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아서 숨쉬는 명강의 눈물 나도록 잘 듣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 가슴을 두들겨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명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을 잘 안올리는데 오늘은 저의 뇌가 반응하여 마음이 움직여 손가락으로 제 마음을 표현 하게 합니다. 힘내십시요. 항상 응원하는 열성 팬입니다.
김교수님 완전짱 👍 전 정말로 김 창옥 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완전히 저희 부모님도 하나도 틀림없이 똑같았으니까요 전남 강진이 고향이었으며 그래서!!! 너무나도 마음에 깊은 한이 남았고 지금 이 나이에도 기억하는건 마음의 아픔 상처뿐이니말입다 전 너무도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지금도 삶이 힘들때면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웃고하며 안정을 얻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강연을통해 정말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다시금 일어날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었고, 가정에서의 아픔들로 항상 나 혼자서만 느꼈던 감정들이 아니였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교수님 자신을 위해 꼭 회복 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팠던 시간들 만큼 다시 선한영향력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보실진 모르지만 교수님께 진심으로 늘 감사했습니다.
점심 먹으며 심심해서 틀어놨는데 수염기른 김창옥강사님을 보며 한번 멈칫. 그러다 해녀얘기에 또 멈칫... 그리고 숨을 참고만 있었던 내 자신을 발견하고는 그만 울컥...🤦 밥먹다 말고 밥맛이 사라졌지만 솔직한 말씀에 강사님의 지금 모습이 더욱더 멋집니다 저역시도 그 사람들을 만족시키려는데 노력하기보다 적절하게 저를 챙겨주는 법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울림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advice.🙆
김창옥쌤 ^~^~ 정말 진짜 명강사님이십니다 ^~^ 숨을 쉴때와 참아야할때 나는 어느 숨을 쉬고있는가!!! 집에서는 참고 !! 직장에서는 쉬고 !! 어디에서 긴숨을 쉬는지 잘모르겠네요!!! 쌤의 강연을 듣고 있음 왜 ! 눈물이 맺히는지 !!! 강의 잘들었습니다 ^~^ 🙆♀️🙆♀️🙆♀️👍👍👍👏👏👏 ''네 숨만큼만 허라이 ''
아후~~ 교수님..어머님...남편 사집 살이 장난 아니네요...에궁...~! 같은 여자로서 안타깝네요..ㅡ.ㅡ,, 근뎅..교수님..수염이 너무 멋있고 또다른 분위기가 있네요.. 꼬옥~ 수염을 깍아서 깔끔하게 해야 한다는 고장관념을 버리니 분위기가 달라요..^;^ 바라보는 우리네가 새로운 분위기 이니... 교수님두 마음의 안정을 찾기를 기원 드립니다..^:^.
맞아요 숨을 계속 참다가 죽을것같아 크게 쉬었더니 옆에서들 지랄해요. 그때그때 잔숨좀 쉴걸... 난 뒤끝작렬이예요. 속도 드럽게 좁아요. 이런걸 감추느라 더 대범한척해요. 싫어도 싫단말을 못해요. 싫은 내색조차 못해요. 배려심도 있지만, 거절해버리면 갑분싸돼야하는게 싫어요. 내가 젤 싫어하는 분위기가 진지하거나 어색한거예요. 그래서 어색함을 깨느라 늘, 푼수떨거나 주책을 떨곤했어요. 여러사람이 모여있을때의 어색함과 적막감이 진짜 죽을것같이 어색한거예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그 분위기를 깨려고 내가 왜 총대를 맸을까? 가만있지않구... 그러다보니..나는 늘 웃기는 애가 돼버린거죠. 웃기는애는 가벼운애..가벼운애는 막대해도 되는애.. 참다참다 폭발하면 완전 대폭발이 일어나죠. 내가 나를 봐도 어이없죠. 이젠..어색한 분위기속에라도 참고있어요. 아니 신경꺼버려요. 날 무시하는 인간들? 안 보고살면 돼요. 미니멀리즘은 인간관계부터~~~
갈수록 원숙미가 넘치시네요 전 천식환자라 숨을 쉴때 힘들때가 있어요 사는삶도 녹녹치 않구요 시기 질투를 많이 받아요 주윤발 닮은 서방님과 착한 애들 수많은 재산과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늘 건강이 안좋아요 주님은 다 주질 않치요 숨 고르기가 힘드러요 이 강의를 듣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사셔서 좋은강의 부탁 드려요~~^^★♥
에구~~~숨만 마시고 만살았네 멈추지도 참지도 않고 아까운 숨을 들이키고 놀다가 내쉬고 내맘대로 그냥 살았네 어쩌지? 때론내가 숨쉬다 죽을것 만 같어서 일어나 하품하고 걸어 보는게 최고의 행복이었네. ㅡ 이런 잉여 인간 같으니라고 ㅎㅎ 오늘도 밥먹고 자고 놀고 산책하다 공부하고 하루를 그냥 보냈네 도울선생님도보고 창옥 아저씨강의도 듣고 웃으니 기분이 참좋으네 ㅡ고맙뜹니다♡
김창옥 교수님.귀한 달란트를 갖고 계신것 같아요.많은 사람의 맘을 위로 할수있는강의력.잘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분일걸로 아는데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삶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들었던 거 듣고 또 듣고
들어도 또 새로운 감동이 오고
들어도 새로 듣는것 같고
추천 누른 거 보고
아~ 들었던 강의구나! 하고
다시 듣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김창옥 교수님
니 숨만큼만 하고 살아요.
