면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을 쉽게 사고 팔고 입양하고 그러는게 옳은 일 일까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저처럼 한번 들이고 다시 돌려주지 마세요 저도 엄청 후회 하고있어요 그 강아지를 왜 대려왔을까..제 생각이 짧았던 거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채 대려왔었으니까요 저처럼 후회될 행동 하지 마시고 *더 생각 하시고 대려오시던지 아님 조금이라도 99% 감당할수 있음 대려오지 마세요 100% 감당하셔야지 대려오세요 요즘에는 말만 쉽게 다 감당할수 있다고 해놓고 .. 맹세하시고 대려오세요 조금이라도 부담가거나 감당 못할것 같은게 0.1% 라도 있음 절대 대려오지마세요* 제 강아지 얘기는 말하지 마세요..
저희강 아지는 입양했습니다. 평균 산책 밤낮 합쳐4~5시간 산책합니다. 엄마가 산책은 매일시켜야한다며 산책합니다. 같이 뛰고 같이놀고 같이생활하면서요 털이 많이 빠지는 시기는 365일 이여도꾸준히 털을 빚어요. 저는 털 알레르기가 있고 도 강아지를 버리는건할수도 없어요 왜냐면 한가족이기때문이죠. 강아지는 똑같은 생명이고똑같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강아지 가병이들든 똑같이 키워줄거에요. 강아지 키우는 모든분들 강아지 버리지 마세욤!
저는 강아지말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저희집 냥이는 애기여서 자주 아파서 병원을 한달에 많게는 7번 넘게가요 피부병도 있다 보니깐 약비에 다가 자주 아파서 약을 많이먹다보니깐 설사도 돼고 밥사료도 계속 꾸준히 바꾸고 진짜 반려동물 키우시면 그애기에 인생을 책임저주셔야 돼요.진짜 2년 동안 고민많이 하고 대려오셔야 합니다.한달에 50만원이상은 깨집니다..
돈 없는 사람은 키우지도 말란 소리냐! 라고 하는 사람은... 솔직히 맞음. 돈보다 애정이라고 하지만 돈+애정 이란 얘기지 돈 없는 애정은 도움이 안됨. 돈은 필수 조건임
돈도 돈이지만 책임감없는사람도있음
애초에 애완견은 예로부터 사치품목이었음.아무나 못키웠지.동네똥개 말고
진짜그건인정이요ㅜ 통장에 돈마련해둬야해용ㅠ
결론:둘다 풍족해야 합니다 여러분.
시간도 있어야해요
감당 못할거면 키우지마라
무조건 귀엽다고 키우는건 무식한행동이다
ㅇㅈ하는데....님 화분으로 남자1명
기억상실로 만든.....그 인성의....
선바넴..
맞는 말 ... 인데 .. 스포티걸 .. 이시네요 ?
@이댕댕 식량으로 표현하는건 좀....
먹는건 반대하지 않겠는데 여기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동심살아있는
분들의 동심을 지켜주자고요....ㅠ
@이댕댕 보신탕을 딱히 반대하지는 않는데 동물들을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런 곳에서 동물을 식량이라고 표현하는건 좋지 않은거 같아요...동물들은 식량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친구 또는 가족이 될수도 있어요. 동물들은 식량이 아니라 그냥 생명이예요.
반려동물은 인형이 아닙니다 책임지지 못하면 키우질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저처럼 동물농장이나 유튜브 보세요 ㅋㅋㅋㅋ
그래 차라리 인형을 사자
김태우 랜선집사 최고
전 그래서 동물농장 보면서 힐링하고 있음
햄스터도 많이 버려지기로 3위정도 됩니다. 햄스터 몸값이 3000원이라 그냥 데려오는데, 대충 키우는 놈들은 돈이 안들겠지.... 2달? 3달에 깨지는 돈이 20만원 정도,,지금 제가 키우는 햄스터는 먼지에 약해서 아무 베딩도 못쓰고, 먼지 많이 없는 베딩 사다가 탈탈 털아서 넣어주고, 마트에서 용품같은거 사지 마세요ㅜㅠㅜㅠㅜㅜ 진짜 개 씹 거지같은거 팔던데 쇠창과 리빙박스의 장점과 단점은 다르지만 쇠창 가로철장은 애기들 페인트 먹고, 녹슬면 그거 씹다가 파상품 걸린다고ㅜㅠㅜㅠ 세로철장도 애들이 요깃것 씹어 먹음,,ㅜㅠㅜㅠ
쳇밧퀴 마트에 파는거 작은데 그런 작은거여서 그런 쳇바퀴 돌리면 척추휘어져요ㅜㅠㅜ 인터넷이나 전문매장에서 사시길,,
ㅇㅈ 예쁜모습 보고 싶으면 걍 랜선집사가 나음
동물을 싫어하면 동물을 키우지 않으니까 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정작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원장님 말씀이 진짜 와닿네요.. 그리고 가족 모두가 집 오래 비울거면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거 정말 비추합니다. 주인이 없으니까 강아지는 올때까지 짖고 이웃사람들은 시끄러워서 고통받는 거 비일비재... 개는 외롭고 이웃은 괴로워요.😅 저도 멍뭉이랑 애옹이 키우고 싶었지만 여건상 그냥 랜선주인하려고요...
윤보나 싫어해서 키우지 않는게 아니라 좋아하고 감당할자신이 없어서 안키웁니다. 그리고 혹해서 샀다가 감당이 안되고 강아지가 싫어져서 버리는 사람들이지 않나요?
