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 윤동주 (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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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5 лет назад +2

    좋은 아침입니다 너 있는 세상님 서시 참 좋아하는 시인데 낭송해주시니 듣기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 @acoustic3602
    @acoustic3602 5 лет назад +1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감동ㅈ입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 @creative-dklue
    @creative-dklue 5 лет назад +1

    좋은 시 한편 듣고 갑니다. 힐링이 되네요^^

  • @뜨방뜨방하우스
    @뜨방뜨방하우스 5 лет назад +1

    윤동주님의 "서시"를
    너 있는 세상님의 낭낭한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육앤꽃그림
    @다육앤꽃그림 5 лет назад +1

    짧아요~ 길게 들려주세요^^

  • @ttttkor
    @ttttkor 5 лет назад +1

    정말정말 오랫만 입니다.

    • @theworldwithyou2371
      @theworldwithyou2371  5 лет назад

      기술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11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HubbysCuisine
    @HubbysCuisine 5 лет назад +2

    학교 다닐 때 이후 처음으로 듣네요..역시 좋은 시는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오효준
    @오효준 5 лет назад +1

    바쁘다 보니 이 좋은 작품을
    놓칠뻔 했어요!
    '서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돼온 명작이죠!
    여러분들의 낭송을 들어봤지만 이런 감동은
    처음 느껴본듯요!
    시 낭송이 꽤 어러운 일인데
    정말 멋지게-더이상 더 잘할수 없을 멋진 낭송을 하셨네요!
    날이 갈수록 발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유유한-w7h
    @유유한-w7h 5 лет назад +1

    시월이십구일에 둘 째 딸을 낳고 엉엉 울었었죠
    아들을 원하던 내게 또 딸이 와서~
    윤동주 시인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의 일대기를 보면 짧은 생에
    어찌 그리 좋은 시를 많이 남겼는지요
    이 좋은 가을에 윤동주 그 젊은 시인을 다시 맘 속에 그립니다

    • @theworldwithyou2371
      @theworldwithyou2371  5 лет назад

      둘째따님 생일이었군요,
      얼마나 섭했으면 엉엉 우셨을까요 ..
      저는 딸만 둘인데 별로 섭한 마음도 없었던것 같아요
      시어머니도 ...이젠 너희 맘대로 해라 하셨구요 . 그런데 다 큰 아들이 옆에 우뚝 지키고 있으면 너무나 듬직하고 부러워 보이긴 합니다 ^^
      평안한 밤 보네세요 ~

  • @현기증월드
    @현기증월드 5 лет назад +1

    중딩때 아마 처음으로 외운시가 서시 아닌가 싶습니다.

    • @theworldwithyou2371
      @theworldwithyou2371  5 лет назад

      아하...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