그대도 나도
몸과 마음의 평화가 계속되시길
김창옥이 진짜 좋다
숨쉴때 쉬고
이 간단한 진리가 어찌
어려울꼬
너무도 아름다운 메시지 . 네 숨만큼만 허라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책맞게 눈물이 막 쏟아지는거 보니 숨을 잘 못쉬고 있었나 봅니다. 내 맘을 알아 주는 거 같아서 감사해요!
김창옥 교수님 강연 들으며 비우고 배우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어머님 삶에 내 엄마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네요 너그 에비 만나서 ~~~~ㅎㅎ 😂 공감가는 한많은 세월 ㅜ
김창옥 교수님 영혼을 울리는 명강의입니다 정말 언제나 최고입니다 👏👏👏👏👏👏👏👏👏👍
맞습니다!!!
나는 숨을 안쉬고산듯!
그래서 몸이 평안을 잃었다고
말을 하고 있답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마와요~ 김창옥교수님!!!
그전엔 너무 힘들게 삶의 무게가 컷던거 같아요
김창옥교수님..
진정성이묻어있는 귀한강연 항상감사합니다 .
태평양건너서도 응원하고있으니..
힘 내셔요~~
찰떡같은 비유로 가슴에 쿵 와 닿는 좋은 강연!!
수염이 의상과 넘 잘 어울리네요~ 멋지게 나이들어가시는 거 같습니다. 차원 다른 솔직함과 내려놓음까지... 다 포함해서요.. 동갑내기인데 많이 배우고 위로받습니다.. 드릴게 없어 박수로 늘 응원합니다
정말 살아서 숨쉬는 명강의 눈물 나도록 잘 듣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 가슴을 두들겨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명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을 잘 안올리는데 오늘은 저의 뇌가 반응하여 마음이 움직여 손가락으로 제 마음을 표현 하게 합니다.
힘내십시요.
항상 응원하는 열성 팬입니다.
와 교수님 너무 멋있습니다, 중후한 외모와 탁월한 스피치와 내용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
김교수님 완전짱 👍
전 정말로 김 창옥 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완전히 저희 부모님도 하나도 틀림없이 똑같았으니까요 전남 강진이 고향이었으며 그래서!!! 너무나도 마음에 깊은 한이 남았고 지금 이 나이에도 기억하는건 마음의 아픔 상처뿐이니말입다
전 너무도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지금도 삶이 힘들때면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웃고하며 안정을 얻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으로 많은 영혼이 위로를 받았답니다.감사해요
해녀가 되고 싶었다는 김창옥님의 말씀에 참았던 눈물이 팡 터져버렸습니다
나도 이제 진짜 늙었나보다
김창옥님이 오늘은 왜 이렇게 이뻐 보이는지....
눈은 분명 우는데.. 목소리는 울지 않는... 더 아픈 눈물.. 슬픔...
교수님강의 잘 듣고 갑니다 수염도 잘 어울리세요
상남자가 되셨군요.
새로이 태어나신
교수님께
응원합니다.
내가 아는 강사 중에 가장 인간적이고 솔직하신 분... 김창옥 교수님.