위에 두분 정말 잘하셨어요
키울 여건이 안되는데도 귀엽다고 데려오는거 보면... 그런 사람들이 없어져야죠..
고양이들도 외로움 잘안타고 강아지보다 비용과 케어가 덜들거라 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전혀 아니에요ㅠㅠ 고양이 두마리 집사인데 두마리여도 집안에 아무도 없으면 울고 방문닫고있으면 문열어달라구 문앞에서 울고 모래비랑 사료비 또 동물들은 병원비가 어마어마하고 접종은 꼭 맞혀줘야하고 치아관리를 위한 치약이나 놀이감, 간식등 비용이 진짜 생각보다 엄청나요. 캣타워도 사주어야하고, 물건하나 박살내면 그것도 비용들구요... 사고도 많이 칩니다. 밤에는 비닐가지고 놀거나 하면 소리때문에 잠도 별로 못자는경우 등도 있구요...친구들도 고양이 볼때마다 귀엽다고 키우고 싶다하는데 항상 그럴때마다 사고치는거랑 비용 말해주면 놀라더라구요. 정말 반려동물은 책임져야될 가족하나 더 생기는거라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마자요ㅠㅠ
저희 고양이는 티비떨어트리는걸 즐겨요
@랄라미링 마자요 예방접종 한번 마추는데 3~4만원ㅠㅠ
저희집도 냥이키우는데 아직 애기인데 피부병도 걸리고 몸상태가 많이 않좋아서 많을때는 한달에6,7번 정도 가는데 ㅠㅠ 병원에 트라우마 생겨서 ㅠㅠ 약값도 많이 들고 사람키우는 만큼에 비용이 많이들어요.아직 9개월인데 3개월동안 깔때기하고 있고 진짜ㅠㅠㅠ 대신 아프고 싶어요.반려동물들은 아파도 말을 하지못하니깐요 ㅠㅠ
보통 개보다 캐어 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은데요? 우리집 고양이는 뭐 안아줄려고 하면 도망가고 그냥 밥만주고 화장실만 잘 갈아주면 개보다 키우기 편합니다.
제 친구 고양이 키우는데 언제부턴다 팔에 상처가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혹시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고양이 상처라네요.. 한생명을 대려와서 키우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없으면 키우지 말라는거냐고 하는 분들 계시네요,,키우는데 최소한의 돈도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죠.
동물들은 사람과 다릅니다. 보험 적용도 안되고 사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까. 사람은 돈이 없어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병원에 갈 수 있고 중학교까지는 무상으로 교육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병원 한 번만 가도 몇십씩 깨지는데, 어쩌시게요? 아파도 돈 없다고 평생 동물병원 안갈거예요? 그렇게 죽기 직전까지 병을 가진 채 살게 둘겁니까?
소형견을 예로 들자면 가장 흔하게 걸리는 병이 슬개골 탈구입니다. 이거 초기에 발견하지 않는 이상 치료하는데 백단위로 깨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초기에 발견하는 것도 병원을 자주 가야 발견하겠죠.
매 달 드는 사료값(또는 생식/화식 비용), 병원비, 간식값, 실내 배변이면 배변패드 비용 등등 꾸준히 돈이 드는데, 돈 없으면 이거 감당 어떻게 하실건가요?
애정만으로는 아픈 동물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애정은 기본값이죠.
당연히 돈없으면 키우면안되는거 아니냐?? 돈떄문에 사람 가족도 해체하는 판국에 ㅋ
김태영 네~^^ 목욕도 안시키면 피부병 걸리고요 . 중성화 안하면 암컷은 상상임신 등등 병에 걸려서 중성화 안하는게 하는것보다 훨씬 비용도 많이 듭니다. 그리고 된장국에 밥 말아주는거
사람한테 물없이 감자칩 계속 먹으라는것과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마당에 풀어놔서
싸돌아댕기다가 탈출하면 어쩌라고요^^ 돈 없으면 키우면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좁은 집안에서 묶어놓지 않고요 ! 정신병 걸리는 경우는 님 같은 사람이 이상하게 키운겁니다 ! 저처럼 강아지 잘 키우는 사람들은 강아지가 좋아해오♥
김태영 그러니까 그런 경우는
님 같은 사람이 이상하게 키우는것 때문이에요~ 잘 키우는 사람들은
하루에 산책만 2~3번씩 시켜주고요
님 같은 사람처럼 귀여운 애만 선호하는
부들 충은 귀여운 강아지만 선호하겠지만
마찬가지로 저.처.럼 잘 키우는 사람은
유기견을 데려옵니다! 그리고 님 같은 사람은 예민하게 쏘아붙혀야 말귀 알아들을락 말락 하거든요~
김태영 ^^... 저기 자꾸 이상한 야기 하는데요!
중성화 수술 안하는게 훨씬 더
강아지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병에 걸려서 돈 더 많이 나가요.
그래서 강아지를 위해 해주겠다는거에요 죄송한데
재데로 알아보고 논리적으로 대답해 주실래요?
김태영 저기요 ; 강아지가 아프니까
중성화 하는거지 돈 아끼려고 하는거 아니거든요 ?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네요 ㅋㅋ
제발.......펫샵에서 사지 마요.....
