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보니 이 좋은 작품을 놓칠뻔 했어요! '서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돼온 명작이죠! 여러분들의 낭송을 들어봤지만 이런 감동은 처음 느껴본듯요! 시 낭송이 꽤 어러운 일인데 정말 멋지게-더이상 더 잘할수 없을 멋진 낭송을 하셨네요! 날이 갈수록 발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둘째따님 생일이었군요, 얼마나 섭했으면 엉엉 우셨을까요 .. 저는 딸만 둘인데 별로 섭한 마음도 없었던것 같아요 시어머니도 ...이젠 너희 맘대로 해라 하셨구요 . 그런데 다 큰 아들이 옆에 우뚝 지키고 있으면 너무나 듬직하고 부러워 보이긴 합니다 ^^ 평안한 밤 보네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너 있는 세상님 서시 참 좋아하는 시인데 낭송해주시니 듣기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감동ㅈ입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좋은 시 한편 듣고 갑니다. 힐링이 되네요^^
윤동주님의 "서시"를
너 있는 세상님의 낭낭한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여세요 ^^
짧아요~ 길게 들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
정말정말 오랫만 입니다.
기술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11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학교 다닐 때 이후 처음으로 듣네요..역시 좋은 시는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1월 행복하게 보네세요 ^^
바쁘다 보니 이 좋은 작품을
놓칠뻔 했어요!
'서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돼온 명작이죠!
여러분들의 낭송을 들어봤지만 이런 감동은
처음 느껴본듯요!
시 낭송이 꽤 어러운 일인데
정말 멋지게-더이상 더 잘할수 없을 멋진 낭송을 하셨네요!
날이 갈수록 발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시월이십구일에 둘 째 딸을 낳고 엉엉 울었었죠
아들을 원하던 내게 또 딸이 와서~
윤동주 시인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의 일대기를 보면 짧은 생에
어찌 그리 좋은 시를 많이 남겼는지요
이 좋은 가을에 윤동주 그 젊은 시인을 다시 맘 속에 그립니다
둘째따님 생일이었군요,
얼마나 섭했으면 엉엉 우셨을까요 ..
저는 딸만 둘인데 별로 섭한 마음도 없었던것 같아요
시어머니도 ...이젠 너희 맘대로 해라 하셨구요 . 그런데 다 큰 아들이 옆에 우뚝 지키고 있으면 너무나 듬직하고 부러워 보이긴 합니다 ^^
평안한 밤 보네세요 ~
중딩때 아마 처음으로 외운시가 서시 아닌가 싶습니다.
아하...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