개똥같은 소리 그만 하고 예수 믿으시랍니다 천국 가실려면 아니면 구더기 뱀 펄펄끓은 가마솥에 들어가서 살아랍니다 미신 귀신같은 소리하지 마시랍니다
교수님 강연을통해 정말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다시금 일어날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었고, 가정에서의 아픔들로 항상 나 혼자서만 느꼈던 감정들이 아니였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교수님 자신을 위해 꼭 회복 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팠던 시간들 만큼 다시 선한영향력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보실진 모르지만 교수님께 진심으로 늘 감사했습니다.
좋은강의 늘 공짜로듣는데
전 얻는게 많은데 김교수님께는
하늘위 위로와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제가 더 많이 드린거 맞죠?
감사합니다!
힘든 삶에 힘이 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니 숨만큼만 허라이~
욕심부리지말고 내숨만큼만 하자
숨을 참을때, 숨을 쉴때를 알자
창욱교수님 강의는 늘 감동이에요 ㅠ.ㅠ
감사하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명강의입니다.
ㅋㅋㅋㅋ
최고의강사님~!!^^화이팅 하세요
울컥울컥 하시는 것 같아 보여요
너무 진실되 보입니다 그래서 더 집중 잘돼요 그리고 수염 잘 어울리네요 저 옥수수 수염차 좋아하는데 ㅎ
점심 먹으며 심심해서 틀어놨는데
수염기른 김창옥강사님을 보며 한번 멈칫.
그러다 해녀얘기에 또 멈칫...
그리고 숨을 참고만 있었던 내 자신을 발견하고는 그만 울컥...🤦
밥먹다 말고 밥맛이 사라졌지만
솔직한 말씀에 강사님의 지금 모습이
더욱더 멋집니다
저역시도
그 사람들을 만족시키려는데 노력하기보다 적절하게 저를 챙겨주는 법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울림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advice.🙆
잘생긴분이지만 수염길으니 좀아닌것같아요 부디수염은아니것같아요
강의내용이 갈수록 익어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천재.창옥님덕분에 오늘하루도 기분좋게 보낼렵니다.감사합니다.
김창옥쌤 ^~^~
정말 진짜 명강사님이십니다 ^~^
숨을 쉴때와 참아야할때
나는 어느 숨을 쉬고있는가!!!
집에서는 참고 !!
직장에서는 쉬고 !!
어디에서 긴숨을 쉬는지
잘모르겠네요!!!
쌤의 강연을 듣고 있음
왜 ! 눈물이 맺히는지 !!!
강의 잘들었습니다 ^~^
🙆♀️🙆♀️🙆♀️👍👍👍👏👏👏
''네 숨만큼만 허라이 ''
맞아요~ 제가보니 강사님의 속깊은마음 선함과 슬픔이 애모에서 시작된 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아버지께 고합니다. 제발 아버지 스스로가 어머니께 잘해드려야 되요~ 자식에겐 그보다 더한 마음의 짐이 없거든요.
아후~~
교수님..어머님...남편 사집 살이 장난 아니네요...에궁...~!
같은 여자로서 안타깝네요..ㅡ.ㅡ,,
근뎅..교수님..수염이 너무 멋있고
또다른 분위기가 있네요..
꼬옥~ 수염을 깍아서 깔끔하게 해야 한다는 고장관념을 버리니 분위기가 달라요..^;^
바라보는 우리네가 새로운 분위기 이니...
교수님두 마음의 안정을 찾기를 기원 드립니다..^:^.
언제나 울림이 있는 강의 공감가는 소재
무리하지 않는 말
경험을 통한 느낌을 말하니 소통이 되어 시원합니다 엄마한태 무조건 잘하세요
이세상에 엄마가 없었다면 난 없잖아요
나도 엄마를 영원히 존경합니다
명강의 입니다,창옥교수님 짱 입니다!
교수님 명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숨을 참지않고 쉬면서 살아가렵니다~~
조금씩 조금씩 용기ㅡ를 내보려구요
교수님의 그쓸쓸한 눈빛도 차츰차츰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고맙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에 진정성이 묻어나서 웃다가도 ~~~^^
맞아요
숨을 계속 참다가 죽을것같아 크게 쉬었더니 옆에서들 지랄해요.
그때그때 잔숨좀 쉴걸...
난 뒤끝작렬이예요.
속도 드럽게 좁아요.
이런걸 감추느라 더 대범한척해요.
싫어도 싫단말을 못해요.