아무도 펫샵에서 안사면 그 개들은 유기가 아니라 곧 바로 죽임당하는데 그건 안타깝지않나보군요
@@HanSoul88 수요가없어야 공급이없어지겠죠??당연한건데...그렇다고 계속 펫샵가면 강아지공장주인 이득만 보는거예요
@@HanSoul88 저희나라 법이 바껴야죠
미국처럼 펫샵이아닌 보호소 같은곳에서
제대로 케어받은 아이들을 데려와야죠
미국 보호소는 깨끗하답니다
저희나라가 동물법에서는 약해요
또한 그렇다고 펫샵에서 입양하면
강아지 고양이 공장 주인들만 이득이죠
펫샵이 사라져야하며 수요를 줄어들게해서
강아지 공장 고양이 공장이 없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법이 바뀌면 더좋겠죠
펫샵에서 고통받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해방시켜줄수 있도록 말이죠
@@애용김애용-g5g 저희나라 아니고 우리나라라고 표현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_half_moon 저희나라 라고 해도되지....ㅉ
제발 이 동영상 보고 강아지 데려왔으면 좋겠네 한번 거둔 강아지는 끝까지 책임져라
진짜 사람처럼 예뻐해주고 자식,동생처럼 챙기고 가르치고 친구처럼 같이 놀아줘야해요
이래서 당장 통장에 200만원이 없으면 데리고 오지 말란거임.... 한순간의 충동으로 선택할 문제가 아닌걸..
200으론 택도없음 집있고 차있을때 분양받아야함
@이나김무조건 돈많다고 잘키우는 것도 아니겠지만 돈없으면 키울 수 없어요. 애정은 당연히 기본전제구요.
@이나김 물론 그런것도 아니지만
돈도 중요합니다.
저번에 저희 냥이가 다니는 동물병원에
수술비 없다고 버림받은 고양이가 있어요
그병원 원장선생님께서 사비털어서 수술시키시고
정식으로 입양하여 버터라는 이름을 가진
먼치킨냥이 입니다
나중에 수술시키니까 원래 주인께서
찾으러 오셨고
찾으러올때 자기가 바쁘고 돈도없어서
어쩔수없이 버렸어요 그래도 많이 사랑했어요
그러니까 다시 저희 고양이 돌려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법적으로 이미 입양절차를 원장님께서
밟으셔서 물론....처벌받지않고
현재 잘키우고 계십니다.
동물 키울때는 아프다고 막버리고
돌아와서 어쩔수없이 라고 말하고
다시 데려가려고 하는 ㅁ친년들이 많아요
그러다 아프면 또 버리고 반복하겠죠
그때 그 고양이는 버려질당시 우울증 증상이
있었고 빗질을 하지않아 털도 뭉쳐있었죠.
주인이 잘 안돌봤다는 증거죠.
돈도 시간도 필요하답니다 반려동물을 키울때는
그냥 막데려오는건 자기욕심일 뿐이에요
이나김 개소리 아닌거같은데? 영상에서도 초기 비용및 한달 최소비용 알려주고있고 댓글도 금전여유없으면 키우지 말라는건데 왜 그게 개소리?ㅋㅋㅋ
근데 반려동물을위해서라도 200정도 (사실 더 많아야한다고 생각)는 있어야 키울수있다고 생각해요
돈없다고 키우면안되냐 ??! 라고 물으신다면
걍 키우지 마시라고 할것같아요 ...사랑으로만으로는 안되는게 많잖아요
진짜 우리집 강아지는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우리가족한태 저보다 더 사랑을 (?)받는데요..
진짜..미용비 예방접종 간식비(+밥) 중성화수술비 악세사리 목줄 샴푸 치약 배변 패드 저희는 강아지 잘 못씻겨서 씻는것도 미용실(?) 가서 해요.. 칫솔...어마어마해요...그러니 제발 잘 생각하시고 책임감 있게 잘 키울수있는분만 키워주세요 저희는
집에 여유 좀 생기면 저희집 강아지 1명더 입양할려는 계획입니다
멋지세요 !!
개공장없애자 진짜
그러게요😭
맛있는데...
@@suiwoch진짜 이런거 왜다냐..
@@suiwoch
강아지 공장:강아지를 강아지 공장에 집어넣고 물도 별로 안주고 밥도 별로
안주고 하고 그 개가 난 새끼를 경매하고 팔고를 반복합니다...빛을 볼 순간이 없는거죠.. 하지만
님은 "맛있는데.."하시면서
그 강아지 공장에 있는 강아
지와 개들을 먹을려고 하시
는 건가요..?
@@이스크림아-i5k 개한테 밥을 왜주죠?? 갈비 들어나가게 해서 먹으면 개꿀맛인데
진짜 강아지를 키우면 당장은 이쁘고 좋아도 접종 사료 간식에 산책용품 등등 비용지출도 크고 일단 자신의 삶이 강아지 중심이 됨 쉽게 본다면 애낳고 기르면 자신중심에서 아이들중심이 되는거 처럼 충분한 시간과 돈 마음가짐을 가지고 분양 받아야함
가족이지 가족❤
난 초등학교때 햄스터 키워보고 난 생명을 책임질 그릇이 못 되는구나 알았는데 왜 어른들은 초등학생만도 못 하는걸까
전 구피랑 마리모를 키워봐도 안되겠다고 생각들더라구용 ... ㅎㅎ 현 초딩입니당
나도 초딩때 장수풍뎅이 한번 키워보고 그뒤로 식물만 키웠는데....
저도 햄찌 물 밥 갈아주는 거 귀찮았어요
형이랑누나가 햄스터를 키워는데 한마리는 추워서죽고 한마리는 자연사하고
난 식물은 못 키우는데 고양이는 잘 되드라 ㅋㅋ
책임감이 있고 동물을 진짜 좋아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게 맞는 것 같다
진짜 집에 반대하는사람있고 집에 혼자둘수밖에 없으면 진짜 키우지마라
ㅇㅈ.....
ㅇㅈ요ㅠ
반말
후자 고양이는?
@@킹크록 고양이도 혼자 두면 좋지 않아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늦게 7시 30분 쯤에 들어가는데 고양이 두마리 (평소 마중나오는건 한마리) 모두 나와서 야옹야옹하면서 잔소리 해댑니다.
고양이가 외로움 안 타는건 거짓.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을 경우, 아무 애도 안 키우는게 좋죠.
주변에 외롭다고 반려동물 키울까 하던 사람들 많았는데 나의 외로움 때문에 반려동물을 외롭게 하지 말길... 주인이 학교가고 회사가고 어디 놀러가고 하면 돌아올때까지 혼자 있어야 하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얼마나 외로울지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리고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절대 키우지 말고 생각보다 돈과 시간도 많이 들고 매일 케어 해줘야 함 주변에 동물 키우는 사람들 말로는 한달에 100만원씩 쓸 각오가 되어있으면 키우라고 함...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쉽게 버리는 사람들 진짜 벌받아라 자신 없으면 그냥 인터넷으로 사진보고 영상 보는걸로 만족하길
돈 없음 동물키우지 말고 시간 없음 키우지 마라
ㅇㅈ 솔직히 한국에 제대로 된 조건에서 개 키우는거 보면 키워도 될만한 사람은 거의 없을 듯 ...
저희 집도 강아지가 오자마자 아파서 약값으로만 열흘에 10만원씩해서 몇개월내내 돈이 나갔거든요(지금은 겁나 잘 커서 8살이됨)..진짜 동물 키우면 즐거움과 행복함이 많아지지만 한 생명을 책임 지는 것이기 때문에 키우시려는 분들 꼭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매일 밥챙기랴 배변판 치우랴 산책하랴..신경써줘야하는 부분이 많아요!
금전적인 문제도 크지만, 생명에 대한 책임감의 무게를 가장 크게 느끼셨으면 합니다.
입양 전엔 꼭 1000만원 이상 모아두고 하는 걸 권장... 좀 많긴한데 아프고 많이 다치고 하니까...
귀 한번 빨개져서 병원 가도 10만원은 깨지니 생각 좀 하고 키웠으면 좋겠네요
1000만원은 좀 에바고 500은 넘어야 할듯
@@user-ol5cz8iq5q 1000만원도 없으면 자기관리나 하셈 반려동물 수술한번 하면 200은 기본으로 깨지는데
@@user-nf5bm7br7p 수술을 안하도록 키워야지ㅋㅋ
수술하는걸 당연헌걸로 생각하네ㅋㅋ
@@user-ol5cz8iq5q 강아지 키우면서 어떤 일 일어날지 아무도 모름
진짜 함부로 키우면안됌 귀엽다고 키우다가 버리지말아주길 , 생명이니까
극성안떨고 지극히 평범하게 딱 한아이만 키우고있는 1인입니다. 제 한달 고정수입이 최하 300이상이구요, 아이에게는 평균 50만원씩 들어갑니다. 정말 빠듯하게 살고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페르난도토리스 아이=개임.. 님이 잘못 생각한 듯
페르난도토리스 말 참 이쁘게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월200만되도 풍족한삶인데 뭔
사람키우는거랑 개키우는거랑 돈 비슷하게나감 개는 병원비가 많이나가서그럼 ㅠㅠ
@페르난도토리스 우리띤구 며딸?
반려동물은 정말 가족같아요. 가장 사랑한는 존재이자 안맞을때는 한없이 힘든게 가족이죠
애기랑 똑같다는거 진짜 맞는말이에용 ㅠ 병원비 어미어마하고 강아지가 어디 하나 아프기시작하면 그때부터 강아지고생 주인고생..정말 애하나 키운다는 생각으로 각오해서 키워야 하는거 같아요 ㅠ
이번 우리 숙희 아파서..... 검진 30만원에 매주 약값 9려만원에..... 아프면... 누구든지 개고생한다는것을...... 우리 숙희 제발. ㅠㅠㅠ 나아야하는데... 화요일에 병원에 데려가는데.... ㅠㅠㅠ 더 나아졌기를... ㅠㅠ
요즘어때요?
@@재기띠 5년전이었는데... 그때 더 악화하다.. 결국 떠났어요........
애 키우는거랑 똑같죠. 보호자가 어느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함. 사람 키우는것도 빠듯한 살림에 세네명씩 낳고 죽는다 소리내는것도 한소리듣는 마당에... 반려동물은 오죽하리. 무엇이든 다해줄 돈이있으라는건 아니고, 최소한 밥줄만큼, 아프면 병원은 데려갈만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건 맞는것같아요.
반려동물이 새끼일 때부터 6-7살까지 거의 아무런 큼 문제 없이 지낼텐데 그 이후로 잔병들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고 중대한 질병에 걸리면 진짜 그때부터 피가 말립니다. 돈도 생각보다 엄청 많이 깨지고요. 몇백만원 정도 됩니다. 그런거 다 감안할 수 자신있거 책임질 수 있으면 키워보세요.