싫은 내색조차 못해요.
배려심도 있지만, 거절해버리면 갑분싸돼야하는게 싫어요.
내가 젤 싫어하는 분위기가 진지하거나 어색한거예요.
그래서 어색함을 깨느라 늘, 푼수떨거나 주책을 떨곤했어요.
여러사람이 모여있을때의 어색함과 적막감이 진짜 죽을것같이 어색한거예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그 분위기를 깨려고 내가 왜 총대를 맸을까?
가만있지않구...
그러다보니..나는 늘 웃기는 애가 돼버린거죠.
웃기는애는 가벼운애..가벼운애는 막대해도 되는애..
참다참다 폭발하면 완전 대폭발이 일어나죠.
내가 나를 봐도 어이없죠.
이젠..어색한 분위기속에라도 참고있어요.
아니 신경꺼버려요.
날 무시하는 인간들? 안 보고살면 돼요.
미니멀리즘은 인간관계부터~~~
마음이 아프네요..
어렵겠지만 나를 바꾸고 꼭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공감 입니다!!!
저는따로나와 살고있지만
몸과마음이회복이 안돼는거같습니다!!!
에고 사는것이 참 쉬운게 아니죠? 토닥 토닥 애잔하네요 힘들고 지칠때 그누구라도 그러나 결국 혼자서 감내해야만 하더라구요 힘내시고 숨고르고 사시기를 위로 드립니다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습니다.
똑같습니다.
이제부턴 저도 어색할 때 가만있기라도 해봐야겠어요.
정말 정말 하나도 안빼고 다 공감해요 괴로워말고 행복해지길 바래요
멋지시네 김창옥강사님~~!!! 처음부터 늘 강의를 자주 들었는데 나날이 발전하시는 모습 닮고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쌤 강의는 언제나 슬픈데 왜 사람들은 웃긴다는지 이상해요.
깊은 성찰에서 나온 감동 땜에 다시 쌤 강의로 돌아온다니까요.
수염 멋지십니다~~~~~~~~~~~~~~~~~~~~~~
교수님을통해 5년전에 많이 회복됐어요. 힘이생기게됐구요. 교수님 코로나도 화이팅하시니 감사합니다.
왜 자꾸만 눈물이 흐를까요~~
저도 눈물이..나네요~
내가 좋아하는 도올.김창옥.이승철. 넘 좋습니다. 자주나오세요. 콜라보 넘 좋아요. 또다른 천재들입니다
멋져요. 김창옥 교수님
어제 끝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라는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우리가 누리는 평안한 일상은 엄마의 시간을 담보로 한 것이었다고...이런 류의 대사였던것 같아요
교수님 강연은 들을때마다 숨이 트입니다
오늘도 많이 깨달았습니다~
숨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김창옥 교수님 덕분에 펑펑 웁니다. ㄴㅐ 숨만큼만 허라이~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이들의 삶속에 숨어 있는 아픔들을 함께해주시니 힘드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을 축복하고 응원하는 이들도 수없이 많아요~곁에 있는듯했던 그 누구보다도 힘을 내게 해주셨어요~^^
예전이랑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좋아요...
갈수록 원숙미가 넘치시네요 전 천식환자라 숨을 쉴때 힘들때가 있어요 사는삶도 녹녹치 않구요 시기 질투를 많이 받아요 주윤발 닮은 서방님과 착한 애들 수많은 재산과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늘 건강이 안좋아요 주님은 다 주질 않치요 숨 고르기가 힘드러요 이 강의를 듣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사셔서 좋은강의 부탁 드려요~~^^★♥
삶에서 나오는 김창옥교수님 강의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할줄 아는 삶인것 것 같아요~
우리도 살지만 말고 살면서 묵상도하고 돌아보고 감사하며 사는 인생이 되어야겠어요👍
역쉬!!!!!최고 김창옥교수님
깊어져서 돌아오셨네요. 멋지세요!!!!
교수님 저는 교수님이 부러워요~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깨닮고 하시니~넘 부럽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 좋아하는데 오늘은 강의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 아버님의 철저함과 어머님의 따뜻함이 교수님의 많은 부분을 이루고 있구나 하는....멋지세요 교수님👍✨언제나 응원합니다🙏💕
역시 김창옥교수님 팩트있는 강의~~~♡
주차하고 차안에서 펑펑우네요
모르겠습니다 지금 숨을 쉬는건지 참는건지
근데 울컥하고 계속눈물이나요
좋은말씀 참검시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멋지구만유
김창옥!실력 성량 진실함 국내 최고 강사다.