와 저 11살때 엄마한테 모든책임 제가 진다고 하고 강아지 입양? 했는데 어느날 강아지가 오른쪽 뒷다리를 절어서 동물병원 같는데 10만원 들었어요.. 전재산 탈탈털리고 맨탈도 탈탈 털리고..
하지만 지금은 저보다 저의 엄빠가 더 좋아해서 아주그냥 우쭈쭈 해준답니다 ㅎ
사실 아빠가 말도없이 저의 할머니집 강아지가 새끼난거 한마리 대리고 왔어요 ㅎ 그 뒤로 제가 책임 진다고 하고요 아빠 말대론 처음 입양할때 한 20만원 좀 더 든걸로 알고이써요
아니 감당 못할꺼면 키우지를 말던가 입양하기 전에 생각안하냐?? 아니 첨에는 귀엽다고 키우겠지 귀엽다고만이아니라 생각하고 그조건이 만족되면 키우라고
강아지 산다고 하지 말고 입양 한다고 해주세여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니 잖아여
별게다 불편하네
예원
분양 딴데도 쓰여요
@@쩜쭈 맞는말을 뭔
@@쩜쭈 아 그래? 야 나중에 시간 돼면 고아원가서 애좀 하나 사와봐 ㅋㅋㅋㅋㅋ
@@쩜쭈 😁🖕
진심 동물 입양하기 전에 100만번 생각해도 자신이 키울 정도로 책임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려동물을 꼭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태일때 키우는 생각이 보편적으로 생각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도 생명이라는 것을 명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려면 정말 많은 돈+시간+정신적 노력과 고통+포기해야하는 많은 것들이 필수적으로 발생하죠.. 그만큼 행복한 것들도 있지만 저런것이 일상이 되어버리는 것은 정말 수고로운 일이죠ㅠㅠ 해당 영상에 적극 공감합니다!
하지만 위에 대한 고민과 마음가짐이 끝났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입장에 생각해보는' 수많은 과정이 필요하죠. 위의 영상은 이러한 취지까지 나아가지 않은 것은 알고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조심해서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는 영상이니까요.. 그래서 맨 초반에 나온 신발 신은 리트리버의 영상과 뒤이어 나온 아이들의 영상을 '귀여움'이라는 키워드로 엮어 보여주는 것은 조금 더 생각해볼 지점 같습니다. 귀엽게 생각하면 안되는 지점의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신발을 신기는 장면은 인간의 입장에서는 귀여움일 수 있지만, 일정면에서 학대일 수 있으며, 저 행위가 일상이 되었을때는 분명한 학대 행위입니다. 그런 여지가 충분히 있는 상황을 담은 영상을 '귀여움'이라는 키워드로 묶어 내는 것은 결국엔 영상 전체의 의미마저도 퇴색 시키는 지점같네요. 앞으로 이런 조심스러움이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소수의 사람,상황에 대한 영상에도 적용되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어젯밤에 가족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아직 2개월밖에 안됀 애긴데..아빠가 강아지가 살 수 없을거라는 말을 들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죠..그러고 다음날 강아지 용품들이 싹 다 없어진걸 보고 이제 진짜 안녕이구나 했어요..아 그리고 아빠가 어젯밤에 폐혈증 인것같다고 했을때도.그리고 또 예방접종이랑 병원을 바로바로 못 데려간 아빠랑 저를 원망했을 강아지에게 미안하고.좋은곳 가라고 해주고 싶어요.반려견 입양 생각중이신 분들은 잘 생각하고 입양 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 슬픔도 생각해서 키우시는게 좋을것도 같고요..
저도 동물 너무 좋아하는데 비용과 책임 문제 때문에 지금은 닌텐독스 하고있음 어느정도 대리만족 느낌
그럼 돈없으면 키우지도 말라는거??
맞는말이네 뭐
저도 반려인으로서 많이 행복하지만 힘들기도 하니까 제발 생각하고 키웠으면 좋겠다
돈만이겠어요?ㅋㅋㅋ시간적 여유 심적여유 공간적 여유 주변환경 다 고려해야해요. 한마디로 본인이 지금 당장 사람갓난아기를 키울수없는 처지라면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가족이 있으시다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격한 환영의 허락도 받아야하고요. 그 모든게 갖춰지지 않다면 강아지도 본인도 결국 불행하게 될겁니다 확신해요. 강아지는 인형도 아니고 너무나도 짖고 싸고 식탐이 많고 어지르며 놀아달라고 애처롭게 쳐다보며 자주아프고 아프면 병원비도 어마무시하게 들어가요. 유튜브 많은 댕냥이들 있으니 환경이 안된다면 랜선집사로 행복만 하시는게 좋아요. 만일 환경이 되셔도 펫샵분양은 절대지양하시는게 고통받는 수많은 모견을 구해주시는 길입니다.
돈 없는 사람들은 키우지마셈 사료값 간식값 병원비 입양비 등등 많이 나갑니다. 전혀 강아지 병원비가 안 아깝다고 하는사람만 키우세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반려동물은 시간과 돈도 여유로워야하고 그 부분들에 대해 충분한 생각과 책임감을 갖고 키워야하는 문젠데 단순하게 생각하니까 정말 화가 나고 속상했었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해요.
마음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
이번에 강아지 아파서 1주 반 정도 입원하고 수술했는데 500만원 정도 깨짐. 그래도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소중한 녀석..아무튼 살아가는동안 식비 산책도구 배변패드 등등..천만원정도는 생각해놔야하지 않을까 싶음
개인이 자취하면서 갱아지키우면 집 자기꺼고 프리랜서거나 강아지랑 있을시간이 하루에 10시간 이상이고 하루 2번 이상 산책시킬수있고 월 40이상 강아지에게 투자할수있는 재정적 여유가ㅠ있는 사람만 키워야 한다
그럼 대한민국에 강아지키울사람 몇이나 되냐? ㅋㅋㅋ 자가있는 개인시간 10시간 이상 프리랜서 만명도 안 될거 같은데?
이쁘다 강아지는 너무 예쁘다
진짜 잡종 3마리, 사모예드1마리, 진돗개 3마리키우는 사람인데 한달에 몇백나갑니다 그중 한마리라도 아프면 거의 천만원임 ㅇㅇ 그니까 잘생각해보고 키우세요
냉정하지만 돈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음
대단해요
헐 밀란아~🥰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이름까지 생각해놨지만.. 집앞에 산책하는 강아지들이나 보러 가야겠네요!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 들때마다 영상 보러오겠습니다… ㅠ
그래도 법이 등록제로 바뀌면거 강아지 분양가가 올라서 다행이다 금정적여유있는 사람만 키울수 있고 책임감있게 키울수 있으니깐
혹시 동물에 대한 로망이나 귀여워서 키우는건 엄청난 실수임 그속에 악마가 산다는거 모르는 사람많앜ㅎ ㅋㅎㅋㅎ
옛날에 몸이 불편한 애 데리고 왔는데 돈이 꽤 많이 들었어요,, 일부러 데리고 왔지만요,, 누구라도 안 데리고 가면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강아지나 무엇이나 가족이 될려면 돈이 엄청나요,,ㅠㅠ 생각해보시고 가족이 되어주시길,,ㅠㅠ
제발 귀엽다고 입양하지마세요..사람 아이를 낳고 키우신다는 생각으로 입양하시길바래요 입양하시는분의 주거 환경도 생각하시고 입양하세요 계속 짖는 강아지들은 그환경이 싫어서 짖는거예요 아파트에 사시고 활동성이 없으신분들은 개 키우시는건 정말 이웃 한테도 민폐고 그강아지도 괴로워해요
저도 입양 받으려고 했는데 생각해 봐야 겠네요 '''
강아지 인형이나 사야겠다. 움직이는건 유튜브나 동물농장 보면서 만족하는 걸로 ..
누군가를 키우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돈 없고 시간 없는 사람들은 그냥 선인장 키우세요 선인장 키우시면 물 까먹고 한 4달 안주셔도 거뜬합니다ㅎㅎ 병원비도 안들고 가끔씩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씩 물만 주시면서 잘자라나 보시면 됩니다^^
정말 외로워서 죽겠고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햄스터, 기니피그, 어류 동물들을 키우는게 낫겠네요. 사실상 기니피그나 햄스터는 큰 케이지에 좋은 소품 넣어주고 이뻐해줘도 그만큼 행복감이 생깁니다. 물론 동물을 사랑하시는분이라면요.제가 그랬거든요. 물론 수명은 짧으나 스트레스 안주고 환경적으로 잘해주면 길게 삽니다. 햄스터나 기니피그도 은근 까탈스럽지만 개, 고양이보다는 경제적으로 낫지않나싶습니다 예방주사도없고... 케이지 청소만 해주면 되는 설치류들이라
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키우질 않으니까
베리씨!!❤❤사랑행!!❤❤
나는 그렇게 돈이 많이 필요한지 모르고 입양했음 근데 버릴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음 강아지 입양 반대하던 우리 아빠도 이제 정들어서 잘 지내고 나도 만족 중인데 만려동물 버리는 사람은 무슨 생각인지 아니 생각이 있긴 할까?
진짜 여유많고 그냥 좋아하는분말고 정말정말정말 사랑하시고 아끼시는분들만 키워주길바래요.. 귀찮다고 버리고 병들어서 버리고 나이들어서 버리고 돈없어서 버리고 진짜 그러지마세요 몹쓸 비유지만 나중에 자녀가 태어난다면 키우기 귀찮다고 돈없다고 아프다고 버리실건가요? 애기들 키우는것도 마찬가지지만 반려동물들 키우실때는 정말 생각 많이하시고 더 생각하시고 또 생각하셔서 키우시길바랍니다.
독일처럼 허가받아야 키울 수 있고
유기 시 처벌 강화해야한다
애완동물 못키우면 애완식물 키우셈
비용도 많이 안들고 먹을수도 있고 물은 3~4일에 한번 주면 되고(식물마다 다를수 있음) 돌맹이를 키울순 없잖아 얼마나 좋아!
생각보다 동물 키우는것처럼 좋음
잘 알아보고 책임감 있게 키우자 제발..