수트 멋지시네요ㅡ
삶의 얘기를 감동으로
전하는 강사님ㅡ
김교수님 강의가 왜? 맘에 와 닿는지 알겟어요 도입을 정말정말 기가막히게 잘 하셔서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은 그냥 바로 결말 가기 전까지
가슴에
와
닿네요
소통 전문가는 무슨
영혼 위로가
그리고 선생님이라 하고 싶다.
오디션 보는 마음으로 진행하는 프로의 강의, 언제나 감동받습니다.
잘하셨어요~ 아침마당에서 알아브렀그든~
뭘해도 이쁜 울 교수님~♡
이렇게 쉽게, 가슴에 와 닿게 강의 하시는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인문학, 철학에 조회가 깊으신분들도 이런강의도 못하시죠. 감사합니다.
우리 브라더! "매력"과 함께 찐 감동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닷 너무 와닿는얘기들 이었어요
꾸뻑~~
감사합니다.
성공, 명예, 권력, 돈..... 잡기 위해서 발 버둥 쳤는데 뒤돌아보니 너무 멀리왔다고 느낄 때 어서 빨리 돌아갑시다.
내 숨만큼 살다가자 진짜..욕심이 ㅋ.
교수님~~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
마음이 아프네요
육신이 고장나서...
더이상은...😭😭😭
왜 이리 가슴이 아파...
숨비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소리 같습니다
김창옥 샘 강의 중 최고로 감동적이었어요 전에는 웃기기만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응원합니다.😊
항상 멋진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 좋습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랑 비슷한 생활을 하시는
그 분께 진심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립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강의 감사~~^^
엄마 말하시는게 너무 슬퍼요ㅠ
웃지만 눈물이 납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강의보고숨을쉬었네요.ㅜㅜ
자신일상 삶의 소재와 컨텐츠를 정말 잘연결하시는거같아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것 하고 사는게 최고 행복인것 같아요
시청후 인연맺고 손 잡고 갑니다
입고 싶으시다는 한복도 입으세요
잘 어울릴것 같아요 쑥스러우시다면 명절에 ^*^ 오늘도 힐링 받고 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교수닝. 때론강의가. 힘과 웃음 용기 존경스럽습니다 ~~앞날이. 멋지십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해요~
토마토 같은 교수님
원래 본인의 컴플렉스는 밖으로 들어내기 힘든상태인데..
진짜 좋다.
교수님~ 명강으ㅣ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어머님얘기는 언제나 들어도 감동에 감동입니다~
처음엔 웃겨서 웃다가
나중보면 어머님얘기에 맘이.넘 아파 막~~ 울고 있네요¡~
교수님뒤에는 정말 훌륭한 어머님께서 계셨기에
오늘의 교수님이 계신거 같습니다¡~
교수님 어머님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예전보다 더 멋있어요~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에구~~~숨만 마시고 만살았네
멈추지도 참지도 않고 아까운 숨을 들이키고 놀다가 내쉬고
내맘대로 그냥 살았네 어쩌지?
때론내가 숨쉬다 죽을것 만 같어서 일어나 하품하고
걸어 보는게 최고의 행복이었네. ㅡ 이런 잉여 인간 같으니라고 ㅎㅎ
오늘도 밥먹고 자고 놀고 산책하다 공부하고 하루를 그냥 보냈네
도울선생님도보고 창옥 아저씨강의도 듣고
웃으니 기분이 참좋으네
ㅡ고맙뜹니다♡
교수님....강의 잘들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의 입니다.
안그래도 겁나 좋아하는
울 김창옥님~
수염마저..
완전 므찌다용~♥♥♥
사람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법이 책임과 의무를 배우는것만큼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강의 뭉클하더군요 ^^
812불
김창옥 교수가 서로서로 히생이 사랑입니다 교수님이 힘들어군요 힘들어 보여요 참 선하고 진실하게 보입니다 30십대 강이 듣고 재미있게 듣어는데 건강하세요 욕심 부리지 않고
👏👏👏👏👏😄😄😄
항상명쾌한강의 감사~
홧팅하세여~^^
내가좋아하는 두분 다 모이셧네요
눈물이 날것같 읍니다 그분의 안' 따까운 죽음'