단순히 귀엽다고 막 입양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을 지실 각오를 하고 입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슬개골탈구 예방을 위해서 꼭 필요한 매트도 생각 이상으로 돈 많이 들어요ㅠㅠ저도 집안 까는데 오십 들었어요. 개들은 신체가 사람보다 더 빨리 늙어서 노견은 일년에 두 번 이상 건강검진 받아야하는데 엑스레이 초음파 혈액검사만 기본 이십 넘고 거기에 눈 검사. 엑스레이 추가 등등하면 오십도 넘어요..저희집 강아지가 여태 크게 아파서 든 돈이 초기 검사비용까지 백만원씩 두 번. 그나마 저는 싸게 든 거에요. 더 아프거나 수술이라도 있으면 몇백은 우스운 일이고 천 넘게 들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래도 돈을 쓰는 건 나이는 들어도 건강하게, 내 곁에 하루라도 더 오래 머물기를 바라니까. 강아지가 주는 행복감이 정말 크지만 돈과 애정과 책임감 없이 쉽게 시작할 일은 절대 아니에요.
love tkfkddpqj 치와와키우시나욤? 슬개골탈구예방진짜해야죠ㅠ 돈도 디따많이들고 저는 시츄키우는데 피부병,귀염증 등 예방주사맞히면 20은 거뜬히 넘더라구요...정말 쉽게시작해서는안되는거맞는말씀만하셨습니다진짜ㅠ
애완동물 키울려고 한번씩 혹할때 있는데 앞으로 나갈 고정비용이나 청소 등등 생각했을땐 진짜 아슬아슬하게 감당될것같은데 병원비에서 항상 아웃되서 그냥 포기함. 병원비가 진짜 비싸서 감당못할듯.
1:18 전주네요 ㅎㅎ 효자동 롯데마트 근처
즐겁지않은 시간없었는데..늙어서 누워만있어도 옆에같이있고 조용히 시간가는거 느끼는것도 있을때 난 행복하였담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나서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알아야한다
난 강아지 입양하고싶을때 이영상을 봐..
네 돈없으면 키우지마세요
10살전후로부터 돈 진짜많이듭니다
공부많이하시고 경제적여유있으면 하세요
병없는 강아지없어요 뮤조건 병걸립니다
그 병원비가 100만원은 아뮤것도아니지여
진짜 몇백 순식간에나가고 의료사고나도 항의도못해요 그니깐 신중해쥬세요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키우실때 일단
돈이 엄청들구요...그리고
1~3살?그때 까지는
그래도 여러분이 방송에서
자주보시는 귀엽고 활발한
모습이지만 강아지도 4살
이상 부터는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해요...그리고 냄새도
나고,단지 강아지가 이쁜모습만
바라신다면 인터넷상으로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1년은 강아지에게10년이고
인간에게 강아지는 인생의
한 일부분이지만 강아지에게 인간은
자신은 인생에 전부에요
평생 함께할 준비를 마치신 분들만
함께해주세요...
돈만 많고 애정이 없는 사람은 실패한다
돈이 없고 애정이 많은 사람은 포기한다
돈이 없고 애정도 없는 사람은 시체..?
돈 드는건 쓰기에 따라 달라요 저희는 한달에 아예 안쓸때도 있고 사료 한개값만 살때도 있어서 근데 진짜 충동적으로 입양하지 마시고 다 알아보시고 입양하세요 자유시간도 사라지고 똥 오줌 진짜 맨날 치우고 패드갈고 산책 시키고 힘든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진짜 아이의 안좋은 모습도 예뻐해 주셔야 하고 아프것도 꼭 책임져 주셔야 해요 애들은 주인이 아니면 아무도 없잖아요ㅠㅠ 꼭 알아보시고 다짐하셨으면 그때 샵이 아니라 가정집 분양 해주세요ㅠㅠ평생 책임 질수 있으시다면요
그생명의 일생이 온다는말을 잘생각하고 분양받으셧으면...
16년 키우고 있는데 4천만원 쓴거 같아요 약값 병원비 장난 없습니다 아프기라도 하면 돈 100 우습게 나가고 일주일 입원하면 하루 입원비만 30에 돈 300 그냥 나갑니다 돈 덩어리...
매일 이빨 딱여야하고 하루 약 2번 챙겨야하고 산책도 하루 1번 산책 갔다와서 발 씻어야하고 말려주고 일주에 1번 목욕에 분리불안 심해서 집에 사람 없으면 외출도 힘들고 잘생각해야 함
레알 돈없으면 키우지마라…특히 반려동물 나이 들면 돈이 처음보다 엄청 들어간다 그런거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키우자
다 감당할수 있어요! 크면 꼭 키울거에요
크면 키우는게 아니라 수입이 안정적이고
모아둔돈이 꽤있을 때키우시길..
@@치즈-e1b 네! 커서 책임이 안됀다 싶으면 강아지 로봇..키울게욯ㅎ
진짜 애기때 귀여워서 키웠다가
크니깐 별로여서 버리는
미친놈들 진짜 욕먹고 깜방가야됨
우리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매일 입원비용 30만 원씩 들었고 신장쪽 수술도 몇 백 깨짐 새끼 낳을 때 재왕절개 한다고 응급 병원 가서 몇 백 깨지고 그 아이 딸아들은 피부병 때문에 달에 약값 미용값 엄청 들음,,, 한 마리 더 있는데 프렌치 불독 아가는 처음 왔을 때부터 슬개골이 안 좋았고 콧구멍 수술도 해야했고 접종 다 하기 전부터 여러군데 아파서 달에 두세 번씩 병원 가느라 5차 접종 8갤 때 돼서야 다 맞췄음 ㅠ 진짜 강아지 돈 너무 많이 나가고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야함 우리집이 여유가 안 됐더라면 이미 망했을 것임..
파충류도 뱀 두 마리에 도마뱀 한 마리 키우는데 처음에야 돈 들지 키우다보면 달에 2만 원도 나갈까 말싸임ㅠㅠㅋㅋㅋ 파충류 20마리씩 키워야 강아지 한 달 키우는 돈에 비교할 정도ㅠ
아니ㅋㅋㄱㄱ 유기만 안한다고 좋은게 아니라
집에서 대충 방치하고 질렸다고 산책 안가고 밥 대충주고 키우는놈들이 개많다는게 문제지
솔직히...이거보고 찔리는사람 많을듯 겉으로는 잘 챙겨주는척 하면서 실제로 살면서는 놀아주지도않고 산책도 핑계로 안가고 밥,물도 잘 안갈아주고 이런사람들 한번씩 돌아보고 지금이라도 제발 잘해줬으면 좋겠다
@@user-ks1ue8pi6e ㅇㅈ 솔직히 보면 막 털관리 안해줘서 엉켜있는집들 많음 바빠서 신경 못써주는건 알겠는데 좀 그렇죠
여러분 제발.. 강아지는 생명입니다.. 쉽게 분양받고 쉽게 입양하는거 아니에요.. 생명이에요 만약 그렇게 대하기 힘드시면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을 쉽게 사고 팔고 입양하고 그러는게 옳은 일 일까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저처럼 한번 들이고 다시 돌려주지 마세요 저도 엄청 후회 하고있어요 그 강아지를 왜 대려왔을까..제 생각이 짧았던 거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채 대려왔었으니까요 저처럼 후회될 행동 하지 마시고 *더 생각 하시고 대려오시던지 아님 조금이라도 99% 감당할수 있음 대려오지 마세요 100% 감당하셔야지 대려오세요 요즘에는 말만 쉽게 다 감당할수 있다고 해놓고 .. 맹세하시고 대려오세요 조금이라도 부담가거나 감당 못할것 같은게 0.1% 라도 있음 절대 대려오지마세요*
제 강아지 얘기는 말하지 마세요..
밀란아ㅋㅋㅋㅋ
강아지보험있으면 좋겠다....욕심이겠지?....
키울준비 다 되있는데 병원비용때문에 안키우고있어요.....ㅠ 미리예방하기는해도 나중에 늙어서 병걸렸을때 감당하기 어려울것같아서...
차라리 강아지를 좋아하지않았다면...ㅠㅠ
보험잇는데요
지들도 부모한테 버려져봐야 정신차리지?
반려동물 자격증 만들어야할듯.
저희강 아지는 입양했습니다. 평균 산책 밤낮 합쳐4~5시간 산책합니다. 엄마가 산책은 매일시켜야한다며 산책합니다. 같이 뛰고 같이놀고 같이생활하면서요 털이 많이 빠지는 시기는 365일 이여도꾸준히 털을 빚어요. 저는 털 알레르기가 있고 도 강아지를 버리는건할수도 없어요 왜냐면 한가족이기때문이죠. 강아지는 똑같은 생명이고똑같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강아지 가병이들든 똑같이 키워줄거에요. 강아지 키우는 모든분들 강아지 버리지 마세욤!
이 영상 보고 드는 생각은 반려동물용 보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것이다
동물이 좋아도 사람과같이 공존은 하지말고 하고십네요 경비 작난이 아님 키우다가 버려서도 안됨니다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다면 키우세욤
저는 강아지말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저희집 냥이는 애기여서 자주 아파서 병원을 한달에 많게는 7번 넘게가요 피부병도 있다 보니깐 약비에 다가 자주 아파서 약을 많이먹다보니깐 설사도 돼고 밥사료도 계속 꾸준히 바꾸고 진짜 반려동물 키우시면 그애기에 인생을 책임저주셔야 돼요.진짜 2년 동안 고민많이 하고 대려오셔야 합니다.한달에 50만원이상은 깨집니다..
아..썸넬에 밀란이때매 홀린듯 들어왔다..
돈많이들어가지만..
저에게 돈보다
너무나 큰행복과 기쁨을 주었어요
우리 강아지 덕분에 하루가 행복합니다
오래건강하게 나랑같이 살자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현 예비중3
내가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기에
나중에 강아지를 키울 나만의 조건
1.최소 800~1000만원 모으기
2.지금보다 더 강아지에 대해 알고
공부하기
3.경제적으로 여유가 나며 돈을 많이 벌 때
4.강아지와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때
말그대로 새로운 가족을 입양하는 일인데 법적인 등록과 더불어 교육도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마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잘 키우고 싶습니다.
1.씻기기
2.배변패드.갈아주기
3.훈련 시키기
4.산책시키기등등
돈도 많이들고 허리도 아프고 애교부리고 좋은데 진짜 버리거나 귀여워서 라고만 생각한다면 키우지맙시다..
반련동물은 인형이 아니고 우리처럼 한 가족입니다 그리고 그 가족이 우리에 큰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잘 생각 하고 입양을 선택 해주시길 바랍니다
귀여워서 입양하는 게 아닌 인생의 동반자로 평생을 함께 할 자신이 있을 때 입양하세요.
반려견, 반려묘 키우기전에 져야 할 책임을 생각해 보고 책임 질 수 있겠다 싶을때 키우세요.. 귀여워서 같은 그런 시답잖은 이유로 키울 생각이라면 입양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